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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애널리스트 김성수 & 크레딧 애널리스트 한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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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전 James Bullard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매파 2022년 투표권) 발언 주요 내용입니다.

1. 2022년 3월까지 테이퍼링 "완료"해야 함

2. 연준 자산 매입은 코로나 당시 적절한 대응이었음. 그러나 이제는 자산시장 버블, 인플레 초래할 가능성 있음

3. 2022년 1분기 테이퍼링 종료 후에도 물가 상승 이어지면 공격적인 정책 대응이 바람직

4. 주택시장 버블 생기고 있음. 자산 매입 중단해야 함
이어서 Esther George 캔자스 시티 연은 총재(매파, 2022년 투표권) 발언 주요 내용입니다.

1. 고용시장 개선, 물가 흐름 감안했을 때 테이퍼링 실시 시점이 다가오고 있음. 테이퍼링 관련 논의 중이고 가능하난 빨리 시작하기를 원함

2. 델타 변이 확산 면밀히 모니터링 중이나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이전 대비 제한적일 것

여담이지만 잭슨홀 미팅은 캔자스 시티 연은 관할 하에 있는 와이오밍주에서 열리고 캔사스 시티 연은에서 주관합니다.
Robert Kaplan 달라스 연은 총재(매파, 2023년 투표권) 발언 주요 내용입니다.

1. 전 주 테이퍼링 견해 수정 가능하다고 이야기했음. 그러나 기존 입장(10월 테이퍼링 시행) 유지하겠음

2. 2022년에는 기준금리도 인상되어야 함

3. 테이퍼링은 8개월에 걸쳐 점진적으로 시행되어야 함
9월 월보 입니다
잭슨홀 미팅 파월의장 발표 주요 내용입니다.

1) 연내 테이퍼링 실시가 적절. 경제는 명확히(clear) 개선 중이나 아직 충분한 수준은 아님

2) 테이퍼링이 기준금리 인상 의미하는 것은 아님. 기준금리 인상까지는 갈 길이 멈. 최대고용 달성까지는 갈 길이 많이 남았음

3) 물가 상승 일시적 견해 유지. 일부 상승 요인 소멸

4) 성급한 긴축 정책 전환은 큰 부작용 불러올 수 있음

테이퍼링과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해서는 원론적인 내용에 그친 발표였습니다. 하지만 연내 테이퍼링은 사실상 유력해진 것 같습니다. 그간 파월의장의 성향(두루뭉술한 화법)을 감안했을 때 '연내'라는 시기를 특정한 점은 주목할만하다고 판단됩니다.

향후 통화정책 방향은 1) 물가의 상승 요인 일부가 소멸되었고, 여전히 최근 상승세는 일시적이라는 점과 경기 회복까지는 갈 길이 멀었다고 발언한 점, 2) 7월 FOMC와 마찬가지로 테이퍼링이 금리 인상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한 점, 3) 성급한 긴축 정책의 부작용 초래 가능성 발언들을 보았을 때 최소 2022년까지는 완화적인 기조를 끌고갈 것으로 보입니다.
어제 파월 의장 잭슨홀 미팅 발표 전후로 연준 이사들 발언 내용입니다.

Bostic 아틀란타 연은 총재(매파, 2021년 투표권)
1. 테이퍼링 조속히 실시(quickly), 자산 매입에 대한 여운을 가질 수 없음

2. 인플레이션 흐름은 2022년까지 높은 수준 유지할 것. 여러 시나리오적(episodic aspects) 측면
에서 모니터링 중

3. 연준은 매우 극단적인 수준의 완화정책 운영 중(very extreme level). 현재 경제 수준은 완화정책을 일부 되돌릴 것을 요구

4. 인플레이션 측면에서는 테이퍼링 조건 달성. 고용시장에서도 조만간 달성될 것

5. 2013년 테이퍼링보다 더 빠른 자산매입 축소 가능

6. 기준금리는 2022년 말 인상 전망


Mester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중립, 2022년 투표권)
1. 테이퍼링 실시 위한 연준의 조건 충족

2. 경제는 12월 이후 ‘확실히(certainly)’ ‘상당한 추가 진전(substantial further progress)’이 있었음

3. 연내 테이퍼링 실시 후 2022년 중반 종료 희망

4. 델타 변이로 인한 관활 지역 내 사업자 영향 제한적(not altering the outlook for businesses)
※클리블랜드 관활지역: 오하이오, 펜실베니아 서부, 켄터키 동부, 웨스트버지니아 북부


Kaplan 달라스 연은 총재(매파, 2023년 투표권)
1. 테이퍼링은 조속히(as soon as possible) 실시되어야 함

2. 테이퍼링은 8개월에 걸쳐 점진적으로 시행되어야 함. 그래야 금리 결정 관련 연준의 정책 유연
성 제공 가능

3. 고용시장은 고용 유인 확대 필요. 이로 인한 임금 인상 수반될 것이고, 인플레이션에 지속적인 영향 미칠 수 있음


Harker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매파, 2023년 투표권)
1. 국민들이 경제활동 복귀를 꺼려하는 것은 전염병 관련 우려 때문. 완화적인 정책이 이것(국민들의 우려)까지 해결할 수는 없음. 이는 예방접종 확대가 해야 할 일

2. 테이퍼링의 조속한 실시 필요. 또한, 단순한 절차(국채, MBS 매입 동일한 수준 축소로 추정) 희망

3. 기준금리 인상은 그 이후에 논의할 문제. 우리는 아직 그 수준까지 오지 않았음


Bullard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매파, 2022년 투표권)
1. 자산 매입 지속은 득보다 실이 많을 것

2. 지금 당장 테이퍼링 실시를 희망(I would like to taper now)하며 2022년 1분기까지 마무리하고 싶음

3. 빠른 테이퍼링 종료는 2022년부터 기준금리 인상이 가능함. (조기 테이퍼링 실시 및 종료로)연준에게 인플레이션 제어할 수 있는 정책수단을 제공해야 함

4. 테이퍼링 이슈는 시장에 일정부분 선반영되어 있음. 관련 영향은 크지 않을 것


Bullard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매파, 2022년 투표권, 파월의장 잭슨홀 연설 직후)

1. 파월 의장 연설 이후 시장의 반응(주가 상승)은 연준이 테이퍼링 실시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평가한 것

2. 테이퍼링은 매월 국채 200억, MBS 100억달러까지 할 수 있음(현재 국채는 800억, MBS는 400억)

3. 파월 의장이 7~8월 테이퍼링 논의를 공개하는데 역할


Mester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중립, 2022년 투표권)
1. 테이퍼링 관련 대부분 기준 충족. 고용도 크게 뒤쳐지지 않았음

2. 자산 매입과 같은 특수한 정책에서 물러나야 할 때(back from extraordinary accommodative policy)

3. 금리 결정은 테이퍼링 종료 후 경기 흐름 지켜보며 검토할 것. 지금 논의할 사항은 아님


Clarida 연준 부의장(중립, 당연직)
1. 12월부터 자산매입 축소와 관련한 테스트 시작

2. 인플레이션에 관한 기준을 확실히(certainly) 충족. 고용시장에서도 진전이 있었음

3. 최근 3개월동안 80만개 일자리가 생겼음. 추세가 지속된다면 연말부터 테이퍼링 시행할 수 있도록 할 것

4. 파월의장이 이야기했듯(잭슨홀 미팅에서) 연내 테이퍼링 실시는 가능. 그렇다고 기준금리 인상을 서두르지는 않을 것


Waller 연준 이사(매파, 당연직)
1. 수개월 내 인플레 둔화될 것이지만 이전에 우리가 보던 것과는 높은 수준에서 유지될 것

2. 고용 보고서가 한 번 더(one more) 긍정적으로 발표되면 테이퍼링 가능

3. 테이퍼링은 MBS 위주로 실시하는 것 선호

4. 연준이 생각하는 일자리의 상당한 추가 진전은 코로나로 인한 일자리 손실의 85% 회복

5. 최근 주택가격 상승은 원격 근무로 인한 밀레니얼 세대의 첫 주택 구입이 증가했기 때문. 대부분 주택 구입은 현금으로 이루어졌음. 금융시스템 스트레스 누적으로 발전될 가능성 낮음
결국 고용입니다. 6월 자료에서 말씀드렸듯이 당분간은 물가보다 고용에 주목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테이퍼링 관련 고용 기준은 대부분 충족된 것 같지만 기준금리 인상을 위한 고용 기준 충족은 멀었습니다.

“연내 테이퍼링(11~12월) 실시 + 2023년 상반기(2분기) 기준금리 인상” 기존 전망 유지하겠습니다.

1) 테이퍼링: 연내 실시
테이퍼링 실시 위한 조건 2가지(물가, 고용의 상당한 추가 진전) 중 물가는 달성
물가에 대해서는 본인들의 ‘상당한 추가 진전(substantial further progress)’에 부합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파월 의장도 이점은 인정하는 모습입니다.

2) 기준금리 인상: 엇갈림
7월 FOMC 회의록에서는 테이퍼링이 기준금리 인상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파월의장도 이번 잭슨홀 미팅 이전부터 강하게 테이퍼링으로 인한 기준금리 인상 기대를 경계했습니다. 그러나 일부 이사들은 테이퍼링이 빨리 시작되어야 연준이 기준금리 인상 카드를 꺼낼 수 있다고 보는 것 같습니다.

3) 고용
테이퍼링을 위한 고용, 그리고 기준금리 인상을 위한 고용의 기준은 틀리다는 것이 이번에 나왔습니다.

3-1) 테이퍼링 고용
Waller 이사 발언을 보면 연준은 1) “한 번 더” 고용 보고서가 긍정적으로 나오고, 2) 코로나로 인한 일자리 상실 분 중 85%가 회복되었을 때 테이퍼링 실시가 가능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일자리 상실분을 어떤 데이터를 기준으로 보는지 알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미국 고용자 수를 보면 7월 기준 비농업, 민간 부문 고용자 수는 코로나 이전(2020년 3월) 대비 둘 다 약 98% 입니다. 시계열을 늘려 보아도 모두 90% 중후반대 수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1번 조건은 대체로 충족되었습니다. 결국, 8월 고용보고서가 테이퍼링의 마지막 퍼즐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8월 고용보고서는 9월 FOMC 이전에 볼 수 있는 가장 최근 보고서입니다.

3-2) 기준금리 인상 고용
이 부분은 연준 성명서에서도 나와 있듯 완전 고용이 충족되어야 합니다. 잭슨홀 미팅에서 관련한 논문이 발표되었습니다(‘Imperative’ to Look Beyond Jobless Rate), 요약하면 1) 최대 고용 달성은 지연될 것. 2) 코로나로 생긴 환경 변화로 노동 시장 참여율이 예전 같지 않을 것, 3) 이전보다 광범위한 고용 지표를 보는 것이 필수적(Imperative). 참고로 해당 논문은 샌프란시스코 연은에서 작성되었습니다.
잭슨홀미팅 관련 코멘트입니다.
2022년 국고채 발행한도는 167.4조원으로 2021년 대비 9조원 감소했습니다(2022년 순증: 94.9조원, 상환: 72.6조원). 적자국채는 77.6조원으로 2021년 대비 23.8조원 감소했습니다.

2022년 총지출은 604.4조원으로 2021년 2차 추경 감안한 지출 대비 5,000억원 감소, 2021년 본 예산안 대비 46.4조원 증가했습니다.

총수입은 2022년 548.8조원으로 2021년 2차 추경 감안한 수입 대비 34.8조원 증가, 2021년 본 예산안 대비 66.2조원 증가할 전망입니다.
1. 테이퍼링 고용

8월 ADP 고용보고서 발표 직후 미 국채금리 반락했습니다. 8월 민간부문 고용은 전월대비 37만 8천명 증가하면서 시장 예상치(60만명) 크게 하회했습니다. 델타 변이로 인한 외식, 레저업계 신규 고용 부진이 이번 지표에 영향을 미친 것 같습니다.

합산 급여 인상률은 2021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아직까지는 고용지표가 코로나에 좌우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방역수준을 2020년과 비슷한 수준까지 끌어올릴 수가 없는 것이 현실이고, 코로나 관련 소비주체들의 학습효과를 감안했을 때 속도의 차이일 뿐 고용지표는 어찌되었건 조금씩 개선될 전망입니다.

3일 노동부 고용보고서까지 지켜봐야겠으나 실업률은 감소하고 있고 고용자수는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 팩트입니다.

연준의 연내 테이퍼링 결심(아직은 안 했지만)을 돌릴 정도는 아니라고 판단됩니다.
2. 기준금리 인상 고용

6월부터 꾸준히 말씀드리고 있는 "질적" 고용 개선 필요성을 잘 설명한 기사 공유드립니다.

세미나를 들으셨던 분들은 아시겠지만 7월 FOMC 때부터 소수인종 고용에 대한 우려가 점증되고 있습니다.

테이퍼링 이슈가 지나가고 나면 이 문제가 조금 더 크게 부각되지 않을까 합니다.
정책 정상화를 위한 고용 포인트를 축구선수에 비유한다면

테이퍼링 고용은 어찌되었건 간에 골은 잘 넣는(큰 틀에서의 고용개선) 디에고 코스타,

기준금리 인상 고용은 탑플레이어를 넘어 위대한 인간 그 자체인 스티븐 제라드(질적인 부분까지 포함한 고용개선)가 적절한 비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앞으로 주 단위로 발간될 자료입니다.

최근 통화정책 정상화부터 시작해서 전반적인 향후 정책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이기 때문에 연준이나 주요국 중앙은행 인사들이 한주동안 발언한 내용들을 트래킹해보자 라는 취지에서 작성해 보았습니다.

그래서 제목도 Central Bank Voice 입니다.
미 10년물 금리 실업수당 청구건수 발표 직후 상승 했습니다.

8월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340,000건으로 시장 컨센서스(345,000건) 상회했습니다.

말 그대로 실업자들이 청구하는 생활비(?) 명목 수당이므로 낮을 수록 좋은 수치입니다.

연속 실업수당 청구건수도 2,748,000건으로 컨센서스(2,775,000건) 대비 선방했습니다.
Raphael Bostic 아틀란타 연은 총재(매파, 2021년 투표권)

1. 본격적인 인플레이션 시그널 오기 전까지 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초점 맞출 것

2. 기준금리 인상은 확실한 경제회복 전까지 단행하지 않겠다는 의미로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