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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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일으키는 사건과 사고를 모은 채널입니다.

* 프로필 사진 출처: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중인 김건희, 용궁

* 제보: https://open.kakao.com/o/slgEB1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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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Edu-News
Edu-News
https://v.daum.net/v/20250402165945889
천재교육의 권고사직은 1년 단위 계약직 채용 관행을 이용한 부당행위라는 지적도 나온다. 이번 권고사직 대상자들은 계약직에 집중돼 있고, 정규직 전환을 약속받았던 직원들이 다수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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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 본회의 국무위원 줄파업 예상. 한덕수 최상목 행안부 외교부 산업부 대검찰청 불출석 예고
##20250403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의

@신동욱
법률자문위원 4명 추가 인선. 크게 내일 헌재 선고 앞두고 어떤 결과 내려도 승복하겠다는 비대위원장 다짐이 있었다.
그리고 미국 트럼프 행정부 25% 보편관세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우리가 받아들이고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윤희숙의 보고가 있었다.
질문 주시면 받겠다.

@재보선 결과가 두 곳이겼다. 평가는
겸허히 받아들이는데, 이번 지역 선거 였기 때문에 구로 후보 안 냈고 지역 일꾼 뽑는 선거라서 민심의 바로미터라고 분석하는 것은 크게 동의하지 않아. 아쉬운 점 분명히 있고 의미를 두는 부분은 담양군수 선거에서 민주당이 패배한 것. 그것은 큰 의미가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아산은 이기기 쉽지 않은 곳이고. 큰 틀에서 저희가 겸허하게 받아들이지만 정국이 이래서 지도부나 유세에 참여 못했기 때문에 지역 일꾼 뽑는 선거에 민심이 반영된 결과

@패배 원인?
구체적으로 어디에 패배를 말씀해주시면. 숫자만 가지고 호남에서 5곳 했는데 진거면 패배라고 할 수 없지. 후보 경쟁력이라든가 탄핵 국면 정치적 상황. 선거 캠페인 열심히 해야 하는데 거기에 집중할 수 없었던 상황이 있다.

@후보를 공천하는 것도 당이고 선거 캠페인...전략부재 아니냐
전략 부재라는 표현도 지역 선거 전략이라는 것이 중앙선거 캠페인 전략 먹히지 않아서 지역에 맞게 하면 되는데 정국 상황에서 지도부가 금정구청장 선거때처럼 지원하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있다. 그때는 부산 지역 의원님들이 많이 하셨는데 지금은 헌재 앞으로 나가시고 투표율도 낮았다.

@표차이 15% 나던데,
그거는 전혀 논의 없었다. 일부의 어느 당이든 스펙트럼이 있지 않냐. 색깔 강하게 반영하시는 분도 중도적인 분도 있는데 그런 표현은 좀. 당이라고 하는 것은 보편적으로 지도부의 행보를 이야기해. 당의 당원의 일부가 하는 행동에는...당의 행보의 기준은 지도부에 두는 것이 맞다.

@헌재 릴레이 시위 방문 계획 현장 방청 계획
국회에 있을 것

@개헌에 대한 탄핵 심판 기각 후에 윤 대통령 임기 단축 개헌 적극 추진?
비대위원장 말씀에는 내일 헌재가 어떤 결론 내리더라도 그 부분에 대한 당이 87체제 극복 적극저긍로 나서겠다고 했다. 기 발표된 내용 참고

@국회에서 다같이 지켜봐?
내일 아마 다같이 보지 않을까 싶은데요?

@오늘 본회의 현안질의 있는데, 장관 불출석에 대해
두 분이 못 나오면 나름의 있을 것이라고 생각. 구체적으로 무슨 일로 못나오겠다고 하는지는...

@내일 다같이 보는거 공개하나
굳이 공개해야 하나

@4.3 왜 안가
제주도 가면 하루종일 비울 수 밖에 없어서...

@미국 트럼프 정부 상호 관세 보고 받으셨다고 했는데
내용은 다들 아시는대로 eu보다 높은 관세 부과했지만 저희들로 엄중한 위협이 오는 것이기 때문에 전략적으로 어떻게 대응할지 우리만 그런 것이 아니고 일본 대만 캐나다 멕시코 전방위적으로 행정부가 관세 부과하는 상황이고 기존 한미fta 관세 없이 했는데, 관세 크게 물리니까 정부에서 대책 마련하겠지만 저희 당에선 이 부분 설명드리고 수동적으로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기 도 하지만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도 논의가 필요하다.

@탄핵 인용 경우, 일주일 동안 조기대선
그 내용 출처 어디인지 모르겠다. 비대위가 가만 있으면 가만 있어 집니까. 이후 상황에 대해선 가정 전제로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임의적으로 어떤 가이드라인 정하기 어렵다. 혼란스런 상황 갈것이고 기각 전제로...

@어제부터 대통령 선고 전에 하야 할 수 있다는 이야기 있던대 파악되는 거 있나.
들은 바 없다. (그러시지 않겠죠?) 알면 알려주시죠

@내일 혹시 선고날 통 출석하시는지
아직 결정이 안된 것 같다. 주변 상황 혼잡하니

@내일 관저 가시는 의원님들 계시나
저희가 들은 바 없다.

@지도부 방청?
TV로 같이 볼 듯 10시 30분 이후에 비대위 회의 소집 한다는. 같이 보게 될 것.
받/ @250402#보안_합본 / [데스크 정보보고]

=통실 하야 카드 막판 고심 중?
*헌재 인용 가능성 높아지자 선고 이후의 대내외적 이점 중심으로 하야 시나리오 검토 중
=위헌 결정 후 이어지는 내란 혐의 형사재판 진행 시 치명적 불리 전망
=또한, 파면의 경우와 달리 하야의 경우 대통령 예우의 차이가 상당한 것으로 알려짐
=헌재 판단 전에 스스로 물러나면 정치·법률적 출구전략 수립할 가능성 多*지지자 결집은 그대로 가져오면서, 위헌 판단을 최대한 늦추는 전략
=오늘 오찬 이후 대국민 담화 형식 발표 여부가 관건
=과거 박근혜 사례 기반으로 헌재심판 중 하야 가능하다는 법조계 의견이 높은 상황
=통실은 이미 과거 대통령 전례와 법적으로도 국회(민주) 재가 없이 하야 가능하다는 판단은 확보한 것으로 알려짐
=다만, 여사 측 기각 맹신에 막혀 최종 결정엔 난항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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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 윤석열, 탄핵 선고 '각하' 확신. 복귀 후 대국민화합을 위한 메시지를 준비 중. 윤상현, 나경원, 전한길 등 여권인사들 차례대로 만날 예정. 한동훈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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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 3일 정례브리핑

<질문> 윤석열 대통령의 헌재 선고가 하루 앞인데요. 혹시 대통령이 복귀할 경우에 2차 계엄을 요구할 경우 국방부 입장은 어떠한지 궁금하고요.

<답변> 그 계엄, 금방 질문하신 것에 대해서는 그런 상황이 발생했던 초기에 저희 차관께서 말씀하셨던 것 같은데요. 그 입장은 그대로 유효합니다.

<질문> 2차 계엄 요구는 수용하지 않을 거다, 이 입장과 동일하게 봐도 되는 건가요?

<답변> 네.

<질문> 지금 방첩사에서 중국인 체포했다고 보도 나왔는데 이게 지금 중국인 1명과 우리 장병 1명만 있는 건지, 연루된 사람이 더 있다고 하는데요.

<답변> 방첩사 관련 사안이라 제가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 드리거나 할 순 없고 기본적인 입장을 말씀드리면 국군방첩사령부는 중국인 및 이와 관련된 현역 장병의 군사기밀 탐지와 수집 정황을 식별하여서 수사에 착수하였습니다. 세부적인 사항은 현재 수사 중이므로 답변이 제한됨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질문> 한 가지만 더 여쭤볼게요. 그 중국군 소속은 확인이 된 건가요? 그 중국인.

<답변> 그 부분 포함해서 아마 수사가 진행되고 있을 겁니다. 보도에 아마 내용 나와 있던데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질문> 어제 문자공지 내셨잖아요. 미국 국방부 장관이 지난달 미중 충돌 시에 한국군 역할과 기여 의지 문의했다는 보도가 사실이 아니라고 어제 내셨던데.

<답변> 네.

<질문> 국방부 입장이, 그러니까 미국 국방부 장관이 문의했다는 게 사실이 아니라는 취지인 건지, 아니면 한미 국방당국 간에 실무선 등 어떤 채널에서도 이 인태 안보정세를 주제로 한 중국 관련 논의 자체가 아예 없었다는 입장이신 건지가 궁금합니다.

<답변> 어제 구 기자님 그 보도에 '헤그세스를 대표하는 미 국방부 측'이라고 쓰셨잖아요. 기사 내용 그대로 다 포함된 내용입니다.

<질문> 그러면 이게 지금 미국 국방부 측 전체에서, 그러니까 우리 한미 국방부 채널을 통해서 이런 논의 자체가, 그러니까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에 이런 논의 자체가 아예 없었다, 대중 억제와 관련한 모든 채널에서 그런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는 걸 다 파악하고 지금 말씀하시는 건가요?

<답변> 당연히 확인하고 말씀드리는 거죠.

<질문> 그럼 이게 만약에, 저는 왜 덮어놓고 부인하시는 건지는 잘 모르겠는데 그렇다고 하면 지금 미국이 전략 지침 바꾸는 문제도 그렇고, 지금 일본이나 이런 곳과도 중국 문제에 대해서 그리고 주한미군 관련한 논의가 진행 중인 건데 우리는 그러면 이런 부분에 대해서 미국 측과 어떤 논의도 하지 않고 있는 것도 우리 측이 어떻게 보면 대응을 제대로 지금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것 아닌가요?

<답변> 지금 질문하신 거는 어제 기사와도 동떨어져 있고 여러 가지 걸 복합적으로 지금 말씀하시고 계시고요. 어제 기사에 포함돼 있던 내용 중에 저희가 입장드린 것은 그런 걸 전체적으로 포함하는 게 아니라 어제 기사가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는 말씀드리는 겁니다.

<질문> 그러니까 기사가, 어제 저희 기사는 한미 채널을 통해서 그런 논의들이 있었다, 그러니까 문의를 했다는 게 공식적인 오퍼가 왔다거나 회담을 했다는 게 아니라 그런 문의들이,

<답변> 어제 기사에 특정 시기를 언급하셨고, 그 특정 국가와의 충돌 때 '한국군의 역할 또는 기여에 대한 문의가 있었다.'라고 쓰셨잖아요. 그런 건 없었습니다.

<질문> 그러니까 특정 시점과, 그러니까 시점에 문제가 있다는,

<답변> 아닙니다. 시점뿐만 아니라 그런 문의는 없었다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질문> 그런 논의가, 이야기 자체가 아예 없었다는 말씀을 하시는 건가요?

<답변> 네.

<질문> 네, 알겠습니다.

<질문> 합참에 질문드리겠습니다. 외신 보도로 미국 싱크탱크가 위성 이미지 분석해서 북한의 전략무인기 격납고 7개가 신축됐다는 보도가 있었는데 이 점, 이것에 대해서 합참은 어떻게 평가하고 계신지, 그다음에 북한의 전략무인기에 대한 평가나 대응 어떤지 궁금합니다.

<답변> (이성준 합참 공보실장) 합참 공보실장입니다. 우리 군은 북한의 무기개발 동향과 군사적 움직임에 대해서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그런 시설물에 대해서도 인지하고 있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질문> 경찰은 탄핵심판 선고일인 내일 갑호비상 발령할 예정인데 우리 군도 경계태세 격상 등의 조치를 할 예정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답변> 저희가 선제적으로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아니고 경찰의 역할이 있고 또 군의 역할이 있어서 군도 그러한 관련된 사안을 잘 지켜보고 군 본연의 임무를 위한 필요한 사안을 체크하겠습니다.

<답변> (이성준 합참 공보실장) 제가 추가적으로 말씀드리면요.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이고 감시태세를 더 격상해서 운영할 예정입니다.

<질문> MBC 보도 나온 한민고등학교 관련해서 현재 사립학교로 취급받고 있고 국방부가 관여하지 않는다는 것처럼 보이는데 혹시 지금 국방부가 이거와 관련해서 어떻게 관리하고 있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답변> 기본적으로 한민고는 사립학교법에 따라서 학교를 운영하는 것이고요. 국방부의 일부 인원들이 이사회에 포함돼 있는데 이사회는 학교 운영에는 관여하지 않고 예산과 관련된 것을 보기 때문에 그 기사에 언급되었던 안보 특강 시 강사 선정이나 이런 것들, 또 학교 운영에 관련된 것은 한민고에서 지금 필요한 사항을 추진하는 것으로 압니다. 국방부가 관여할 수 있는 부분은 제한됩니다.

<질문> 하나만 더 여쭤볼게요. 그러면 지금 최근에 국방부가 미국을 방문해서 미국 국방부와 논의한 사실은 있나요?

<답변> 어떤 걸 말씀하시죠?

<질문> 최근 우리 국방부가 미국을 방문해서 인태 지역 관련한 논의를 한 사실은 있나요?

<답변> 그게 국방부 누구를 말씀하시는 건지, 국방부가 최근에 미국을 갔는지 제가 확인해 봐야 되고요. 다시 거듭 말씀드리지만 어제 그 기사에 나와 있던 시점이나 또는 특정 국가와의 상황에 있어서의 한국군의 역할 또는 기여 가능성에 대한 문의가 미 측으로 돼 있지 않았다고 말씀드립니다.

<질문> 그러니까 인태 지역에 대해서 특정 국가라는 거는 중국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는 말씀을 하시는 거죠?

<답변> 인태 지역에 대해서는 지난해 기사에도 쓰셨지만 SCM에서도 나왔고 영내 평화와 안정을 위해서는 우리 한미가 그동안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필요한 기여를 하기 위한 소통을 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그건 일반적인 사안이시잖아요.

<질문> 그러니까 전체적인 내용에서 중국에 대한 이야기, 특정해서 이야기하지 않았다는 말씀을 하시는 거예요?

<답변> 그 기사에 그렇게 쓰셨잖아요.

<질문> 그게 아니라...

<답변> 그 부분이 핵심이니까 그런 논의는 없었다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질문> 예, 알겠습니다.

<답변> (사회자) 질문 있으십니까? 브리핑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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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부정선거론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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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정치 모니터링]
[NBS 전국지표조사(4월 1주)(4/3 발표)]
- 조사방법 : 전화면접(무선 100% / 안심번호)
- 조사기간 : 3/31(월)-4/2(수)

(尹대통령 탄핵)

- 탄핵 인용/파면해야 57%(1%p▼), 탄핵 기각/직무복귀시켜야 35%(2%p▼), 모름/무응답 9%
· 중도층 : 탄핵 인용 65%(5%p▼), 탄핵 기각 26%(2%p▲)

(尹대통령 탄핵 심판 전망)

- 인용할 것 55%(4%p▲), 기각할 것 34%(5%p▼), 모름/무응답 11%

(尹대통령 탄핵 심판 대응)

- 긍정평가 30%(5%p▼), 부정평가 59%(1%p▲), 모름/무응답 11%
· 중도층 : 긍정평가 24%(1%p▲), 부정평가 65%(2%p▼)

(헌법재판소 탄핵 심판 과정 신뢰도)

- 신뢰함 46%(7%p▼), 신뢰하지 않음 46%(6%p▲), 모름/무응답 8%
· 중도층 : 신뢰함 51%(4%p▼), 신뢰하지 않음 43%(6%p▲)
▶️ 선고가 지연되면서 헌재의 탄핵심판 과정에 대한 불신이 커지는 추세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수용)

- 내 생각과 달라도 수용 50%(6%p▼), 내 생각과 다르면 수용하지 않을 것 44%(4%p▲), 모름/무응답 6%

(차기 대통령 적합도)

- 이재명 3%(2%p▲), 김문수 9%(1%p▲), 오세훈 4%(1%p▼), 홍준표 4%(2%p▼), 한동훈 4%(1%p▼) 등의 順

(대선후보 호감도)

- 이재명 : 호감 38%(4%p▲), 비호감 57%(4%p▼), 모름/무응답 4%
- 김문수 : 호감 21%(4%p▼), 비호감 67%(1%p▲), 모름/무응답 11%
- 오세훈 : 호감 20%(3%p▼), 비호감 73%(2%p▲), 모름/무응답 8%
- 홍준표 : 호감 17%(5%p▼), 비호감 76%(4%p▲), 모름/무응답 7%
- 한동훈 : 호감 17%(1%p▼), 비호감 76%(1%p▲), 모름/무응답 7%

(정당 기준 대선 후보 지지)

- 더불어민주당 후보 40%(1%p▲), 국민의힘 후보 28%(5%p▼) 등의 順
· 중도층 : 더불어민주당 후보 47%(3%p▲), 국민의힘 후보 20%(2%p▼)

(대통령 선거 인식)

- 정권교체/야권후보 당선돼야 51%(-), 정권재창출/여권후보 당선돼야 34%(3%p▼), 모름/무응답 16%
· 중도층 : 정권교체/야권후보 당선돼야 58%(1%p▼), 정권재창출/여권후보 당선돼야 26%(1%p▼)

(성장과 분배 인식)(24년 4월 3주 대비)

- 경제성장이 더 중요 80%(11%p▲), 소득분배가 더 중요 16%(11%p▼), 모름/무응답 4%
▶️ 동 문항으로 조사 시작한 이래 '경제성장' 응답 비율이 최대치 기록

(정당 지지도)

- 더불어민주당 37%(1%p▲), 국민의힘 33%(3%p▼), 조국혁신당 6%(1%p▼), 개혁신당 2%(1%p▼) 등의 順
· 중도층 : 더불어민주당 41%(2%p▲), 국민의힘 23%(-)
받 / 헤경 : 회사에서 후추스프레이 사줌. 캡이 태극기, 뱃지 사줌
연합 : 찬반 양쪽 배지 다 마련됨, 사생활보호 필름 비용 지원, 가습마스크 구비 얘기도 나오는 중
중앙 : 모자+마스크 착용 권고
국민 : 캡이 사비로 스탑더스틸 뱃지+호신용스프레이 사줌
EBS : 부장이 전기충격기 사라고 권장, 오바 같아서 호신용스프레이만 삼
뉴시스 : 뱃지는 각자 구매, 호신용 스프레이 오프라인 판매처 알아보는 걸로
서울 : 호신용 스프레이 각자 구매 후 캡이 비용 지원
문화: 아직 별 논의 없음
<대통령 변호인단 공지>

대통령은 내일 예정된 탄핵심판 선고기일에 출석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혼잡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질서 유지와 대통령 경호 문제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였습니다.

보도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8218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