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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애널리스트 김성수 & 크레딧 애널리스트 한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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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YIG
[연세대학교 YIG 운용 2팀 인뎁스 리포트]

우주, "Becoming Multiplanetary"

보고서 원문: https://zrr.kr/jbZP5z

YIG 홈페이지: yig.yonsei.ac.kr
저보다 나은듯
참 깔끔정갈하네
김대경, 서성훈 연구원님 응원합니다
Neel Kashkari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강경파, 투표권 있음)

1. 중동 전쟁이 전 세계로 보낸 인플레이션 충격파가 지속될 가능성. 이것이 채권시장에 스며들고 있는 우려

2. 인플레이션 리스크가 고용 리스크보다 더 큰 것으로 보임

3. 에너지 가격 상승은 시차를 두고 경제의 다른 부분으로 번져 들어갈 것

4. 중요한 것은 지난 5년가 물가가 높은 수준을 유지해 왔다는 것. 따라서 원래라면 일시적인 공급 충격으로 보고 지나갈 수 있는 문제도 지금은 쉽게 넘어갈 수 없게 되었음

5. 지속적인 물가 압력에 대응하지 않는 것은 연준이 인플레이션 제어에 진지하지 않다는 인식을 부추길 위험

6. 본인이 소수의견을 개진한 4월 FOMC 이후 발표된 대부분 지표들은 물가 리스크가 강해지고 있음을 시사

7.현 시점에서 성명서 문구는 강경한 톤이 아니라 중립적인 톤을 선호


Lisa Cook 연준 이사
(강경파, 당연직)

1. 현재 연준의 적절한 대응은 기준금리를 한동안 유지하는 것

2. 물가는 잘못된 경로에 위치. 리스크는 물가 쪽이 명백히 커진 상황

3. 디스인플레이션 기대가 제때 나타나지 않는다면 기준금리 인상 준비가 되어있음

4. 고용시장이 위축된다면 기준금리 인하도 가능

5. 일시적인 충격이라 할지라도 물가를 중기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음

6. AI로 인한 일자리 감소가 AI로 인한 일자리 증가보다 먼저 나타날 수 있음. 고용시장은 전반적으로 안정적. 그러나 하방 리스크는 증가

7. 성장에 대해서는 낙관적. AI는 생산성을 개선시킬 것으로 기대

8. 기대인플레이션을 매우 유심히 지켜보는 중(attuned to inflation expectations). 유가도 마찬가지

9. AI로 인해 경제가 구조적으로 변화하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릴 전망
Philip Jefferson 연준 부의장
(중립, 당연직)

1. 최근 미국 경제는 견조한 모멘텀을 유지 중. 다만, 오일 쇼크는 취약성을 키우는 요인

2. 6월 FOMC와 관련해서 정해진 것은 아무것도 없음

3. 인플레이션은 상방 리스크가 우세. 고용시장은 안정적이지만 하방 압력이 커진 상황

4. 물가는 연말 즈음 관세와 유가 관련 충격이 약화되면서 둔화될 전망

5. 통화정책으로 1차 충격에 대응하는 것은 불가능. 2차 충격 관리에 집중하는 것이 바람직

6. 현재 통화정책은 상황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수준에 위치
한국은행 기준금리 2.50%. 동결했습니다.
■ 성장 및 물가전망치

- 성장
2026년 2.6%(+0.6%p)
2027년 2.1%(+0.3%p)

- 물가
2026년 2.7%(+0.5%p)
2027년 2.3%(+0.3%p)
장용성, 유상대 위원 기준금리 인상 소수의견
K-점도표. 6개월 내 인상은 100%. 연말까지 3.25% 전망도 존재. 최소 3명이 11월까지 2회 인상 전망
■ 5월 통방문 주요 문구 변화

1줄 요약

연말 무조건 3.00%


통화정책 결정배경

(4월) 중동전쟁으로 물가의 상방압력 및 성장의 하방압력이 함께 증대
(5월) 물가상승 압력이 높아진 반면 성장세는 수출 호조 등에 힘입어 예상보다 확대

(4월) 사태의 추이와 파급영향을 좀 더 점검
(5월) 사태의 추이와 성장·물가에 미치는 영향을 좀 더 점검

※ 물가 높고, 성장도 좋고


세계 경제

(4월) 성장세가 약화되고 인플레이션은 확대될 것
(5월) 성장세가 둔화되겠으나 물가상승 압력은 상당폭 확대될 것

※ 물가 높고, 성장은 낮고


국내 경제

(4월) 개선세를 지속하였지만 성장의 하방압력이 증대
(5월)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수출 호조 및 투자 확대, 양호한 소비 흐름 등이 지속되면서 성장세가 크게 확대

(4월) 반도체 수출 호조 및 추경에도 불구하고 에너지 가격 상승 및 공급 차질의 영향으로 성장세가 당초 예상보다 둔화
(5월) 원자재가격 상승 및 수급 차질 영향이 다소 확대되겠지만 반도체 경기 호조, 추경등의 영향으로 개선세를 이어갈 것

(4월) 지난 2월 전망치를 하회
(5월) 지난 2월 전망치(2.0%)를 큰 폭 상회하는 2.6%

(5월, 추가) 높은 상‧하방 리스크가 잠재

※ 성장률 큰 폭 상향 조정


물가

(4월) 국제유가 상승의 영향으로 상방압력이 크게 확대되겠지만 정부의 물가안정 대책이 이를 일부 완화하면서 2%대 중후반 수준으로 높아질 것
(5월) 국제유가 상승의 파급영향이 확대되는 가운데 소득증가에 따른 수요측 압력도 점차 증대되면서 좀 더 확대될 것

(4월) 헤드라인은 2월 전망치를 상당폭 상회, 근원도 당초 전망보다 다소 높아질 것
(5월) 금년 소비자물가 및 근원물가 상승률은 지난 2월 전망치(각각 2.2% 및2.1%)를 크게 상회하는 2.7% 및 2.4%로 예상

(4월) 불확실성이 매우 높은 상황
(5월) 불확실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

※ 물가 상승 확실하니까 불확실성도 낮아짐


금융 안정

(4월) 가계대출은 낮은 증가세를 이어갔음
(5월) 가계대출은 제한적인 증가세를 이어갔으나 주택관련 대출 증가폭은 다소 확대

(4월) 수도권 주택가격은 오름세가 둔화되고 가격상승 기대도 약해졌지만 추세적 안정 여부는 좀더 지켜볼 필요
(5월) 수도권 주택가격은 오름세가 다시 확대된 가운데 추가 상승 기대도 높아졌음

※ 금융안정 악화


정책 방향

(4월) 물가의 상방위험과 성장의 하방위험이 모두 증대된 가운데 전망의 불확실성도 매우 높은 상황
(5월) 물가상승률이 상당기간 목표수준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되고 성장은 중동전쟁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경기 호조에 힘입어 견조한 개선세를 지속할 것

(4월) 대내외 여건 변화와 이에 따른 물가 및 성장 흐름, 금융안정 상황 등을 면밀히 점검
(5월) 물가상승 압력의 확대 정도와 경기 개선 흐름, 금융안정 상황 등을 점검하면서 기준금리 인상 시기 등을 결정해 나갈 것

(4월) 금번 기준금리 동결 결정에 대해서는 금융통화위원 7명 모두 찬성
(5월) 금번 기준금리 결정에 대해 금융통화위원 5명은 찬성하였으며, 장용성 위원과 유상대 위원은 기준금리를 2.75%로 인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

※ 무조건 인상
7월도 좋아 10월도 좋아
무조건 인상할거야
물가가 오르면 인상할거야
무조건 인상할거야
-----------------------------------------
https://youtu.be/hhmYe6EEc5M?si=ZTbAu_ulQrb1fHMK
예전에 이주열 총재님이 "올릴 수 있을 때 올려야 한다"고 하셨는데, 지금만큼 올리기 좋은 때가 어디있음?
총재님 긴장 ㄴㄴ해요
-from 같은 영국 유학생-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1. 생활물가지수는 기대인플레이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침. 현재 계속해서 물가 상방 압력으로 작용 중. 중동 사태가 변수지만 인플레이션 정점은 하반기로 전망

2. 중동 사태 조기 해결 시 성장률은 2.6% 상회 가능. 원화 가치도 상당 폭 강세 전환 가능성

3. 물가, 성장, 환율, 부동산 등 톻화정책 운영의 고려요인이 모두 같은 방향을 가리키고 있음

4. 기준금리 인상에 있어 고려 요인은 언제 올리고, 얼마나 빨리 올리고, 어디까지 올리느냐 등 세 가지. 이 부분은 점도표에 반영되어 있다고 생각

5. 5월 기준금리 인상의 당위성도 충분히 설득력을 보유. 그러나 지금은 기다려도 충분히 대처 가능

6. 내년 GDP 갭 (+) 전환 전망

7. 성장률 전망치는 일시적 요인이 아닌 상당 기간 개선세가 지속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상향 조정

8. 임금 상승은 추가 수요와 물가 압력 유발 가능

9. 국채금리 상승은 전세계적인 현상이며, 국고채 금리도 이에 동조화. 현재 시장 메커니즘은 원활하게 작동 중. 채권시장 안정화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 아님

10. 환율 쏠림 현상은 용인하지 않을 것. 단호하게 대처하겠음. 수단과 의지 모두 존재

11. Terminal Rate는 알 수 없음. 데이터를 살펴보며 가늠해 나갈 것
[김성수, 한시화] 금통위 리뷰.pdf
680.2 KB
[금통위 리뷰] 7월 인상 시작

5월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 기준금리 동결(2.50%)
기자 간담회: 인상은 확실. 시기와 속도, 폭의 문제일 뿐
7월 인상은 확정적. 연내 2회 인상 전망 유지

한국은행, 기준금리 2.50%로 동결(장용성, 유상대 위원 2.75% 인상 소수의견). 현재 한국은행은 물가 안정에 오롯이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음. 7월 인상은 확정적이라고 보아도 무방. 기존 연말 기준금리(3.00%), Terminal Rate(3.25%) 전망 유지
Austan Goolsbee 시카고 연은 총재
(강경파, 투표권 없음)

1. 미래 생산성 증가에 대한 낙관론이 과열될 수록 금리를 인상할 필요성이 커짐

2. 생산성 증가 낙관론의 과열 여부는 주식시장 자산효과가 소비를 자극하는 현상, 높은 시장 밸류에이션이 자본투자를 끌어올리는 현상 등 미래 성장 기대를 전제로 한 경제활동을 주의깊게 살펴보는 것이 중요

3. 생산성 증가가 금리의 방향성에 미치는 영향은 불명확. 생산성 증가가 예상치 못하게 발생하는지, 아니면 미래에 나타날 것으로 미리 예상되느냐에 따라 다름

4. 1990년대 미국의 사례는 생산성 성장이 물가를 낮추면서 금리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었음. 생산성 증가가 예상 밖으로 나타났고, 경제 기초 여건 상 금리가 낮아지는 것이 맞았음

5. 그러나 지금은 사람들이 미래 생산성 증가를 예상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상황. 단기적으로 공급 충격이 발생하면 문제가 더 심각해짐

6. 공급 충격은 경제의 잠재 생산 능력을 낮추고 성장 여력을 제한. 동시에 미래 생산성 성장 기대에서 비롯되는 인플레이션 문제도 더욱 심화시킴


John Williams 뉴욕 연은 총재
(중립, 당연직)

1. 미국 생산성 증가분의 일부는 AI 발전 이전부터 시작. 미국 경제의 역동성 뒤에는 생산성 개선이 있음

2. 미국 경제는 견조(solid). 기조적 고용 시장도 준수한 편(doing well)

3. AI 관련 투자를 제외한 수요는 약화될 가능성

4. 장기적 관점에서 AI 관련 구조적인 실업률 상승 가능성은 제한적

5. 중동 전쟁은 물가를 자극시키고,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인한 단기적 충격은 불가피

6. 단기적으로 헤드라인 물가는 4%, 근원 물가는 3% 부근까지 상승할 전망

7. 통화정책은 데이터에 기반해서 운영하는 것이 중요

8. 기대인플레이션을 고정시키는 것이 핵심. 단기 기대인플레이션은 상승 중이지만 장기 기대인플레이션은 안정적

9. 공급망 훼손이 우려스러움

10. 고용시장은 균형상태(pretty balanced)

11. 현재 통화정책은 적절한 수준에 위치(monetary policy is right where we want it to be. it is well-positioned)하고 있으며, 소폭 긴축적(slightly restrictive)

12. 높은 인플레이션의 고착화는 높은 금리를 필요로 하지만 현재 미국은 이런 상황이 아님


Alberto Musalem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강경파, 투표권 없음)

1. 물가의 목표수준 복귀까지 소요될 시간이 길어진다는 것이 본인의 기본 전망. 물가가 목표치에 복귀하지 못할 리스크도 존재

2. 앞으로 1~2분기 안에 디스인플레이션이 나타나지 않을 경우 경제는 기준금리 인상을 필요로 할 수 있음. 하반기 성장 둔화도 배제할 수 없는 시나리오

3. 현 시점에서는 물가 리스크가 소폭 큰 상황(tilted more to the inflation side)

4. 연준의 통화정책은 중립 또는 그 수준을 소폭 하회(at or below long-run neutral)하는 것으로 추정

5. 리스크들에 비추어 봤을 때 완화적 편향(easing bias)는 불필요

6. 채권시장은 회복력 있는 경제와 높은 물가를 반영. 금리 상승분의 약 75%는 중립금리 상승 기대. 나머지 25%는 기간 프리미엄

7. 은행들의 준비금 수요 약화는 공급 억제보다 완만하게 대차대조표를 축소시키는 방안. 대규모 대차대조표는 안정성 측면에서 이점이 있음

8.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은 0%보다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