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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공매도 재개 첫날 국내 증시 '쑥대밭'
http://www.mk.co.kr/news/stock/11278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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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폭싹 당했수다” 공매도 재개 첫날 증시 ‘출렁’…2차전지株 우수수 - 매일경제
1년 5개월 만에 공매도가 재개된 31일 국내 증시가 3%대 하락했다. 미국의 관세 불확실성에 따른 경기침체 우려에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거센 매도세가 주가를 끌어내렸다. 앞서 공매도 세력의 타깃이었던 2차전지주와 바이오 등 등 일부 종목이 직격탄을 맞았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 대비 76.86포인트(3.00%) 급락한 2481.12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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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공매도 재개 첫날 국내 증시 '쑥대밭' http://www.mk.co.kr/news/stock/11278513
윤석열이 공매도 금지하고 12.3 계엄을 일으킨 것에 따른 후폭풍으로 정상가격을 찾아가는 과정이지 공매도 때문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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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헌재 사무처장 "尹사건 신중 검토…재판관 임기연장 입장 없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300798
헌재 사무처장 “마은혁 미임명은 위헌…헌법절차 작동돼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3843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38433
Naver
헌재 사무처장 “마은혁 미임명은 위헌…헌법절차 작동돼야”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을 놓고 여야가 날선 신경전을 이어가는 가운데, 헌법재판소 쪽이 31일 “헌재 결정 취지에 따라 헌법 절차가 작동되길 원한다”고 밝혔다. 김정원 헌재 사무처장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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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전모를 드러낸 민주당의 입법쿠테타, 위헌정당 해산 심판 청구 대상이다.〉
민주당 주도로 결국 입법쿠테타가 발생했습니다. 문형배, 이미선 재판관의 임기를 자동으로 연장하고,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대통령의 임명 없이 자동으로 임명될 수 있으며, 권한대행은 대통령 몫의 헌법재판관을 임명할 수 없다는 내용의 법안이 법사위 법안심사소위에 야당 독단으로 회부 됐습니다. 자기들이 뽑은 심판으로 모두 채워서 불법 경기를 치르겠다는 희대의 승부조작입니다.
그동안 민주당은 마 후보자 미임명이 철저하게 의도된 행위이고 헌재를 무력화시키는 것이라고 호도해 왔습니다.
말은 바로 해야 합니다. 과거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심판 당시, 황교안 권한대행은 박 전 대통령 탄핵 선고 이후에야 이선애 헌법재판관을 임명했고, 박한철 소장 후임은 지명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권한대행은 헌재 재판관을 임명할 수 없다고 민주당이 거세게 항의했기 때문입니다.
그때는 임명하면 안 되고 지금은 임명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혹시 선택적 망각에 빠진 겁니까? 그리고 헌재를 무력화시키고 있다는데, 헌재는 8명 재판관으로 모든 변론을 신속하게 마쳤고 기능도 정상적으로 작동했습니다.
특히, 국무위원 총탄핵 계획과 함께 추진되는 헌법재판관 임기 자동연장은 13년 전, 국회사무처가 ‘헌법에 위배된다’며 반대 의견을 냈던 사안입니다. 반헌법적 발상이며 탄핵심판 결과를 조작하겠다는 범죄선포행위입니다. 그럼에도 끝까지 강제로 추진한다면 정부는 민주당에 대해 위헌정당 해산 심판을 청구해야 합니다.
민주당은 입법쿠테타를 당장 멈춰야 합니다. 차라리 헌재에 인용과 기각을 떠나 즉각 선고를 원한다고 요청해야 합니다.
그것만이 탄핵심판 결과를 조작하려 한다는 국민적 의심과 비난을 면하는 길입니다.
〈전모를 드러낸 민주당의 입법쿠테타, 위헌정당 해산 심판 청구 대상이다.〉
민주당 주도로 결국 입법쿠테타가 발생했습니다. 문형배, 이미선 재판관의 임기를 자동으로 연장하고,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대통령의 임명 없이 자동으로 임명될 수 있으며, 권한대행은 대통령 몫의 헌법재판관을 임명할 수 없다는 내용의 법안이 법사위 법안심사소위에 야당 독단으로 회부 됐습니다. 자기들이 뽑은 심판으로 모두 채워서 불법 경기를 치르겠다는 희대의 승부조작입니다.
그동안 민주당은 마 후보자 미임명이 철저하게 의도된 행위이고 헌재를 무력화시키는 것이라고 호도해 왔습니다.
말은 바로 해야 합니다. 과거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심판 당시, 황교안 권한대행은 박 전 대통령 탄핵 선고 이후에야 이선애 헌법재판관을 임명했고, 박한철 소장 후임은 지명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권한대행은 헌재 재판관을 임명할 수 없다고 민주당이 거세게 항의했기 때문입니다.
그때는 임명하면 안 되고 지금은 임명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혹시 선택적 망각에 빠진 겁니까? 그리고 헌재를 무력화시키고 있다는데, 헌재는 8명 재판관으로 모든 변론을 신속하게 마쳤고 기능도 정상적으로 작동했습니다.
특히, 국무위원 총탄핵 계획과 함께 추진되는 헌법재판관 임기 자동연장은 13년 전, 국회사무처가 ‘헌법에 위배된다’며 반대 의견을 냈던 사안입니다. 반헌법적 발상이며 탄핵심판 결과를 조작하겠다는 범죄선포행위입니다. 그럼에도 끝까지 강제로 추진한다면 정부는 민주당에 대해 위헌정당 해산 심판을 청구해야 합니다.
민주당은 입법쿠테타를 당장 멈춰야 합니다. 차라리 헌재에 인용과 기각을 떠나 즉각 선고를 원한다고 요청해야 합니다.
그것만이 탄핵심판 결과를 조작하려 한다는 국민적 의심과 비난을 면하는 길입니다.
🔥🔥 4차 서울비상행동 긴급집중행동 첫번째 파면버스 🔥🔥
내란수괴 윤석열을 지금당장 파면하라!
내란심판 지연하는 헌재를 규탄한다!
헌법재판소의 조속한 윤석열 파면 촉구와
국정혼란을 야기하는 내란공범인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내란수괴 구속을 취소한 법원과 검찰청을 규탄하는 파면버스! 언론화를 통해 헌재를 압박하는 투쟁을 진행합니다
🚨장소: 25년 4월 2일(수) 오전 10시 30분 헌법재판소앞을 시작으로 서울중앙지방법원, 검찰청, 한남동 관저, 서울시청, 주요 거점에서 기자회견 후 파면 촉구 퍼포먼스 진행예정
🚨참여방법
-참가링크 https://forms.gle/4517da4cNnoHhqwZA
-버스탑승) 70명 선착순
-4월 1일(화) 16시까지 신청
-후원계좌 : 국민은행778837-04-003416(민주노총 서울본부)
🚨일정(일부조정될수 있음)
- 10:30∼11:00 헌법재판소 앞 파면버스 출정식
- 11:30∼12:30 한남동 관저 앞 기자회견 및 퍼포먼스
- 12:30~13:00 점심식사(도시락) 및 휴식
- 13:30~14:00 구속취소 서울중앙지법 검찰청 규탄 기자회견
- 14:30∼15:30 내란옹호 오세훈 서울시장 규탄 기자회견
- 16:00∼16:30 헌법재판소 앞 파면버스 마무리 기자회견
- 이후 비상행동 집회 참석
✅ 문의 : 민주노총 서울본부 김길남 조직부장(010-9493-8109)
내란수괴 윤석열을 지금당장 파면하라!
내란심판 지연하는 헌재를 규탄한다!
헌법재판소의 조속한 윤석열 파면 촉구와
국정혼란을 야기하는 내란공범인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내란수괴 구속을 취소한 법원과 검찰청을 규탄하는 파면버스! 언론화를 통해 헌재를 압박하는 투쟁을 진행합니다
🚨장소: 25년 4월 2일(수) 오전 10시 30분 헌법재판소앞을 시작으로 서울중앙지방법원, 검찰청, 한남동 관저, 서울시청, 주요 거점에서 기자회견 후 파면 촉구 퍼포먼스 진행예정
🚨참여방법
-참가링크 https://forms.gle/4517da4cNnoHhqwZA
-버스탑승) 70명 선착순
-4월 1일(화) 16시까지 신청
-후원계좌 : 국민은행778837-04-003416(민주노총 서울본부)
🚨일정(일부조정될수 있음)
- 10:30∼11:00 헌법재판소 앞 파면버스 출정식
- 11:30∼12:30 한남동 관저 앞 기자회견 및 퍼포먼스
- 12:30~13:00 점심식사(도시락) 및 휴식
- 13:30~14:00 구속취소 서울중앙지법 검찰청 규탄 기자회견
- 14:30∼15:30 내란옹호 오세훈 서울시장 규탄 기자회견
- 16:00∼16:30 헌법재판소 앞 파면버스 마무리 기자회견
- 이후 비상행동 집회 참석
✅ 문의 : 민주노총 서울본부 김길남 조직부장(010-9493-8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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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수괴 윤석열 파면 버스 참가신청
파면버스 : 내란수괴 윤석열을 지금당장 파면하라! 국정혼란 야기하는 내란공범 규탄한다!
1, 취지
- 헌법재판소의 조속한 윤석열 파면 촉구
- 국정혼란을 야기하는 내란공범(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내란 수괴 구속 취소한 법원, 검찰청 규탄)
2. 개요
- 일시 : 2025년 04월 02일(수) 10:30∼16:30
- 장소 : 헌법재판소, 서울중앙지방법원, 검찰청, 한남동 관저, 서울시청
- 주최 : 윤석열 퇴진 사회대전환 서울비상행동,…
1, 취지
- 헌법재판소의 조속한 윤석열 파면 촉구
- 국정혼란을 야기하는 내란공범(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내란 수괴 구속 취소한 법원, 검찰청 규탄)
2. 개요
- 일시 : 2025년 04월 02일(수) 10:30∼16:30
- 장소 : 헌법재판소, 서울중앙지방법원, 검찰청, 한남동 관저, 서울시청
- 주최 : 윤석열 퇴진 사회대전환 서울비상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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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뉴스]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됩니까?"..'미임명'에 무력감 사무친듯 (2025.03.31/MBC뉴스)
https://youtu.be/-NGYfPeFMec?si=2KueRJtlMUTzN5-6
[오늘 이 뉴스] "尹 사건 젤 먼저 한댔잖아요!" 정청래 묻자 헌재 관계자가.. (2025.03.31/MBC뉴스)
https://youtu.be/FOnUwerZq9g?si=e_i7s4sNPwes2lHG
https://youtu.be/-NGYfPeFMec?si=2KueRJtlMUTzN5-6
[오늘 이 뉴스] "尹 사건 젤 먼저 한댔잖아요!" 정청래 묻자 헌재 관계자가.. (2025.03.31/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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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뉴스]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됩니까?"..'미임명'에 무력감 사무친듯 (2025.03.31/MBC뉴스)
#법사위 #헌법재판소 #재판관미임명ㅤ
#MBC #뉴스 #뉴스데스크 #MBC뉴스 #뉴스투데이 #뉴스ZIP #뉴스꾹 #오늘이뉴스 #자막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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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 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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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수 백블
=시작할게. 민당 대변인 한민수야. 몇 가지 드릴말씀 있어서 왔어. 민당 이재명 당대표꼐서 오늘 한덕수 대통 권한대행에게 여러차례에 걸쳐 ** 오전부터 여러차례에 걸쳐 만나기를 회동을 제안했어. 하지만 지금까지 한덕수 대행은 답이 없다. 이재명 대표는 오전부터 전화 2번, 문자 1번을 한덕수 대행에게 보냈다. 이재명 대표는 전화를 받지 않아서 긴급하게 뵙고 싶다는 말씀까지 전달했다 * 하지만 한대행은 제1야당 대표의 이런 전화와 문자에 일절 답하지 않았다.
그래서 이해식 당대표 비서실장이 방기선 국무조정실장, 손영택 총리비서실장에게 또 연락을 했다. 이들도 전화를 받지 않아 문자를 남겼다. 그럼에도 이들마저 답이없다
딱한사람통화된 사람 있다. 총리수행과장이다 저희가 총리수행과장에게까지 연락했다. 수행과장 답변은 이거다 '전달하겠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답이 없다.
<<질답>>
-만나잔 건 오늘 당장인가
=답이 있어야 시간을 정할 거 아닌가. 전화를 받아야 무슨 말을 할 거 아닌가. 한 나라의 대통 권한대행이 이런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원내제1당에다 제1야당대표의 간곡한 전화와 문자를 지금 아무런 답이 없다는 게 상식적인가. 긴급하게 보고 싶다는, 뵙고 싶다는 말씀까지 전달했다.
-만나자고 한 전화, 문자 내용이 그냥 만나자는 건가 현안에 관한 건가
=그 문자에 얼마나 많은 내용을 넣을 수 있겠습니까. 왜 만나는지는 여기 계신 기자분들도 다 아시지 않나. 대민이 지금 위기 아닌가. 전쟁 중에도 적국과도 대화한다는 것 아닌가. 근데 제1야당 대표가 이렇게 간절하게 여러 차례 만나자, 문자를 넣고 전화를 하는데 대통령 권한대행이 답이 없고. 만에 하나 권대가 바빠서 못받았다면 비서실장과 국무조정실장에게도 우리 당대표비서실장이 연락했어 문자도 보내고. 근데도 답이 없다. 말씀드린 대로 수행과장 1분이 답했다.
생각이 다를 수도 있고 여러가지 입장차가 있을 수도 이썽. 하지만 국민과 나라를 생각한다면 권한대행과 권대 측 처신이 맞는 건가.
-연락했다는 한덕수 권대는 원래도 연락이 잘 된 건지 연락하신 적 있는지
=그런 부분에 대해선 제가 듣지 못했다. 잠깐만 그 질문의 취지는 혹시라도 뭐 일전에 연락이 없었다 그래서 전화를 받지 않았을까, 저는 그런 일이 없다고 봐. 대행의 번호를 직통번호기 땜에 대표꼐서 연락하신 거로 알고 이고 지금 말한 거처럼 그 만에 하나 그런 우려가 있다면 비서실장, 국무조정실장 우리 당대표비서실장이 수차례 연락했어 그래서 수행과장은 통화됐잖아. 수행과장이란 분이 이 얘기를 비서실장이나 국무조정실장, 권대에게 전달 안 했을까.
-지금 한 대행 만나서 전달하고 싶거나 제안하고자 했던 내용 있었는지 궁금하고, 두번쨰로 이렇게 제안하는 내용을 공개하는 과정 자체가 이례적인데 이 과정 공개한 계기는
=두 가지 다. 첫째는 그 내용에 대해선 제가 설명 안드려도 될 거 같아 왜냐면 만나서 하실 말씀을 제가 예단할 순 없잖아 대표와 대행의.
두번째는 제가 지금 말씀드리는 건 우리 국민들 모두에게는 지금 1분1초가 너무 견디기 힘든 상황이야. 그런데 오늘 오전부터 지금 5시가 넘었다. 지금까지도 연락을 안 받고 있다. 답이 없다. 일절. 이런 상황에서 우리 국민들이 아실 필요가 있다 지금이 어떤 상황인지 *** 어떤 위기인지. 그래서 제가 지금 이렇게 기자분들께 말씀드리게 된 거다.
-이번이 처음 전화한 건가
=그런 부분은 제가 대표께 확인을 못했다. 제가 비서실장 통해서 관련된 내용을 듣자마자 언론인분들께 말씀드리는 게 좋겠다는 판단 하에 지금 달려왔다. 우리 국민들도 아셔야 되고 기자분들께서도 이 내용을 아시는 게 좋을 거 같다.
-대표가 처음 연락 언제 몇시
=첫 전화는 10시에서 11시 사이로 알고 있다. 안 받으셨고 또 하셨고 안 받으셔서 문자까지 남긴 것으로 안다. 제가 아는 건 오전 중에 이뤄진 것 같다.
-박찬대 원대가 내일 마은혁 임명 최종시한으로 통첩해놨는데 관련해서도 이번에 회동이 성사되면 변경될 가능성 있나
=그건 예측, 만약이고. 만약이 2번 아니겠나. 만나야 되고 만나서 그런 말씀해야 되고. 하지만 민당 대표꼐서 대통 권한대행에게 만남을 이렇게 간곡하게 여러차례 요청하셨을 때는 지금의 여러 정국, 현안에 대한 말씀 나누고 싶은 것 아니겠나. 그렇게 추정을 해본다. 이상 백블 마칠게.
**1724
=시작할게. 민당 대변인 한민수야. 몇 가지 드릴말씀 있어서 왔어. 민당 이재명 당대표꼐서 오늘 한덕수 대통 권한대행에게 여러차례에 걸쳐 ** 오전부터 여러차례에 걸쳐 만나기를 회동을 제안했어. 하지만 지금까지 한덕수 대행은 답이 없다. 이재명 대표는 오전부터 전화 2번, 문자 1번을 한덕수 대행에게 보냈다. 이재명 대표는 전화를 받지 않아서 긴급하게 뵙고 싶다는 말씀까지 전달했다 * 하지만 한대행은 제1야당 대표의 이런 전화와 문자에 일절 답하지 않았다.
그래서 이해식 당대표 비서실장이 방기선 국무조정실장, 손영택 총리비서실장에게 또 연락을 했다. 이들도 전화를 받지 않아 문자를 남겼다. 그럼에도 이들마저 답이없다
딱한사람통화된 사람 있다. 총리수행과장이다 저희가 총리수행과장에게까지 연락했다. 수행과장 답변은 이거다 '전달하겠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답이 없다.
<<질답>>
-만나잔 건 오늘 당장인가
=답이 있어야 시간을 정할 거 아닌가. 전화를 받아야 무슨 말을 할 거 아닌가. 한 나라의 대통 권한대행이 이런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원내제1당에다 제1야당대표의 간곡한 전화와 문자를 지금 아무런 답이 없다는 게 상식적인가. 긴급하게 보고 싶다는, 뵙고 싶다는 말씀까지 전달했다.
-만나자고 한 전화, 문자 내용이 그냥 만나자는 건가 현안에 관한 건가
=그 문자에 얼마나 많은 내용을 넣을 수 있겠습니까. 왜 만나는지는 여기 계신 기자분들도 다 아시지 않나. 대민이 지금 위기 아닌가. 전쟁 중에도 적국과도 대화한다는 것 아닌가. 근데 제1야당 대표가 이렇게 간절하게 여러 차례 만나자, 문자를 넣고 전화를 하는데 대통령 권한대행이 답이 없고. 만에 하나 권대가 바빠서 못받았다면 비서실장과 국무조정실장에게도 우리 당대표비서실장이 연락했어 문자도 보내고. 근데도 답이 없다. 말씀드린 대로 수행과장 1분이 답했다.
생각이 다를 수도 있고 여러가지 입장차가 있을 수도 이썽. 하지만 국민과 나라를 생각한다면 권한대행과 권대 측 처신이 맞는 건가.
-연락했다는 한덕수 권대는 원래도 연락이 잘 된 건지 연락하신 적 있는지
=그런 부분에 대해선 제가 듣지 못했다. 잠깐만 그 질문의 취지는 혹시라도 뭐 일전에 연락이 없었다 그래서 전화를 받지 않았을까, 저는 그런 일이 없다고 봐. 대행의 번호를 직통번호기 땜에 대표꼐서 연락하신 거로 알고 이고 지금 말한 거처럼 그 만에 하나 그런 우려가 있다면 비서실장, 국무조정실장 우리 당대표비서실장이 수차례 연락했어 그래서 수행과장은 통화됐잖아. 수행과장이란 분이 이 얘기를 비서실장이나 국무조정실장, 권대에게 전달 안 했을까.
-지금 한 대행 만나서 전달하고 싶거나 제안하고자 했던 내용 있었는지 궁금하고, 두번쨰로 이렇게 제안하는 내용을 공개하는 과정 자체가 이례적인데 이 과정 공개한 계기는
=두 가지 다. 첫째는 그 내용에 대해선 제가 설명 안드려도 될 거 같아 왜냐면 만나서 하실 말씀을 제가 예단할 순 없잖아 대표와 대행의.
두번째는 제가 지금 말씀드리는 건 우리 국민들 모두에게는 지금 1분1초가 너무 견디기 힘든 상황이야. 그런데 오늘 오전부터 지금 5시가 넘었다. 지금까지도 연락을 안 받고 있다. 답이 없다. 일절. 이런 상황에서 우리 국민들이 아실 필요가 있다 지금이 어떤 상황인지 *** 어떤 위기인지. 그래서 제가 지금 이렇게 기자분들께 말씀드리게 된 거다.
-이번이 처음 전화한 건가
=그런 부분은 제가 대표께 확인을 못했다. 제가 비서실장 통해서 관련된 내용을 듣자마자 언론인분들께 말씀드리는 게 좋겠다는 판단 하에 지금 달려왔다. 우리 국민들도 아셔야 되고 기자분들께서도 이 내용을 아시는 게 좋을 거 같다.
-대표가 처음 연락 언제 몇시
=첫 전화는 10시에서 11시 사이로 알고 있다. 안 받으셨고 또 하셨고 안 받으셔서 문자까지 남긴 것으로 안다. 제가 아는 건 오전 중에 이뤄진 것 같다.
-박찬대 원대가 내일 마은혁 임명 최종시한으로 통첩해놨는데 관련해서도 이번에 회동이 성사되면 변경될 가능성 있나
=그건 예측, 만약이고. 만약이 2번 아니겠나. 만나야 되고 만나서 그런 말씀해야 되고. 하지만 민당 대표꼐서 대통 권한대행에게 만남을 이렇게 간곡하게 여러차례 요청하셨을 때는 지금의 여러 정국, 현안에 대한 말씀 나누고 싶은 것 아니겠나. 그렇게 추정을 해본다. 이상 백블 마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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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한민수 백블 =시작할게. 민당 대변인 한민수야. 몇 가지 드릴말씀 있어서 왔어. 민당 이재명 당대표꼐서 오늘 한덕수 대통 권한대행에게 여러차례에 걸쳐 ** 오전부터 여러차례에 걸쳐 만나기를 회동을 제안했어. 하지만 지금까지 한덕수 대행은 답이 없다. 이재명 대표는 오전부터 전화 2번, 문자 1번을 한덕수 대행에게 보냈다. 이재명 대표는 전화를 받지 않아서 긴급하게 뵙고 싶다는 말씀까지 전달했다 * 하지만 한대행은 제1야당 대표의 이런 전화와 문자에…
요약: 한덕수, 만나자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측 연락 최선을 다해 회피
내란의힘과.윤건희
받/ 의원회관에서 민원서류 제출을 핑계로 방문하였으나, 방호과 검문검색결과 칼을 숨긴채 소지하고 있던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받/ @국회방호과
-16:25 후면 안내실 70대 남자어르신, 검색대 통과하다가 산악칼 발견
-당시 남성은 추미애, 신정훈, 이인영을 언급하며 자료 보여줌 (사전 면회 신청 X)
-문건의 주요 내용은 '5.18은 전두환이 한 것이 아니다'
-해당 칼은 국회경비대에서 보관 중
(받받) 민원인이 자료만 받아달라고 로비로 내려오라고 해도 방호과에 맡겨달라고 하세용... 저희 의원님 면담 거절 후 자료만 받으러 내려가는데 방호과 전화와서 칼 숨긴거 걸렸다고 경찰부르고 난리났다고 합니다...
-16:25 후면 안내실 70대 남자어르신, 검색대 통과하다가 산악칼 발견
-당시 남성은 추미애, 신정훈, 이인영을 언급하며 자료 보여줌 (사전 면회 신청 X)
-문건의 주요 내용은 '5.18은 전두환이 한 것이 아니다'
-해당 칼은 국회경비대에서 보관 중
(받받) 민원인이 자료만 받아달라고 로비로 내려오라고 해도 방호과에 맡겨달라고 하세용... 저희 의원님 면담 거절 후 자료만 받으러 내려가는데 방호과 전화와서 칼 숨긴거 걸렸다고 경찰부르고 난리났다고 합니다...
받은글) 향후 시나리오 예상
1) 현재 헌법재판소의 상황은 탄핵 인용:기각이 5:3 구도라는 것이 정설
2) 윤석열, 국민의힘 측은 가만히 기다려도, 5:3 판결을 내리라고 촉구해도. 어떤 시나리오도 꽃놀이패
3) 지금까지 시간을 끈 상황에서 헌법재판소 내 각 헌법재판관들이 합의할 유인은 없음
4) 4월 18일까지만 시간을 끌면 문형배, 이미선 재판관 임기만료가 됨. 6인체제
5) 해당 재판관들은 대통령 권한대행이 후임지명 권한가짐
6) 한덕수 총리가 적당히 절차적 모양새를 갖춰 6월쯤 임명. 국회 동의가 필요 없기 때문에
7) 탄핵심판 180일 이내로 규정하고 있다는 것이 명분
8) 이렇게 되면 5:3 구도가 3:5 구도로 바뀜. 선심쓰듯이 마은혁 재판관을 같이 임명해줘도 인용:기각이 4:5 구도가 됨
9) 빠르면 6월말, 늦어도 7~8월에는 윤석열 복귀
1) 현재 헌법재판소의 상황은 탄핵 인용:기각이 5:3 구도라는 것이 정설
2) 윤석열, 국민의힘 측은 가만히 기다려도, 5:3 판결을 내리라고 촉구해도. 어떤 시나리오도 꽃놀이패
3) 지금까지 시간을 끈 상황에서 헌법재판소 내 각 헌법재판관들이 합의할 유인은 없음
4) 4월 18일까지만 시간을 끌면 문형배, 이미선 재판관 임기만료가 됨. 6인체제
5) 해당 재판관들은 대통령 권한대행이 후임지명 권한가짐
6) 한덕수 총리가 적당히 절차적 모양새를 갖춰 6월쯤 임명. 국회 동의가 필요 없기 때문에
7) 탄핵심판 180일 이내로 규정하고 있다는 것이 명분
8) 이렇게 되면 5:3 구도가 3:5 구도로 바뀜. 선심쓰듯이 마은혁 재판관을 같이 임명해줘도 인용:기각이 4:5 구도가 됨
9) 빠르면 6월말, 늦어도 7~8월에는 윤석열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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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실 공보실 문자공지]
총리실 공보실입니다. 현재 권한대행께서는, 임박한 관세 부과 등 통상전쟁 대응, 다수의 고령 어르신이 포함된 이재민 지원 대책 지휘를 국정 최우선에 놓고 계십니다. 야당 관계자들의 면담 요청 등에 대해서는, 국가경제 및 민생과 직결되는 위 현안에 우선 대응한 뒤 검토하겠습니다.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214627&ref=A
총리실 공보실입니다. 현재 권한대행께서는, 임박한 관세 부과 등 통상전쟁 대응, 다수의 고령 어르신이 포함된 이재민 지원 대책 지휘를 국정 최우선에 놓고 계십니다. 야당 관계자들의 면담 요청 등에 대해서는, 국가경제 및 민생과 직결되는 위 현안에 우선 대응한 뒤 검토하겠습니다.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214627&ref=A
KBS 뉴스
[속보] 총리실 “야당 면담요청, 통상 등 현안부터 대응 후 검토”
총리실 "야당 면담요청, 통상 등 현안부터 대응 후 검토"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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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받/ @국회방호과 -16:25 후면 안내실 70대 남자어르신, 검색대 통과하다가 산악칼 발견 -당시 남성은 추미애, 신정훈, 이인영을 언급하며 자료 보여줌 (사전 면회 신청 X) -문건의 주요 내용은 '5.18은 전두환이 한 것이 아니다' -해당 칼은 국회경비대에서 보관 중 (받받) 민원인이 자료만 받아달라고 로비로 내려오라고 해도 방호과에 맡겨달라고 하세용... 저희 의원님 면담 거절 후 자료만 받으러 내려가는데 방호과 전화와서 칼 숨긴거 걸렸다고…
받받받/ 해당 칼을 계속 돌려달라해서 외곽으로 완전히 내보낸 후 돌려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