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권한대행 기념사 전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서해수호 유가족과 참전 장병 여러분!
오늘 우리는 열 번째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목숨을 바쳐 서해를 지켜낸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이곳 대전현충원에 모였습니다. 저는 조금 전, 서해수호를 위해 장렬히 산화한 쉰다섯 분의 영웅들이 잠들어 계신 묘역을 참배했습니다. 한분 한분의 고귀한 헌신을 가슴 깊이 새기며 영웅들을 영원히 기억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불굴의 의지로 대한민국의 바다를 수호한 영웅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또한, 사랑하는 가족과 전우를 잃고 말할 수 없는 아픔을 감내해오신 유가족과 참전 장병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국민 여러분,
영웅들의 고귀한 희생으로 서해는 굳건히 지켜냈지만, 지구상에서 가장 퇴행적인 북한 정권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한반도와 세계 평화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북한 정권은 오직 권력 세습만을 추구하며, 주민들의 참담한 삶은 외면한 채 핵과 미사일개발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적대적 두 국가론'을 주장하며 북한 전역을 요새화하고, 미사일 발사와 GPS 전파교란 등 위협적인 도발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또한, 러시아와의 불법적인 무기거래를 통해 우리를 겨냥한 무기체계를 개량하면서, 새로운 양상의 도발을 획책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같은 북한의 위협 속에서도 우리 정부와 군은 국민 여러분이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만반의 대비태세를 갖추고 있습니다.
서해수호 용사들의 투혼을 이어받은 후배 장병들은 강력한 전투역량과 확고한 대비태세를 바탕으로 북한의 어떠한 도발에도 즉각적이고 압도적으로 대응할 것입니다.
특히, 제2연평해전 영웅들의 투혼을 새긴 유도탄 고속함과 최강의 호위함으로 돌아온 천안함을 비롯한 막강한 해군력, 그리고 첨단무기로 더욱 강력해진 무적 해병대의 위용으로, 우리 군은 서해 바다와 서북도서를 굳건히 지켜낼 것입니다.
아울러, 한미동맹을 더욱 굳건히 하고, 국제사회와 연대를 강화함으로써 감히 대한민국을 넘볼 수 없도록 안보태세를 확고히 유지해 나갈 것입니다.
서해수호 유가족과 참전 장병 여러분,
정부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한 영웅들과 부상을 당한 분들, 그리고 유가족분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지원할 것입니다.
부상자분들에게는 의료서비스를 개선하고 재활 지원을 확대하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돕겠습니다. 안타깝게 순직하신 영웅들의 자녀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지원하겠습니다.
아울러, 유가족과 참전 장병들이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국민들께서도 서해수호 용사들의 유가족들과 참전 장병들에게 변함없는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우리의 바다를 지키기 위해 고귀한 생명을 바친 영웅들은 우리 마음속에 영원히 남아 있을 것입니다.
오늘 이 뜻깊은 행사가 서해수호 영웅들의 뜻을 받들어, 온 국민이 우리의 바다와 조국 대한민국을 영원히 지켜내겠다는 결의를 한마음 한뜻으로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서해를 지켜낸 영웅들께 경의를 표하며, 유가족 여러분들께 진심어린 위로의 뜻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서해수호 유가족과 참전 장병 여러분!
오늘 우리는 열 번째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목숨을 바쳐 서해를 지켜낸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이곳 대전현충원에 모였습니다. 저는 조금 전, 서해수호를 위해 장렬히 산화한 쉰다섯 분의 영웅들이 잠들어 계신 묘역을 참배했습니다. 한분 한분의 고귀한 헌신을 가슴 깊이 새기며 영웅들을 영원히 기억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불굴의 의지로 대한민국의 바다를 수호한 영웅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또한, 사랑하는 가족과 전우를 잃고 말할 수 없는 아픔을 감내해오신 유가족과 참전 장병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국민 여러분,
영웅들의 고귀한 희생으로 서해는 굳건히 지켜냈지만, 지구상에서 가장 퇴행적인 북한 정권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한반도와 세계 평화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북한 정권은 오직 권력 세습만을 추구하며, 주민들의 참담한 삶은 외면한 채 핵과 미사일개발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적대적 두 국가론'을 주장하며 북한 전역을 요새화하고, 미사일 발사와 GPS 전파교란 등 위협적인 도발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또한, 러시아와의 불법적인 무기거래를 통해 우리를 겨냥한 무기체계를 개량하면서, 새로운 양상의 도발을 획책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같은 북한의 위협 속에서도 우리 정부와 군은 국민 여러분이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만반의 대비태세를 갖추고 있습니다.
서해수호 용사들의 투혼을 이어받은 후배 장병들은 강력한 전투역량과 확고한 대비태세를 바탕으로 북한의 어떠한 도발에도 즉각적이고 압도적으로 대응할 것입니다.
특히, 제2연평해전 영웅들의 투혼을 새긴 유도탄 고속함과 최강의 호위함으로 돌아온 천안함을 비롯한 막강한 해군력, 그리고 첨단무기로 더욱 강력해진 무적 해병대의 위용으로, 우리 군은 서해 바다와 서북도서를 굳건히 지켜낼 것입니다.
아울러, 한미동맹을 더욱 굳건히 하고, 국제사회와 연대를 강화함으로써 감히 대한민국을 넘볼 수 없도록 안보태세를 확고히 유지해 나갈 것입니다.
서해수호 유가족과 참전 장병 여러분,
정부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한 영웅들과 부상을 당한 분들, 그리고 유가족분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지원할 것입니다.
부상자분들에게는 의료서비스를 개선하고 재활 지원을 확대하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돕겠습니다. 안타깝게 순직하신 영웅들의 자녀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지원하겠습니다.
아울러, 유가족과 참전 장병들이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국민들께서도 서해수호 용사들의 유가족들과 참전 장병들에게 변함없는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우리의 바다를 지키기 위해 고귀한 생명을 바친 영웅들은 우리 마음속에 영원히 남아 있을 것입니다.
오늘 이 뜻깊은 행사가 서해수호 영웅들의 뜻을 받들어, 온 국민이 우리의 바다와 조국 대한민국을 영원히 지켜내겠다는 결의를 한마음 한뜻으로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서해를 지켜낸 영웅들께 경의를 표하며, 유가족 여러분들께 진심어린 위로의 뜻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3
내란의힘과.윤건희🖕
최상목 퍼스널컬러는 기결수 동복 기결수 하복 좌측: 퍼스널 컬러 알아보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https://naver.me/GI3pdDqg 우측: https://m.hankookilbo.com/News/Read/201704061868062995
최상목 "미국채 팔겠다"더니 환율 위기에 '강달러 베팅' 논란
'환율방어 사령탑'인데… 미국채 2억 원 매수
청문회 지적에 팔았지만… 지난해 재구입
野 "우리 경제 악화될수록 이득 보는 상품"
崔 "공직자윤리법상 제한 안 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56295?sid=100
'환율방어 사령탑'인데… 미국채 2억 원 매수
청문회 지적에 팔았지만… 지난해 재구입
野 "우리 경제 악화될수록 이득 보는 상품"
崔 "공직자윤리법상 제한 안 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56295?sid=100
Naver
최상목 "미국채 팔겠다"더니 환율 위기에 '강달러 베팅' 논란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난해 2억 원 상당의 '미국 30년 만기 국채'에 투자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해 원·달러 환율은 전 세계적인 '강달러' 현상에 더해 12·3 불법계엄 여파로 외환위기 이후
🤮5🤣3🤬2
내란의힘과.윤건희🖕
최상목 "미국채 팔겠다"더니 환율 위기에 '강달러 베팅' 논란 '환율방어 사령탑'인데… 미국채 2억 원 매수 청문회 지적에 팔았지만… 지난해 재구입 野 "우리 경제 악화될수록 이득 보는 상품" 崔 "공직자윤리법상 제한 안 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56295?sid=100
대통령 권한대행 하면서 거부권 마구 휘두르고 마은혁, 마용주 임명 안한 것은 다 재태크를 위한 큰 그림
받 / 안동 산불 피해현장이 대선 주자들의 대권 행보 집결지로 새롭게 부상. 언론 조명을 받기 좋은 시기로 판단한듯. 이재명 대표의 안동 방문 이후 급히 오세훈 시장은 모든 일정을 취소한 뒤 안동 방문을 강행했고 원희룡 전 장관은 이미 3일 째 안동에서 머물고 있다고
🖕11🤣3🤬2
내란의힘과.윤건희🖕
* 불 꺼야하는 사람은 한덕수, 최상목
[오늘 이 뉴스] "아이고 고생하십니다, 힘을.." 현장에 권성동 오자 반응이..(2025.03.28/MBC뉴스)
https://youtu.be/JI1TWXn8s6M?si=4q1nzNbUHOpPs_n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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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뉴스] "아이고 고생하십니다, 힘을.." 현장에 권성동 오자 반응이..(2025.03.28/MBC뉴스)
#권성동원내대표 #경북산불이재민 #이재명청송
#MBC #뉴스 #뉴스데스크 #MBC뉴스 #뉴스투데이 #뉴스ZIP #뉴스꾹 #오늘이뉴스 #자막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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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 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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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Forwarded from [정치 모니터링]
[3월 4주 한국갤럽 여론조사(자체조사)]
- 조사기간 : 3/25-3/27(화-목)
- 조사방법 : 전화면접(무선 100% / 안심번호)
(정당 지지도)
- 더불어민주당 41%(1%p▲), 국민의힘 33%(3%p▼), 조국혁신당 2%(1%p▼), 개혁신당 2%(1%p▲) 등의 順
· 중도층 : 더불어민주당 42%(-), 국민의힘 21%(4%p▼)
▶️ 이재명 대표 2심 선고에 대한 여론이 일부 반영된 조사, 차주에 제대로 반영될 것으로 보임, 컨벤션 효과도 감안해서 볼 필요
(장래 정치지도자 선호도)
- 이재명 34%(2%p▼), 김문수 8%(1%p▼), 한동훈 5%(1%p▲), 오세훈 3%(1%p▼), 홍준표 3%(-) 등의 順
▶️ 금번 조사부터 보기에서 '이준석' 삭제(자유응답 문항에서 거론되지 않음)
(다음 대통령 선거 결과 기대)
- 정권 유지/여당후보 당선 34%(5%p▼), 정권 교체/야당후보 당선 53%(2%p▲), 모름/무응답 13%
(尹대통령 탄핵)
- 찬성 60%(2%p▲), 반대 34%(2%p▼), 모름/무응답 7%
· 중도층 : 찬성 70%(6%p▲), 반대 22%(4%p▼)
(국민연금 개혁안)
- 찬성 38%, 반대 41%, 모름/무응답 22%
· 18~29세 : 찬성 15%, 반대 58%
· 30대 : 찬성 26%, 반대 64%
▶️ 저연령층일수록 반대 응답이 많은 것이 특징
- 조사기간 : 3/25-3/27(화-목)
- 조사방법 : 전화면접(무선 100% / 안심번호)
(정당 지지도)
- 더불어민주당 41%(1%p▲), 국민의힘 33%(3%p▼), 조국혁신당 2%(1%p▼), 개혁신당 2%(1%p▲) 등의 順
· 중도층 : 더불어민주당 42%(-), 국민의힘 21%(4%p▼)
▶️ 이재명 대표 2심 선고에 대한 여론이 일부 반영된 조사, 차주에 제대로 반영될 것으로 보임, 컨벤션 효과도 감안해서 볼 필요
(장래 정치지도자 선호도)
- 이재명 34%(2%p▼), 김문수 8%(1%p▼), 한동훈 5%(1%p▲), 오세훈 3%(1%p▼), 홍준표 3%(-) 등의 順
▶️ 금번 조사부터 보기에서 '이준석' 삭제(자유응답 문항에서 거론되지 않음)
(다음 대통령 선거 결과 기대)
- 정권 유지/여당후보 당선 34%(5%p▼), 정권 교체/야당후보 당선 53%(2%p▲), 모름/무응답 13%
(尹대통령 탄핵)
- 찬성 60%(2%p▲), 반대 34%(2%p▼), 모름/무응답 7%
· 중도층 : 찬성 70%(6%p▲), 반대 22%(4%p▼)
(국민연금 개혁안)
- 찬성 38%, 반대 41%, 모름/무응답 22%
· 18~29세 : 찬성 15%, 반대 58%
· 30대 : 찬성 26%, 반대 64%
▶️ 저연령층일수록 반대 응답이 많은 것이 특징
받 / - 장**이 조선NS에서 조선일보로 돌아올 때 산업2부 데스크로 발령.
- 장**이 방** 회장에게 가서 '조선NS에서 고생했는데 이게 무슨 인사냐'고 함. 그러자 방 회장은 선** 국장이 너한테 동의를 얻은 걸로 들었다고 했다고.
- 그러자 장**이 선**에게 가서, '나한테 말 한 마디 없이 방 회장에게 내가 동의했다고 했느냐'며 따졌다고 함. 이후 장**은 사표를 냄.
- 장**이 다른 부서 발령내 달라고 했으면 모르겠는데 '나를 자르든 선**을 자르든 선택하라'는 식으로 나왔다고 함. 조선일보 입장에선 당연히 현 편집국장을 선택하고 장** 사표를 수리함
- 장**이 방** 회장에게 가서 '조선NS에서 고생했는데 이게 무슨 인사냐'고 함. 그러자 방 회장은 선** 국장이 너한테 동의를 얻은 걸로 들었다고 했다고.
- 그러자 장**이 선**에게 가서, '나한테 말 한 마디 없이 방 회장에게 내가 동의했다고 했느냐'며 따졌다고 함. 이후 장**은 사표를 냄.
- 장**이 다른 부서 발령내 달라고 했으면 모르겠는데 '나를 자르든 선**을 자르든 선택하라'는 식으로 나왔다고 함. 조선일보 입장에선 당연히 현 편집국장을 선택하고 장** 사표를 수리함
<기사 모음>
[경향]명태균, ‘오세훈 비공표 여론조사’ 13건 중 최소 12건 조작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59665?sid=100
[중앙] 찬탄·반탄 충돌 막아라…헌재앞 '300m 완충구역' 만든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430264?sid=102
공수처,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 이정섭 검사 불구속 기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4007511?sid=102
안철수 "이재명, 국민 보호보다 지배 의도 엿보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6/0000068302?sid=100
[경향]명태균, ‘오세훈 비공표 여론조사’ 13건 중 최소 12건 조작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59665?sid=100
[중앙] 찬탄·반탄 충돌 막아라…헌재앞 '300m 완충구역' 만든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430264?sid=102
공수처,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 이정섭 검사 불구속 기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4007511?sid=102
안철수 "이재명, 국민 보호보다 지배 의도 엿보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6/0000068302?sid=100
Naver
[단독]명태균, ‘오세훈 비공표 여론조사’ 13건 중 최소 12건 조작했다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가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실시했던 오세훈 시장 관련 비공표 여론조사 13건 중 최소 12건이 조작된 것으로 나타났다. 검찰은 조작된 여론조사가 오 시장 선거 캠프와 여의도연구원,
2025.03.28. 한겨레의 노상원 기사
노상원 “윤 대통령과 김용현은 완벽한 신뢰관계” 평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38069?sid=102
노상원 “경호처 파견 특전사들 밀고시스템 필요…김용현에 조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38040?sid=102
노상원 “윤 대통령과 김용현은 완벽한 신뢰관계” 평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38069?sid=102
노상원 “경호처 파견 특전사들 밀고시스템 필요…김용현에 조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38040?sid=102
Naver
[단독] 노상원 “윤 대통령-김용현은 완벽한 신뢰관계”
12·3 내란 중요 임무 종사 혐의를 받는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경찰 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의 관계를 두고 “완벽한 신뢰 관계”라고 평가한 것으로 28일 확인됐다. 노 전 사령관은 지난해
윤 대통령 측, 민주 '마은혁 임명' 압박에 "헌재 흔들기 도 넘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159934
김기현·나경원 "대법, 이재명 무죄 신속히 '파기자판'해야"(종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1598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159934
김기현·나경원 "대법, 이재명 무죄 신속히 '파기자판'해야"(종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159802
Naver
윤 대통령 측, 민주 '마은혁 임명' 압박에 "헌재 흔들기 도 넘어"
윤석열 대통령 측은 28일 더불어민주당이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을 압박하는 것을 두고 "거대 야당의 헌법재판소 흔들기, 헌정 질서 파괴 책동이 도를 넘어서고 있다"고 비판했다. 윤 대통령 측은 이날 오후 입장
Forwarded from Edu-News
경희대, 의대생들에게 "연속 유급해도 제적 없어…복학해달라"
학부모 간담회서 학칙 개정 사실 밝혀
"24학번, 등록금 납부·복학원 제출 必"
25일까지 비대면 수업 시행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467286?sid=102
학부모 간담회서 학칙 개정 사실 밝혀
"24학번, 등록금 납부·복학원 제출 必"
25일까지 비대면 수업 시행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467286?sid=102
Naver
[단독] 경희대, 의대생들에게 "학칙 바꿔 연속 유급해도 제적 없어…복학해달라"
경희대가 의대생들을 위해 두 번 연속 유급을 당하더라도 제적을 피할 수 있도록 학칙을 개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와 연세대 의대생들이 ‘등록 휴학’ 방침으로 선회하는 등 의대생 사이에서 복학 움직임이 이어지는 가
내란의힘과.윤건희🖕
외교부, ‘응시자격 바꿔’ 심우정 검찰총장 딸 특혜채용 의혹 https://naver.me/x5G9OpoI
[JTBC] 특혜 채용 논란 심우정 장녀 '35개월 경력' 살펴보니...'해당 분야 실무' 맞나 논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35064?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35064?sid=100
Naver
[단독] 특혜 채용 논란 심우정 장녀 '35개월 경력' 살펴보니...'해당 분야 실무' 맞나 논란
심우정 검찰총장 딸 심모 씨가 외교부가 1명을 뽑은 공무직 연구원에 특혜 채용 됐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외교부가 대학원 지도교수의 연구 보조원과 대학 시절 인턴십 기간까지 '해당 분야 실무 경력'으로 인정한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