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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_김성수_채권전략_Hanwha_FI_Comment_6.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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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wha FI Comment] QT발 커브 정상화 효과는 2분기 이후


커브 정상화는 8월부터

QT가 당장 커브 플래트닝을 완화시키기는 쉽지 않을 것. 수급적인 측면에서 2분기 이후 커브 정상화 기대. 스프레드 확대 속도는 10년 구간이 30년보다 빠를 전망

연준 보유 만기 도래 국채(T-Bills 제외) 중 5월을 제외하면 6, 7월 모두 10년 이상 채권은 없음. 6~7월 만기 도래 채권 899.7억달러가 모두 7년 이하 채권. 재투자 중단은 중단기 구간에 집중될 것. 커브 스티프닝 제한 요인

8월에 들어서야 10년, 30년 채권 만기 도래. 8월 10년 국채는 461.9억달러로 동월 전체 만기 도래 국채 중 41.5%(30년은 62.6억달러). 11월 물량은 1,099.7억달러인데, 이 중 62.6%가 10년 만기 채권(688.9억달러). 연준 재투자 중단 한도(국채 600억달러) 고려 시 8월부터는 장기 채권 위주 자산 축소에 나설 가능성 높음

8월, 11월 만기 도래 전체 미국 10년 만기 국채 중 연준 보유분 비중은 각각 70.0%, 56.5%(30년: 61.8%, 70.0%). 2년 국채 평균(22.7%, 23.8%) 크게 상회. 연말이 다가올수록 QT의 장기 구간 영향력은 상대적으로 커질 것


스프레드 디커플링도 2분기 이후 완화될 전망

방향성 엇갈리는 10-2년, 10년-3월 스프레드도 2분기 이후 완화(10년-3월 스프레드 확대)될 것으로 판단. 연내 Treasury Bills 재투자 중단 가능 기간은 6, 7, 9, 10, 12월. 6월 재투자 중단 가능 물량은 최대 117.4억달러. 연준 보유 전체 만기 도래 물량의 20%에 불과하지만 이후 7, 9월 축소 가능 물량은 각각 182.9억달러(63.5%), 163.6억달러(57.0%)로 증가

연준 보유 6월 Treasury Bills 만기 도래 물량은 당월 시장 전체 만기 도래 물량에서 1.6%지만 12월까지 8.4%로 비중 확대. 가파르게 증가하는 연준 비중은 그 만큼 단기 금리 상승 영향력이 커짐을 의미
기재부, 尹측에 수정 경제전망 보고

1. 2022년 경제성장률 2.0%대 중반(12월 하반기 경제정책방향 2022년 전망치: 3.1%)

2. 물가 상승률은 4.0%대(이전 전망치: 2.2%). 4%대 물가는 연중 지속될 것. 비용 상승 하나 때문이 아닌 거시경제 차원에서 글로벌 경제 자체가 물가 상승 압박이 매우 심한 편

3. 국민총소득(GNI) 증가율 0.0%대

4. 50조원 추경도 인플레이션 압력을 자극할 수 있음. 2022년 현 정부 총지출은 8.9% 증가했으며 이미 1차 추경으로 16.9조원 집행. 세출 구조조정 여건도 녹록치 않은 상황
<4/11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2.058%(+7.9bp)
통안 2년: 3.045%(+18.2bp)
국고 3년: 3.186%(+19.9bp)
국고 5년: 3.303%(+18.7bp)
국고 10년: 3.305%(+13.6bp)
국고 30년: 3.146%(+9.3bp)

- 국고채 시장은 국고채 3년물 입찰 및 금통위 경계심 등에 약세

- 기재부, 윤석열 당선인에게 수정 경제전망 보고. 2022년 GDP 성장률은 2.0%대 중반(이하 기존 전망치: 3.1%), 물가상승률은 4.0%대(2.2%) 전망

- 4%대 물가는 연중 지속될 것. 비용 상승 하나 때문이 아닌 거시경제 차원에서 글로벌 경제 자체가 물가 상승 압박이 매우 심한 편이라는 것이 기재부 설명

- 50조원 추경도 인플레이션 압력을 자극할 수 있음. 2022년 현 정부 총지출은 8.9% 증가했으며 이미 1차 추경으로 16.9조원 집행. 세출 구조조정 여건도 녹록치 않은 상황

- 국고 30-3년 스프레드 처음으로 역전. 종가 기준 30-3년 스프레드는 -4.0bp, 10-3년 스프레드는 11.9bp

- 국고 3년 입찰 결과: 입찰금액 1조 6,000억원 / 응찰금액 5조 1,270억원 / 낙찰금액 1조 6,000억원 / 낙찰금리 3.055%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64틱 하락한 104.61, 10년 국채선물은 125틱 하락한 113.75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12159 계약 순매도) / 외국인(11409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1317 계약 순매도) / 외국인(1238 계약 순매수)
Charles Evans 시카고 연은 총재(비둘기파, 2023년 투표권)

1. 50bp 인상 포함, 연내 기준금리 중립 수준(2.25~2.50%)까지 올리는 것 반대하지 않을 것(would not necessarily oppose)

2. 50bp 인상은 충분히 고려해볼만한 가치가 있음

3. 그러나 너무 빨리 서두르지 않는 것이 중요. 연준은 인플레 압력 분석과 필요시 정책 대응을 위한 충분한 시간 필요


Christopher Waller 연준 이사(매파, 당연직)

1. 금리 인상에 따른 부수적 피해가 우려되지만 이로 인해 정책 조정을 할 수는 없음

2. 건설산업 위축 없이 주택 수요 진정이 불가능하고, 고용 위축 없이 고용시장 진정이 불가능한 것과 같은 이치
<4/12 Hanwha Russia Daily>

▶️ 환율
- 달러인덱스: 99.98
(전일: +0.13%, 전주: +0.99%, 전월: +0.86%, ytd: +4.52%)
- USD/RUB: 82.04
(전일: +2.68%, 전주: +1.75%, 전월: +34.64%, ytd: -9.59%)
- EUR/USD: 1.09
(전일: +0.07%, 전주: -0.82%, 전월: -0.25%, ytd: -4.33%)
- GBP/USD: 1.3
(전일: -0.02%, 전주: -0.64%, 전월: -0.04%, ytd: -3.64%)

※ 마이너스는 달러대비 해당통화 약세 의미

▶️ CDS Premium(5yr)
- 미국: 17.85
(전일: +1.26bp, 전주: +1.23bp, 전월: +3.41bp, ytd: +32.58bp)
- 러시아: 10262.24
(전일: -10.61bp, 전주: +184.13bp, 전월: +95.06bp, ytd: +8171.3bp)
- 독일: 14.62
(전일: -1.51bp, 전주: -1.47bp, 전월: -11.88bp, ytd: +61.6bp)
- 영국: 12.37
(전일: -13.09bp, 전주: -10.68bp, 전월: -22.02bp, ytd: +15.57bp)

- Lavrov 러시아 외무장관, "우크라이나와 평화협상을 벌이는 동안에도 군사작전은 중단하지 않을 것"

- 미국 국방부, "러시아 군이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일대에 재집결하고 있으며 새로운 공격은 아직 시작되지 않은 상태"

- Siluanov 러시아 재무장관, "과도한 차입 부담으로 연내 남은 기간 동안 더 이상 국채는 발행하지 않을 계획", "서방 세계가 자국 국채의 채무불이행을 강제할 경우 법적 조치 취할 것"

- Illarionov 러시아 전 수석 경제 보좌관, “러시아 에너지 전면 금수 조치는 한두 달 내 러시아의 군사작전을 중단시킬 수 있을 것”

- EU, 러시아 6차 제재 논의 시작. 논의에서 우크라이나에 5억 유로 상당의 무기 추가 지원은 합의했으나 러시아 석유 수입 금지 결정은 보류한 상태

- Zelensky 우크라이나 대통령, 국회 화상 연설을 통해 한국에 군사적 지원 요청
<4/12 Hanwha FI Daily - Global>

미국
2년: 2.498%(-1.4bp)
5년: 2.788%(+3.43bp)
10년: 2.78%(+8.01bp)
30년: 2.808%(+9.02bp)
2.8084: 2.718%(0bp)
BEI 5년: 3.501%(+6.35bp)
BEI 5y5y: 2.504%(+1.77bp)

- 정책 관련 재료는 상당부분 소화되면서 단기 금리는 하락했으나 물가 지표 발표 앞두고 장기 구간 금리는 상승. 장단기 스프레드는 27bp까지 확대. 10년물 금리는 2.75% 상회하면서 2019년 3월 이후 최고치 기록

- 미중 통화정책 디커플링 지속으로 중국 - 미국 10년 국채 금리 역전. 11일 종가 기준 양국 스프레드는 -0.01bp

- Charles Evans 시카고 연은 총재, "50bp 인상은 충분히 고려해볼만한 가치가 있음. 50bp 인상 포함 연내 기준금리 중립 수준까지 올리는 것 반대하지 않을 것"

- Christopher Waller 연준 이사, "금리 인상에 따른 부수적 피해가 우려되지만 이로 인해 정책을 조장할 수는 없음"


유럽/영국
Bund 2년: 0.128%(+8.2bp)
Bund 10년: 0.814%(+11bp)
Gilt 2년: 1.552%(+8.19bp)
Gilt 10년: 1.845%(+9.69bp)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117261?sid=104

Elvira Nabiullina 러시아 중앙은행 총재는 푸틴 최측근 중 하나입니다. 여당인 통합러시아당 소속이고, 나름 중량감 있는 인사입니다. 서방에서 비난하는걸 역으로 생각해보면 정말 능력있는 사람입니다. 예전 크림사태때 박살날뻔한 러시아 금융시장을 어찌저찌 살려낸 것도 이분이고, 2018~2019년 신흥국 잘나갈 때 아껴뒀던 통화정책으로 경기 부양도 성공적으로 이뤄냈습니다. 신흥국 채권 담당할때 생각해보면 굉장히 기민하게 통화정책을 운영하고, 푸틴 지지 속에 통화정책에 철저하게 정치논리 배제시켜서 본연의 임무에만 충실했던 기억이 있네요.

나라 돌아가는건 막장인데도 러시아가 큰소리치고 사는건 군사력, 자원도 있지만 편집증적인 재정 건전성 유지와 오로지 물가, 환율 안정 집중을 보장받는 중앙은행처럼 성숙한 경제정책 운영 능력도 한 몫 하는것 같습니다.
<4/12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2.069%(+1.1bp)
통안 2년: 3.011%(-3.4bp)
국고 3년: 3.105%(-8.1bp)
국고 5년: 3.27%(-3.3bp)
국고 10년: 3.313%(+0.8bp)
국고 30년: 3.149%(+0.3bp)

- 국고채 시장은 최근 상승분 되돌림 장세 시현. 장중 외국인 현, 선물 매수세 영향에 단기물 중심으로 하락 마감. 10년 금리는 장 후반 하락 분 축소

- 금융감독원, 시장금리 급등에 따른 국내 기관의 채권평가손실과 건전성 문제 모니터링 진행

- 2월 시중통화량 평균잔액은 M2 기준 전월 대비 21조 8,000억원(+0.6%) 증가한 3,662조 6,000억원으로 집계. 전년 동기 대비 M2 증가율은 11.8%

- 국고 2년 입찰 결과: 입찰금액 1조 / 응찰금액 2조 1,710억원 / 낙찰금액 1조 340억원 / 낙찰금리 3.050%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27틱 상승한 104.88, 10년 국채선물은 9틱 상승한 113.84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6484 계약 순매도) / 외국인(7625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1594 계약 순매수) / 외국인(1517 계약 순매도)
미국 3월 CPI 대체로 예상에 부합했습니다. 소폭이나마 근원물가가 컨센 하회한 것은 향후 통화정책애 있어 긍정적으로 작용하지 않을까 합니다. 한국은 에너지, 식료품 제외 근원물가도 상승 폭이 확대되고있는데 미국은 홛실히 우크라이나발 물가 압력이 상대적으로 작은 것 같네요.

50bp, 소위 빅스텝은 두번까지는 안가지 싶습니다.
<3월 미국 소비자물가: 정점 통과 중>
- CPI: YoY +8.5%, MoM +1.2%
- Core CPI: YoY +6.5%, MoM +0.3%
- Headline 상승세 강화: 에너지 가격 급등(MoM +11.0%)이 주도
- Core 상승세 둔화: 중고차 가격 하락(MoM -3.8%)이 주도
- 정점 통과 시그널: 휘발유 가격 및 중고차 가격 하락
- Upside risk: 주거비 등 서비스 물가 상승세 강화
- 여전한 불확실성: 상품물가 급등세 진정 vs. 서비스 물가 상승압력 확대
Lael Brainard 연준 부의장(비둘기파, 당연직)

1. 5월 기준금리 인상 6월 QT 실시 가능

2. 물가를 2%대로 되돌려놓는 것이 연준의 가장 중요한 업무

3. 기준금리 인상의 적정한 속도가 어느정도인지에 초점을 맞추고 싶지 않음

4. 기준금리 인상 + QT 조합은 올해 말까지 정책을 중립 수준으로 신속하게 선회시키는데 도움될 것

5. QT는 기준금리 인상을 2, 3회 인상하는 효과와 비슷해야 함

6. 우크라이나 사태, 중국 락다운이 물가 압력으로 작용하지만 정부 재정지원 종료는 물가 안정 요인

7. 3월 물가지표에서 근원물가가 안정되는 모습 보여준 것은 고무적

8. 기록적인 채용공고를 보았을 때 긴축으로 인한 경기 침체 가능성은 제한적. 공급망 이슈가 완화되면서 소폭 추가 고용 개선도 기대해볼 수 있음

9. 올해 후반, 내년까지 정책 스탠스를 정해놓기 보다 상황에 따라 기민하고 유연한 대처가 필요
<4/13 Hanwha Russia Daily>

환율
- 달러인덱스: 100.31
(전일: +0.34%, 전주: +0.82%, 전월: +1.2%, ytd: +4.88%)
- USD/RUB: 81.52
(전일: -0.63%, 전주: +2.17%, 전월: +35.05%, ytd: -8.9%)
- EUR/USD: 1.09
(전일: +0.02%, 전주: -0.18%, 전월: -0.23%, ytd: -4.32%)
- GBP/USD: 1.3
(전일: -0.23%, 전주: -0.55%, 전월: -0.27%, ytd: -3.86%)

※ 마이너스는 달러대비 해당통화 약세 의미

CDS Premium(5yr)
- 미국: 15.94
(전일: -10.72bp, 전주: -9.75bp, 전월: -7.68bp, ytd: +18.36bp)
- 러시아: 10160.34
(전일: -0.99bp, 전주: +70.72bp, 전월: +93.13bp, ytd: +8089.17bp)
- 독일: 14.5
(전일: -0.84bp, 전주: -2.55bp, 전월: -12.61bp, ytd: +60.25bp)
- 영국: 11.69
(전일: -5.45bp, 전주: -17.83bp, 전월: -26.27bp, ytd: +9.28bp)

- Putin 러시아 대통령, "현재 협상은 출구 없는 막다른 길에 직면. 러시아의 군사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는 데 의심하지 않으며 목표는 매우 분명하고 고귀"

- Kudrin 러시아 전 재무장관, 2022년 러시아 경제성장률 10% 감소 전망

- 러시아철도공사, 러시아 제재 이후 러시아 기업으로서 첫 디폴트 판정. 3월 14일 만기가 도래한 스위스프랑 채권 이자를 유예기간 10일이 지나서도 지급하지 못해 신용위험 사건이 발생

- 영국 국방부,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에 병력을 집중하면서 향후 2~3주간 돈바스 지역에서 전투가 격화될 것으로 예상

- Klympush 우크라이나 하원의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마리우폴 공격에 화학무기를 사용했다고 주장. 이후 Blinken 미국 국무장관은 러시아 군의 화학작용제 사용 가능성을 제기

- 세계은행, 우크라이나에 18조 추가 지원 예정 · 미국 행정부, 우크라이나에 7억5000만달러 규모의 추가 군사 지원 발표 예정
<4/13 Hanwha FI Daily - Global>

미국
2년: 2.405%(-9.21bp)
5년: 2.689%(-9.88bp)
10년: 2.721%(-5.88bp)
30년: 2.809%(+0.08bp)
2.8092: 2.808%(0bp)
BEI 5년: 3.415%(-8.61bp)
BEI 5y5y: 2.479%(-2.5bp)

- 예상치 하회한 근원물가 주목하면서 단기 구간 위주 채권금리 하락

- 3월 CPI, 전년 동기대비 8.5% 상승(+1.2% mom), 예상치(8.4%) 상회. Core CPI는 6.5%(+0.3% mom) 상승하면서 예상치(yoy 6.6%, mom 0.5%) 하회

- Lael Brainard 연준 부의장, "QT는 기준금리를 추가적으로 2, 3회 인상하는 효과 기대. 우크라이나 사태, 중국 락다운이 물가 압력으로 작용하지만 정부 재정지원 종료는 물가 완화 요인. 3월 물가지표에서 근원물가가 안정적인 모습 보인 것은 고무적"


유럽/영국
Bund 2년: 0.069%(-5.9bp)
Bund 10년: 0.789%(-2.5bp)
Gilt 2년: 1.5%(-5.13bp)
Gilt 10년: 1.801%(-4.48bp)
한화투자증권_김성수_채권전략_Hanwha_FI_Comment_7.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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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wha FI Comment] 금통위 Preview: 동결 전망, 5월이 머지않았다


4월 금통위: 동결 결정 속 소수의견 1~2명 전망

4월 금통위에서는 기준금리(1.25%) 동결 및 인상 소수의견 1~2명 전망. 근원, 서비스 물가 상승 폭 확대, 금융 불균형 우려가 재차 부각된 상황이지만 1) 대외 주요 이벤트가 5월 초에 예정되어있고, 2) 5월에도 금통위가 있으며, 3) 에너지 가격은 고점을 통과했다는 판단. 4) 정부 유류세 인하로 인한 체감 물가 일시적 완화 기대도 동결 전망 요인


이벤트 일정 감안 시 4월 동결이 정책 실기로 이어지지 않을 것

5월 5일은 미국 FOMC(한국시간) 결과 발표일. 미국 연내 긴축 강도, 경기 전망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향후 연준 통화정책 방향성을 확인한 뒤 기준금리를 인상해도 늦지 않음. 또한 24일 금통위도 예정되어 있어 4월을 쉬어간다고해도 정책 실기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


기준금리 연내 3회 인상 전망

연말까지 기준금리는 3회 추가 인상, 2.00%에 도달할 전망(5, 7, 11월 각 25bp 인상) 금번 금통위에서 동결 결정이 나오더라도 정책 정상화 강도가 약화되는 것은 아님

단지 머지않은 5월 초에 향후 연준 정책 방향성을 확인할 수 있고, 동월 금통위 전 기준금리를 시급하게 올려야 할 필요성이 크지 않은 것뿐. 시급을 다투는 상황이 아니라면 대외 요인을 재점검한 뒤 기준금리 인상을 재개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판단

국내외 상황은 적극적인 기준금리 인상 지지. 에너지, 식료품 가격을 제외한 근원 물가 오름세가 확대되고 있고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던 서비스 물가도 2개월 연속 3%대 상승률 기록

기준금리 인상의 양대 근거였던 금융 불균형 우려도 재차 부각. 가계 부채, 부동산 가격 증가율은 둔화되고 있지만 이제는 기업이 문제. 최근 대출태도, 수요는 기업들을 중심으로 반등 시그널 감지. 주식시장 기업 자금조달은 2010년 이후 최고치 기록. 기준금리 인상에도 기업대출 증가율은 이어지고 있으며 CP 발행도 증가 추세
<4/13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2.058%(-1.1bp)
통안 2년: 2.889%(-12.2bp)
국고 3년: 3.001%(-10.4bp)
국고 5년: 3.196%(-7.4bp)
국고 10년: 3.287%(-2.6bp)
국고 30년: 3.11%(-3.9bp)

- 국고채 시장은 최근 급등한 레벨 부담 및 증권사 선물 매수 유입에 강세

- 3월 취업자 수는 2,775만 4,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83만 1,000명 증가. 실업률은 3.0%로 전년 동기 대비 1.3%p 하락

- 국고 30-10년 금리 사상 최대 역전 폭 경신. 장중 스프레드는 -19.2bp까지 확대된 후 -17.7bp까지 축소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22틱 상승한 105.1, 10년 국채선물은 5틱 상승한 113.89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3916 계약 순매도) / 외국인(4294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4312 계약 순매수) / 외국인(4245 계약 순매도)
미국 3월 PPI는 컨센 상회
<4/14 Hanwha FI Daily - Global>

미국
2년: 2.348%(-5.73bp)
5년: 2.652%(-3.73bp)
10년: 2.699%(-2.26bp)
30년: 2.811%(+0.17bp)
2.8109: 2.809%(0bp)
BEI 5년: 3.363%(-5.14bp)
BEI 5y5y: 2.431%(-4.88bp)

- 정책 긴축 관련 시장 영향은 약화되는 모습. 연준 구성원들 매파적 발언에도 30년 구간 제외 금리 하락. 물가 고점 통과 기대감 증가도 금리 하방 압력으로 작용

- 30년 국채 200억달러 입찰 결과: High Yield 금리 2.815%, 응찰률 2.30%, 간접입찰 65.2%

- Christopher Waller 연준 이사, "조기 긴축 방식 선호. 5월 50bp 인상은 이에 부합하며 6, 7월 추가 빅스텝 인상 가능. 하반기까지 기준금리가 확실하게 중립 수준 이상까지 올라가길 바람. 가능한 빨리 중립 수준 부근까지 도달할 필요


유럽/영국
Bund 2년: 0.068%(-0.1bp)
Bund 10년: 0.764%(-2.4bp)
Gilt 2년: 1.482%(-1.74bp)
Gilt 10년: 1.795%(-0.64bp)
<4/14 Hanwha Russia Daily>

▶️ 환율
- 달러인덱스: 99.85
(전일: -0.46%, 전주: +0.21%, 전월: +0.74%, ytd: +4.4%)
- USD/RUB: 81.52
(전일: 0.0%, 전주: +2.37%, 전월: +28.81%, ytd: -8.9%)
- EUR/USD: 1.09
(전일: +0.02%, 전주: -0.09%, 전월: -0.49%, ytd: -4.3%)
- GBP/USD: 1.31
(전일: +0.89%, 전주: +0.36%, 전월: +0.89%, ytd: -3.01%)

※ 마이너스는 달러대비 해당통화 약세 의미

▶️ CDS Premium(5yr)
- 미국: 16.79
(전일: +5.31bp, 전주: -4.92bp, 전월: -2.7bp, ytd: +24.65bp)
- 러시아: 9344.65
(전일: -8.03bp, 전주: -27.99bp, 전월: +86.66bp, ytd: +7431.72bp)
- 독일: 13.2
(전일: -8.95bp, 전주: -5.94bp, 전월: -19.71bp, ytd: +45.9bp)
- 영국: 11.6
(전일: -0.76bp, 전주: -19.03bp, 전월: -29.26bp, ytd: +8.45bp)

- 러시아 국방부, "마리우폴에서 1,026명의 우크라이나 군 투항"

- Ryabkov 러시아 외무차관, "우크라이나 영토에서 이동하는 미국과 나토 운송수단을 적법한 군사 표적으로 간주할 것"

- 유럽안보협력기구,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에서 국제 인도주의 법을 위반한 명백한 패턴 발견"

- Biden 미국 대통령, 우크라이나에 8억 달러 규모 추가 지원 발표. 지원안에는 포병 시스템과 병력 수송 장갑차 등이 포함

- Yellen 미국 재무장관, "중국이 러시아와의 특별한 관계를 이용해 우크라이나 사태에 관한 긍정적인 결과를 이끌어내길 희망하며 그러지 못할 경우 국제사회에서 중국의 입지가 흔들릴 것"
Thomas Barkin 리치몬드 연은 총재(중립, 2024년 투표권)

1. 중립수준까지 빠르게 기준금리 인상해야 함. 물가 하방 경직성 유지되면 추가 인상도 단행할 것

2. 기대 물가 안정을 위해서는 전례없는 긴축정책 필요


James Bullard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매파, 2022년 투표권)

1. 경제를 일부 제약하는 수준까지 기준금리를 올리지 않고 물가를 끌어내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환상(fantasy)"

2. 중립금리 수준조차 물가 하방 압력을 가중시킬 수 없음. 일부 물가는 자연적으로 둔화되겠지만 아닌 품목들도 있기 때문

3. 빠른 시일 내 기준금리 충분히 인상하지 않으면 연준 신뢰도가 흔들릴 수 있음. 신뢰가 없어지면 물가 통제는 더욱 어려워질 것


Christopher Waller 연준 이사(매파, 당연직)

1. 조기 긴축 방식 선호. 5월 50bp 인상은 이에 부합하며 6, 7월 추가 빅스텝 인상도 가능

2. 하반기까지 확실하게 기준금리가 중립수준까지 올라가길 바람

3. 가능한 빨리 중립 수준 부근까지 도달할 필요

4. 적극적인 기준금리 인상이 경제와 시장에 충격을 주지는 않을 것. 우리는 볼커 시대와는 다른 상황
기준금리 1.25에서 1.50%로 인상했습니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

1. LTV 조정은 생애 첫 주택 구입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미시적인 보완책으로 실수요자 보호 측면에서는 의미가 있음

2. 그러나 이러한 미시적 대출 완화정책이 확대돼 국민경제 전체 대출 규모, 특히 가계부채 증가 속도에 영향을 주게 되면 물가안정과 금융안정 등에 의도하지 않은 부작용을 초래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