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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기준금리 9.5%에서 20%로 긴급 인상
<2/28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1.535%(-0.1bp)
통안 2년: 2.034%(-0.2bp)
국고 3년: 2.242%(-0.2bp)
국고 5년: 2.468%(0bp)
국고 10년: 2.675%(+0.4bp)
국고 30년: 2.632%(+1.2bp)

- 국고채 시장은 주요국들의 러시아 금융 제재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입찰 헤지성 물량 출회로 혼조세 출발

- 이후, 외인 주도 국채선물 매수세 확대됐으나 금리 하락 폭 되돌리며 국고채 시장 보합권 마감

- 국고 5년 입찰 결과: 입찰금액 1조 6,000억원 / 응찰금액 4조 8,240억원 / 낙찰금액 1조 6,000억원 / 낙찰금리 2.470%

- 국고 20년 입찰 결과: 입찰금액 8,000억원 / 응찰금액 2조 4,200억원 / 낙찰금액 8,000억원 / 낙찰금리 2.690%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0틱 하락한 108, 10년 국채선물은 15틱 하락한 120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13788 계약 순매도) / 외국인(13782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3186 계약 순매도) / 외국인(3153 계약 순매수)
달러대비 루블화 100루블 선 돌파. 구소련 해체 이후 최고치
크림위기 때는 기준금리를 보름간 고시하지 않았다가 기준금리 자체를 바꿔버렸습니다.(1m repo rate -> key prime rate) 차트 상에 3m interbank rate가 이전 기준금리는 아닙니다. 긴 시계열 사진이 없어서...
조금 전 러시아 지인과의 전화통화 내용

1. 러시아인들은 SWIFT 제재는 진짜 할 것이라고 예상하지 않았음. 현지 시장은 패닉상황까지는 아님. 일단 어느 은행이 퇴출 당하는지를 지켜보자는 분위기

2. 러시아 대외 거래나 결제는 상당부분 키프로스를 통해서 이루어짐. 오늘 현지시간으로 아침부터 키프로스 내에서도 러시아 거래가 막힐 수 있다는 이야기가 돌고있는 상황. 러시아 주재 기업들은 거래선을 홍콩으로 옮길 준비 중

3. 은행마다 현금 인출하는 줄이 너무 김. 어플리케이션으로 실시간 ATM별 현금 보유량이 뜨는데 그거보고 많은 사람들이 몰려다니고 있음

4. 치안도 안좋아지는 분위기. 현금인출이 많다보니 강도들만 신났음

5. 모스크바 기준 60대 이하 시민들은 21세기에 남의나라 침략이 말이 되냐는 여론이 절대 우세. 해도 너무한다는게 중론이고 드디어 푸틴이 미쳤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음

6. 반면 고령층 일부에서는 "급진주의자들에게서 빨리 우크라이나를 구해주고 정상화 시켜야 한다"고 주장

7. 석탄이 문제. 이번에 제재가 부과된 VEB 은행은 100% 자회사로 석탄 기업 보유. 현재 지분조정 중인데 석탄가격이 크게 뛸 가능성(러시아 석탄 현물가격은 실시간이 아니라 익일 고시)

8. "푸틴이 졌다" 라는 것이 현지 분위기. 지지율은 예전수준으로 절대 올라오지 못할 것. 그렇기때문에 이판사판으로 나올 수도 있다고 우려 중

9. 그렇다고 알렉셰이 나발니같은 인물들이 정권 잡을 일도 없을 것
Raphael Bostic 아틀란타 연은 총재(매파, 2023년 투표권)

1. 여전히 3월 25bp 인상 선호

2. 본인이 중점적으로 보는 데이터는 전월대비 물가 상승률. 월간 상승률 높은 수준 이어가거나 상승폭 확대될 경우 50bp 인상 필요

3. 지난 10여년 간 25bp씩 기준금리 인상했다고 해서 이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면 안됨. 그 이상 수준 금리인상 가능
<3/2 Hanwha FI Daily - Global>

미국
2년: 1.341%(-9.16bp)
5년: 1.594%(-12.37bp)
10년: 1.728%(-9.75bp)
30년: 2.105%(-5.65bp)
TIPS 10년: -0.972%(-17.31bp)
BEI 5년: 3.292%(+14.14bp)
BEI 5y5y: 2.191%(-3.32bp)

- 지정학적 이슈 지속, 50bp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낮아지면서 채권 금리 하락

- Raphael Bostic 아틀란타 연은 총재(매파), "여전히 3월 25bp 인상 선호"

- 내재 금리에 반영된 3월 기준금리 인상 폭은 2월 10일 45bp에서 3월 1일 24bp로 감소

- ISM 제조업관리자지수, 58.6으로 예상치(58.0) 상회


유럽/영국
Bund 2년: -0.746%(-20.7bp)
Bund 10년: -0.076%(-20.8bp)
Gilt 2년: 0.804%(-22.6bp)
Gilt 10년: 1.126%(-28.23bp)


- 독일 및 영국 채권 시장은 지정학적 리스크 주목하면서 강세

- 2월 독일 및 유로존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각각 58.4, 52.2로 예상치(독일 58.5, 유로존 58.4) 하회

-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한 경제적 여파에 투자자들은 ECB 금리 인상 시점을 2023년으로 연기할 것으로 전망

- Michael Saunders BoE 정책위원(매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영국 인플레이션 상승시킬 수 있으나 금리 결정에 미치는 영향은 불분명

<이외 참고 이슈들>
- Volodymyr Zelensky 우크라이나 대통령, EU 가입 신청서 서명하며 즉각 승인 요청
- EU 8개 회원국, 우크라이나의 EU 가입 협상 위한 조처 이행 촉구
<3/2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1.51%(-2.5bp)
통안 2년: 1.994%(-4bp)
국고 3년: 2.187%(-5.5bp)
국고 5년: 2.406%(-6.2bp)
국고 10년: 2.613%(-6.2bp)
국고 30년: 2.584%(-4.8bp)

- 국고채 시장은 휴일 사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영향에 급락한 글로벌 금리 반영하며 강세 출발

- 이후, 외인 주도 국채선물 순매수 확대되며 강세 흐름 지속 후 마감

- 홍남기 기재부총리, "오미크론 확산에도 경제 회복 흐름 이어지는 모습 재확인. 흐름 지속 되도록 추경 예산의 신속한 집행 및 물가 상승 대응 방안 추진에 힘쓸 것"

- 안도걸 기재부 2차관, 공공기관들에 국내외 채권 분산 발행 등 통한 자금조달 다변화 노력 필요성 강조

- 통계청, 1월 동행지수 전월대비 0.6p 상승해 4개월 연속 상승. 반면 1월 선행지수는 전월대비 0.1p 하락해 7개월 연속 하락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23틱 상승한 108.23, 10년 국채선물은 70틱 상승한 120.70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3642 계약 순매도) / 외국인(3611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4608 계약 순매도) / 외국인(5033 계약 순매수)
1980년 이후 주요 전쟁 및 분쟁 리스트입니다. 음영 부분이 미국 기준금리 인상 시기인데 공교롭게도 러시아가 싸울 때네요
미국 통화정책 운용의 '목표'는 1) 물가 안정과 2) 최대 고용 달성 입니다. 전쟁과 별개로 두 가지 '목표'는 통화정책 정상화를 강력히 지지합니다.
Jerome Powell 연준 의장(중립, 당연직)

1. 인플레이션은 2%를 훨씬 웃돌고 고용시장은 굉장히 타이트(extremely tight). 금번 FOMC에서 기준금리 인상하는 것이 적절할 것으로 예상

2. 현 상황에서 정책 정상화는 기준금리 인상과 함께 대차대조표 축소도 수반될 것

3. 강력한 고용시장 유지 위해서는 장기적인 경기 팽창 촉진 필요. 이는 물가 안정 하에 달성 가능

4. QT는 재투자 중단 등 예측이 가능한 방법으로 진행될 것

5. 우크라이나 사태가 미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불확실하지만 모니터링 중

6. 오미크론으로 인한 경기 둔화는 일시적


Charles Evans 시카고 연은 총재(비둘기파, 2023년 투표권)

1. 우크라이나 사태는 아직 미국에 뚜렷한 여파(obvious spillovers)를 남기지 않고 있음

2. 인플레이션이 극도로 높기 때문에 통화정책으로 해결해야 함

3. 3월 기준금리 인상 지지하며 추후 추가 인상도 필요. 통화정책은 신속하게 중립 금리를 향해 나아갈 것

4. 연말까지 물가는 3%대 유지 전망. 2023, 2024년 각각 2.50%, 2.00% 수준으로 완화될 것. 물가는 개선될 것
내일 자세한 내용 다룬 보고서가 나갈 예정이지만 전쟁이 나건 나지 않건 고용과 물가가 정책 조정을 지지하고 있는 상황이니 기준금리 인상은 예상된 범위 내에서 진행될 것으로 봅니다. 시장은 전쟁이 아니라 정책과 경기에 집중합니다.
Jerome Powell 연준의장(중립, 당연직)

1. 3월 FOMC에서 25bp 인상 제안할 것. 필요시 더 큰 인상도 가능

2. QT에 대한 세부지침, 시행시기 등은 금번 회의에서 결정되지 않을 가능성 높음
James Bullard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매파, 2022년 투표권)

1. 통화정책의 빠른 조정(rapid withdrawal of policy acommodation)필요

2. 미국 경제는 코로나 이전 수준까지 완전히 회복

3. 우크라이나 사태 여파는 미국보다 유럽에 집중될 것

4. 필요시 연준은 더욱 과감한 정책 조정에 나서야 함
<3/3 Hanwha FI Daily - Global>

미국
2년: 1.512%(+17.13bp)
5년: 1.755%(+16.12bp)
10년: 1.877%(+14.92bp)
30년: 2.249%(+14.39bp)
TIPS 10년: -0.856%(+11.63bp)
BEI 5년: 3.311%(+1.93bp)
BEI 5y5y: 2.286%(+9.52bp)

- 3월 FOMC에서 50bp가 아닌 25bp 인상 가능성이 커지면서 위험자산 위주 강세. 채권 금리는 휴일 간 급락 분 일부 되돌리는 모습

- Powell 의장, "금번 FOMC에서 기준금리 인상하는 것이 적절. 25bp 인상 제안하겠으나 더 큰 폭 인상도 가능"

- Charles Evans 시카고 연은 총재, "인플레이션이 극도로 높은 상황. 통화정책으로 해결해야. 기준금리는 신속하게 중립 금리 향해 나아갈 것"

- James Bulllard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통화정책의 빠른 조정 필요. 경제는 코로나 이전 수준까지 완전히 회복


유럽/영국
Bund 2년: -0.63%(+11.5bp)
Bund 10년: 0.023%(+9.9bp)
Gilt 2년: 1.065%(+26.08bp)
Gilt 10년: 1.257%(+13.03bp)

- 독일 및 영국 채권 시장은 에너지발 인플레이션 우려 확산되는 가운데 전일 급락한 금리 되돌리며 약세

- Bundesbank,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에너지 가격 상승해 2022년 연평균 독일 인플레이션 5% 될 가능성 경고

- 독일 2월 실업률 5.0%, 예상치 5.1% 하회

- Luis De Guindos ECB 부총재(비둘기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유로존 인플레이션 상승 및 저성장에 영향 미칠 것

- 2월 전국 주택가격지수, 전년 동기대비 12.6% 상승, 예상치(10.7%) 상회. 전월 대비로는 1.7% 상승, 2021년 8월 이후 가장 큰 상승률 기록(예상치: 0.6%)

- Jon Cunliffe BoE 부총재(비둘기파), 러시아 위기는 금리 인상으로 이미 변동성 커진 금융 시장에 위험 가중시킬 것

- Silvana Tenreyro BoE 위원(비둘기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한 에너지 가격의 급등은 영국 경제 성장에 타격 입히고 단기 인플레이션 압력 높일 것
한화투자증권_김성수_채권전략_Hanwha_FI_Comment_1.pdf
3.5 MB
[Hanwha FI Comment] 전쟁과 금리

전쟁, 결과를 아는 이슈

1980년 이라크-이란 전쟁을 시작으로 2014년 크림사태까지 지난 40여년 간 국가 단위 주요 전쟁 및 분쟁은 총 19차례. 최소 2개 국가 이상이 관련된 전쟁이었고, 미국, 영국 등 이른바 ‘주요국’이 참전한 것이 대부분

전쟁이나 분쟁 같은 지정학적 리스크는 대표적인 안전자산 선호심리 자극 재료. 선진국 금리는 하락하지만 상대적으로 취약한 신흥국 금리는 상승. 과거 전쟁 사례들을 보아도 대부분 개전 초기 주요국 금리는 하락. 그러나 이후 3개월 이내에 재차 금리는 이전 수준까지 반등. 1) 승리가 예견된 전쟁이 대부분이었고, 2) 참전한 강대국들의 직접적 피해는 경미했기 때문


어쨌든 금리는 갈 길을 간다

과거 전쟁 사례에서 개전일 이후 3개월 동안 10년 만기 미 국채 금리가 반등한 케이스는 총 11번. 이 중 8번은 전고점 상회. 통상 유의미한 금리 반등까지는 2개월 소요. 금번 금리 흐름도 하락 후 3월 중~4월 초 반등 전망. 기본 시나리오 가정 하 3~4월 미 국채 10년 금리 레인지는 1.85~1.98% 제시

과거 기준금리 인상 사이클 시기 전쟁이 발발했던 적은 총 3번. 이 중 1차 체첸 전쟁을 제외하고 두 번 모두 금리는 반등. 시장은 전쟁으로 인한 안전자산 선호심리보다 전쟁이 야기하는 정책, 경기 파급효과에 주목. 미국 통화정책 정상화도 기존 예상 범위 내에서 진행될 전망. 통화정책 목표는 기준금리 인상을 강하게 지지. 물가는 40년래 최고 수준이며 고용 환경은 사실상 완전 고용 달성 상태. 기존 3월 25bp 인상 포함 연내 5회 인상 전망 유지
오늘 새벽 있었던 Powell 의장 하원 증언 사전 답변서 입니다.

경제 상황 및 전망
- 2022년 경제는 경제활동 재개, 재정 및 통화 정책 지원, 건전한 가계 및 기업 재정 상태로 견조한 성장률 보임
- 현재 노동 시장은 매우 타이트한 상태. 강한 노동 수요와 참여율에 비해 여전히 제한적인 노동 공급으로 임금은 수년 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오르고 있음

통화 정책
- 연준은 노동 시장 환경, 인플레이션 압력 및 기대치 등 광범위한 정보 고려해 평가할 것
- 재정 지원 약화와 통화 정책 조정의 완화로 공급 제약과 수요가 완화되며 연중 인플레이션은 하락할 것으로 전망
- 2%를 훨씬 웃도는 인플레이션과 강력한 노동 시장 고려 시 이번 3월 회의에서 연방기금 금리 목표 범위를 높이는 것이 적절할 것
- 대차대조표 축소는 금리 인상 절차가 시작된 후 진행되며 재투자 조정을 통해 예측 가능한 방식으로 진행될 것
- 우크라이나 침공 및 전쟁, 관련 제재나 향후 사건이 미국 경제에 미치는 단기적 영향은 여전히 불확실하나 이후 데이터와 변화하는 전망에 민첩하게 대응할 것
<3/3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1.516%(+0.6bp)
통안 2년: 2.011%(+1.7bp)
국고 3년: 2.195%(+0.8bp)
국고 5년: 2.441%(+3.5bp)
국고 10년: 2.648%(+3.5bp)
국고 30년: 2.625%(+4.1bp)

- 국고채 시장은 전일 연준 의장의 금리 인상 및 대차대조표 축소 언급 등에 긴축 경계감 높아지며 약세 출발

- 이후 금리 상승 폭 일부 되돌리며 마감

- 이억원 기재부 1차관, “우크라이나 사태 관련 금융시장은 외국인 채권자금 유입세 지속으로 충격 크게 확산되지 않는 "모습, 금융시장 불안 확대 시 신속히 시장안정조치 가동하도록 관계기관과 공조체계 강화할 것”

- 한국은행, 1월 가계대출금리 3.91%(전월 대비 0.25%p 증가)로 2014년 7월(3.93%) 이후 최고치 경신

- 정부, 오는 4일 물가관계장관회의 개최해 유류세 인하 대책 포함한 생활물가 안정방안 논의 예정

- JP모건, 2022년 세계 물가 상승률은 기존 예상보다 0.4%p 높을 것으로 전망. 전 세계 성장률은 회복세 전망하나 하방리스크 여전히 존재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1틱 하락한 108.12, 10년 국채선물은 64틱 하락한 120.06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1014 계약 순매도) / 외국인(991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97 계약 순매수) / 외국인(520 계약 순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