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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애널리스트 김성수 & 크레딧 애널리스트 한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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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순관 국고실장, "최근 금리 상승 과도, 시장 쏠림 주시. 다음 달 국채 발행 비중 등 탄력적 축소 조정"
세수도 많이 걷히는데 발행량을 아예 줄이는게 어떠신지...
황순관 국고실장, "내달 국고채 발행 규모 축소할 것"
내달 말고 올해 발행 규모를 축소하는게 어떠신지...
채권은 계속 힘들거임. 어느나라든 돈을 마구 풀어대는데 좋을 수가 없음. 백번, 천번 양보해서 진짜로 "지속가능한 재정지출"이 성공해서, 빚을 안늘리고 재정정책을 써도 마찬가지임. 왜냐, '재정 건전성 훼손 없이 돈을 푼다 -> 경제가 잘 성장한다 -> 채권에 투자할 이유가 없다'. 정책의 성패를 떠나 성장하려고 돈 쓰는데 어떻게 채권이 좋을 수 있겠음?

현재 재정정책 기조 아래에서 채권이 좋으려면 정말 매해 세수가 계속계속 역대급으로 걷혀서 매년 국고채 순발행량을 줄여나가거나 순상환으로 돌아서면 됨. 하지만 이게 현실화될 가능성은 매일 치킨을 뜯는데 살이 빠질 가능성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겠음
내가 이런 말을 할 수록 내 세미나 실적은 줄어들겠지만 거짓말을 할 수는 없음
■ 성장과 물가, 금리 비교

차트에 있는 GDP와 물가는 블룸버그 기준 2026년 연간 전망치. 장기금리를 구성하는 본질적인 요인은 시장 참가자들의 성장과 물가에 대한 전망. 이 관점에서 봤을 때 오버슈팅 되어있는 국가는 영국이 유일. 오히려 한국과 미국, 호주는 추가 상승 여력이 있음
김진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

1. 경기 상황은 IT 부문을 중심으로 개선되고 있으나, 글로벌 투자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고, 대내적으로 양극화 문제가 지속 중

2. 금융안정 측면에서는 가계부채 및 주택가격 이슈가 여전하고, 글로벌 연계성 확대에 따른 자본 유출입 위험에 대한 경계감도 더 커졌음
[김성수, 한시화] FI Weekly.pdf
823.6 KB
[FI Weekly] 그저 Steep

Flat의 재료는 없다
장기 국채금리 상승의 유탄을 맞는 크레딧 시장

- 앞으로의 통화정책 경로와 단기금리, 경제와 재정을 장기금리와 엮어서 보면 단기 구간은 하락, 장기 구간은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판단. Flat의 재료를 찾아보기 어려운 시장 환경

- 만기보유 관점에서 본다면 크레딧 보다 장기 국고채를 사는 것이 가격 측면에서나, 캐리 측면에서나 모두 적절
재경부 "최근 국고채 금리 상승, 확장재정 아닌 금리인상 기대 높아진 영향"

(서울=연합인포맥스) 손지현 기자

- 재정경제부가 최근 국고채 금리 상승에 대해 확장재정에 기인한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글로벌 금리 흐름에 연동된 것에 더해,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기대가 높아진 영향이라고 판단했다.

- 재경부는 "특히 최근 우리 국고채 금리도 글로벌 변수의 영향 아래 상승한 측면이 크며, 성장률 호조에 따라 기준금리 인상 기대가 높아지면서 추가 상승한 것"이라며 "재정기조로 설명하는 것은 현재 시장 흐름과 괴리된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일본 및 영국 등 주요국의 장기 금리가 약 30년 만에 최고 수준에 도달하는 데 반해 우리 국고채 금리는 안정적인 모습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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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는 말임. 지금의 상승은 인상 반영, 성장률 호조 때문임. 재정이 금리에 본격적으로 영향을 미치는건 예산안이 나오는 하반기임. 재정 이벤트는 아직 시작 안했음. 그리고 영국과 일본은 공통적으로 재정이 말썽이라 금리가 오르는거임. 아직 우리는 재정이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저들보다 안정적인거임
왜이럼?
얘 이상해...ㅠ
너도..ㅠㅠ
앵글로색슨이 주도하는 상승장
美 30년물 국채금리, 5.183%로 전고점 돌파…약 20년래 최고치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김성수, 한시화] FI 2H2026(E).pdf
2.3 MB
[FI 2026년 하반기 전망]
크레딧 ≤ 국고 10년 < 국고 3년

채권: Steep & Volatile
크레딧: 초우량물, 은행채 선호
한국 연말 기준금리 3.00%, Terminal Rate 3.25%
국고 3년 3..50~3.90% / 10년 4.10~4.70% / 미국 10년 4.30~4.90%

- Steep 말고는 설명할 길이 없다. 하반기 국고채 시장은 장기금리 위주 상승하는 흐름을 전망한다. 단기금리는 향후 통화정책 경로를 감안했을 때 상승 속도가 과도하다. 경제와 재정환경을 보면 장기금리는 구조적으로 하락이 어렵다. 미국의 경제와 통화정책 환경에는 특이사항이 부재하다. 고용은 아슬아슬하게 괜찮을 것이고, 물가는 연말까지 2%대로 내려오지 않을 것이며, 성장은 잠재수준인 2.1%를 기록할 전망이다. 기준금리(3.75%)는 연말은 물론, 상당기간 동결상태가 이어질 전망이다. 수급 환경에 연동된 장세를 예상한다

- 2026년 하반기 크레딧 스프레드는 완만한 축소 흐름을 전망한다. 기준금리 인상 이후 통화정책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국고채 3년 금리가 점진적으로 하락해 크레딧 스프레드 또한 4분기를 중심으로 점진적으로 축소될 전망이다. 초우량물 중에서는 공사채 대비 은행채를 선호하며, 은행채 중에서도 특수은행채보다 시중은행채 중심의 강세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