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명서 변화
- 생산성 증가세, 설비투자는 강력(strong) -> 생산성 증가세는 강력(strong)하고, 설비투자는 견조(robust)
(긍정적 투자판단 강화)
- 인플레이션은 위원회의 2% 목표에 비해 여전히 높음. 여기에는 에너지를 포함한 일부 부문의 가격을 끌어올린 공급 충격이 부분적으로 반영 ->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높음
(물가 상승세가 일시적일 수 있음을 시사하는 문구 삭제. 기조적 물가 상승세 인정)
- 금번 결정은 물가목표를 빠르게(timeller) 달성하는데 도움이 될 것
■ SEP 변화
- 기준금리 점도표 중간값: 2026년 6월 3.750% -> 9월 4.125% / 2027년 6월 3.625% -> 9월 4.125%. 연내 1차례 추가 인상 전망 + 인상한 뒤 내년 말까지 유지
- 성장률 중간값: 2026년 6월 2.2% -> 9월 2.3% / 2027년 6월 2.3% -> 9월 2.4%
- 물가상승률(PCE) 중간값: 2026년 6월 3.6% -> 3.7% / 2027년 6월 2.3% -> 9월 2.3%
- 근원 물가상승률(Core PCE) 중간값: 2026년 6월 3.3% -> 3.4% / 2027년 6월 2.5% -> 9월 2.5%
- 생산성 증가세, 설비투자는 강력(strong) -> 생산성 증가세는 강력(strong)하고, 설비투자는 견조(robust)
(긍정적 투자판단 강화)
- 인플레이션은 위원회의 2% 목표에 비해 여전히 높음. 여기에는 에너지를 포함한 일부 부문의 가격을 끌어올린 공급 충격이 부분적으로 반영 ->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높음
(물가 상승세가 일시적일 수 있음을 시사하는 문구 삭제. 기조적 물가 상승세 인정)
- 금번 결정은 물가목표를 빠르게(timeller) 달성하는데 도움이 될 것
■ SEP 변화
- 기준금리 점도표 중간값: 2026년 6월 3.750% -> 9월 4.125% / 2027년 6월 3.625% -> 9월 4.125%. 연내 1차례 추가 인상 전망 + 인상한 뒤 내년 말까지 유지
- 성장률 중간값: 2026년 6월 2.2% -> 9월 2.3% / 2027년 6월 2.3% -> 9월 2.4%
- 물가상승률(PCE) 중간값: 2026년 6월 3.6% -> 3.7% / 2027년 6월 2.3% -> 9월 2.3%
- 근원 물가상승률(Core PCE) 중간값: 2026년 6월 3.3% -> 3.4% / 2027년 6월 2.5% -> 9월 2.5%
■ Kevin Warsh 연준 의장 기자회견
Q1. 25bp 인상으로 호르무즈 해협이 다시 열리지는 않는다. 공급 측 압력에 대응할 수 없는 소폭 인상이 충분한가?
답변: 연준의 역할은 공급 충격 자체를 해소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가격 변화가 경제 전반으로 번져 2차·3차 효과로 이어지지 않게 막는 것이며 반드시 해낼 것
Q2. 기준금리 인상을 시작하면 보통 연속 인상으로 이어졌는데 이번에는 다른가? 공급 충격이 주원인인 상황에서 인상 효과는?
답변: "포워드 가이던스 사업은 하지 않는다." 취임 후 약 120일간 준비해 온 신중하고 책임 있는 결정. 다른 위원의 전망은 점도표에 있으나 향후 결정은 예단하지 않음. 잭슨홀에서 약속한 것은 원칙과 규율이며 "창밖을 보고 관찰한 대로" 판단함. 공급 충격 하 인상 효과에는 따로 답하지 않음
Q3. 시장이 인상 확률을 90% 반영했는데 시장에 끌려간 인상인가? 채권금리 상승과 관련해 정부부채도 고려했나?
답변: 시장과 연준 사이의 관계는 더 나은 균형이 필요하다고 오래 생각해 왔음. 결정은 경제 궤적에 대한 연준 자체 평가에 근거함. 시장이 결정을 예단하려 할 때도 있지만 오늘 결정은 연준의 결정(부채 문제 답변 없음)
Q4. 기준금리 인상이 소비자에게 주는 의미는? 인하를 요구해 온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할 메시지는?
답변: 대통령과의 대화는 언급하지 않음. 물가 안정의 최대 수혜자는 가장 형편이 어려운 계층이며, 오늘 결정은 의회가 부여한 책무를 이행하기 위한 올바른 결정. 경제가 강하고 완전고용 상태여서 물가 안정에 집중할 수 있음
Q5. 7월 동결 이후 무엇이 달라졌나? 오늘 소매판매가 수요 과열을 시사하나?
답변: 개별 지표에 의존하지 않으므로 소매판매에는 반응하지 않음. 7주 동안 세 가지가 변함. ① 고용을 포함한 광범위한 지표에서 경제 강세 확인 ② 여름 물가 추세가 기준을 통과하지 못한다는 판단을 뒤집을 정보가 거의 없었음 ③ 지정학적 상황에 대한 판단 변화. 이 세 가지가 만장일치 결정으로 이어짐
Q6. "완화 정도를 일부 거둬들였다"고 했는데 현재 금리는 긴축적인가?
답변: 이전에도 금융여건을 긴축적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말했고, 이번 회의에서 동료들도 같은 의견이었음. 금융·신용여건이 목표에 더 부합하도록 완화 정도를 일부 거둬들였고, 앞으로도 계속 평가할 것
Q7. 겨냥하는 단기 또는 장기 중립금리가 있나?
답변: "한마디로 없음." 중립금리는 학문적으로 쓸모 있는 개념이지만 실제 정책 결정에는 영향이 없음
Q8. 데이터 의존을 선호하지 않는다면서도 회의 전 8월 CPI에 이목이 쏠렸음. 시장 반응이 적절했나? 커뮤니케이션에서 얻은 교훈은?
답변: 지난 10여 년간 시장과 언론은 개별 지표를 숨죽여 기다리는 데 익숙해졌지만 본인은 다름. "추세가 중요하고 개별 지표에는 노이즈가 많다. 지표 하나하나에 매달리는 것은 위험한 집착." 시장은 이번 연준의 결정 방식을 점차 이해하게 될 것
Q9. 대통령이 금리를 내리지 않으면 일부 교역을 끊겠다는 취지의 메시지를 냈는데, 독립성에 대한 시험인가? 대통령과 마지막으로 대화한 시점과 회동 계획은?
답변: 독립성은 각자의 영역을 지키는 것이고 양방향으로 적용됨. 무역·재정정책은 담당자들에게 맡기며, 그래야 연준도 보이는 대로 판단이 가능
Q10. "가장 형편이 어려운 계층"은 누구이며 기준금리 인상은 이들에게 어떤 영향을 주나? 다른 중앙은행의 움직임을 어떻게 보나? 올해 두 차례(연속은 아님) 인상한 중앙은행에 대한 평가는?
답변: 금융자산이 없는 인구 50% 가까이로, 주택지분이나 401(k) 없이 급여로 생활하는 사람들. 경제가 완전고용 상태라면 물가 안정에 집중해 이들의 실질임금이 늘도록 하는 것이 연준의 역할. 다른 중앙은행의 결정은 예단하지 않음. 대부분 선진국이 물가 압력을 받으며 각자 책무에 맞게 대응 중. 연준의 결정은 세계로 파급되고, 정도는 덜하지만 해외 중앙은행의 인상도 자국 물가를 억제하며 파급효과는 양방향으로 작용
Q12. 작년 가을에는 경제가 강하다는 이유로 인하를 미루는 것이 실수라고 했는데 오늘은 기준금리를 인상. 무엇이 바뀌었나?
답변: 당시 맥락은 기억나지 않지만, 취임 당시부터 경제가 강해지고 있다고 봤고 최근 지표가 기조 성장률 상승을 확인해 줌. 문제는 5.5년 넘게 이어진 인플레이션
Q13. 최근 장기 국채금리 상승이 성장, 중립금리, 통화정책에 관해 무엇을 말해주나?
답변: 모든 자산가격의 기준인 10년물 금리는 복합적 요인으로 움직임. 지난 회의 이후 상승 요인은 세 가지. ① 경제 강세 ② 자본 조달 경쟁: 설비투자 급증은 실재하고, 하이퍼스케일러가 시장에서 대규모로 자금을 조달하면서 금리 상승을 일부 설명 ③ 지정학: 에너지·곡물 현물가격보다 현물가격과 크랙 스프레드의 차이, 즉 최종 소비재 가격으로 전이되는 부분이 중요. 이것이 전부는 아님
Q14. "더 빠른 2% 복귀"를 말하면서 SEP는 2% 도달을 2029년으로 연기했는데?
답변: 본인 전망이 아니라 18명 동료의 전망을 전달한 것. 6월에는 물가 안정 의지를 재확인했고, 7월에는 시간을 벌었으며, 8월 잭슨홀에서는 규율을 약속함. 오늘 조치로 진지함을 보여주기 시작했고 더 빠르게 물가 안정을 달성할 것. 향후 조치는 예단하지 않음
Q15. AI 업계 리더들이 기술 통제력 상실과 실물경제 피해를 경고하고 있는데 얼마나 우려하나?
답변: AI가 수요와 궁극적으로 공급 측면에 미치는 영향에 큰 관심이 있으며, 연내 보고를 목표로 TF를 설치. AI의 위험과 기회에 관한 정책 결정은 정부의 다른 부문 몫이고, 연준은 그 결정이 본업에 미치는 영향에 집중할 것
Q16. 에너지·관세발 공급 충격은 인상으로 해결되지 않는데, 물가를 잡으려면 성장률을 잠재 수준 아래로 낮춰 고용을 약화시켜야 하나? AI가 경제를 강하게 끌어올리는 상황에서는 어떻게 전개되나?
답변: 실업률은 완전고용 수준이며 고용시장에 타격을 줄 필요는 없다고 봄. 물가 안정과 완전고용은 중기적으로 상충하지 않음. 물가 안정을 확보하면 성장이 더 오래, 더 강하게 이어지고 취약계층도 혜택을 누림
Q1. 25bp 인상으로 호르무즈 해협이 다시 열리지는 않는다. 공급 측 압력에 대응할 수 없는 소폭 인상이 충분한가?
답변: 연준의 역할은 공급 충격 자체를 해소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가격 변화가 경제 전반으로 번져 2차·3차 효과로 이어지지 않게 막는 것이며 반드시 해낼 것
Q2. 기준금리 인상을 시작하면 보통 연속 인상으로 이어졌는데 이번에는 다른가? 공급 충격이 주원인인 상황에서 인상 효과는?
답변: "포워드 가이던스 사업은 하지 않는다." 취임 후 약 120일간 준비해 온 신중하고 책임 있는 결정. 다른 위원의 전망은 점도표에 있으나 향후 결정은 예단하지 않음. 잭슨홀에서 약속한 것은 원칙과 규율이며 "창밖을 보고 관찰한 대로" 판단함. 공급 충격 하 인상 효과에는 따로 답하지 않음
Q3. 시장이 인상 확률을 90% 반영했는데 시장에 끌려간 인상인가? 채권금리 상승과 관련해 정부부채도 고려했나?
답변: 시장과 연준 사이의 관계는 더 나은 균형이 필요하다고 오래 생각해 왔음. 결정은 경제 궤적에 대한 연준 자체 평가에 근거함. 시장이 결정을 예단하려 할 때도 있지만 오늘 결정은 연준의 결정(부채 문제 답변 없음)
Q4. 기준금리 인상이 소비자에게 주는 의미는? 인하를 요구해 온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할 메시지는?
답변: 대통령과의 대화는 언급하지 않음. 물가 안정의 최대 수혜자는 가장 형편이 어려운 계층이며, 오늘 결정은 의회가 부여한 책무를 이행하기 위한 올바른 결정. 경제가 강하고 완전고용 상태여서 물가 안정에 집중할 수 있음
Q5. 7월 동결 이후 무엇이 달라졌나? 오늘 소매판매가 수요 과열을 시사하나?
답변: 개별 지표에 의존하지 않으므로 소매판매에는 반응하지 않음. 7주 동안 세 가지가 변함. ① 고용을 포함한 광범위한 지표에서 경제 강세 확인 ② 여름 물가 추세가 기준을 통과하지 못한다는 판단을 뒤집을 정보가 거의 없었음 ③ 지정학적 상황에 대한 판단 변화. 이 세 가지가 만장일치 결정으로 이어짐
Q6. "완화 정도를 일부 거둬들였다"고 했는데 현재 금리는 긴축적인가?
답변: 이전에도 금융여건을 긴축적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말했고, 이번 회의에서 동료들도 같은 의견이었음. 금융·신용여건이 목표에 더 부합하도록 완화 정도를 일부 거둬들였고, 앞으로도 계속 평가할 것
Q7. 겨냥하는 단기 또는 장기 중립금리가 있나?
답변: "한마디로 없음." 중립금리는 학문적으로 쓸모 있는 개념이지만 실제 정책 결정에는 영향이 없음
Q8. 데이터 의존을 선호하지 않는다면서도 회의 전 8월 CPI에 이목이 쏠렸음. 시장 반응이 적절했나? 커뮤니케이션에서 얻은 교훈은?
답변: 지난 10여 년간 시장과 언론은 개별 지표를 숨죽여 기다리는 데 익숙해졌지만 본인은 다름. "추세가 중요하고 개별 지표에는 노이즈가 많다. 지표 하나하나에 매달리는 것은 위험한 집착." 시장은 이번 연준의 결정 방식을 점차 이해하게 될 것
Q9. 대통령이 금리를 내리지 않으면 일부 교역을 끊겠다는 취지의 메시지를 냈는데, 독립성에 대한 시험인가? 대통령과 마지막으로 대화한 시점과 회동 계획은?
답변: 독립성은 각자의 영역을 지키는 것이고 양방향으로 적용됨. 무역·재정정책은 담당자들에게 맡기며, 그래야 연준도 보이는 대로 판단이 가능
Q10. "가장 형편이 어려운 계층"은 누구이며 기준금리 인상은 이들에게 어떤 영향을 주나? 다른 중앙은행의 움직임을 어떻게 보나? 올해 두 차례(연속은 아님) 인상한 중앙은행에 대한 평가는?
답변: 금융자산이 없는 인구 50% 가까이로, 주택지분이나 401(k) 없이 급여로 생활하는 사람들. 경제가 완전고용 상태라면 물가 안정에 집중해 이들의 실질임금이 늘도록 하는 것이 연준의 역할. 다른 중앙은행의 결정은 예단하지 않음. 대부분 선진국이 물가 압력을 받으며 각자 책무에 맞게 대응 중. 연준의 결정은 세계로 파급되고, 정도는 덜하지만 해외 중앙은행의 인상도 자국 물가를 억제하며 파급효과는 양방향으로 작용
Q12. 작년 가을에는 경제가 강하다는 이유로 인하를 미루는 것이 실수라고 했는데 오늘은 기준금리를 인상. 무엇이 바뀌었나?
답변: 당시 맥락은 기억나지 않지만, 취임 당시부터 경제가 강해지고 있다고 봤고 최근 지표가 기조 성장률 상승을 확인해 줌. 문제는 5.5년 넘게 이어진 인플레이션
Q13. 최근 장기 국채금리 상승이 성장, 중립금리, 통화정책에 관해 무엇을 말해주나?
답변: 모든 자산가격의 기준인 10년물 금리는 복합적 요인으로 움직임. 지난 회의 이후 상승 요인은 세 가지. ① 경제 강세 ② 자본 조달 경쟁: 설비투자 급증은 실재하고, 하이퍼스케일러가 시장에서 대규모로 자금을 조달하면서 금리 상승을 일부 설명 ③ 지정학: 에너지·곡물 현물가격보다 현물가격과 크랙 스프레드의 차이, 즉 최종 소비재 가격으로 전이되는 부분이 중요. 이것이 전부는 아님
Q14. "더 빠른 2% 복귀"를 말하면서 SEP는 2% 도달을 2029년으로 연기했는데?
답변: 본인 전망이 아니라 18명 동료의 전망을 전달한 것. 6월에는 물가 안정 의지를 재확인했고, 7월에는 시간을 벌었으며, 8월 잭슨홀에서는 규율을 약속함. 오늘 조치로 진지함을 보여주기 시작했고 더 빠르게 물가 안정을 달성할 것. 향후 조치는 예단하지 않음
Q15. AI 업계 리더들이 기술 통제력 상실과 실물경제 피해를 경고하고 있는데 얼마나 우려하나?
답변: AI가 수요와 궁극적으로 공급 측면에 미치는 영향에 큰 관심이 있으며, 연내 보고를 목표로 TF를 설치. AI의 위험과 기회에 관한 정책 결정은 정부의 다른 부문 몫이고, 연준은 그 결정이 본업에 미치는 영향에 집중할 것
Q16. 에너지·관세발 공급 충격은 인상으로 해결되지 않는데, 물가를 잡으려면 성장률을 잠재 수준 아래로 낮춰 고용을 약화시켜야 하나? AI가 경제를 강하게 끌어올리는 상황에서는 어떻게 전개되나?
답변: 실업률은 완전고용 수준이며 고용시장에 타격을 줄 필요는 없다고 봄. 물가 안정과 완전고용은 중기적으로 상충하지 않음. 물가 안정을 확보하면 성장이 더 오래, 더 강하게 이어지고 취약계층도 혜택을 누림
260917 채권 김성수 FOMC 리뷰.pdf
689.8 KB
[FOMC 리뷰] 12월 추가 인상 전망
▶ 기준금리 인상
▶ 성명서 및 기자회견:
기조적 물가흐름도 상승 지지
▶ 견조한 서비스 물가,
연내 추가 인상 불가피
9월 FOMC, 기준금리 4.00%로 25bp 만장일치 인상. 추가 인상 명분은 강력. 통화정책은 연말까지 단기금리 상승 요인. 재정 등 장기구간 약세 이벤트가 소화되었거나 소화 중인만큼 당분간은 단기금리 상승 압력이 우세할 전망. 수익률 커브도 Bear Flattening 양상 보일 것
▶ 기준금리 인상
▶ 성명서 및 기자회견:
기조적 물가흐름도 상승 지지
▶ 견조한 서비스 물가,
연내 추가 인상 불가피
9월 FOMC, 기준금리 4.00%로 25bp 만장일치 인상. 추가 인상 명분은 강력. 통화정책은 연말까지 단기금리 상승 요인. 재정 등 장기구간 약세 이벤트가 소화되었거나 소화 중인만큼 당분간은 단기금리 상승 압력이 우세할 전망. 수익률 커브도 Bear Flattening 양상 보일 것
[일본은행 금융정책결정회의]
■ 기준금리 결정:
• 1.25% 25bp 인상. 인상 7명, 동결 2명
• 동결 소수의견: 아사다 도이치로, 사토 아야노
• 아사다: 신선식품 제외 CPI 상승률이 최근 2%를 밑돌고 있어 경제가 강하다고 보기는 어려움
• 사토: 경제와 물가가 이전보다 크게 가속하지 않은 상황에서 지금 인상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음
■ 성명서 주요 내용
• 기조적 물가상승률이 2%에 근접하고 금융여건이 완화적이므로 경제·물가·금융여건 변화에 따라 정책금리를 계속 인상할 방침(continue to raise the policy interest rate). 조정 시기와 속도는 중동 정세·AI 관련 수요 확대·환율의 영향 등 기본 시나리오의 실현 가능성과 위험을 점검하며 판단. 특히 기조적 물가상승률을 2% 부근에서 안정시키는 관점이 중요해졌음(stabilising underlying CPI inflation at a level around 2 percent)
• 신선식품 제외 CPI 상승률은 최근 1.5~2.0% 범위에서 완만하게 상승. 고유가·엔 약세·AI 관련 수요로 높아진 기업 간 거래의 가격 상승 압력이 소비자물가로 번지기 시작(started to spill over into consumer prices)했고, 중장기 기대인플레이션도 계속 상승. 2026회계연도 하반기부터는 CPI 상승률이 2%를 뚜렷하게 웃돌 것(clearly above 2 percent)으로 전망. 기업의 임금·가격 인상 행태가 강해지고 있어 기조적 물가상승률이 2%를 웃돌 상방위험이 있다고 판단(deviate upward to a level above the price stability target of 2 percent). 다카타 하지메 위원과 다무라 나오키 위원은 기조적 물가가 이미 목표에 대체로 도달했다며 물가 전망 문구에 반대
• 경기는 중동 정세의 영향으로 일부 약한 모습을 보이지만 완만하게 회복 중이며, 정부 대책과 글로벌 AI 관련 수요 증가에 힘입어 완만한 성장이 이어질 전망. 노동시장은 계속 타이트한 상태. 경제와 물가는 7월 전망의 기본 시나리오에 대체로 부합. 실질금리는 단·중기 구간을 중심으로 낮은 수준이며, 이번 인상 후에도 완화적인 금융여건이 유지돼 경제활동을 뒷받침할 것으로 판단
■ 기준금리 결정:
• 1.25% 25bp 인상. 인상 7명, 동결 2명
• 동결 소수의견: 아사다 도이치로, 사토 아야노
• 아사다: 신선식품 제외 CPI 상승률이 최근 2%를 밑돌고 있어 경제가 강하다고 보기는 어려움
• 사토: 경제와 물가가 이전보다 크게 가속하지 않은 상황에서 지금 인상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음
■ 성명서 주요 내용
• 기조적 물가상승률이 2%에 근접하고 금융여건이 완화적이므로 경제·물가·금융여건 변화에 따라 정책금리를 계속 인상할 방침(continue to raise the policy interest rate). 조정 시기와 속도는 중동 정세·AI 관련 수요 확대·환율의 영향 등 기본 시나리오의 실현 가능성과 위험을 점검하며 판단. 특히 기조적 물가상승률을 2% 부근에서 안정시키는 관점이 중요해졌음(stabilising underlying CPI inflation at a level around 2 percent)
• 신선식품 제외 CPI 상승률은 최근 1.5~2.0% 범위에서 완만하게 상승. 고유가·엔 약세·AI 관련 수요로 높아진 기업 간 거래의 가격 상승 압력이 소비자물가로 번지기 시작(started to spill over into consumer prices)했고, 중장기 기대인플레이션도 계속 상승. 2026회계연도 하반기부터는 CPI 상승률이 2%를 뚜렷하게 웃돌 것(clearly above 2 percent)으로 전망. 기업의 임금·가격 인상 행태가 강해지고 있어 기조적 물가상승률이 2%를 웃돌 상방위험이 있다고 판단(deviate upward to a level above the price stability target of 2 percent). 다카타 하지메 위원과 다무라 나오키 위원은 기조적 물가가 이미 목표에 대체로 도달했다며 물가 전망 문구에 반대
• 경기는 중동 정세의 영향으로 일부 약한 모습을 보이지만 완만하게 회복 중이며, 정부 대책과 글로벌 AI 관련 수요 증가에 힘입어 완만한 성장이 이어질 전망. 노동시장은 계속 타이트한 상태. 경제와 물가는 7월 전망의 기본 시나리오에 대체로 부합. 실질금리는 단·중기 구간을 중심으로 낮은 수준이며, 이번 인상 후에도 완화적인 금융여건이 유지돼 경제활동을 뒷받침할 것으로 판단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
• 금융환경이 완화적인 만큼 다음 조치는 기본적으로 금리 인상. 경제·물가·금융 여건에 따라 정책금리를 계속 올려 완화 정도를 조정할 것이며, 인상 속도와 폭은 매 회의에서 판단
• 기조적 물가가 2%에 근접하면서 정책 국면이 바뀌었다고 평가. 지금까지는 2%를 밑도는 기조적 물가를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였지만, 이제는 2%에 정착시키는 것이 목표이므로 상방·하방 위험에 대칭적으로 대응할 것
• 3개월에 1회 같은 특정 인상 주기는 염두에 두지 않음. 50bp 인상이나 연속 인상도 물가 상황에 달린 만큼 특정 방식을 미리 배제할 수는 없으나, 2022~2023년 미국·유럽처럼 대폭 인상에 내몰리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조정하겠다는 입장
• 금융환경은 여전히 완화적이나 인상을 거치며 완화 정도는 조금씩 축소 중. 장기·초장기 금리는 상당히 긴축됐지만 은행 대출과 자산시장(주가·환율)은 다소 완화적이며, 급격한 인상으로 금융여건이 크게 조정되는 부작용도 피할 필요
• 최종금리는 중장기 명목 중립금리, 단기 경제·물가 여건에 따라 거기서 얼마나 벗어날지에 대한 판단, 해외 금리에 따라 정해짐. 중립금리를 특정하기 어려워 최종금리는 사후적으로 확인될 것
• 아사다, 사토 위원의 반대는 GDP 통계상 내수가 강하지 않다는 점에 근거. 다른 위원들은 이 약세를 일시적·기술적 요인으로 판단해 인상이 적절하다고 봄. 건전한 논의의 결과이며, 내년 여름 위원 교체가 정책 경로를 좌우하지는 않음
• 7월과 달리 이번에 기준금리를 인상한 이유는 중동 정세가 물가를 끌어올리는 쪽으로 움직였고, AI 관련 수요 호조가 예상보다 길게 이어졌기 때문. 일부 중장기 기대인플레이션 지표가 올라 그 수준을 유지하고 춘투를 반영한 임금 데이터가 수개월 견조해, 기조적 물가가 2%로 수렴하고 있다는 판단
• 기조적 물가는 2026년도 후반~2027년도에 2%에 도달한다는 기존 전망대로 움직이는 중. 2% 정착을 확인하는 데는 시간이 걸리며, 2027년도 춘투가 큰 판단 포인트
• 3~4월 유가 상승(1차 충격)이 기업물가를 거쳐 소비자물가로 전가되는 가운데, 최근 연료 가격이 다시 오르는 2차 충격이 발생. 공급 차질이 길어지면 기업물가와 CPI에 다시 영향을 줄 수 있어 주의할 것
• 연준·ECB 등이 비슷한 시기에 금리를 올린 것은 중동발 인플레이션 압력과 수요 측면의 AI 관련 지출 강세라는 공통 요인에 반응한 결과. 일본은행의 통화정책은 환율이 물가에 주는 영향을 고려할 뿐, 환율을 특정 범위에 안정시키는 정책이 아님
• 금융환경이 완화적인 만큼 다음 조치는 기본적으로 금리 인상. 경제·물가·금융 여건에 따라 정책금리를 계속 올려 완화 정도를 조정할 것이며, 인상 속도와 폭은 매 회의에서 판단
• 기조적 물가가 2%에 근접하면서 정책 국면이 바뀌었다고 평가. 지금까지는 2%를 밑도는 기조적 물가를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였지만, 이제는 2%에 정착시키는 것이 목표이므로 상방·하방 위험에 대칭적으로 대응할 것
• 3개월에 1회 같은 특정 인상 주기는 염두에 두지 않음. 50bp 인상이나 연속 인상도 물가 상황에 달린 만큼 특정 방식을 미리 배제할 수는 없으나, 2022~2023년 미국·유럽처럼 대폭 인상에 내몰리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조정하겠다는 입장
• 금융환경은 여전히 완화적이나 인상을 거치며 완화 정도는 조금씩 축소 중. 장기·초장기 금리는 상당히 긴축됐지만 은행 대출과 자산시장(주가·환율)은 다소 완화적이며, 급격한 인상으로 금융여건이 크게 조정되는 부작용도 피할 필요
• 최종금리는 중장기 명목 중립금리, 단기 경제·물가 여건에 따라 거기서 얼마나 벗어날지에 대한 판단, 해외 금리에 따라 정해짐. 중립금리를 특정하기 어려워 최종금리는 사후적으로 확인될 것
• 아사다, 사토 위원의 반대는 GDP 통계상 내수가 강하지 않다는 점에 근거. 다른 위원들은 이 약세를 일시적·기술적 요인으로 판단해 인상이 적절하다고 봄. 건전한 논의의 결과이며, 내년 여름 위원 교체가 정책 경로를 좌우하지는 않음
• 7월과 달리 이번에 기준금리를 인상한 이유는 중동 정세가 물가를 끌어올리는 쪽으로 움직였고, AI 관련 수요 호조가 예상보다 길게 이어졌기 때문. 일부 중장기 기대인플레이션 지표가 올라 그 수준을 유지하고 춘투를 반영한 임금 데이터가 수개월 견조해, 기조적 물가가 2%로 수렴하고 있다는 판단
• 기조적 물가는 2026년도 후반~2027년도에 2%에 도달한다는 기존 전망대로 움직이는 중. 2% 정착을 확인하는 데는 시간이 걸리며, 2027년도 춘투가 큰 판단 포인트
• 3~4월 유가 상승(1차 충격)이 기업물가를 거쳐 소비자물가로 전가되는 가운데, 최근 연료 가격이 다시 오르는 2차 충격이 발생. 공급 차질이 길어지면 기업물가와 CPI에 다시 영향을 줄 수 있어 주의할 것
• 연준·ECB 등이 비슷한 시기에 금리를 올린 것은 중동발 인플레이션 압력과 수요 측면의 AI 관련 지출 강세라는 공통 요인에 반응한 결과. 일본은행의 통화정책은 환율이 물가에 주는 영향을 고려할 뿐, 환율을 특정 범위에 안정시키는 정책이 아님
Christine Lagarde ECB 총재
• 추가 기준금리 인상 여부는 앞으로의 상황에 달려 있음(will depend on the future). 물가 전망, 기조적 물가, 통화정책 파급 세 가지와 입수 데이터·전망을 바탕으로 회의마다(meeting by meeting) 결정. 기준금리 인하는 현재로선 가능성이 매우 낮음(very unlikely at the moment)
• 물가를 2%로 되돌려 물가안정을 제공해야 함. 핵심 임무는 무엇보다 물가안정(inflation first and foremost)이며, 인플레이션은 소득과 자산이 적은 취약계층에 가장 나쁜 것
• 중동 전쟁에 따른 에너지 비용 상승과 관련해서는 특히 인플레이션이 고착될 위험(risk that inflation becomes embedded)에 대응. 중앙은행이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열거나 에너지를 공급할 수는 없지만, 에너지 가격 상승이 경제 전반에 미칠 영향을 예상해 물가안정을 지켜야 함. 물가를 2%로 유지하는 데 매우 진지하다(damn serious)는 신호를 모두에게 보내야 함
• 현재 물가상승률은 회원국에 따라 3.2%, 올해 전망은 3%로 이를 억제해 2%로 되돌려야 함
• 고용은 양호하고(in a good place) 대부분 유럽 국가의 실업률이 낮음
• 성장은 예상보다 다소 긍정적(a little more promising)
• 에너지 비용 관련 정부 지원책은 선별적·일시적·맞춤형(targeted, temporary, and tailored)이어야 에너지 비용이 안정될 때 즉시 거둬들일 수 있음
• 주거비는 높고 일부 국가는 훨씬 높지만 주택 공급(housing offer)의 문제이기도 함. 시장의 주택 공급량, 사회주택 개발, 공급 확대 노력이 매우 중요
• 2027년에 떠난다(I leave in 2027)고 했으나 임기 만료인 2027년 10월까지냐는 질문에는 두고 보자(we'll see)고 답함. 시기와 관계없이 가장 전문적인 방식으로 처리될 것
• 추가 기준금리 인상 여부는 앞으로의 상황에 달려 있음(will depend on the future). 물가 전망, 기조적 물가, 통화정책 파급 세 가지와 입수 데이터·전망을 바탕으로 회의마다(meeting by meeting) 결정. 기준금리 인하는 현재로선 가능성이 매우 낮음(very unlikely at the moment)
• 물가를 2%로 되돌려 물가안정을 제공해야 함. 핵심 임무는 무엇보다 물가안정(inflation first and foremost)이며, 인플레이션은 소득과 자산이 적은 취약계층에 가장 나쁜 것
• 중동 전쟁에 따른 에너지 비용 상승과 관련해서는 특히 인플레이션이 고착될 위험(risk that inflation becomes embedded)에 대응. 중앙은행이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열거나 에너지를 공급할 수는 없지만, 에너지 가격 상승이 경제 전반에 미칠 영향을 예상해 물가안정을 지켜야 함. 물가를 2%로 유지하는 데 매우 진지하다(damn serious)는 신호를 모두에게 보내야 함
• 현재 물가상승률은 회원국에 따라 3.2%, 올해 전망은 3%로 이를 억제해 2%로 되돌려야 함
• 고용은 양호하고(in a good place) 대부분 유럽 국가의 실업률이 낮음
• 성장은 예상보다 다소 긍정적(a little more promising)
• 에너지 비용 관련 정부 지원책은 선별적·일시적·맞춤형(targeted, temporary, and tailored)이어야 에너지 비용이 안정될 때 즉시 거둬들일 수 있음
• 주거비는 높고 일부 국가는 훨씬 높지만 주택 공급(housing offer)의 문제이기도 함. 시장의 주택 공급량, 사회주택 개발, 공급 확대 노력이 매우 중요
• 2027년에 떠난다(I leave in 2027)고 했으나 임기 만료인 2027년 10월까지냐는 질문에는 두고 보자(we'll see)고 답함. 시기와 관계없이 가장 전문적인 방식으로 처리될 것
Andrew Bailey 영란은행 총재
• 기준금리 3.75% 동결에 투표(6-3 동결, 3명은 25bp 인상). 물가가 중기적으로 2% 목표에 부합하도록 필요하면 행동할 준비(stands ready to act as necessary). 에너지 가격이 물가 전반에 미치는 영향에 집중하고 있으며, 고유가가 길어질수록 결정은 더 어려워질 것(the longer this goes on, the more difficult this becomes)
• 시장이 내년 최대 네 차례 기준금리 인상을 반영하고 있지만 이번 회의에서 네 차례 인상 가능성은 논의하지 않았음. 세계 상황이 너무 예측하기 어려움(too unpredictable)
• 기준금리 인하 조건은 중동 분쟁 종식과 에너지 가격의 분쟁 이전 수준 복귀. 7월 회의 이후 추가 진전은 부재
• 올해 기대됐던 기준금리 인하가 이뤄지지 않으면서 통화여건이 상당히 긴축됐으며(tightened quite a bit) 이는 필요한 일. 2월 말 분쟁 이후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1% 가까이 올랐고 이를 정책 판단에 반영
• 8월 CPI 상승률 3.1%로 목표와의 괴리 1.1%p 중 0.7%p는 주로 자동차 연료에서 비롯된 에너지 직접 효과. 9/14 에너지 선물가격 기준으로 물가는 2026년 4분기 3.75% 안팎, 2027년 초 4%를 소폭 웃돌 전망. 공급망을 통한 간접효과는 예상보다 늦게 나타나지만 2027년 1분기까지 CPI를 약 0.6%p 높일 전망
• 에너지 가격의 물가 파급은 아직 초기이며 지금까지는 상당히 제한적(quite subdued). 임금·가격 결정의 2차 효과가 크다는 증거는 적지만 고유가가 길어질수록 위험이 커짐. 서비스물가는 3월 4.5%에서 8월 3.4%로 광범위하게 둔화
• 노동시장에 어느 정도 유휴(spare capacity)가 있어 명목임금 상승을 제약할 것. 민간 정규직 평균주간임금 상승률(3개월)은 7월 2.9%로 연초 3.3%에서 둔화되었음
• 약한 가계 수요가 기업의 비용 전가를 제한할 것. 8월 DMP 조사에서 순 56%의 기업이 에너지 충격으로 마진 축소를 예상
• 보유 국채 상당 부분은 매각하지 않고 나머지는 2034년까지 매각하는 양적긴축 종료 경로를 제시해 시장에 명확성을 줌. 재무부·DMO와 오래 준비해 온 것으로 시장 혼란에 대한 대응이나 특정 정부를 위한 결정이 아님
Jeffrey Schmid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
(강경파, 투표권 없음)
• 이번 주 FOMC의 기준금리 인상과 통화정책 긴축 결정을 지지. 5년 넘게 2% 목표를 웃돈 너무 높고 너무 오래 지속된(too high for too long) 인플레이션에 대한 대응. 연준은 인플레이션에 할 일이 남아 있으며 이번 조치는 이에 대한 노력 중 하나
• 최근 물가 지표는 3%를 웃도는 추세. 유가 상승이 주요 요인이지만 문제는 에너지만이 아니며, 에너지 제외 물가도 과열됐고(running hot) 폭넓은 상품·서비스 가격 상승률이 물가안정 목표에 부합하지 않음
• 유가 등 공급 요인에만 집중하기보다 경제 전반의 균형을 봐야 함. 높은 인플레이션은 경제 불균형의 신호이며, 연준은 수요에 대한 영향력을 통해 언제나 물가 억제에 역할이 있음
• 노동시장은 균형 상태(in balance). 실업률 4.1%는 완전고용 범위. 지난 1년간 고용 증가가 느렸지만 노동력 고령화와 은퇴 증가를 감안하면 예상된 일
• 소비 지출과 강한 기업투자에 힘입어 성장은 견조. 노동시장이 균형이고 성장이 탄탄한 만큼 통화정책 판단의 최우선 관심사는 인플레이션(inflation is my primary concern)
• 콜로라도 은행들은 건전한 펀더멘털, 규율 있는 대출, 탄탄한 자본을 갖춘 상태
• 기준금리 3.75% 동결에 투표(6-3 동결, 3명은 25bp 인상). 물가가 중기적으로 2% 목표에 부합하도록 필요하면 행동할 준비(stands ready to act as necessary). 에너지 가격이 물가 전반에 미치는 영향에 집중하고 있으며, 고유가가 길어질수록 결정은 더 어려워질 것(the longer this goes on, the more difficult this becomes)
• 시장이 내년 최대 네 차례 기준금리 인상을 반영하고 있지만 이번 회의에서 네 차례 인상 가능성은 논의하지 않았음. 세계 상황이 너무 예측하기 어려움(too unpredictable)
• 기준금리 인하 조건은 중동 분쟁 종식과 에너지 가격의 분쟁 이전 수준 복귀. 7월 회의 이후 추가 진전은 부재
• 올해 기대됐던 기준금리 인하가 이뤄지지 않으면서 통화여건이 상당히 긴축됐으며(tightened quite a bit) 이는 필요한 일. 2월 말 분쟁 이후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1% 가까이 올랐고 이를 정책 판단에 반영
• 8월 CPI 상승률 3.1%로 목표와의 괴리 1.1%p 중 0.7%p는 주로 자동차 연료에서 비롯된 에너지 직접 효과. 9/14 에너지 선물가격 기준으로 물가는 2026년 4분기 3.75% 안팎, 2027년 초 4%를 소폭 웃돌 전망. 공급망을 통한 간접효과는 예상보다 늦게 나타나지만 2027년 1분기까지 CPI를 약 0.6%p 높일 전망
• 에너지 가격의 물가 파급은 아직 초기이며 지금까지는 상당히 제한적(quite subdued). 임금·가격 결정의 2차 효과가 크다는 증거는 적지만 고유가가 길어질수록 위험이 커짐. 서비스물가는 3월 4.5%에서 8월 3.4%로 광범위하게 둔화
• 노동시장에 어느 정도 유휴(spare capacity)가 있어 명목임금 상승을 제약할 것. 민간 정규직 평균주간임금 상승률(3개월)은 7월 2.9%로 연초 3.3%에서 둔화되었음
• 약한 가계 수요가 기업의 비용 전가를 제한할 것. 8월 DMP 조사에서 순 56%의 기업이 에너지 충격으로 마진 축소를 예상
• 보유 국채 상당 부분은 매각하지 않고 나머지는 2034년까지 매각하는 양적긴축 종료 경로를 제시해 시장에 명확성을 줌. 재무부·DMO와 오래 준비해 온 것으로 시장 혼란에 대한 대응이나 특정 정부를 위한 결정이 아님
Jeffrey Schmid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
(강경파, 투표권 없음)
• 이번 주 FOMC의 기준금리 인상과 통화정책 긴축 결정을 지지. 5년 넘게 2% 목표를 웃돈 너무 높고 너무 오래 지속된(too high for too long) 인플레이션에 대한 대응. 연준은 인플레이션에 할 일이 남아 있으며 이번 조치는 이에 대한 노력 중 하나
• 최근 물가 지표는 3%를 웃도는 추세. 유가 상승이 주요 요인이지만 문제는 에너지만이 아니며, 에너지 제외 물가도 과열됐고(running hot) 폭넓은 상품·서비스 가격 상승률이 물가안정 목표에 부합하지 않음
• 유가 등 공급 요인에만 집중하기보다 경제 전반의 균형을 봐야 함. 높은 인플레이션은 경제 불균형의 신호이며, 연준은 수요에 대한 영향력을 통해 언제나 물가 억제에 역할이 있음
• 노동시장은 균형 상태(in balance). 실업률 4.1%는 완전고용 범위. 지난 1년간 고용 증가가 느렸지만 노동력 고령화와 은퇴 증가를 감안하면 예상된 일
• 소비 지출과 강한 기업투자에 힘입어 성장은 견조. 노동시장이 균형이고 성장이 탄탄한 만큼 통화정책 판단의 최우선 관심사는 인플레이션(inflation is my primary concern)
• 콜로라도 은행들은 건전한 펀더멘털, 규율 있는 대출, 탄탄한 자본을 갖춘 상태
260921 김성수 한시화 FI Weekly.pdf
958.3 KB
[FI Weekly] 캐리 관점에서 본 미 국채
▶ 미 국채, 캐리만 보면 OK
▶ 회사채 강세는 발행 부진 영향
• 미국 장기 국채 신규 매수는 해볼만한 선택. 스프레드가 역전되어 있지도 않고, 여기서 변동성이 더 커지기도 힘들어 보임. 높아진 금리는 역설적으로 오래 보유할수록 손해 볼 구간도 멀어짐을 의미. 자본 차익이 아닌 캐리 관점에서 보았을 때 현재 미 국채금리 레벨은 나쁘지 않은 수준
• 전채 스프레드는 주요 투자주체들의 매수세 확대와 일시적 발행 공백으로 축소된 것으로 보이는 반면, 회사채는 투자주체의 수요 회복보다는 발행 부진에 따른 수급 측면의 영향이 큰 것으로 판단. 다만 주요 투자주체의 수요 회복이 더디더라도 계절적 공급 부담 완화와 여전채 대비 가격 메리트가 회사채 강세를 지지할 전망
▶ 미 국채, 캐리만 보면 OK
▶ 회사채 강세는 발행 부진 영향
• 미국 장기 국채 신규 매수는 해볼만한 선택. 스프레드가 역전되어 있지도 않고, 여기서 변동성이 더 커지기도 힘들어 보임. 높아진 금리는 역설적으로 오래 보유할수록 손해 볼 구간도 멀어짐을 의미. 자본 차익이 아닌 캐리 관점에서 보았을 때 현재 미 국채금리 레벨은 나쁘지 않은 수준
• 전채 스프레드는 주요 투자주체들의 매수세 확대와 일시적 발행 공백으로 축소된 것으로 보이는 반면, 회사채는 투자주체의 수요 회복보다는 발행 부진에 따른 수급 측면의 영향이 큰 것으로 판단. 다만 주요 투자주체의 수요 회복이 더디더라도 계절적 공급 부담 완화와 여전채 대비 가격 메리트가 회사채 강세를 지지할 전망
Austan Goolsbee 시카고 연은 총재
(중립, 투표권 없음)
• 지속적인 공급 충격은 단순히 무시할(look through) 수 없음. 대규모·지속·반복 충격이 예상되면 책무에 따라 물가안정을 회복해야 하며, 인플레이션을 낮추는 유일한 방법은 기준금리를 인상해 수요와 공급의 격차를 좁히는 것.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은 답이 아님(don't do nothing)
• 다만 지속적 비용 충격에 대한 대응이 같은 크기의 수요 충격 대응과 비례할 필요는 없음. 연준은 공급을 통제하지 못하고 임금은 경직성이 존재. 따라서, 공급 충격을 되돌리려면 단기적으로 고용을 목표 아래로, 산출을 잠재 수준 아래로 밀어내야 하는 상충관계가 생김. 따라서 수요 요인만큼 공격적으로 대응하지 않을 수 있지만 지속적 충격은 또 다른 이야기
• 지속적 공급 충격에 대한 대응 규모는 수요 과열 때만큼 클 필요는 없을 수 있으나 고통이 없지는 않을 것. 스태그플레이션 충격은 고용과 물가 사이 고통스러운 상충을 강요하며, 되돌아가는 길은 험난한 길뿐(the only way back is the hard way)
• 유가·관세·원자재 등 공급 측 요인으로 물가 정점 시점 전망이 2025년 4분기에서 2026년 1·2·3·4분기로 차례로 밀려 이제 2027년 중으로 늦춰졌으며 이는 안심할 수 없는 패턴. 충격이 실제로 사그라진다는 증거가 없으면 2% 복귀의 신뢰할 만한 경로를 찾기 어렵고 계속 무시하기는 어려운 상황
• 서비스업 물가의 높은 오름세와, AI 데이터센터 건설이 경제의 흡수 능력을 넘는 총산출 증가로 번지는지를 특히 주시. 둘 다 전통적 수요 과열의 신호일 수 있고 최근 지표에서 우려 요인이며, 수요가 과열되면 연준 대응에는 모호함이 없음(no ambiguity)
• 최근 대형 공급 충격은 금방 사라진다기보다 지속된다고 보는 편이 정확. 걸프 전쟁 이후 선물시장은 유가 급락을 예상했지만 몇 달 뒤에도 배럴당 100달러 안팎이고 더 오를 수 있으며, 관세도 일회성 가격 인상이 아닌 반복적 확대 양상
(중립, 투표권 없음)
• 지속적인 공급 충격은 단순히 무시할(look through) 수 없음. 대규모·지속·반복 충격이 예상되면 책무에 따라 물가안정을 회복해야 하며, 인플레이션을 낮추는 유일한 방법은 기준금리를 인상해 수요와 공급의 격차를 좁히는 것.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은 답이 아님(don't do nothing)
• 다만 지속적 비용 충격에 대한 대응이 같은 크기의 수요 충격 대응과 비례할 필요는 없음. 연준은 공급을 통제하지 못하고 임금은 경직성이 존재. 따라서, 공급 충격을 되돌리려면 단기적으로 고용을 목표 아래로, 산출을 잠재 수준 아래로 밀어내야 하는 상충관계가 생김. 따라서 수요 요인만큼 공격적으로 대응하지 않을 수 있지만 지속적 충격은 또 다른 이야기
• 지속적 공급 충격에 대한 대응 규모는 수요 과열 때만큼 클 필요는 없을 수 있으나 고통이 없지는 않을 것. 스태그플레이션 충격은 고용과 물가 사이 고통스러운 상충을 강요하며, 되돌아가는 길은 험난한 길뿐(the only way back is the hard way)
• 유가·관세·원자재 등 공급 측 요인으로 물가 정점 시점 전망이 2025년 4분기에서 2026년 1·2·3·4분기로 차례로 밀려 이제 2027년 중으로 늦춰졌으며 이는 안심할 수 없는 패턴. 충격이 실제로 사그라진다는 증거가 없으면 2% 복귀의 신뢰할 만한 경로를 찾기 어렵고 계속 무시하기는 어려운 상황
• 서비스업 물가의 높은 오름세와, AI 데이터센터 건설이 경제의 흡수 능력을 넘는 총산출 증가로 번지는지를 특히 주시. 둘 다 전통적 수요 과열의 신호일 수 있고 최근 지표에서 우려 요인이며, 수요가 과열되면 연준 대응에는 모호함이 없음(no ambiguity)
• 최근 대형 공급 충격은 금방 사라진다기보다 지속된다고 보는 편이 정확. 걸프 전쟁 이후 선물시장은 유가 급락을 예상했지만 몇 달 뒤에도 배럴당 100달러 안팎이고 더 오를 수 있으며, 관세도 일회성 가격 인상이 아닌 반복적 확대 양상
Neel Kashkari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강경파, 투표권 있음)
• 연준의 역할은 물가를 2% 목표로 되돌리는 것. 기준금리로 호르무즈 해협을 열거나 유가를 낮출 수는 없지만 물가를 낮출 수단(tools)은 있음. 연준은 제 몫을 할 것이며(We're going to do our part) 정부의 다른 부문이나 실물경제에서도 도움이 있기를 기대
•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식품을 제외해도 경제가 향하는 방향으로 보면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너무 높음(still too high). 미국인이 매일 체감하는 인플레이션은 유가를 훨씬 넘어 서비스 부문 등 경제 전반(all aspects of the economy)에 퍼져 있음
• 관세·무역 전쟁과 우크라이나·이란 분쟁에도 미국 경제는 매우 견조했고(very resilient) 좋은 속도로 성장 중이며 생산성도 개선 조짐. 분쟁이 뒤로 물러나면 성장이 주도해 물가를 낮추고 디스인플레이션이 자리 잡아 연준의 일이 훨씬 쉬워지기를 희망
Alberto Musalem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강경파, 투표권 없음)
• 지속적인 수요 요인과 반복되는 공급 요인이 함께 물가 위험을 높게 유지하고 있어, 추가적인 정책 긴축(further policy restraint)이 없으면 18개월 뒤 물가는 목표에 도달하기보다 2%를 크게 웃돌 가능성이 더 큼. 긴축 효과가 나타날 시간을 감안해 약 1년 반 안에 목표에 이르도록 정책이 물가를 의미 있게 억제(meaningful restraint)하는 것이 중요
• 이르고 점진적인 정책 긴축이 나중의 더 크고 급격할 수 있는 조치보다 낫고 덜 파괴적(earlier and incremental policy firming is better and less disruptive). 현재 3.75~4.00% 기준금리는 완화적인 편(on the accommodative side)
• 인플레이션은 위험이 아니라 이미 존재하는 것(is not a risk. It's there). 유가 등 공급 요인을 걷어내도 기조적 물가는 목표를 1%p 정도 웃돌며 잘못된 방향으로 움직이는 중(moving in the wrong direction)
• 기업들은 연료·원자재·운송·보험·숙련 인력 등 비노동 투입비용이 급격히 오르고 있다며 판매가격 인상을 계획 중. 구리 등 원자재 가격도 AI 투자 붐의 여파로 상승. 인플레이션이 지금 가장 큰 문제라는 증거는 충분함(ample evidence that inflation is the principal problem)
• 노동시장은 물가의 원천이 아니며(labour market is not a source of inflation) 물가 목표 달성을 위해 노동시장을 둔화시킬 필요는 없음. 노동시장은 안정적이고 균형 잡혀 있으며 완전고용 부근
• 소비와 투자가 매우 건전하고 강한 속도(very healthy, very strong clip)로 늘고 있으며, 동시에 지정학적 요인 등으로 물가 위험이 커졌음. 강한 수요와 공급 요인이 함께 경제에 작용 중
(강경파, 투표권 있음)
• 연준의 역할은 물가를 2% 목표로 되돌리는 것. 기준금리로 호르무즈 해협을 열거나 유가를 낮출 수는 없지만 물가를 낮출 수단(tools)은 있음. 연준은 제 몫을 할 것이며(We're going to do our part) 정부의 다른 부문이나 실물경제에서도 도움이 있기를 기대
•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식품을 제외해도 경제가 향하는 방향으로 보면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너무 높음(still too high). 미국인이 매일 체감하는 인플레이션은 유가를 훨씬 넘어 서비스 부문 등 경제 전반(all aspects of the economy)에 퍼져 있음
• 관세·무역 전쟁과 우크라이나·이란 분쟁에도 미국 경제는 매우 견조했고(very resilient) 좋은 속도로 성장 중이며 생산성도 개선 조짐. 분쟁이 뒤로 물러나면 성장이 주도해 물가를 낮추고 디스인플레이션이 자리 잡아 연준의 일이 훨씬 쉬워지기를 희망
Alberto Musalem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강경파, 투표권 없음)
• 지속적인 수요 요인과 반복되는 공급 요인이 함께 물가 위험을 높게 유지하고 있어, 추가적인 정책 긴축(further policy restraint)이 없으면 18개월 뒤 물가는 목표에 도달하기보다 2%를 크게 웃돌 가능성이 더 큼. 긴축 효과가 나타날 시간을 감안해 약 1년 반 안에 목표에 이르도록 정책이 물가를 의미 있게 억제(meaningful restraint)하는 것이 중요
• 이르고 점진적인 정책 긴축이 나중의 더 크고 급격할 수 있는 조치보다 낫고 덜 파괴적(earlier and incremental policy firming is better and less disruptive). 현재 3.75~4.00% 기준금리는 완화적인 편(on the accommodative side)
• 인플레이션은 위험이 아니라 이미 존재하는 것(is not a risk. It's there). 유가 등 공급 요인을 걷어내도 기조적 물가는 목표를 1%p 정도 웃돌며 잘못된 방향으로 움직이는 중(moving in the wrong direction)
• 기업들은 연료·원자재·운송·보험·숙련 인력 등 비노동 투입비용이 급격히 오르고 있다며 판매가격 인상을 계획 중. 구리 등 원자재 가격도 AI 투자 붐의 여파로 상승. 인플레이션이 지금 가장 큰 문제라는 증거는 충분함(ample evidence that inflation is the principal problem)
• 노동시장은 물가의 원천이 아니며(labour market is not a source of inflation) 물가 목표 달성을 위해 노동시장을 둔화시킬 필요는 없음. 노동시장은 안정적이고 균형 잡혀 있으며 완전고용 부근
• 소비와 투자가 매우 건전하고 강한 속도(very healthy, very strong clip)로 늘고 있으며, 동시에 지정학적 요인 등으로 물가 위험이 커졌음. 강한 수요와 공급 요인이 함께 경제에 작용 중
260921 채권 김성수 Strategy Note.pdf
273.8 KB
[Strategy Note] PCE 산출방식 변경 영향 점검
▶ PCE 물가 산출방식 변경
▶ 신구 방식으로 산출한 물가상승률 비교
BEA는 2026년 국민계정 개정을 통해 PCE 물가 산출방식 변경을 예고. 변경 대상은 포트폴리오 관리·투자자문 서비스, 법률 서비스, 컴퓨터 소프트웨어·액세서리 등 세 가지. 산출방식 변경 시 2026년 연간(1~7월) 헤드라인 PCE 상승률은 0.12%p, 6~7월 상승률은 각각 0.18%p, 0.17%p 축소될 것으로 예상. 금번 개정의 핵심은 주가가 물가에 미치는 영향을 구조적으로 줄이는 것. 향후 물가 방향성에는 기존 방식과 큰 차이가 없겠으나, 주가 급등락 국면에서의 물가 충격은 감소할 전망
▶ PCE 물가 산출방식 변경
▶ 신구 방식으로 산출한 물가상승률 비교
BEA는 2026년 국민계정 개정을 통해 PCE 물가 산출방식 변경을 예고. 변경 대상은 포트폴리오 관리·투자자문 서비스, 법률 서비스, 컴퓨터 소프트웨어·액세서리 등 세 가지. 산출방식 변경 시 2026년 연간(1~7월) 헤드라인 PCE 상승률은 0.12%p, 6~7월 상승률은 각각 0.18%p, 0.17%p 축소될 것으로 예상. 금번 개정의 핵심은 주가가 물가에 미치는 영향을 구조적으로 줄이는 것. 향후 물가 방향성에는 기존 방식과 큰 차이가 없겠으나, 주가 급등락 국면에서의 물가 충격은 감소할 전망
Susan Collins 보스턴 연은 총재
(강경파, 투표권 없음)
• 9월 FOMC에서 25bp 기준금리 인상 결정에 동의했으며 점도표에 연내 한 차례 추가 인상을 반영. 내년에는 기준금리가 동결될 것으로 예상. 8월 중동 교전 재개가 인상을 지지한 핵심 이유
• 기대했던 물가 진전을 보지 못했음(did not see the inflation progress I was hoping to see). 지정학적 전개로 에너지 쪽 추가 압력이 이어질 수 있고, 물가가 2%를 웃돌며 고착되는 시나리오의 가능성이 커졌다고 볼 이유가 있었음(inflation gets stuck above 2%)
• 관할 지역 기업들은 여전히 높은 비용을 우려하고 있으며, 상당수가 비용 상승을 소비자에게 전가해야 할 수 있다고 예상
(강경파, 투표권 없음)
• 9월 FOMC에서 25bp 기준금리 인상 결정에 동의했으며 점도표에 연내 한 차례 추가 인상을 반영. 내년에는 기준금리가 동결될 것으로 예상. 8월 중동 교전 재개가 인상을 지지한 핵심 이유
• 기대했던 물가 진전을 보지 못했음(did not see the inflation progress I was hoping to see). 지정학적 전개로 에너지 쪽 추가 압력이 이어질 수 있고, 물가가 2%를 웃돌며 고착되는 시나리오의 가능성이 커졌다고 볼 이유가 있었음(inflation gets stuck above 2%)
• 관할 지역 기업들은 여전히 높은 비용을 우려하고 있으며, 상당수가 비용 상승을 소비자에게 전가해야 할 수 있다고 예상
Michele Bullock RBA 총재
• 중동 분쟁이 예상보다 훨씬 오래 이어지고 국내에는 여전히 초과수요가 있어, 물가 상방위험이 현실화되고 있는지 자문하고 있음(have some of those things materialised?)
• 공급 충격은 통화정책으로 대응하기 어렵지만 정책은 물가의 2차 효과에 대응해야 함(Policy needs to deal with second-round effects on inflation). 가계·기업의 기대인플레이션이 고착되면 스스로 강화될 가능성
• AI 붐이 호주 경제의 초과수요를 키우는 중
• 실업률이 4.5~5.0% 범위에 있으면 물가 압력을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될 것. AI는 일자리를 대체할 수 있지만 새 일자리도 만들 수 있음
• 전 세계적으로 중립금리가 오르며 실질 국채금리를 끌어올리고 있다고 판단(neutral rates are rising around the world). 호주달러는 원자재 가격과 금리차를 반영
• 현재 주택가격 조정은 과거 사례에 부합. 정부의 세제 변경 이후 주택 투자자 대출 승인이 크게 감소
• 물가는 경제 내 가격의 움직임이지 금리가 아님(Inflation is about what's happening to prices in the economy, not interest rates). 주택담보대출 차주는 대출 금리 상승에 따른 생활비 증가를 물가 상승과 같게 보지만 둘은 다른 개념이며, 이 점을 설명하려 노력 중
• 중동 분쟁이 예상보다 훨씬 오래 이어지고 국내에는 여전히 초과수요가 있어, 물가 상방위험이 현실화되고 있는지 자문하고 있음(have some of those things materialised?)
• 공급 충격은 통화정책으로 대응하기 어렵지만 정책은 물가의 2차 효과에 대응해야 함(Policy needs to deal with second-round effects on inflation). 가계·기업의 기대인플레이션이 고착되면 스스로 강화될 가능성
• AI 붐이 호주 경제의 초과수요를 키우는 중
• 실업률이 4.5~5.0% 범위에 있으면 물가 압력을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될 것. AI는 일자리를 대체할 수 있지만 새 일자리도 만들 수 있음
• 전 세계적으로 중립금리가 오르며 실질 국채금리를 끌어올리고 있다고 판단(neutral rates are rising around the world). 호주달러는 원자재 가격과 금리차를 반영
• 현재 주택가격 조정은 과거 사례에 부합. 정부의 세제 변경 이후 주택 투자자 대출 승인이 크게 감소
• 물가는 경제 내 가격의 움직임이지 금리가 아님(Inflation is about what's happening to prices in the economy, not interest rates). 주택담보대출 차주는 대출 금리 상승에 따른 생활비 증가를 물가 상승과 같게 보지만 둘은 다른 개념이며, 이 점을 설명하려 노력 중
John Williams 뉴욕 연은 총재
(중립, 당연직)
• 시장 구조가 진화하면 통화정책 수단도 함께 진화해야 하며, 어떤 상황에서도 제대로 작동하도록 설계돼 있어야 함
• 2019년 도입한 풍부한 지준(ample reserves) 체계는 지준을 적극 관리하는 대신 관리금리에 의존하며 익일물 역레포(ON RRP)와 상설 레포(SRP)가 뒷받침. 충분한 지준과 두 수단의 결합이 강력한 금리 통제력과 대차대조표 규모 조절의 유연성을 주며 실제로 효과적이었음
• 통화정책 운영의 세 원칙은 금리 통제, 중앙은행 지준 보유에 기회비용이 거의 없을 것, 탄력성. 탄력성은 규제·시장구조 등으로 지준 수요가 변하면 연준이 공급을 그에 맞춰 조정한다는 뜻
• 레포시장이 삼자(tri-party) 구조로 옮겨가자 뉴욕 연은 데스크도 거래가 이뤄지는 시장으로 이동했고, MMF 성장은 ON RRP 설계에 반영됨. 중앙청산으로 이동하는 지금도 시장 구조가 수단의 유효성에 미치는 영향을 계속 점검할 것
• 국채 중앙청산 확대는 이미 진행 중이며 마감 시한을 앞두고 청산 레포·현물 거래 인프라가 확대되고 거래도 미청산에서 청산으로 옮겨가는 중. 스테이블코인과 토큰화 금융의 파급도 계속 연구할 필요
Philip Jefferson 연준 부의장
(중립, 당연직)
• 재할인창구 현대화는 업무 절차 표준화, 온라인 포털(Discount Window Direct), 연방주택대출은행(FHLB)과의 상호운용성 세 방향으로 진행 중. 대출 요청의 60% 이상이 포털로 들어오며, 건전한 은행도 주저 없이 쓰도록 마찰을 줄이는 것이 목적
• 재할인창구는 은행에 확실한 유동성을 공급해 시장 스트레스 때 국채 강제 매각 위험을 줄이는 충격 흡수 장치이며, 예금기관의 자금조달 압력을 덜어 레포·연방기금시장 등 단기자금시장의 원활한 작동과 국채시장 유동성을 뒷받침
• 단기자금시장이 갑자기 긴축되면 은행은 목표범위를 넘는 금리로 차입하는 대신 재할인창구를 이용할 수 있어 상설 레포와 함께 통화정책 운영을 보완. 최근 분기말처럼 단기금리에 일시적 상승 압력이 있을 때 실제로 이용이 늘었음
• Fedwire 계정에 있는 국채는 장중 늦게도 담보계정으로 옮길 수 있어 당일 대출이 가능. 2020년 3월 국채시장 기능이 마비됐을 때 담보로 맡겨진 국채가 급증했고, 연준이 국채를 즉시 받아 지준을 공급할 수 있었던 점이 결정적이었음
Thomas Barkin 리치몬드 연은 총재
(중립, 투표권 없음)
• 9월 FOMC에서의 25bp 기준금리 인상은 물가 위험이 최대고용 위험을 웃돌고 있기 때문(The risks to inflation outweigh the risks to maximum employment). 연준은 이중책무를 매번 저울질하며 현안 과제는 인플레이션
• 왜 지금이냐는 물음에는 바뀐 것이 많지 않다는 것이 답이며, 바로 그 점이 정책 기조를 조정하는 것이 적절했던 이유
• 추가 인상이 필요한지, 몇 번일지는 지켜볼 일(We'll see). 물가를 2% 목표로 지속 가능하게 되돌리는 데 전념하고 있음. 금번 인상이 도움이 될 것
• 물가가 빠르게 내려올 가능성도 열어 둠. 최근 충격의 반전, 소비의 한계 도달, 투자 붐 둔화, 시장 조정, 고용 악화가 그런 경로. 반대로 일시적 충격이 길어지고 새 비용 압력이 생기며 견조해진 수요가 가격에 전가되면 물가는 더 끈질길 수 있음
• 7월 헤드라인 PCE 상승률 3.7%, 근원 3.3%. 중동 분쟁이나 관세에 노출된 일부 품목 탓으로 돌리기 쉽지만 PCE 지수의 60% 넘는 부분이 전년 대비 3% 넘게 오르는 중
• 리치몬드 연은 월간 서베이의 판매가격 상승률은 2023년 말 이후 평균 3.5%로 팬데믹 직전 2년 평균의 거의 두 배. 듀크대·아틀란타 연은과 함께하는 CFO 서베이의 2027년 가격 상승 기대는 4.1%로 2019년 평균의 두 배 이상
• 기업들은 팬데믹 이후 가격 전가 수단을 재발견했고 지금은 저항이 팬데믹 이전보다 적어 다시 시도하려 함. 비용 압력의 강도와 빈도도 관세·유가뿐 아니라 AI 구축 파급, 의료·운송·원자재로 넓어짐
• 고용은 양호. 8월 실업률 4.1%로 4.5% 이하 기록이 사상 최장으로 이어졌고, 신규 실업수당 청구는 역사적 저점을 시험 중이며 해고는 제한적. 8월 취업자는 16만명을 넘어 회복
• 소비는 GDP의 약 70%로 여전히 지출이 이어짐. 유가 상승 영향은 크지 않았고 지난주 소매판매는 매우 강했음. 자산가격 상승으로 부유층이 소비를 주도하고, 여력이 적은 가계는 저가 브랜드·저렴한 단백질로 갈아타고 중고 구매, 보험 축소, 저축 감소로 지출을 유지
• 투자는 호황이며 AI가 큰 몫이지만 방위산업도 뜨겁고 제조업 분위기도 개선. 수요 측면의 큰 공백은 채용으로, 생산성 향상과 AI 가능성, 미래에 대한 신중함 때문에 기업이 채용을 미루지만 이민 감소와 베이비부머 은퇴로 노동력 증가도 둔화돼 실업률 문제로는 번지지 않음
(중립, 당연직)
• 시장 구조가 진화하면 통화정책 수단도 함께 진화해야 하며, 어떤 상황에서도 제대로 작동하도록 설계돼 있어야 함
• 2019년 도입한 풍부한 지준(ample reserves) 체계는 지준을 적극 관리하는 대신 관리금리에 의존하며 익일물 역레포(ON RRP)와 상설 레포(SRP)가 뒷받침. 충분한 지준과 두 수단의 결합이 강력한 금리 통제력과 대차대조표 규모 조절의 유연성을 주며 실제로 효과적이었음
• 통화정책 운영의 세 원칙은 금리 통제, 중앙은행 지준 보유에 기회비용이 거의 없을 것, 탄력성. 탄력성은 규제·시장구조 등으로 지준 수요가 변하면 연준이 공급을 그에 맞춰 조정한다는 뜻
• 레포시장이 삼자(tri-party) 구조로 옮겨가자 뉴욕 연은 데스크도 거래가 이뤄지는 시장으로 이동했고, MMF 성장은 ON RRP 설계에 반영됨. 중앙청산으로 이동하는 지금도 시장 구조가 수단의 유효성에 미치는 영향을 계속 점검할 것
• 국채 중앙청산 확대는 이미 진행 중이며 마감 시한을 앞두고 청산 레포·현물 거래 인프라가 확대되고 거래도 미청산에서 청산으로 옮겨가는 중. 스테이블코인과 토큰화 금융의 파급도 계속 연구할 필요
Philip Jefferson 연준 부의장
(중립, 당연직)
• 재할인창구 현대화는 업무 절차 표준화, 온라인 포털(Discount Window Direct), 연방주택대출은행(FHLB)과의 상호운용성 세 방향으로 진행 중. 대출 요청의 60% 이상이 포털로 들어오며, 건전한 은행도 주저 없이 쓰도록 마찰을 줄이는 것이 목적
• 재할인창구는 은행에 확실한 유동성을 공급해 시장 스트레스 때 국채 강제 매각 위험을 줄이는 충격 흡수 장치이며, 예금기관의 자금조달 압력을 덜어 레포·연방기금시장 등 단기자금시장의 원활한 작동과 국채시장 유동성을 뒷받침
• 단기자금시장이 갑자기 긴축되면 은행은 목표범위를 넘는 금리로 차입하는 대신 재할인창구를 이용할 수 있어 상설 레포와 함께 통화정책 운영을 보완. 최근 분기말처럼 단기금리에 일시적 상승 압력이 있을 때 실제로 이용이 늘었음
• Fedwire 계정에 있는 국채는 장중 늦게도 담보계정으로 옮길 수 있어 당일 대출이 가능. 2020년 3월 국채시장 기능이 마비됐을 때 담보로 맡겨진 국채가 급증했고, 연준이 국채를 즉시 받아 지준을 공급할 수 있었던 점이 결정적이었음
Thomas Barkin 리치몬드 연은 총재
(중립, 투표권 없음)
• 9월 FOMC에서의 25bp 기준금리 인상은 물가 위험이 최대고용 위험을 웃돌고 있기 때문(The risks to inflation outweigh the risks to maximum employment). 연준은 이중책무를 매번 저울질하며 현안 과제는 인플레이션
• 왜 지금이냐는 물음에는 바뀐 것이 많지 않다는 것이 답이며, 바로 그 점이 정책 기조를 조정하는 것이 적절했던 이유
• 추가 인상이 필요한지, 몇 번일지는 지켜볼 일(We'll see). 물가를 2% 목표로 지속 가능하게 되돌리는 데 전념하고 있음. 금번 인상이 도움이 될 것
• 물가가 빠르게 내려올 가능성도 열어 둠. 최근 충격의 반전, 소비의 한계 도달, 투자 붐 둔화, 시장 조정, 고용 악화가 그런 경로. 반대로 일시적 충격이 길어지고 새 비용 압력이 생기며 견조해진 수요가 가격에 전가되면 물가는 더 끈질길 수 있음
• 7월 헤드라인 PCE 상승률 3.7%, 근원 3.3%. 중동 분쟁이나 관세에 노출된 일부 품목 탓으로 돌리기 쉽지만 PCE 지수의 60% 넘는 부분이 전년 대비 3% 넘게 오르는 중
• 리치몬드 연은 월간 서베이의 판매가격 상승률은 2023년 말 이후 평균 3.5%로 팬데믹 직전 2년 평균의 거의 두 배. 듀크대·아틀란타 연은과 함께하는 CFO 서베이의 2027년 가격 상승 기대는 4.1%로 2019년 평균의 두 배 이상
• 기업들은 팬데믹 이후 가격 전가 수단을 재발견했고 지금은 저항이 팬데믹 이전보다 적어 다시 시도하려 함. 비용 압력의 강도와 빈도도 관세·유가뿐 아니라 AI 구축 파급, 의료·운송·원자재로 넓어짐
• 고용은 양호. 8월 실업률 4.1%로 4.5% 이하 기록이 사상 최장으로 이어졌고, 신규 실업수당 청구는 역사적 저점을 시험 중이며 해고는 제한적. 8월 취업자는 16만명을 넘어 회복
• 소비는 GDP의 약 70%로 여전히 지출이 이어짐. 유가 상승 영향은 크지 않았고 지난주 소매판매는 매우 강했음. 자산가격 상승으로 부유층이 소비를 주도하고, 여력이 적은 가계는 저가 브랜드·저렴한 단백질로 갈아타고 중고 구매, 보험 축소, 저축 감소로 지출을 유지
• 투자는 호황이며 AI가 큰 몫이지만 방위산업도 뜨겁고 제조업 분위기도 개선. 수요 측면의 큰 공백은 채용으로, 생산성 향상과 AI 가능성, 미래에 대한 신중함 때문에 기업이 채용을 미루지만 이민 감소와 베이비부머 은퇴로 노동력 증가도 둔화돼 실업률 문제로는 번지지 않음
Roberto Perli SOMA 책임자
• 준비금 관리 매입(RMP) 규모는 준비금 수요 평가, 준비금 공급 전망, 현재·예상 단기자금시장 여건을 똑같이 중요하게 고려해 결정. 세 요인 모두에 근거해 최근 두 차례 매입 기간에 RMP를 중단했고, 8월 중순 이후 매입 규모는 0달러
• 준비금 수요는 거의 변하지 않았으나, 재무부가 제시한 12월 말 재무부 일반계정(TGA) 잔고가 기존 가정보다 낮아 준비금 공급 전망을 상향 조정. 4월 납세시즌 같은 큰 변동 가능성도 낮아 전망 기간 후반에 준비금이 적정 수준 아래로 떨어질 위험은 제한적
• 실효 연방기금금리와 국채 레포금리가 준비금 이자율(IORB) 부근에서 거래되는 등 단기자금시장 신호도 준비금이 적정하고 당분간 그럴 것임을 확인. 익일물 금리가 평균적으로 IORB를 소폭 밑돌아 준비금은 적정 범위의 상단(higher part of the ample range)에 있을 가능성
• 7~8월 대규모 단기국채 발행을 단기자금시장이 큰 영향 없이 소화. 8월 RMP 결정 전 몇 주간 누적 순발행이 약 4,000억달러였으나 레포금리 상승 압력은 매우 제한적이었고, 레포금리가 크게 오르고 발행에 민감했던 지난해 4분기와 대조적. FOMC가 레포금리를 목표로 하지는 않지만 레포금리 상승 압력은 지난해 말처럼 실효 연방기금금리로 번질 수 있음
• RMP는 정해진 경로가 없음(never on a preset course). 최근 매입실적이 없는 점도 지난해 12월 RMP 시작 이후의 다른 결정과 다르지 않으며, 준비금을 적정 범위로 유지하라는 FOMC 방침에 따라 다시 조정할 준비. 10월 예상되는 대규모 단기국채 순발행에 대한 시장 반응, 최근 발송한 고위 재무책임자 설문(SFOS)의 준비금 수요 변화, 레포시장 압력 징후를 점검할 것
• 뉴욕 연은 공개시장 데스크의 준비금 전망은 견고하고 대체로 정확. 지난 4년간 전망 오차는 총 준비금 공급의 매우 작은 부분으로 적정 준비금 체계가 쉽게 흡수. 6월 말 DTCC 운영 문제로 준비금이 일시적으로 전망을 크게 밑돌았을 때도 큰 혼란 없이 흡수
• 연준의 통화정책 운영 방식은 잘 작동 중. 매우 강력한 금리 통제력을 유지했고, 준비금을 적정 범위 안에 두었으며, 단기국채 매입도 원활
• 영란은행·ECB는 레포 운영으로 한계 준비금을 공급(repo-led)하고 연준은 주로 자산 매입으로 공급(securities-led). 두 방식 모두 효과적인 금리 통제, 낮은 기회비용, 준비금 공급의 탄력성이라는 원칙을 충족해 어느 쪽도 본질적으로 우월하지 않으며, 제도·은행 시스템·금융시장 구조와 대차대조표 규모·구성·듀레이션에 대한 정책 선호에 따라 정책결정자가 선택할 문제
• 레포 중심 방식에서는 은행이 시장가격에 가까운 중앙은행 유동성을 쓸 수 있어 준비금 완충을 덜 보유하므로 준비금 수요가 다소 작을 수 있음. 증권 중심 방식은 대차대조표 듀레이션이 길어지는 경향이 있고, 일부를 레포로 대체하면 듀레이션이 짧아짐
• 레포 의존도가 높은 방식일수록 거래상대방의 유동성 중개 능력이 중요해져, 연준 상설 레포(SRP)를 중앙청산 방식으로 제공하는 이점도 커짐. 다만 다른 정책 고려사항과 비교해 판단해야 함
• 준비금 관리 매입(RMP) 규모는 준비금 수요 평가, 준비금 공급 전망, 현재·예상 단기자금시장 여건을 똑같이 중요하게 고려해 결정. 세 요인 모두에 근거해 최근 두 차례 매입 기간에 RMP를 중단했고, 8월 중순 이후 매입 규모는 0달러
• 준비금 수요는 거의 변하지 않았으나, 재무부가 제시한 12월 말 재무부 일반계정(TGA) 잔고가 기존 가정보다 낮아 준비금 공급 전망을 상향 조정. 4월 납세시즌 같은 큰 변동 가능성도 낮아 전망 기간 후반에 준비금이 적정 수준 아래로 떨어질 위험은 제한적
• 실효 연방기금금리와 국채 레포금리가 준비금 이자율(IORB) 부근에서 거래되는 등 단기자금시장 신호도 준비금이 적정하고 당분간 그럴 것임을 확인. 익일물 금리가 평균적으로 IORB를 소폭 밑돌아 준비금은 적정 범위의 상단(higher part of the ample range)에 있을 가능성
• 7~8월 대규모 단기국채 발행을 단기자금시장이 큰 영향 없이 소화. 8월 RMP 결정 전 몇 주간 누적 순발행이 약 4,000억달러였으나 레포금리 상승 압력은 매우 제한적이었고, 레포금리가 크게 오르고 발행에 민감했던 지난해 4분기와 대조적. FOMC가 레포금리를 목표로 하지는 않지만 레포금리 상승 압력은 지난해 말처럼 실효 연방기금금리로 번질 수 있음
• RMP는 정해진 경로가 없음(never on a preset course). 최근 매입실적이 없는 점도 지난해 12월 RMP 시작 이후의 다른 결정과 다르지 않으며, 준비금을 적정 범위로 유지하라는 FOMC 방침에 따라 다시 조정할 준비. 10월 예상되는 대규모 단기국채 순발행에 대한 시장 반응, 최근 발송한 고위 재무책임자 설문(SFOS)의 준비금 수요 변화, 레포시장 압력 징후를 점검할 것
• 뉴욕 연은 공개시장 데스크의 준비금 전망은 견고하고 대체로 정확. 지난 4년간 전망 오차는 총 준비금 공급의 매우 작은 부분으로 적정 준비금 체계가 쉽게 흡수. 6월 말 DTCC 운영 문제로 준비금이 일시적으로 전망을 크게 밑돌았을 때도 큰 혼란 없이 흡수
• 연준의 통화정책 운영 방식은 잘 작동 중. 매우 강력한 금리 통제력을 유지했고, 준비금을 적정 범위 안에 두었으며, 단기국채 매입도 원활
• 영란은행·ECB는 레포 운영으로 한계 준비금을 공급(repo-led)하고 연준은 주로 자산 매입으로 공급(securities-led). 두 방식 모두 효과적인 금리 통제, 낮은 기회비용, 준비금 공급의 탄력성이라는 원칙을 충족해 어느 쪽도 본질적으로 우월하지 않으며, 제도·은행 시스템·금융시장 구조와 대차대조표 규모·구성·듀레이션에 대한 정책 선호에 따라 정책결정자가 선택할 문제
• 레포 중심 방식에서는 은행이 시장가격에 가까운 중앙은행 유동성을 쓸 수 있어 준비금 완충을 덜 보유하므로 준비금 수요가 다소 작을 수 있음. 증권 중심 방식은 대차대조표 듀레이션이 길어지는 경향이 있고, 일부를 레포로 대체하면 듀레이션이 짧아짐
• 레포 의존도가 높은 방식일수록 거래상대방의 유동성 중개 능력이 중요해져, 연준 상설 레포(SRP)를 중앙청산 방식으로 제공하는 이점도 커짐. 다만 다른 정책 고려사항과 비교해 판단해야 함
260923 채권 김성수 Strategy Note.pdf
407.7 KB
[Strategy Note] 수급 변화에 따른 금리의 영향
▶ 쌀수록 더 사는 가계와 헤지펀드
▶ 금리에 민감한 이들이
공급 증가 국면에서는 변동성을 낮춘다
▶ 시나리오별 금리 상승 압력
미 국채시장은 가격에 민감한 헤지펀드·가계의 보유비중이 크게 늘어나면서 공급 증가 관련 금리 상승 민감도가 감소. 이표채 1,000억달러 추가 공급에 따른 5년 금리 상승 압력이 2000년대 초 65bp에서 3bp로 약화. 매도주체가 누구냐에 따라 금리 등락폭도 크게 상이. 같은 5,000억달러 매도물량이 출회되어도 해외 중앙은행 매도 시 약 14bp, 헤지펀드가 매도하면 55bp 상승하고, 연준의 자산 축소와 재무부 순발행이 겹치면 2년간 누적 112bp의 상승 압력이 발생
명절 잘 보내세요~~
▶ 쌀수록 더 사는 가계와 헤지펀드
▶ 금리에 민감한 이들이
공급 증가 국면에서는 변동성을 낮춘다
▶ 시나리오별 금리 상승 압력
미 국채시장은 가격에 민감한 헤지펀드·가계의 보유비중이 크게 늘어나면서 공급 증가 관련 금리 상승 민감도가 감소. 이표채 1,000억달러 추가 공급에 따른 5년 금리 상승 압력이 2000년대 초 65bp에서 3bp로 약화. 매도주체가 누구냐에 따라 금리 등락폭도 크게 상이. 같은 5,000억달러 매도물량이 출회되어도 해외 중앙은행 매도 시 약 14bp, 헤지펀드가 매도하면 55bp 상승하고, 연준의 자산 축소와 재무부 순발행이 겹치면 2년간 누적 112bp의 상승 압력이 발생
명절 잘 보내세요~~
Michael Barr 연준 이사
(강경파, 당연직)
• 9월 FOMC에서 기준금리 인상에 투표. 경제 변화를 감안하면 정책이 제자리에 있지 않았고(we were out of position) 올바른 방향으로 조정한 것. 기본 시나리오에서는 물가가 제때 목표로 내려오도록 추가 정책 조정이 필요할 가능성이 큼(further policy adjustments are likely to be needed)
• 성장은 강하고 노동시장은 견조하지만 물가는 2% 목표를 웃돌며 제때 목표를 향해 분명하게 내려가고 있지 않음. 물가 목표 달성 위험은 커지고 노동시장 위험은 줄어 두 책무 사이 위험의 균형을 반영해 정책을 재조정할(recalibrate) 필요가 있었음
• 관세, 중동 분쟁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교란, 최근 AI 구축을 위한 투자 수요 급증 등 지난 1년 반의 잇단 충격이 물가 상승 압력에 기여
• 아틀란타 연은 주택 구입 여력 지수는 7월 68로 21년 만의 최저. 실질 주택가격은 여러 지역에서 사상 최고이고 주택담보대출 금리도 팬데믹 이전보다 높음. 단기 기준금리가 모기지 금리에 영향을 주지만 다른 요인도 많으며, 물가가 낮을수록 모기지 금리도 대체로 낮아 연준은 그 목표를 향해 노력 중
• 주택 공급 부족은 약 200만~550만호로 전체 재고의 약 1~4%로 추정. 토지이용·용도지역 규제, 건설업의 낮은 생산성 증가, 금융위기 이후 건설 인력·업체 감소, 팬데믹 이후 자재·인건비 상승이 원인
• 주택담보대출의 약 절반은 금리 4% 이하, 약 80%는 6% 미만이어서 고정 효과(lock-in)가 주택 수요와 공급을 모두 줄이고, 공급이 빠듯한 시장에서는 주택가격을 끌어올릴 수 있음
• 8월 CPI 주 거주지 임차료는 2019년 12월보다 34% 높음. 주거비 상승률은 2022~23년보다 크게 둔화됐으나 여전히 연 2.75% 안팎이며, 임차 가구의 약 절반이 소득의 30% 이상을 임대료로 지출
(강경파, 당연직)
• 9월 FOMC에서 기준금리 인상에 투표. 경제 변화를 감안하면 정책이 제자리에 있지 않았고(we were out of position) 올바른 방향으로 조정한 것. 기본 시나리오에서는 물가가 제때 목표로 내려오도록 추가 정책 조정이 필요할 가능성이 큼(further policy adjustments are likely to be needed)
• 성장은 강하고 노동시장은 견조하지만 물가는 2% 목표를 웃돌며 제때 목표를 향해 분명하게 내려가고 있지 않음. 물가 목표 달성 위험은 커지고 노동시장 위험은 줄어 두 책무 사이 위험의 균형을 반영해 정책을 재조정할(recalibrate) 필요가 있었음
• 관세, 중동 분쟁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교란, 최근 AI 구축을 위한 투자 수요 급증 등 지난 1년 반의 잇단 충격이 물가 상승 압력에 기여
• 아틀란타 연은 주택 구입 여력 지수는 7월 68로 21년 만의 최저. 실질 주택가격은 여러 지역에서 사상 최고이고 주택담보대출 금리도 팬데믹 이전보다 높음. 단기 기준금리가 모기지 금리에 영향을 주지만 다른 요인도 많으며, 물가가 낮을수록 모기지 금리도 대체로 낮아 연준은 그 목표를 향해 노력 중
• 주택 공급 부족은 약 200만~550만호로 전체 재고의 약 1~4%로 추정. 토지이용·용도지역 규제, 건설업의 낮은 생산성 증가, 금융위기 이후 건설 인력·업체 감소, 팬데믹 이후 자재·인건비 상승이 원인
• 주택담보대출의 약 절반은 금리 4% 이하, 약 80%는 6% 미만이어서 고정 효과(lock-in)가 주택 수요와 공급을 모두 줄이고, 공급이 빠듯한 시장에서는 주택가격을 끌어올릴 수 있음
• 8월 CPI 주 거주지 임차료는 2019년 12월보다 34% 높음. 주거비 상승률은 2022~23년보다 크게 둔화됐으나 여전히 연 2.75% 안팎이며, 임차 가구의 약 절반이 소득의 30% 이상을 임대료로 지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