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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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일으키는 사건과 사고를 모은 채널입니다.

* 프로필 사진 출처: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중인 김건희, 용궁

* 제보: https://open.kakao.com/o/slgEB1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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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53227?sid=102

이 후보자는 대전고등법원장이던 지난해 10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대전고법 국정감사장에 출석해 “윤석열 대통령 아시죠?”라는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문을 받고 “예”라고 답했다. 박 의원이 “잘 아시죠?”라고 다시 물으니 “제 친한 친구의 친한 친구입니다”라고 말했다. 박 의원이 다시 “그럼 그게 잘 아는 겁니까, 그냥 아는 겁니까, 친한 겁니까?”라고 물으니 “저하고(와) 연수원 동기생하고 아주 친한 분이기 때문에 뭐 저도 그러다…. (윤 대통령과) 단둘이 만난 적은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다시 “친하다고 볼 수 있느냐”는 박 의원의 질문에 이 후보자는 “뭐 친하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라고 답했다.
https://naver.me/xBsyHdSH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22일 "캠프 데이비드(한‧미‧일 정상회의)에서 어느 정도 안보, 대외관계가 완성됐고, 윤 대통령이 '이제부터는 경제다, 국정 중심은 경제다'고 해서 특히 기재부에서 경제를 오래 했던 분들을 모시게 됐다"고 설명했다
* 과거 기사 아카이브 (2023.08.18.)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15671?sid=100

윤 대통령은 바이든 대통령에게 “하와이 마우이 산불을 서울에서부터 많이 걱정했다”며 “‘안보 동맹’이란 ‘재난 시에도 늘 함께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잘 극복하실 수 있도록 한국은 모든 일을 할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 이쯤되면 다시 떠오르는 침수 목격하고도 퇴근한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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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3082310570003394

"정상회의와 방류 시기가 겹치면 윤 대통령이 한국에서 더 큰 비판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했다고 일본 정부 관계자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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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03/0012051014

* 2017년 10월 2일 임시공휴일 지정에 대한 당시 국민의힘 측 반응들

지난 2일 임시공휴일 지정이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들에게 피해를 줬다는 지적도 나왔다. 이채익 의원은 "(임시공휴일 지정으로)10월의 경우 보름 정도밖에 일을 못한다"며 "과연 이렇게 공휴일을 양산하고 국경일도 수정하면서까지 이렇게 해도 되나. 이렇게 일하는 문화가 아니고 노는 문화로 가도 되느냐"고 비난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08226593

홍문표 자유한국당 사무총장(예산·홍성)은 27일 "시장은 텅 비는데 공항만 북적이는 게 내수진작이냐"고 문재인 정부를 향해 직격탄을 날렸다.
http://www.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12740
https://naver.me/x58JlI7m

분수정원 공사 과정에선 깨끗한 흙을 50㎝ 이상 두께로 덮고 잔디를 심어 기존 토양과의 접촉을 차단했으며, 환경 모니터링을 통해 분수 수질도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다고 대통령실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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