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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애널리스트 김성수 & 크레딧 애널리스트 한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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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Williams 뉴욕 연은 총재
(중립, 당연직)

1. 스테이블코인은 가치가 있는 자산이라기보다는 결제 수단에 더 가까움. 스테이블코인이 만들어낸 리스크는 예상했던 것 보다 크지 않음

2. 스테이블코인은 단기자금시장을 대체하고 있지 않으며, 은행 예금 시스템에도 위협이 아님

3. 스테이블코인이 향후 준비금 수요에 어떠한 영향을 줄지는 현 시점에서 예측 불가

4. 연준의 풍부한 준비금 시스템(ample reserve system)은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이 가능하도로 설게되었음. 스테이블코인 관련 영향에도 대응 가능

5. 준비금 수요를 전환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상당한 논의와 이해가 이루어져 있는 상황

6. 유동성 규제 개정은 은행의 안전 문제를 염두에 두고 시행해야 할 일

7. 정확히 연준이 얼마나 대차대조표를 축소시켜야 하는지는 불명확. 대차대조표 정책이 규제 완화를 이끌어내서는 안됨. 반대로 규제의 변화가 대차대조표 정책의 대응으로 이어지는 것이 적절

8. 대차대조표 정책의 목적은 금리 조정

9. 물가는 상당히 매우 높은 수준(far too high)

10. 유가가 향후 6~12개월 동안 하락할 것이라는 시장의 전망은 합리적

11. 통화정책은 에너지 가격에 물가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에 집중하는 것이 바람직

12. 관세 관련 물가 압력은 정점에 다다른 것으로 판단. AI 관련 투자는 인플레이션 자극 요인

13. AI 관련 요인들이 계속해서 물가에 영향을 주면 통화정책 대응이 필요할 수 있음

14. 장기적 관점에서 AI 투자는 공급 측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

15. 생산성 개선 속도는 빨라질 것으로 예상하나, 그 시점이 의문

16. 물가는 특정 품목이 아니라 기조적 흐름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

17. 기술적 조정을 통해 PCE와 CPI 간 괴리를 좁힐 수 있을 것

18. 통화정책이 데이터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할 시간이 필요

19. 고용시장은 놀라울 정도로 안정적(held up remarkably well). 현재 리스크는 물가 쪽으로 치우쳐 있음

20. 지금도 장기 중립금리에 대해서는 불확실성이 존재

21. 풍부한 준비금(ample reserve)은 특정 규모가 정해진 것이 아니라 시장 상황에 따라 변화

22. 상설 레포창구 이용은 일상적 업무(as business as usual)로 인식되어야 함. 중앙 청산 시스템은 여러가지 이점을 가지고 있음

23. 실질 임금 상승세는 완만한 디스인플레이션 요인(modestly disinflationary)

24. 연준에 개설된 재무부 계좌를 관리하는 것은 재무부의 재량. 통화정책 관점에서 재무부의 계좌 관리는 걱정할 것이 아님

25. 연준의 커뮤니케이션 관련 논의에 전향적인 입장. TF 일정은 매우 공격적
■ 연준 Task Force 인선 발표

[Communications]
- 목적: 불확실성 속에서 연준이 정책 논의와 결정을 어떻게 전달하는지 검토
- 구성원: Peter R. Fisher(워싱턴대학교 Foster School of Business 교수), Arminio Fraga(전 BCB 총재),. Mervyn King(전 영란은행 총재)

[Balance Sheet Policy]
- 목적: 연준 대차대조표 정책의 비용·편익·제도적 상황 검토. Ample-reserves regime의 편익과 위험, 대차대조표 구성, 통화정책 수행·운영의 대안적 프레임워크 제시
- 구성원: Karen Dynan(하버드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Raghuram Rajan(전 RBI 총재), Jeremy Stein(전 연준 이사)

[Data / Data Sources]
- 목적: 연준의 정책 판단에 반영되는 실물경제 데이터의 신뢰도와 퀄리티, 적시성 개선
- 구성원: Raj Chetty(하버드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Doug McMillon: 전 월마트 CEO), Kevin Murphy(시카고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Productivity and Jobs]
- 목적: AI를 포함한 새로운 범용기술의 경제적 영향을 평가, 연준 정책 판단에 반영
- 구성원: Marc Andreessen(Andreessen Horowitz 공동창업자),. Charles I. Jones(스탠포드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앤트로픽 이코노미스트), Asha Sharma(마이크로소프트 부사장, XBOX CEO)

[Inflation Frameworks]
- 목적: 연준이 인플레이션의 요인을 어떻게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어떤 방식으로 대응햐아 하는지 검토
- 구성원: Greg Mankiw(전 백악관 경제자문위원회 의장), Thomas Sargent(NYU 경제학과 교수, 노벨상 수상자) William White(전 BIS 경제자문역)
한화_임혜윤_Macro_Monthly_260713.pdf
1.8 MB
<비IT 반등 시작>

상반기 한국 경제는 3% 성장과 IT 편중 심화라는 두 가지 키워드로 설명 가능합니다. 견조한 성장은 반가운 일이지만, IT 편중이 심화되면서 충격에 취약해졌다는 점은 부담입니다. 하반기에는 비IT가 반등하면서 이들 격차가 축소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1. IT +23.4%, 비IT -1.2%
2. 비IT 저점 통과
3. 수출입에서 찾는 힌트
4. 유형자산 사이클
[김성수, 한시화] FI Weekly (1).pdf
851.1 KB
[FI Weekly] 금통위 프리뷰: 만장일치 인상

7월 금통위, 기준금리 인상은 100%
수요 우위 발행시장

- 기존 기준금리 만장일치 인상(2.75%, +25bp) 전망 유지. 악화된 물가 환경은 너무 오랫동안, 그리고 물가상승률은 너무 높이 상승. 지금이 고점이고, 둔화 속도가 빨라진다고 하더라도 기준금리 인상 대응은 불가피. 환율의 추가 강세 여지가 남아있을 수 있으나 이는 어디까지나 수급환경 변화에 기인

- 회사채 발행시장은 고금리 장기화 기조 속에 위축세가 지속되고 있지만 실제 수요예측 성과는 견조. 2026년 수요예측 단순 경쟁률 평균은 6배로 지난 3년간 평균치와 유사한 수준. 증액 발행도 이어지고 있음. 발행금리 역시 대체로 민평금리 대비 낮은 수준에서 결정. 언더 발행 비중이 오버의 2.6배에 달해 견조한 투자수요가 가격에도 반영됨


* 부족한 자료에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상반기 좋은 결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더욱 투자에 도움이 되는 자료로 보답하겠습니다
Christopher Waller 연준 이사
(온건파, 당연직)

1. 기준금리 인상 없이 물가를 2%로 되돌릴 수 있다는 신뢰할 만한 근거들이 존재

2. 과도한 긴축, 침체 리스크 증가 없이 물가를 반드시 2%로 복귀시킬 것

3. 이번 주 빌표되는 6월 물가지표에서는 둔화되는 흐름을 볼 수 있기를 기대. 관건은 근원물가

4. 실물 경제는 강력한 모습(strong condition)

5. 2021년과 같은 정책실기를 반복하지 않을 것. 고용시장은 덜 타이트해졌고, 기대인플레이션은 고정되어 있는 상황

6. 가계와 기업지출은 관세와 중동전쟁 충격에도 불구하고 안정적(hold steady)인 모습

7. 관세와 에너지 가격, AI 투자가 물가 상승 압력으로 작용 중

8. 전쟁 초반 석유 가격 상승이 전반적인 물가 레렐을 끌어올릴 것이라는 우려는 상당히 완화(significantly eased)

9. 고용시장은 안정적. 연준의 완전고용 수준에 근접. 계속해서 개선되고 강력해지는 고용 보고서를 확인 중

10. 견조한 소비지출과 AI 투자는 지속될 전망

11. 만약 AI 산업이 급락하거나 조정 국면에 진입(pop or pull back)하면 금융환경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

12. 희소 준비금 채계(Scarce Reserves Regime)으로 되돌아갈 그 어떠한 이유도 없음

13. 은행들이 준비금을 막대하게 보유할 이유를 없애면 대차대조표 축소에도 문제가 없을 것

14. 연준 내부에서는 준비금 수요에 기반해 대차대조표가 얼마나 줄어들 수 있는지 상당한 논쟁이 진행 중

15. 현재 대차대조표 규모는 문제를 일으킬 만한 수준이 아님

16. 대차대조표 정책 TF는 대차대조표를 얼마나 줄일 수 있는지 연구할 것

17. 지금은 포워드 가이던스를 사용하기에 부적절한 시기

18. 시장에 가능한 한 많은 정보가 제공되기를 희망. 정보 제공을 제한하는 것이 이롭다고 이야기하는 경제학 이론은 단 하나도 없음. 사람들을 놀래키는 것은 좋은 일이 아님

19. 통화정책이 AI 관련 수요에 얼마나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지는 불명확

20. 물가지표가 예상보다 높게 나오면 본인은 이를 노이즈가 아닌 하나의 유용한 시그널로 해석할 것

21. 물가지표가 호조를 보이더라도 추가 몇 개월 간 그 추세가 지속되어야 함

22. 현행 BLS의 고용자 수 수정에 대해서는 우려하지 않음. 고용자 수 조사 후반에 더 많은 정보를 받기 때문

23. 전통적으로 실업률은 고용시장의 가장 중요한 지표로 활용. 현재 실업률은 매우 안정적

24. 본인은 예전부터 점도표 체제에 의구심을 가지고 있었음. 몇 가지 핵심사항에 대한 수정이 필요. 전망 기간이 18개월을 넘지 않기를 기대. 장기 전망과 시계열에 기반(calendar based)한 전망은 제거하는 것이 바람직

25. 연준 전체의 점도표를 이야기할 수는 없지만 본인은 점도표 중간값 부근을 전망

26. 점도표는 회의 이튿날 공개하는 것이 적절

27. 앞으로 다시는 MBS를 매입하지 않을 것. MBS 보유량 축소에는 10년 단위 시간이 필요

28. 일부 고용시장 불확실성은 스스로 소멸. 이는 놀라운 일(stunning turnaround)

29. 상징적인 기준금리 인상에는 반대

30. 인플레이션을 마치 포르노처럼 '보면 알 수 있는' 것으로 여겨서는 안됨. 특히 중앙은행 관계자들은 이러한 실책을 경계해야 함

31. 개인적으로 목표물가 '레벨'보다는 '범위'를 선호. 적절한 범위는 1.5~2.5%로 판단

32. 절대 레벨을 가지고 성공과 실패를 판단하는 것은 지나치게 가혹함

33. 연준의 개혁은 연준 내부가 아닌 외부 인사들이 하는 것이 적절(regime change means you don't ask the current regime to run one of the task forces)
* 2026년 하반기 경제성장전략 발표
- 실질성장률 3.0%, 경상성장률 12.3%
- 수출 40%, 수입 20% 증가, 경상수지 2,900억 달러 흑자
- 소비자물가 2.6%, 설비투자 5% 증가
6월 CPI 컨센 하회
Kevin Warsh 연준 의장
(중립, 당연직)

1. 성장은 특정 부문이 아니라 여러 부문에서 고르게 나타나기를 기대(more broad-based)

2. 인플레이션은 선택(물가를 잡고, 안 잡고는 중앙은행의 선택이지만 이에 대한 책임은 오롯이 중앙은행에게 있다는 의미)

3. 지금은 연준이 인플레이션 문제를 남에게 넘길 때가 아님. 연준은 2% 물가 목표를 달성할 것이고, 이를 위한 여러가지 도구들이 존재

4. 본인은 2020년 연준의 프레임워크 설정 때 상당히 비판적인 입장이었음. 인플레이션 프레임워크 재검토를 통해 어떤 요인들이 물가를 끌어올리고 연준은 어떻게 대응할 수 있는지 살펴볼 것

5. TF의 성과나 진행 상황은 FOMC 구성원들과 우선적으로 공유되겠지만 공개할 것. 활발한 논의를 기대하며 진행상황은 주기적으로 발표할 예정

6. 일부 TF의 업무범위는 중첩되어 있음

7. 대차대조표 정책에 변경이 있다면 미리 공지할 것. 대차대조표 정책은 기술적 조정이 아닌 통화정채의 일부

8. 연준은 재정정책과 확실히 선을 그어야 함(must stay clear of fiscal policy)

9. 커뮤니케이션 방식의 변화는 무언가를 숨기기 위함이 아님

10. 높은 30년 모기지 금리는 인플레이션 요인 중 하나

11. 물가 안정이 선결되어야 장기금리의 안정적인 흐름 유지가 가능

12. 생산성 개선이 주도하는 성장은 두렵지 않음. 고용시장은 놀라울 정도의 회복력을 보유. 상당히 균형 잡힌 상태(pretty good balance)

13. 연준의 양대책무는 상충되지 않음. 일단은 물가 안정에 집중할 것

14. 구제금융에 관련되고 싶지 않음. 가상자산 분야 구제금융도 마찬가지

15. 트럼프 대통령이 비판하더라도 본인은 데이터에 기반헤 정책을 운영해 나갈 것

16. 양대책무를 위해 무조건 정책의 균형을 유지할 필요는 없음(don't have to run a balancing test)

17. 연준은 국채 매입 시점을 신중하게 검토해야 함. 2006년과 비슷한 규모의 대차대조표로 복귀하는 것은 불가능. 새로운 대차대조표의 적정 규모를 찾을 것(other balance sheet equilibrium)

18. AI 발전은 단기적으로 일부 직업을 대체하겠지만 장기적으로는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전망

19. 6월 CPI를 보고 임무를 완수했다고 이야기할 수는 없으며, 모든 것이 순조롭다고 볼 수 없음. 다만 당초 예상 대비 긍정적인 부분은 존재

20. 달러 유동성 스왑도 통화정책의 일부

21. 호황과 불황 모두를 피할 수 있는 통화정책을 선호

22. 연준이 단기 물가 흐름에 직접적이고 즉각적인 영향을 주는 것은 불가능

23. QE는 본질적으로 인플레이션 유발 요인이 아님. 특히 위기 상황에서는 그러함. 위기 때에는 공격적인 대차대조표 정책이 필요


Michael Barr 연준 이사
(강경파, 당연직)

1. AI 발전은 유의미하게 생산성을 개선시킬 전망. 특히, 고도의 기술을 필요로 하지 않는 직업군에서 효과가 클 것

2. 현재까지 AI 발전으로 인한 광범위한 직업 대체 증거는 거의 없음


Austan Goolsbee 시카고 연은 총재
(중립, 투표권 없음)

1. 6월 CPI는 상당히 긍정적(surprisingly benign). 그러나 한 달치 수치에 과도하게 기뻐히지 않을 것

2. 물가 상황이 개선되었다고 판단하려면 추가 몇 개월 긍정적인 수치 확인이 필요

3. 서비스물가는 매우 높은 수준(way too high)

4. CPI 처럼 PCE가 몇 개월 동안 긍정적인 흐름을 보여준다면 매우 고무적일 것

5. 고용시장을 좋다고 볼 수는 없지만 안정적인 것은 사실


Michelle Bowman 연준 금융감독 부의장
(온건파, 당연직)

1. 연준은 AI 이슈와 같은 부분까지 미세적으로 조정에 나서는 것을 경계(should not micromanage)해야 함
John Williams 뉴욕 연은 총재
(중립, 당연직)

1. 인플레이션이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이를 2%로 지속적으로 되돌리는 노력이 필요. 현재 통화정책은 대응하기에 적절한 수준(well positioned)에 위치

2. 4%에 육박하는 물가는 의심의 여지 없이 매우 높은 수준. 긍정적인 것은 현재 물가가 고점이고, 연내 둔화될 가능성이 크다는 점

3. 연말 물가는 3.25%까지 둔화될 전망. 2027년 2%를 향해 꾸준히 둔화된 뒤 2028년 목표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

4. 중장기 기대인플레이션은 고정되어 있음

5. GDP 성장률은 2026~2028년 모두 2.00~2.25% 예상. 실업률은 계속해서 하락, 2028년 4%에 도달할 전망

6. AI가 성장과 고용, 물가에 정확히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예상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

7. 성장은 추세적으로 견조(solid and on trend)하며, 고용도 견조하고 안정적인 모습(likewise solid and stable)

8. 중동 분쟁이 명백한 리스크로 부상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 경제는 지금까지 이를 적저랗게 흡수(absorbed fairly well)해 왔음

9. 중동 상황 변화를 시장이 반영해 나가는 중

10. 6월 물가와 같은 수치를 몇 달 더 보고싶음. 금번 지표는 약간의 개선을 시사(little piece of inflation run rate returning toward goal)

11. 2% 물가목표 변경은 명백히 고려사항이 아님(absolutely not)

12. 모기지 금리는 10년 국채금리와 매우 밀접한 흐름을 보이는데, 최근 경제 성장 전망 영향에 상승 중

13. 대차대조표는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음. 준비금은 대체로 풍부한 규모(roughly in the range of ample reserves)

14. 대차대조표의 일부 항목은 자체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연준은 그저 그 수요를 충족시키고 있을 뿐

15. 연준의 일부 데이터는 매우 선행적(very forward-looking)

16. 지난 1년 연체율은 코로나 이전 레벨에서 안정세를 보이고 있음. 소비자 신용은 경제 성장세와 비슷하게 증가

17. 현 시점에서 포워드 가이던스는 적절하지 않은 정책

18. 뉴욕 연은 중기 기대인플레이션이 상승했지만 이는 위험 시그널이 아님


Kevin Warsh 연준 의장
(중립, 당연직)

1. 최근 물가 데이터는 기조적 물가를 측정함에 있어 불완전(imperfect gauge of underlying inflation)한 지표

2.단기적으로 AI 투자는 일자리 창출에 긍정적. 장기적으로도 AI는 임금과 고용에 도움이 되겠지만 그 기간 사이에서 일부 고통은 불가피

3. AI는 공급보다 수요 부문에 더 빠르게 영향을 주고 있음

4. AI가 인플레이션을 자극할지 여부는 연준에 달려있는 일. AI가 물가를 끌어올리는 것은 현실이며 이를 간과해서는 안됨

5. 임금상승세는 합리적인 속도. 생산성 향상이 언제 상승세를 더 끌어올릴지는 불명확

6. 기업 자본투자는 GDP에 막대한 기여를 하고 있음. 이 추세가 지속되기를 기대

7. 생산성 개선은 구조적인 디스인플레이션 요인

8. 대차대조표를 간결하고 탄탄(leaner and meaner)하게 만들고 싶음. 연준 자산은 줄어들 수 있는 만큼 최대한 줄어들어야 함. 대차대조표 확장은 위기 때나 필요한 일

9. 대통령이 통화정책에 개입하려 하면 본인은 조용히 있을 것

10. 고용시장은 준수한 상황(good shape). 기준금리 인하가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는 불확실

11. 지금까지의 통화정책은 인플레이션을 불러일지만 인플레이션은 결코 영구적이지 않을 것

12. TF 브리핑은 9월 초 예정

13. 현재 그 어떠한 물가 측정방식도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

14. 고용시장에는 여러 구조적 변화가 나타나고 있음

15. 2021년 통화 공급량을 주시했다면 문제가 있음을 일찍 알아챘을 것. 또한, 그 당시 통화량 지표를 활용했다면 물가 급등세를 더 일찍 포착했을 것

16. AI 기업들이 투자자들을 실망시킬 경우 자본투자는 빠르게 감소할 것. AI 투자가 증가하는 상황에서는 관련 기업들의 밸류에이션이 중요


Lisa Cook 연준 이사
(강경파, 당연직)

1. 인플레이션이 둔화될 때 까지 조금 더(a bit more time) 기다리는 것이 현명하겠으나, 물가가 조만간(soon) 둔화되지 않을 경우 조치를 취할 준비가 되어있음

2. 작년 여름부터 리스크는 고용시장보다 물가 쪽으로 뚜렷하게 이동하는 추세를 보이는 중

3. 디스인플레이션이 나타날 것이라는 여러 이유들이 있지만 동시에 AI투자, 중동전쟁, 관세로 인해 인플레이션이 고착화될 가능서도 존재

4. 기대인플레이션은 고정되어 있음. 그러나 앞으로의 흐름은 통화정책에 달려있으며, 경계를 늦춰서는 안됨

5. AI 발전은 중소기업들에게 커다란 기회. VC 업계에서는 AI 발전으로 중소기업 투자가 용이해졌다고 답변

6. 현재 통화정책은 약간 긴축(mildy restrictive)적인 수준. 더 확실한 데이터를 확인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가능

7. 최근 CPI, PPI는 한 달치 데이터에 불과. 추세 확인이 중요
한국은행 기준금리 2.75%. 25bp 인상했습니다.
만장일치 인상
■ 7월 통방문 주요 문구 변화

1줄 요약

자 이제 시작이야


통화정책 결정배경

(5월) 기준금리를 현재의 2.50% 수준에서 유지
(7월) 기준금리를 현재의 2.50% 수준에서 2.75%로 상향 조정

(5월) 물가상승 압력이 높아진 반면 성장세는 수출 호조 등에 힘입어 예상보다 확대
(7월) 성장세가 수출과 투자를 중심으로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물가상승률은 상당기간 목표 수준을 상회할 것

※ 성장 더 좋아졌고, 물가 오랫동안 높고


세계 경제

(5월) 성장세가 둔화되겠으나 물가상승 압력은 상당폭 확대될 것
(7월) 완만한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보이며, 물가는 당분간 높은 오름세를 나타낼 것

※ 성장 개선되었고, 물가 계속 안좋고


국내 경제

(5월)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수출 호조 및 투자 확대, 양호한 소비 흐름 등이 지속되면서 성장세가 크게 확대
(7월) 반도체 부문을 중심으로 수출과 투자가 높은 증가세를 지속하고 소비도 양호한 흐름을 보이면서 성장세가 확대

(5월) 원자재가격 상승 및 수급 차질 영향이 다소 확대되겠지만 반도체 경기 호조, 추경 등의 영향으로 개선세를 이어갈 것
(7월) 수출과 투자가 반도체 경기 호조 등으로 높은 증가세를 지속하고 소비도 소득 여건 개선에 힘입어 회복세가 확대되면서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

(5월) 지난 2월 전망치(2.0%)를 큰 폭 상회하는 2.6%
(7월) 지난 5월 전망치(2.6%)를 큰 폭 상회할 것

(5월) 높은 상‧하방 리스크가 잠재
(7월) 불확실성이 잠재

※ 5월은 ‘큰 폭 상회 + 성장세가 크게 확대 = +0.4%p’ 7월은 ‘큰 폭 상회 + 성장세가 확대’ 8월 수정폭은 +0.4%p보다 낮지 않을까?’


물가

(5월) 국제유가 상승의 파급영향이 확대되는 가운데 소득증가에 따른 수요측 압력도 점차 증대되면서 좀 더 확대될 것
(7월) 국제유가가 하락하였지만 그간 높아진 비용 및 환율의 영향이 지속되고 소득 개선에 따른 수요측 압력도 점차 확대되면서 상당기간 높은 수준을 나타낼 것

(5월) 소비자물가 및 근원물가 상승률은 지난 2월 전망치(각각 2.2% 및 2.1%)를 크게 상회하는 2.7% 및 2.4%로 예상
(7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7월 전망(2.7%)에 대체로 부합하겠지만 근원물가 상승률은 지난 전망치(2.4%)보다 다소 높아질 것

(5월) 불확실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
(7월) 불확실성이 큰 것으로 판단

※ 물가 안 좋음 그 자체


금융 안정

(5월) 가계대출은 제한적인 증가세를 이어갔으나 주택관련 대출 증가폭은 다소 확대
(7월) 가계대출은 주택관련대출과 기타대출이 모두 늘어나면서 큰 폭 증가

(5월) 수도권 주택가격은 오름세가 다시 확대된 가운데 추가 상승 기대도 높아졌음
(7월) 수도권 주택가격의 오름세는 확대

※ 부동산, 가계부채도 다시 문제


정책 방향

(5월) 물가상승률이 상당기간 목표수준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
(7월) 물가는 그간 높아진 비용 압력이 당분간 이어지는 가운데 수요측 압력도 점차 높아지면서 상당기간 목표수준을 상회하는 오름세를 보일 것

(5월) 기준금리 인상 시기 등을 결정해 나갈 것
(7월) 금리인상 기조를 이어나갈 필요가 있다고 판단되며, 추가 인상의 시기와 속도를 결정해 나갈 것

(5월) 가계부채 상황에 계속 유의
(7월) 가계부채 증가세 확대에 계속 유의

(5월) 금번 기준금리 결정에 대해 금융통화위원 5명은 찬성하였으며, 장용성 위원과 유상대 위원은 기준금리를 2.75%로 인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
(7월) 금번 기준금리 동결 결정에 대해서는 금융통화위원 7명 모두 찬성

※ 무조건 추가 인상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1. 에너지 가격의 파급효과는 6개월에서 최대 1년 이상 지속. 수요 측면 물가 압력도 유의할 필요. 물가가 2%로 복귀한다는 확신이 들 때까지 대응해 나갈 것. 대응 강도는 데이터를 지켜보면서 결정

2. GDP의 모든 요소가 상당히 강세를 보이고 있음

3. 환율은 여전히 높은 수준이며, 이로 인해 수입 물가가 높아진 상황

4. 7월 근원물가와 생활물가를 주의 깊게 볼 것. 생활물가는 기대인플레이션에 큰 영향을 주는 지표

5. 앞으로 몇 차례 회의가 다 살아있는 회의(live meeting). 모든 상황을 열어두고 정책을 운영할 것

6. MSCI 선진국지수 편입 시 유입되는 추가 자금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 다만, 자금 대부분이 패시브 자금이기 때문에 단기간 유출입이 빈번한 성격은 아님

7. GDP Gap 산출 작업 진행 예정. (+) 전환 여부는 아직 알 수 없음. (+) 전환 예상 시기는 기존 내년 초에서 조금 더 앞당겨질 가능성

8. 주식시장 변동성 확대가 실물경제에 리스크로 작용할 가능성은 제한적. 보유주식가치가 100만원 증가했을 때 소비는 1만 3천원 증가

9. 5월 금통위에서도 기준금리 인상이 가능했음. 그러나 충분한 데이터가 확보되지 않았기 때문에 동결한 것

10. 통화정책으로 집값을 잡는 것은 무리

11. 금리가 주가를 좌우한다는 평가에 100% 동의하지 않음

12. 경기가 확장국면일 때에는 통화정책을 중립금리 상단, 또는 그 수준을 상회해서 운영 가능
[김성수, 한시화] 금통위 리뷰.pdf
681.2 KB
[금통위 리뷰] 자 이제 시작이야

기준금리 인상(2.75%)
성장률 전망치 상향 + Live Meeting
연내 추가 인상 확정적. 성장률 전망치 3.0% 도달 여부가 중요

연내 추가 인상은 확정적으로 보아도 무방. 기존 연말 기준금리(3.00%), Terminal Rate(3.25%), 인상 시점 10월, 2027년 1월 전망 유지
Lorie Logan 달라스 연은 총재
(강경파, 투표권 있음)

1. 고작 한 달치 긍정적인 CPI 지표는 불충분

2. 점진적인 기준금리 인상(modestly higher interest rates)이 리스크와 전망의 균형을 찾는데 적절

3. 물가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일부 긴축 정책(some policy restriction)이 필요

4. 물가가 2%를 향해 복귀한다는 징후는 주배

5. AI 발전은 궁극적으로 생산성 개선을 이끌겠지만 지금은 수요 측면에 영향을 주는 중. AI 투자 급증으로 비선형적인 가격 상승이 촉발될 가능성

6. 고용의 하방 압력은 소멸(faded). 물가 리스크의 대부분은 상방 압력

7. 고용시장은 안정적. 심지어 일부는 소폭 강화되었음

8. 고용과 소비, 금융시장 지표들을 보면 통화정책은 경제를 제약하는 정도가 아닌 것으로 판단

9. 유가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더라도 수송 능력 같은 제약 요인으로 생산자들이 생산량을 늘리지 못할 수도 있음

10. 석유 수출 증가는 대부분 기존 설비에서 나오는 것이지 신규 추가 생산에서 나오는 것이 아님

11. 장기적으로 AI가 생산성 개선을 이끌 것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매우 긍정적인 입장. 그러나 당장은 AI 투자 관련 수요가 매우 강력하며 이는 단기적인 인플레이션 상승 요인

12. 지금과 같은 이민정책 하에서는 텍사스 지역 고용환경이 우려스러움

13. 현재 임금은 물가 자극 요인이 아니지만 계속해서 주시해야 함

14. 은행들의 유동성 규제가 개정되면 대차대조표 축소가 가능


Jeffrey Schmid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
(강경파, 투표권 없음)

1. 고용시장은 대체로 안정적(roughly stable)

2. 최근 물가지표는 긍정적이지만 이에 고무되는 것은 시기상조

3. 연준의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의사결정을 설명함에 있어 투명성을 높이고, 공개적인 비판이 가능하도록 해야 함

4. 현 시점에서 통화정책은 물가에 중점을 두고 운영하는 것이 바람직

5. 물가 충격은 본질적으로 일시적인 것이 아님(not inherently temporary). 일부 품목의 가격 상승을 무시하려는 연준의 접근 방식에 동의하지 않음

6. 인플레이션 압력은 광범위한 상품과 서비스 부문으로 확산 중이며, 그 압려은 유지 중

7. 물가는 매우 뜨겁고 적정 수준 대비 너무 높은 곳에 위치(too hot and above target for too long)


Philip Jefferson 연준 부의장
(중립, 당연직)

1. 연속되는 물가 충격이 기대인플레이션 안정을 저해

2. 현재 통화정책은 발표되는 데이터들을 보고 대응하고, 리스크의 균형을 잡기에 적절한 수준

3. AI로 인한 경제적 혼란은 수요와 공급 측면 모두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칠 것

4. AI로 인한 생산성 개선은 비용을 낮추겠지만 단기적으로는 물가에 부담을 줄 것으로 예상

5. 정책을 운영할 때에는 특정 분야가 아니라 경제 전반의 상황을 살피는 것이 중요

6. 중동 분쟁이 미국에 주는 충격은 제한적. 미국은 중동의 원유 의존도도 낮고 원유 순수출국이기 때문

7. 고용시장은 안정적. 그러나 불확실성, 특히 AI와 관련한 불확실성이 채용 감소를 주도하고 있음

8. 고용시장의 역동성(more dynamism)은 환영하지만 실업률 상승을 유발하는 그 어떤 인들도 묵과할 수 없음
(발췌)5대 시중은행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 가계대출 잔액은 정책성 대출을 제외하고 지난해 말보다 4조6912억원 증가했다. 이는 올해 초 은행들이 금융당국에 제출한 연간 가계대출 증가 목표(4조3400억원)를 이미 약 3500억원 웃도는 규모다. 지난 9일까지만 해도 연간 목표의 약 80% 수준이었지만, 불과 엿새 만에 목표를 넘어섰다.

5대 시중은행 5곳 중 3곳은 이미 가계대출 증가액이 연간 목표의 약 150%에 달했다. 나머지 2곳은 가계대출 증가 목표 대비 소진율이 40~50% 수준이지만, 풍선효과로 대출 여력이 빠르게 바닥날 가능성이 크다.

https://v.daum.net/v/20260719161811283?from=newsbot&botref=KN&botevent=e
[김성수, 한시화] FI Weekly (3).pdf
1 MB
[FI Weekly] 물가에는 중립적으로 대응할 때

인플레이션 요인 세 가지 중 두 가지 모멘텀 약화
회사채 1년물 캐리 매력도 분석

- 연준이 물가 상승 요인으로 꼽는 세 가지는 관세와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가격 상승, 그리고 AI 관련 투자. 이 중 관세와 전쟁만큼은 물가에 가하는 충격의 강도가 정점을 지나고 있는 것은 사실. 안정적인 물가 흐름으로 복귀하기까지는 더 긴 시간이 필요해졌지만 추가적인 악재가 생기지 않는다면 방향성이 다시 위로 바뀔 가능성은 제한적. 지금은 물가에 대해 지나치게 소극적인 대응도, 과잉 대응도 경계해야 할 때

- 8월 금통위 이후 크레딧 스프레드는 국고채 금리 하락을 시차를 두고 반영하면서 점차 축소될 것으로 전망. 현재의 높은 스프레드와 캐리 매력을 고려하면 단기 구간을 중심으로 선별적인 매수에 나설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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