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김종배의 시선집중]
"파괴의 미학" - 이철우 경북도지사
3/31 (월) 역대 최악의 산불... "피해 복구 위한 특별법 필요" - 이철우 경북도지사

☏ 이철우 > 지금부터 새로운 나라를 만드는데 새로운 지역을 만드는데 특히 북부지역이 낙후돼 있거든요. 이를 계기로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 파괴의 미학 🚨 이라고 파괴된 데에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https://www.imbc.com/broad/radio/fm/look/interview/index.html?list_id=7265532

[추가]
권성동 "민주당 쌍탄핵·총탄핵, 국헌문란…목숨걸고 막겠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173207?sid=100

베댓: 너희가 목숨걸고 막았어야 했던건 계엄이란다 성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0331 0900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의

<요약>
권영세
• 대형 산불로 인한 피해 복구를 위한 추경 요청. 정치적 정쟁 멈추고 민생 회복에 집중할 것을 촉구.

권성동
• 탄핵심판 신속히 결정해 혼란 해소 촉구. 민당의 헌재 압박을 비판하며 내란 선동 경고.

김상훈
•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추경 필요성 강조. 중대재해처벌법의 부작용과 위헌 논란에 대해 언급.

임이자
• 산불 피해에 대한 애도와 복구 노력 강조. 민당의 정치적 정쟁화를 비판.

최형두
• 탄핵 심판의 적법 절차와 신속한 결정을 촉구. 민당의 내란 음모를 비판.

김용태
• 민당의 탄핵 폭주를 비판하며, 이성적인 정치 태도를 요청.

최보윤
• 민당의 의회 쿠데타 시도 비판. 산불 피해 복구와 민생 우선 처리를 촉구.

이양수
• 산불 피해 복구와 당원 모금 캠페인 참여 촉구. 정치권이 민생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

☆ 국회의장 주재, 양당 원내대표 회동

❑ 3/31(월) 10:02 - 
❑ 의장집무실
❑ 내용: 추경, 마 재판관 이슈, 본회의 일정 조율 등


△ 우원식 국회의장
- 윤 대통령 선고를 둘러싸고 국론 분열 정점에 이르는 중.

- (평)의원들 사이 일부 과격 주장이 나오더라도 지도부는 이를 잘 걸러내서 국민 안심 해법 만들어야.

△ 박찬대 원내대표
- 어제 최상목 부총리가 제안한 추경안은 알맹이 없는 쭉정이. 추경 얘기 나온 것이 언제인데 정부는 추경안조차 없음.

- 헌재는 윤석열 조속히 탄핵해야. 헌법과 법률에 따른 합당한 결정 내리면 될 일.

- 국회는 헌정 붕괴 막기 위해 필요한 조치와 입법 즉각 추진해야.

△ 권성동 원내대표
- 이번 정부의 10조 추경안은 여야 간 쟁점 없고 시급한 예산만 담음.

- 헌재 문형배 대행은 신속히 선고일을 잡고 평결 내려야.

- 민주당의 헌법재판관에 대한 을사오적 발언에 대한 사과 필요

- 민주당의 내각 총탄핵, 줄탄핵, 쌍탄핵 얘기는 국헌 문란 목적의 내란이자 국가전복. 실 조치가 이뤄질 경우 목숨 걸고 막을 것.


☞ 10:20 비공개전환

@성준//다음에는 꼭 권성동 먼저해야
@성동//뭐든지 야당이 앞서잖아 의석수도 그렇고
@의장//교대로 할게
@성준+찬대//내란옹호에 대해 사과가 먼저 있어야. 군대를 동원하고!
(여야 고성)
@의장//그만하세요!
@의장실//비공개 협조 부탁드립니다

[속보] 교육부 "수업 참여해야 복귀…의대 정원 동결 약속 지킬 것"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162888?sid=102

AI 디지털교과서 구독료, 2학기엔 절반만 받는다

정부와 교과서 발행사들이 2학기에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를 사용하는 학교에 대해 1년 치 구독료의 절반만 받기로 결정했다. 정부는 내년 AI 교과서 도입률이 100%에 이를 것이라며 상황을 낙관

https://news.mtn.co.kr/news-detail/2025032611381363264

최상목에게 국민을 위한 나라는 있는가[경향신문 정동칼럼]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60053?sid=110

조경태 “마은혁 미임명, 헌재서 위헌 판단했으면 유불리 따지지 말고 따라야”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60103

'성폭행 혐의' 장제원 전 의원 고소인측, 동영상 등 증거 제출

https://naver.me/5k7CtpBg

빅터 차 "韓정치 위기, 선거 없인 해결 안돼…尹복귀해도 레임덕"
https://naver.me/5LHRBMWA

[연합뉴스 TV] 헌재, 尹 탄핵 심판 결론 논의 아직…평결 시점 미지수

https://youtu.be/jgRrunUNcjY?si=OQI6gFuI6wQ4oKSF

헌재가 내란을 조장 중. 반대파 다 죽이려고 군대 동원한 사람을 못 쫓아내면 망해야지……

받/

[4.18까지 미선고 시 가상 시나리오]

1) 4.18 문형배, 이미선 퇴임
2) 헌법재판소 사실상 선고 불능상태가 되는 것
3) 대통령권한대행, 대통령 몫 헌법재판관 2인 임명 시도 예상
4) 마은혁+2명 임명 예상, 이완규(현 법제처장) 임명 가능성이 큰데, 윤석열이 헌법재판관이 되는 것과 같은 효과
5) 국무위원 정족수 막기위해 2분의 1 탄핵시, 대통령권한대행이 누구라도 2인 임명 강행 예상
6) 야당이 국무위원 전원탄핵 같은 방법을 주장하는 이유도 추가 2인 때문
7) 대통령권한대행은 국무위원만 할 수 있기 때문에 대통령권한대행도 없고, 헌법재판도 못하는 '헌정 불능상태' 지속
8) 국정공백, 경제폭망, 국가적 공황사태 지속
9) 일부 과격 군인들의 군사쿠데타 시도 전망도, 계엄과 달라 무력시위 결행 가능성
10) 이렇게 되면 대한민국은 내란 상태에 접어들게 됨

최상목 가고 한덕수 오자 '용산' 들뜬 이유... 다시 정국 중심 선 총리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032916280005161

혓바닥 헐거 같은 한국일보의 한덕수 찬양

그런데,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라도 있는 건지 한 대행은 의연한 모습입니다. 오히려 복귀 일성에서부터 강조한 '마지막 소임'이라는 표현처럼, 마치 50년 가까운 공직 생활의 마지막 불꽃을 불태우듯 동분서주하며 흔들림 없는 일주일을 보냈습니다.

오세훈 부인 강의실 들어갔다가 기소…‘더탐사’ 전 대표 무죄 확정

https://v.daum.net/v/20250331103007903

[속보] 원/달러 환율 주간 종가 1,472.9원…금융위기 이후 최고
https://www.yna.co.kr/view/AKR20250331129500002

나라가 망하든 말든 이재명만 대통령이 안되면 된다는 내란 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