쫄보 윤석열은 불리하면 숨는데, 내일도 숨는거 봐선 파면임. 파면되도 한동안 안나오려 할 듯

홍남표 창원시장(국힘) 당선 무효형.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170702?sid=102

@대리인단 풀방
< 보도요청 >

제2의 건국 대통령 윤석열! Yoon is back, 체제 전쟁 승리!

국민변호인단
대통령 직무복귀 환영집회

▲ 일시: 2025년 4월 4일(금) 오전 10시~
▲ 장소: 용산 대통령실 앞 전쟁기념관 (삼각지역 12번 출구)

▲ 선고일 시간별 일정 지침
오전 10시~11시 용산 전쟁기념관 앞 집결
오전 11시~11시 30분 헌재 선고 스크린으로 함께 방청
오후 11시 30분~12시 용산 대통령실 직무복귀 환영 퍼레이드
오후 12시~3시 대통령실 앞 직무복귀 환영집회
오후 3시~ 대통령님 환영 자유발언대

※ 소형 태극기 1000개와 피켓, 환영 플랜카드가 준비됩니다.

대통령 국민변호인단

낼 실제 모습

https://www.youtube.com/watch?v=e8Z7HRYrAuk

[250403 대선 잠룡들의 탄핵 선고 관련 입장]
- 이재명(민) : 헌법의 질서와 이념, 대한민국 민주공화국의 가치를 존중해 합당한 판정을 내릴 것
- 김동연(민) : "윤석열을 파면한다", 국민들은 여덟 글자 기다려
- 김경수(민) : "피청구인 윤석열을 파면한다", 이 열두마디가 원칙이고 상식
- 김문수(국) : 탄핵 각하! 직무 복귀! 간절히 기도합니다!
- 한동훈(국) : 無
- 안철수(국) : 어떤 결과 나오더라도 반드시 개헌 필요
- 홍준표(국) : 탄핵 기각 예측, 윤통의 획기적인 스테이트 크래프트 기대
- 유승민(국) : 정치권·윤석열·이재명 승복 약속해야
- 오세훈(국) : 결론 어떻게 나더라도 혼란 없이 국정 안정적으로 수습하는 게 중요
- 이준석(개) : 탄핵 확신, 5:3 얘기 많은데 믿고 싶지 않아

한마디도 없는 수거대상 1호

“윤 정부는 다르다” 장담하더니···3년간 대통령도, 여당 대표도 4·3 추념식 불참
https://v.daum.net/v/20250403114835620

“나경원·전한길 유세 지원 마이너스”…국힘 내부서 쓴소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39026

[에듀프레스] 서울시교육청, 尹 탄핵 심판 학교서 시청 권고
https://www.edupress.kr/news/articleView.html?idxno=20536

[속보] "공산주의자" 與박충권 발언에…민주당, 윤리위 제소한다

https://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5040302109919607013&ref=naver

오늘 오후 4시부터 안국역 무정차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27935129&code=61121111&cp=nv

[시사저널] 尹측 "'자진하야'는 없다"…헌재 선고 앞두고 나도는 하야설 일축

이 변호사는 '헌재의 기각·각하 판결 후에도 하야는 고려하지 않는 것인가'라는 물음에 "그렇다"라고 답하면서도 "더 이상 질문은 하지 말아 달라"고 말을 아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586/0000100564?sid=102

휴지조각 된 한·미 FTA…한국도 '보복관세' 카드 꺼낼까

최상목 "맞대응 나선 멕시코·캐나다 벤치마킹은 부적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586/0000100572

한덕수 “4·3 정신은 화합” 윤석열 선고 하루 앞 통합 강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38970

윤석열 파면되면 방 뺄 준비해야 하는데…“김성훈이 말도 못 꺼내게 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38951

상호관세도 민주당 탓이라는 국힘 “나라 위기인데 탄핵에만 열 올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39031

윤석열은 역시 입만 벌리면 구라

* 윤석열의 탄핵심판 최후 진술 중

잔여 임기에 연연해하지 않고, 개헌과 정치개혁을 마지막 사명으로 생각하여, 87체제 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https://t.me/yoon_needs_to_learn_the_basics/9639

봄) 결국 오늘 현안질의에 안나온 한덕수/최상목
런덕수/런상목

실시간) 장경태, 12월 23일에 뿌린 떡밥 4월 3일 본회의에 수거

참고: https://t.me/yoon_needs_to_learn_the_basics/7347

@한동훈

국민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미국의 관세조치에 당당히, 그리고 전략적으로 대응해야 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재집권 이후, 미국은 자국 중심의 보호무역주의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상호 관세 조치의 경우, 오랜 시간 사문화되어 있던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이 근거가 되었습니다. 본래 미국의 안보와 외교에 중대한 위협이 있을 경우에만 권한을 주던 법이, 이제는 동맹국에까지 적용된 것입니다.

미국은 우리나라에 25%의 상호 관세를 매기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상호 관세는 60여 교역국에 징벌적 관세를 매긴 것인데 여기에 포함되었습니다. 중국이 이미 맞은 20%에 상호 관세 34%가 추가되어 54%의 관세를 맞게 되는 것에 비해서는 약하지만, 한미 FTA 체제하에서 이미 대부분의 품목이 무관세이고, 한국 기업들이 미국 내에서 고용과 투자를 통해 실질적인 기여를 해왔다는 점을 고려하면 매우 아쉽습니다.

이번 조치는 단순한 통상 이슈를 넘어섭니다. 자유무역이라는 제2차 세계대전 후 질서의 핵심 원칙이 흔들리고 있으며, 이는 곧 우리 기업들의 글로벌 입지와 국민경제 전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게 될 것입니다.

이처럼 불확실성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우리는 보다 더 전략적이고 냉정한 대응이 필요합니다. 우리의 카드인 조선을 비롯하여 반도체, 배터리, 자동차, 원자력, 철강 등 전략 산업 분야는 이번 글로벌 공급망 재편 과정에서 도약의 기회를 노려야 합니다. 미국은 중국을 배척하고 안보에서 EU에 등을 돌렸습니다. 우리가 경쟁국보다 유리한 위치를 점하도록 협상에 임하고 이를 산업 도약의 기반으로 삼아야 합니다.

지금 우리는 통상 질서가 재편되는 매우 중대한 기로에 섰습니다. 대한민국에 시대를 바꾸는 비전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합니다. 국민 모두, 각 계층과 산업을 아울러 지혜를 모을 때입니다.

https://www.facebook.com/share/p/17fXAuTQKR/?mibextid=wwXIf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