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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애널리스트 김성수 & 크레딧 애널리스트 한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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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췌)신 총재는 현지시간 1일 포르투갈 신트라에서 열린 'ECB 중앙은행 포럼(신트라포럼)'에서 '프로젝트 한강'의 경험과 시사점을 담은 논문을 발표했다.

신 총재는 "중앙은행 돈과 예금에 더해 자산까지 토큰화하는 것을 더 고려할 필요가 있다"며 "국채가 통합원장 안에서 발행·유통되면 중앙은행 본연의 책무인 통화정책과 금융안정에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https://v.daum.net/v/20260701175831794?from=newsbot&botref=KN&botevent=e
Kevin Warsh 연준 의장
(중립, 당연직)

1. 새로운 정책 결정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음. 이는 더 나은 정책 결정 환경을 제공할 것

2. 더 이상 포워드 가이던스를 제공하지 않을 예정

3. 7월 FOMC에서 활발한 논의를 기대(going to have a good family fight)

4. AI가 물가 자극 요인인지 판단하는 것은 각국 중앙은행의 독자적인 몫

5. 공급 측면의 확장은 통화정책에 많은 점들을 시사

6. 미국은 AI 경쟁에서 승리할 가능성이 높지만 이 경쟁은 제로섬 게임이 아님

7. 생산성 향상이 주도하는 성장이 두렵지 않음

8. AI 발전이 어느 시점에 고용에 영향을 줄지 판단하는 것이 매우 중요

9. 고용시장은 안정적. 공급 측면은 견조. 지금은 물가 안정에 집중해야 할 때

10. 기대인플레이션은 지난 4주 간 둔화

11. 누군가 연준이 2%를 상회하는 물가에 만족한다고 생각한다면 필히 그들은 실망할 것

12. 중앙은행의 독립성은 신성불가침 영역(no changes in independence)

13. 개발하고 있는 모델들이 적절하게 작동한다면 정책 운영에 적극 반영할 예정

14. 변동성이 줄어들면 금리도 하락할 전망

15. 향후 몇 주 내에 TF 관련 소식이 있을 것

16. 잠재성장률은 상승 추세에 위치한다고 생각

17. 최근 4개 분기 동안의 흐름을 보았을 때 생산성 향상에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는 것은 합리적. 다만, 생산성 개선이 단기적으로 정책에 어떠한 영향을 줄지는 불명확

18. 현시점에서 포워드 가이던스는 부적절한 정채

19. 본인은 연준 대차대조표가 축소되기를 희망(no secret I want the Fed's balance sheet to be smaller)

20. 대차대조표 정책은 대부분 자산가격에만 영향을 주었음

21. 대차대조표 정책에 변화가 있을 경우 충분한 커뮤니케이션과 예측 가느한 경로를 통해 조정할 것

22. 대차대조표 정책은 재정정책과 밀접한 관계(borders on fiscal policy)

22. 대차대조표 조정과 관련해서는 다양한 의견에 열린 입장

23. 통화정책에 있어 금리정책을 최우선 정책으로 내세우는 것이 적절

24. 당분간은 점도표 시스템 유지할 것(at least for the short time)

25. 향후 9~12개월 안에 새로운 방식으로 경제를 분석할 수 있기를 기대


Christine Lagarde ECB 총재

1. 후회하는 것이 한 가지 있다면 과거에 포워드 가이던스에 의존했다는 것

2. 전반적인 리스크는 몇 주 전과 비교했을 때 균형을 찾았음

3. 유로존은 현재 스태그플레이션 상황이 아님


Andrew Bailey 영란은행 총재

1. 경제와 고용 모멘텀은 둔화 중

2. 기준금리 동결 배경에는 경기 둔화가 있음

3. 현 시점에서 기준금리 인하는 고려 사항이 아님

4. AI 발전은 실험단계(experimental phase). 아직까지 경제에 구체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는 증거는 부재(don't see impact in economy-wide data)

5. 에너지 가격 상승은 구조적으로 후행적인 대응이 불가피

6. 최근들어 포워드 가이던스는 많은 문제들을 야기

7. 대차대조표 정책으로 인해 중앙은행이 금리 변동 리스크를 지는 것은 옳지 않음

8. 금융시스템과 유동성 수요를 고려하면 대차대조표 정책의 수정은 매우 신중할 필요

9. 대차대조표 규모는 준비금 수요를 대변해야 함
□ 6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1%, 전년동월대비 3.2% 각각 상승
o 전월비는 서비스는 하락하였으나, 전기·가스·수도 변동 없고, 공업제품, 농축수산물이 상승하여 전체 0.1% 상승
o 전년동월비는 공업제품, 서비스, 농축수산물 및 전기·가스·수도가 모두 상승하여 전체 3.2% 상승

□ 식료품및에너지제외지수는 전월대비 변동 없고, 전년동월대비 2.5% 상승
Mary Daly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중립, 투표권 없음)

1. 사람들은 AI 투자가 인플레이션 자극 요인이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 궁금해 하기 시작

2. 중앙은행이 모든 사안에 너무 빠르게 대응할 경우 이는 영구적인 행동의 굴레로 작용. 반면, 너무 느리게 대응하면 사람들에게 원망을 살 것

3. 현재 미국의 투자 모멘텀은 극도로 강력(exceedingly strong)

4. 물가가 목표 수준을 웃돌고 있음에도 경제의 회복력을 훼손시키는 그 어떠한 증거도 찾을 수 없음

5. 고용시장은 안정적(stabilised)

6. 물가 상승은 관세와 유가 상승에 기인. 이 중 유가는 하락하고 있기 때문에 상황의 개선을 기대

7. 연준의 통화정책은 소폭 긴축적(slightly restrictive)으로 판단. 현 수준 통화정책은 물가 안정에 도움이 될 것

8. 회복력을 보유한 소비는 경제에 긍정적

9. 연준이 물가에 대응해야 하는 시나리오는 있지만 경제 성장동력이 없어져서 대응해야 하는 시나리오는 없음

10. 앞으로의 통화정책에 정해진 것은 없음. 기준금리에 대한 잘못된 포워드 가이던스를 제공해서는 안됨

11. 인플레이션이 고착화될 경우 연준은 물가와의 전쟁에 다시 나서야 함

12. 주거물가는 둔화세 지속

13. 물가와 고용 데이터 개선을 시키는 것이 올바른 일. 목표를 수정하는 것은 부적절(should not move the goalposts)

14. 상황이 빠르게 변화할 때는 오히려 대응이 빨라서는 안됨. 본인은 점진적인 대응을 선호(I'm a gradualist. want to take things slowly)


Christine Lagarde ECB 총재

1. 6월 기준금리 인상은 적절한 결정이었다고 확신

2. 다수 ECB 구성원(majority of policymakers)들은 4월에도 인상할 준비가 되어있었음

3. 공급 측면 충격은 경제 전반으로 확산 중이나 아직 물가의 2차 충격은 나타나지 않은 상황
제보가 들어와서 보니 이전에 낸 보고서를 아사모사하게 차용해서 내신 분이 하나 있네요.

조심하세요.
한번 더 그러시면 연락하겠습니다.
Christine Lagarde ECB 총재

1. 약 30여개국에서 ECB의 대출 창구를 이용할 의사를 보임


Andrew Bailey 영란은행 총재

1. 전쟁이 없었다면 영국 물가는 지금쯤 2% 목표 수준에 도달했을 것

2. 성장 훼손 없는 물가 안정을 위해 노력 중
[김성수, 한시화] FI Weekly.pdf
924 KB
[FI Weekly] 바뀌는 것은 없다

당장의 매크로는 정책 경로를 바꾸지 못한다
캐피탈사 자산건전성 점검

- 한국은 물가가 정점을 지나는 모습이고, 미국은 고용이 부진하게 발표. 그러나 최근 지표들은 통화정책 경로를 바꾸지는 못할 것. 한국은 예정대로 3차례 추가 인상에 나서고, 미국은 상당 기간 현 수준 기준금리를 유지할 전망

- 금리 급등으로 여전채 발행 여건이 악화된 가운데, 여전사 자산건전성을 선제적으로 점검할 필요. 현재 AA급 캐피탈사의 자산건전성 지표가 비교적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지만, A급은 일부 업체의 부실자산 증가가 확인돼 선별적 접근 필요
Christopher Waller 연준 이사
(온건파, 당연직)

1. 포워드 가이던스가 적시에 제대로 작동한다면 2021년 말과 같이 유용한 정책 도구로 활용 가능

2. 다만, 그 메세지가 지나치게 강력하거나 신중(too strong or rigid)하다면 오히려 걸림돌이 될 수 있음

3. 경제 상황이 어느 방향으로든 전개될 가능성이 높고, 이에 대해 정책 운영자들의 견해도 크게 엇갈릴 때에도 문제

4. 연준은 언제나 2% 물가 목표를 고수해왔으며, 이는 신뢰할 수 있는 약속

5. 고용시장은 안정을 찾은 모습이고 물가는 여전히 높은 수준. 리스크의 균형이 역전되었기 때문에 정책 접근 방식도 변화 중

6. Warsh 의장은 2% 물가 목표 달성과 관련해 단 한번도 다른 이야기를 한 적이 없음

7. 정책 반응 함수가 적절하게 작동(defined reaction function)한다면, 많은 이야기를 할 필요가 없음

8. 연준은 부채를 활용한 정부의 재정정책을 위해 기준금리를 내리지 않을 것

9. 물가 목표의 범위(range)에 대해서는 논의해보는 것이 합리적

10. 본인은 물가가 2%라는 레벨이 아닌 그 부근의 범위 안에 위치하는 것을 선호. 그러나 목표 레벨 자체를 바꾸는 것은 신뢰를 훼손시키는 행위

11. 정확한 물가 레벨에 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은 그 난이도가 지나치게 높음(too extreme standard)
Andrew Bailey 영란은행 총재

1. 금융 안정 관련 기존 리스크 요인들이 연쇄적으로 현실화(crystallise simulaneously) 될 수 있는 점을 우려 중

2. 낙관적인 주가 밸류에이션(stretch in equity valuation)은 AI 뿐만 아니라 광범위한 여러 산업들에도 해당되는 이야기

3. 주식시장은 급격한 조정(risk of sharp correction)을 받을 가능성


John Williams 뉴욕 연은 총재
(중립, 당연직)

1. 미국 경제는 추세적으로 꾸준히 성장(steady trend) 중. 고용시장은 안정을 찾은 모습

2. 에너지 가격 하락은 긍정적인 소식. 다만, 추가 진전과 함께 물가 안정으로 이어져야 함. 현재 물가는 매우 높은 수준(still quite high)

3. 관세 관련 충격은 지금이 정점인 것으로 판단

4. 통화정책은 목표 달성을 위한 적절한 수준(well positioned, good place)에 위치. 정책의 조정 여부는 리스크와 데이터 흐름에 달려있음

5. 고용시장 리스크는 균형 잡힌 모습(pretty balanced)

6. 에너지 가격 하락으로 본인의 단기 물가 전망은 조금 낙관적으로 조정

7. AI 관련 투자는 강력한 모멘텀이 지속될 전망

8. 불확실성이 큰 상황에서 구체적인 가이던스를 제시하는 것은 부적절(explicit guidance is not appropriate)
뉴질랜드 RBNZ, 기준금리 2.50%. 25bp 인상
RBNZ의 기준금리 인상 이유

1. 물가는 여전히 높은데(still above the target) 경제는 강력(economic activity set to strengthen)

2. 에너지 가격이 하락했지만 그 충격은 지속될 것(despite drop in energy prices, shock effects to persist)이고 중기 기대인플레이션 경로도 불확실

-> 우리나라랑 똑같은 상황
-> 7월 금통위는 뭐다? 만장일치 인상이다
피곤하다... 그냥 멸망전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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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과의 종전 MOU 관련 "끝난 것 같다"
https://newsmailer.einfomax.co.kr/view/content/AKR20260708164500016
■ 6월 FOMC 의사록 주요 내용

1. 경제

[다수 의견]

- 미국 경제가 높은 불확실성에도 견조한 속도로 확장. 성장을 지탱한 핵심은 AI 관련 기업투자, 탄력적인 소비, 그리고 재정정책에 기인. 기업투자의 강세는 대부분 AI 관련 지출에 집중되어 있었고, 기업들의 CAPEX 계획도 기존 예상보다 커지는 중

- 올해 남은 기간에도 실질 GDP 성장세가 견조하게 이어질 것. 다만 중동 분쟁 때문에 경제전망의 불확실성은 여전히 높은 상황

- 소비는 주가 상승과 연초 세금 환급이 소비 모멘텀을 지지. 다만 그 효과는 고소득층에 집중되었고, 저소득층은 소비 유지를 위해 신용에 더 의존하고 있으며 휘발유·식료품 가격 부담을 크게 받고 있음

[소수 의견]

- AI 투자가 향후 생산성 및 잠재성장률을 높일 수 있을 것. 다만 생산성 개선의 시점과 규모는 불확실하며, AI 도입에 따른 수요 확대 효과가 공급 확대 효과보다 먼저 나타날 가능성이 큼

- 광범위한 금융여건, 특히 높은 주가가 수요를 지지


2. 고용

[다수 의견]

- 실업률은 지난 1년간 비교적 안정적이었고, 장기균형 실업률 추정치에 가까운 수준. 고용 증가세도 강화되었으며, 노동공급 증가 속도와 대체로 비슷한 수준

- 노동시장은 현재 인플레이션 압력의 원천이 아니고, 명목임금 상승률도 물가가 2%로 향하는 경로에 부합

- 향후 고용은 대체로 노동시장 여건이 단기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실업률도 현재 수준 근처에 머물 것

[소수 의견]

- 구인건수, 신규 실업수당 청구, 해고 등 지표가 최근 안정적이었기에 노동시장은 대체로 균형 상태. 반면 같은 맥락에서 구직 성공률 하락이나 구직 가능성 관련 서베이는 노동시장의 역동성이 낮아졌음을 보여줌

- 연초 우려했던 노동시장 악화 가능성이 최근 지표를 통해 완화되었음을 확인. 최근 견조한 비농업 고용 증가가 노동시장 모멘텀 강화를 시사

- 지정학적 불확실성이나 경기전망 불확실성이 기업들의 채용 축소나 해고로 이어질 가능성. 일부는 AI가 시간이 지나며 특정 직군의 고용 전망에 영향을 줄 수 있음


3. 물가

[다수 의견]

- 물가가 추가로 상승했고, 목표를 크게 웃돌고 있음. 헤드라인과 근원물가 모두 높아졌음. 관세 인상의 잔존 효과, 호르무즈 해협 폐쇄와 관련한 공급망 차질, AI 투자 확대에 따른 일부 상품·서비스 수요 강세 등이 주요 원인

- 물가는 단기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한 뒤, 관세·에너지 가격 상승·호르무즈 해협 관련 공급 차질이 완화되면서 둔화될 전망. 다만 전망의 리스크는 여전히 상방 요인이 우세

- 중장기 기대인플레이션은 여전히 2% 목표와 부합하는 수준

- AI 인프라 수요가 기술제품과 전력 가격에 상승 압력을 계속 줄 가능성이 큼. 또한 잠재성장률을 웃도는 성장, 특히 강한 AI 기업투자가 더 지속적인 인플레이션 압력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

[소수 의견]

- 물가 상승 압력이 더 광범위해졌음. 운송, 항공료, 석유화학 제품, 농업 투입비 등 여러 품목에서 상당한 가격 상승이 나타남. 주거 제외 서비스 물가는 거의 둔화되지 않았고 여전히 높은 수준

- 원자재 가격과 공급 차질이 예상보다 오래 지속될 가능성. 기업 서베이에서 나타난 투입비 급등이 최종재 가격으로 더 넓게 전가될 위험

- 다만 관할 지역 기업들이 가격 인상에 조심스러워하고 있음. 높은 가격이 수요나 시장점유율을 훼손할 수 있기 때문

- AI 도입에 따른 생산성 향상이 장기적으로 생산비를 낮추고 총공급을 늘려 물가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음. 다만 그 효과가 나타나는 데는 시간이 걸릴 것

- 주거서비스 물가 둔화가 계속 디스인플레이션 요인이 될 수 있음. 수년간 2%를 웃도는 물가가 이어진 만큼, 높은 물가가 기대인플레이션과 임금·가격 설정에 영향을 주기 시작할 가능성


4. 기준금리

[다수 의견]

- 동결의 배경은 경제활동이 견조하게 확장되고 노동시장도 안정적이지만, 물가는 여전히 2% 목표를 웃도는 점. 물가의 상방 위험은 여전히 높고, 고용의 하방 리스크는 다소 완화

- 향후 경로에 대해서는 양방향 시나리오 모두 논의. 물가압력이 완화되고 인플레이션이 곧 2%로 복귀하기 시작하는 시나리오. 이 경우 금리를 유지하거나 결국에는(eventually) 인하하는 것이 적절

- 노동시장이 안정적인 가운데 AI 수요, 중동 분쟁, 관세 효과 등으로 물가가 계속해서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시나리오. 이 경우 인플레이션을 2%로 되돌리기 위해 추가 긴축이 필요

- 연말 적정 금리 수준에 대해서는 의견이 갈림. 상당수는 연말 기준금리가 현 현 수준이거나 약간 낮은 수준일 것으로 예상. 또 다른 상당수는 현 수준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


[소수 의견]

- 현재 여건을 감안하면 금리 인상 논거 존재하나 이번 회의에서는 동결을 지지

- 현재 통화정책 수준은 충분히 긴축적이지 않음

- 반면 다른 소수 구성원은 현재 정책기조가 약간 긴축적이라고 평가
주가 빠지는데 금리는 왜 밀리지..
이럴 때는 이래서 밀리고, 저럴 때는 저래서 밀리고.. 불쌍한 채권시장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1. 기준금리는 지난해 하반기 이후 2.50% 수준에서 유지해왔는데 앞으로는 적절한 시기에 기준금리를 인상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됨

2. 반도체 경기 호조로 성장세가 견조한 가운데 물가상승률도 상당 기간 목표 수준을 웃돌 것으로 예상. 향후 기준금리 인상 시기는 물가상승 압력의 확대 정도와 경기개선 흐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결정할 것

3. 물가확산지수가 코로나19 때를 제외하면 2010년 이후 최고 수준에 근접

4. 환율은 중동지역 리스크로 약세가 이어진 데다 외국인의 주식 순매도가 겹치면서 주요국 통화보다 절하 폭이 크게 나타났음. 그러나 우리나라의 대외 차입 여건과 국내 외화유동성은 양호

5. 향후 주가는 AI 산업 관련 우려와 주요국 통화정책 기조, 글로벌 자금 흐름 변화 등의 영향을 받아 높은 변동성이 이어질 가능성이 큼. 그러나 반도체 기업의 영업이익 전망치 상향 조정이 지속되고 있고 정부의 자본시장 제도 개선 노력 등을 감안하면 국내 주가가 추세적인 하락 국면으로 전환될 가능성은 제한적

6. 그간 높아진 비용 상승의 파급이 당분간 지속되고 수요 측 압력이 커지면서 물가가 상당 기간 높은 상승률을 이어갈 것

7. 국내 금융시스템은 대외 여건의 높은 불확실성에도 실물 경제의 성장세 확대와 금융기관의 양호한 복원력 등으로 대체로 안정적인 모습

8. 금융, 외환시장의 높은 변동성과 수도권 주택가격 상승세 재확대 등에 따른 금융 불균형 누증 위험 등은 불안 요인

9. 경상수지 흑자가 아주 큰 폭으로 누적되고 있고, 기본적인 경제 틀에서 보았을 때 원화가 강세로 돌아설 여지는 상당 부분 존재

10. 현 성장률 전망치인 2.6%에는 상승 압력이 있음
John Williams 뉴욕 연은 총재
(중립, 당연직)

1. 스테이블코인은 가치가 있는 자산이라기보다는 결제 수단에 더 가까움. 스테이블코인이 만들어낸 리스크는 예상했던 것 보다 크지 않음

2. 스테이블코인은 단기자금시장을 대체하고 있지 않으며, 은행 예금 시스템에도 위협이 아님

3. 스테이블코인이 향후 준비금 수요에 어떠한 영향을 줄지는 현 시점에서 예측 불가

4. 연준의 풍부한 준비금 시스템(ample reserve system)은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이 가능하도로 설게되었음. 스테이블코인 관련 영향에도 대응 가능

5. 준비금 수요를 전환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상당한 논의와 이해가 이루어져 있는 상황

6. 유동성 규제 개정은 은행의 안전 문제를 염두에 두고 시행해야 할 일

7. 정확히 연준이 얼마나 대차대조표를 축소시켜야 하는지는 불명확. 대차대조표 정책이 규제 완화를 이끌어내서는 안됨. 반대로 규제의 변화가 대차대조표 정책의 대응으로 이어지는 것이 적절

8. 대차대조표 정책의 목적은 금리 조정

9. 물가는 상당히 매우 높은 수준(far too high)

10. 유가가 향후 6~12개월 동안 하락할 것이라는 시장의 전망은 합리적

11. 통화정책은 에너지 가격에 물가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에 집중하는 것이 바람직

12. 관세 관련 물가 압력은 정점에 다다른 것으로 판단. AI 관련 투자는 인플레이션 자극 요인

13. AI 관련 요인들이 계속해서 물가에 영향을 주면 통화정책 대응이 필요할 수 있음

14. 장기적 관점에서 AI 투자는 공급 측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

15. 생산성 개선 속도는 빨라질 것으로 예상하나, 그 시점이 의문

16. 물가는 특정 품목이 아니라 기조적 흐름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

17. 기술적 조정을 통해 PCE와 CPI 간 괴리를 좁힐 수 있을 것

18. 통화정책이 데이터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할 시간이 필요

19. 고용시장은 놀라울 정도로 안정적(held up remarkably well). 현재 리스크는 물가 쪽으로 치우쳐 있음

20. 지금도 장기 중립금리에 대해서는 불확실성이 존재

21. 풍부한 준비금(ample reserve)은 특정 규모가 정해진 것이 아니라 시장 상황에 따라 변화

22. 상설 레포창구 이용은 일상적 업무(as business as usual)로 인식되어야 함. 중앙 청산 시스템은 여러가지 이점을 가지고 있음

23. 실질 임금 상승세는 완만한 디스인플레이션 요인(modestly disinflationary)

24. 연준에 개설된 재무부 계좌를 관리하는 것은 재무부의 재량. 통화정책 관점에서 재무부의 계좌 관리는 걱정할 것이 아님

25. 연준의 커뮤니케이션 관련 논의에 전향적인 입장. TF 일정은 매우 공격적
■ 연준 Task Force 인선 발표

[Communications]
- 목적: 불확실성 속에서 연준이 정책 논의와 결정을 어떻게 전달하는지 검토
- 구성원: Peter R. Fisher(워싱턴대학교 Foster School of Business 교수), Arminio Fraga(전 BCB 총재),. Mervyn King(전 영란은행 총재)

[Balance Sheet Policy]
- 목적: 연준 대차대조표 정책의 비용·편익·제도적 상황 검토. Ample-reserves regime의 편익과 위험, 대차대조표 구성, 통화정책 수행·운영의 대안적 프레임워크 제시
- 구성원: Karen Dynan(하버드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Raghuram Rajan(전 RBI 총재), Jeremy Stein(전 연준 이사)

[Data / Data Sources]
- 목적: 연준의 정책 판단에 반영되는 실물경제 데이터의 신뢰도와 퀄리티, 적시성 개선
- 구성원: Raj Chetty(하버드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Doug McMillon: 전 월마트 CEO), Kevin Murphy(시카고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Productivity and Jobs]
- 목적: AI를 포함한 새로운 범용기술의 경제적 영향을 평가, 연준 정책 판단에 반영
- 구성원: Marc Andreessen(Andreessen Horowitz 공동창업자),. Charles I. Jones(스탠포드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앤트로픽 이코노미스트), Asha Sharma(마이크로소프트 부사장, XBOX CEO)

[Inflation Frameworks]
- 목적: 연준이 인플레이션의 요인을 어떻게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어떤 방식으로 대응햐아 하는지 검토
- 구성원: Greg Mankiw(전 백악관 경제자문위원회 의장), Thomas Sargent(NYU 경제학과 교수, 노벨상 수상자) William White(전 BIS 경제자문역)
한화_임혜윤_Macro_Monthly_260713.pdf
1.8 MB
<비IT 반등 시작>

상반기 한국 경제는 3% 성장과 IT 편중 심화라는 두 가지 키워드로 설명 가능합니다. 견조한 성장은 반가운 일이지만, IT 편중이 심화되면서 충격에 취약해졌다는 점은 부담입니다. 하반기에는 비IT가 반등하면서 이들 격차가 축소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1. IT +23.4%, 비IT -1.2%
2. 비IT 저점 통과
3. 수출입에서 찾는 힌트
4. 유형자산 사이클
[김성수, 한시화] FI Weekly (1).pdf
851.1 KB
[FI Weekly] 금통위 프리뷰: 만장일치 인상

7월 금통위, 기준금리 인상은 100%
수요 우위 발행시장

- 기존 기준금리 만장일치 인상(2.75%, +25bp) 전망 유지. 악화된 물가 환경은 너무 오랫동안, 그리고 물가상승률은 너무 높이 상승. 지금이 고점이고, 둔화 속도가 빨라진다고 하더라도 기준금리 인상 대응은 불가피. 환율의 추가 강세 여지가 남아있을 수 있으나 이는 어디까지나 수급환경 변화에 기인

- 회사채 발행시장은 고금리 장기화 기조 속에 위축세가 지속되고 있지만 실제 수요예측 성과는 견조. 2026년 수요예측 단순 경쟁률 평균은 6배로 지난 3년간 평균치와 유사한 수준. 증액 발행도 이어지고 있음. 발행금리 역시 대체로 민평금리 대비 낮은 수준에서 결정. 언더 발행 비중이 오버의 2.6배에 달해 견조한 투자수요가 가격에도 반영됨


* 부족한 자료에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상반기 좋은 결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더욱 투자에 도움이 되는 자료로 보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