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 Launches More Strikes Against Iran, Further Straining Truce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6-10/us-launches-more-strikes-against-iran-further-straining-truce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6-10/us-launches-more-strikes-against-iran-further-straining-truce
Bloomberg.com
US Strikes Iran in Trump Escalation Over Stalled Peace Talks
The US military launched strikes against “multiple” targets in Iran for the second straight day after President Donald Trump accused the country of dragging out talks on an interim peace deal.
인플레이션을 사랑한다고 하셨는데..
이제서야 모든게 이해가 감.
이란을 때린 것도,
금리를 낮추라고 하는 것도...
인플레이션을 사랑하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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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mp says he 'loves the inflation' as prices rise at fastest rate in three years
https://www.bbc.com/news/articles/c0myzxjkw99o
이제서야 모든게 이해가 감.
이란을 때린 것도,
금리를 낮추라고 하는 것도...
인플레이션을 사랑하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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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mp says he 'loves the inflation' as prices rise at fastest rate in three years
https://www.bbc.com/news/articles/c0myzxjkw99o
Bbc
Trump says 'I love the inflation' as US prices rise at fastest rate in three years
The US president later said he had meant that he actually loved that inflation was not higher.
헤드라인 물가 전망치
2026년 3.0%(+0.4%p) / 2027년 2.3%(+0.3%p)
근원물가 전망치
2026년 2.5%(+0.2%p) / 2027년 2.5%(+0.3%p)
성장률 전망치
2026년 0.8%(-0.1%p) / 2027년 1.2%(-0.1%p)
2026년 3.0%(+0.4%p) / 2027년 2.3%(+0.3%p)
근원물가 전망치
2026년 2.5%(+0.2%p) / 2027년 2.5%(+0.3%p)
성장률 전망치
2026년 0.8%(-0.1%p) / 2027년 1.2%(-0.1%p)
유럽이 기준금리를 인상하는 지금 트럼프 대통령, "머지않은 미래에 미국은 Kharg 섬과 그곳의 원유 인프라 시설을 점령할 것"
트럼프 대통령, 이란과의 합의에 근접했다며 추가 공습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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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mp Cancels Planned Iran Strikes in Latest Reversal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6-11/trump-cancels-planned-strikes-against-iran-in-latest-revers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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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mp Cancels Planned Iran Strikes in Latest Reversal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6-11/trump-cancels-planned-strikes-against-iran-in-latest-reversal
Bloomberg.com
Trump Insists Iran Deal Is Close After Scrapping New Strikes
President Donald Trump pulled back threatened military strikes against Iran, a stark reversal that came just hours after he vowed to hit the Islamic Republic “VERY HARD” and threatened to seize its oil infrastructure.
Christine Lagarde ECB 총재
1. 분쟁이 경제 활동을 제약하고 있음. 서베이 결과들은 경기 둔화를 시사. 특히, 서비스 부문 둔화세가 강한 편. 제조업은 여전히 견조한 모습
2. 노동력 수요는 추가적으로 둔화. 가계 금융환경은 강력한 수준을 유지 중. 전반적인 역내 수요는 3월 대비 약화
3. 소비는 계속해서 성장의 주요 동력으로 작용해야 함
4. 투자는 정부 지원을 중심으로 진행 중. 지속 가능한 재정정책은 경제에 핵심 요인
5. 연내 고용 비용은 추가 완화 전망. 기업들은 계속해서 가격 인상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
6. 일부 지표들은 기조적 물가도 에너지 쇼크로 상승 중임을 시사
7. 대부분 장기 기대인플레이션은 2% 부근에서 등락 중. 물가는 2027년 하반기 목표 수준에 수렴할 전망
8. 성장에는 하방 리스크가 증가, 물가에는 상방 리스크가 증가
9. 에너지 민감 품목 외 다른 부문에도 미치는 파급효과가 확대될 가능성
10. 급작스럽고, 급격한 자산 가격 하락은 금융 안정성을 저해할 것. 금융 환경은 전쟁 전보다 긴축적
11. 기준금리 인상 외 다른 옵션은 논의되지 않았음(did not discuss alternatives). 또한, 정책에 정해진 경로도 없음(no pre-set rate path). 회의 중 모든 논의가 보험성 인상이었던 것은 아님
12. 이란 전쟁 관련 간접적인 충격이 발현되기 시작
13. 시나리오 분석에 긍정적(milder) 시나리오도 발표할 것
14. 금번 기준금리 인상 결정은 기존 세 가지 전망 시나리오 모두에게서 타당성을 입증
15. 분명한 결정이 없었다면 전망 기간 말미에 기준금리는 전망치를 상회하는 수준까지 올라가 있을 것
16. 서비스 가격 상승세가 직접적인 효과 때문인지, 간접적인 효과 떄문인지는 단정할 수 없음
17. 25bp 기준금리 인상은 시장과 경제에 시그널을 주기에 적절한 수준이며 필요한 결정
18. 중립금리 관련 논의는 없었음
19. 유로존 경제는 강력한 위험에 처해있지 않음. 물가는 상승세가 확산되기 시작
1. 분쟁이 경제 활동을 제약하고 있음. 서베이 결과들은 경기 둔화를 시사. 특히, 서비스 부문 둔화세가 강한 편. 제조업은 여전히 견조한 모습
2. 노동력 수요는 추가적으로 둔화. 가계 금융환경은 강력한 수준을 유지 중. 전반적인 역내 수요는 3월 대비 약화
3. 소비는 계속해서 성장의 주요 동력으로 작용해야 함
4. 투자는 정부 지원을 중심으로 진행 중. 지속 가능한 재정정책은 경제에 핵심 요인
5. 연내 고용 비용은 추가 완화 전망. 기업들은 계속해서 가격 인상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
6. 일부 지표들은 기조적 물가도 에너지 쇼크로 상승 중임을 시사
7. 대부분 장기 기대인플레이션은 2% 부근에서 등락 중. 물가는 2027년 하반기 목표 수준에 수렴할 전망
8. 성장에는 하방 리스크가 증가, 물가에는 상방 리스크가 증가
9. 에너지 민감 품목 외 다른 부문에도 미치는 파급효과가 확대될 가능성
10. 급작스럽고, 급격한 자산 가격 하락은 금융 안정성을 저해할 것. 금융 환경은 전쟁 전보다 긴축적
11. 기준금리 인상 외 다른 옵션은 논의되지 않았음(did not discuss alternatives). 또한, 정책에 정해진 경로도 없음(no pre-set rate path). 회의 중 모든 논의가 보험성 인상이었던 것은 아님
12. 이란 전쟁 관련 간접적인 충격이 발현되기 시작
13. 시나리오 분석에 긍정적(milder) 시나리오도 발표할 것
14. 금번 기준금리 인상 결정은 기존 세 가지 전망 시나리오 모두에게서 타당성을 입증
15. 분명한 결정이 없었다면 전망 기간 말미에 기준금리는 전망치를 상회하는 수준까지 올라가 있을 것
16. 서비스 가격 상승세가 직접적인 효과 때문인지, 간접적인 효과 떄문인지는 단정할 수 없음
17. 25bp 기준금리 인상은 시장과 경제에 시그널을 주기에 적절한 수준이며 필요한 결정
18. 중립금리 관련 논의는 없었음
19. 유로존 경제는 강력한 위험에 처해있지 않음. 물가는 상승세가 확산되기 시작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1. 성장, 물가, 금융안정 상황은 통화정책 측면에서 비교적 명확하게 한 방향을 기리키고 있음. 5월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 이후 입수된 데이터에서도 이러한 점을 확인
2. 물가 상승의 부담은 저소득층에서 상대적으로 더 크게 나타나기 때문에 선제적인 물가안정 노력은 이들의 부담이 가중되는 것을 막는 길
3. 기준금리 인상이 기업과 가계의 부채상환 부담을 높이는 것은 불가피하지만, 이 어려움은 재정정책으로 대응하는 것이 효과적
4. 정부의 물가안정 대책이 상방 압력을 완화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겠지만, 공급충격의 파급영향이 확대되고 수요측 물가 압력도 커지면서 상당 기간 목표 수준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
5. 그간 안정세를 보이던 가계대출 증가 규모도 5월 들어 큰 폭으로 확대. 과도한 레버리지 투자는 가격 조정시 개인적인 손익에 큰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시장 변동성을 확대시킬 수 있는 점에 유의해야 함
6. 경상수지의 큰 폭 흑자가 기업의 납세와 국내 투자 확대를 통해 원화 수요를 증가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면서 달러/원 환율도 점차 안정화될 것으로 예상
7. 반도체 경기의 호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명목 GDP 증가에 따른 세수 확충, 소득 개선 및 투자 확대 등으로 내수도 회복되면서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 다만, 성장의 IT 부문에 대한 의존도가 커서 부문 간 격차가 여전한 점에는 유의할 필요
1. 성장, 물가, 금융안정 상황은 통화정책 측면에서 비교적 명확하게 한 방향을 기리키고 있음. 5월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 이후 입수된 데이터에서도 이러한 점을 확인
2. 물가 상승의 부담은 저소득층에서 상대적으로 더 크게 나타나기 때문에 선제적인 물가안정 노력은 이들의 부담이 가중되는 것을 막는 길
3. 기준금리 인상이 기업과 가계의 부채상환 부담을 높이는 것은 불가피하지만, 이 어려움은 재정정책으로 대응하는 것이 효과적
4. 정부의 물가안정 대책이 상방 압력을 완화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겠지만, 공급충격의 파급영향이 확대되고 수요측 물가 압력도 커지면서 상당 기간 목표 수준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
5. 그간 안정세를 보이던 가계대출 증가 규모도 5월 들어 큰 폭으로 확대. 과도한 레버리지 투자는 가격 조정시 개인적인 손익에 큰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시장 변동성을 확대시킬 수 있는 점에 유의해야 함
6. 경상수지의 큰 폭 흑자가 기업의 납세와 국내 투자 확대를 통해 원화 수요를 증가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면서 달러/원 환율도 점차 안정화될 것으로 예상
7. 반도체 경기의 호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명목 GDP 증가에 따른 세수 확충, 소득 개선 및 투자 확대 등으로 내수도 회복되면서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 다만, 성장의 IT 부문에 대한 의존도가 커서 부문 간 격차가 여전한 점에는 유의할 필요
트럼프 대통령, "이란과의 협상 타결"
이란, "MOU 문건 최종 확정. 공식 서명은 19일 스위스에서 이뤄질 예정"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 해제, 미국도 이란으로 오가는 선박에 대한 해상 봉쇄 해제
이란, "MOU 문건 최종 확정. 공식 서명은 19일 스위스에서 이뤄질 예정"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 해제, 미국도 이란으로 오가는 선박에 대한 해상 봉쇄 해제
[김성수, 한시화] FI Weekly.pdf
893.4 KB
[FI Weekly] 3.50%보다 3.25%
▶ 물가와 성장, 금융안정, 대외 환경으로 점검해본 Terminal Rate
▶ 카드사 자금 조달 딜레마
- 종합적으로 보았을 때 기준금리는 3.25%까지 인상하는 것이 합리적. 시장금리의 인상 Pricing은 당연하지만 국고 3년 기준 3.90%을 넘나드는 레벨은 과도하다는 판단. 일시적인 오버슈팅 가능성은 열어 놓아야겠지만 연말 갈수록 단기금리는 하향 안정화되는 흐름을 보일 전망
- 3월 이후 비우호적 조달 환경이 이어지면서 카드사 조달 부담 누적. 다만, 5월 금통위 이후 단기 금리가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발행 만기가 분산되는 조짐. 시장 여건이 개선되면 단기성 조달에서 카드채로 무게 중심이 다시 이동할 여지가 큼. 하반기 통화정책 경로 확인 후 카드채 발행이 본격적으로 재개될 것으로 예상
▶ 물가와 성장, 금융안정, 대외 환경으로 점검해본 Terminal Rate
▶ 카드사 자금 조달 딜레마
- 종합적으로 보았을 때 기준금리는 3.25%까지 인상하는 것이 합리적. 시장금리의 인상 Pricing은 당연하지만 국고 3년 기준 3.90%을 넘나드는 레벨은 과도하다는 판단. 일시적인 오버슈팅 가능성은 열어 놓아야겠지만 연말 갈수록 단기금리는 하향 안정화되는 흐름을 보일 전망
- 3월 이후 비우호적 조달 환경이 이어지면서 카드사 조달 부담 누적. 다만, 5월 금통위 이후 단기 금리가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발행 만기가 분산되는 조짐. 시장 여건이 개선되면 단기성 조달에서 카드채로 무게 중심이 다시 이동할 여지가 큼. 하반기 통화정책 경로 확인 후 카드채 발행이 본격적으로 재개될 것으로 예상
Michele Bullock RBA 총재
1. 발표되는 데이터들은 RBA 예상 경로에 부합
2. 필요시 추가 긴축 주저하지 않을 것. 주택시장 둔화가 통화정책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하는 것은 시기상조
3. 현재 유가는 RBA 기본전망 수준
4. 4.5% 실업률은 지금도 고용시장이 소폭 타이트함을 보여줌
5. 물가가 안정되기를 기다리기만 한다면 너무 늦을 것
우치다 신이치 일본은행 부총재
1. 일본 경제는 완만하게 회복 중. 경제의 하방 리스크도 감소
2. 긷조적 인플레이션이 목표 수준을 상회할 위험이 존재
3. 중단기 시계열에서 실질 기준글리는 (-). 금융환경은 완화적
4. 경제활동과 물가, 금융환경에 맞춰 기준금리 인상 이어나갈 계획
5. 금리 급등 시 신속하게 국채 매입량 확대할 것
6. 물가 추세는 점진적으로 2%를 향해 나아가는 중
7. 최근 몇 년간 임금-물가 상승 사이클은 2% 물가 목표에 부합하는 수준
8. 외환시장 충격은 과거보다 물가에 더 큰 영향을 줌. 기조적 물가에도 영향이 있음
9. 경제의 하방 리스크 감소가 이전 회의와 비교했을 때 가장 크게 바뀐 점
10. 금번 기준금리 인상의 주된 이유는 정책 조정이 지나치게 늦어지는 것을 방지하는 것
11. ETF 매매 속도를 조정할 계획은 없음
12. 2조엔 규모 JGB 매입으로도 충분히 대차대조표의 조정이 가능
13. 일일 시장 흐름에 대해 관여하지 않을 것. 50bp 기준금리 인상 제안은 없었음
1. 발표되는 데이터들은 RBA 예상 경로에 부합
2. 필요시 추가 긴축 주저하지 않을 것. 주택시장 둔화가 통화정책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하는 것은 시기상조
3. 현재 유가는 RBA 기본전망 수준
4. 4.5% 실업률은 지금도 고용시장이 소폭 타이트함을 보여줌
5. 물가가 안정되기를 기다리기만 한다면 너무 늦을 것
우치다 신이치 일본은행 부총재
1. 일본 경제는 완만하게 회복 중. 경제의 하방 리스크도 감소
2. 긷조적 인플레이션이 목표 수준을 상회할 위험이 존재
3. 중단기 시계열에서 실질 기준글리는 (-). 금융환경은 완화적
4. 경제활동과 물가, 금융환경에 맞춰 기준금리 인상 이어나갈 계획
5. 금리 급등 시 신속하게 국채 매입량 확대할 것
6. 물가 추세는 점진적으로 2%를 향해 나아가는 중
7. 최근 몇 년간 임금-물가 상승 사이클은 2% 물가 목표에 부합하는 수준
8. 외환시장 충격은 과거보다 물가에 더 큰 영향을 줌. 기조적 물가에도 영향이 있음
9. 경제의 하방 리스크 감소가 이전 회의와 비교했을 때 가장 크게 바뀐 점
10. 금번 기준금리 인상의 주된 이유는 정책 조정이 지나치게 늦어지는 것을 방지하는 것
11. ETF 매매 속도를 조정할 계획은 없음
12. 2조엔 규모 JGB 매입으로도 충분히 대차대조표의 조정이 가능
13. 일일 시장 흐름에 대해 관여하지 않을 것. 50bp 기준금리 인상 제안은 없었음
■ 5월 금통위 의사록 주요 내용
위원1(2.50% 동결)
- 물가는 고유가가 지속되면서 상방압력이 크게 확대된 반면, 성장은 반도체 경기 호조가 중동 리스크의 부정적 영향을 상쇄하면서 당초 예상보다 견조한 흐름을 보일 전망
- 불확실성이 매우 큰 만큼 기준금리를 현 수준에서 유지한 채 물가 추이 등 대내외 여건 변화를 면밀히 점검하면서 적절한 정책 대응을 모색해나가는 것이 바람직
위원2(2.75% 인상)
- 반도체는 자본 집약적 산업으로서 고용 유발 계수가 크지 않아, 반도체 호황이 경제 전체로 파급되는 낙수효과는 다른 산업에 비해 작다고 생각
- 물가는 정부의 각종 대책으로 상승 폭이 억제되고 있으나 이러한 정책들은 장기간 유지하기 어렵고, 상승압력을 일시적으로 이연시킬 뿐, 물가상승요인이 해소되는 것은 아닙
- 금년 및 내년도 경제 성장률이 잠재성장률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 반면 고환율과 고유가에 따른 물가상승 압력은 당분간 계속 누적될 것으로 예상
-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하여 물가상승 압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향후 실물 경제와 물가 지표의 추이를 살펴보면서 통화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것이 좋겠음
위원3(2.50% 동결)
- 실물 부문에서 뚜렷한 양극화 심화에도 불구하고 헤드라인 지표는 그동안의 부진에서 벗어나 강한 흐름을 보여주고 있음
- 물가의 경우 고유가라는 공급 요인에 의한 직접적 영향을 넘어 앞으로 상품·서비스 등 근원물가로 전이되면서 상당 기간 상승 모멘텀이 강화될 것으로 보여 향후 경제정책 운용의 핵심 고려 요인이 될 것
- 통화정책의 선택지는 점차 좁아지는 것이 불가피
- 높은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섣부른 기준금리 조정보다는 대외 환경의 변화 추이를 좀 더 확인해 보는 것이 바람직. 향후 통화정책 방향은 중동전쟁의 조기 안정화 여부에 달려 있음
위원4(2.50% 동결)
- 수출 호조 및 내수 회복으로 금년 및 내년 중 성장이 잠재 수준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 고유가 및 고환율의 영향과 파급 효과, 수요압력 등으로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내년 1분기까지 목표 수준을 상당폭 상회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물가에 대한 우려가 커졌음
- 통화정책은 물가를 중심으로 운용해 가면서 정책 기조의 변화를 모색할 필요
- 기준금리 동결 기조 지속 시 나타날 수 있는 물가 불안 리스크가 인상 기조 전환에 따른 성장 둔화 리스크보다 큰 것으로 평가
위원5(2.75% 인상)
- 국내경제는 성장과 물가의 상방압력이 함께 커지고 있음. 특히 공급 및 수요측 물가압력이 함께 확대되는 가운데, 기대와 임금을 매개로 한 2차 파급 가능성도 우려되는 상황
-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은 상황이지만, 물가압력 확대와 기대인플레이션 불안에 대한 대응 필요성이 커지고 금융안정 측면의 리스크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금번 회의에서는 기준금리를 현재의 2.50%에서 2.75%로 0.25%p 인상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
위원6(2.50% 동결)
- 우리 경제는 중동사태의 영향과 반도체 경기 호조의 영향을 모두 받으면서 정책변수간 리스크의 균형이 성장에서 물가로 기울고 있음
- 이는 인플레이션에 대응할 때의 리스크보다 대응하지 않을 때의 리스크가 좀 더 커졌음을 의미하므로 물가안정을 위한 금리 인상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
-> 소수의견 2인 외 위원1을 제외한 나머지 3명도 기준금리 인상을 기정사실화
위원1(2.50% 동결)
- 물가는 고유가가 지속되면서 상방압력이 크게 확대된 반면, 성장은 반도체 경기 호조가 중동 리스크의 부정적 영향을 상쇄하면서 당초 예상보다 견조한 흐름을 보일 전망
- 불확실성이 매우 큰 만큼 기준금리를 현 수준에서 유지한 채 물가 추이 등 대내외 여건 변화를 면밀히 점검하면서 적절한 정책 대응을 모색해나가는 것이 바람직
위원2(2.75% 인상)
- 반도체는 자본 집약적 산업으로서 고용 유발 계수가 크지 않아, 반도체 호황이 경제 전체로 파급되는 낙수효과는 다른 산업에 비해 작다고 생각
- 물가는 정부의 각종 대책으로 상승 폭이 억제되고 있으나 이러한 정책들은 장기간 유지하기 어렵고, 상승압력을 일시적으로 이연시킬 뿐, 물가상승요인이 해소되는 것은 아닙
- 금년 및 내년도 경제 성장률이 잠재성장률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 반면 고환율과 고유가에 따른 물가상승 압력은 당분간 계속 누적될 것으로 예상
-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하여 물가상승 압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향후 실물 경제와 물가 지표의 추이를 살펴보면서 통화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것이 좋겠음
위원3(2.50% 동결)
- 실물 부문에서 뚜렷한 양극화 심화에도 불구하고 헤드라인 지표는 그동안의 부진에서 벗어나 강한 흐름을 보여주고 있음
- 물가의 경우 고유가라는 공급 요인에 의한 직접적 영향을 넘어 앞으로 상품·서비스 등 근원물가로 전이되면서 상당 기간 상승 모멘텀이 강화될 것으로 보여 향후 경제정책 운용의 핵심 고려 요인이 될 것
- 통화정책의 선택지는 점차 좁아지는 것이 불가피
- 높은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섣부른 기준금리 조정보다는 대외 환경의 변화 추이를 좀 더 확인해 보는 것이 바람직. 향후 통화정책 방향은 중동전쟁의 조기 안정화 여부에 달려 있음
위원4(2.50% 동결)
- 수출 호조 및 내수 회복으로 금년 및 내년 중 성장이 잠재 수준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 고유가 및 고환율의 영향과 파급 효과, 수요압력 등으로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내년 1분기까지 목표 수준을 상당폭 상회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물가에 대한 우려가 커졌음
- 통화정책은 물가를 중심으로 운용해 가면서 정책 기조의 변화를 모색할 필요
- 기준금리 동결 기조 지속 시 나타날 수 있는 물가 불안 리스크가 인상 기조 전환에 따른 성장 둔화 리스크보다 큰 것으로 평가
위원5(2.75% 인상)
- 국내경제는 성장과 물가의 상방압력이 함께 커지고 있음. 특히 공급 및 수요측 물가압력이 함께 확대되는 가운데, 기대와 임금을 매개로 한 2차 파급 가능성도 우려되는 상황
-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은 상황이지만, 물가압력 확대와 기대인플레이션 불안에 대한 대응 필요성이 커지고 금융안정 측면의 리스크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금번 회의에서는 기준금리를 현재의 2.50%에서 2.75%로 0.25%p 인상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
위원6(2.50% 동결)
- 우리 경제는 중동사태의 영향과 반도체 경기 호조의 영향을 모두 받으면서 정책변수간 리스크의 균형이 성장에서 물가로 기울고 있음
- 이는 인플레이션에 대응할 때의 리스크보다 대응하지 않을 때의 리스크가 좀 더 커졌음을 의미하므로 물가안정을 위한 금리 인상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
-> 소수의견 2인 외 위원1을 제외한 나머지 3명도 기준금리 인상을 기정사실화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1. 5월 금통위 당시 예상했던 것보다 임금과 수요 쪽 인플레이션 압력이 강할 수 있음
2. 빅스텝 관련 이야기가 나올 당시에는 시장이 많이 어려웠던 상황. 그때는 채권금리와 환율이 많이 상승했었음. 중앙은행은 통화정책을 펼 때 시장 상황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밑에 깔린 흐름을 중요시 함. 상황에 휘둘리지 않고 정책을 운영해 나갈 것
3. 원유가격 정상화까지는 상당 기간 소요 예상. 생산이 단기간에 전쟁 이전 수준까지 회복하는 것은 어려워 보임
4. 연초 추경의 일부는 최고가격제에 사용되고 피해지원금으로 지출. 총수요나 물가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음. 재정 상황이 양호하고, 재정정책에서 나오는 채권금리에 대한 상방 압력도 별로 없는 상황
5. 초과세수는 단기적으로 채무 상황에 쓰일 수도 있지만 그것이 제일 급선무인지에 대해서는 논의가 있을 수 있음. 재정 상황이 워낙 좋기 때문에 그것보다 더 높은 우선순위인 사업도 있을 것. 큰 그림에서 보았을 때 한국경제가 도약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
1. 5월 금통위 당시 예상했던 것보다 임금과 수요 쪽 인플레이션 압력이 강할 수 있음
2. 빅스텝 관련 이야기가 나올 당시에는 시장이 많이 어려웠던 상황. 그때는 채권금리와 환율이 많이 상승했었음. 중앙은행은 통화정책을 펼 때 시장 상황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밑에 깔린 흐름을 중요시 함. 상황에 휘둘리지 않고 정책을 운영해 나갈 것
3. 원유가격 정상화까지는 상당 기간 소요 예상. 생산이 단기간에 전쟁 이전 수준까지 회복하는 것은 어려워 보임
4. 연초 추경의 일부는 최고가격제에 사용되고 피해지원금으로 지출. 총수요나 물가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음. 재정 상황이 양호하고, 재정정책에서 나오는 채권금리에 대한 상방 압력도 별로 없는 상황
5. 초과세수는 단기적으로 채무 상황에 쓰일 수도 있지만 그것이 제일 급선무인지에 대해서는 논의가 있을 수 있음. 재정 상황이 워낙 좋기 때문에 그것보다 더 높은 우선순위인 사업도 있을 것. 큰 그림에서 보았을 때 한국경제가 도약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