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1.2K subscribers
2.88K photos
57 videos
200 files
10.5K links
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일으키는 사건과 사고를 모은 채널입니다.

* 프로필 사진 출처: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중인 김건희, 용궁

* 제보: https://open.kakao.com/o/slgEB1jh
Download Telegram
[속보] 한덕수 “정치인들, 불법시위·폭력 자극 발언 삼가달라”

한덕수, 치안관계장관회의 주재
“어떤 결정 나와도 냉정히 받아들여야”
“‘헌재의 시간’ 지나 ‘국민의 시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767107?sid=100
🤬1
내란의힘과.윤건희
[속보] 한덕수 “정치인들, 불법시위·폭력 자극 발언 삼가달라” 한덕수, 치안관계장관회의 주재 “어떤 결정 나와도 냉정히 받아들여야” “‘헌재의 시간’ 지나 ‘국민의 시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767107?sid=100
1. 내각은 국민의힘이 헌법재판소, 사법부 파괴 선동할 땐 가만히 있다가 이제와서 뭐라는건지?

2. 한덕수 본인은 헌법재판소 어떤 결정도 받아들이고 이행하고 있는지 자문해야......
받 / 이복현 관련
@@
이복현이 '직 걸겠다' 발언 이후 금융위원장에게 사의 표명했었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습니다
이후 최상목, 이창용 등이 줄줄이 전화와 만류했다고
다만, 4일 대통령 결과도 남아 있어 결과 나고 입장 표명해야 할 시기 되면 대통령에게 다이렉트로 하겠다네요

상법 개정안의 경우,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정무위에서 통과되는 4~5월까지 조금 기다려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이대로 가면 상법, 자본시장법 둘 다 이도저도 아니게 될 것 우려
누군가는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본인)
직을 내려놓고 싶지만 시국 및 상황을 고려(+주변의만류)해 조금 더 자리 지키는 중

@@
삼부토건은 이달 중 마무리

@@거취 관련
현재 꿈은 마지막 근무일인 6월 5일 아들과 윤식당에 나온 길리섬 가는 것
22대 때 총선 출마 권유 많았지만 가족 만류로 고사
앞으로 민간 회사에서 시야 넓히고 싶어
🤬1
Forwarded from [정치 모니터링]
[250402 심우정 검찰총장 자녀 특혜 채용 논란]
- 심우정 검찰총장 딸(심씨), 국립외교원·외교부 채용 과정서 특혜 논란
· 국립외교원·외교부 채용공고의 자격 조건 미충족에도 합격
· 외교부, 심씨 부정채용 의혹에 부인하고 있으나 주요 의혹에 대해서는 명확한 설명 無

- 주요 의혹
· 국립외교원 채용 논란 : ▲석사학위 취득 예정자였음에도 합격
· 외교부 채용 논란 : ▲자격요건 변경 후 재공고, ▲해당 분야 실무경력 2년 미충족했음에도 합격

- 2024.1.25. 국립외교원, 채용 공고
· 자격조건 : 교육학·인문학·사회과학 등 전공 / 석사학위 소지자 / 학사학위 소지 후 2년 인상 관련분야 근무자
· 심씨, 석사학위 미소지자이기 때문에 자격요건에 미달했음에도 최종 합격
※ 학위 취득예정자도 학위 소지자로 인정해주는 경우가 있긴 하나, 그럴 경우 공고에 명시해야

- 2025.1.3. 외교부, '연구원 나급 공무직 전형' 채용 공고
· 자격조건 : 경제분야 석사학위 소지자
· 최종 면접 진행했으나 응시자 불합격 처리

- 2025.2.5. 외교부, '연구원 나급 공무직 전형' 채용 재공고
· 자격요건(변경) : 국제정치분야 석사학위 소지자 / 해당 분야 실무경력 2년 이상 / 영어 능통자
· 심씨, 국립외교원 근무 경력이 8개월에 그쳐 '해당 분야 실무경력 2년' 미충족임에도 최종 합격
· 외교부 "서류·면접 전형 절차 통과 후 신원 조사 단계"
※ 외교부 채용공고에서 전공 분야를 변경한 사례 無

- 2025.3.30. 외교부, 취득 예정도 자격조건으로 인정해왔다고 해명
· 2025.4.1. 외교부, 감사원에 공익감사 청구 / 감사결과 발표까지 채용 유보

※ 심씨 경력
· 24.3.29.-24.11.30. 국립외교원 연구원(8개월)
· 22.3.1.-23.12.31. 서울대 국제학연구소 연구보조원(1년 10개월)
· 21.1.29.-21.7.28. UN 경제사회부 인턴(6개월)
※ 외교부 내 타 채용공고상에도 인턴·조교·객원연구원 경력은 실무 경력으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지적
[한겨레] 군 관계자 “북 오물풍선에 국지전 도발해 비상계엄 명분” 의심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90157.html
헌법재판소 재판관 공백사태의 주역은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국민의힘"계열 정당

역시 내란의힘 🤯

참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274844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5507362?sid=100
@최병천 신성장경제연구소 소장

< 민주당이 헌재 결정 ‘승복 선언’을 미리 하는 것에 대하여.. >

평소 잘 알고 지내는 아무개 기자가 물었다. 국민통합을 위해, 4/4(금) 헌법 재판소 결과에 대해 민주당과 국민의힘 모두가 <승복 선언>을 미리 할 필요가 있는 것 아니냐는 취지의 질문이었다.

내 답변 왈,

1) 국민의힘이 ‘승복 선언’을 하는 것은 필요하고, 바람직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2) 권성동 원내대표 등이 ‘승복’을 강조하는 것은 국힘의 태극기 지지층을 지금부터 달래려고 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3) 그러나, 만일 헌재가 ‘기각’을 한다면, 일단 탄핵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국민들의 약 65%가 ‘승복’하지 않을 것이고, 다음날부터 거리시위 인파가 왕창 늘어나게 될 것이다.

4) 민주당 역시 ‘어떤 결정이든 승복한다’는 말을 해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12.3 계엄은 <불법 계엄>이 명백한데, 헌재가 탄핵을 기각한다면, 그것은 헌재가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무너뜨려도 된다는 것을 승인하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5) 민주당이 ‘헌재 결정’을 뒤짚어 엎을수는 없지만, 민주당은 시민들과 함께 <헌재 결정 비판>을 하고, 민주적 방식으로 항의를 해야 한다.

헌법재판소는 87년 헌법의 산물로서, <민주주의를 지키라고> 만든 것이지, <민주주의를 망치라고 만든게 아니다.
그럴 가능성은 0.00000%라고 생각하지만, 헌재가 윤석열 탄핵을 기각한다면, 헌재 스스로가 <준무정부 상태><를 조장하는 것과 진배 없다.

6) 헌재 역시 <자유민주적 헌법 질서>에 대한 최소한의 상식이 있을 것이기 때문에, 헌재가 기각할 가능성은 없다고 본다.
4
받) 4/3-4/6 국회 일반인 전면 출입통제

4. 3.(목) 00시부터 4. 6.(일) 24시까지 시행
◼️안국역앞 천막 릴레이 시위 안내

4월2일 07:00시~
4월4일 07:00시까지
48시간 철야 농성합니다.

1팀당 4시간씩 1일 6팀
1팀당 국회의원5명 지방의원 25명
(국회의원1명×지방의원5명이상) 기준입니다.

당번 계획표(시간표 보시고 올려 주세요)

■ 4/2일
07:00~11:00 송언석 김정재 박성민 김은혜 구자근 강민국
11:00~15:00 엄태영 강승규 김위상 정점식
15:00~19:00 서천호 조승환  김민전 이종욱
19:00~23:00 이만희 김미애 김선교 김기웅 추경호
23:00~03:00 김기현 김위상
03:00~07:00 박충권 정희용


■ 4/3일
07:00~11:00 나경원 이인선 강대식 조지연 윤영석 권영진 강민국 윤재옥
11:00~15:00 이종배 박성훈 김장겸 김기현.김석기
15:00~19:00 박성민 김승수 구자근 김미애 조배숙 이철규 윤상현 정동만
19:00~23:00 박덕흠 유용원 서명옥 추경호
23:00~03:00 김정재 유상범 이달희
03:00~07:00 한기호 박준태 임종득


※※ 07:00시 이후 전원참석
많은 의원님들께서 함께 해주시면
더욱 힘이 납니다
❤‍🔥3
[CBS 노컷뉴스] 탄핵 선고일·장제원 발인일 겹쳐…'운명 평행' 속 윤 대통령 조문 여부 주목

https://www.nocutnews.co.kr/news/6318178
🤬2
내란의힘과.윤건희
국민의힘, 장제원 사망에 '추모'·'조문'…'피해자' 언급은 소수 그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2/0002381250
대통령실 정진석 비서실장 장제원 전 의원 빈소 방문 뒤 백블

[녹취x]정진석 대통령실 비서실장

*1340 기자들 테이블에서
= 대통령께서 어제 새벽에 비보를 전해 들으시고 저한테 전화를 주셨어요. 너무나도 안타깝고 가슴이 아프다. 그렇게 말씀하시면서 대신 문상을 가서 유가족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좀 전해 드려라. 그렇게 말씀하시고.
장제원 의원은 누구보다 열심히 온 힘을 다해서 나를 도왔던 사람이다. 너무나도 가슴이 아프다. 그런 말씀을 전화로 두 번이나 주셨고, 어제 저녁에 바로 내려오려고 했는데 빈소가 오늘부터 차려진다고 해서 오늘 조문하게 됐습니다.

*1345 / 장제원 전 의원 빈소 나와서
= 새벽에 윤석열 대통령께서 비보를 전해 들으시고 저한테 전화를 하셔서 너무나도 안타깝고 가슴이 아프다*빈소에 대신 가서 유가족 분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좀 전해 드렸으면 한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셨습니다.
어저께 두 번씩이나 전화하셔 가지고 너무나 가슴이 아프다는 말씀을 여러 번 하셨습니다.

장제원 빈소 여권 인사들 조문…정진석 "대통령 '가슴 아프다' 말해
https://naver.me/FsRAmHor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