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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_김성수_채권전략_금통위_Review_1.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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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통위 리뷰] 만장일치 동결, 2.0% 보다는 1.75%


한국은행, 2월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에서 기준금리 1.25%로 만장일치 동결. 당사는 동결 결정과 함께 소수의견 1~2명 출현 예상(금통위 의사록에서 강한 매파적 견해를 보인 2명 위원). 총재는 기준금리를 세 차례에 걸쳐 선제적으로 인상해온 만큼 파급효과와 대외 여건 변화를 지켜볼 필요성 등이 만장일치 결과로 귀결되었다고 설명


기자 간담회: 익숙한 매파적 색채

1) 시장이 합리적인 경제 전망을 토대로 기준금리를 전망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시장과 한국은행의 시각은 비슷, 2) 물가는 수요 측면 압력도 커졌기 때문에 대폭 상향 조정이 불가피(2022년 물가 전망 11월 2.0% → 2월 3.1%)하며 우크라이나 사태까지 감안하여 전망치 수정, 3) 금번 추경이 물가에 영향을 크게 미치지는 않겠으나 기대 인플레이션 자극 여부는 지켜볼 필요

4) 다수 위원은 통화정책 완화정도는 지속적으로 조정해 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 5) 국고채 단순매입은 금리의 기조적 흐름을 바꾸려는 것이 아닌 시장 급변동 시 안정화 차원에서 실시, 6) 총재 공백 있더라도 통화정책은 합의체 의결기구인 금통위에서 결정되기 때문에 큰 지장 없을 것, 7) 과거 한미 기준금리 역전 시기 때도 큰 문제는 없었음. 주요국 정책방향도 중요하지만 국내 여건 판단이 우선 등


초점은 금융 불균형에서 물가로 이동, 2회 추가 인상 전망

연내 2회 인상 전망 유지하나 첫 인상 시점은 7월에서 5월로 변경. 당사의 7월 전망 이유는 신임 총재 인선. 5월 26일 금통위 전까지 인선절차 완료에 물리적 시간이 부족할 것으로 보기 때문. 그러나 물가 안정이 시급하고, ‘합의체 의결기구’인 금통위 성격 감안 시 5월 인상 단행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기준금리는 여전히 1.75%를 연내 최종레벨로 제시. 매파적 위원이 주를 이루는 금통위에서 만장일치 동결 결정이 나왔고, 대외 금리 역전에 크게 우려하지 않는 당국 스탠스, 여전히 정책은 ‘긴축’이 아닌 ‘정상화’가 진행 중인 상황
<2/24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1.515%(-3.1bp)
통안 2년: 2.022%(-6.8bp)
국고 3년: 2.226%(-9.1bp)
국고 5년: 2.423%(-9.9bp)
국고 10년: 2.624%(-9.8bp)
국고 30년: 2.553%(-7.5bp)

- 국고채 시장은 금통위 대기 심리 유입되면서 상승 출발

- 이후, 금통위 만장일치 기준금리 동결, 러시아 군사작전 소식 등에 힘입어 강세 마감

- 한국은행, 2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 1.25%로 만장일치 동결

- 2022년 물가 상승률 전망치 3.1%로 11월 수정경제전망 대비 1.1%p 상향 조정. 경제성장률은 3.0%로 기존 전망 유지

- 물가 전망치 상향 조정에도 만장일치로 기준금리가 동결된 점 등 영향에 금통위는 대체로 비둘기파적으로 해석

- 초점은 금융 불균형에서 물가로 이동되었다는 판단, 연내 2회 추가 인상(5월, 12월) 전망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34틱 상승한 108.07, 10년 국채선물은 102틱 상승한 120.67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3133 계약 순매수) / 외국인(2929 계약 순매도)

- 10년 선물: 기관(1552 계약 순매수) / 외국인(1335 계약 순매도)
<2/25 Hanwha FI Daily - Global>

미국
2년: 1.58%(-2.19bp)
5년: 1.862%(-4.13bp)
10년: 1.963%(-2.79bp)
30년: 2.278%(-1.59bp)
TIPS 10년: -0.622%(-4.15bp)
BEI 5년: 3.157%(+1.4bp)
BEI 5y5y: 2.109%(+1.5bp)

- 우크라이나 발 리스크오프 심리 지속되는 모습. 국채 금리 하락 마감

- 7년 만기 국채 500억달러 입찰 결과, 응찰률 2.36배, 간접 응찰률 63.9%, 발행 금리 1.905%,


유럽/영국
Bund 2년: -0.428%(-6.1bp)
Bund 10년: 0.169%(-5.7bp)
Gilt 2년: 1.255%(-3.57bp)
Gilt 10년: 1.447%(-3.12bp)


- 독일 및 영국 채권 시장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면 침공 소식에 안전자산 수요 크게 증가하며 강세

- Yannis Stournaras ECB 정책위원(비둘기파), "우크라이나 여파 완화 위해 최소 올해 하반기까지 자산 매입 프로그램(APP) 지속 필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단기적 인플레이션 효과 발생하나 중장기적으로는 디플레이션 효과 나타날 것"

- Isabel Schnabel ECB 집행위원(매파), "중기적 인플레이션 수준이 목표치인 2%에서 고착화 될 가능성 증가", "강력한 노동 시장 및 물가 압력 상승은 통화 정책의 점진적인 정상화를 요구"

- Huw Pill BOE 수석 이코노미스트(비둘기파), "측정된 방식으로, 그리고 다른 경제를 방해하지 않는 방식으로 인플레이션에 대응할 것"


<이외 참고 이슈들>
- 러시아 미사일 공격으로 우크라이나 오데사에서 18명 사망.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 인근 도시인 브로바리에서 최소 6명 사망

- Volodymyr Zelensky 우크라이나 대통령, 러시아와 단교 선언
Loretta Mester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매파, 2022, 2024년 투표권)

1. 우크라이나 사태는 미국 경제에 중기적으로 영향 미칠 수 있음. 연준의 정책 정상화 속도 결정 고려사항 중 하나

2. 지정학적 이슈는 인플레이션과 함께 단기적으로 경제에 충격을 줄 가능성

3. 물가는 둔화되겠으나 2023년까지는 2.0%대 상회 전망


Thomas Barkin 리치몬드 연은 총재(중립, 2024년 투표권)

1. 러시아-우크라이나 갈등이 연준 기준금리 인상에 “아마도” 영향 미치지는 않을 것

2. 강력한 수요와 고용환경, 높은 물가로 인해 기준금리 인상 필요

3. 우크라이나 사태가 고유가로 이어질 경우 이는 미국 소비와 경제 리스크로 작용할 것


Mary Daly(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중립, 2024년 투표권)

1. 이전 보다 양적 긴축을 빠르고 더 이른 시점에서 진행해야 하지만 회의 때마다 자산 축소 조정할 필요는 없음

2. 양적 긴축에 대한 정확한 효과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점진적 조정 필요
우크라이나 영공 상황
Christopher Waller 이사(매파, 당연직)

1. 인플레이션 억제 노력 절실. 향후 몇 주간 경제 데이터가 매우 견조(exceedingly hot)할 경우 3월 기준금리 50bp 인상 필요

2. 초여름까지 1.00~1.25% 수준 기준금리 도달 및 늦어도 7월까지는 자산 축소 시행 필요

3. 기준금리 인상에도 불구하고 물가가 높은 수준 이어간다면 추가 인상 단행해야겠지만 물가가 둔화되는 모습 보일 경우 기준금리 인상 속도 조절 가능

4. 물론,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해 상황이 달라질 수 있음. 이럴 경우 조금 더 완만한 긴축이 적절할 것. 아직까지 사태에 대한 예상은 시기상조

5. 2017년보다 훨씬 빠르게 자산 축소 시행해야 함

6. MBS 매각에는 제한(매각 규모)을 두어서는 안됨
PCE 예상치 상회하면서 국채 굼리도 재차 상승 중입니다. 10년 금리 다시 2.0%대 진입했고 2년 금리도 1.6%대 욜라왔습니다
우크라이나 출신 러시아 석탄 수출 기업 담당자 이야기

1. 알려진 것과는 다르게 우크라이나 내 민간인들도 상당수 사망 중

2. 민간인 차량으로 인해 러시아군 차가 진입에 애로를 겪고있다는 것은 과장된 이야기

3. 지나가는 차량들도 들이받는게 지금 러시아군 전차들

4. 민간시설도 무차별 폭격 자행 중
<2/28 Hanwha FI Daily - Global>

미국
2년: 1.57%(-1bp)
5년: 1.865%(+0.32bp)
10년: 1.962%(-0.16bp)
30년: 2.274%(-0.44bp)
TIPS 10년: -0.599%(+2.23bp)
BEI 5년: 3.106%(-5.08bp)
BEI 5y5y: 2.122%(+1.35bp)

- 지정학적 리스크가 하방 압력으로 작용하면서 대부분 구간 금리 하락

- Christopher Waller 연준 이사, "인플레이션 억제 노렷 절실. 항후 몇 주 동안 경제 데이터 견조한 모습 보이면 3월 기준금리 50bp인상 필요"


유럽/영국
Bund 2년: -0.387%(+4bp)
Bund 10년: 0.229%(+6bp)
Gilt 2년: 1.198%(-5.19bp)
Gilt 10년: 1.456%(+1.05bp)

- 독일 Bunds 금리는 우크라이나 위기 관련 인플레이션 우려 증가하면서 상승

- Paschal Donohoe EU 재무장관, "필요할 경우 경제적 지원 가능하도록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재정정책에 미치는 영향을 향후 몇 주 동안 고려할 것"

- Christine Largarde ECB 총재(비둘기파), "우크라이나 전쟁이 EU 경제에 미칠 영향을 명확하게 파악하는 것은 시기상조", "유로존 물가 안정과 금융 안정 보장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 취할 준비 되어있다"

- Philip Lane ECB 수석 이코노미스트(비둘기파), "우크라이나 분쟁이 유로존 GDP 0.3%~0.4%p 감소시킬 수 있으며, 2022년 인플레이션 전망 크게 증가할 가능성 존재"

- Reuters, "ECB 관계자에 의하면 2022년 인플레이션은 ECB의 2% 목표치의 약 2배가 될 수 있고 중기 인플레이션도 오버슈팅의 위험 존재"

<이외 참고 이슈들>
- 27일, 미국·EU·영국·캐나다 국제 은행 결제망(SWIFT)에서 러시아 퇴출 합의
- S&P, 러시아 신용등급 BBB-에서 BB+로 하향 조정. 이로써 러시아는 2019년 이후 다시 투자등급 지위 상실. 우크라이나 신용등급은 기존 'B'에서 'B-'로 조정
봄전망: 크로스컨트리_한화투자증권 투자전략팀_22.02.28

저희 팀 봄(3~5월) 전망자료 입니다. 채권은 다음주 세부적으로 보완해서 별도로 추가 발간 예정입니다.

자료 링크: https://bit.ly/3M7Ine4

한화투자증권 투자전략팀 채널 링크
https://t.me/joinchat/AAAAAEU_lxwmJ7EmqqVOIA
볼린저밴드로 그려본 한미 국채금리

1) 양국 모두 장기 금리 상승 동력이 약하고

2)한국 상승 모멘텀은 확실히 둔화된 모습
한미 국채금리 매수 시그널

1) 여전히 매수하기에는 너무 이르지만

2) 국고 10년은 매수 환경 조정 중
러시아 기준금리 9.5%에서 20%로 긴급 인상
<2/28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1.535%(-0.1bp)
통안 2년: 2.034%(-0.2bp)
국고 3년: 2.242%(-0.2bp)
국고 5년: 2.468%(0bp)
국고 10년: 2.675%(+0.4bp)
국고 30년: 2.632%(+1.2bp)

- 국고채 시장은 주요국들의 러시아 금융 제재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입찰 헤지성 물량 출회로 혼조세 출발

- 이후, 외인 주도 국채선물 매수세 확대됐으나 금리 하락 폭 되돌리며 국고채 시장 보합권 마감

- 국고 5년 입찰 결과: 입찰금액 1조 6,000억원 / 응찰금액 4조 8,240억원 / 낙찰금액 1조 6,000억원 / 낙찰금리 2.470%

- 국고 20년 입찰 결과: 입찰금액 8,000억원 / 응찰금액 2조 4,200억원 / 낙찰금액 8,000억원 / 낙찰금리 2.690%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0틱 하락한 108, 10년 국채선물은 15틱 하락한 120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13788 계약 순매도) / 외국인(13782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3186 계약 순매도) / 외국인(3153 계약 순매수)
달러대비 루블화 100루블 선 돌파. 구소련 해체 이후 최고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