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1(월) 오전 대통령 주관 대통령실 회의시 안보실 국방보좌관이 "해병대 1사단 익사사고 조사결과 사단장 등 8명을 업무상과실치사혐의로 경찰에 이첩 예정이다"라고 보고하자 대통령이 격노하면서 바로 국방부장관 연결하라고 하고 "이런 일로 사단장까지 처벌하게 되면 대한민국에서 누가 사단장을 할 수 있겠느냐?"고 질책했다고 하는데, (후략)
https://www.youtube.com/live/sHzXVAPTdf4?si=LkW-MneMWsp0KPg3&t=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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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버전] 채 상병 수사, 누가 뒤집었나? 외압과 항명 - 스트레이트 224회 (23.08.27)
스트레이트 8월 27일 (일) 저녁 8시 30분 방송
◇ 채 상병 수사, 누가 뒤집었나? 외압과 항명
- 이준희 기자
- "구명조끼만 입혔어도"
- 수사단장이 항명 수괴?
- 장관 스스로 번복?
- 윗선 지시 있었나?
- 또 축소·은폐 논란
◇ 채 상병 수사, 누가 뒤집었나? 외압과 항명
- 이준희 기자
- "구명조끼만 입혔어도"
- 수사단장이 항명 수괴?
- 장관 스스로 번복?
- 윗선 지시 있었나?
- 또 축소·은폐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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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03/0012051014 * 2017년 10월 2일 임시공휴일 지정에 대한 당시 국민의힘 측 반응들 지난 2일 임시공휴일 지정이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들에게 피해를 줬다는 지적도 나왔다. 이채익 의원은 "(임시공휴일 지정으로)10월의 경우 보름 정도밖에 일을 못한다"며 "과연 이렇게 공휴일을 양산하고 국경일도 수정하면서까지 이렇게 해도 되나. 이렇게 일하는 문화가 아니고…
Naver
[속보] 與, 정부에 "10월2일 임시공휴일 지정 요청"
Forwarded from 놀고먹는 윤석열🎤🍺
https://m.yna.co.kr/view/AKR20230828092051001?site=popup_share_copy
대통령실은 언론 공지에서 "오늘 점심에는 평소보다 1.5배 많은 인원이 구내식당을 이용했으며, 이 중에는 외부 약속을 취소하고 구내식당을 이용한 직원들도 다수 있었다"고 전했다.
(중략)
대통령실은 이번주 내내 구내식당에서 수산물을 배식할 예정이다. 제주 갈치조림과 소라무침, 멍게 비빔밥과 우럭탕수, 바다장어 덮밥과 전복 버터구이, 물회 등이다.
대통령실은 언론 공지에서 "오늘 점심에는 평소보다 1.5배 많은 인원이 구내식당을 이용했으며, 이 중에는 외부 약속을 취소하고 구내식당을 이용한 직원들도 다수 있었다"고 전했다.
(중략)
대통령실은 이번주 내내 구내식당에서 수산물을 배식할 예정이다. 제주 갈치조림과 소라무침, 멍게 비빔밥과 우럭탕수, 바다장어 덮밥과 전복 버터구이, 물회 등이다.
연합뉴스
尹, 한총리와 수산물 점심…대통령실 "수산물 점심에 직원 몰려"(종합)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28일 한덕수 국무총리에게 "추석 물가 안정에 최우선 역점을 둬 달라"고 지시했다.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30828/120907870/1?ref=main
윤석열 대통령이 28일 국민의힘 소속 의원, 각 부처 장차관 등이 모인 가운데 1박 2일 일정으로 열린 연찬회에서 “국가가 정치적으로 지향해야 할 가치는 제일 중요한 것이 이념”이라며 “철 지난 이념이 아니라 나라를 제대로 끌고 갈 수 있는 철학이 바로 이념”이라고 강조했다. 문재인 정부를 겨냥해서는 “철 지난 엉터리 사기 이념에 매몰됐다”는 표현도 했다.
“협치 협치 하는데, 새가 날아가는 방향은 딱 정해져 있어야 왼쪽 날개와 오른쪽 날개가 힘을 합쳐서, 보수와 진보, 좌파와 우파가 성장과 분배를 통해 발전해나가는 것”이라며 “앞으로 가려는데 뒤로 가겠다 하면 협치가 안 된다”며 작심 비판도 쏟아냈다.
윤 대통령은 전임 문재인 정부를 겨냥해서는 “돈은 없는데 사장이 벤츠 S600 같은 고급 승용차를 굴리고, 이런 식으로 해서 안 망한 기업 없지 않나”라며 “선거 때 표를 얻기 위해서 막 벌려놓은 건지 그야말로 나라가 거덜이 나기 일보 직전(이었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그러면서 “벌여놓은 사업도 많은데, 하나하나 뜯어보면 회계가 전부 분식”이라며 “내실이 하나도 없다”고 말했다. 문재인 정부를 부실 기업에 비유한 것.
윤석열 대통령이 28일 국민의힘 소속 의원, 각 부처 장차관 등이 모인 가운데 1박 2일 일정으로 열린 연찬회에서 “국가가 정치적으로 지향해야 할 가치는 제일 중요한 것이 이념”이라며 “철 지난 이념이 아니라 나라를 제대로 끌고 갈 수 있는 철학이 바로 이념”이라고 강조했다. 문재인 정부를 겨냥해서는 “철 지난 엉터리 사기 이념에 매몰됐다”는 표현도 했다.
“협치 협치 하는데, 새가 날아가는 방향은 딱 정해져 있어야 왼쪽 날개와 오른쪽 날개가 힘을 합쳐서, 보수와 진보, 좌파와 우파가 성장과 분배를 통해 발전해나가는 것”이라며 “앞으로 가려는데 뒤로 가겠다 하면 협치가 안 된다”며 작심 비판도 쏟아냈다.
윤 대통령은 전임 문재인 정부를 겨냥해서는 “돈은 없는데 사장이 벤츠 S600 같은 고급 승용차를 굴리고, 이런 식으로 해서 안 망한 기업 없지 않나”라며 “선거 때 표를 얻기 위해서 막 벌려놓은 건지 그야말로 나라가 거덜이 나기 일보 직전(이었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그러면서 “벌여놓은 사업도 많은데, 하나하나 뜯어보면 회계가 전부 분식”이라며 “내실이 하나도 없다”고 말했다. 문재인 정부를 부실 기업에 비유한 것.
동아일보
與 연찬회 간 尹 “앞으로 가려는데 뒤로 가겠다면 협치 안돼”
윤석열 대통령이 28일 국민의힘 소속 의원, 각 부처 장차관 등이 모인 가운데 1박 2일 일정으로 열린 연찬회에서 “국가가 정치적으로 지향해야 할 가치는 제일 중요한 것이 이념”…
Forwarded from [정치 모니터링]
[230829 짤리기 위해 일하는 자들]
1) 김현숙 여가부 장관
- 잼버리 행정참사의 주범, 국회 여가위 전체회의 불참하고 숨바꼭질
2)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 ‘라임 재조사’ 야당 표적 시비, 다선 국회의원(김 의원)을 명시하라고 지시 의혹
3) 이종섭 국방부 장관
- 故 채상병 수사 외압의 진원지, 홍범도 지우기 옹호
4) 원희룡 국토부 장관
- 양평 고속도로 백지화(월권), 여당 선거운동 시사 발언
5) 박민식 보훈부 장관
- 백선엽 친일파 아니라는 것에 장관직 걸었으나, 백선엽 회고록에 친일행위 했다고 명시
- 최근 정율성 공원 논란에 대해 "장관직 걸고 막겠다"고 발언
▶️ 먼저 짤리고 싶은 자들의 한판승부, 총선 출마를 위해 날마다 한 걸음
▶️ 박민식 장관의 경우 첫 번째 올인으로 사실상 장관직 궐위 상태, 없는 직을 거는 모양새
1) 김현숙 여가부 장관
- 잼버리 행정참사의 주범, 국회 여가위 전체회의 불참하고 숨바꼭질
2)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 ‘라임 재조사’ 야당 표적 시비, 다선 국회의원(김 의원)을 명시하라고 지시 의혹
3) 이종섭 국방부 장관
- 故 채상병 수사 외압의 진원지, 홍범도 지우기 옹호
4) 원희룡 국토부 장관
- 양평 고속도로 백지화(월권), 여당 선거운동 시사 발언
5) 박민식 보훈부 장관
- 백선엽 친일파 아니라는 것에 장관직 걸었으나, 백선엽 회고록에 친일행위 했다고 명시
- 최근 정율성 공원 논란에 대해 "장관직 걸고 막겠다"고 발언
▶️ 먼저 짤리고 싶은 자들의 한판승부, 총선 출마를 위해 날마다 한 걸음
▶️ 박민식 장관의 경우 첫 번째 올인으로 사실상 장관직 궐위 상태, 없는 직을 거는 모양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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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158119?sid=100
"우리나라는 골프로 치면 250m, 300m씩 장타를 칠 수 있는 실력이 있는데, 방향이 잘못되면 결국 아웃 오브 바운즈(OB)밖에 더 나겠나"
지난 5월께 집권 2년 차에 접어든 윤석열 대통령이 국무위원들에게 "중요한 것은 방향"이라며 이 같은 취지로 말했다고 복수의 정부 관계자들이 29일 연합뉴스에 전했다.
"우리나라는 골프로 치면 250m, 300m씩 장타를 칠 수 있는 실력이 있는데, 방향이 잘못되면 결국 아웃 오브 바운즈(OB)밖에 더 나겠나"
지난 5월께 집권 2년 차에 접어든 윤석열 대통령이 국무위원들에게 "중요한 것은 방향"이라며 이 같은 취지로 말했다고 복수의 정부 관계자들이 29일 연합뉴스에 전했다.
Naver
尹 "골프 장타 쳐도 방향 틀리면 OB"…집권 2년차 '노선' 강조
자유민주주의·글로벌 중추 국가 국정 기조에 확신…"이념과 철학이 기본" 인식 한지훈 한혜원 기자 = "우리나라는 골프로 치면 250m, 300m씩 장타를 칠 수 있는 실력이 있는데, 방향이 잘못되면 결국 아웃 오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931217
윤 대통령은 홍범도 장군의 독립운동에 대한 평가는 인정받을 수 있겠지만 한-소 수교 이후에 많은 것이 드러나고 있지 않으냐며 홍범도 장군의 공산주의 활동 이력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명확한 대적관을 가지고 군 간부를 양성하는 곳(육사)이 아닌 독립기념관 등 다른 적재적소에 이전하는 게 왜 잘못됐다고 하느냐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원칙, 즉 옳고 그름에 관한 문제인 만큼 정치적 손해를 보더라도 돌파해야한다는 의지도 밝혔다. 윤 대통령은 "정무적으로 내일 모레가 선거(내년 총선)고 시기적으로 역사논쟁으로 가는 게 맞느냐고 하는 분들도 있다. 차라리 얘기 안 꺼냈으면 좋았을 텐데라고 한다"며 "정무적 판단으로는 (얘기 안 꺼내는 것이) 맞는다고 본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잘못된 것을 가만히 놔두는 것이 옳으냐. 누군가 해야 하는 일이면 (윤석열 정부에서) 하겠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 대통령은 홍범도 장군의 독립운동에 대한 평가는 인정받을 수 있겠지만 한-소 수교 이후에 많은 것이 드러나고 있지 않으냐며 홍범도 장군의 공산주의 활동 이력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명확한 대적관을 가지고 군 간부를 양성하는 곳(육사)이 아닌 독립기념관 등 다른 적재적소에 이전하는 게 왜 잘못됐다고 하느냐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원칙, 즉 옳고 그름에 관한 문제인 만큼 정치적 손해를 보더라도 돌파해야한다는 의지도 밝혔다. 윤 대통령은 "정무적으로 내일 모레가 선거(내년 총선)고 시기적으로 역사논쟁으로 가는 게 맞느냐고 하는 분들도 있다. 차라리 얘기 안 꺼냈으면 좋았을 텐데라고 한다"며 "정무적 판단으로는 (얘기 안 꺼내는 것이) 맞는다고 본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잘못된 것을 가만히 놔두는 것이 옳으냐. 누군가 해야 하는 일이면 (윤석열 정부에서) 하겠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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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尹대통령 "무엇이 옳으냐"…'홍범도 논란' 직접 언급
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논란이 된 육군사관학교 내 홍범도 장군 흉상 이전 문제와 관련해 국무위원들에게 "뭐가 옳은지 냉정하게 보자"고 밝혔다. 윤 대통령이 국무회의와 같은 공식 회의 자리에서 홍범도 장군 논란에 직접
https://youtu.be/rZjimxuZQQI?si=2Ho6hWGG0lzwYqsJ
요약: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6901504
요약: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690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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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범도, 김일성이 관계가 있어요?" 역사수업 된 국방부 질의응답 [뉴스케치] / YTN
전하규 국방부 대변인은 오늘(29일) 정례 브리핑에서 청사 앞 홍범도 장군 흉상을 이전하게 될 경우 독립운동사를 연구한 외부 권위자들과 협의가 필요한 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이어진 기자진과의 질의응답에서, 홍범도 장군이 자유시 참변과 연관돼 있다는 의혹을 담긴 국방부 입장문을 작성할 때 역사학계의 조언이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명확히 밝히지 않았습니다.
#홍범도 #국방부 #육군사관학교
YTN 전용호 (yhjeon95@ytn.co.kr)
#홍범도 #국방부 #육군사관학교
YTN 전용호 (yhjeon95@ytn.co.kr)
내란의힘과.윤건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931217 윤 대통령은 홍범도 장군의 독립운동에 대한 평가는 인정받을 수 있겠지만 한-소 수교 이후에 많은 것이 드러나고 있지 않으냐며 홍범도 장군의 공산주의 활동 이력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명확한 대적관을 가지고 군 간부를 양성하는 곳(육사)이 아닌 독립기념관 등 다른 적재적소에 이전하는 게 왜 잘못됐다고 하느냐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원칙, 즉 옳고 그름에…
https://youtu.be/6W_A1z7fjr0?si=-4MRCQjD93HUH7CN
월남 파병 국군을 살해한 베트남 공산당의 수괴이자 정신적 지주인 호치민에게 헌화하고 예를 표하는 윤석열 대통령
월남 파병 국군을 살해한 베트남 공산당의 수괴이자 정신적 지주인 호치민에게 헌화하고 예를 표하는 윤석열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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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158119?sid=100 "우리나라는 골프로 치면 250m, 300m씩 장타를 칠 수 있는 실력이 있는데, 방향이 잘못되면 결국 아웃 오브 바운즈(OB)밖에 더 나겠나" 지난 5월께 집권 2년 차에 접어든 윤석열 대통령이 국무위원들에게 "중요한 것은 방향"이라며 이 같은 취지로 말했다고 복수의 정부 관계자들이 29일 연합뉴스에 전했다.
https://m.yna.co.kr/view/AKR20230829129100001
대통령실은 29일 야당과 협치 여부에 대해 "우리나라에서 협치를 가장 바라는 사람은 대통령일 것"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29일 야당과 협치 여부에 대해 "우리나라에서 협치를 가장 바라는 사람은 대통령일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대통령실 "우리나라에서 협치 가장 바라는 사람은 대통령"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이동환 기자 = 대통령실은 29일 야당과 협치 여부에 대해 "우리나라에서 협치를 가장 바라는 사람은 대통령일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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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29/0000235689?sid=100
"지금 정부가 해야 할 일은 우리 시장과 세계시장을 싱글마켓으로 단일화시켜 나가는 것"이라며 규제 국제표준화를 당부했다.
* 하지만 윤석열 정부는 2009년 당시에 차량을 판매했던 회사에만 특별 보조금을 지급하는 황당한 규제를 유지하고 있다. (테슬라코리아가 영업을 시작한 날은 2017년 3월 15일)
"지금 정부가 해야 할 일은 우리 시장과 세계시장을 싱글마켓으로 단일화시켜 나가는 것"이라며 규제 국제표준화를 당부했다.
* 하지만 윤석열 정부는 2009년 당시에 차량을 판매했던 회사에만 특별 보조금을 지급하는 황당한 규제를 유지하고 있다. (테슬라코리아가 영업을 시작한 날은 2017년 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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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통령 "해외자본 들어오는 것도 중요…정부 '세계화' 지향"
"전 세계 인류 후생 증대에 기여해야 이익도 정당화" "정부 주도 스타트업 생태계, 민간·시장 중심으로 과감히 바꿔야" 윤석열 대통령은 30일 기업들의 세계시장 진출과 관련해 수출과 더불어 해외자본이 우리나라로 들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018704?sid=100
이 수석은 "언론에서 보긴 봤는데 그 부분은 모르는 사항"이라며 윤 대통령과 이 장관의 통화 여부도 "모른다"고 일축했다.
이 수석은 "언론에서 보긴 봤는데 그 부분은 모르는 사항"이라며 윤 대통령과 이 장관의 통화 여부도 "모른다"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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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채상병 수사 외압' 의혹 당일 대통령 보고 없었다"
윤수희 정지형 기자 = 대통령실은 30일 고(故) 채수근 상병 순직 사건에 대해 '외압이 있었다'는 일각의 주장을 일축했다. 이관섭 대통령실 국정기획수석은 이날 오후 2022회계연도 결산안 심의를 위한 국회 예산결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