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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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일으키는 사건과 사고를 모은 채널입니다.

* 프로필 사진 출처: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중인 김건희, 용궁

* 제보: https://open.kakao.com/o/slgEB1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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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권성동 “이재명·김어준·민주당 초선 72명 내란 음모죄 고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38174?sid=100
# 권성동 원내대표 긴급 기자회견
# 문답

- 비상한 조치라는 게
= 고발. 뭐 지금은 수사기관이 휴일이기 때문에 월요일날 바로 고발하도록 하겠다

- 주진우 위원장에게 물어보고 싶다. 당 차원에서 강요죄 직권남용죄
= (주) 네 지금 아까 원내대표 말했다시피 월요일자로 내란선동 내란음모 강요미수로 형사고발할 예정이다. 만약 줄탄핵이나 연쇄탄핵이 실제로 실행돼서 정부 기능 마비된다고 하면 민주적 기본질서 위협하기 때문에 위헌정당으로 해산 대상 된다고 본다. 아직 실행 들어간 것은 아니기 때문에 실행 추이 강도를 보고 대응 그 때 결정하겠다

- 한덕수 총리 탄핵 가결되기 전에 사퇴할 수도 있다는데
= 그것은 민주당 쪽에서 만들어낸 뭐 소위 말해서 지라시가 아닌가. 한덕수 대행은 자진해서 사퇴할 의사가 전혀 없음을 확인했다

- 국무위원 줄탄핵됐을 때 국무회의를 못 여니 국회의장이 법을 공포한다고 하는데
=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정부에서 충분히 대응 방안 강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충분한 방법이 있다. 그렇게 행정부가 호락호락 민주당의 뜻대로 무너지지는 않을 것이다

- 대통령령 국무위원 2인 이상 그 방안 현실성 있나
= 글쎄 뭐 지금 당장 민당이 내란선동 내지 음모의 단계고, 정작 내란행위 실행에 착수할 경우에는 그런 국무회의 규정, 대통령령을 포함해서 개정을 포함해서 모든 가능성은 열려 있다

- 오늘 혁신당이 한덕수 탄핵안을 당장 시한을 월요일까지로 마은혁까지
= 지금 아시다시피 이미 헌법재판소에서 마은혁 후보자에 대한 결정이 났다. 마은혁 후보자가 헌법재판관의 지위에 있음을 확인해달라는 국회의 요청에 대해서 헌재는 각하 결정을 내렸다. 임명을 강행할 수 없다는 결론도 내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 임명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탄핵을 한다는 것은 헌재의 결정을 무시하는 것이고, 그것이 결국은 헌법기관인 국무총리의 기능정지로 이어지기 때문에 그것이 바로 내란인 것으로 보고 있다. 새로운 사유가 아닌 것으로 탄핵을 할 경우에는 법적 책임까지 져야 한다

- 한덕수 총리 사퇴 의사 없다고 확인했다고 마은혁은
= 그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임명 안한 것으로 봐서는 당장 임명할 계획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지금 8명 재판관으로 탄핵심판 절차가 완료됐다. 충분히 8명이 협의해서 결정할 수 있는 상태라는 것. 왜 갑자기 마 임명을 강요하고 있는 것인지 그 이유를 모르겠다. 헌재가 변론종결했고 평의 중에 있기 때문에 헌재의 결정을 차분하게 기다려야 한다. 8명이 결정하는대로 인용이든 기각이든 따르면 된다. 평의 과정에서 자신들에게 불리해서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헌법질서 파괴하면서까지 마은혁 임명을 강행하는 것에 대해서는 옳지 못한 태도이고 헌법기관을 무시하는 태도다

- 의원들 다음주까지 나와야 한다는데
= 차분하게 기다리는 것보다 헌재가 그 소위 말해서 재판 절차를 다 마쳤기 때문에 신속하고 공정하게 법과 원칙에 따라서 결론을 내리도록 지금은 기다릴 때다

- 문재인 전 대통령 소환통보 표적수사라는데
= 검찰 수사는 다 알다시피 법과 원칙에 따라서 이뤄지는 것으로 알고 있고 소환했는지 여부조차도 잘 모르겠지만 소환하는 게 사실이라면 검찰에서 법과 원칙에 따라서 수사하는 것으로 이해하면 되겠다

- 민주당 원내지도부 본회의 열자는데
= 지금 지난 목요일로 예정됐던 본회의가 산불 때문에 연기가 된 것이다. 그래서 이 산불 진화 정도에 따라서 연기된 것이기 때문에 본회의 개최는 불가피하다고 보고 있다. 산불 진화 상태를 보고 여야 간에 협의해서 결정해야 하지 않나 생각한다

# 종료
내란의힘과.윤건희
250328_긴급현안_경제관계장관_간담회_보도자료최종.pdf
내년 건전재정 풀고 민생 회복·통상 경쟁력 강화…예산 첫 700조 돌파

2026년도 예산안 편성 및 기금운용계획안 작성지침
민생경기회복·산업경쟁력·외교안보 등 4대 투자 중점
재량지출 10% 감축…의무지출 효율화 방안 강구
저출산·청년일자리 집중 투자…내년 총지출 704조

https://naver.me/xX79sD7g

의무지출은 늘리고 재량지출은 줄이고. 연명용 예산은 늘리고, 투자 예산은 줄이고~😜
내일 집회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