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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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일으키는 사건과 사고를 모은 채널입니다.

* 프로필 사진 출처: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중인 김건희, 용궁

* 제보: https://open.kakao.com/o/slgEB1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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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팔아 표를 사는 윤석열식 예산 편성]
미래를 파는 윤석열
[단독]KAIST 등 4대 과기원, 내년 예산 10%대 깎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552543?sid=105

"R&D 카르텔 원흉은 소부장·코로나·중소기업"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0766263?sid=105

5% 올려달랬는데… 과학기술 출연연 R&D 예산 30% 삭감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923625?sid=105

당정 “1억 이하 ‘기업 보조’ R&D 정리…해외 공동연구 늘릴 것”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057814?sid=100

내년 인문사회 분야 출연연 사업비 대폭 삭감…신규 연구과제 줄취소
https://www.etoday.co.kr/news/view/2270482

당정, 내년 그린뉴딜·태양광 예산 삭감 추진
https://dail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988183

“책은 미래, 예산 삭감 말라”…11년 만에 출판계 대규모 집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52715?sid=103

표를 사는 윤석열
"공무원 '청록색' 민방위복 입어라"…500억 혈세 낭비 '논란' [관가 포커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880747?sid=101

[단독]자유총연맹 등 3대 관변단체 보조금 26억 늘어 ‘231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42524?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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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470692

강도 높은 대북 메시지가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한미일 정상회담을 앞두고 국회 싱크탱크인 입법조사처가 강경일변도인 윤석열정부의 대북 정책을 전환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놓아 주목된다. 압박 전력과 함께 유화적인 정책을 섞는 멀티트랙을 구상해야 한다는 제안이다. 그러면서 윤석열정부의 신통일미래구상엔 '좋은 말 백화점', '담대한 구상'엔 '이상주의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https://m.yna.co.kr/view/AKR20230818015851073

* 바이든, 비핵화 위해 조건 없이 김정은 만날 것

** 윤 대통령은 과거 남북 지도자들이 남북 대화를 정치적으로 이용했고 북핵 프로그램 제거에는 실패했다면서 북한과 대화를 위한 대화를 추구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 2023년 1월 11일 윤석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53227?sid=102

이 후보자는 대전고등법원장이던 지난해 10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대전고법 국정감사장에 출석해 “윤석열 대통령 아시죠?”라는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문을 받고 “예”라고 답했다. 박 의원이 “잘 아시죠?”라고 다시 물으니 “제 친한 친구의 친한 친구입니다”라고 말했다. 박 의원이 다시 “그럼 그게 잘 아는 겁니까, 그냥 아는 겁니까, 친한 겁니까?”라고 물으니 “저하고(와) 연수원 동기생하고 아주 친한 분이기 때문에 뭐 저도 그러다…. (윤 대통령과) 단둘이 만난 적은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다시 “친하다고 볼 수 있느냐”는 박 의원의 질문에 이 후보자는 “뭐 친하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라고 답했다.
https://naver.me/xBsyHdSH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22일 "캠프 데이비드(한‧미‧일 정상회의)에서 어느 정도 안보, 대외관계가 완성됐고, 윤 대통령이 '이제부터는 경제다, 국정 중심은 경제다'고 해서 특히 기재부에서 경제를 오래 했던 분들을 모시게 됐다"고 설명했다
* 과거 기사 아카이브 (2023.08.18.)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15671?sid=100

윤 대통령은 바이든 대통령에게 “하와이 마우이 산불을 서울에서부터 많이 걱정했다”며 “‘안보 동맹’이란 ‘재난 시에도 늘 함께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잘 극복하실 수 있도록 한국은 모든 일을 할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 이쯤되면 다시 떠오르는 침수 목격하고도 퇴근한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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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3082310570003394

"정상회의와 방류 시기가 겹치면 윤 대통령이 한국에서 더 큰 비판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했다고 일본 정부 관계자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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