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ne Lagarde ECB 총재
1. 분쟁이 경제 활동을 제약하고 있음. 서베이 결과들은 경기 둔화를 시사. 특히, 서비스 부문 둔화세가 강한 편. 제조업은 여전히 견조한 모습
2. 노동력 수요는 추가적으로 둔화. 가계 금융환경은 강력한 수준을 유지 중. 전반적인 역내 수요는 3월 대비 약화
3. 소비는 계속해서 성장의 주요 동력으로 작용해야 함
4. 투자는 정부 지원을 중심으로 진행 중. 지속 가능한 재정정책은 경제에 핵심 요인
5. 연내 고용 비용은 추가 완화 전망. 기업들은 계속해서 가격 인상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
6. 일부 지표들은 기조적 물가도 에너지 쇼크로 상승 중임을 시사
7. 대부분 장기 기대인플레이션은 2% 부근에서 등락 중. 물가는 2027년 하반기 목표 수준에 수렴할 전망
8. 성장에는 하방 리스크가 증가, 물가에는 상방 리스크가 증가
9. 에너지 민감 품목 외 다른 부문에도 미치는 파급효과가 확대될 가능성
10. 급작스럽고, 급격한 자산 가격 하락은 금융 안정성을 저해할 것. 금융 환경은 전쟁 전보다 긴축적
11. 기준금리 인상 외 다른 옵션은 논의되지 않았음(did not discuss alternatives). 또한, 정책에 정해진 경로도 없음(no pre-set rate path). 회의 중 모든 논의가 보험성 인상이었던 것은 아님
12. 이란 전쟁 관련 간접적인 충격이 발현되기 시작
13. 시나리오 분석에 긍정적(milder) 시나리오도 발표할 것
14. 금번 기준금리 인상 결정은 기존 세 가지 전망 시나리오 모두에게서 타당성을 입증
15. 분명한 결정이 없었다면 전망 기간 말미에 기준금리는 전망치를 상회하는 수준까지 올라가 있을 것
16. 서비스 가격 상승세가 직접적인 효과 때문인지, 간접적인 효과 떄문인지는 단정할 수 없음
17. 25bp 기준금리 인상은 시장과 경제에 시그널을 주기에 적절한 수준이며 필요한 결정
18. 중립금리 관련 논의는 없었음
19. 유로존 경제는 강력한 위험에 처해있지 않음. 물가는 상승세가 확산되기 시작
1. 분쟁이 경제 활동을 제약하고 있음. 서베이 결과들은 경기 둔화를 시사. 특히, 서비스 부문 둔화세가 강한 편. 제조업은 여전히 견조한 모습
2. 노동력 수요는 추가적으로 둔화. 가계 금융환경은 강력한 수준을 유지 중. 전반적인 역내 수요는 3월 대비 약화
3. 소비는 계속해서 성장의 주요 동력으로 작용해야 함
4. 투자는 정부 지원을 중심으로 진행 중. 지속 가능한 재정정책은 경제에 핵심 요인
5. 연내 고용 비용은 추가 완화 전망. 기업들은 계속해서 가격 인상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
6. 일부 지표들은 기조적 물가도 에너지 쇼크로 상승 중임을 시사
7. 대부분 장기 기대인플레이션은 2% 부근에서 등락 중. 물가는 2027년 하반기 목표 수준에 수렴할 전망
8. 성장에는 하방 리스크가 증가, 물가에는 상방 리스크가 증가
9. 에너지 민감 품목 외 다른 부문에도 미치는 파급효과가 확대될 가능성
10. 급작스럽고, 급격한 자산 가격 하락은 금융 안정성을 저해할 것. 금융 환경은 전쟁 전보다 긴축적
11. 기준금리 인상 외 다른 옵션은 논의되지 않았음(did not discuss alternatives). 또한, 정책에 정해진 경로도 없음(no pre-set rate path). 회의 중 모든 논의가 보험성 인상이었던 것은 아님
12. 이란 전쟁 관련 간접적인 충격이 발현되기 시작
13. 시나리오 분석에 긍정적(milder) 시나리오도 발표할 것
14. 금번 기준금리 인상 결정은 기존 세 가지 전망 시나리오 모두에게서 타당성을 입증
15. 분명한 결정이 없었다면 전망 기간 말미에 기준금리는 전망치를 상회하는 수준까지 올라가 있을 것
16. 서비스 가격 상승세가 직접적인 효과 때문인지, 간접적인 효과 떄문인지는 단정할 수 없음
17. 25bp 기준금리 인상은 시장과 경제에 시그널을 주기에 적절한 수준이며 필요한 결정
18. 중립금리 관련 논의는 없었음
19. 유로존 경제는 강력한 위험에 처해있지 않음. 물가는 상승세가 확산되기 시작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1. 성장, 물가, 금융안정 상황은 통화정책 측면에서 비교적 명확하게 한 방향을 기리키고 있음. 5월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 이후 입수된 데이터에서도 이러한 점을 확인
2. 물가 상승의 부담은 저소득층에서 상대적으로 더 크게 나타나기 때문에 선제적인 물가안정 노력은 이들의 부담이 가중되는 것을 막는 길
3. 기준금리 인상이 기업과 가계의 부채상환 부담을 높이는 것은 불가피하지만, 이 어려움은 재정정책으로 대응하는 것이 효과적
4. 정부의 물가안정 대책이 상방 압력을 완화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겠지만, 공급충격의 파급영향이 확대되고 수요측 물가 압력도 커지면서 상당 기간 목표 수준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
5. 그간 안정세를 보이던 가계대출 증가 규모도 5월 들어 큰 폭으로 확대. 과도한 레버리지 투자는 가격 조정시 개인적인 손익에 큰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시장 변동성을 확대시킬 수 있는 점에 유의해야 함
6. 경상수지의 큰 폭 흑자가 기업의 납세와 국내 투자 확대를 통해 원화 수요를 증가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면서 달러/원 환율도 점차 안정화될 것으로 예상
7. 반도체 경기의 호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명목 GDP 증가에 따른 세수 확충, 소득 개선 및 투자 확대 등으로 내수도 회복되면서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 다만, 성장의 IT 부문에 대한 의존도가 커서 부문 간 격차가 여전한 점에는 유의할 필요
1. 성장, 물가, 금융안정 상황은 통화정책 측면에서 비교적 명확하게 한 방향을 기리키고 있음. 5월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 이후 입수된 데이터에서도 이러한 점을 확인
2. 물가 상승의 부담은 저소득층에서 상대적으로 더 크게 나타나기 때문에 선제적인 물가안정 노력은 이들의 부담이 가중되는 것을 막는 길
3. 기준금리 인상이 기업과 가계의 부채상환 부담을 높이는 것은 불가피하지만, 이 어려움은 재정정책으로 대응하는 것이 효과적
4. 정부의 물가안정 대책이 상방 압력을 완화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겠지만, 공급충격의 파급영향이 확대되고 수요측 물가 압력도 커지면서 상당 기간 목표 수준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
5. 그간 안정세를 보이던 가계대출 증가 규모도 5월 들어 큰 폭으로 확대. 과도한 레버리지 투자는 가격 조정시 개인적인 손익에 큰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시장 변동성을 확대시킬 수 있는 점에 유의해야 함
6. 경상수지의 큰 폭 흑자가 기업의 납세와 국내 투자 확대를 통해 원화 수요를 증가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면서 달러/원 환율도 점차 안정화될 것으로 예상
7. 반도체 경기의 호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명목 GDP 증가에 따른 세수 확충, 소득 개선 및 투자 확대 등으로 내수도 회복되면서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 다만, 성장의 IT 부문에 대한 의존도가 커서 부문 간 격차가 여전한 점에는 유의할 필요
트럼프 대통령, "이란과의 협상 타결"
이란, "MOU 문건 최종 확정. 공식 서명은 19일 스위스에서 이뤄질 예정"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 해제, 미국도 이란으로 오가는 선박에 대한 해상 봉쇄 해제
이란, "MOU 문건 최종 확정. 공식 서명은 19일 스위스에서 이뤄질 예정"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 해제, 미국도 이란으로 오가는 선박에 대한 해상 봉쇄 해제
[김성수, 한시화] FI Weekly.pdf
893.4 KB
[FI Weekly] 3.50%보다 3.25%
▶ 물가와 성장, 금융안정, 대외 환경으로 점검해본 Terminal Rate
▶ 카드사 자금 조달 딜레마
- 종합적으로 보았을 때 기준금리는 3.25%까지 인상하는 것이 합리적. 시장금리의 인상 Pricing은 당연하지만 국고 3년 기준 3.90%을 넘나드는 레벨은 과도하다는 판단. 일시적인 오버슈팅 가능성은 열어 놓아야겠지만 연말 갈수록 단기금리는 하향 안정화되는 흐름을 보일 전망
- 3월 이후 비우호적 조달 환경이 이어지면서 카드사 조달 부담 누적. 다만, 5월 금통위 이후 단기 금리가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발행 만기가 분산되는 조짐. 시장 여건이 개선되면 단기성 조달에서 카드채로 무게 중심이 다시 이동할 여지가 큼. 하반기 통화정책 경로 확인 후 카드채 발행이 본격적으로 재개될 것으로 예상
▶ 물가와 성장, 금융안정, 대외 환경으로 점검해본 Terminal Rate
▶ 카드사 자금 조달 딜레마
- 종합적으로 보았을 때 기준금리는 3.25%까지 인상하는 것이 합리적. 시장금리의 인상 Pricing은 당연하지만 국고 3년 기준 3.90%을 넘나드는 레벨은 과도하다는 판단. 일시적인 오버슈팅 가능성은 열어 놓아야겠지만 연말 갈수록 단기금리는 하향 안정화되는 흐름을 보일 전망
- 3월 이후 비우호적 조달 환경이 이어지면서 카드사 조달 부담 누적. 다만, 5월 금통위 이후 단기 금리가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발행 만기가 분산되는 조짐. 시장 여건이 개선되면 단기성 조달에서 카드채로 무게 중심이 다시 이동할 여지가 큼. 하반기 통화정책 경로 확인 후 카드채 발행이 본격적으로 재개될 것으로 예상
Michele Bullock RBA 총재
1. 발표되는 데이터들은 RBA 예상 경로에 부합
2. 필요시 추가 긴축 주저하지 않을 것. 주택시장 둔화가 통화정책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하는 것은 시기상조
3. 현재 유가는 RBA 기본전망 수준
4. 4.5% 실업률은 지금도 고용시장이 소폭 타이트함을 보여줌
5. 물가가 안정되기를 기다리기만 한다면 너무 늦을 것
우치다 신이치 일본은행 부총재
1. 일본 경제는 완만하게 회복 중. 경제의 하방 리스크도 감소
2. 긷조적 인플레이션이 목표 수준을 상회할 위험이 존재
3. 중단기 시계열에서 실질 기준글리는 (-). 금융환경은 완화적
4. 경제활동과 물가, 금융환경에 맞춰 기준금리 인상 이어나갈 계획
5. 금리 급등 시 신속하게 국채 매입량 확대할 것
6. 물가 추세는 점진적으로 2%를 향해 나아가는 중
7. 최근 몇 년간 임금-물가 상승 사이클은 2% 물가 목표에 부합하는 수준
8. 외환시장 충격은 과거보다 물가에 더 큰 영향을 줌. 기조적 물가에도 영향이 있음
9. 경제의 하방 리스크 감소가 이전 회의와 비교했을 때 가장 크게 바뀐 점
10. 금번 기준금리 인상의 주된 이유는 정책 조정이 지나치게 늦어지는 것을 방지하는 것
11. ETF 매매 속도를 조정할 계획은 없음
12. 2조엔 규모 JGB 매입으로도 충분히 대차대조표의 조정이 가능
13. 일일 시장 흐름에 대해 관여하지 않을 것. 50bp 기준금리 인상 제안은 없었음
1. 발표되는 데이터들은 RBA 예상 경로에 부합
2. 필요시 추가 긴축 주저하지 않을 것. 주택시장 둔화가 통화정책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하는 것은 시기상조
3. 현재 유가는 RBA 기본전망 수준
4. 4.5% 실업률은 지금도 고용시장이 소폭 타이트함을 보여줌
5. 물가가 안정되기를 기다리기만 한다면 너무 늦을 것
우치다 신이치 일본은행 부총재
1. 일본 경제는 완만하게 회복 중. 경제의 하방 리스크도 감소
2. 긷조적 인플레이션이 목표 수준을 상회할 위험이 존재
3. 중단기 시계열에서 실질 기준글리는 (-). 금융환경은 완화적
4. 경제활동과 물가, 금융환경에 맞춰 기준금리 인상 이어나갈 계획
5. 금리 급등 시 신속하게 국채 매입량 확대할 것
6. 물가 추세는 점진적으로 2%를 향해 나아가는 중
7. 최근 몇 년간 임금-물가 상승 사이클은 2% 물가 목표에 부합하는 수준
8. 외환시장 충격은 과거보다 물가에 더 큰 영향을 줌. 기조적 물가에도 영향이 있음
9. 경제의 하방 리스크 감소가 이전 회의와 비교했을 때 가장 크게 바뀐 점
10. 금번 기준금리 인상의 주된 이유는 정책 조정이 지나치게 늦어지는 것을 방지하는 것
11. ETF 매매 속도를 조정할 계획은 없음
12. 2조엔 규모 JGB 매입으로도 충분히 대차대조표의 조정이 가능
13. 일일 시장 흐름에 대해 관여하지 않을 것. 50bp 기준금리 인상 제안은 없었음
■ 5월 금통위 의사록 주요 내용
위원1(2.50% 동결)
- 물가는 고유가가 지속되면서 상방압력이 크게 확대된 반면, 성장은 반도체 경기 호조가 중동 리스크의 부정적 영향을 상쇄하면서 당초 예상보다 견조한 흐름을 보일 전망
- 불확실성이 매우 큰 만큼 기준금리를 현 수준에서 유지한 채 물가 추이 등 대내외 여건 변화를 면밀히 점검하면서 적절한 정책 대응을 모색해나가는 것이 바람직
위원2(2.75% 인상)
- 반도체는 자본 집약적 산업으로서 고용 유발 계수가 크지 않아, 반도체 호황이 경제 전체로 파급되는 낙수효과는 다른 산업에 비해 작다고 생각
- 물가는 정부의 각종 대책으로 상승 폭이 억제되고 있으나 이러한 정책들은 장기간 유지하기 어렵고, 상승압력을 일시적으로 이연시킬 뿐, 물가상승요인이 해소되는 것은 아닙
- 금년 및 내년도 경제 성장률이 잠재성장률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 반면 고환율과 고유가에 따른 물가상승 압력은 당분간 계속 누적될 것으로 예상
-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하여 물가상승 압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향후 실물 경제와 물가 지표의 추이를 살펴보면서 통화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것이 좋겠음
위원3(2.50% 동결)
- 실물 부문에서 뚜렷한 양극화 심화에도 불구하고 헤드라인 지표는 그동안의 부진에서 벗어나 강한 흐름을 보여주고 있음
- 물가의 경우 고유가라는 공급 요인에 의한 직접적 영향을 넘어 앞으로 상품·서비스 등 근원물가로 전이되면서 상당 기간 상승 모멘텀이 강화될 것으로 보여 향후 경제정책 운용의 핵심 고려 요인이 될 것
- 통화정책의 선택지는 점차 좁아지는 것이 불가피
- 높은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섣부른 기준금리 조정보다는 대외 환경의 변화 추이를 좀 더 확인해 보는 것이 바람직. 향후 통화정책 방향은 중동전쟁의 조기 안정화 여부에 달려 있음
위원4(2.50% 동결)
- 수출 호조 및 내수 회복으로 금년 및 내년 중 성장이 잠재 수준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 고유가 및 고환율의 영향과 파급 효과, 수요압력 등으로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내년 1분기까지 목표 수준을 상당폭 상회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물가에 대한 우려가 커졌음
- 통화정책은 물가를 중심으로 운용해 가면서 정책 기조의 변화를 모색할 필요
- 기준금리 동결 기조 지속 시 나타날 수 있는 물가 불안 리스크가 인상 기조 전환에 따른 성장 둔화 리스크보다 큰 것으로 평가
위원5(2.75% 인상)
- 국내경제는 성장과 물가의 상방압력이 함께 커지고 있음. 특히 공급 및 수요측 물가압력이 함께 확대되는 가운데, 기대와 임금을 매개로 한 2차 파급 가능성도 우려되는 상황
-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은 상황이지만, 물가압력 확대와 기대인플레이션 불안에 대한 대응 필요성이 커지고 금융안정 측면의 리스크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금번 회의에서는 기준금리를 현재의 2.50%에서 2.75%로 0.25%p 인상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
위원6(2.50% 동결)
- 우리 경제는 중동사태의 영향과 반도체 경기 호조의 영향을 모두 받으면서 정책변수간 리스크의 균형이 성장에서 물가로 기울고 있음
- 이는 인플레이션에 대응할 때의 리스크보다 대응하지 않을 때의 리스크가 좀 더 커졌음을 의미하므로 물가안정을 위한 금리 인상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
-> 소수의견 2인 외 위원1을 제외한 나머지 3명도 기준금리 인상을 기정사실화
위원1(2.50% 동결)
- 물가는 고유가가 지속되면서 상방압력이 크게 확대된 반면, 성장은 반도체 경기 호조가 중동 리스크의 부정적 영향을 상쇄하면서 당초 예상보다 견조한 흐름을 보일 전망
- 불확실성이 매우 큰 만큼 기준금리를 현 수준에서 유지한 채 물가 추이 등 대내외 여건 변화를 면밀히 점검하면서 적절한 정책 대응을 모색해나가는 것이 바람직
위원2(2.75% 인상)
- 반도체는 자본 집약적 산업으로서 고용 유발 계수가 크지 않아, 반도체 호황이 경제 전체로 파급되는 낙수효과는 다른 산업에 비해 작다고 생각
- 물가는 정부의 각종 대책으로 상승 폭이 억제되고 있으나 이러한 정책들은 장기간 유지하기 어렵고, 상승압력을 일시적으로 이연시킬 뿐, 물가상승요인이 해소되는 것은 아닙
- 금년 및 내년도 경제 성장률이 잠재성장률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 반면 고환율과 고유가에 따른 물가상승 압력은 당분간 계속 누적될 것으로 예상
-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하여 물가상승 압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향후 실물 경제와 물가 지표의 추이를 살펴보면서 통화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것이 좋겠음
위원3(2.50% 동결)
- 실물 부문에서 뚜렷한 양극화 심화에도 불구하고 헤드라인 지표는 그동안의 부진에서 벗어나 강한 흐름을 보여주고 있음
- 물가의 경우 고유가라는 공급 요인에 의한 직접적 영향을 넘어 앞으로 상품·서비스 등 근원물가로 전이되면서 상당 기간 상승 모멘텀이 강화될 것으로 보여 향후 경제정책 운용의 핵심 고려 요인이 될 것
- 통화정책의 선택지는 점차 좁아지는 것이 불가피
- 높은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섣부른 기준금리 조정보다는 대외 환경의 변화 추이를 좀 더 확인해 보는 것이 바람직. 향후 통화정책 방향은 중동전쟁의 조기 안정화 여부에 달려 있음
위원4(2.50% 동결)
- 수출 호조 및 내수 회복으로 금년 및 내년 중 성장이 잠재 수준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 고유가 및 고환율의 영향과 파급 효과, 수요압력 등으로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내년 1분기까지 목표 수준을 상당폭 상회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물가에 대한 우려가 커졌음
- 통화정책은 물가를 중심으로 운용해 가면서 정책 기조의 변화를 모색할 필요
- 기준금리 동결 기조 지속 시 나타날 수 있는 물가 불안 리스크가 인상 기조 전환에 따른 성장 둔화 리스크보다 큰 것으로 평가
위원5(2.75% 인상)
- 국내경제는 성장과 물가의 상방압력이 함께 커지고 있음. 특히 공급 및 수요측 물가압력이 함께 확대되는 가운데, 기대와 임금을 매개로 한 2차 파급 가능성도 우려되는 상황
-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은 상황이지만, 물가압력 확대와 기대인플레이션 불안에 대한 대응 필요성이 커지고 금융안정 측면의 리스크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금번 회의에서는 기준금리를 현재의 2.50%에서 2.75%로 0.25%p 인상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
위원6(2.50% 동결)
- 우리 경제는 중동사태의 영향과 반도체 경기 호조의 영향을 모두 받으면서 정책변수간 리스크의 균형이 성장에서 물가로 기울고 있음
- 이는 인플레이션에 대응할 때의 리스크보다 대응하지 않을 때의 리스크가 좀 더 커졌음을 의미하므로 물가안정을 위한 금리 인상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
-> 소수의견 2인 외 위원1을 제외한 나머지 3명도 기준금리 인상을 기정사실화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1. 5월 금통위 당시 예상했던 것보다 임금과 수요 쪽 인플레이션 압력이 강할 수 있음
2. 빅스텝 관련 이야기가 나올 당시에는 시장이 많이 어려웠던 상황. 그때는 채권금리와 환율이 많이 상승했었음. 중앙은행은 통화정책을 펼 때 시장 상황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밑에 깔린 흐름을 중요시 함. 상황에 휘둘리지 않고 정책을 운영해 나갈 것
3. 원유가격 정상화까지는 상당 기간 소요 예상. 생산이 단기간에 전쟁 이전 수준까지 회복하는 것은 어려워 보임
4. 연초 추경의 일부는 최고가격제에 사용되고 피해지원금으로 지출. 총수요나 물가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음. 재정 상황이 양호하고, 재정정책에서 나오는 채권금리에 대한 상방 압력도 별로 없는 상황
5. 초과세수는 단기적으로 채무 상황에 쓰일 수도 있지만 그것이 제일 급선무인지에 대해서는 논의가 있을 수 있음. 재정 상황이 워낙 좋기 때문에 그것보다 더 높은 우선순위인 사업도 있을 것. 큰 그림에서 보았을 때 한국경제가 도약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
1. 5월 금통위 당시 예상했던 것보다 임금과 수요 쪽 인플레이션 압력이 강할 수 있음
2. 빅스텝 관련 이야기가 나올 당시에는 시장이 많이 어려웠던 상황. 그때는 채권금리와 환율이 많이 상승했었음. 중앙은행은 통화정책을 펼 때 시장 상황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밑에 깔린 흐름을 중요시 함. 상황에 휘둘리지 않고 정책을 운영해 나갈 것
3. 원유가격 정상화까지는 상당 기간 소요 예상. 생산이 단기간에 전쟁 이전 수준까지 회복하는 것은 어려워 보임
4. 연초 추경의 일부는 최고가격제에 사용되고 피해지원금으로 지출. 총수요나 물가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음. 재정 상황이 양호하고, 재정정책에서 나오는 채권금리에 대한 상방 압력도 별로 없는 상황
5. 초과세수는 단기적으로 채무 상황에 쓰일 수도 있지만 그것이 제일 급선무인지에 대해서는 논의가 있을 수 있음. 재정 상황이 워낙 좋기 때문에 그것보다 더 높은 우선순위인 사업도 있을 것. 큰 그림에서 보았을 때 한국경제가 도약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
Kevin Warsh 연준 의장
(온건파, 당연직)
1. 물가는 목표 수준을 상당 수준 상회(well ahead of the 2% goal). 높은 물가가 지속되고 있는 것이 부담. 경제활동은 견조한 속도로 확장
2. 최근의 상황이 인플레이션의 서막을 의미하는 것은 아님
3. 지도부의 교체 시기는 기존 관행을 재검토할 수 있는 기회. 성명서를 짧고 간결하게 바꾸었음. 기존 표현들을 배제. 현재 통화정책에 적절하지 않은 Forward Guidance도 제거
4. 본인의 전망을 제시하는 것을 자제(refrained from submitting projections of my own)
5. 커뮤니케이션, 대차대조표, 데이터 소스, 생산성과 고용, 연준의 인플레이션 프레임워크 등 다섯 개 부문에서 TF 설립을 약속
6. 전망 시스템(summary of projection)을 포함, 여러가지 변화를 제안할 것
7. 대차대조표 TF는 풍부한 준비금 시스템(ample reserves regime)의 장단점을 검토할 것이며 커뮤니케이션 TF는 SEP 개선작업에 나설 예정
8. 데이터 TF는 새로운 데이터 소스 발굴과 방법론에 변화를, 생산성 및 고용 TF는 AI 등 기술발전의 분석을, 인플레이션 프레임워크 TF는 물가의 상승 원인을 분석할 것
9. 2% 물가는 연준이 오랫동안 유지해온 목표. 물가목표 달성 전까지는 목표의 수정 검토가 불필요. 목표물가 수정은 TF 업무가 아님
10. 연준의 통화정책은 주택시장 관점에서는 긴축적이지만 금융시장 관점에서는 그렇지 않음. 긴축의 강도가 고르지 않은 것(uneven)
11. 점도표 시스템에 대한 재검토도 필요. 구성원들은 자신들이 제출한 전망치에 얽메이지 않는 모습. 전망치를 제출할 때 그다지 확고한 신념을 느낄 수 없었음(did not hear tonnes of conviction on the projection submissions)
12. 개인적으로 점도표 시스템은 정책 운영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submitting a dot is not helpful in the conduct of policy)
13. 기자회견은 커뮤니케이션에 있어 매우 유용한 수단이나 전달할 정말 중요한 내용이 있어야 함
14. 앞으로 몇 가지 변화가 있을 예정이며 이는 기자회견을 열 만한 가치가 있을 수 있음
15. 연준은 지난 5년 간 물가 목표 달성에 실패. 이를 바로잡을 것
16. 대부분 데이터들은 뒤떨어진(old-fashioned) 방식에 근거에 산출
17. 시장은 새롭게 발표되는 데이터들에 반응할 때 가장 효율적. 연준이 해당 데이터에 어떻게 반응할지 우려할 때는 효율성이 떨어짐
18. 금융시장(financial market prices)은 중앙은행에게 가장 중요한 정보
19. 연준은 음식료와 에너지 등 특정 부문 물가에는 유의미한 영향을 미칠 수 없음. 연준은 물가 상승의 2차 충격을 막는 데에 주력할 것
20. 재무장관과의 주간 회담은 매우 유용. 지금까지 세 번 회담을 가졌음. 연준은 넓은 시야를 가져야 하지만 권한은 제한적이어야 함(needs to have a wide lens but a narrow remit)
21. 주택시장을 제외한 대부분 영역에 있어 현재 통화정책이 긴축적이라고 볼 수는 없음
22. 구성원 전원이 현 시점에서는 추가 긴축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에 동의
(온건파, 당연직)
1. 물가는 목표 수준을 상당 수준 상회(well ahead of the 2% goal). 높은 물가가 지속되고 있는 것이 부담. 경제활동은 견조한 속도로 확장
2. 최근의 상황이 인플레이션의 서막을 의미하는 것은 아님
3. 지도부의 교체 시기는 기존 관행을 재검토할 수 있는 기회. 성명서를 짧고 간결하게 바꾸었음. 기존 표현들을 배제. 현재 통화정책에 적절하지 않은 Forward Guidance도 제거
4. 본인의 전망을 제시하는 것을 자제(refrained from submitting projections of my own)
5. 커뮤니케이션, 대차대조표, 데이터 소스, 생산성과 고용, 연준의 인플레이션 프레임워크 등 다섯 개 부문에서 TF 설립을 약속
6. 전망 시스템(summary of projection)을 포함, 여러가지 변화를 제안할 것
7. 대차대조표 TF는 풍부한 준비금 시스템(ample reserves regime)의 장단점을 검토할 것이며 커뮤니케이션 TF는 SEP 개선작업에 나설 예정
8. 데이터 TF는 새로운 데이터 소스 발굴과 방법론에 변화를, 생산성 및 고용 TF는 AI 등 기술발전의 분석을, 인플레이션 프레임워크 TF는 물가의 상승 원인을 분석할 것
9. 2% 물가는 연준이 오랫동안 유지해온 목표. 물가목표 달성 전까지는 목표의 수정 검토가 불필요. 목표물가 수정은 TF 업무가 아님
10. 연준의 통화정책은 주택시장 관점에서는 긴축적이지만 금융시장 관점에서는 그렇지 않음. 긴축의 강도가 고르지 않은 것(uneven)
11. 점도표 시스템에 대한 재검토도 필요. 구성원들은 자신들이 제출한 전망치에 얽메이지 않는 모습. 전망치를 제출할 때 그다지 확고한 신념을 느낄 수 없었음(did not hear tonnes of conviction on the projection submissions)
12. 개인적으로 점도표 시스템은 정책 운영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submitting a dot is not helpful in the conduct of policy)
13. 기자회견은 커뮤니케이션에 있어 매우 유용한 수단이나 전달할 정말 중요한 내용이 있어야 함
14. 앞으로 몇 가지 변화가 있을 예정이며 이는 기자회견을 열 만한 가치가 있을 수 있음
15. 연준은 지난 5년 간 물가 목표 달성에 실패. 이를 바로잡을 것
16. 대부분 데이터들은 뒤떨어진(old-fashioned) 방식에 근거에 산출
17. 시장은 새롭게 발표되는 데이터들에 반응할 때 가장 효율적. 연준이 해당 데이터에 어떻게 반응할지 우려할 때는 효율성이 떨어짐
18. 금융시장(financial market prices)은 중앙은행에게 가장 중요한 정보
19. 연준은 음식료와 에너지 등 특정 부문 물가에는 유의미한 영향을 미칠 수 없음. 연준은 물가 상승의 2차 충격을 막는 데에 주력할 것
20. 재무장관과의 주간 회담은 매우 유용. 지금까지 세 번 회담을 가졌음. 연준은 넓은 시야를 가져야 하지만 권한은 제한적이어야 함(needs to have a wide lens but a narrow remit)
21. 주택시장을 제외한 대부분 영역에 있어 현재 통화정책이 긴축적이라고 볼 수는 없음
22. 구성원 전원이 현 시점에서는 추가 긴축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에 동의
- Warsh에 대한 첫인상: 편향적인 사람이 아니라 그냥 지금 연준 돌아가는 꼴이 마음에 안드는 사람. 이거저거 뜯어고칠 듯(고치려고 할듯)
- No편향 = 긍정적 / 뭐든 손대보려함 = 변동성 확대
- Forward Guidance 지움. 첫 회의 때부터 성명서가 엄청 간결해짐. 연준 차원, 의장으로부터의 정보를 얻기는 진짜 힘들듯. 한동안 개혁 얘기만 주구장창 하지 않을까 함
- 다행인건 Williams가 의장 바뀐다고 연설 일정 조정할 생각 없다했음. 연준 이사, 지역연은 총재들 이야기가 중요해질 듯
- No편향 = 긍정적 / 뭐든 손대보려함 = 변동성 확대
- Forward Guidance 지움. 첫 회의 때부터 성명서가 엄청 간결해짐. 연준 차원, 의장으로부터의 정보를 얻기는 진짜 힘들듯. 한동안 개혁 얘기만 주구장창 하지 않을까 함
- 다행인건 Williams가 의장 바뀐다고 연설 일정 조정할 생각 없다했음. 연준 이사, 지역연은 총재들 이야기가 중요해질 듯
[채권 김성수] FOMC 리뷰 6월.pdf
599.2 KB
[FOMC 리뷰] Warsh의 청사진
▶ 기준금리 동결
▶ 성명서 및 기자회견: the Blueprint
▶ 과도기에 진입한 연준, 변동성 확대 불가피
향후 커뮤니케이션과 정책 운영 방식 변화에 따른 시장 변동성 확대는 불가피. 다만, Warsh 의장의 물가(물가목표 달성 강조 및 변경 가능성 일축)와 통화정책 인식(주택시장 제외 대부분 영역에서 통화정책은 긴축적인 수준이 아님)은 기우였음이 드러난 점은 긍정적
▶ 기준금리 동결
▶ 성명서 및 기자회견: the Blueprint
▶ 과도기에 진입한 연준, 변동성 확대 불가피
향후 커뮤니케이션과 정책 운영 방식 변화에 따른 시장 변동성 확대는 불가피. 다만, Warsh 의장의 물가(물가목표 달성 강조 및 변경 가능성 일축)와 통화정책 인식(주택시장 제외 대부분 영역에서 통화정책은 긴축적인 수준이 아님)은 기우였음이 드러난 점은 긍정적
Anderw Bailey 영란은행 총재
1. 지난 4개월 간 상승한 에너지 가격은 부분적으로 물가 상승 압력으로 작용. 영란은행은 최근 물가 흐름이 고착화되는 것을 방지하는데 주력
2. 물가의 2차 충격이 발생할 경우 기민하게 대응할 것
3. 경제 성장세는 둔화되었고, 에너지 가격은 전쟁 이전보다 높아진 상황. 그러나 중동사태 전개 흐름은 매우 긍정적
4. 브렉시트가 좋은 선택이었다고 이야기하려는 것은 아니지만 영국 금융 부문에 미친 충격은 당초 우려보다 심각하지 않았음
1. 지난 4개월 간 상승한 에너지 가격은 부분적으로 물가 상승 압력으로 작용. 영란은행은 최근 물가 흐름이 고착화되는 것을 방지하는데 주력
2. 물가의 2차 충격이 발생할 경우 기민하게 대응할 것
3. 경제 성장세는 둔화되었고, 에너지 가격은 전쟁 이전보다 높아진 상황. 그러나 중동사태 전개 흐름은 매우 긍정적
4. 브렉시트가 좋은 선택이었다고 이야기하려는 것은 아니지만 영국 금융 부문에 미친 충격은 당초 우려보다 심각하지 않았음
Forwarded from 한화투자증권 경제 임혜윤
한화_임혜윤_Macro_Insight_260622.pdf
363.5 KB
<동결을 말하는 매크로>
경제지표는 연준의 금리 인상이 급하지 않음을 시사합니다. 물가가 금리 인상으로 대응할 만큼 강해질 가능성이 낮고, 고용도 경기 과열을 우려할 수준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경제지표는 연준의 금리 인상이 급하지 않음을 시사합니다. 물가가 금리 인상으로 대응할 만큼 강해질 가능성이 낮고, 고용도 경기 과열을 우려할 수준이 아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