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최상목 퍼스널컬러는 기결수 동복 기결수 하복 좌측: 퍼스널 컬러 알아보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https://naver.me/GI3pdDqg 우측: https://m.hankookilbo.com/News/Read/201704061868062995
최상목 "미국채 팔겠다"더니 환율 위기에 '강달러 베팅' 논란
'환율방어 사령탑'인데… 미국채 2억 원 매수
청문회 지적에 팔았지만… 지난해 재구입
野 "우리 경제 악화될수록 이득 보는 상품"
崔 "공직자윤리법상 제한 안 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56295?sid=100
'환율방어 사령탑'인데… 미국채 2억 원 매수
청문회 지적에 팔았지만… 지난해 재구입
野 "우리 경제 악화될수록 이득 보는 상품"
崔 "공직자윤리법상 제한 안 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56295?sid=100
Naver
최상목 "미국채 팔겠다"더니 환율 위기에 '강달러 베팅' 논란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난해 2억 원 상당의 '미국 30년 만기 국채'에 투자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해 원·달러 환율은 전 세계적인 '강달러' 현상에 더해 12·3 불법계엄 여파로 외환위기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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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최상목 "미국채 팔겠다"더니 환율 위기에 '강달러 베팅' 논란 '환율방어 사령탑'인데… 미국채 2억 원 매수 청문회 지적에 팔았지만… 지난해 재구입 野 "우리 경제 악화될수록 이득 보는 상품" 崔 "공직자윤리법상 제한 안 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56295?sid=100
대통령 권한대행 하면서 거부권 마구 휘두르고 마은혁, 마용주 임명 안한 것은 다 재태크를 위한 큰 그림
받 / 안동 산불 피해현장이 대선 주자들의 대권 행보 집결지로 새롭게 부상. 언론 조명을 받기 좋은 시기로 판단한듯. 이재명 대표의 안동 방문 이후 급히 오세훈 시장은 모든 일정을 취소한 뒤 안동 방문을 강행했고 원희룡 전 장관은 이미 3일 째 안동에서 머물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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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 불 꺼야하는 사람은 한덕수, 최상목
[오늘 이 뉴스] "아이고 고생하십니다, 힘을.." 현장에 권성동 오자 반응이..(2025.03.28/MBC뉴스)
https://youtu.be/JI1TWXn8s6M?si=4q1nzNbUHOpPs_n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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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뉴스] "아이고 고생하십니다, 힘을.." 현장에 권성동 오자 반응이..(2025.03.28/MBC뉴스)
#권성동원내대표 #경북산불이재민 #이재명청송
#MBC #뉴스 #뉴스데스크 #MBC뉴스 #뉴스투데이 #뉴스ZIP #뉴스꾹 #오늘이뉴스 #자막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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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 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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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정치 모니터링]
[3월 4주 한국갤럽 여론조사(자체조사)]
- 조사기간 : 3/25-3/27(화-목)
- 조사방법 : 전화면접(무선 100% / 안심번호)
(정당 지지도)
- 더불어민주당 41%(1%p▲), 국민의힘 33%(3%p▼), 조국혁신당 2%(1%p▼), 개혁신당 2%(1%p▲) 등의 順
· 중도층 : 더불어민주당 42%(-), 국민의힘 21%(4%p▼)
▶️ 이재명 대표 2심 선고에 대한 여론이 일부 반영된 조사, 차주에 제대로 반영될 것으로 보임, 컨벤션 효과도 감안해서 볼 필요
(장래 정치지도자 선호도)
- 이재명 34%(2%p▼), 김문수 8%(1%p▼), 한동훈 5%(1%p▲), 오세훈 3%(1%p▼), 홍준표 3%(-) 등의 順
▶️ 금번 조사부터 보기에서 '이준석' 삭제(자유응답 문항에서 거론되지 않음)
(다음 대통령 선거 결과 기대)
- 정권 유지/여당후보 당선 34%(5%p▼), 정권 교체/야당후보 당선 53%(2%p▲), 모름/무응답 13%
(尹대통령 탄핵)
- 찬성 60%(2%p▲), 반대 34%(2%p▼), 모름/무응답 7%
· 중도층 : 찬성 70%(6%p▲), 반대 22%(4%p▼)
(국민연금 개혁안)
- 찬성 38%, 반대 41%, 모름/무응답 22%
· 18~29세 : 찬성 15%, 반대 58%
· 30대 : 찬성 26%, 반대 64%
▶️ 저연령층일수록 반대 응답이 많은 것이 특징
- 조사기간 : 3/25-3/27(화-목)
- 조사방법 : 전화면접(무선 100% / 안심번호)
(정당 지지도)
- 더불어민주당 41%(1%p▲), 국민의힘 33%(3%p▼), 조국혁신당 2%(1%p▼), 개혁신당 2%(1%p▲) 등의 順
· 중도층 : 더불어민주당 42%(-), 국민의힘 21%(4%p▼)
▶️ 이재명 대표 2심 선고에 대한 여론이 일부 반영된 조사, 차주에 제대로 반영될 것으로 보임, 컨벤션 효과도 감안해서 볼 필요
(장래 정치지도자 선호도)
- 이재명 34%(2%p▼), 김문수 8%(1%p▼), 한동훈 5%(1%p▲), 오세훈 3%(1%p▼), 홍준표 3%(-) 등의 順
▶️ 금번 조사부터 보기에서 '이준석' 삭제(자유응답 문항에서 거론되지 않음)
(다음 대통령 선거 결과 기대)
- 정권 유지/여당후보 당선 34%(5%p▼), 정권 교체/야당후보 당선 53%(2%p▲), 모름/무응답 13%
(尹대통령 탄핵)
- 찬성 60%(2%p▲), 반대 34%(2%p▼), 모름/무응답 7%
· 중도층 : 찬성 70%(6%p▲), 반대 22%(4%p▼)
(국민연금 개혁안)
- 찬성 38%, 반대 41%, 모름/무응답 22%
· 18~29세 : 찬성 15%, 반대 58%
· 30대 : 찬성 26%, 반대 64%
▶️ 저연령층일수록 반대 응답이 많은 것이 특징
받 / - 장**이 조선NS에서 조선일보로 돌아올 때 산업2부 데스크로 발령.
- 장**이 방** 회장에게 가서 '조선NS에서 고생했는데 이게 무슨 인사냐'고 함. 그러자 방 회장은 선** 국장이 너한테 동의를 얻은 걸로 들었다고 했다고.
- 그러자 장**이 선**에게 가서, '나한테 말 한 마디 없이 방 회장에게 내가 동의했다고 했느냐'며 따졌다고 함. 이후 장**은 사표를 냄.
- 장**이 다른 부서 발령내 달라고 했으면 모르겠는데 '나를 자르든 선**을 자르든 선택하라'는 식으로 나왔다고 함. 조선일보 입장에선 당연히 현 편집국장을 선택하고 장** 사표를 수리함
- 장**이 방** 회장에게 가서 '조선NS에서 고생했는데 이게 무슨 인사냐'고 함. 그러자 방 회장은 선** 국장이 너한테 동의를 얻은 걸로 들었다고 했다고.
- 그러자 장**이 선**에게 가서, '나한테 말 한 마디 없이 방 회장에게 내가 동의했다고 했느냐'며 따졌다고 함. 이후 장**은 사표를 냄.
- 장**이 다른 부서 발령내 달라고 했으면 모르겠는데 '나를 자르든 선**을 자르든 선택하라'는 식으로 나왔다고 함. 조선일보 입장에선 당연히 현 편집국장을 선택하고 장** 사표를 수리함
<기사 모음>
[경향]명태균, ‘오세훈 비공표 여론조사’ 13건 중 최소 12건 조작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59665?sid=100
[중앙] 찬탄·반탄 충돌 막아라…헌재앞 '300m 완충구역' 만든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430264?sid=102
공수처,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 이정섭 검사 불구속 기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4007511?sid=102
안철수 "이재명, 국민 보호보다 지배 의도 엿보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6/0000068302?sid=100
[경향]명태균, ‘오세훈 비공표 여론조사’ 13건 중 최소 12건 조작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59665?sid=100
[중앙] 찬탄·반탄 충돌 막아라…헌재앞 '300m 완충구역' 만든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430264?sid=102
공수처,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 이정섭 검사 불구속 기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4007511?sid=102
안철수 "이재명, 국민 보호보다 지배 의도 엿보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6/0000068302?sid=100
Naver
[단독]명태균, ‘오세훈 비공표 여론조사’ 13건 중 최소 12건 조작했다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가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실시했던 오세훈 시장 관련 비공표 여론조사 13건 중 최소 12건이 조작된 것으로 나타났다. 검찰은 조작된 여론조사가 오 시장 선거 캠프와 여의도연구원,
2025.03.28. 한겨레의 노상원 기사
노상원 “윤 대통령과 김용현은 완벽한 신뢰관계” 평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38069?sid=102
노상원 “경호처 파견 특전사들 밀고시스템 필요…김용현에 조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38040?sid=102
노상원 “윤 대통령과 김용현은 완벽한 신뢰관계” 평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38069?sid=102
노상원 “경호처 파견 특전사들 밀고시스템 필요…김용현에 조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38040?sid=102
Naver
[단독] 노상원 “윤 대통령-김용현은 완벽한 신뢰관계”
12·3 내란 중요 임무 종사 혐의를 받는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경찰 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의 관계를 두고 “완벽한 신뢰 관계”라고 평가한 것으로 28일 확인됐다. 노 전 사령관은 지난해
윤 대통령 측, 민주 '마은혁 임명' 압박에 "헌재 흔들기 도 넘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159934
김기현·나경원 "대법, 이재명 무죄 신속히 '파기자판'해야"(종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1598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159934
김기현·나경원 "대법, 이재명 무죄 신속히 '파기자판'해야"(종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159802
Naver
윤 대통령 측, 민주 '마은혁 임명' 압박에 "헌재 흔들기 도 넘어"
윤석열 대통령 측은 28일 더불어민주당이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을 압박하는 것을 두고 "거대 야당의 헌법재판소 흔들기, 헌정 질서 파괴 책동이 도를 넘어서고 있다"고 비판했다. 윤 대통령 측은 이날 오후 입장
Forwarded from Edu-News
경희대, 의대생들에게 "연속 유급해도 제적 없어…복학해달라"
학부모 간담회서 학칙 개정 사실 밝혀
"24학번, 등록금 납부·복학원 제출 必"
25일까지 비대면 수업 시행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467286?sid=102
학부모 간담회서 학칙 개정 사실 밝혀
"24학번, 등록금 납부·복학원 제출 必"
25일까지 비대면 수업 시행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467286?sid=102
Naver
[단독] 경희대, 의대생들에게 "학칙 바꿔 연속 유급해도 제적 없어…복학해달라"
경희대가 의대생들을 위해 두 번 연속 유급을 당하더라도 제적을 피할 수 있도록 학칙을 개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와 연세대 의대생들이 ‘등록 휴학’ 방침으로 선회하는 등 의대생 사이에서 복학 움직임이 이어지는 가
내란의힘과.윤건희🖕
외교부, ‘응시자격 바꿔’ 심우정 검찰총장 딸 특혜채용 의혹 https://naver.me/x5G9OpoI
[JTBC] 특혜 채용 논란 심우정 장녀 '35개월 경력' 살펴보니...'해당 분야 실무' 맞나 논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35064?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35064?sid=100
Naver
[단독] 특혜 채용 논란 심우정 장녀 '35개월 경력' 살펴보니...'해당 분야 실무' 맞나 논란
심우정 검찰총장 딸 심모 씨가 외교부가 1명을 뽑은 공무직 연구원에 특혜 채용 됐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외교부가 대학원 지도교수의 연구 보조원과 대학 시절 인턴십 기간까지 '해당 분야 실무 경력'으로 인정한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