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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단기 국고채에 대한 단순매입은 훨씬 더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는 것이 한은의 입장으로 풀이된다. 2년물이나 3년물 등은 단기물은 당면한 통화정책의 방향에 밀접한 영향을 받는다. 단순매입으로 해당 구간의 금리 상승을 억제할 경우 통화정책과 관련한 잘못된 신호로 읽힐 수 있다는 것이 한은의 우려다.

그런만큼 단순매입을 할 경우에도 단기물 매입은 최소화한다는 것이 한은의 스탠스다. 한은 관계자는 "2~3년물에 관련해서는 단순매입을 통해 어떠한 신호도 안 주고 싶다는 게 기본적인 생각이다"면서 "해당 구간의 신호는 통화정책방향 결정을 통해서만 나가야 하며, 불필요한 오해는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합인포맥스 기사 발췌
한은 국고채 단순매입에 3, 5, 10년 지표물 포함되었습니다
<4/4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1.852%(+2.8bp)
통안 2년: 2.468%(+5.5bp)
국고 3년: 2.837%(+5.3bp)
국고 5년: 3.019%(+7.7bp)
국고 10년: 3.065%(+5.8bp)
국고 30년: 3.02%(+13.6bp)

- 국고채 금리는 주말 간 연준 인사들 발언, 미국 고용지표 등 영향에 상승 출발. 이후, 한국은행 국고채 단순 매입 실시 발표에 상승 폭 축소되었으나 재차 확대 마감

- 한국은행, 5일 국고채 단순매입 2조원 실시. 국고 10년 이상 중장기물 위주 매입 예정이며 지표물도 포함

- 한국은행은 주요국 대비 채권시장 변동성이 커야 단순매입에 나설 수 있다는 입장이었음. 저번 주 아시아 주요국(호주, 대만, 일본, 뉴질랜드) 일일 금리 편동 폭 평균은 단기(2년), 장기(10년) 각각 4.69bp, 3.63bp. 한국은 단기(3년) 9.60bp, 장기(10년) 8.02bp

- 이승헌 한국은행 부총재, "물가 상방 압력, 성장 하방 압력이 동시에 확대. 정책 결정에 어려움 많은 상황. 주요국 중앙은행의 빠른 정책 기조 전환으로 금융시장 변동성도 확대되고 있음"

-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우크라이나 사태로 10년 만에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4%를 돌파할 가능성이 큰 상황”, "연쇄적인 물가상승 우려가 있어 물가안정과 서민피해 최소화를 위해 범부처 차원의 대책이 시급하다"

-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국가 재정을 고려해 국채 발행은 최소화하겠다는 게 기본 입장", "이는 총리 후보자의 입장과 틀리지 않다"

- 국고 30년 입찰결과: 입찰금액 4조 3,000억원 / 응찰금액 8조 9,850원 / 낙찰금액 4조 3,000원 / 낙찰금리 3.05%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7틱 하락한 105.79, 10년 국채선물은 25틱 하락한 116.4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13129 계약 순매도) / 외국인(13548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8294 계약 순매도) / 외국인(8255 계약 순매수)
<4/5 Hanwha FI Daily - Global>

미국
2년: 2.422%(-3.43bp)
5년: 2.55%(-0.84bp)
10년: 2.395%(+1.29bp)
30년: 2.456%(+2.43bp)
TIPS 10년: -0.413%(+2.79bp)
BEI 5년: 3.374%(-2.01bp)
BEI 5y5y: 2.392%(+1.19bp)

- 경제지표 발표 부재, 최근 급등한 레벨 영향에 금리 변동 폭 제한

- 주요 스프레드 전일 대비 역전 폭 축소. 10-2년 -3.1bp, 30-5년 -9.8bp

- Pimco, 수익률 곡선 역전 현상은 경기 침체보다는 주의 신호. 선진국의 경우 인플레이션 상승과 성장률 저하 리스크가 높아지고 2023년 경기침체 리스크도 함께 높아진 점은 사실. 장단기 금리 역전은 연준이 경기 둔화로 인해 2년 안에 기준금리를 공격적으로 인하해야할 수도 있음


유럽/영국
Bund 2년: -0.09%(-1.4bp)
Bund 10년: 0.503%(-5bp)
Gilt 2년: 1.357%(-0.87bp)
Gilt 10년: 1.545%(-6.2bp)
<4/5 Hanwha Russia Daily>

환율
- 달러인덱스: 98.99
(전일: +0.43%, 전주: -0.16%, 전월: +0.51%, ytd: +3.5%)
- USD/RUB: 83.5
(전일: +0.27%, 전주: +10.82%, 전월: +31.01%, ytd: -11.54%)
- EUR/USD: 1.1
(전일: -0.65%, 전주: -0.11%, 전월: +0.36%, ytd: -3.54%)
- GBP/USD: 1.31
(전일: +0.01%, 전주: +0.18%, 전월: -1.01%, ytd: -3.02%)

※ 마이너스는 달러대비 해당통화 약세 의미

CDS Premium(5yr)
- 미국: 17.64
(전일: +5.21bp, 전주: +3.08bp, 전월: +9.94bp, ytd: +30.98bp)
- 러시아: 3611.76
(전일: -1.79bp, 전주: -10.13bp, 전월: +68.26bp, ytd: +2811.06bp)
- 독일: 14.84
(전일: +11.38bp, 전주: -2.92bp, 전월: +11.11bp, ytd: +64.01bp)
- 영국: 13.84
(전일: -9.45bp, 전주: -11.3bp, 전월: -3.19bp, ytd: +29.39bp)

부차 집단학살 관련 국가별 주요 반응:
- 키이우 인근 부차 지역에서 러시아군이 집단학살을 벌인 증거가 나오며 국제사회의 비판 및 제재 가능성 확대

- 우크라이나, 국제형사재판소에 러시아군의 전범 혐의 조사를 촉구. 이에 러시아 크렘린궁은 우크라이나 부차 민간인 학살 의혹을 부인하면서 국제적 차원의 논의를 촉구. 러시아는 앞서 부차 학살이 우크라이나 측 소행이라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의 소집을 요청했지만 거부된 바 있음

- EU·영국, "우크라이나 정부 및 국제형사재판소와 협력해 책임자가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협력할 것". 미국, "우크라이나에서 자행되고 있는 잔학행위에 관한 다국적 조사팀의 증거 수집과 분석을 지원 중"

- 미국 행정부, 부차 학살에 대응해 러시아 제재 강화 방안 논의 중. 제재 방안으로는 러시아와 무역을 이어가는 일부 국가에 대한 2차 제재를 포함해 에너지·광물·운송·금융 등 분야에 대한 추가 제재 가능성이 거론

- Lambrecht 독일 국방부 장관, "EU는 러시아산 가스 수입 중단에 대해 논의해야 할 것", Scholz 독일 총리, “수일 내로 서방 국가들이 러시아에 대한 추가 제재에 합의할 것"

- Di Maio 이탈리아 외교장관, "러시아산 석유 및 가스 수입 문제에 대한 토론을 배제하지 않는다"

- Macron 프랑스 대통령, "EU 차원에서 러시아의 석유, 석탄, 천연가스에 대한 새로운 제재가 필요하다", "향후 며칠 안에 독일 등 EU 회원국들과 조치를 조율하겠다"

기타
- NYT, 러시아 디폴트 여부는 5월 25일 이후가 진정한 시험대. 미국은 러시아 채권 소유자들이 이자를 받을 수 있도록 5월 25일까지만 예외를 허용하기로 한 바 있음. 그러나 27일 1억 달러 가량 이자 만기 도래

- 러시아 의원, 서방의 러시아 제재를 이행하는 자국 기업과 기업인을 형사 처벌하는 법안 발의. 법안에 따르면 100만 루블의 벌금 또는 최대 10년의 징역형에 처할 수 있으며 해당 법안은 하원과 상원 심의를 거쳐 대통령이 최종 서명 시 채택

- 러시아, 비우호국들에 비자 발급 제한. 이에 일부 EU 국가, 노르웨이, 덴마크, 아이슬란드, 스위스에 대한 비자 발급 절차 간소화 제도가 중단

- Sulik 슬로바키아 경제장관, "러시아 천연가스 루블화로 결제할 용의 있다"
<3월 한국 소비자물가: 구매력 약화 부담>
- MoM +0.7%, YoY +4.1%
- 농산물, 석유류 제외: MoM +0.2%, YoY +3.3%
- 석유류와 개인서비스(외식 등)가 물가 상승 주도
<4/5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1.86%(+0.8bp)
통안 2년: 2.561%(+9.3bp)
국고 3년: 2.879%(+4.2bp)
국고 5년: 3.029%(+1bp)
국고 10년: 3.08%(+1.5bp)
국고 30년: 3.035%(+1.5bp)

- 국고채 시장은 한국은행의 단순매입 실시에도 불구, 물가 상승 폭 확대, 한국은행 물가상황점검회의 내용에 주목하면서 약세 마감

- 3월 CPI는 전년 동기 대비 4.1%(+0.7% mom)로 2011년 12월 이후 최고치

- 한국은행, “지난 2월 전망에 비해 향후 물가 경로의 상방리스크가 확대되어 높은 물가 오름세가 상당기간 이어질 수 있음.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당분간 4%로 예상되며 연간으로는 지난 2월의 전망치인 3.1%를 크게 상회할 가능성”

- 김은혜 당선인 대변인, “추경 편성이 물가 및 금리 상승과의 연동 가능성이 있는지 점검할 것”

- 홍남기 기재부총리, “오는 5월부터 7월까지 유류세 인하 폭을 기존 20%에서 30%로 확대”

- 2021년 국가부채 2,196조 4,000억원(전년 대비: +214조 7,000억원)으로 사상 최고치. 관리재정수지는 90조 5,000억원 적자를 기록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27틱 하락한 105.52, 10년 국채선물은 50틱 하락한 115.90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340 계약 순매도) / 외국인(92 계약 순매도)

- 10년 선물: 기관(1185 계약 순매수) / 외국인(546 계약 순매도)
Lael Brainard 연준 부의장(비둘기파, 당연직)

1. 빠른 속도 QT + 기준금리 인상 조합으로 연말까지 정책 정상화 속도낼 것(more neutral position). 2023년에도 추가 긴축 필요

2. 물가 안정이 현안 과제

3. 5월부터 기준금리 인상과 함께 QT 시행 필요. 자산규모 축소는 이전보다 빠른 속도로 진행될 것

4. 더욱 강한 정책 대응 준비되어 있음

5. 일드커브 역전 현상과 경기 침체 시그널 예의주시 중


Esther George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매파, 2022년 투표권)

1. 50bp 인상은 심도있게 고려해보아야 할 옵션. 금리인상 + QT 조합 고민 중

2. 중립금리 이상으로 기준금리 끌어올려야 함. 연말까지 긴 시간이 남아있음. 신중하게 정책 운영할 필요

3. 이전보다 빠르게 MBS, 국채규모 줄여나갈 것


Mary Daly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중립, 2024년 투표권)

1. 성장률은 둔화될 수 있겠으나 경기 침체에 빠지지 않을 것

2. 물가가 높지만 정책 대응으로 둔화시킬 수 있음. 인플레이션은 단기적 이벤트. 다시 이전 수준으로 돌아올 전망
대표적 비둘기파인 Brainard 부의장이 빠른 정책 정상화를 주장했습니다. 이 부분뿐만 아니라 QT와 일드커브 관련 코멘트도 주목해볼만 합니다. 스프레드 역전 현상을 "예의주시 중" 이라고 합니다. 다시 금리차를 확대시키려면 강한 QT가 필수적입니다.
<4/6 Hanwha Russia Daily>

환율
- 달러인덱스: 99.49
(전일: +0.5%, 전주: +1.1%, 전월: +1.02%, ytd: +4.02%)
- USD/RUB: 83.33
(전일: -0.2%, 전주: +1.87%, 전월: +31.15%, ytd: -11.31%)
- EUR/USD: 1.09
(전일: -0.63%, 전주: -1.65%, 전월: -0.27%, ytd: -4.14%)
- GBP/USD: 1.31
(전일: -0.32%, 전주: -0.15%, 전월: -1.33%, ytd: -3.33%)

※ 마이너스는 달러대비 해당통화 약세 의미

CDS Premium(5yr)
- 미국: 17.66
(전일: +0.13bp, 전주: +2.66bp, 전월: +10.08bp, ytd: +31.15bp)
- 러시아: 5951.31
(전일: +64.78bp, 전주: +89.75bp, 전월: +177.25bp, ytd: +4696.71bp)
- 독일: 14.88
(전일: +0.26bp, 전주: +1.04bp, 전월: +11.4bp, ytd: +64.43bp)
- 영국: 14.23
(전일: +2.78bp, 전주: -9.14bp, 전월: -0.5bp, ytd: +32.99bp)

- 러시아, 국채 이자 지불 중단으로 디폴트 단계에 진입. 미국 재무부가 자국은행에 달러 표시 러시아 국채에 대한 이자 결제 승인을 거부하며 6억 달러 이상의 만기 이자지급을 불허. 4일은 2022년 만기인 5억 5,240만달러, 5일은 2024년이 만기인 8,400만달러에 대한 이자 지급일이었음

- 미국, 6일 러시아 금융기관과 관리들에 대한 새로운 제재 발표 예정. 4일부터 미국 은행 달러 계좌를 이용한 채무 상환 금지 조치 실시 중

- Zelensky 우크라이나 대통령, "러시아와의 평화 협상을 내면적으로 수용하기 쉽지 않지만 우리에겐 다른 선택이 없다고 생각", "러시아 대통령과의 만남이 없을 가능성 존재"

- EU 집행위원회, 90억 유로에 달하는 러시아산 석탄, 고무, 화학제품 등의 수입 금지를 포함한 새로운 제재 조치를 EU에 제안할 예정. 반도체, 컴퓨터, LNG 가스 기술, 전기 및 운송 장비 등 연간 100억 유로 규모의 수출 금지 방안도 함께 검토 중

- Baerbock 독일 외무장관, "EU는 석탄, 석유, 가스 순으로 러시아에 대한 화석 에너지 의존도를 완전히 없애야 한다"
우크라이나 북부, 키예프 부근 러시아군 철수 움직임. 크림반도 <-> 러시아 본토 남부회랑, 돈바스 지역 점령에 집중하는 모습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 청문회 4월 19일입니다.
월보에서 10년 금리 3% 넘기 힘들 것 같다고 말씀드렸는데 3년 금리가 3%를 노크하고 있네요.. 10년 금리 2차 상단을 3.28%로 말씀드렸는데 거기까지는 아니더라도 3.20%까지는 상단을 열어둬야할 것 같습니다.
<4/6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1.911%(+5.1bp)
통안 2년: 2.667%(+10.6bp)
국고 3년: 2.941%(+6.2bp)
국고 5년: 3.097%(+6.8bp)
국고 10년: 3.129%(+4.9bp)
국고 30년: 3.049%(+1.4bp)

- 국고채 시장은 7일 FOMC 의사록 공개를 앞두고 연준 주요 인사들의 매파적 발언에 약세

- 전일 Brainard 연준 부의장은 이르면 5월 FOMC 회의에서 대차대조표를 빠른 속도로 축소하기 시작하고 금리를 연속으로 올림으로써 통화정책 긴축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발언. George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는 50bp 금리인상을 시사하며 금리인상 논의는 대차대조표 축소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

-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4월 14일 금통위 이후 한국은행과 비공개 간담회 예정. 금리 결정은 한국은행의 고유 권한이기 때문에 금리 논의는 이루어지지 않을 것”, “손실보상 규모를 추계하는 중으로 2차 추경 규모와 시기는 아직 미정 상태”

-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윤 당선인과 인수위원회는 올해 상반기뿐만 아니라 하반기에도 각종 경기지표와 여건이, 특히 물가 전망이 매우 어둡다는 인식을 갖고 있음", "윤 당선인이 물가를 포함한 민생 안정 대책을 새 정부의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라고 지시"

- 배현진 당선인 대변인, "경제부총리 인선과 관련해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지명하겠다는 입장. 다만 이번주 내로 못 박아서 말씀드리기는 어렵다”

- 국고 3년, 장중 금리 3%대 기록해 종가 기준 2013년 12월 이후 최고치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9틱 하락한 105.43, 10년 국채선물은 15틱 하락한 115.75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1749 계약 순매수) / 외국인(1859 계약 순매도)

- 10년 선물: 기관(2509 계약 순매도) / 외국인(2510 계약 순매수)
미국 10년 금리는 2.63%로 2018년말 수준까지 회복. 장단기 스프레드도 8.8bp까지 확대. 이는 1) FOMC 회의록 관련 관망세 유입, 2) 전일 Brainard 연준 부의장 매파적 발언, 3) QE 종료에 따른 금리 하방 압력 약화 등에 기인

FOMC 회의록, CPI 지표가 향후 금리 방향성 결정하겠으나 당분간은 금리의 우상향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판단. 4월 10년 금리 상단은 2.75%까지 열어둘 필요

금일 새벽 발표되는 3월 회의록은 생각보다 매파적이지 않을 수 있음. FOMC 당시 우크라이나발 불확실성을 감안해야 함. 실제 회의 결과 50bp 소수의견은 한명 뿐이었음

따라서 4월 채권시장 포인트는 다음주 발표되는 물가. 3월 CPI 시장 컨센서스는 Bloomberg 기준 8.4% 수준. 물가상승률이 8%대를 상회할 가능성은 매우 높음. 높은 물가는 5월 50bp 인상 전망을 더욱 공고히 할 것

당사가 연내 50bp 인상 가능성을 낮게 본 이유는 연준 내 점진적 금리 인상을 지지하는 인사들도 상당수 있었기 때문. 그러나 우크라이나 이슈가 경기 하방 압력보다 물가 상방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고, 이에 따라 신중론을 견지하던 인물들의 입장 선회가 관찰되고 있음. 5월은 50bp 인상이 단행될 전망

그러나 연내 금리 인상에 집중하고 2023년부터는 숨고르기에 들어설 것이라는 전망은 유지. "올릴 수 있을 때 올려 놓고" 정책 효과를 지켜보는 것이 적절하다는 판단. 향후 물가 둔화, 경기 연착륙도 내년까지 적극적인 금리 인상 가능성을 낮추는 요인. 따라서 중립금리 이상 수준으로 기준금리가 올라갈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
모기지 재융자지수 하락세는 적극적인 MBS 매각을 지지. 통상 금리 상승기 MBS 투자수익률은 국채 대비 outperform. 시중 금리 상승에 따라 재융자 수요가 감소하게 되는데 이는 MBS 투자 리스크인 조기상환 리스크를 낮춤. 또한, 모기지 신청 감소는 MBS 공급 감소로 이어지게 됨

연준의 MBS 매각환경은 매우 우호적인 상황. 금리가 끝도한도 없이 올라가지 않는 만큼 QT 시행과 동시에 적극적으로 매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판단

연준발 시중 MBS 공급물량 출회는 결국 장기 국채 금리 상승으로 귀결될 것. 자연스럽게 좁혀진 장단기 스프레드는 연말 갈 수록 재차 확대될 전망
Patrick Harker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중립, 2022(7/1까지), 2023년 투표권)

1. 인플레이션은 너무 높은 수준(far too high). 향후 몇 년간 꾸준한 기준금리 인상, 대차대조표 축소가 도움될 것

2. 우크라이나 이슈는 유가뿐만 아니라 밀, 비료가격도 상승 초래. 전반적인 물가 상승 압력으로 작용 중

3. 지표에 기반해서 체계적(deliberate, methodical)으로 기준금리 인상할 것. 대차대조표 축소도 곧 시행할 전망
FOMC 회의록 QT 관련 내용

- 모든 참석자들은 다가오는 회의에서 QT 실시가 적절하며 대차대조표 축소 속도는 2017~2019년보다 빠를 것임에 동의
(All participants agreed that elevated inflation and tight labor market conditions warranted commencement of balance sheet runoff at a coming meeting, with a faster pace of decline in securities holdings than over the 2017–19 period.)

- 몇몇 참가자들은 자산 축소 한도가 없는 것이 적절할 것이라고 언급
(Several participants remarked that they would be comfortable with relatively high monthly caps or no caps.)

- 자산 축소 규모는 매월 국채 600억달러, MBS 350억달러에서 시작
(Participants generally agreed that monthly caps of about $60 billion for Treasury securities and about $35 billion for agency MBS would likely be appropriate.)

- 시장 상황을 지켜본 후 3개월 또는 그 이상 term을 두고 자산 축소 규모를 조정하는데 대체적으로 동의
(Participants also generally agreed that the caps could be phased in over a period of three months or modestly longer if market conditions warrant.)

- 대부분 참가자들은 1년만기 이하 국채(Bills)는 월간 국채 보유 규모 축소가 한도를 하회할 경우 그 범위 내에서 축소시키는 것이 적절
(Most participants judged that it would be appropriate to redeem coupon securities up to the cap amount each month and to redeem Treasury bills in months when Treasury coupon principal payments were below the cap.)

- 5월 회의 이후가 QT를 시행할 수 있는 좋은 시기
(Participants agreed they had made substantial progress on the plan and that the Committee was well placed to begin the process of reducing the size of the balance sheet as early as after the conclusion of its upcoming meeting in May.)


QT 중 MBS 관련 내용

- MBS 축소 한도 설정은 높은 조기상환율 시나리오에서 과도한 보유량 축소를 제한할 것
(MBS principal prepayments would likely run under the proposed monthly cap in a range of plausible interest rate scenarios but that the cap could guard against outsized reductions in the Federal Reserve's agency MBS holdings in scenarios with especially high prepayments.)

- 일부 참가자들은 MBS가 연준 내 자산에서 수년 간 상당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
(Some participants noted that under the proposed approach to running off Treasury and agency securities primarily through adjustments to reinvestments, agency MBS holdings would still make up a sizable share of the Federal Reserve's asset holdings for many years.)

- 참가자들은 국채 위주 포트폴리오 구성을 위해 향후 MBS을 매각할 수 있음(선 상환 후 매각)에 대체로 동의
(Participants generally agreed that after balance sheet runoff was well under way, it will be appropriate to consider sales of agency MBS to enable suitable progress toward a longer-run SOMA portfolio composed primarily of Treasury securities.)
경제 및 물가 전망

- 구성원들은 통화정책 기조 변화로 인플레이션은 시차를 두고 2.0%대로 회귀하고, 고용시장은 강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
(With appropriate firming in the stance of monetary policy, participants expected inflation to return to the Committee's 2 percent objective over time and the labor market to remain strong.)

- 오미크론은 경제에 제한적 영향
(The Omicron variant left only a mild and brief imprint on economic data.)

- 구성원들은 경제 펀더멘털이 견조하고 잠재성장률 이상 성장세가 지속되는 만큼 고용시장도 강세 이어갈 것으로 전망
(Participants judged that economic fundamentals remained solid and that they expected above-trend growth to continue, sustaining a strong labor market.)

- 두어명 참석자들은 2021년 하반기 고용 증가율이 당초 예상 대비 상회한 점을 강조
(A couple of participants highlighted that the annual benchmark revision to the establishment survey employment data revealed stronger employment growth in the second half of 2021 than was initially reported.)

- 임금 상승 압력은 4분위 소득계층, 생산, 감독직에서 다른 계층으로 확산 중
(Consistent with a tight labor market, nominal wages were rising at the fastest pace in many years. While wage gains thus far had been the strongest among the lowest quartile of earners and among production and supervisory workers, wage pressures had begun to spread across the income and skill distributions.)

- 몇몇 구성원들은 오미크론 관련 고용 시장 억제 요인이 완화되었고, 2월 고령 남성들의 고용률이 눈에 띄게 증가했음에 주목
(A few participants noted that there were signs that the pandemic-related factors that had held back labor supply might be abating and pointed to the notable increase in the labor force participation rate among prime-age men in February.)

- 일부 구성원들은 인플레이션이 상품에서 서비스로, 특히 임대료, 교육, 의료, 의류 등과 같이 큰 폭 가격 상승이 없었던 부문으로 확산 중이라고 평가
(Some participants noted that elevated inflation had continued to broaden from goods into services, especially rents, and into sectors that had not yet experienced large price increases, such as education, apparel, and health care.)

- 에너지 및 원자재 가격 상승, 공급망 이슈 등 주요 물가 상승 요인은 해소되기까지 시간 소요 전망
(Participants commented on a few factors that might lead the high inflation readings to persist, including strong aggregate demand, significant increases in energy and commodity prices, and supply chain disruptions that were likely to require a lengthy period to resolve.)

- 일부 구성원들은 최근 인플레이션이 향후 물가 역학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에 주목(가격을 올리려는 기업들의 성향 강화, 소비자 기대인플레이션의 민감도 증가 등)
(Some participants noted that recent higher inflation could affect future inflation dynamics.)

- 몇몇 구성원들은 여전히 장기 기대인플레이션은 적절하게 유지되고 있으며, 정책 대응과 공급망 이슈 완화에 따라 인플레이션은 일정 수준으로 되돌아갈 것으로 전망
(Several other participants noted that longer-term measures of inflation expectations from households, professional forecasters, and market participants still appeared to remain well anchored, which—together with appropriate monetary policy and an eventual easing of supply constraints—would support a return of inflation over time to levels consistent with the Committee's longer-run goal.)

- 구성원들 중 소수는 우크라이나 사태가 장기화될 가능성, 이로 인한 금융 혼란과 경기 하방 리스크 발생 가능성 강조
(A few participants highlighted additional downside risks to growth associated with the war, such as the risk that a more protracted conflict than the public currently expects could lead to much tighter global financial conditions or other disruptions.)

- 여러 구성원들은 이미 인플레이션은 높은 수준이었으며, 미국의 對러시아 금융, 무역 노출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점, 미국 경제는 충격을 흡수할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우크라이나 관련 경기 하방 리스크보다 물가 상승 위험이 더 크게 나타난 것으로 판단
(Several participants judged that the upside risk to inflation associated with the war appeared more significant than the downside risk to growth, as inflation was already high, the United States had a relatively low level of financial and trade exposure to Russia, and the U.S. economy was well positioned to absorb additional adverse demand shocks.)
통화정책

- 구성원 전원은 기준금리의 지속적인 인상이 통화정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하다는 데에 동의
(They further judged that ongoing increases in the target range for the federal funds rate would be warranted to achieve the Committee's objectives.)

- 구성원들은 이르면 5월 FOMC에서 대차대조표 축소를 시작하는 것이 적절할 것이라고 판단
(Participants also agreed that reducing the size of the Federal Reserve's balance sheet would play an important role in firming the stance of monetary policy and that they expected it would be appropriate to begin this process at a coming meeting, possibly as soon as in May.)

- 많은 구성원들은 50bp 인상을 선호했지만 우크라이나 관련 불확실성으로 금번 회의에서는 25bp 인상이 적절하다고 판단
(Many participants noted that—with inflation well above the Committee's objective, inflationary risks to the upside, and the federal funds rate well below participants' estimates of its longer-run level—they would have preferred a 50 basis point increase in the target range for the federal funds rate at this meeting. A number of these participants indicated, however, that, in light of greater near-term uncertainty associated with Russia's invasion of Ukraine, they judged that a 25 basis point increase would be appropriate at this meeting.)

- 많은 구성원들은 한 차례 이상의 50bp 기준금리 인상이 가능하다고 강조
(Many participants noted that one or more 50 basis point increases in the target range could be appropriate at future meetings, particularly if inflation pressures remained elevated or intensifi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