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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1.51%(-2.5bp)
통안 2년: 1.994%(-4bp)
국고 3년: 2.187%(-5.5bp)
국고 5년: 2.406%(-6.2bp)
국고 10년: 2.613%(-6.2bp)
국고 30년: 2.584%(-4.8bp)

- 국고채 시장은 휴일 사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영향에 급락한 글로벌 금리 반영하며 강세 출발

- 이후, 외인 주도 국채선물 순매수 확대되며 강세 흐름 지속 후 마감

- 홍남기 기재부총리, "오미크론 확산에도 경제 회복 흐름 이어지는 모습 재확인. 흐름 지속 되도록 추경 예산의 신속한 집행 및 물가 상승 대응 방안 추진에 힘쓸 것"

- 안도걸 기재부 2차관, 공공기관들에 국내외 채권 분산 발행 등 통한 자금조달 다변화 노력 필요성 강조

- 통계청, 1월 동행지수 전월대비 0.6p 상승해 4개월 연속 상승. 반면 1월 선행지수는 전월대비 0.1p 하락해 7개월 연속 하락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23틱 상승한 108.23, 10년 국채선물은 70틱 상승한 120.70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3642 계약 순매도) / 외국인(3611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4608 계약 순매도) / 외국인(5033 계약 순매수)
1980년 이후 주요 전쟁 및 분쟁 리스트입니다. 음영 부분이 미국 기준금리 인상 시기인데 공교롭게도 러시아가 싸울 때네요
미국 통화정책 운용의 '목표'는 1) 물가 안정과 2) 최대 고용 달성 입니다. 전쟁과 별개로 두 가지 '목표'는 통화정책 정상화를 강력히 지지합니다.
Jerome Powell 연준 의장(중립, 당연직)

1. 인플레이션은 2%를 훨씬 웃돌고 고용시장은 굉장히 타이트(extremely tight). 금번 FOMC에서 기준금리 인상하는 것이 적절할 것으로 예상

2. 현 상황에서 정책 정상화는 기준금리 인상과 함께 대차대조표 축소도 수반될 것

3. 강력한 고용시장 유지 위해서는 장기적인 경기 팽창 촉진 필요. 이는 물가 안정 하에 달성 가능

4. QT는 재투자 중단 등 예측이 가능한 방법으로 진행될 것

5. 우크라이나 사태가 미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불확실하지만 모니터링 중

6. 오미크론으로 인한 경기 둔화는 일시적


Charles Evans 시카고 연은 총재(비둘기파, 2023년 투표권)

1. 우크라이나 사태는 아직 미국에 뚜렷한 여파(obvious spillovers)를 남기지 않고 있음

2. 인플레이션이 극도로 높기 때문에 통화정책으로 해결해야 함

3. 3월 기준금리 인상 지지하며 추후 추가 인상도 필요. 통화정책은 신속하게 중립 금리를 향해 나아갈 것

4. 연말까지 물가는 3%대 유지 전망. 2023, 2024년 각각 2.50%, 2.00% 수준으로 완화될 것. 물가는 개선될 것
내일 자세한 내용 다룬 보고서가 나갈 예정이지만 전쟁이 나건 나지 않건 고용과 물가가 정책 조정을 지지하고 있는 상황이니 기준금리 인상은 예상된 범위 내에서 진행될 것으로 봅니다. 시장은 전쟁이 아니라 정책과 경기에 집중합니다.
Jerome Powell 연준의장(중립, 당연직)

1. 3월 FOMC에서 25bp 인상 제안할 것. 필요시 더 큰 인상도 가능

2. QT에 대한 세부지침, 시행시기 등은 금번 회의에서 결정되지 않을 가능성 높음
James Bullard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매파, 2022년 투표권)

1. 통화정책의 빠른 조정(rapid withdrawal of policy acommodation)필요

2. 미국 경제는 코로나 이전 수준까지 완전히 회복

3. 우크라이나 사태 여파는 미국보다 유럽에 집중될 것

4. 필요시 연준은 더욱 과감한 정책 조정에 나서야 함
<3/3 Hanwha FI Daily - Global>

미국
2년: 1.512%(+17.13bp)
5년: 1.755%(+16.12bp)
10년: 1.877%(+14.92bp)
30년: 2.249%(+14.39bp)
TIPS 10년: -0.856%(+11.63bp)
BEI 5년: 3.311%(+1.93bp)
BEI 5y5y: 2.286%(+9.52bp)

- 3월 FOMC에서 50bp가 아닌 25bp 인상 가능성이 커지면서 위험자산 위주 강세. 채권 금리는 휴일 간 급락 분 일부 되돌리는 모습

- Powell 의장, "금번 FOMC에서 기준금리 인상하는 것이 적절. 25bp 인상 제안하겠으나 더 큰 폭 인상도 가능"

- Charles Evans 시카고 연은 총재, "인플레이션이 극도로 높은 상황. 통화정책으로 해결해야. 기준금리는 신속하게 중립 금리 향해 나아갈 것"

- James Bulllard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통화정책의 빠른 조정 필요. 경제는 코로나 이전 수준까지 완전히 회복


유럽/영국
Bund 2년: -0.63%(+11.5bp)
Bund 10년: 0.023%(+9.9bp)
Gilt 2년: 1.065%(+26.08bp)
Gilt 10년: 1.257%(+13.03bp)

- 독일 및 영국 채권 시장은 에너지발 인플레이션 우려 확산되는 가운데 전일 급락한 금리 되돌리며 약세

- Bundesbank,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에너지 가격 상승해 2022년 연평균 독일 인플레이션 5% 될 가능성 경고

- 독일 2월 실업률 5.0%, 예상치 5.1% 하회

- Luis De Guindos ECB 부총재(비둘기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유로존 인플레이션 상승 및 저성장에 영향 미칠 것

- 2월 전국 주택가격지수, 전년 동기대비 12.6% 상승, 예상치(10.7%) 상회. 전월 대비로는 1.7% 상승, 2021년 8월 이후 가장 큰 상승률 기록(예상치: 0.6%)

- Jon Cunliffe BoE 부총재(비둘기파), 러시아 위기는 금리 인상으로 이미 변동성 커진 금융 시장에 위험 가중시킬 것

- Silvana Tenreyro BoE 위원(비둘기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한 에너지 가격의 급등은 영국 경제 성장에 타격 입히고 단기 인플레이션 압력 높일 것
한화투자증권_김성수_채권전략_Hanwha_FI_Comment_1.pdf
3.5 MB
[Hanwha FI Comment] 전쟁과 금리

전쟁, 결과를 아는 이슈

1980년 이라크-이란 전쟁을 시작으로 2014년 크림사태까지 지난 40여년 간 국가 단위 주요 전쟁 및 분쟁은 총 19차례. 최소 2개 국가 이상이 관련된 전쟁이었고, 미국, 영국 등 이른바 ‘주요국’이 참전한 것이 대부분

전쟁이나 분쟁 같은 지정학적 리스크는 대표적인 안전자산 선호심리 자극 재료. 선진국 금리는 하락하지만 상대적으로 취약한 신흥국 금리는 상승. 과거 전쟁 사례들을 보아도 대부분 개전 초기 주요국 금리는 하락. 그러나 이후 3개월 이내에 재차 금리는 이전 수준까지 반등. 1) 승리가 예견된 전쟁이 대부분이었고, 2) 참전한 강대국들의 직접적 피해는 경미했기 때문


어쨌든 금리는 갈 길을 간다

과거 전쟁 사례에서 개전일 이후 3개월 동안 10년 만기 미 국채 금리가 반등한 케이스는 총 11번. 이 중 8번은 전고점 상회. 통상 유의미한 금리 반등까지는 2개월 소요. 금번 금리 흐름도 하락 후 3월 중~4월 초 반등 전망. 기본 시나리오 가정 하 3~4월 미 국채 10년 금리 레인지는 1.85~1.98% 제시

과거 기준금리 인상 사이클 시기 전쟁이 발발했던 적은 총 3번. 이 중 1차 체첸 전쟁을 제외하고 두 번 모두 금리는 반등. 시장은 전쟁으로 인한 안전자산 선호심리보다 전쟁이 야기하는 정책, 경기 파급효과에 주목. 미국 통화정책 정상화도 기존 예상 범위 내에서 진행될 전망. 통화정책 목표는 기준금리 인상을 강하게 지지. 물가는 40년래 최고 수준이며 고용 환경은 사실상 완전 고용 달성 상태. 기존 3월 25bp 인상 포함 연내 5회 인상 전망 유지
오늘 새벽 있었던 Powell 의장 하원 증언 사전 답변서 입니다.

경제 상황 및 전망
- 2022년 경제는 경제활동 재개, 재정 및 통화 정책 지원, 건전한 가계 및 기업 재정 상태로 견조한 성장률 보임
- 현재 노동 시장은 매우 타이트한 상태. 강한 노동 수요와 참여율에 비해 여전히 제한적인 노동 공급으로 임금은 수년 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오르고 있음

통화 정책
- 연준은 노동 시장 환경, 인플레이션 압력 및 기대치 등 광범위한 정보 고려해 평가할 것
- 재정 지원 약화와 통화 정책 조정의 완화로 공급 제약과 수요가 완화되며 연중 인플레이션은 하락할 것으로 전망
- 2%를 훨씬 웃도는 인플레이션과 강력한 노동 시장 고려 시 이번 3월 회의에서 연방기금 금리 목표 범위를 높이는 것이 적절할 것
- 대차대조표 축소는 금리 인상 절차가 시작된 후 진행되며 재투자 조정을 통해 예측 가능한 방식으로 진행될 것
- 우크라이나 침공 및 전쟁, 관련 제재나 향후 사건이 미국 경제에 미치는 단기적 영향은 여전히 불확실하나 이후 데이터와 변화하는 전망에 민첩하게 대응할 것
<3/3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1.516%(+0.6bp)
통안 2년: 2.011%(+1.7bp)
국고 3년: 2.195%(+0.8bp)
국고 5년: 2.441%(+3.5bp)
국고 10년: 2.648%(+3.5bp)
국고 30년: 2.625%(+4.1bp)

- 국고채 시장은 전일 연준 의장의 금리 인상 및 대차대조표 축소 언급 등에 긴축 경계감 높아지며 약세 출발

- 이후 금리 상승 폭 일부 되돌리며 마감

- 이억원 기재부 1차관, “우크라이나 사태 관련 금융시장은 외국인 채권자금 유입세 지속으로 충격 크게 확산되지 않는 "모습, 금융시장 불안 확대 시 신속히 시장안정조치 가동하도록 관계기관과 공조체계 강화할 것”

- 한국은행, 1월 가계대출금리 3.91%(전월 대비 0.25%p 증가)로 2014년 7월(3.93%) 이후 최고치 경신

- 정부, 오는 4일 물가관계장관회의 개최해 유류세 인하 대책 포함한 생활물가 안정방안 논의 예정

- JP모건, 2022년 세계 물가 상승률은 기존 예상보다 0.4%p 높을 것으로 전망. 전 세계 성장률은 회복세 전망하나 하방리스크 여전히 존재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1틱 하락한 108.12, 10년 국채선물은 64틱 하락한 120.06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1014 계약 순매도) / 외국인(991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97 계약 순매수) / 외국인(520 계약 순매도)
<3/4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1.502%(-1.4bp)
통안 2년: 2.003%(-0.8bp)
국고 3년: 2.214%(+1.9bp)
국고 5년: 2.463%(+2.2bp)
국고 10년: 2.658%(+1bp)
국고 30년: 2.638%(+1.3bp)

- 국고채 시장은 우크라이나 원전 화재 소식 전해지며 강세 출발

- 이후 물가지표 발표, 차주 30년 국고 입찰 앞두고 대기 심리 유입되며 약세 전환 마감

- Dmitro Kuleva 우크라이나 외무장관, 유럽에서 가장 큰 자포리자 원전 폭발한다면 체르노빌 피해 10배 이상 될 것

- 금융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피해 기업 지원 위해 2조원의 긴급 금융지원프로그램 가동

- 통계청, 2월 소비자물가 전년 동기 대비 3.7% 상승해 5개월 연속 물가상승률 3% 상회

- 정부, 4월 말 종료 예정인 유류세 20% 인하 조치를 오는 7월 말까지 연장. 향후 국제 유가가 더 가파르게 오르는 경우 인하 폭 확대 방안 검토 예정

- 홍남기 기재부총리, 상반기 물가 안정에 집중해 기대 인플레이션 확산 차단하는 것 매우 중요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3틱 상승한 108.15, 10년 국채선물은 31틱 상승한 120.37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1889 계약 순매도) / 외국인(1801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8035 계약 순매도) / 외국인(8160 계약 순매수)
실업률 다시 4% 하회했습니다. 국채 금리도 상승 중입니다
대선 후보 별 부동산 정책 공약
Forwarded from Rafiki research
주말칼럼 “72세 남자의 로망”

올해 우리 나이 72세가 된 블라디미르 푸틴은 마지막 사명으로 고토 회복을 정한 것 같습니다. 남들이 보기엔 이해 안되는 행동을 하는 나이가 72세인가 봅니다.

https://rafikiresearch.blogspot.com/
<3/7 Hanwha FI Daily - Global>

미국
2년: 1.476%(-5.41bp)
5년: 1.637%(-9.5bp)
10년: 1.731%(-10.98bp)
30년: 2.155%(-6.45bp)
TIPS 10년: -0.972%(-11.83bp)
BEI 5년: 3.262%(+2.71bp)
BEI 5y5y: 2.249%(-1.44bp)

- 고용지표 호조에도 지정학적 리스크 주목하면서 채권 금리 하락

- 이번 주 QE 종료 예정

- 2월 실업률 3.8%로 재차 4%대 하회. 비농업 고용자수는 678,000명 기록하면서 예상치(400,000명) 상회


유럽/영국
Bund 2년: -0.744%(-10.3bp)
Bund 10년: -0.073%(-8.9bp)
Gilt 2년: 1.051%(-6.53bp)
Gilt 10년: 1.207%(-9.12bp)

- 영국 및 독일 채권시장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원전 공격 등 지정학적 리스크 재차 부각되며 강세

- 러시아군은 유럽 최대 규모인 자포리자 원전을 공격해 화재 발생. UN, 자포리자 원전 외에 또 다른 원전에도 러시아군 근접
- 유로존 1월 소매판매 전월대비 0.2% 증가, 예상치 1.5% 하회. 전년 동기대비로는 7.8% 증가(예상치: 9.5%)

<이외 참고 이슈들>
- EU, WTO에서 러시아의 최혜국 대우 중단 방안 검토, IMF에서 러시아의 영향력과 재원 접근권 제한 방안 검토
[한화투자증권 김성수] Hanwha FI Spring(2022.3~5월).pdf
5.4 MB
[Hanwha FI Spring] 하락 경로 모색


한국: 장기 금리 고점 형성 시기

1분기 후반~2분기 초는 장기 국고채 금리가 고점을 형성하는 시간이다. 국고 10년 금리의 연고점은 2.75%로 판단된다. 2.70% 초중반 레벨 진입 시 매수관점 접근을 권고한다. 다만, 단기 금리는 추가 상승 여력이 남아있다. 장단기 스프레드도 축소되는 모습을 보일 것이다. 기준금리는 5, 11월 각각 25bp 인상(연말 기준금리: 1.75%)을 전망한다.


미국: 상승세 제한

미 국채 금리는 최근 하락 분을 되돌린 후 상승세가 제한될 전망이다. 3월 FOMC를 기점으로 통화정책 불확실성은 부분적으로 해소될 것이다. 지정학적 리스크도 단기적으로나마 채권 금리의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10년 금리 상단은 1.95%로 제시한다. 2년 금리는 1.63% 부근까지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스프레드는 33~42bp 범위 내 등락이 전망된다.


전쟁 이슈는 일시적 재료

2월 말 부각된 우크라이나발 지정학적 이슈는 단기적인 금리 하락 재료일 뿐 금리는 재차 상승할 것이다. 과거 18번 전쟁 사례에서 대부분 금리는 3개월 이내에 이전 수준까지 반등했다. 전쟁의 승패 결과는 누구나 알고 있다. 지정학적 이슈 그 자체 보다는 이로 인한 경제와 정책의 파급효과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연준 50bp 인상 가능성 열어두겠지만 baby step 이어갈 것

연준은 3월 이후에도 50bp 인상 가능성을 열어둘 전망이다. 물가가 단시일 내에 안정되기는 매우 어렵다. 최근 우크라이나 이슈는 물가의 추가적인 상방 리스크다. 고용은 공격적인 정책 인상을 지지한다. 그러나 QT라는 또 다른 통화정책 수단이 남아있다. 급격하게 축소된 장단기 스프레드와 이로 인한 경기 둔화 우려는 점진적인 기준금리 인상으로 귀결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