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정치 모니터링]
[250402 대한민국 쿠데타 연혁]
(반정 쿠데타)
- 1961.5.16. 박정희, 5·16 군사반란(성공)
- 1979.12.12. 전두환, 12·12 군사반란(성공)
(친위 쿠데타)
- 1952.5.26. 이승만 대통령, 부산정치파동&발췌개헌(성공)
- 1954.11.27. 이승만 대통령, 사사오입개헌(성공)
- 1969.9.8. 박정희 대통령, 3선개헌(성공)
- 1972.10.17. 박정희 대통령, 10월유신(성공)
- 1980.5.17. 전두환, 5·17 내란(성공)
- 2024.12.4. 윤석열 대통령, 12·3 내란(실패)
※ 대한민국의 모든 친위 쿠데타, 국민의힘 전신 정당들이 자행
(반정 쿠데타)
- 1961.5.16. 박정희, 5·16 군사반란(성공)
- 1979.12.12. 전두환, 12·12 군사반란(성공)
(친위 쿠데타)
- 1952.5.26. 이승만 대통령, 부산정치파동&발췌개헌(성공)
- 1954.11.27. 이승만 대통령, 사사오입개헌(성공)
- 1969.9.8. 박정희 대통령, 3선개헌(성공)
- 1972.10.17. 박정희 대통령, 10월유신(성공)
- 1980.5.17. 전두환, 5·17 내란(성공)
- 2024.12.4. 윤석열 대통령, 12·3 내란(실패)
※ 대한민국의 모든 친위 쿠데타, 국민의힘 전신 정당들이 자행
[속보] 한덕수 “정치인들, 불법시위·폭력 자극 발언 삼가달라”
한덕수, 치안관계장관회의 주재
“어떤 결정 나와도 냉정히 받아들여야”
“‘헌재의 시간’ 지나 ‘국민의 시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767107?sid=100
한덕수, 치안관계장관회의 주재
“어떤 결정 나와도 냉정히 받아들여야”
“‘헌재의 시간’ 지나 ‘국민의 시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767107?sid=100
Naver
[속보] 한덕수 “정치인들, 불법시위·폭력 자극 발언 삼가달라”
🤬1
내란의힘과.윤건희
[속보] 한덕수 “정치인들, 불법시위·폭력 자극 발언 삼가달라” 한덕수, 치안관계장관회의 주재 “어떤 결정 나와도 냉정히 받아들여야” “‘헌재의 시간’ 지나 ‘국민의 시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767107?sid=100
1. 내각은 국민의힘이 헌법재판소, 사법부 파괴 선동할 땐 가만히 있다가 이제와서 뭐라는건지?
2. 한덕수 본인은 헌법재판소 어떤 결정도 받아들이고 이행하고 있는지 자문해야......
2. 한덕수 본인은 헌법재판소 어떤 결정도 받아들이고 이행하고 있는지 자문해야......
받 / 이복현 관련
@@
이복현이 '직 걸겠다' 발언 이후 금융위원장에게 사의 표명했었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습니다
이후 최상목, 이창용 등이 줄줄이 전화와 만류했다고
다만, 4일 대통령 결과도 남아 있어 결과 나고 입장 표명해야 할 시기 되면 대통령에게 다이렉트로 하겠다네요
상법 개정안의 경우,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정무위에서 통과되는 4~5월까지 조금 기다려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이대로 가면 상법, 자본시장법 둘 다 이도저도 아니게 될 것 우려
누군가는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본인)
직을 내려놓고 싶지만 시국 및 상황을 고려(+주변의만류)해 조금 더 자리 지키는 중
@@
삼부토건은 이달 중 마무리
@@거취 관련
현재 꿈은 마지막 근무일인 6월 5일 아들과 윤식당에 나온 길리섬 가는 것
22대 때 총선 출마 권유 많았지만 가족 만류로 고사
앞으로 민간 회사에서 시야 넓히고 싶어
@@
이복현이 '직 걸겠다' 발언 이후 금융위원장에게 사의 표명했었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습니다
이후 최상목, 이창용 등이 줄줄이 전화와 만류했다고
다만, 4일 대통령 결과도 남아 있어 결과 나고 입장 표명해야 할 시기 되면 대통령에게 다이렉트로 하겠다네요
상법 개정안의 경우,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정무위에서 통과되는 4~5월까지 조금 기다려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이대로 가면 상법, 자본시장법 둘 다 이도저도 아니게 될 것 우려
누군가는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본인)
직을 내려놓고 싶지만 시국 및 상황을 고려(+주변의만류)해 조금 더 자리 지키는 중
@@
삼부토건은 이달 중 마무리
@@거취 관련
현재 꿈은 마지막 근무일인 6월 5일 아들과 윤식당에 나온 길리섬 가는 것
22대 때 총선 출마 권유 많았지만 가족 만류로 고사
앞으로 민간 회사에서 시야 넓히고 싶어
🤬1
Forwarded from [정치 모니터링]
[250402 심우정 검찰총장 자녀 특혜 채용 논란]
- 심우정 검찰총장 딸(심씨), 국립외교원·외교부 채용 과정서 특혜 논란
· 국립외교원·외교부 채용공고의 자격 조건 미충족에도 합격
· 외교부, 심씨 부정채용 의혹에 부인하고 있으나 주요 의혹에 대해서는 명확한 설명 無
- 주요 의혹
· 국립외교원 채용 논란 : ▲석사학위 취득 예정자였음에도 합격
· 외교부 채용 논란 : ▲자격요건 변경 후 재공고, ▲해당 분야 실무경력 2년 미충족했음에도 합격
- 2024.1.25. 국립외교원, 채용 공고
· 자격조건 : 교육학·인문학·사회과학 등 전공 / 석사학위 소지자 / 학사학위 소지 후 2년 인상 관련분야 근무자
· 심씨, 석사학위 미소지자이기 때문에 자격요건에 미달했음에도 최종 합격
※ 학위 취득예정자도 학위 소지자로 인정해주는 경우가 있긴 하나, 그럴 경우 공고에 명시해야
- 2025.1.3. 외교부, '연구원 나급 공무직 전형' 채용 공고
· 자격조건 : 경제분야 석사학위 소지자
· 최종 면접 진행했으나 응시자 불합격 처리
- 2025.2.5. 외교부, '연구원 나급 공무직 전형' 채용 재공고
· 자격요건(변경) : 국제정치분야 석사학위 소지자 / 해당 분야 실무경력 2년 이상 / 영어 능통자
· 심씨, 국립외교원 근무 경력이 8개월에 그쳐 '해당 분야 실무경력 2년' 미충족임에도 최종 합격
· 외교부 "서류·면접 전형 절차 통과 후 신원 조사 단계"
※ 외교부 채용공고에서 전공 분야를 변경한 사례 無
- 2025.3.30. 외교부, 취득 예정도 자격조건으로 인정해왔다고 해명
· 2025.4.1. 외교부, 감사원에 공익감사 청구 / 감사결과 발표까지 채용 유보
※ 심씨 경력
· 24.3.29.-24.11.30. 국립외교원 연구원(8개월)
· 22.3.1.-23.12.31. 서울대 국제학연구소 연구보조원(1년 10개월)
· 21.1.29.-21.7.28. UN 경제사회부 인턴(6개월)
※ 외교부 내 타 채용공고상에도 인턴·조교·객원연구원 경력은 실무 경력으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지적
- 심우정 검찰총장 딸(심씨), 국립외교원·외교부 채용 과정서 특혜 논란
· 국립외교원·외교부 채용공고의 자격 조건 미충족에도 합격
· 외교부, 심씨 부정채용 의혹에 부인하고 있으나 주요 의혹에 대해서는 명확한 설명 無
- 주요 의혹
· 국립외교원 채용 논란 : ▲석사학위 취득 예정자였음에도 합격
· 외교부 채용 논란 : ▲자격요건 변경 후 재공고, ▲해당 분야 실무경력 2년 미충족했음에도 합격
- 2024.1.25. 국립외교원, 채용 공고
· 자격조건 : 교육학·인문학·사회과학 등 전공 / 석사학위 소지자 / 학사학위 소지 후 2년 인상 관련분야 근무자
· 심씨, 석사학위 미소지자이기 때문에 자격요건에 미달했음에도 최종 합격
※ 학위 취득예정자도 학위 소지자로 인정해주는 경우가 있긴 하나, 그럴 경우 공고에 명시해야
- 2025.1.3. 외교부, '연구원 나급 공무직 전형' 채용 공고
· 자격조건 : 경제분야 석사학위 소지자
· 최종 면접 진행했으나 응시자 불합격 처리
- 2025.2.5. 외교부, '연구원 나급 공무직 전형' 채용 재공고
· 자격요건(변경) : 국제정치분야 석사학위 소지자 / 해당 분야 실무경력 2년 이상 / 영어 능통자
· 심씨, 국립외교원 근무 경력이 8개월에 그쳐 '해당 분야 실무경력 2년' 미충족임에도 최종 합격
· 외교부 "서류·면접 전형 절차 통과 후 신원 조사 단계"
※ 외교부 채용공고에서 전공 분야를 변경한 사례 無
- 2025.3.30. 외교부, 취득 예정도 자격조건으로 인정해왔다고 해명
· 2025.4.1. 외교부, 감사원에 공익감사 청구 / 감사결과 발표까지 채용 유보
※ 심씨 경력
· 24.3.29.-24.11.30. 국립외교원 연구원(8개월)
· 22.3.1.-23.12.31. 서울대 국제학연구소 연구보조원(1년 10개월)
· 21.1.29.-21.7.28. UN 경제사회부 인턴(6개월)
※ 외교부 내 타 채용공고상에도 인턴·조교·객원연구원 경력은 실무 경력으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지적
[한겨레] 군 관계자 “북 오물풍선에 국지전 도발해 비상계엄 명분” 의심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90157.html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90157.html
헌법재판소 재판관 공백사태의 주역은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국민의힘"계열 정당
역시 내란의힘 🤯
참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274844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5507362?sid=100
역시 내란의힘 🤯
참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274844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5507362?sid=100
Forwarded from [글로벌 Shorts]🌏
[주한미국 대사관] Alert: Guidance for U.S. Citizens in Advance of the April 4 Constitutional Court Verdict on the Impeachment of President Yoon Suk Yeol (April 2, 2025)
https://kr.usembassy.gov/040225-alert-guidance-for-u-s-citizens-in-advance-of-the-april-4-constitutional-court-verdict-on-the-impeachment-of-president-yoon-suk-yeol-april-2-2025/
https://kr.usembassy.gov/040225-alert-guidance-for-u-s-citizens-in-advance-of-the-april-4-constitutional-court-verdict-on-the-impeachment-of-president-yoon-suk-yeol-april-2-2025/
U.S. Embassy & Consulate in the Republic of Korea
Alert: Guidance for U.S. Citizens in Advance of the April 4 Constitutional Court Verdict on the Impeachment of President Yoon Suk…
In connection with the Constitutional Court’s verdict on the impeachment of President Yoon Suk Yeol, U.S. citizens should anticipate large-scale demonstrations and protests, as well as an increased police presence.
⚡2
내란의힘과.윤건희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8945475
조국 딸 조민 vs 심우정 딸 심민경.png
914.4 KB
조국 딸 조민 vs 심우정 딸 심민경
😁3🤬2
내란의힘과.윤건희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458561 관련 윤석열 / 기시다 발언: https://t.me/yoon_needs_to_learn_the_basics/2632
'라인', 日 품으로…"韓은 운영도 개발도 못 한다" 지분도 정리 예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330117?sid=10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330117?sid=105
Naver
'라인', 日 품으로…"韓은 운영도 개발도 못 한다" 지분도 정리 가능성
네이버가 만든 메신저 플랫폼인 '라인'의 개발·운영 주도권이 일본에 완전히 넘어갔다. 일본 정부가 요구한 자본 관계 재검토는 당장은 현행 유지로 가닥이 잡혔으나 회사는 "지속적인 협의"를 예고하고 있어 중장기적으로
@최병천 신성장경제연구소 소장
< 민주당이 헌재 결정 ‘승복 선언’을 미리 하는 것에 대하여.. >
평소 잘 알고 지내는 아무개 기자가 물었다. 국민통합을 위해, 4/4(금) 헌법 재판소 결과에 대해 민주당과 국민의힘 모두가 <승복 선언>을 미리 할 필요가 있는 것 아니냐는 취지의 질문이었다.
내 답변 왈,
1) 국민의힘이 ‘승복 선언’을 하는 것은 필요하고, 바람직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2) 권성동 원내대표 등이 ‘승복’을 강조하는 것은 국힘의 태극기 지지층을 지금부터 달래려고 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3) 그러나, 만일 헌재가 ‘기각’을 한다면, 일단 탄핵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국민들의 약 65%가 ‘승복’하지 않을 것이고, 다음날부터 거리시위 인파가 왕창 늘어나게 될 것이다.
4) 민주당 역시 ‘어떤 결정이든 승복한다’는 말을 해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12.3 계엄은 <불법 계엄>이 명백한데, 헌재가 탄핵을 기각한다면, 그것은 헌재가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무너뜨려도 된다는 것을 승인하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5) 민주당이 ‘헌재 결정’을 뒤짚어 엎을수는 없지만, 민주당은 시민들과 함께 <헌재 결정 비판>을 하고, 민주적 방식으로 항의를 해야 한다.
헌법재판소는 87년 헌법의 산물로서, <민주주의를 지키라고> 만든 것이지, <민주주의를 망치라고 만든게 아니다.
그럴 가능성은 0.00000%라고 생각하지만, 헌재가 윤석열 탄핵을 기각한다면, 헌재 스스로가 <준무정부 상태><를 조장하는 것과 진배 없다.
6) 헌재 역시 <자유민주적 헌법 질서>에 대한 최소한의 상식이 있을 것이기 때문에, 헌재가 기각할 가능성은 없다고 본다.
< 민주당이 헌재 결정 ‘승복 선언’을 미리 하는 것에 대하여.. >
평소 잘 알고 지내는 아무개 기자가 물었다. 국민통합을 위해, 4/4(금) 헌법 재판소 결과에 대해 민주당과 국민의힘 모두가 <승복 선언>을 미리 할 필요가 있는 것 아니냐는 취지의 질문이었다.
내 답변 왈,
1) 국민의힘이 ‘승복 선언’을 하는 것은 필요하고, 바람직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2) 권성동 원내대표 등이 ‘승복’을 강조하는 것은 국힘의 태극기 지지층을 지금부터 달래려고 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3) 그러나, 만일 헌재가 ‘기각’을 한다면, 일단 탄핵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국민들의 약 65%가 ‘승복’하지 않을 것이고, 다음날부터 거리시위 인파가 왕창 늘어나게 될 것이다.
4) 민주당 역시 ‘어떤 결정이든 승복한다’는 말을 해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12.3 계엄은 <불법 계엄>이 명백한데, 헌재가 탄핵을 기각한다면, 그것은 헌재가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무너뜨려도 된다는 것을 승인하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5) 민주당이 ‘헌재 결정’을 뒤짚어 엎을수는 없지만, 민주당은 시민들과 함께 <헌재 결정 비판>을 하고, 민주적 방식으로 항의를 해야 한다.
헌법재판소는 87년 헌법의 산물로서, <민주주의를 지키라고> 만든 것이지, <민주주의를 망치라고 만든게 아니다.
그럴 가능성은 0.00000%라고 생각하지만, 헌재가 윤석열 탄핵을 기각한다면, 헌재 스스로가 <준무정부 상태><를 조장하는 것과 진배 없다.
6) 헌재 역시 <자유민주적 헌법 질서>에 대한 최소한의 상식이 있을 것이기 때문에, 헌재가 기각할 가능성은 없다고 본다.
❤4
내란의힘과.윤건희
받 / 이복현 관련 @@ 이복현이 '직 걸겠다' 발언 이후 금융위원장에게 사의 표명했었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습니다 이후 최상목, 이창용 등이 줄줄이 전화와 만류했다고 다만, 4일 대통령 결과도 남아 있어 결과 나고 입장 표명해야 할 시기 되면 대통령에게 다이렉트로 하겠다네요 상법 개정안의 경우,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정무위에서 통과되는 4~5월까지 조금 기다려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이대로 가면 상법, 자본시장법 둘 다 이도저도 아니게 될 것 우려 누군가는…
권성동 “이복현, 짐싸서 청사 떠나는 것이 공인의 올바른 태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29936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299363
Naver
권성동 “이복현, 짐싸서 청사 떠나는 것이 공인의 올바른 태도”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일 상법 개정안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직(職)을 걸고 막겠다'고 했던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사의를 표명한 데 대해 “사직서를 제출하고 짐을 싸서 청사를 떠나는 것이 공인의 올바른 태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