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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우크라이나 때문에 많이 시끄러운데 저번주 진행했던 금번 위기 관련 세미나 자료입니다. 현 갈등의 배경, 향후 갈등 방향 등을 러시아 입장에서 간단하게 적어놓았습니다. 대단한건 아니니 간단한 참고용으로만 쓰시면 될 것 같습니다.
<2/17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1.547%(-1.1bp)
통안 2년: 2.111%(-3.3bp)
국고 3년: 2.295%(-3bp)
국고 5년: 2.483%(-1.7bp)
국고 10년: 2.708%(+0.6bp)
국고 30년: 2.63%(-0.2bp)

- 국고채 시장은 간밤 미 국채 금리 흐름에 연동되며 강세 출발

- 이후 국채선물 매도세 확대로 강세 폭 축소되었으나 장중 우크라이나 위기 부각되면서 변동성 장세 시현

- 기재부, 지난해 경제회복 영향으로 총수입 대폭 늘었지만 총지출을 역대 최대 규모인 600조원으로 추정, 재정적자 30조원 규모 추산

- 2021년 정부 국고채 발행액 180.5조원으로 사상 최대치 기록. 국고채 발행 잔액도 지난해 726.8조원에서 843.7조원으로 120조원 증가

- 추경 처리 위해 여야정 재협상. 민주당은 정부가 제시한대로 소상공인 320만명에 1인당 300만원씩 지급하고 추경안 처리 후 지원 규모를 보완해야 한다는 입장. 국민의힘은 방역지원금을 1000만원으로 올려야 한다는 입장

- 더불어민주당, “코로나 위기 극심한 만큼 만족스럽지 않더라도 추경 조기 처리 당부”, “부족한 건 이재명 후보 당선 이후 2차 추경이나 긴급재정명령을 발동해 해결할 것”

- 홍남기 기재부 장관, "정부가 감내할 수 있는 추경증액 규모는 2조+α", "국가신용도 관련 신용평가사 협의 관계 고려해 정부의 증액 범위 존중 바란다고 호소드렸다"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8틱 상승한 107.74, 10년 국채선물은 9틱 하락한 119.65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397 계약 순매도) / 외국인(624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3339 계약 순매수) / 외국인(3331 계약 순매도)
주말 간 연준 이사들 발언 주요 내용

2/18 James Bullard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매파, 2022년 투표권)

1. 7 월 전까지 100bp 기준금리 인상 필요

2.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목표 범위에서 멀리 떨어져있는 데 자산 매입은 지속 중 . 정책 금리도 최저 수준

3. 본인의 의견(7 월 전까지 100bp 인상)은 이미 연준 구성원들에게 설명했음

4. 연준의 정책 정상화에 대한 시장에 이해도 키우는 것이 중요


2/18 Loretta Mester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매파, 2022, 2024년 투표권)

1. 더욱 적극적으로 기준금리 인상 , 자산 규모 축소해야 함

2. 경기의 유의미한 변동이 없다면 이전보다 빠른 기준금리 인상과 자산 규모 축소 필요

3. 연준 보유 MBS 일부 매각 찬성


2/19 Charles Evans 시카고 연은 총재(비둘기파, 2023년 투표권)

1. 정책 정상화가 고용과 경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 없을 것 . 현재 통화정책 스탠스는 상당한 조정 필요

2. 정책 조정 강도 결정에 있어 관건은 인플레이션

3. 공격적인 기준금리 인상 없이도 물가 압력은 스스로 완화될 가능성도 있으나 충분한 데이터 수집까지 시간 소요 전망

4. 현재 근원 인플레이션은 연준 목표치인 2% 에 비교적 잘 고정되어 있음

5. 인플레이션이 원치 않는 근원 물가 추세적 상승으로 이어지지 않게 관리할 필요 만약 그렇게 될 경우 연준은 성장을 늦추거나 경기 침체 감수하더라도 긴축 정책 강화해야 함


2/19 John Williams 뉴욕 연은 총재(중립, 당연직)

1. (50 bp 인상 등)큰 폭의 기준금리 인상 필요성 떨어져 안정적으로 기준금리 인상하되 필요 시 속도 조절 하는 것이 바람직

2. 내년 말까지 기준금리가 2.00~2.50% 까지 인상하는 경로가 타당

3. QT 는 하반기 실시 예상 국채와 함께 MBS 매각도 고려 중

4. 2022 년 GDP 성장률은 3.0% 을 약간 밑돌고 실업률은 3.5% 까지 하락할 것

5. PCE 상승률은 3.0% 까지 하락하고 2023 년에에는 공급난 해소로 추가 둔화 전망


2/19 Lael Brainard 연준 부의장 지명자(비둘기파, 당연직)

1. 내달 기준금리 인상할 준비 되어있음. 이후 자산 축소도 병행될 것

2. 경기 개선세가 매우 강하기 때문에 다음 회의에서 기준금리 인상하는 것이 적절. 3월 외에도 추가적인 인상 전망
코로나 위기 때부터 연준 인사들은 적극적인 발언을 통해 시장에 포워드 가이던스를 제공했습니다(일부는 본인만의 의견이었지만).

이번 주 공개된 1월 FOMC 회의록에서는 시장 소통에 대한 연준의 긍정적인 시각을 볼 수 있었습니다.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이 정책 조정에 따른 리스크를 제거할 수 있다고 본 것이죠. 기준금리 인상 같읕 통화정책 수단은 매주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지금은 충분한 정책 조정까지 시간이 충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아쉬운 대로 발언 영향력이 커진 큰 연준 이사들이 적극적인 소통에 나서면서 회의와 회의 간극을 메꾸는 것이 중요합니다.
<2/21 Hanwha FI Daily - Global>

미국
2년: 1.465%(-0.08bp)
5년: 1.821%(-1.94bp)
10년: 1.929%(-3.29bp)
30년: 2.24%(-5.42bp)
TIPS 10년: -0.514%(-1.93bp)
BEI 5년: 2.935%(-0.62bp)
BEI 5y5y: 2.041%(-2.26bp)

- 동유럽발 리스크 재차 부각되면서 리스크온 심리 자극, 채권시장 강세 마감

- James Bullard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7월 전까지 기준금리 100bp 인상 필요

- Charles Evans 시카고 연은 총재, 현재 통화정책 스탠스는 상당한 조정 필요. 연준은 경기 침체 감수하더라도 긴축 정책 강화할 준비 되어있어야 함

- John Williams 뉴욕 연은 총재, 큰 폭의 기준금리 인상 필요성 떨어져. 안정적으로 인상하되 필요 시 속도 조절하는 것이 바람직


유럽/영국
Bund 2년: -0.483%(-4.8bp)
Bund 10년: 0.19%(-3.9bp)
Gilt 2년: 1.255%(-7.25bp)
Gilt 10년: 1.377%(-8.51bp)

- 독일, 영국 채권시장은 우크라이나 리스크 고조되며 강세마감

- 18일 우크라이나 친러 반군의 주민 대피 명령 이후 글로벌 증시 하락, 국채 가격 상승

- Peter Kazimir ECB 정책위원, 8월 자산매입프로그램(APP) 종료 지지, 그러나 이것이 즉각적인 금리 인상으로 간주되어서는 안됨

- Bloomberg, ECB 관계자에 의하면 관계자들은 올해 말 금리 인상 가능성을 인정하고 있으며 자산매입을 9월에 종료하기로 합의 중

- ECB 정책위원, 2월 24일 목요일 오후 파리에서 비공식 회의 예정
<2/21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1.56%(+0.2bp)
통안 2년: 2.128%(+1.2bp)
국고 3년: 2.363%(+4.1bp)
국고 5년: 2.566%(+5.6bp)
국고 10년: 2.77%(+4.2bp)
국고 30년: 2.686%(+4.1bp)

- 국고채 시장은 전 주 미국 금리 하락에 연동되며 강세 출발

- 이후, 미러 정상 회담 소식에 안전자산 선호 심리 약화되며 약세 전환. 국고 10년 입찰 물량 부담도 장기 구간 약세 요인으로 작용

- 백악관, “침공이 일어나기 전까지는 외교적 해법 노력할 것”, “침공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조건 하에 푸틴 대통령과의 만남 원칙적으로 수락”

- 2월 1~20일 수출액 343억달러(13.1% 증가) · 수입액 360달러(12.9% 증가) · 무역수지 16억 7,900만달러 적자(전년 동기: 15억 4,200만달러 적자)

- 여야, 금일 오후 6시 본회의에서 추경안 처리하기로 합의

- 국민의힘, “4조 3,700억원 증액 전제로 금일 추경안 처리 협력할 것”


- 국고 10년 입찰 결과: 입찰금액 2조 8,000억원 / 응찰금액 7조 6,830억원 / 낙찰금액 2조 8,210억원 / 낙찰금리 2.720%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0틱 하락한 107.6, 10년 국채선물은 39틱 하락한 119.17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50 계약 순매도) / 외국인(78 계약 순매도)

- 10년 선물: 기관(2612 계약 순매도) / 외국인(2435 계약 순매수)
Michelle Bowman 연준 이사(매파, 당연직)

1. 향후 3주간 발표되는 데이터 검토 후 3월 50bp 인상 여부 결정할 것

2. 매우 높은 물가 수준은 하반기까지 둔화되기 힘들 전망
<2/22 Hanwha FI Daily - Global>

미국: 휴장(대통령의 날)

유럽/영국
Bund 2년: -0.46%(+2.3bp)
Bund 10년: 0.205%(+1.5bp)
Gilt 2년: 1.277%(+2.26bp)
Gilt 10년: 1.407%(+3.04bp)

- 유럽 주요국 채권시장은 물가 압력 지속, 지정학적 긴장감 완화 기대감에 약세

- 독일 1월 PPI, 전년 동기대비 25.0% 상승, 예상치 24.2% 상회하며 사상 최고치 경신(+2.2% mom, 예상: 1.5%)

- 독일 산업연방(BDI), 에너지 비용 급등 완화 위한 신속한 정치적 조치 촉구

- Bundesbank, 오미크론 확산세로 독일 1분기 경기 둔화 가능성 상존하나 확산세 진정시 경기 반등 전망
푸틴 대통령은 돈바스 지역의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 루간스크인민공화국(LPR) 독립국으로 인정하는 대통령령에 서명했습니다. 동 안건은 저번주 국가두마에서 대통령에게 승인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통과시킨 후에 대통령에게 전달되었습니다.
러시아는 언제나 나름의 '명분'과 '반박논리'가 있습니다.

1. 2차 세계대전 직후 패전한 독일 기산시설들 다 뜯어갈때 미국은 독일 과학자들을 다 납치해갔다고 반박했고(미국은 과학자 말고도 만만찮게 우라늄 비밀리에 미국으로 반출)

2. 철의 장막 세울 때는 미국, 영국이 소련 앞마당인 그리스에 친서방 정권 세우는거 눈감아줬는데 너희는 왜 그러냐고 했습니다. 그리고 동서진격때 누가 더 많이 진격했고, 누가 그 지역에서 싸워 이겼는지 상기시켰죠.

3. 흐루쇼프 시절 쿠바 위기 때는 너희(미국)도 우리 코앞(터키)에 핵무기 갖다놨는데 우리라고 못할 이유가 뭐냐고 되받아친 적이 있습니다.

4. 크림반도 병합은 러시아가 일방적으로 침략해서 흡수한게 아닙니다. 러시아는 그 지역 주민들의 압도적인 병합 찬성투표 통과 이후에 접수했습니다.

이번에 돈바스 공화국들 승인을 보면 이 두 지역은 2015년부터 꾸준하게 독립을 외치고 러시아로의 병합을 요구하던 곳들입니다. 그 지역 사람들 대다수가 원하고 있었습니다.

독립국으로 두 지역을 승인했으니 러시아 입장에서는 군 병력 진입은 "침략"이 아닙니다. 뻔뻔하기 그지 없는데 막상 또 보면 묘하게 납득도 가는 것이 러시아와 소련의 그간 행보입니다.
정치적 이벤트와 스케줄 사이에서 총재 선임이 완료되어야 5월 인상 가능
<2/22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1.542%(-1.8bp)
통안 2년: 2.097%(-3.1bp)
국고 3년: 2.327%(-3.6bp)
국고 5년: 2.524%(-4.2bp)
국고 10년: 2.717%(-5.3bp)
국고 30년: 2.629%(-5.7bp)

- 국고채 시장은 전일 예상대비 적은 규모 추경 논의 진전, 러시아군 우크라니아 진입 소식에 안전자산 선호 심리 강화되며 강세 출발

- 이후, 우크라이나 사태 관련 경계감 지속되는 가운데 외인 주도 국채선물 매수세 증가하며 전 구간 강세 마감

- 한국은행, 2월 소비자심리지수 103.1로 전월대비 1.3p 하락. 2월 기대인플레이션은 2.7%로 전월대비 0.1%p 상승

- 한국은행, 가계신용 지난해 134조 1천억원 증가해 사상 최대 규모인 1,862조 1천억원 기록. 분기별 증가 속도는 지난해 4분기 가계신용 19조 1천억원(+1.0%) 증가해 같은 해 1분기(36조 7천억원, +2.1%), 2분기(43조 5천억원, +2.5%), 3분기(34조 9천억원, +1.9%) 대비 증가 폭 반절 수준으로 급감

- 정부, 3월 4일 소비자물가 대응 위한 물가장관회의 개최 예정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0틱 상승한 107.7, 10년 국채선물은 49틱 상승한 119.66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3782 계약 순매도) / 외국인(3932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2367 계약 순매도) / 외국인(2623 계약 순매수)
<2/23 Hanwha FI Daily - Global>

미국
2년: 1.549%(+8.37bp)
5년: 1.863%(+4.21bp)
10년: 1.939%(+1.04bp)
30년: 2.237%(-0.28bp)
TIPS 10년: -0.538%(-2.4bp)
BEI 5년: 2.978%(+4.43bp)
BEI 5y5y: 2.051%(+1.02bp)

- 전반적인 금융시장 투자심리 악화로 30년 제외 전 구간 금리 상승 마감

- 10-2년 스프레드는 38bp까지 축소되면서 2020년 4월 이후 최저치 기록

- 2년 국채 520억달러 입찰 결과, 응찰률 2.64배, 간접 응찰 65.6%, 발행금리 1.553%

- 러시아 정부, 돈바스 지역 도네츠크인민공화국, 루간스크인민공화국 독립국 승인 및 일부 병력 동 지역 배치

- 미러 외무장관 및 정상회담 취소

- 미국 재무부, 제재 일환으로 러시아 국채 발행 및 유통시장 내 투자 금지(기 보유 채권 매매는 가능) 및 국영은행 거래 금지 발표

- 독일 협조 하 Nord Stream2 가동 중단 유지


유럽/영국
Bund 2년: -0.406%(+5.3bp)
Bund 10년: 0.241%(+3.6bp)
Gilt 2년: 1.332%(+5.66bp)
Gilt 10년: 1.47%(+6.34bp)

- 유럽 자산시장도 우크라이나 위기 영향에 약세

- 독일, 우크라 사태 따른 러시아 제재로 노드스트림 2 승인 절차 중단

- 독일 2월 IFO 기업체감지수 98.9, 예상치 96.5 상회

- 영국 Gilts 금리는 3월 MPC 금리 인상 가능성에 주목하며 상승

- Dave Ramsdan 영란은행 부총재, "향후 몇 달간 추가 점진적 통화 긴축이 적절”

- 영국, 24일부터 자가격리 포함한 법적 방역 규제 모두 폐지
미국의 신규 러시아 제재 주요 내용

- 러시아 국채 발행 및 유통시장 내 투자 금지(기 보유 채권 매매는 가능)

- 국영은행 Vnesheconombank, Promsvyazbank 거래 금지 및 자산 동결. Promsvyazbank는 자산 기준 러시아 6위 은행

- 부패인사 제재 명목으로 푸틴 측근 3명(Sergei Kiriyenko(러시아 전 총리, 현 Rosatom(원자력 기업) 사장), Aleksandr Bortnikov(FSB 국장), Petr Fradkov(Promsvyazbank CEO)) 미국 금융 시스템 접근 금지 및 자산 동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