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모음>
[경향]명태균, ‘오세훈 비공표 여론조사’ 13건 중 최소 12건 조작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59665?sid=100
[중앙] 찬탄·반탄 충돌 막아라…헌재앞 '300m 완충구역' 만든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430264?sid=102
공수처,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 이정섭 검사 불구속 기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4007511?sid=102
안철수 "이재명, 국민 보호보다 지배 의도 엿보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6/0000068302?sid=100
[경향]명태균, ‘오세훈 비공표 여론조사’ 13건 중 최소 12건 조작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59665?sid=100
[중앙] 찬탄·반탄 충돌 막아라…헌재앞 '300m 완충구역' 만든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430264?sid=102
공수처,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 이정섭 검사 불구속 기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4007511?sid=102
안철수 "이재명, 국민 보호보다 지배 의도 엿보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6/0000068302?sid=100
Naver
[단독]명태균, ‘오세훈 비공표 여론조사’ 13건 중 최소 12건 조작했다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가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실시했던 오세훈 시장 관련 비공표 여론조사 13건 중 최소 12건이 조작된 것으로 나타났다. 검찰은 조작된 여론조사가 오 시장 선거 캠프와 여의도연구원,
2025.03.28. 한겨레의 노상원 기사
노상원 “윤 대통령과 김용현은 완벽한 신뢰관계” 평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38069?sid=102
노상원 “경호처 파견 특전사들 밀고시스템 필요…김용현에 조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38040?sid=102
노상원 “윤 대통령과 김용현은 완벽한 신뢰관계” 평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38069?sid=102
노상원 “경호처 파견 특전사들 밀고시스템 필요…김용현에 조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38040?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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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노상원 “윤 대통령-김용현은 완벽한 신뢰관계”
12·3 내란 중요 임무 종사 혐의를 받는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경찰 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의 관계를 두고 “완벽한 신뢰 관계”라고 평가한 것으로 28일 확인됐다. 노 전 사령관은 지난해
윤 대통령 측, 민주 '마은혁 임명' 압박에 "헌재 흔들기 도 넘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159934
김기현·나경원 "대법, 이재명 무죄 신속히 '파기자판'해야"(종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1598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159934
김기현·나경원 "대법, 이재명 무죄 신속히 '파기자판'해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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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측, 민주 '마은혁 임명' 압박에 "헌재 흔들기 도 넘어"
윤석열 대통령 측은 28일 더불어민주당이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을 압박하는 것을 두고 "거대 야당의 헌법재판소 흔들기, 헌정 질서 파괴 책동이 도를 넘어서고 있다"고 비판했다. 윤 대통령 측은 이날 오후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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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의대생들에게 "연속 유급해도 제적 없어…복학해달라"
학부모 간담회서 학칙 개정 사실 밝혀
"24학번, 등록금 납부·복학원 제출 必"
25일까지 비대면 수업 시행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467286?sid=102
학부모 간담회서 학칙 개정 사실 밝혀
"24학번, 등록금 납부·복학원 제출 必"
25일까지 비대면 수업 시행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467286?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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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경희대, 의대생들에게 "학칙 바꿔 연속 유급해도 제적 없어…복학해달라"
경희대가 의대생들을 위해 두 번 연속 유급을 당하더라도 제적을 피할 수 있도록 학칙을 개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와 연세대 의대생들이 ‘등록 휴학’ 방침으로 선회하는 등 의대생 사이에서 복학 움직임이 이어지는 가
내란의힘과.윤건희🖕
외교부, ‘응시자격 바꿔’ 심우정 검찰총장 딸 특혜채용 의혹 https://naver.me/x5G9OpoI
[JTBC] 특혜 채용 논란 심우정 장녀 '35개월 경력' 살펴보니...'해당 분야 실무' 맞나 논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35064?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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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특혜 채용 논란 심우정 장녀 '35개월 경력' 살펴보니...'해당 분야 실무' 맞나 논란
심우정 검찰총장 딸 심모 씨가 외교부가 1명을 뽑은 공무직 연구원에 특혜 채용 됐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외교부가 대학원 지도교수의 연구 보조원과 대학 시절 인턴십 기간까지 '해당 분야 실무 경력'으로 인정한 사실
내란의힘과.윤건희🖕
‘정승윤 운동원’ 손현보 목사, “우파 찍어 하나님 나라 세워야” https://www.educha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5907
공불련 회장 맞나…정승윤 후보, 기독교 예배·안수기도
3월 20일, 손현보 목사 안수기도
교육감 선거 정교분리 원칙 외면
불교계 “공직자로서의 자격 의문”
* 공불련: 한국공무원불자연합회
https://www.beop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28153
3월 20일, 손현보 목사 안수기도
교육감 선거 정교분리 원칙 외면
불교계 “공직자로서의 자격 의문”
* 공불련: 한국공무원불자연합회
https://www.beop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28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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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불련 회장 맞나…정승윤 후보, 기독교 예배·안수기도 - 법보신문
한국공무원불자연합회(공불련) 회장으로 재직 중인 정승윤 부산시교육감 후보가 선거 출정식에서 기독교 목사의 안수기도를 받은 사실이 알려지며 불교계의 강한 반발을 사고 있다. 특히 교육감이라는 공직선거에...
내란의힘과.윤건희🖕
최상목 "미국채 팔겠다"더니 환율 위기에 '강달러 베팅' 논란 '환율방어 사령탑'인데… 미국채 2억 원 매수 청문회 지적에 팔았지만… 지난해 재구입 野 "우리 경제 악화될수록 이득 보는 상품" 崔 "공직자윤리법상 제한 안 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56295?sid=100
'강달러'에 미국채 2억 베팅한 최상목... 野 "나라 팔아 재테크했느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56366?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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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달러'에 미국채 2억 베팅한 최상목... 野 "나라 팔아 재테크했느냐"
더불어민주당은 28일 원화 가치가 하락할수록 수익이 나는 미국채 상품에 거액 투자해 논란이 불거진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향해 "경제수장으로서 자각이 있느냐" "나라 팔아 재테크에 나섰다"고 강도 높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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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문형배, 선고 않고 퇴임할 것" 국힘서 퍼지는 '4.18 이후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24531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24531
중앙일보
"문형배, 선고 않고 퇴임할 것" 국힘서 퍼지는 '4.18 이후설'
이른바 ‘4·18 이후설’이 힘을 받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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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
#보안 / [데스크 정보보고]
1. 최근 온라인에서 확산 중인 7:1, 6:2, 5:3 에 관한 찌라시 받글은 사실과 다른 가짜뉴스
2. 일부 정치 유튜버 및 찌라시 계정들이 '각하 확정' 프레임을 집중 유포 중
– 탄핵 선고 지연을 민주당 실책으로 돌리게 만들려는 심리전 분석
– 궁극적으로 민주당 내부 분열 및 무리수 유도 분석도 제기
3. 최악의 상황이라 불리는 4월 18일 문형배·이미선 재판관 퇴임 이후도 사실은 윤석열 대통령 본인이 최악인 상황. 퇴임 후 헌재는 6인 체제로 진입하기 때문
– 마은혁 후보자의 자발적 임명 거부+ 권한대행은 대통령몫 2인을 임명할 수 없음+국회다수당인 민주당 국회몫 거부
– 이 경우 헌법재판소는 6인체제에 고착되고, 탄핵 선고 불가 상태에 돌입하며, 선고·기각·각하 모두 불가능한 '무기한 계류 상태' 진입
4. 현재 선고 일자가 늦어지는 이유에 대해서는 만장일치 탄핵의 경우라도 부대의견을 통해 보수층이 합리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문구로 조정중이라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으로 알려짐
5. 결론적으로 8:0 만장일치로 가기 위한 마지막 절차에 돌입했고, 4.18 이후로 가게될 경우 오히려 대통령 공백상태 장기화가 우려되어 헌재는 그 전에 무조건 선고할 전망
–6인 체제가 지속되면 무정부 상태 돌입한 것이나 다름없음
#보안 / [데스크 정보보고]
1. 최근 온라인에서 확산 중인 7:1, 6:2, 5:3 에 관한 찌라시 받글은 사실과 다른 가짜뉴스
2. 일부 정치 유튜버 및 찌라시 계정들이 '각하 확정' 프레임을 집중 유포 중
– 탄핵 선고 지연을 민주당 실책으로 돌리게 만들려는 심리전 분석
– 궁극적으로 민주당 내부 분열 및 무리수 유도 분석도 제기
3. 최악의 상황이라 불리는 4월 18일 문형배·이미선 재판관 퇴임 이후도 사실은 윤석열 대통령 본인이 최악인 상황. 퇴임 후 헌재는 6인 체제로 진입하기 때문
– 마은혁 후보자의 자발적 임명 거부+ 권한대행은 대통령몫 2인을 임명할 수 없음+국회다수당인 민주당 국회몫 거부
– 이 경우 헌법재판소는 6인체제에 고착되고, 탄핵 선고 불가 상태에 돌입하며, 선고·기각·각하 모두 불가능한 '무기한 계류 상태' 진입
4. 현재 선고 일자가 늦어지는 이유에 대해서는 만장일치 탄핵의 경우라도 부대의견을 통해 보수층이 합리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문구로 조정중이라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으로 알려짐
5. 결론적으로 8:0 만장일치로 가기 위한 마지막 절차에 돌입했고, 4.18 이후로 가게될 경우 오히려 대통령 공백상태 장기화가 우려되어 헌재는 그 전에 무조건 선고할 전망
–6인 체제가 지속되면 무정부 상태 돌입한 것이나 다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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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본회의장 갔지만 해제 투표는 안한 신동욱 질책하자.. 신동욱의 '황당 답변' https://www.youtube.com/watch?v=M1V6NvM3HAg
본인은 내부에 본회의 상황 알리느라 계엄 해제도 안했으면서 음모론 푸는 신동욱
🤷♂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