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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B 통화정책회의 주요 내용

1. 기준금리(0.0%) 동결. PEPP 예정대로 3월 종료. 2분기부터 APP 통한 매입 실시(4월 400억유로, 5월 300억유로, 6월 200억유로)

2. 2분기 이후 채권 매입 규모는 발표되는 지표 검토 후 조절. 중기 인플레이션 전망 악화되지 않는다면 3분기 APP 종료 가능
* 기존 APP 계획: 2분기 월 400억유로, 3분기 월 300억유로, 4분기 200억유로

3. 2023년 1월 15일까지 Repo 기능 연장
Chritine Lagarde ECB 총재(비둘기파, 당연직) 발언 주요 내용

1. 우크라이나 사태로 2022년 경제성장률 전망치 3.7%, 0.5%p 하향 조정

2.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둔화 전망. 2023년 2.1%, 2024년 1.6% 전망하며 2024년 목표 범위 회귀할 것

3. 동유럽 지정학적 리스크는 경제에 타격 줄 가능성. 에너지 가격 상승은 단기적으로 인플레이션 상방 리스크로 작용할 것이며 금리 하방 리스크도 증가

4. 채권 매입 종료 후 언젠가 기준금리 인상하겠으나 그 속도는 점진적일 것

5. 중기적으로 수요 감소 시, 물가 압력 약화될 수 있음

6. ECB는 정책 "정상화" 중이지 "긴축"을 하는 것이 아님
6번이 의미깊은 멘트인 것 같습니다. 연말부터 한은이 계속 견지하는 의견 "우리는 정책 '정상화'를 하는 것이지 '긴축'을 하는 것이 아니다"와 궤를 같이합니다. 물가는 계속 높겠지만 경제는 안좋을 수 있다는 ECB 전망도 한국은행과 비슷합니다. '긴축'을 논할 수 있는 은행은 현재 연준밖에 없다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본투비 비둘기: BoJ
비둘기: ECB
매 워너비 비둘기: 한국은행
매: 영란은행, 연준

조류라는 것에 자괴감을 느낄 CBR(러시아)과 TCMB(터키)
<3/11 Hanwha Russia Daily>

환율
- 달러인덱스: 98.58
(전일: +0.61%, 전주: +0.86%, 전월: +3.13%, ytd: +3.07%)
- USD/RUB: 126.01
(전일: -2.33%, 전주: -14.42%, 전월: -67.95%, ytd: -68.33%)
- EUR/USD: 1.1
(전일: -0.84%, 전주: -0.78%, 전월: -3.87%, ytd: -3.5%)
- GBP/USD: 1.31
(전일: -0.77%, 전주: -1.91%, 전월: -3.44%, ytd: -3.25%)

※ 마이너스는 달러대비 해당통화 약세 의미

CDS Premium(5yr)
- 미국: 17.17
(전일: -0.04bp, 전주: +10.22bp, 전월: +40.22bp, ytd: +27.5bp)
- 러시아: 5968.33
(전일: +33.76bp, 전주: +249.17bp, 전월: +3023.18bp, ytd: +4710.43bp)
- 독일: 16.51
(전일: -3.84bp, 전주: +47.27bp, 전월: +101.58bp, ytd: +82.46bp)
- 영국: 16.66
(전일: +1.27bp, 전주: +36.39bp, 전월: +55.85bp, ytd: +55.76bp)

- 터키에서 우크라이나-러시아 외무장관 회담 있었으나 진전된 성과없이 종료. Gerhard Schroder 전 독일 총리는 러시아 대통령과 모스크바에서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위한 회담 진행

- 러시아 중앙은행, 설문조사 결과 2022년 러시아 인플레이션 20% 상승, GDP 8% 하락 전망

- 러시아, 서방 제재에 대한 보복으로 2022년 말까지 통신, 의료, 자동차, 농업, 전기 및 기술 장비 수출 중단 발표

- 미국 하원, 러시아 석유·에너지 수입 금지 법안 통과 및 우크라이나 지원 비용 136억달러 포함한 1.5조 달러 2022년 예산안 승인

- Reuters, 원유 증산은 UAE 단독 결정 아닌 OPEC+ 정책에 따를 것
<3/11 Hanwha FI Daily - Global>

미국
2년: 1.696%(+1.65bp)
5년: 1.923%(+4.47bp)
10년: 1.986%(+3.33bp)
30년: 2.367%(+3.18bp)
TIPS 10년: -0.899%(+2.7bp)
BEI 5년: 3.509%(+6.35bp)
BEI 5y5y: 2.402%(-3.27bp)

- 물가 지표 주목하면서 Bear Steepening 마감. 30년물은 장중 2.4%까지 상승, 2010년 5월 이후 최고치 기록

- 2월 CPI, 전년 동기대비 7.9% 상승, 예상치 부합(+0.8% mom). 근원 물가는 동 기간 6.4% 상승하면서 예상치(5.9%) 상회(+0.5% mom)

- 30년 만기 국채 입찰 결과, 발행금리 2.375%, 응찰률 2.46배, 간접 응찰 71.5%


유럽/영국
Bund 2년: -0.398%(+10.7bp)
Bund 10년: 0.27%(+5.7bp)
Gilt 2년: 1.341%(-6.56bp)
Gilt 10년: 1.52%(-0.44bp)

- 2월 ECB, 기준금리 동결(0.0%). PEPP는 예정대로 3월 종료되며 2분기부터 APP 통한 채권 매입 실시

- APP 채권 매입 예정 규모: 4월 400억유로, 5월 300억유로, 6월 200억유로
* 기존 계획: 2분기 월 400억유로, 3분기 월 300억유로, 4분기 월 200억유로

- 2분기 이후 채권 매입 규모는 발표되는 지표 검토 후 조절. 중기 인플레이션 전망 악화되지 않는다면 3분기 APP 종료 가능

- Lagarde ECB 총재, "우크라이나 사태로 경제 성장률 전망치는 3.7%로 0.5%p 하향 조정.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둔화 전망(2023년 2.1%, 2024년 1.6% 전망하며 2024년 내 목표 범위 회귀할 것)

- 채권 매입 종료 후 언젠가 기준금리 인상하겠지만 그 속도는 점진적일 것

- ECB는 "긴축"이 아닌 "정상화" 진행 중
<3/11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1.557%(+0.7bp)
통안 2년: 2.02%(-3.6bp)
국고 3년: 2.255%(-1.2bp)
국고 5년: 2.485%(-3.1bp)
국고 10년: 2.7%(-2.6bp)
국고 30년: 2.619%(-1.4bp)

- 국고채 시장은 시장 예상보다 매파적이었던 ECB 통화정책회의 결과 및 미국 물가 급등으로 약세 출발했으나 이후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조치가 선제적이었다는 인식에 강세 전환

- 한국 3월 1~10일 수출 전년 동기대비 14.9% 증가, 수입 15.3% 증가. 동 기간 무역수지는 13억 9,000만 달러 적자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2틱 상승한 108.15, 10년 국채선물은 24틱 상승한 119.98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3154 계약 순매도) / 외국인(3262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1443 계약 순매도) / 외국인(1487 계약 순매수)
한화투자증권_김성수_채권전략_Hanwha_FI_Comment_2.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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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wha FI Comment] MBS 매각의 적기


QT 시작과 함께 MBS 매각 전망

6~7월 중 예상되는 QT 시작과 함께 MBS 보유분 축소도 이루어질 것. 만기 도래분 재투자 중단이 아닌 적극적인 MBS 매각 전망. 연준은 국채 위주의 자산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싶어하고 빠른 QT 시행을 원하기 때문

연준이 국채 다음으로 많이 보유하고 있는 자산은 MBS. 약 2.6조달러로 전체 채권 자산의 32%. MBS 보유분 축소 없이는 신속한 QT가 쉽지 않을 것. 2024년 이전 만기 도래 MBS는 2억달러 미만. 2050~51년 만기 도래 채권이 전체의 60.8%. 재투자 중단만으로는 국채 위주 포트폴리오 구성 불가능


지금이 자산 처분 적기

MBS 매각은 빠를수록 좋다는 판단. 1) 금리 상승기 준수한 MBS 투자 성과, 2) 우호적인 주택시장 환경, 3) 가파른 장단기 스프레드 축소 대응이 필요한 시점. 매각 시기가 미뤄지면 그 효과는 반감될 것

MBS의 가장 큰 리스크는 조기상환(prepayment). 금리 하락기 리스크 증가. 저금리 환경에서는 재융자 수요가 증가하기 때문. 지금은 금리 상승기. 상승 속도가 빠를 때 매각하는 것이 적절함

주택시장 환경은 가파르게 개선되었지만 현 수준이 고점. 준수한 환경은 당분간 이어지겠으나 주요 지표들은 둔화 국면 진입. 주택 공급 증가율은 재차 둔화 중. 주택가격도 상승 속도가 꺾였으며, 모기지 수요도 빠르게 감소

모기지 채권 매각으로 장단기 스프레드 대응도 가능. 지나친 스프레드 축소는 경기 침체 우려 증가 요인. 최근 20bp 중반대 스프레드는 과도한 수준. 장기 국채 금리 상승 통해 스프레드 확대가 가능하다는 판단. 컨벡시티 헤징 개념에 착안, MBS 금리 상승은 장기 국채 금리 상승을 야기시킬 수 있음. MBS 매각 시 MBS 금리도 상승. 이는 시장 참가자들의 장기 국채 매도 요인. 금리 상승 순환 고리가 만들어지는 것
<3/14 Hanwha FI Daily - Global>

미국
2년: 1.748%(+5.17bp)
5년: 1.946%(+2.33bp)
10년: 1.992%(+0.53bp)
30년: 2.354%(-1.33bp)
TIPS 10년: -0.983%(-8.39bp)
BEI 5년: 3.623%(+11.4bp)
BEI 5y5y: 2.459%(+5.71bp)

- 여전한 물가 우려 영향에 초장기 구간 제외하고 대부분 금리 상승 마감

- 2월 미시간대학교 1년 기대물가, 5.4%로 전월대비 0.5%p 상승, 2008년 7월 이후 처음으로 5%대 진입(5~10년 기대물가는 3.0%로 전월과 동일)

- 소비자 심리지수는 59.7로 2011년 10월 이후 최저치 기록

- 물가 추가 상승과 경기 부진 우려가 공존하는 상황. 주요국 중앙은행들도 물가 전망치는 상향 조정 중이나 경제 성장률 전망치는 하향 조정 중. 2022년 4대 중앙은행 중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상향한 은행은 BoJ가 유일

- 3월 FOMC에서도 물가 전망치는 상향, 경제는 하향 조정될 전망. 그러나 조정 정도는 주요국 대비 크지 않을 것. 러시아발 충격에 있어 미국은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편. 경제적 밀접도도 높지 않을 뿐더러 러시아 주요 수출 품목은 미국 내 자체 조달 가능


유럽/영국
Bund 2년: -0.419%(-2.2bp)
Bund 10년: 0.246%(-2.4bp)
Gilt 2년: 1.304%(-3.55bp)
Gilt 10년: 1.489%(-3.32bp)
<3/14 Hanwha Russia Daily>

환율
- 달러인덱스: 99.12
(전일: +0.54%, 전주: +0.64%, 전월: +3.75%, ytd: +3.63%)
- USD/RUB: 125.51
(전일: -0.4%, 전주: -3.7%, 전월: -67.99%, ytd: -67.66%)
- EUR/USD: 1.09
(전일: -0.61%, 전주: -0.22%, 전월: -4.51%, ytd: -4.09%)
- GBP/USD: 1.3
(전일: -0.37%, 전주: -1.6%, 전월: -3.7%, ytd: -3.6%)

※ 마이너스는 달러대비 해당통화 약세 의미

CDS Premium(5yr)
- 미국: 17.27
(전일: +0.56bp, 전주: +7.62bp, 전월: +41.61bp, ytd: +28.21bp)
- 러시아: 5260.95
(전일: -11.85bp, 전주: +145.09bp, 전월: +2824.24bp, ytd: +4140.29bp)
- 독일: 16.59
(전일: +0.5bp, 전주: +24.23bp, 전월: +100.57bp, ytd: +83.38bp)
- 영국: 15.86
(전일: -4.85bp, 전주: +10.89bp, 전월: +50.22bp, ytd: +48.21bp)

- 러시아-우크라이나 금일 화상으로 협상 진행 예정

- Volodymyr Zelensky 우크라이나 대통령, "러시아 협상팀과 구체적 사안 논의 시작", Vladimir Putin 러시아 대통령, "우크라이나와의 협상에서 긍정적 변화 있다" 발언

- 러시아가 중국에 군사지원을 요청했다는 소식 있었으나 주미 중국 대사관은 이를 부인

- 미국, 러시아와의 정상적 무역관계 박탈 추진 및 러시아 술·해산물 수입 금지 발표. EU, 러시아에 철·철강 부문 수입 금지

- IMF,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및 국제사회의 러시아 제재가 세계 경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 고려해 경제성장률 전망 하향조정할 것
한화투자증권_김성수_채권전략_Hanwha_FI_Weekly_8.pdf
620.2 KB
[Hanwha FI Weekly] FOMC Preview: 크지 않을 성장률 전망치 조정, 정상화 지속 전망

국가마다 처한 환경이 다르다

국고 10년 금리는 2.75% 부근까지 상승 후 재차 하락. 대선 관련 불확실성이 해소된 점이 주된 하락 이유. 추후 금리는 재차 상승할 수 있겠으나 2.70% 후반대까지 상승할 여력은 부족하다는 판단. 당사는 2.75% 부근을 연고점으로 제시하고 있으며 동 레벨 부근에서는 매수관점 접근 권고

“물가에 대한 우려가 아직 크지만 경기나 금융안정상황, 경기하방요인 등 종합적인 측면에서 금리인상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박종석 부총재보 발언은 완만한 정책 정상화 지지. 정책 사이클 상 한국과 미국은 상이한 곳에 위치


3월 FOMC 25bp 인상 전망. QT + 주요 지표 전망치에 주목

3월 FOMC, 기존 전망(기준금리: 0.50%, +25bp) 유지. QT에 대한 세부적인 계획 발표 가능성도 높다는 판단. 1월 FOMC에서 대략적인 가이드라인이 나온 만큼 금번 회의에서 추가적인 내용 공개 가능

기준금리는 25bp 인상되겠지만 50bp 인상 가능성은 앞으로도 열어둘 것. 물가 불확실성이 큰 상황. 대부분 하반기 둔화를 전망하고 있지만 작년처럼 둔화 시기가 뒤로 미뤄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음. 50bp 인상을 단행하지 않더라도 연준 입장에서는 시장, 경제 심리 관리 차원에서 유용한 카드

물가 전망치는 상향 조정되겠으나 경제 성장률 전망치는 유지 또는 소폭 하향 조정될 것. 경제, 물가 전망치 모두 주요국 대비 조정 정도는 크지 않을 전망. 미국은 상대적으로 러시아발 충격에 자유로운 편. 미러 상호간 경제 관련도가 크지 않을뿐더러 석유와 밀의 자체 조달 가능

점도표의 경우 중간값 기준 2022년, 2023년 각각 1.50%, 2.00%까지 상향될 전망. 장기 기준금리는 현 수준(2.50%) 유지될 것. 2022~2023년 기준금리 중간값은 당사 전망치와 동일한 수준. 연준이 공격적으로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하기에는 여러가지 무리가 있다는 기존 판단도 유효
<3/14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1.554%(-0.3bp)
통안 2년: 2.021%(+0.1bp)
국고 3년: 2.283%(+2.8bp)
국고 5년: 2.525%(+4bp)
국고 10년: 2.739%(+3.9bp)
국고 30년: 2.646%(+2.7bp)

- 국고채 시장은 FOMC 경계감, 이로 인한 대외 금리 상승 등 영향에 약세 출발

- 이후 특별한 이슈는 부재했던 가운데 박스권 등락 흐름 보이며 마감

- 국고 3년 입찰 결과: 입찰금액 2조 6,000억원/ 응찰금액 8조 530억원/ 낙찰금액 2조 6,200억원/ 낙찰금리 2.28%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틱 하락한 108.14, 10년 국채선물은 43틱 하락한 119.55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1130 계약 순매수) / 외국인(1941 계약 순매도)

- 10년 선물: 기관(3346 계약 순매수) / 외국인(3349 계약 순매도)
<3/15 Hanwha Russia Daily>

환율
- 달러인덱스: 99.12
(전일: 0.0%, 전주: -0.03%, 전월: +3.19%, ytd: +3.63%)
- USD/RUB: 114.51
(전일: -8.77%, 전주: +16.36%, 전월: -48.62%, ytd: -52.96%)
- EUR/USD: 1.09
(전일: +0.28%, 전주: +0.66%, 전월: -3.53%, ytd: -3.82%)
- GBP/USD: 1.3
(전일: -0.26%, 전주: -0.81%, 전월: -4.05%, ytd: -3.86%)

※ 마이너스는 달러대비 해당통화 약세 의미

CDS Premium(5yr)
- 미국: 17.25
(전일: -0.09bp, 전주: -4.46bp, 전월: +41.93bp, ytd: +28.1bp)
- 러시아: 5006.28
(전일: -4.84bp, 전주: +27.85bp, 전월: +2185.21bp, ytd: +3935.03bp)
- 독일: 16.44
(전일: -0.9bp, 전주: +2.71bp, 전월: +107.45bp, ytd: +81.73bp)
- 영국: 16.4
(전일: +3.44bp, 전주: +0.52bp, 전월: +53.46bp, ytd: +53.31bp)

- 러시아-우크라이나, 입장차 좁혀지지 않은채 4차 협상 일시 중단. 협상 금일 재개 예정

- 러시아, 중국 군수 물자 요청설 부인하며 "중국 도움없이도 러시아군 역량 충분하며 우크라이나 주요 도시 장악할 가능성 배제하지 않고 있다"

- 러시아, "서방 제재로 외환 지불 어려워 외화 부채 루블로 상환하겠다", "외환보유고에서 중국 위안화 사용할 것"

- 미국 대통령-프랑스 대통령, 러시아에 책임을 묻기로 한 것과 우크라이나 정부와 국민을 지원하겠다는 외교적 약속 강조

- IMF, 러시아 채무불이행 가능성 존재하나 글로벌 금융 위기 촉발하지는 않을 것
<3/15 Hanwha FI Daily - Global>

미국
2년: 1.861%(+11.29bp)
5년: 2.09%(+14.36bp)
10년: 2.133%(+14.13bp)
30년: 2.471%(+11.73bp)
TIPS 10년: -0.819%(+16.36bp)
BEI 5년: 3.597%(-2.62bp)
BEI 5y5y: 2.453%(-0.64bp)

- 물가 상승, 기준금리 인상 등 전반적인 약세 재료 속 채권 금리 상승

- 유로달러 선물 시장에서는 2022년 말까지 7차례 기준금리 인상 반영 중


유럽/영국
Bund 2년: -0.355%(+6.4bp)
Bund 10년: 0.366%(+12bp)
Gilt 2년: 1.378%(+7.42bp)
Gilt 10년: 1.592%(+10.32bp)
윤석열 당선인 주요 공약들 제원 조달방안을 보면 대부분 '경기회복을 전제로 한 세입 증대 예상분'을 활용하겠다고 하는데....
<3/15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1.551%(-0.3bp)
통안 2년: 2.004%(-1.7bp)
국고 3년: 2.285%(+0.2bp)
국고 5년: 2.534%(+0.9bp)
국고 10년: 2.753%(+1.4bp)
국고 30년: 2.666%(+2bp)

- 국고채 시장은 3월 FOMC 경계감 및 외국인 선물국채 순매도 지속에 약세 마감

- 금통위원, “앞으로도 통화 완화 정도 축소 방향이 바람직”, “인플레이션의 과도한 이탈 아니면 수렴 추세 관찰하며 신중하게 대응할 것”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내일 문재인 대통령과의 오찬에서 코로나 2차 추경 요청 예정

- 한국은행, MZ세대 근로소득은 2000년 동일 연령대(24세~39세) 대비 1.4배, 총부채는 4.3배 수준으로 증가

- 국고 3년 입찰 결과: 입찰금액 1조원/ 응찰금액 3조 1,620억원/ 낙찰금액 1조 580억원/ 낙찰금리 2.07%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77틱 하락한 107.37, 10년 국채선물은 45틱 하락한 119.1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1082 계약 순매수) / 외국인(1952 계약 순매도)

- 10년 선물: 기관(2990 계약 순매수) / 외국인(3018 계약 순매도)
2월 금통위 의사록 주요 내용

위원 1(동결)
세계 경제
- 세계경기와 교역 흐름은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으나 인플레이션 압력은 더욱 높아진 상황
- 우크라이나 이슈는 글로벌 공급망 회복지연, 국제무역의 위축 등을 통해 세계경제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

국내 경제
- 감염병의 급속한 확산세가 진행 중에 있으나 경제활동의 정상화와 상품수출의 견조한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기존의 전망경로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 소비에 있어서는 코로나 이후 강제저축 증가로 소비여력 증대가 기대되지만, 가계부채의 상환부담 증가, 주거비 부담 상승 등이 제약요인으로 우려됨
- 해외투자가 늘어남에 따라 수출과 국내투자에 대한 부정적 대체효과가 커졌을 가능성

물가
- 금년 전망치가 크게 높아졌지만 글로벌 인플레이션 압력을 감안하면 상방 리스크가 더욱 큰 것으로 보임

금융안정
-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커졌으나, 그간의 대외건전성 개선에 힘입어 환율과 자본유출입의 변동성은 제한적인 모습
- 가계부채 증가세는 둔화되었으나 전년동기대비 증가율이 여전히 명목GDP 증가율을 상회하는 것으로 추정
- 기업대출의 높은 증가세가 이어지면서 민간부문의 레버리지 증가는 이어지고 있음

통화정책
- 성장의 하방리스크가 다소 커졌으나 지난해 이후의 회복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임
- 물가의 상방리스크는 더욱 증가하였으며, 금융불균형 상황은 여전히 주의를 요하는 수준으로 판단
- 앞으로도 통화정책의 완화 정도를 축소해가는 방향으로 기준금리를 운용하는 것이 적절


위원 2(동결)

세계 경제
- 방역정책을 완화함에 따라 전반적으로 회복흐름을 이어가는 것으로 보임
- 글로벌 공급망 차질은 다소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으나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 등으로 국제유가가 상승하고 국제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었음

국내 경제
- 하방리스크가 다소 커졌으나 전반적 회복흐름은 이어지고 있다고 판단
- 금년도 성장률은 지난 전망치인 3.0% 내외가 될 것으로 보임
- 민간 소비는 기조적 회복흐름을 이어가고 있음. 수출도 증가세 지속. 건설투자는 개선흐름 제약. 설비투자는 소폭 조정되는 모습. 고용은 개선세 이어갔음

물가
- 수입 원재료가격 상승이 추후에도 물가 상승압박으로 이어질 것
-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당분간 3% 후반대에 머물 것으로 예측
- 아직까지 임금상승률이나 기대인플레이션율의 움직임이 점진적이고 하반기에는 물가의 상방압력이 다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되나 금년도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3%를 넘어걸 것으로 예상

금융안정
- 지난 세 차례 기준금리 인상은 경기 회복흐름에 큰 지장을 주지 않는 속도로 가계부채 위험, 과도한 수익추구행태를 완화시켜 온 것으로 판단

통화정책
- 그동안 높아진 기대인플레이션 수준과 높은 유동성 증가세의 지속 등은 현재의 통화정책 기조가 여전히 상당히 완화적임을 시사
- 금과 같은 경기회복 흐름이 지속된다면 추가적으로 완화 정도의 조정이 필요
- 적절한 시기에 적정한 속도로 조정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추후 더 큰 폭의 조정이 불가피
- 적정시점에 기준금리를 추가 인상해야 할 것임


위원 3(동결, 주상영 위원 추정)

세계 경제
- 회복세 지속하고 있으나 다소 둔화 중

국내 경제
- 소비 개선세 둔화되었고 소비경기 불확실성이 한층 높아짐. 투자는 조정. 건설투자는 회복 지연
- 수출은 대부분 품목에서 증가세 이어가고 있으나 무역수지 적자 기록 중이고 우크라이나 사태로 불확실성 확대

물가
- 당초 예상보다 상방압력 확대
- 현재 인플레이션 압력이 높기는 하지만 경기를 위축시키면서 제압해야 할 만큼 한계상황에 놓인 것은 아님
- 적어도 올해 상반기까지 인플레이션 압력이 지속하겠지만, 공급측 문제가 어느 정도 해소되면 상황이 급변할 수도 있음 - 인플레이션이 목표치를 초과하더라도 과도한 이탈이 아니라면 목표치로의 수렴 추세를 관찰하면서 신중하게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

통화정책
- 대부분 국가에서 인플레이션이 목표치를 초과하였지만 그에 대한 대응은 국가별로 차별화
- 우리나라는 선제적으로 통화정책 정상화의 경로를 밟은 국가
- 우리나라 정책 전환의 특징은 기준금리 인상과 함께 가계대출 규제가 강화되었다는 것
- 대출규제에 의한 가산금리 상승으로 가계대출금리가 빠르게 상승하였고, 기대인플레이션을 차감한 실질금리도 이미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넘어섰음
- 대출규제가 강화된 새로운 국면에서의 금리정책에 대해서는 이전과 다른 시각에서 접근할 필요
- 금융안정화의 수단보다 실물경제에 미치는 기준금리의 무차별적 영향에 주목해야 할 때
- 중기적 시계에서의 물가목표 달성이 중요
2월 금통위 의사록 주요 내용(계속)

위원 4(동결)

국내 경제
- 회복세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판단
- 설비투자 조정. 수출은 높은 증가세 지속. 민간소비는 기조적인 회복 흐름 이어가는 중
-고용상화은 큰 폭 취업자수 증가세 이어지는 가운데 임금도 견조한 오름세. 가계소득 여건도 개선
- 향후 수출호조와 민간소비 회복세가 이어지면서 3.0% 내외 수준 성장세 가능

물가
- 기존 예상을 상회하는 높은 오름세
- 상방리스크로 지목되었던 요인들이 현재화
- 금년 물가전망을 3%대로 상향 조정하였으나, 상방 리스크가 여전히 커 보임

금융안정
-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로 투자심리 일부 위축
- 그러나 M2 증가율이 올해 들어서도 하락 조짐을 보이지 않고 있음
- 완화적 금융상황 지속
- 최근 주택가격의 상승세가 크게 둔화되고 가계부채 증가세도 완화
- 기업부문으로 신용공급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점에 주목

통화정책
- 통화정책의 완화 정도를 더욱 축소해 나갈 필요
- 물가 경로를 둘러싼 상방위험이 인플레이션 기대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는 점과 정책시차를 감안할 때 선제적 대응이 중요하다고 생각


위원 5(동결)

세계 경제
- 양호한 회복흐름 이어가는 중

국내 경제
- 설비투자와 건설투자가 일시적 요인으로 부진. 민간소비는 기조적 회복흐름. 고용도 개선세 지속
- 소득 측면에서 저소득층에서도 개선세가 확대되고 있음

금융안정
- 경제주체의 수익추구행태가 완화되고 있음. 대내외 거시건전성 지표 양호
- 가계대출과 주택가격은 대출관리 강화, 대출금리 상승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치면서 오름세가 둔화

물가
- 각별한 정책적 관심이 필요한 상황
- 현 시점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대부분의 주요국 대비 높지 않음
- 과거 물가상승률이 높았던 시기와 비교해도 소비자물가 상승률과 기대인플레이션율이 아직 낮은 상황

통화정책
- 우크라이나 관련 불확실성과 충격이 어느 정도의 규모로, 얼마나 지속될지 현 시점에서는 불투명. 합리적인 예측이 어려운 상황에서 기준금리를 인상할 경우 부정적 영향 미칠 수 있음
- 주요국 통화정책 동향과 영향을 지켜볼 필요. 시장 변동성이 더 커질 가능성. 불확실한 정보로 정책적 대응을 하는 것보다 선제적으로 대응한 통화정책의 효과와 대외 불확실성이 어떻게 전개되는지 확인한 뒤 대응을 결정하는 것이 더 나은 선택
- 향후 가장 중요한 변수는 물가
- 급격한 시장 변동성 증가 시 시장안정 조치도 적극적으로 고려할 필요


위원 6(동결)

세계 경제
- 회복흐름 이어가고 있고 물가상승압력도 계속 확대

국내 경제
- 서비스 소비를 중심으로 성장세 둔화. 재화소비와 고용상황은 비교적 양호한 개선흐름 유지. 수출 호조 지속. GDP갭률 (+) 전환은 당초 예상대로 금년 상반기 중 가능

물가
- 물가상승압력이 하방 경직성이 강한 품목으로 빠르게 확대 중. 목표치를 크게 상회하는 물가 오름세 장기간 지속 전망
- 기대인플레이션, 임금상승과의 상호작용이 가시화될 가능성 높음
- 물가전망 상향 조정했지만 상방리스크는 여전히 큰 것으로 추정

금융안정
- 시장 변동성 확대
- 정책효과가 나타나며 가계대출 증가율 감소, 자산가격 조정 등 금융 불균형 누적 위험 다소 완화

통화정책
- 중기적 시계에서 물가상승률이 목표수준에서 안정되도록 통화정책의 완화 정도를 지속적으로 축소해 나가는 것이 바람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