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한화투자증권 경제 임혜윤
한화_임혜윤_Macro_Issue_260819.pdf
1.6 MB
<정부가 돌아왔다>
정부가 주도하는 투자 경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돈(자본)과 실물(자원) 모두 귀해지는 사이클에 대비해야 합니다.
Part 1. 확장재정의 시대
- 넘치는 명분
- 중국 성장의 불편한 대가
Part 2. 진격의 정부
- 선진국의 반격
- 닫히지 않는 정부의 지갑
- 귀해지는 자본
- 첫인상은 인플레이션
- 쉽지 않은 탈달러
Part 3. 실물자산 재평가
- 채권 수난시대
- AI Capex 전성시대
- 원자재의 매력
정부가 주도하는 투자 경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돈(자본)과 실물(자원) 모두 귀해지는 사이클에 대비해야 합니다.
Part 1. 확장재정의 시대
- 넘치는 명분
- 중국 성장의 불편한 대가
Part 2. 진격의 정부
- 선진국의 반격
- 닫히지 않는 정부의 지갑
- 귀해지는 자본
- 첫인상은 인플레이션
- 쉽지 않은 탈달러
Part 3. 실물자산 재평가
- 채권 수난시대
- AI Capex 전성시대
- 원자재의 매력
한화투자증권 경제 임혜윤
한화_임혜윤_Macro_Issue_260819.pdf
고버먼트 이즈 백. 뭐하자는건가 싶을정도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RA 때부터 궁금했던 FRED
- RA 때부터 FRED는 왜 연준도, 뉴욕 연은도, 허다못해 달라스, 시카고, 샌프란시스코같은 대도시 거점 연은이 아니라 세인트루이스라는 시골 연은이 담당을 하나 궁금했었음. 그래서 찾아본 내용임(참고로 지역 연은 설정할 당시 세인트루이스는 인구기준 미국 4대 도시였다고 함)
- FRED의 뿌리는 1958~1971년 세인트루이스 연은 연구국장을 지낸 호머 존스가 만든 경제데이터 간행물. 정책 담당자뿐 아니라 일반 국민도 데이터를 바탕으로 경제 상황과 정책 성과를 직접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는 철학이 출발점
- 초기에는 주간 U.S. Financial Data 등 경제데이터를 종이에 인쇄해 우편으로 배포. 수요가 커 매주 목요일 자료 발간을 서둘러야 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확보
- 1991년 기존 자료를 개인용 컴퓨터와 모뎀으로 내려받을 수 있는 무료 전자게시판 형태로 FRED 출범. 초기 이용자는 620명, 제공 시계열은 30개, 최대 전송속도는 14.4kbps였으며 이용시간은 하루 1시간으로 제한
- 제공 시계열이 1993년 300개 이상으로 늘어난 데 이어 1995년 인터넷 서비스로 전환. 당시 865개 시계열을 제공했으며, 전 세계 인터넷 이용자가 약 1,200만명에 불과한 시점에도 주당 평균 6,000회의 접속을 기록
- 2010년 2만4,000개 이상이던 시계열이 2013년 보고서 작성 당시 60개 이상의 기관이 제공하는 23만6,000개 이상의 국내외·지역 경제 시계열로 확대. 그래프 작성, Excel 연동, 스마트폰·태블릿 앱과 교육용 기능까지 갖춘 글로벌 경제데이터 플랫폼으로 발전
- RA 때부터 FRED는 왜 연준도, 뉴욕 연은도, 허다못해 달라스, 시카고, 샌프란시스코같은 대도시 거점 연은이 아니라 세인트루이스라는 시골 연은이 담당을 하나 궁금했었음. 그래서 찾아본 내용임(참고로 지역 연은 설정할 당시 세인트루이스는 인구기준 미국 4대 도시였다고 함)
- FRED의 뿌리는 1958~1971년 세인트루이스 연은 연구국장을 지낸 호머 존스가 만든 경제데이터 간행물. 정책 담당자뿐 아니라 일반 국민도 데이터를 바탕으로 경제 상황과 정책 성과를 직접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는 철학이 출발점
- 초기에는 주간 U.S. Financial Data 등 경제데이터를 종이에 인쇄해 우편으로 배포. 수요가 커 매주 목요일 자료 발간을 서둘러야 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확보
- 1991년 기존 자료를 개인용 컴퓨터와 모뎀으로 내려받을 수 있는 무료 전자게시판 형태로 FRED 출범. 초기 이용자는 620명, 제공 시계열은 30개, 최대 전송속도는 14.4kbps였으며 이용시간은 하루 1시간으로 제한
- 제공 시계열이 1993년 300개 이상으로 늘어난 데 이어 1995년 인터넷 서비스로 전환. 당시 865개 시계열을 제공했으며, 전 세계 인터넷 이용자가 약 1,200만명에 불과한 시점에도 주당 평균 6,000회의 접속을 기록
- 2010년 2만4,000개 이상이던 시계열이 2013년 보고서 작성 당시 60개 이상의 기관이 제공하는 23만6,000개 이상의 국내외·지역 경제 시계열로 확대. 그래프 작성, Excel 연동, 스마트폰·태블릿 앱과 교육용 기능까지 갖춘 글로벌 경제데이터 플랫폼으로 발전
YIELD & SPREAD
■ RA 때부터 궁금했던 FRED - RA 때부터 FRED는 왜 연준도, 뉴욕 연은도, 허다못해 달라스, 시카고, 샌프란시스코같은 대도시 거점 연은이 아니라 세인트루이스라는 시골 연은이 담당을 하나 궁금했었음. 그래서 찾아본 내용임(참고로 지역 연은 설정할 당시 세인트루이스는 인구기준 미국 4대 도시였다고 함) - FRED의 뿌리는 1958~1971년 세인트루이스 연은 연구국장을 지낸 호머 존스가 만든 경제데이터 간행물. 정책 담당자뿐 아니라 일반 국민도…
https://fred.stlouisfed.org/docs/api/api_key.html
------------------------------------
FRED는 간단하게 API key 받을 수 있구요, 동일 API key로 vantage 데이터(수정 데이터 이전 원본) 있는 ALFRED도 접속 가능합니다
------------------------------------
FRED는 간단하게 API key 받을 수 있구요, 동일 API key로 vantage 데이터(수정 데이터 이전 원본) 있는 ALFRED도 접속 가능합니다
■ 바이백
- 미 재무부는 잔존만기 10~20년 및 20~30년 명목 국채의 유동성 지원 바이백을 확대. 회당 매입상한을 기존 20억달러에서 최소 40억달러로 두 배 이상 상향 조정
- 확대된 한도는 2026년 9월 9일부터 11월 4일까지 적용. 정확한 회당 매입액과 수정된 운영 일정은 추후 발표 예정
- 확대 대상은 총 7회. 10~20년 구간 4회, 20~30년 구간 3회로, 남은 장기물 매입상한은 기존 140억달러에서 최소 280억달러로 증가
- 이에 따라 이번 분기 바이백 상한은 기존 380억달러에서 최소 520억달러로 확대될 전망. 현금관리 바이백 250억달러까지 포함하면 전체 바이백 한도는 최소 770억달러로 계산되지만, 이는 기존 일정을 바탕으로 한 추정치
- 확대 이유는 장기물 바이백에 재무부의 매입상한을 크게 웃도는 매도 제안이 꾸준히 들어왔기 때문. 10~20년 구간은 매번, 20~30년 구간은 대부분 매입상한까지 매입
- 바이백 대상은 유동성이 낮은 오프더런 장기 국채. 해당 채권의 유동성 개선과 딜러 재고 부담 완화, 온더런·오프더런 간 가격 차이 축소에 기여할 전망
- 다만 신규 국채 발행으로 바이백 재원을 보충하기 때문에 장기물 순공급이나 국가부채를 구조적으로 줄이는 조치는 아님
-> 눈 가리고 아웅
- 미 재무부는 잔존만기 10~20년 및 20~30년 명목 국채의 유동성 지원 바이백을 확대. 회당 매입상한을 기존 20억달러에서 최소 40억달러로 두 배 이상 상향 조정
- 확대된 한도는 2026년 9월 9일부터 11월 4일까지 적용. 정확한 회당 매입액과 수정된 운영 일정은 추후 발표 예정
- 확대 대상은 총 7회. 10~20년 구간 4회, 20~30년 구간 3회로, 남은 장기물 매입상한은 기존 140억달러에서 최소 280억달러로 증가
- 이에 따라 이번 분기 바이백 상한은 기존 380억달러에서 최소 520억달러로 확대될 전망. 현금관리 바이백 250억달러까지 포함하면 전체 바이백 한도는 최소 770억달러로 계산되지만, 이는 기존 일정을 바탕으로 한 추정치
- 확대 이유는 장기물 바이백에 재무부의 매입상한을 크게 웃도는 매도 제안이 꾸준히 들어왔기 때문. 10~20년 구간은 매번, 20~30년 구간은 대부분 매입상한까지 매입
- 바이백 대상은 유동성이 낮은 오프더런 장기 국채. 해당 채권의 유동성 개선과 딜러 재고 부담 완화, 온더런·오프더런 간 가격 차이 축소에 기여할 전망
- 다만 신규 국채 발행으로 바이백 재원을 보충하기 때문에 장기물 순공급이나 국가부채를 구조적으로 줄이는 조치는 아님
-> 눈 가리고 아웅
■ 7월 FOMC 의사록
- [Participants·전원] 6월 헤드라인·근원 PCE 물가는 둔화했지만 물가는 여전히 높은 수준. [Several·여러 명] 상품·서비스 전반의 광범위한 가격 상승을 지적했고, [Some·일부] 주거비·관세·에너지 영향을 제외해도 기조적 물가가 높다고 판단
- [Participants·전원] 중장기 기대인플레이션은 2% 목표와 일치하는 수준에서 안정되어 있음. [Most·대부분] 연말까지 물가가 둔화할 것으로 전망했지만, [Many·다수] 고물가가 예상보다 장기화할 가능성을 경계
- AI의 물가 영향에 대해서는 [Several·여러 명] 일부 품목에 국한됐다고 평가한 반면, [Several other·다른 여러 명] 총수요 확대를 통해 이미 물가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판단. [Some·일부] 장기적으로는 AI 생산성 향상이 물가 하방압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
- [Participants·전원] 물가 위험이 상방으로 기울었음, [Many·다수] 중동 분쟁과 기대인플레이션 상승을 우려. [Most·대부분] 금리 동결을 지지한 반면 [Several·여러 명]은 25bp 인상을 주장했으며, [Many·다수] 물가가 둔화하지 않으면 추가 긴축이 필요하다고 판단
- [Participants·전원] 노동수요와 공급이 균형을 이루고 실업률도 장기균형 수준 부근에서 안정. [Some·일부] 고용 증가 업종의 확산과 구인건수 증가를 근거로 노동시장이 다소 강화됐다고 판단했으며, [Generally·대체로] 단기적으로 안정적인 고용 여건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
- [Several·여러 명] AI와 생산성 향상에 대한 불확실성이 채용과 해고를 모두 억제하고 있다고 분석, AI 관련 숙련인력의 수요와 임금은 크게 상승했다고 지적. [A few·소수] AI의 고용 순효과는 현재까지 제한적이라고 평가했고, [Several·여러 명] 광범위한 AI발 해고는 현실화하지 않았다고 판단
- [Generally·대체로] 기업투자와 소비지출에 힘입어 경제가 견조하게 성장했다고 평가. [Participants·전원] 기업투자 강세는 AI 관련 지출에 집중됐다고 지적했으며, [Several·여러 명] 금융여건이 수요를 뒷받침하고 있다고 판단
- [Generally·대체로] AI 투자와 가계지출에 힘입어 견조한 실질 GDP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 [Several·여러 명] AI가 생산성과 잠재성장률을 높일 것으로 예상했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경우 주가 조정과 소비 위축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
- [Most·대부분] 대차대조표 정책 TF의 분석 결과를 토대로 향후 FOMC 회의에서 종합적인 논의를 진행할 필요성을 제시. [Various·복수의 참여자] 시장기능·금융안정, 통화·금융여건에 미치는 영향, 연준 보유 국채의 적정 만기구성을 주요 검토 과제로 제안
- [Many·다수] 통화정책 기조를 조정하는 주된 수단은 대차대조표가 아니라 연방기금금리 목표범위 변경이어야 한다는 원칙을 재확인. [A couple of·두어 명] 거래결제 장애에도 충분한 지급준비금 체계가 단기자금시장의 질서 있는 작동을 유지하는 데 기여했다고 평가
- [Participants·전원] 6월 헤드라인·근원 PCE 물가는 둔화했지만 물가는 여전히 높은 수준. [Several·여러 명] 상품·서비스 전반의 광범위한 가격 상승을 지적했고, [Some·일부] 주거비·관세·에너지 영향을 제외해도 기조적 물가가 높다고 판단
- [Participants·전원] 중장기 기대인플레이션은 2% 목표와 일치하는 수준에서 안정되어 있음. [Most·대부분] 연말까지 물가가 둔화할 것으로 전망했지만, [Many·다수] 고물가가 예상보다 장기화할 가능성을 경계
- AI의 물가 영향에 대해서는 [Several·여러 명] 일부 품목에 국한됐다고 평가한 반면, [Several other·다른 여러 명] 총수요 확대를 통해 이미 물가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판단. [Some·일부] 장기적으로는 AI 생산성 향상이 물가 하방압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
- [Participants·전원] 물가 위험이 상방으로 기울었음, [Many·다수] 중동 분쟁과 기대인플레이션 상승을 우려. [Most·대부분] 금리 동결을 지지한 반면 [Several·여러 명]은 25bp 인상을 주장했으며, [Many·다수] 물가가 둔화하지 않으면 추가 긴축이 필요하다고 판단
- [Participants·전원] 노동수요와 공급이 균형을 이루고 실업률도 장기균형 수준 부근에서 안정. [Some·일부] 고용 증가 업종의 확산과 구인건수 증가를 근거로 노동시장이 다소 강화됐다고 판단했으며, [Generally·대체로] 단기적으로 안정적인 고용 여건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
- [Several·여러 명] AI와 생산성 향상에 대한 불확실성이 채용과 해고를 모두 억제하고 있다고 분석, AI 관련 숙련인력의 수요와 임금은 크게 상승했다고 지적. [A few·소수] AI의 고용 순효과는 현재까지 제한적이라고 평가했고, [Several·여러 명] 광범위한 AI발 해고는 현실화하지 않았다고 판단
- [Generally·대체로] 기업투자와 소비지출에 힘입어 경제가 견조하게 성장했다고 평가. [Participants·전원] 기업투자 강세는 AI 관련 지출에 집중됐다고 지적했으며, [Several·여러 명] 금융여건이 수요를 뒷받침하고 있다고 판단
- [Generally·대체로] AI 투자와 가계지출에 힘입어 견조한 실질 GDP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 [Several·여러 명] AI가 생산성과 잠재성장률을 높일 것으로 예상했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경우 주가 조정과 소비 위축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
- [Most·대부분] 대차대조표 정책 TF의 분석 결과를 토대로 향후 FOMC 회의에서 종합적인 논의를 진행할 필요성을 제시. [Various·복수의 참여자] 시장기능·금융안정, 통화·금융여건에 미치는 영향, 연준 보유 국채의 적정 만기구성을 주요 검토 과제로 제안
- [Many·다수] 통화정책 기조를 조정하는 주된 수단은 대차대조표가 아니라 연방기금금리 목표범위 변경이어야 한다는 원칙을 재확인. [A couple of·두어 명] 거래결제 장애에도 충분한 지급준비금 체계가 단기자금시장의 질서 있는 작동을 유지하는 데 기여했다고 평가
너도나도 경쟁적으로 빚 져서 돈 쓰는 세상. 이건 시대적 흐름이라고 생각함. 모두의 금리가 튀어오르는, 딱히 내려갈 유인도 없는 지금은 누가 먼저 내려갈까를 생각하는 것보다 누가 그나마 덜 튈까를 생각하는게 맞는 듯
Mary Daly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중립, 투표권 없음)
1. 재무부의 국채 발행·부채관리 방식이 연준의 정책 수행에 미칠 영향을 판단하기에는 아직 이르며(these are early days), 충분한 검토 전에 선제적으로 언급하고 싶지 않음
2. 중요한 것은 목표를 달성하는 구체적인 작동 방식(mechanics)보다 최대고용과 물가안정이라는 책무를 달성하겠다는 연준의 의지(commitment to achieving those mandates)
(중립, 투표권 없음)
1. 재무부의 국채 발행·부채관리 방식이 연준의 정책 수행에 미칠 영향을 판단하기에는 아직 이르며(these are early days), 충분한 검토 전에 선제적으로 언급하고 싶지 않음
2. 중요한 것은 목표를 달성하는 구체적인 작동 방식(mechanics)보다 최대고용과 물가안정이라는 책무를 달성하겠다는 연준의 의지(commitment to achieving those mandates)
브로드컴, 84조원 부채 조달 협의중…엔트로픽 수혜
(연합뉴스 설원태 기자)
- 브로드컴이 600억달러(약 84조원) 이상의 부채 조달을 대주단과 협의 중. 이 부채 조달이 성사되면 앤트로픽과 다른 기업들이 혜택을 입게 된다고 함. 300억달러 규모의 후순위채권 발행도 포함될 수 있음
- 제안된 계획에 따르면 브로드컴은 선순위 담보부채권의 일부인 약 600억~700억 달러를 보증. 브로드컴의 보증 규모가 최대 1천억달러에 달할 가능성도 존재
- 블랙스톤과 아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가 이번 자금 조달에 참여하기 위해 협의 중이며 해당 부채는 특수목적법인(SPV)을 통해 발행될 것으로 전해짐
- 거래가 성사되면 앤트로픽을 비롯한 AII 기업들이 칩을 비롯한 AI 인프라에 접근할 수 있게 됨. 최근 엔비디아가 AI 기업 오픈AI가 장기 임차하는 대규모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에 1천50억달러에 대해 보증을 제공하는 방식과 유사
(연합뉴스 설원태 기자)
- 브로드컴이 600억달러(약 84조원) 이상의 부채 조달을 대주단과 협의 중. 이 부채 조달이 성사되면 앤트로픽과 다른 기업들이 혜택을 입게 된다고 함. 300억달러 규모의 후순위채권 발행도 포함될 수 있음
- 제안된 계획에 따르면 브로드컴은 선순위 담보부채권의 일부인 약 600억~700억 달러를 보증. 브로드컴의 보증 규모가 최대 1천억달러에 달할 가능성도 존재
- 블랙스톤과 아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가 이번 자금 조달에 참여하기 위해 협의 중이며 해당 부채는 특수목적법인(SPV)을 통해 발행될 것으로 전해짐
- 거래가 성사되면 앤트로픽을 비롯한 AII 기업들이 칩을 비롯한 AI 인프라에 접근할 수 있게 됨. 최근 엔비디아가 AI 기업 오픈AI가 장기 임차하는 대규모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에 1천50억달러에 대해 보증을 제공하는 방식과 유사
한화투자증권_박제인_AI_투자금,_은행도_빌려줄_수_있습니다.pdf
3.9 MB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한화 박제인] AI 투자금,
은행도 빌려줄 수 있습니다
▶ 미국의 주요국 대비 은행 자본규제완화 효과 뚜렷
▶ 미국 은행 중에서는 자본시장 사업 중심보다는 기업대출, 모기지 사업 비중이 큰 은행의 수혜 예상
-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강화 기조를 유지했던 미국 은행 자본규제가 전환점을 맞고 있음. 바젤 III 최종안이 대폭 완화돼 재제안됐고, 여러 개편까지 더해지면서 미국은 주요국 중 가장 뚜렷한 규제 완화 흐름을 보이는 중. 제안된 규제는 6월 의견수렴이 종료된 가운데 연준도 연내 최종화 의지를 밝히면서 정책 가시성도 높아지는 상황
- 금번 개편은 시장위험 RWA 부담이 상대적으로 큰 트레이딩 중심 은행보다 기업·가계대출 및 주택담보대출 비중이 높은 은행에 유리하며, G-SIB중에서는 C·WFC·BAC를, 비G-SIB 내에서는 PNC를 선호 종목으로 제시
- AI 투자 사이클 장기화로 빅테크를 비롯한 기업의 자금조달 수단이 다변화되고 있으며, 우량기업의 대출수요가 회복되는 환경에서 미국 은행은 자본여력 확대에 따른 대출 성장 기회를 포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자료 링크: https://vo.la/56XE0kr
------------------------------------------------------------
[한화 박제인] AI 투자금,
은행도 빌려줄 수 있습니다
▶ 미국의 주요국 대비 은행 자본규제완화 효과 뚜렷
▶ 미국 은행 중에서는 자본시장 사업 중심보다는 기업대출, 모기지 사업 비중이 큰 은행의 수혜 예상
-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강화 기조를 유지했던 미국 은행 자본규제가 전환점을 맞고 있음. 바젤 III 최종안이 대폭 완화돼 재제안됐고, 여러 개편까지 더해지면서 미국은 주요국 중 가장 뚜렷한 규제 완화 흐름을 보이는 중. 제안된 규제는 6월 의견수렴이 종료된 가운데 연준도 연내 최종화 의지를 밝히면서 정책 가시성도 높아지는 상황
- 금번 개편은 시장위험 RWA 부담이 상대적으로 큰 트레이딩 중심 은행보다 기업·가계대출 및 주택담보대출 비중이 높은 은행에 유리하며, G-SIB중에서는 C·WFC·BAC를, 비G-SIB 내에서는 PNC를 선호 종목으로 제시
- AI 투자 사이클 장기화로 빅테크를 비롯한 기업의 자금조달 수단이 다변화되고 있으며, 우량기업의 대출수요가 회복되는 환경에서 미국 은행은 자본여력 확대에 따른 대출 성장 기회를 포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자료 링크: https://vo.la/56XE0kr
YIELD & SPREAD
한화투자증권_박제인_AI_투자금,_은행도_빌려줄_수_있습니다.pdf
베센트보다 훌륭하신 분입니다. 사람된 도리로 이정도는 아니지않나 싶을정도의 관심 부탁드립니다.
권민수 한국은행 부총재
1. 기준금리를 인상함에 따라서 정책적으로 효과를 내는 게 있지만, 부작용도 있을 수 있음. 균형있게, 신중하면서도 필요하면 유연하게 정책을 결정해야 할 시점
2. 기준금리를 결정할 때는 성장세나 물가를 다 감안해야 하겠고, 금융안정 측면도 고려할 것
3. 반도체 호조로 성장세는 예상보다 나아지고 있지만, 물가는 목표 수준을 웃돌고 있고, 가계부채와 주택가격을 중심으로 금융 불균형 위험도 이어지고 있음. 환율 변동성과 지정학, 통상 리스크까지 감안해야 하는 상황. 신중하고 유연한 정책 판단이 필요한 시점
4. (원화 강세 관련) 어느정도 주식시장이 조정을 받고 그러다보니 단기 흐름이 영향을 미쳤고, 근본적으로 펀더멘털로는 하향 쪽으로 가는게 맞다고 생각
1. 기준금리를 인상함에 따라서 정책적으로 효과를 내는 게 있지만, 부작용도 있을 수 있음. 균형있게, 신중하면서도 필요하면 유연하게 정책을 결정해야 할 시점
2. 기준금리를 결정할 때는 성장세나 물가를 다 감안해야 하겠고, 금융안정 측면도 고려할 것
3. 반도체 호조로 성장세는 예상보다 나아지고 있지만, 물가는 목표 수준을 웃돌고 있고, 가계부채와 주택가격을 중심으로 금융 불균형 위험도 이어지고 있음. 환율 변동성과 지정학, 통상 리스크까지 감안해야 하는 상황. 신중하고 유연한 정책 판단이 필요한 시점
4. (원화 강세 관련) 어느정도 주식시장이 조정을 받고 그러다보니 단기 흐름이 영향을 미쳤고, 근본적으로 펀더멘털로는 하향 쪽으로 가는게 맞다고 생각
260821 [김성수, 한시화] AI FI(E).pdf
1.6 MB
[FI Issue] AI & FI, 보이지 않는 필연
▶ 펀더멘털: 영향도는 성장 > 고용 > 물가 순
▶ 통화정책: 완화 명분 부재, 선제적 대응도 불가능
▶ 금리: 중립금리 영향 없고, 발행부담 큼
▶ 크레딧: 직접적인 영향권, AA 등급 금리가 하위등급과 유사
AI는 물가에 명백한 중단기적 상승 재료다. AI가 채용 문턱은 높여도 고용의 총량에는 큰 영향을 주지 못할 것이다. AI는 명확하게 성장을 이끈다. 통화정책은 수요 측면 효과가 먼저 나타나면 단기적 관점에서 정책금리를 높게 유지할 수밖에 없다. AI 자금조달 수요는 장기금리에 영향을 주는 세 가지 경로 모두 장기금리 상승 및 리스크 확대 압력임을 시사한다. 캐리 수요가 현재까지는 공급을 흡수하며 회사채 시장은 안정적이지만, 앞으로는 시장의 소화력을 시험할 것이다
▶ 펀더멘털: 영향도는 성장 > 고용 > 물가 순
▶ 통화정책: 완화 명분 부재, 선제적 대응도 불가능
▶ 금리: 중립금리 영향 없고, 발행부담 큼
▶ 크레딧: 직접적인 영향권, AA 등급 금리가 하위등급과 유사
AI는 물가에 명백한 중단기적 상승 재료다. AI가 채용 문턱은 높여도 고용의 총량에는 큰 영향을 주지 못할 것이다. AI는 명확하게 성장을 이끈다. 통화정책은 수요 측면 효과가 먼저 나타나면 단기적 관점에서 정책금리를 높게 유지할 수밖에 없다. AI 자금조달 수요는 장기금리에 영향을 주는 세 가지 경로 모두 장기금리 상승 및 리스크 확대 압력임을 시사한다. 캐리 수요가 현재까지는 공급을 흡수하며 회사채 시장은 안정적이지만, 앞으로는 시장의 소화력을 시험할 것이다
Neel Kashkari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강경파, 투표권 있음)
1. 7월 FOMC에서 25bp 인상 소수의견을 냈지만 9월 회의까지 추가 데이터를 확인이 필요. 인상 지지를 미리 확정하지 않을 것
2. 현재 물가가 단기간 내 2% 목표로 복귀하고 있다는 확신이 없으며(not feeling confident), 지난 5년간 목표 복귀 예상 시점이 반복적으로 미뤄진 만큼 결국 지금은 연준이 추가로 대응해야 할 때(eventually, we’re going to have to do more)
3. 중동 분쟁이 장기화할수록 에너지 가격을 통해 미국 경제와 물가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고, 물가가 목표로 복귀할 것이라는 확신은 더욱 낮아질 것으로 판단
4. 물가 충격이 지정학적 요인에서 비롯됐더라도 실제 물가에 영향을 미치면 연준의 책무와 정책 판단에 반영해야 함
5. 무역·관세 갈등은 지난 5년간 물가를 높인 공급 충격(supply shocks) 가운데 하나이며, 무역 관계가 안정된 상태(steady state)에 도달하면 기업이 적응하면서 물가 영향이 약화될 가능성
6. 반대로 캐나다와의 관세 공방이 지속되면 중동 분쟁과 마찬가지로 물가 충격의 지속기간이 연장되고 목표 복귀도 지연될 수 있음
7. 미 국채 10년물 금리 4.7%는 최근 역사적 평균과 비교하면 높지만 장기적인 역사적 평균과 비교할 경우 이례적이지 않으며, 국채시장은 거래와 유동성이 유지되는 등 정상적으로 작동(functioning as it should) 중
8. 최근 국채금리 상승이 연준의 정책 결정을 어렵게 하거나 시장 개입을 요구하지는 않으며, 연준은 연방기금금리를 주된 정책수단으로 활용해 물가를 낮추는 데 집중할 수 있다고 판단
9. 장기 국채금리 레벨은 물가뿐 아니라 국채 발행, 정부 차입, AI 투자, 경제성장 및 생산성 전망이 함께 결정. 최근 상승세가 AI에 따른 성장·생산성 전망 개선을 반영했을 가능성도 있지만 이를 기본 견해로 지지하지는 않음
10. 미국의 재정·부채 경로는 지속 불가능하지만 이를 바로잡는 것은 행정부와 의회의 역할. 연준은 결정된 재정정책을 경제전망에 반영해 물가안정과 최대고용 책무를 수행해야 함
(강경파, 투표권 있음)
1. 7월 FOMC에서 25bp 인상 소수의견을 냈지만 9월 회의까지 추가 데이터를 확인이 필요. 인상 지지를 미리 확정하지 않을 것
2. 현재 물가가 단기간 내 2% 목표로 복귀하고 있다는 확신이 없으며(not feeling confident), 지난 5년간 목표 복귀 예상 시점이 반복적으로 미뤄진 만큼 결국 지금은 연준이 추가로 대응해야 할 때(eventually, we’re going to have to do more)
3. 중동 분쟁이 장기화할수록 에너지 가격을 통해 미국 경제와 물가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고, 물가가 목표로 복귀할 것이라는 확신은 더욱 낮아질 것으로 판단
4. 물가 충격이 지정학적 요인에서 비롯됐더라도 실제 물가에 영향을 미치면 연준의 책무와 정책 판단에 반영해야 함
5. 무역·관세 갈등은 지난 5년간 물가를 높인 공급 충격(supply shocks) 가운데 하나이며, 무역 관계가 안정된 상태(steady state)에 도달하면 기업이 적응하면서 물가 영향이 약화될 가능성
6. 반대로 캐나다와의 관세 공방이 지속되면 중동 분쟁과 마찬가지로 물가 충격의 지속기간이 연장되고 목표 복귀도 지연될 수 있음
7. 미 국채 10년물 금리 4.7%는 최근 역사적 평균과 비교하면 높지만 장기적인 역사적 평균과 비교할 경우 이례적이지 않으며, 국채시장은 거래와 유동성이 유지되는 등 정상적으로 작동(functioning as it should) 중
8. 최근 국채금리 상승이 연준의 정책 결정을 어렵게 하거나 시장 개입을 요구하지는 않으며, 연준은 연방기금금리를 주된 정책수단으로 활용해 물가를 낮추는 데 집중할 수 있다고 판단
9. 장기 국채금리 레벨은 물가뿐 아니라 국채 발행, 정부 차입, AI 투자, 경제성장 및 생산성 전망이 함께 결정. 최근 상승세가 AI에 따른 성장·생산성 전망 개선을 반영했을 가능성도 있지만 이를 기본 견해로 지지하지는 않음
10. 미국의 재정·부채 경로는 지속 불가능하지만 이를 바로잡는 것은 행정부와 의회의 역할. 연준은 결정된 재정정책을 경제전망에 반영해 물가안정과 최대고용 책무를 수행해야 함
260824 [김성수, 한시화] FI Weekly.pdf
856.8 KB
[FI Weekly] 금통위 프리뷰: 연속이 아닌 추가 인상 필요
▶ 안 좋은 상황이지 급박한 상황은 아님
▶ AI 자금조달은 장기금리를 밀어올린다
- 기존 8월 금통위(기준금리 동결, 인상 소수의견 2명) 전망 유지. 지금은 인상의 효과를 관찰해야 할 때
- AI 투자는 성장·물가 전망뿐 아니라 자금조달 구조를 통해서도 미국 장기금리를 밀어 올릴 수 있음
▶ 안 좋은 상황이지 급박한 상황은 아님
▶ AI 자금조달은 장기금리를 밀어올린다
- 기존 8월 금통위(기준금리 동결, 인상 소수의견 2명) 전망 유지. 지금은 인상의 효과를 관찰해야 할 때
- AI 투자는 성장·물가 전망뿐 아니라 자금조달 구조를 통해서도 미국 장기금리를 밀어 올릴 수 있음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1. 초과세수는 여러 가지로 활용이 가능. 기금에 적립할 수도 있고, 추경도 편성할 수 있음. 예년과 같이 향후에 결산을 통해서 세계잉여금으로 가는 것도 가능
2. 초과세수가 발행한다고 반드시 미래대응기금에 적립해야 하는 것은 아님
1. 초과세수는 여러 가지로 활용이 가능. 기금에 적립할 수도 있고, 추경도 편성할 수 있음. 예년과 같이 향후에 결산을 통해서 세계잉여금으로 가는 것도 가능
2. 초과세수가 발행한다고 반드시 미래대응기금에 적립해야 하는 것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