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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애널리스트 김성수 & 크레딧 애널리스트 한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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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차대조표 업데이트
Final Results
86%
다시해라
16%
하지마라
John Williams 뉴욕 연은 총재
(중립, 당연직)

1. 현재 기준금리가 향후 1~2년 안에 물가를 2%로 되돌리기에 충분한지, 추가 정책 대응이 필요한지는 아직 명확하지 않음(no clear signs right now). 향후 정책 방향성을 미리 걸정하지 않겠음

2. 7월 FOMC에서 기준금리 동결을 지지한 이유는 노동시장이 견조하고 안정적인 만큼 추가 데이터를 확보해 물가가 합리적인 기간 안에 지속적으로 2%로 복귀하는 경로인지 확인해야 했기 때문

3. 근원 물가상승률이 약 3.3%로 목표를 웃돌지만 초과분의 상당 부분은 관세와 중동 분쟁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에서 비롯됐으며, 에너지 충격은 항공료와 원자재 가격을 통해 근원물가에도 파급됐다고 판단

4. 서비스 물가에도 일부 상승압력이 남아 있지만 관세와 에너지 가격의 영향이 비정상적으로 확산되거나 2차 효과(second-round effects)를 일으킨 징후는 부재

5. 기대인플레이션이 안정적으로 고정돼 있고 임금상승률도 억제된 가운데 관세 효과가 점차 소멸하면서 물가의 기조적 흐름은 완만하게 하락하고 있다(the trend in inflation moving slowly down)고 판단

6. 다만 관세와 에너지뿐 아니라 AI 투자수요가 반도체·소프트웨어 가격에 미치는 영향도 면밀히 분석할 필요. 물가 둔화를 확정적으로 판단하지 않고 데이터에 기반해 정책을 운영해 나갈 것

7. 최근 장기 국채금리 상승은 기대인플레이션보다 실질금리 상승에서 주로 나타나고 있으며, AI·데이터센터·기술 분야의 대규모 투자가 뒷받침하는 강한 미국 경제와 성장전망을 반영

8. 유가와 국채금리의 동반 상승에는 중동 분쟁과 향후 원유·원자재 가격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기간 프리미엄 또는 위험 프리미엄(term or risk premium)을 높인 영향도 있음

9. 높은 장기금리가 모기지와 다른 금리 민감 부문의 차입을 제약하고 일부 구축효과(crowding out)를 유발하지만, 전반적인 금융여건 변화는 경제를 약화시키는 외부 충격보다 강한 투자수요의 결과에 가까움

10. 금융시장 가격은 정책 판단의 중요한 입력자료. 그러나 시장이 연준을 대신해 물가안정을 달성할 수는 없으며, 연준은 전체 데이터(totality of the data)와 양대 책무를 기준으로 정책을 결정해야 함
Christopher Waller 연준 이사
(온건파, 당연직)

1. 8월 물가지표에서도 최근의 디스인플레이션이 이어지면 9월 FOMC에서 기준금리 동결을 지지할 의향(inclined to support holding)이 있음

2. 반대로 8월 물가가 다시 강하게 상승하면 금리 인상을 검토하겠으며(if inflation comes in hot, I would consider a rate hike), 물가 둔화가 역전될 경우 소폭의 정책조정(a small adjustment)으로 복귀 경로를 회복시켜야 할 필요

3. 현재 통화정책은 소폭 제약적인 수준(only slightly restricting aggregate demand)에 불과해 물가가 크게 가속되지 않더라도 추가 긴축을 지지할 수 있음

4. 7월 FOMC에서는 실물경제가 견조하고 디스인플레이션이 시작될 조짐이 나타났기 때문에 동결을 지지했으며, 질의응답에서는 존 레넌의 노래를 인용해 디스인플레이션에 기회를 주자(Give disinflation a chance)며 단기적인 인내를 강조

5. 7월 헤드라인·근원 PCE 물가가 각각 전월 대비 0.2% 상승했으며, 3개월 근원물가 상승률은 2월 4.76%에서 7월 3.05%로 지속적으로 하락해 속도와 방향은 긍정적

6. 헤드라인·근원 PCE의 전년 대비 상승률은 각각 3.7%와 3.3%로 여전히 높지만, 7월 근원물가 상승분의 절반가량이 실제 거래가격이 아닌 추정치인 비시장 서비스(nonmarket services)에서 발생해 기조적 물가는 근원지표가 나타내는 것보다 양호하다고 판단

7. 관세의 가격 전가는 대부분 마무리됐으며, 중동 분쟁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이 상품·서비스 전반으로 확산될 것이라는 우려도 현재까지 현실화하지 않아 두 요인을 지속적인 물가압력의 주요 원천으로 보지 않음

8. 다만 에너지 가격이 연초보다 현저히 높고 AI 투자 확대가 기술제품 가격을 자극하고 있으며 추가 관세 가능성도 남아 있는 상황. 생산성을 고려한 임금상승률과 장기 기대인플레이션은 2% 복귀에 부합하지만 기대가 불안정해지면 대응에 나서야 함

9. 상반기 실질 GDP는 연율 1.8%, 실질 민간 국내최종수요는 3.0% 증가했으며, AI·데이터센터 투자와 소비를 바탕으로 2026년 성장률이 2%를 소폭 웃돌 것으로 전망. 고용은 7월까지 월평균 6만 명 증가하고 실업률은 4.1%로 낮아 실물경제와 노동시장을 정책결정의 주된 제약요인으로 볼 수 없음

10. 본인의 정책 관련 발언은 포워드 가이던스가 아니라 경제지표에 따른 반응함수(reaction function)를 설명하는 것. 기준금리가 실효하한에 있지 않은 현재 상황에서는 포워드 가이던스가 적절하지 않다는 Warsh 의장의 견해에 동의
'공공기관 대수술'에 채권시장 예의주시…통폐합 관전 요소는
(연합인포맥스 피혜림 기자)

3일 정부는 한국남동·남부·동서·서부·중부발전 등 발전 5사를 '한국발전'으로,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는 '에너지자원공사'로 통합하는 등 109개 기관을 감축하는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을 발표

수혜가 기대되는 곳은 신설될 한국발전. 한국전력공사 산하 발전 자회사는 그동안 회사채로 분류되면서 공사채 대비 높은 스프레드를 감수. 전일 발전 5개사 3년물 민평금리는 AAA 등급 공사채 대비 20.2bp, 한전채 대비 13.8bp 높았음. 한국발전으로 통합 후 공사채 지위를 인정받을 경우 스프레드를 낮추는 효과. 다만, 통합으로 투자한도가 묶이는 점은 변수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경우 택지개발과 주택건설을 담당하는 '주택도시개발공사'와 주거복지·자산비축을 맡는 '주택도시자산공사'로 분리. 분할 회사 모두 손실보전 항목을 받을 수 있을지가 관건. 주택공급 확대에 따른 조달 수요가 늘어나고 있어 분할 회사들의 손실보전 항목 포함이 필수적인 상황
Forwarded from 아물렷당 🍕
이새뀌 누구냐?
아물렷당 🍕
이새뀌 누구냐?
전 보고서 나오기 전에 자거나 취해있습니다.
Andrew Bailey 영란은행 총재

1. 선진국의 공공부채가 증가한 주요 원인으로 생산성 부진(weak productivity)과 코로나19 같은 충격(shocks such as COVID-19) 등 때문. 부채 증가가 정부의 차입비용을 높이고 있음

2. 인구 고령화와 국방비 지출 확대 요구도 재정 부담을 장기적으로 가중하는 중요한 구조적 요인들 중 하나

3. 프랑스 정부가 L’Oréal보다 높은 금리를 지급해야 하는 데에서 보듯 이러한 구조적 문제가 국채시장 압력(pressures on bond markets)을 이해하는 데 중요하

4. 현재 각국이 매우 중대한 구조적 과제(very, very substantial challenges)에 직면해 있으며, 최근 국채금리 상승을 일시적인 시장 변동만으로 해석해서는 안 됨

5. 중앙은행의 핵심 존재이유는 화폐가치와 금융시스템의 회복력을 보호하는 것. 통화·금융 안정은 특정 집단이 아닌 사회 전체가 공유하는 공공재(public goods)

6. 중앙은행 독립은 민주주의와의 단절이 아니라 민주적 체제 안에서 단기적인 정치 압력(short-term political pressures)으로부터 정책 판단을 보호하는 장치
8월 미국 고용 컨센 상회
- 8월 실업률: 4.1% / 7월: 4.1% / 예상치: 4.1%

- 8월 비농업 고용자 수: +162.0천명 / 7월: +21.0천명(수정치) / 예상치: +56.0천명

- 비농업 고용은 예상치를 106천명 웃돌았으며, 6월은 +20천명에서 +31천명, 7월은 -23천명에서 +21천명으로 상향 조정돼 두 달 합계가 종전 발표보다 55천명 증가. 최근 3개월 평균도 +71.3천명으로 회복

- 음식점·주점 +59천명과 지방정부 교육 +42천명이 전체 증가분의 62.3%를 차지해 고용 반등이 일부 업종에 집중. 제조업 +16천명·의료 +13천명은 증가했지만 정보업은 -23천명 감소

- 경제활동참가율은 61.4%에서 61.6%, 고용률은 58.9%에서 59.1%로 상승했고 비자발적 시간제 근로자는 41.4만명 감소. 시간당 임금은 MoM +0.3%·YoY +3.1%, 평균 주당 근로시간은 34.4시간으로 0.1시간 증가해 노동시장 전반도 전월보다 개선
튀어오르누..
Beth Hammack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강경파, 투표권 있음)

1. 현재 통화정책은 제약적이지 않은(policy is not restrictive) 수준. 지금은 행동할 때(it’s time to act)

2. 정책 대응을 늦출수록 물가를 2% 목표로 되돌리기가 어려워지고 미국 국민이 부담해야 할 비용도 증가

3. 물가상승률이 여전히 3%를 웃돌고 있는(inflation is still above 3 percent) 상황. 현재 가장 중요한 문제는 장기간 지속되는 높은 물가

4. 노동시장은 안정적이며 최대고용 추정치에 근접해 있어(stable and near my estimate of maximum employment), 추가 긴축을 제약할 만큼 고용의 하방위험이 크지 않다고 판단

5. 최근 만난 오하이오주 중견 제조업체 대표는 금리 인상이 자신의 업종에 불리함에도 여러 투입비용이 두 자릿수로 상승했다며 FOMC가 금리를 올려야 한다고 주장

6. 해당 사례는 예외적인 의견이 아니라 클리블랜드 연은 관할지역 전반에서 나타나는 비용 상승과 기업의 어려운 선택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

7. 공식 경제지표와 지역 기업·지역사회에서 수집한 현장정보가 모두 정책의 제약 부족이라는 동일한 결론을 가리키고 있다며, 앞으로도 두 종류의 정보를 함께 반영해 나갈 것
미국의 상품무역 적자 상위 10개국
(2026년 1~7월 누적)
🇻🇳 1위 베트남 1,389억달러 🇻🇳
🇲🇽 2위 멕시코 1,289억달러 🇲🇽
🇹🇼 3위 대만 1,278억달러 🇹🇼
🇨🇳 4위 중국 912억달러 🇨🇳
🇹🇭 5위 태국 663억달러 🇹🇭
🇪🇺 6위 EU 540억달러 🇪🇺
🇰🇷 7위 한국 462억달러 🇰🇷
🇮🇳 8위 인도 284억달러 🇮🇳
🇨🇦 9위 캐나다 282억달러 🇨🇦
🇲🇾 10위 말레이시아 269억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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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6291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