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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애널리스트 김성수 & 크레딧 애널리스트 한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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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1. 에너지 가격의 파급효과는 6개월에서 최대 1년 이상 지속. 수요 측면 물가 압력도 유의할 필요. 물가가 2%로 복귀한다는 확신이 들 때까지 대응해 나갈 것. 대응 강도는 데이터를 지켜보면서 결정

2. GDP의 모든 요소가 상당히 강세를 보이고 있음

3. 환율은 여전히 높은 수준이며, 이로 인해 수입 물가가 높아진 상황

4. 7월 근원물가와 생활물가를 주의 깊게 볼 것. 생활물가는 기대인플레이션에 큰 영향을 주는 지표

5. 앞으로 몇 차례 회의가 다 살아있는 회의(live meeting). 모든 상황을 열어두고 정책을 운영할 것

6. MSCI 선진국지수 편입 시 유입되는 추가 자금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 다만, 자금 대부분이 패시브 자금이기 때문에 단기간 유출입이 빈번한 성격은 아님

7. GDP Gap 산출 작업 진행 예정. (+) 전환 여부는 아직 알 수 없음. (+) 전환 예상 시기는 기존 내년 초에서 조금 더 앞당겨질 가능성

8. 주식시장 변동성 확대가 실물경제에 리스크로 작용할 가능성은 제한적. 보유주식가치가 100만원 증가했을 때 소비는 1만 3천원 증가

9. 5월 금통위에서도 기준금리 인상이 가능했음. 그러나 충분한 데이터가 확보되지 않았기 때문에 동결한 것

10. 통화정책으로 집값을 잡는 것은 무리

11. 금리가 주가를 좌우한다는 평가에 100% 동의하지 않음

12. 경기가 확장국면일 때에는 통화정책을 중립금리 상단, 또는 그 수준을 상회해서 운영 가능
[김성수, 한시화] 금통위 리뷰.pdf
681.2 KB
[금통위 리뷰] 자 이제 시작이야

기준금리 인상(2.75%)
성장률 전망치 상향 + Live Meeting
연내 추가 인상 확정적. 성장률 전망치 3.0% 도달 여부가 중요

연내 추가 인상은 확정적으로 보아도 무방. 기존 연말 기준금리(3.00%), Terminal Rate(3.25%), 인상 시점 10월, 2027년 1월 전망 유지
Lorie Logan 달라스 연은 총재
(강경파, 투표권 있음)

1. 고작 한 달치 긍정적인 CPI 지표는 불충분

2. 점진적인 기준금리 인상(modestly higher interest rates)이 리스크와 전망의 균형을 찾는데 적절

3. 물가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일부 긴축 정책(some policy restriction)이 필요

4. 물가가 2%를 향해 복귀한다는 징후는 주배

5. AI 발전은 궁극적으로 생산성 개선을 이끌겠지만 지금은 수요 측면에 영향을 주는 중. AI 투자 급증으로 비선형적인 가격 상승이 촉발될 가능성

6. 고용의 하방 압력은 소멸(faded). 물가 리스크의 대부분은 상방 압력

7. 고용시장은 안정적. 심지어 일부는 소폭 강화되었음

8. 고용과 소비, 금융시장 지표들을 보면 통화정책은 경제를 제약하는 정도가 아닌 것으로 판단

9. 유가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더라도 수송 능력 같은 제약 요인으로 생산자들이 생산량을 늘리지 못할 수도 있음

10. 석유 수출 증가는 대부분 기존 설비에서 나오는 것이지 신규 추가 생산에서 나오는 것이 아님

11. 장기적으로 AI가 생산성 개선을 이끌 것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매우 긍정적인 입장. 그러나 당장은 AI 투자 관련 수요가 매우 강력하며 이는 단기적인 인플레이션 상승 요인

12. 지금과 같은 이민정책 하에서는 텍사스 지역 고용환경이 우려스러움

13. 현재 임금은 물가 자극 요인이 아니지만 계속해서 주시해야 함

14. 은행들의 유동성 규제가 개정되면 대차대조표 축소가 가능


Jeffrey Schmid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
(강경파, 투표권 없음)

1. 고용시장은 대체로 안정적(roughly stable)

2. 최근 물가지표는 긍정적이지만 이에 고무되는 것은 시기상조

3. 연준의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의사결정을 설명함에 있어 투명성을 높이고, 공개적인 비판이 가능하도록 해야 함

4. 현 시점에서 통화정책은 물가에 중점을 두고 운영하는 것이 바람직

5. 물가 충격은 본질적으로 일시적인 것이 아님(not inherently temporary). 일부 품목의 가격 상승을 무시하려는 연준의 접근 방식에 동의하지 않음

6. 인플레이션 압력은 광범위한 상품과 서비스 부문으로 확산 중이며, 그 압려은 유지 중

7. 물가는 매우 뜨겁고 적정 수준 대비 너무 높은 곳에 위치(too hot and above target for too long)


Philip Jefferson 연준 부의장
(중립, 당연직)

1. 연속되는 물가 충격이 기대인플레이션 안정을 저해

2. 현재 통화정책은 발표되는 데이터들을 보고 대응하고, 리스크의 균형을 잡기에 적절한 수준

3. AI로 인한 경제적 혼란은 수요와 공급 측면 모두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칠 것

4. AI로 인한 생산성 개선은 비용을 낮추겠지만 단기적으로는 물가에 부담을 줄 것으로 예상

5. 정책을 운영할 때에는 특정 분야가 아니라 경제 전반의 상황을 살피는 것이 중요

6. 중동 분쟁이 미국에 주는 충격은 제한적. 미국은 중동의 원유 의존도도 낮고 원유 순수출국이기 때문

7. 고용시장은 안정적. 그러나 불확실성, 특히 AI와 관련한 불확실성이 채용 감소를 주도하고 있음

8. 고용시장의 역동성(more dynamism)은 환영하지만 실업률 상승을 유발하는 그 어떤 인들도 묵과할 수 없음
(발췌)5대 시중은행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 가계대출 잔액은 정책성 대출을 제외하고 지난해 말보다 4조6912억원 증가했다. 이는 올해 초 은행들이 금융당국에 제출한 연간 가계대출 증가 목표(4조3400억원)를 이미 약 3500억원 웃도는 규모다. 지난 9일까지만 해도 연간 목표의 약 80% 수준이었지만, 불과 엿새 만에 목표를 넘어섰다.

5대 시중은행 5곳 중 3곳은 이미 가계대출 증가액이 연간 목표의 약 150%에 달했다. 나머지 2곳은 가계대출 증가 목표 대비 소진율이 40~50% 수준이지만, 풍선효과로 대출 여력이 빠르게 바닥날 가능성이 크다.

https://v.daum.net/v/20260719161811283?from=newsbot&botref=KN&botevent=e
[김성수, 한시화] FI Weekly (3).pdf
1 MB
[FI Weekly] 물가에는 중립적으로 대응할 때

인플레이션 요인 세 가지 중 두 가지 모멘텀 약화
회사채 1년물 캐리 매력도 분석

- 연준이 물가 상승 요인으로 꼽는 세 가지는 관세와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가격 상승, 그리고 AI 관련 투자. 이 중 관세와 전쟁만큼은 물가에 가하는 충격의 강도가 정점을 지나고 있는 것은 사실. 안정적인 물가 흐름으로 복귀하기까지는 더 긴 시간이 필요해졌지만 추가적인 악재가 생기지 않는다면 방향성이 다시 위로 바뀔 가능성은 제한적. 지금은 물가에 대해 지나치게 소극적인 대응도, 과잉 대응도 경계해야 할 때

- 8월 금통위 이후 크레딧 스프레드는 국고채 금리 하락을 시차를 두고 반영하면서 점차 축소될 것으로 전망. 현재의 높은 스프레드와 캐리 매력을 고려하면 단기 구간을 중심으로 선별적인 매수에 나설 시점
2026년 잭슨홀 미팅은
한국시간 기준 8/27 ~ 30 입니다.
[김성수, 한시화] FI Comment.pdf
535 KB
[FI Comment] 단기는 마지막 고비, 장기는 아직 남았다

국고채 금리 상승세 지속
성장은 어쩔 수 없고, 물가는 여름이 고점, 통화정책은 코로나 때를 생각하자
단기금리는 8월부터 하락 전망, 장기금리는 상단을 열어둘 필요

8월 수정경제전망에서 성장률 전망치가 ‘상당 폭’ 상향 조정되더라도 기준금리가 동결되면 3년 금리는 점진적인 하락 가능. 장기금리는 성장과 재정정책을 고려, 상단을 높이 올려잡는 것이 적절
2분기 GDP qoq 0.6%, yoy 3.7%. 컨센 상회
[채권 김성수] Strategy Note (2).pdf
753.3 KB
[Strategy Note] Warsh the Fed II

소통(Communications) TF
대차대조표(Balance Sheet Policy) TF
데이터(Data Sources) TF
생산성 및 고용(Productivity and Jobs) TF
물가(Inflation Framework) TF

연준의 다섯 개 Task Force가 지향하는 개혁은 연준이 시장에 정보를 덜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불확실성을 인정하면서도 더 빠른 데이터와 더 명확한 반응함수로 책임성을 높이는 것. 데이터(Data Sources)와 생산성 및 고용(Productivity and Jobs) TF가 경제의 분석 방법을 바꾸고, 물가(Inflation Frameworks) TF는 정책목표 달성 판단방식을 재정의하며, 대차대조표(Balance Sheet Policy) TF는 대차대조표 정책의 역할 재정립과 새로운 적정 자산 규모를 추정할 것. 마지막으로 소통(Communications) TF는 연준의 정보를 시장에 전달하는 방식을 재설계할 예정
* 트럼프 행정부 관세 발표

1) 배경
- 무역법 122조 근거로 부과한 관세(10%) 만료
- 불공정 경쟁에 관세 부과할 수 있는 무역법 301조 활용
- 근거는 강제노동으로 생산된 상품 수입에 따른 부당한 경쟁 우위

2) 주요내용
- 60개국 수입품에 10% 또는 12.5% 관세 부과
- 멕시코, 캐나다, 영국, 인도 등은 10%
- 한국, 일본 등 이외 주요국은 12.5%
- 에너지, 식료품과 반도체와 같이 대체 어려운 품목 적용 예외
- 미국 실효관세율은 11% 내외로 유지

3) 한국 영향
- 반도체, 자동차, 철강 등 핵심 수출품목 관세 변화 없음
- 반도체는 적용 예외 유력, 자동차와 철강은 232조 기반 관세 있어 이번 관세 미적용
- 리스크 ① 일부 품목 관세가 10%에서 12.5%로 높아질 가능성
- 리스크 ② 향후 과잉 공급을 근거로 추가 관세 부과 가능성
정부, 3분기 공적채권 발행 4조 늘린다…
'발행 정상화 이어가'
(서울=연합인포맥스) 손지현 기자

정부가 올해 3분기 국고채 및 주요 공적채권 발행의 정상화 기조를 이어가기로 했다.

재정경제부는 24일 황순관 국고실장 주재로 열린 '채권 발행기관 협의체' 제3차 회의에서 국고채를 제외한 주요 공적채권의 올해 3분기 발행 물량이 정책수요 증가 등으로 당초 계획 대비 4조원 증가한 67조원 수준일 것으로 전망했다.
■ 한국은행 산식에 근거해서 만든 물가확산지수

5월이 물가 압력의 정점인 모습. 총재 이야기대로 실제 5월 지수는 코로나 이후 최고수준이었음. 그런데 6월부터는 조금씩 꺾이기 시작. 관건은 유가 상승이 반영될 7월 물가. 7월 CPI가 3.5% 이하라면 연속 인상 명분은 더욱 약화될 것

* 동 지수는 12대 물가지수를 가중합산해서 그려낸 지수. 한국은행 보고서 지수와는 흐름이나 숫자가 상이할 수 있음
연속 '인하' 오타 잡아주신 우리 윤기자님께 매우 큰 감사 보내드립니다. 주말 잘 쉬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