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IELD & SPREAD
19.1K subscribers
1.59K photos
4 videos
581 files
239 links
채권시장 정보 공유
Download Telegram
<3/29 Hanwha FI Daily - Global>

미국
2년: 2.328%(+5.81bp)
5년: 2.556%(+1.08bp)
10년: 2.459%(-1.46bp)
30년: 2.54%(-4.47bp)
TIPS 10년: -0.497%(+1.19bp)
BEI 5년: 3.64%(-9.08bp)
BEI 5y5y: 2.412%(+3.73bp)

- 최근 상승한 레벨 부담, 영국 국채 금리 하락 등에 주목하면서 채권 금리는 상승 폭 축소. 10년 금리는 3 거래일 만에 하락

- 2년 만기 국채 500억달러 입찰 결과, 발행 금리 2.365%, 응찰률 2.46배, 간접 응찰 55.0%

- 5년 만기 국채 510억달러 입찰 결과. 발행 금리 2.543%, 응찰률 2.53배, 간접 응찰 60.2%

- 유로달러 시장에서는 연준 최종 기준금리 3.0% 이상 레벨까지 반영 중


유럽/영국
Bund 2년: -0.126%(+1.8bp)
Bund 10년: 0.577%(-0.7bp)
Gilt 2년: 1.353%(-5.39bp)
Gilt 10년: 1.615%(-7.89bp)

- 영국 국채 금리는 중앙은행 총재 발언 주목하면서 Bull Flattening 마감

- Andrew Bailey 영란은행 총재, 경제 불확실성으로 포워드 가이던스 완화. 에너지 가격발 경제 충격은 금융위기 때보다 더 큰 리스크. 경기 둔화 시그널 감지. 수요 약화는 인플레이션 둔화로 이어질 가능성

- 물가의 상, 하방 리스크 모두 존재. 5월 회의까지 불확실성 유지될 것
<3/29 Hanwha Russia Daily>

환율
- 달러인덱스: 99.15
(전일: +0.35%, 전주: +0.68%, 전월: +2.67%, ytd: +3.66%)
- USD/RUB: 93.63
(전일: -9.97%, 전주: +7.32%, 전월: -11.93%, ytd: -25.07%)
- EUR/USD: 1.1
(전일: +0.03%, 전주: -0.28%, 전월: -2.49%, ytd: -3.43%)
- GBP/USD: 1.31
(전일: -0.68%, 전주: -0.58%, 전월: -2.38%, ytd: -3.19%)

※ 마이너스는 달러대비 해당통화 약세 의미

CDS Premium(5yr)
- 미국: 17.11
(전일: -0.02bp, 전주: +5.17bp, 전월: +39.3bp, ytd: +27.07bp)
- 러시아: 4018.83
(전일: -5.55bp, 전주: +93.52bp, 전월: +640.06bp, ytd: +3139.15bp)
- 독일: 15.29
(전일: +0.51bp, 전주: +0.21bp, 전월: +95.26bp, ytd: +68.94bp)
- 영국: 15.61
(전일: -0.62bp, 전주: -0.35bp, 전월: +45.73bp, ytd: +45.88bp)

- 러시아 재무부, 4월 4일 만기도래 20억달러 달러표시 채권 이자 및 원금 상환 예정 공시. 2042년 4월 만기 채권 이자 지급도 발표

- 러시아-우크라이나, 29일 터키 이스탄불에서 5차 평화 협상 예정

- 크렘린궁, "지금까지 협상에서 큰 진전사항은 없으며 현재로서는 양국 대통령 간의 회담도 없을 것"

- 우크라이나 군, 러시아군으로부터 키이우 주 외곽 이르핀 지역 탈환

- 러시아, 비우호국 국민 입국 제한 추진

- G7, 러시아의 가스대금 루블화 결제 요구에 대해 만장일치 거부 합의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이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코로나19 피해 보상을 지원하기 위한 50조원 규모 2차 추경 편성 방침을 공식화했습니다. 기존 예산을 최대한 활용하겠다고 하는데 현실적으로는 적자국채 발행 없이는 제원 마련이 어렵습니다.

손실보상뿐만 아니라 주요 공약 제원 조달 방안을 보면 국채 발행 없이는 원활한 공약 이행이 쉽지 않아 보입니다. 10대 공약 제원 조달방안은 대부분 1) 재량지출 구조조정, 2) 국가부채 활용, 3) 경기 회복을 전제로 한 세입 증대 예상분 활용인데요, 여기에 더해 4) 예비비 활용, 5) 뉴딜 정책 등 비효율적 지출 10% 감축 등으로 실탄을 확보하겠다고 합니다.

제원 조달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방안이 재량지출과 초과세수 활용입니다. 재량지출(Discretionary Spending)은 법률상 지출 의무가 없는 지출로서, 재정지출 중 의무지출을 제외한 모든 지출을 의미합니다. 말 그대로 탄력적인 조정이 가능하다는 이야기죠. 그러나 막상 재량지출 항목들을 세부적으로 보면 원하는 만큼 유연한 지출 조정은 쉽지 않습니다. 우선 공무원 인건비, 국방관련 예산 등은 지출 규모 축소 여력이 제한적입니다.

2022년 예산안 604.4조원에서 재량지출 금액은 총 303.3조원으로 50.2% 입니다. 이 금액에서 최소 73.1조원이 공무원 인건비(2021년 기준)로 빠져나갑니다. 인건비는 사실상 고정비용이라 봐도 무방합니다.

여기에 국방, 안보 관련(국방부, 방위사업청, 보훈처, 경찰청, 병무청) 부처들의 재량지출이 65.1조원이고, 지출을 조정하기 쉽지 않은 국토교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농림축산식품부의 재량지출 총계는 88조원 가량 됩니다. 303.3조원 중 최소 180조원 가량(공무원 인건비는 중복될 수 있어 절반으로 추산)은 사실상 조정이 어렵습니다.
초과세수는 경기회복을 전제로한 세입 증가분을 활용한다고 합니다. 정부 세입은 대체로 경기 선행지수와 비슷한 흐름을 보이는데, 이미 경기의 고점을 통과하는 상황에서 추가적인 경기 개선 가능성은 높지 않습니다

최근 기사에 ‘예비비’라는 단어가 부쩍 많이 보입니다. 예비비는 효율적인 재해복구 지원, 국제관계 등 대외여건 변경 등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항목 간 조정이 필요한 경우에는 전용이 가능합니다. 문제는 예비비의 절대적인 규모가 크지 않다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전체 예산의 1.0% 정도를 예비비로 편성하는데 2022년은 0.64%인 3.9조원이 편성되었습니다. 예비비는 결코 만능이 아닐뿐더러 만능이 될만한 규모도 되지 않습니다.

결국, 추경과 이로 인한 추가 적자국채 발행은 불가피합니다. 금리 상승 압력은 3~10년 구간에 집중될 전망이다. 적자 국채는 대부분 이 구간에서 발행됩니다. 발행량이 많아지면 자연스레 채권 금리는 상승할 수밖에 없습니다.

윤석열 당선인과 일부 국민의 힘 의원들은 강화된 재정준칙 설정을 주장합니다. 윤석열 당선인은 국가 채무비율 한도를 50~60%로, 송언석, 추경호 의원 등은 45%로 제한하는 방안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지금보다 타이트한 준칙을 원하면서 50조원 이상 제원 마련을 하겠다는 이야기는 앞뒤가 맞지 않아 보입니다. ‘재정준칙 설정 + 추가 지출’ 두 가지가 병행되면 국가 신인도에는 당연히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습니다.
한화투자증권_김성수_채권전략_Hanwha_FI_Comment_4.pdf
608.6 KB
[Hanwha FI Comment] 다시 부각된 추경 이슈, 적자국채 발행 불가피할 것

적자국채 발행 없이 50조원 제원 마련 어려워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50조원 규모 2차 추경 편성 방침 공식화. 기존 예산을 최대한 활용하겠다고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적자국채 발행 없이는 제원 마련이 어려움

손실보상뿐만 아니라 10대 공약 제원 조달방안은 대부분 1) 재량지출 구조조정, 2) 국가부채 활용, 3) 경기 회복을 전제로 한 세입 증대 예상분 활용 등. 여기에 더해 4) 예비비 활용, 5) 뉴딜 정책 조정 등 비효율적 지출 10% 감축 등으로 실탄을 확보하겠다는 것이 윤 당선인 측 설명


주요 공약 제원 조달 방안 현실적으로 쉽지 않아

제원 조달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방안이 재량지출과 초과세수 활용. 재량지출은 법률상 지출 의무가 없는 지출로서, 탄력적인 조정이 가능

재량지출 항목들을 세부적으로 보면 원하는 만큼 유연한 지출 조정은 사실상 불가능. 대표적으로 전체 재량지출 예산 303.3조원 중 공무원 인건비 73.1조원, 국방관련 예산은 65.1조원. 여기에 더해 국토교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농림축산식품부 88조원은 사실상 조정이 쉽지 않다는 판단

초과세수는 경기회복을 전제로한 세입 증가분 활용예정. 정부 세입은 대체로 경기 선행지수와 비슷한 흐름을 보이는데, 이미 경기의 고점을 통과하는 상황에서 추가적인 경기 개선 가능성은 높지 않음

예비비의 경우 예비비의 절대적인 규모가 작은 편. 일반적으로 전체 예산의 1.0% 정도를 예비비로 편성하는데 2022년은 0.64%인 3.9조원 편성


적자국채 발행은 또 다른 금리 상승 리스크

1) 채권 공급 물량 증가: 발행량이 많아지면 자연스레 채권 금리는 상승할 수밖에 없음. 금리 상승 압력은 3~10년 구간에 집중될 전망. 적자 국채는 대부분 이 구간에서 발행

2) 재정준칙과 상충: 당선인 측은 강화된 재정준칙 설정을 주장. ‘재정준칙 설정 + 추가 지출’ 두 가지가 병행되면 국가 신인도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
<3/29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1.753%(+2.4bp)
통안 2년: 2.382%(-4.2bp)
국고 3년: 2.7%(-4.7bp)
국고 5년: 2.89%(-8bp)
국고 10년: 2.972%(-5.9bp)
국고 30년: 2.833%(-5.8bp)

- 국고채 시장은 전일 약세 되돌리며 강세 출발. 이후 인수위원회 국채 발행 고려 소식 있었으나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었음. 국고 10년 금리는 재차 3.0%대 하회

-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50조원 재원 마련을 위해 손실규모 추산과 재정수단 확보 등 두 가지 사안에 대한 논의가 동시에 이뤄질 것”, “기획재정부로부터 35조 추경 계획을 전달 받았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 “추경 재원 마련 과정에서 불가피한 수단으로 국채발행 고려할 것”

- 3월 10일 비통방 금융통화위원회 의사록에서 일부 금융통화위원은 국고채 금리 상승 요인과 관련해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도 주요 요인으로 명시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

- 정부, 2022년 국세감면액 59조 5,000억원 전망. 다만, 세입 예산 대비 국세감면율은 13.9%로 법정 한도인 14.5%를 하회할 전망

- IMF, 2022년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 3.0% 유지

- 국고 20년 입찰 결과: 입찰금액 7,000억원 / 응찰금액 1조 7,830억원 / 낙찰금액 7,000억원 / 낙찰금리 2.975%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34틱 상승한 106.13, 10년 국채선물은 95틱 상승한 117.2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3160 계약 순매도) / 외국인(3637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1407 계약 순매수) / 외국인(1059 계약 순매도)
<3/30 Hanwha FI Daily - Global>

미국
2년: 2.365%(+3.69bp)
5년: 2.498%(-5.81bp)
10년: 2.394%(-6.41bp)
30년: 2.501%(-3.87bp)
TIPS 10년: -0.472%(+2.54bp)
BEI 5년: 3.504%(-13.57bp)
BEI 5y5y: 2.376%(-3.64bp)

- 2년 금리 제외하고 전 구간 하락 마감. 10-2년 스프레드는 장중 -0.234bp까지 축소, 2019년 이후 처음으로 역전

- 7년 만기 국채 470억달러 입찰 결과. 발행 금리 2.499%, 응찰률 2.44배, 간접응찰 60.9%


유럽/영국
Bund 2년: -0.062%(+6.3bp)
Bund 10년: 0.63%(+5.4bp)
Gilt 2년: 1.344%(-0.82bp)
Gilt 10년: 1.64%(+2.4bp)
<3/30 Hanwha Russia Daily>

▶️ 환율
- 달러인덱스: 98.41
(전일: -0.75%, 전주: -0.03%, 전월: +1.9%, ytd: +2.89%)
- USD/RUB: 84.92
(전일: -9.31%, 전주: +13.87%, 전월: -1.51%, ytd: -13.43%)
- EUR/USD: 1.11
(전일: +0.93%, 전주: +0.53%, 전월: -1.58%, ytd: -2.54%)
- GBP/USD: 1.31
(전일: 0%, 전주: -1.27%, 전월: -2.38%, ytd: -3.19%)

※ 마이너스는 달러대비 해당통화 약세 의미

▶️ CDS Premium(5yr)
- 미국: 17.2
(전일: +0.54bp, 전주: +0.65bp, 전월: +40.06bp, ytd: +27.75bp)
- 러시아: 3136.34
(전일: -21.96bp, 전주: +18.93bp, 전월: +477.55bp, ytd: +2427.87bp)
- 독일: 14.72
(전일: -3.68bp, 전주: -3.96bp, 전월: +88.09bp, ytd: +62.73bp)
- 영국: 15.66
(전일: +0.33bp, 전주: +1.29bp, 전월: +46.22bp, ytd: +46.37bp)

- 러시아-우크라이나, 터키 이스탄불에서 대면으로 5차 평화협상 진행. 우크라이나는 협상에서 러시아 측에 중립국 지위를 채택하는 대신 새로운 안보 보장 체제 구성을 제안

- 러시아, 2035년 만기 유로본드에 대한 이자 1억 200만 달러 이자 지급 완료 발표. 러시아 재무부는 이날 러시아의 국립결제예탁원을 통해 지급 처리했으며 유로본드 규약에 따라 러시아 국채에 대한 지급 의무를 완전히 이행했다고 발표. 로이터에 따르면 JP모건 체이스가 지급대리인 역할을 이행

- 러시아, 4월 4일 만기인 20억 달러 규모 유로본드에 대한 바이백 제안. 재무부는 제안을 수락하는 채권 보유자들에게 전액을 루블화로 지급할 예정이며 바이백을 원하는 채권 보유자들은 3월 29일 13시(GMT)부터 3월 30일 14시(GMT) 사이에 국립결제예탁원에 자산 매각 요청을 제출해야한다고 밝힘. 유로본드는 명목 가치의 100%에 해당하는 가격으로 매입될 예정

- Fitch, 27개 러시아 은행에 대한 신용평가 철회
5차 러시아-우크라이나 회담 후 주요 발언:

1. Cavusoglu 터키 외무장관, "러시아-우크라이나 회담은 지금까지 논의에서 가장 중요한 진전"

2. Fomin 러시아 국방차관, "키이우와 체르니히우 인근의 군사작전을 대폭 축소하겠다"

3. Medinsky 러시아 대통령 보좌관, “협상이 건설적으로 진행됐다. 우크라이나 측으로부터 잘 정리된 입장을 전달받았으며 이를 푸틴 대통령에게 보고해 양국 간 조약이 준비되는 대로 대통령 간 회담이 진행될 것", "키예프와 우크라이나 북부 지역에서 군사 작전을 축소하기로 약속한 것은 휴전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만 최소한 갈등을 점진적으로 완화하고자 하는 노력을 의미한다. 다만 상호 수용 가능한 수준에서 합의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아직 갈 길이 멀다"

4. Zelensky 우크라이나 대통령, "5차 회담의 신호는 긍정적이라고 말할 수 있지만 러시아군의 포격 우려를 잠재우지는 않는다. 이에 우리는 방어 노력을 낮추지 않을 것"

5. Biden 미국 대통령, "러시아가 실제 행동에 나서는 것을 볼 때까지 어떤 것도 예단하지 않을 것"

6. Blinken 미국 국무장관, "진정한 평화에 대한 신호를 감지하지 못했다"
Patrick Harker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중립, 2022, 2023년 투표권)

1. 25bp 인상에 찬성하지만 인플레이션 완화 조짐 보이지 않을 경우 50bp 인상 가능

2. 본인은 3월 포함 올해 7차례 인상(25bp씩) 전망

3. 인플레이션 개선되지 않으면 5월 50bp 인상과 함께 추가적으로 강력한 시그널 보낼 것

4. 중국 방역조치 강화는 우크라이나 사태보다 더 큰 물가 압력

5. 금리는 가능한 한 중립수준으로 빨리 인상하는 것이 적절하지만 연준의 지나치게 급한 대응은 신중할 필요. 경기 확장에 제동을 걸어서는 안됨

6. 물가 상승률은 2022년 4.0%, 2023년 2.0% 전망
4월 금통위까지 한국은행 총재가 공석일 경우 주상영 위원이 의장 직무대리로 회의 주재합니다. 참고로 유일하게 기준금리 동결을 주장하는, 사실상 홀로 비둘기가 주상영 위원입니다.
<3/30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1.753%(0bp)
통안 2년: 2.314%(-6.8bp)
국고 3년: 2.615%(-8.5bp)
국고 5년: 2.801%(-8.9bp)
국고 10년: 2.885%(-8.7bp)
국고 30년: 2.739%(-9.4bp)

- 국고채 시장은 추경 규모 축소 가능성 및 되돌림 강세에 전 구간 강세 마감

- 김성환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2차 추경 규모와 관련해 “대략 30조원 안팎이면 가능할 것 같다는 판단”. 전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대변인은 “윤석열 당선인이 추경 규모로 50조원을 언급했는데 50조원이 아니더라도 세출 구조조정과 함께 세계 잉여금, 기금 여유자금 등을 최대한 활용한다면 상당 부분 확보가 가능하다”고 발언해 시장 내 추경 규모 축소 검토 가능성이 제기됨

-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기획재정부와 세출 구조조정 의견이 좁혀지고 있다”, “기획재정부가 인수위원회에 35조원으로 추경 규모를 제시한 일은 없으며 현재로서는 규모를 말하기 어렵다”

- 안철수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위원장, “한국은 인플레이션이 심한 상황에서 코로나 손실보상을 위해 금리인상 효과를 희석시키는 확장재정을 할 수 밖에 없는 딜레마에 처해있다”, “필요한 재정에 대해 추계하면서 재정건전성을 유지할 수 있는 조합이 무엇인지 고민 중 이며 현금지원 외에 대출·세액공제도 방법이 될 수 있다”

- 여야, 2차 추경 필요성에 공감대 형성하며 4월 5일 본회의 개최 합의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24틱 상승한 106.37, 10년 국채선물은 60틱 상승한 117.8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4328 계약 순매수) / 외국인(4188 계약 순매도)

- 10년 선물: 기관(552 계약 순매도) / 외국인(614 계약 순매수)
장단기 스프레드 7bp 수준까지 확대
<3/31 Hanwha Russia Daily>

환율
- 달러인덱스: 97.83
(전일: -0.59%, 전주: -0.83%, 전월: +1.1%, ytd: +2.28%)
- USD/RUB: 83.21
(전일: -2.02%, 전주: +6.85%, 전월: +21.38%, ytd: -11.15%)
- EUR/USD: 1.12
(전일: +0.64%, 전주: +1.41%, 전월: -0.46%, ytd: -1.91%)
- GBP/USD: 1.31
(전일: +0.32%, 전주: -0.54%, 전월: -2.08%, ytd: -2.88%)

※ 마이너스는 달러대비 해당통화 약세 의미

CDS Premium(5yr)
- 미국: 17.12
(전일: -0.51bp, 전주: -0.52bp, 전월: +27.99bp, ytd: +27.1bp)
- 러시아: 3369.05
(전일: +7.42bp, 전주: -19.06bp, 전월: +82.61bp, ytd: +2615.43bp)
- 독일: 15.06
(전일: +2.28bp, 전주: -2.61bp, 전월: +70.87bp, ytd: +66.45bp)
- 영국: 15.39
(전일: -1.74bp, 전주: -0.55bp, 전월: +42.58bp, ytd: +43.82bp)

- 크렘린궁, 전일 평화회담 관련 "우크라이나가 협상안을 구체적으로 제안한 사실은 긍정적으로 생각하나 회담에서 문제를 해결할 돌파구가 마련됐다고 확신하기 어렵다", “크림반도의 경우 확고한 러시아 영토로서 협상 대상이 아니다"

- 러시아, 평화협상에도 키이우와 체르니히우에 대한 공격 지속하며 돈바스 지역에 대한 공세 강화

- Chaus 체르니히우 주지사, "적은 밤새도록 체르니히우를 공격하고, 인근의 니진 시를 공습해 '감소한 군사활동'을 입증했다"

- Arestovych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고문, "러시아군이 동부 돈바스 지역에 대한 공세를 강화하기 위해 북부 전선에서 동부로 병력을 이동시키고 있다. 북부 전선의 우크라이나군이 동부로 이동하지 못하도록 키이우 인근에 일부 병력을 남겨두고 있다"

- Zelensky 우크라이나 대통령, "협상에서 들려오는 신호는 긍정적이나 신호가 있다고 해서 폭발이나 러시아의 공격이 없어지진 않는다", "우크라이나인은 순진하지 않다. 지난 34일의 러시아 침공과 지난 8년간의 돈바스 전쟁을 거치며 우리는 확실한 결과만을 믿을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 크렘린궁, "천연가스 외 석유, 곡물, 금속 등 기타 주요 상품의 수출에 대힌 루블 지불 요구는 좋은 생각이며 이를 추진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

- Lavrov 러시아 외무장관, "이란과 협력하여 서방제재 우회 위한 공동 조치 취할 것"

- Wang 중국 외교부장, 러시아 외무장관과의 회담 후 "러시아와의 관계를 더 확고히 발전시키고 협력을 증진시키기로 했다"고 발언

- 백악관, "우리는 Putin이 러시아군으로부터 호도됐다고 느낀다는 정보가 있다. 이 때문에 Putin과 군 지도부 간 끊임없는 긴장이 유발됐다"

- 미국 국방부, "키이우를 포위하던 러시아군 20%가 다른 곳으로 이동했으며 이는 철수가 아닌 재배치로 보인다"
<3/31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1.788%(+3.5bp)
통안 2년: 2.341%(+2.7bp)
국고 3년: 2.663%(+4.8bp)
국고 5년: 2.856%(+5.5bp)
국고 10년: 2.969%(+8.4bp)
국고 30년: 2.817%(+7.8bp)

- 국고채 시장은 기재부 국고채 발행물량 조정 시사에도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의 추경 관련 발표 소식으로 약세 마감

- 홍남부 기재부총리, "국고채 10년물 금리가 이번 주 7년 6개월 만에 3%를 돌파하는 등 시장 변동성이 확대해 각별한 경계 대응 중이다", “시장 상황에 따라 시기·연물별 국고채 발행물량을 조정하고, 금리 변동성이 과도할 경우 한국은행과 공조 강화 등 안정화 조치도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

- 기획재정부, 홍남기 기재부총리 발언 반영해 4월 국고채 발행계획에 연물별 발행량 조정 가능성 시사

-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추경안은 윤석열 정부 출범 후 제출할 계획이며, 추경 작업 방향, 내용, 규모, 제출 시기 등은 오롯이 윤 정부에서 결정하고 진행”, “추경 재원은 지출 구조조정 통해 조달하겠지만 적자 국채를 발행 여부는 종합적 검토를 통해 실무 작업을 할 계획. 단정적으로 발행 여부를 얘기할 수 없음”

- 2월 광공업생산 전월 대비 0.6% 증가(+6.5%, yoy)해 5개월 연속 증가세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4틱 하락한 106.23, 10년 국채선물은 80틱 하락한 117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6772 계약 순매수) / 외국인(6928 계약 순매도)

- 10년 선물: 기관(5989 계약 순매수) / 외국인(6255 계약 순매도)
2월 PCE 대체로 예상치 부합한 가운데 근원 물가 상승률은 하회했습니다
<4/1 Hanwha Russia Daily>

환율
- 달러인덱스: 98.35
(전일: +0.53%, 전주: -0.45%, 전월: +1.04%, ytd: +2.83%)
- USD/RUB: 81.06
(전일: -2.58%, 전주: +14.49%, 전월: +26.57%, ytd: -8.28%)
- EUR/USD: 1.11
(전일: -0.83%, 전주: +0.64%, 전월: -0.59%, ytd: -2.72%)
- GBP/USD: 1.31
(전일: +0.02%, 전주: -0.38%, 전월: -1.39%, ytd: -2.86%)

※ 마이너스는 달러대비 해당통화 약세 의미

CDS Premium(5yr)
- 미국: 16.65
(전일: -2.71bp, 전주: -3.12bp, 전월: +24.51bp, ytd: +23.65bp)
- 러시아: 3616.88
(전일: +7.36bp, 전주: -26.78bp, 전월: +71.01bp, ytd: +2815.18bp)
- 독일: 14.82
(전일: -1.6bp, 전주: -1.96bp, 전월: +58.84bp, ytd: +63.79bp)
- 영국: 14.59
(전일: -5.21bp, 전주: -6.54bp, 전월: +27.92bp, ytd: +36.34bp)

- Cavusoglu 터키 외무장관, "우리는 두 번째 무대를 위해 일하고 있다. 2주 안에 러시아-우크라이나 양국 외무장관 회담 열릴 것"

- Arakhamia 우크라이나 집권당 대표, "러시아-우크라이나 4월 1일 온라인으로 협상 재개"

- Putin 러시아 대통령, "4월 1일부터 러시아산 가스를 루블화로 결제하지 않으면 계약 중단할 것"

- 러시아, 인도에 우크라이나 전쟁 이전 가격보다 배럴당 35달러 싼 가격에 원유를 판매하겠다고 제안

- OPEC+, 5월 하루 43만 2,000 배럴 증산 합의

- 미국, 6개월간 일평균 100만 배럴 전략비축유 방출 결정

- 독일·프랑스·벨기에·이탈리아, 카타르와 LNG 공급 계약 관련 협상 진행 중

- 러시아 국영 에너지 기업 Gazprom, 비우호적 국가에 대한 가스 공급 중단 시나리오 검토

- NATO, "우크라이나의 러시아군은 철수하는 것이 아니라 재편성하고 있다"

- 러시아 재무부, 7개의 루블화 국채(OFZ) 발행에 대해 502억 루블의 쿠폰 지급

- Moody's, 모든 러시아 기업에 대한 신용평가 철회
<4/1 Hanwha FI Daily - Global>

미국
2년: 2.335%(+2.82bp)
5년: 2.46%(+2.17bp)
10년: 2.338%(-1.08bp)
30년: 2.448%(-2.67bp)
TIPS 10년: -0.493%(+4.8bp)
BEI 5년: 3.425%(-9.33bp)
BEI 5y5y: 2.381%(-1.37bp)

- 물가 우려 완화되면서 장기물 위주 금리 하락. 10년 금리는 2.3%대 초반까지 하락, 주중 고점 대비 20bp 가량 하락

- 중단기 구간 상승세 유지되면서 10-2년, 30-5년 금리 스프레드 재차 역전

- 2월 PCE, 전년 동기대비 6.4% 상승, 예상치 부합. 근원 PCE는 5.4% 상승하면서 예상치(+5.3%) 소폭 하회

- Joe Biden 미국 대통령, "6개월 간 일일 100만배럴 비축유 물량 공급할 것"

- OPEC+, 5월 하루 43만 2,000 배럴 증산 합의


유럽/영국
Bund 2년: -0.08%(-7.7bp)
Bund 10년: 0.545%(-9.8bp)
Gilt 2년: 1.345%(-2.48bp)
Gilt 10년: 1.607%(-5.72bp)
한화투자증권_김성수_Hanwha_FI_Monthly_2022_4월F.pdf
6.8 MB
[Hanwha FI Monthly 4월] 터널의 길이는 같다. 생각보다 어두울 뿐

전방위적인 약세 재료 속 금리는 크게 상승했습니다. 상승 시간이 길어졌지만 ‘상고하저’ 흐름은 여전히 유효합니다. 시장은 언젠가 반영되어야 했을 약세 재료를 더 많이, 집중적으로 반영했습니다. 실제 터널의 길이는 예상과 비슷합니다. 다만, 생각보다 어두웠기 때문에 통과하는 시간이 길어지는 것뿐입니다.
[Hanwha FI Monthly 4월] 터널의 길이는 같다. 생각보다 어두울 뿐


국고 3년: 2.50~2.65%, 국고 10년: 2.78~2.92%

4월 국고채 금리 레인지는 3년, 10년 각각 2.50~2.65%, 2.78~2.92%를 제시한다. 장단기 스프레드는 축소되어 20~30bp 범위 내 등락을 전망한다. 대외 요인이 금리 급등을 이끌었는데, 4월부터는 약세 압력이 약화될 것으로 보인다.


‘상고하저’ 흐름 전망 유지

연간전망부터 장기 금리의 고점 형성 시기로 1분기 말, 2분기 초를 전망했다. 예상했던 것보다 상승 기간이 길어졌지만 여전히 ‘상고하저’ 흐름은 유효하다고 판단한다. 언젠가 반영되어야 했을 약세 재료를 더 많이, 집중적으로 반영했다. 실제 터널의 길이는 예상과 비슷하다. 다만, 생각보다 어두웠기 때문에 통과하는 시간이 길어지는 것뿐이다.


추경 이슈는 향후 리스크

추가 부채 부담은 향후 채권시장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다. 신정부가 원하는 추경이 진행되려면 적자국채 발행이 불가피하다. 당선인 측에서 이야기하는 제원조달 방안만으로는 충분한 자금 확보가 어렵다.


2차 상단 3.28% 추정되나 도달 가능성 높지 않음

당사 추정 모델은 향후 10년 금리 상단으로 3.28%를 제시하고 있지만 해당 레벨의 상향 돌파는 쉽지 않다는 판단이다. 볼린저 밴드로 추정한 상단(2.95%), 기존 상단(3.0%) 모두 3.0%대의 추세적 돌파는 어려울 것으로 보여준다. 지금은 가격 메리트가 부각되는 시점이다.


미국 10년: 2.25~2.45%

미국 금리는 10년 만기 국채 기준 2.25~2.45% 범위 내에서 등락할 전망이다. 기준금리 관련 연준 인사들 발언의 영향은 반감될 것이다. 3월 물가지표가 앞으로의 금리 궤적을 제시할 가능성이 높다. 상, 하방 모두 열려있는 변동성 장세를 예상한다.


스프레드 역전 시도는 이어질 것

주요 장단기 스프레드는 꾸준히 역전을 시도하겠지만 실제 역전으로 이어지기 보다는 5~15bp 내에서 등락하는 모습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다. 정책 관련 약세 재료를 이미 많이 반영했기 때문에 단기 금리가 추가적으로 급등할 여지는 많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