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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애널리스트 김성수 & 크레딧 애널리스트 한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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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성수
미국 10년물 금리가 소비, 산업지표 발표 이후 상승 하고 있습니다. 소매판매 발표 직전 1.225%까지 하락한 채권금리는 현재 1.258% 기록 중입니다.

먼저 발표된 소매판매 지표가 예상치를 하회했는데요, 세부지표를 살펴보면 금번 지표는 채권금리의 상승 재료로 작용한 것이 맞다고 판단됩니다.

위 차트는 주요 소매판매 지표들 입니다.
7월 소매판매는 전월대비 1.1% 감소하면서 예상치(-0.3%)를 상대적으로 크게 하회했습니다(YoY, 15.8%). 전체적인 지표만 본다면 채권금리 하락 재료로 작용했겠으나, 세부 지표들이 향후 경제와 물가에 대한 낙관론을 지지한 것으로 보입니다.

우선, 자동차를 제외한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감소한 0.4%를 기록했습니다. 가솔린 판매도 전월 대비 2.4% 증가하면서 6월(+3.6%)보다 증가세가 둔화되었는데요, 이 두가지 품목은 최근 물가 상승세의 주요 원인이었습니다.
소비자들이 가격에 대한 부담을 느끼게 되면 이는 곧 수요 측면 물가 압력의 둔화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두번째, 외식 소비는 계속해서 견조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7월 외식 소비는 전월 대비 1.7% 증가했는데, 이는 전체 세부지표 평균(-0.7%)을 상회합니다. 델타 변이 확산에도 소비자들의 외부활동이 크게 타격받지 않았다는 반증입니다.
반면 온라인 스토어 같은 무점포 판매는 동 기간 3.1%로 감소했습니다. 더 이상 집 안에서의 소비에 주력하지 않겠다는 이야기 입니다.

뒤 이어 발표된 산업생산의 경우 전월 대비 0.9% 증가(YoY, 6.55%)하면서 예상치(+0.9%)를 상회했습니다. 제조업 생산 역시 동 기간 1.4% 증가(예상치: +0.6%)하면서 뒤 이은 채권금리 상승 재료로 작용했습니다.

내일 새벽에는 우리 시간으로 각각 2시 반, 4시 45분 경에 파월 의장과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발언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사람이 할 이야기를 전망할 수는 없지만 최근 연준 인사들의 연이은 테이퍼링 조기 실시 관련 발언이 이어지면서 두 인사 역시 관련 힌트를 제공하지 않을까 합니다.
파월 의장은 미국 내 고등학생 및 교사들과의 간담회 형식 일정이기 때문에 이전 인사들 처럼 뚜렷한 시그널이 나오기는 쉽자 않아 보입니다(본인의 성향도 감안해보면 더더욱).
카시카리 총재(2023년 투표권)는 연준 내에서도 가장 비둘기파적인 인사로 분류되는 인물인만큼 조금 더 명확한 조기 테이퍼링에 대한 메시지를 보내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늘 새벽 파월 의장, Neel Kashkari 시카고 연은 총재(비둘기파 2023 투표권) 발언 주요내용 입니다

파월
1. 우리는 당분간 코로나와 함께 살게될 것. 이미 우리는 코로나와 함께 사는 법을 배워왔음

2. 코로나는 여전히 경제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나 많은 회사들은 이를 감안한 비즈니스 모델을 적용 중

3. 연준은 광범위하고 포용적인 경제를 만드는데 중점을 두고 있음. 재정정책이(경기 부양에는) 통화정책보다 훨씬 강력함

4. 지금은 특수한 시기(extraordinary time)인만큼 비범한 세대(extraordinary generation)가 나올 것(참고로 파월 의장은 워싱턴DC 교사, 학생 대상 온라인 미팅 중이었음)

Kashkari
1. 연말연초즈음 테이퍼링응 시행하는 것이 합리적(reasonable)으로 보임

2. 테이퍼링 시행은 고용상황 지켜본 후 시작해야 함

3. 델타변이 확산으로 인해 미니애폴리스 연은은 9월 계획했던 1,100명 사무실 복귀를 최소 한달 이상 늦출 것임

4. 코로나 재확산은 경제에 광범위(broader)한 영향 미칠 것
조금 전 James Bullard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매파 2022년 투표권) 발언 주요 내용입니다.

1. 물가 상승세 지속될 경우 기준금리 인상을 통한 대응 이전인 2022년 1분기까지 테이퍼링 프로세스 완료되어야 함. 물가에 대한 실기(긴축 정책으로의 전환 지연)는 매우 파괴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음. 정책기조 전환이 필요한 시점

2. 느린 정책 기조 전환은 금융위기 시절에나 통하던 이야기. 현재 경제상황과 금융위기는 다름(현재 상황이 나음)

3. 올해 테이퍼링 시행할 만큼 고용시장은 회복된 것으로 판단

4. 기준금리 인상적정 시기는 2022년 4분기

5. 미국 GDP는 2021년 6~7%, 2022년 4% 성장 전망
7월 FOMC 의사록이 공개되었습니다.

예상했던 대로 테이퍼링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전반적인 위원들의 발언 내용을 고려했을 때 테이퍼링은 연말부터 실시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저희도 테이퍼링 실시 전망 시점을 기존 ‘2022년 상반기’에서 ‘2021년 12월’로 변경하겠습니다. 또한, 다음 번 회의에서 테이퍼링 전망 평가를 예고했습니다. 최소 9월 회의에서는 테이퍼링 시기 및 구체적인 계획이 나올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그 이전에 예정되어 있는 잭슨홀 미팅에서도 관련 내용이 조금 더 나올 것으로 예상합니다.

회의록에서 대다수 위원들은 1) 물가와 고용 환경은 ‘상당한 추가 진전’까지는 아니지만 만족스러운 수준에서 개선 중, 2) 테이퍼링 실시 시점은 2021년이 적절, 3) 국채와 MBS 매입 규모는 비례한 수준 감소(추가 논의 예고), 4) 페이퍼링 실시 이전 충분한 정보 전달 필요, 5) 테이퍼링과 기준금리 인상 간에 인과관계는 없음 등 크게 5가지에 대해서 대체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일부 위원들은 여전히 물가와 고용 환경 개선에 대한 의문을 표했습니다. 이에 테이퍼링도 2022년 초 실시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의견을 개진했습니다. 또한, MBS 매입 규모 감소 폭을 국채 대비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되었습니다.

아래는 회의록 주요 내용입니다.

1) 테이퍼링 관련 논의 있었음. 다음 회의에서 테이퍼링 전망 평가할 것

2) 테이퍼링으로 인한 채권금리 변동성 확대는 불가피하나 그 영향은 일시적일 것

3) 자산매입 실시 이후 최대 고용과 물가 안정을 향한 진전이 있었음. 대다수 위원들은 ‘상당한 추가 진전(substantial further progress)’ 기준에는 충족하지 못함에 동의

4) 일부 위원들은 물가 환경 개선에 대해 의문 제기. 최근 장기 금리 하락에 인플레이션이 기여한 것이 아님

5) 대다수 위원들은 경기 개선흐름이 예상대로 흘러갈 경우 올해부터 테이퍼링 실시하는 것이 적절. ‘상당한 추가 진전’ 이라는 기준을 놓고 보아도 현재 개선 흐름은 만족스러움

6) 일부 위원들은 테이퍼링 실시는 2022년 초가 적절. 고용 환경이 ‘상당한 추가 진전’ 수준에 미치지 못할 것. 물가 불확실성도 여전

7) 테이퍼링 이전 충분한 사전 정보 제공(시장에) 필요

8) 대다수 위원들은 국채와 MBS 매입규모는 비례하게 감소해야 한다는데 동의. 이에 대한 추가 논의 환영

9) 일부 위원들은 주택 부문 회복세가 예외적으로 강함. MBS 시장은 연준이 생각하는 만큼 도움이 필요하지 않을 수 있음. MBS 매입 규모 감소 폭이 국채보다 커야 함

10) 모든 위원들은 ‘테이퍼링 → 기준금리 인상’ 인식 경게. 테이퍼링과 기준금리 인상은 어떠한 인과관계(mechanical link)도 없음을 강조
새벽에 말씀드린 내용 관련한 리포트 입니다.
오늘 자정 Robert Kaplan 달라스 연은 총재(매파, 2023년 투표권) 발언 주요 내용입니다.

1.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지속되고 경제에 악영향을 끼친다면 본인의 테이퍼링 견해를 바꿀 수 있음(Kaplan 총재는 매파적 인사로 테이퍼링 조기 실시 주장)

2. 당장은 10월부터 테이퍼링 실시 동의. 다만 테이퍼링은 주택시장에 의도치않은 충격을 줄 수 있음

3. 향후 상황전개를 지켜보는데 약 한달의 시간이 있음(9월 FOMC)

4. 자산매입과 고용시장의 연관성에는 의문. 따라서 과도한 매입에 따른 부작용이 나오기 전에 테이퍼링을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게 기존의 본인 생각임
당초 26~28일 개최 예정이었던 잭슨홀미팅이 코로나로 인해 27일 하루 일정으로 개최되며 온라인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금번 미팅 주제는 “비정상적 경제 상황 하 거시경제 정책(Macroeconomic Policy in an Uneven Economy)"이며 파월 의장 발표 시간은 한국 시간 기준 27일 금요일 오후 11시 입니다.
8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는 0.75%로 25bp 인상되었습니다.
(주상영 위원 동결 소수의견)

금번 통화정책회의 내용 요약입니다

1. 정책 정상화는 이제 첫 발을 내딛었을 뿐. 여전히 금리 수준은 완화적

2. 코로나로 인한 소비 타격은 제한적이었음. 또한, 수출 등 나머지 부문 개선세가 견조하므로. 경제성장률 전망치(3.0%) 유지

3. 물가는 공급, 수요측면 모두 상방압력 확대. 기존 수준보다 높은 레벨에서 당분간 흐름 이어질 것(전망치: 1.8% -> 2.1%)

4. 금융 불균형 누적 심화. 일각에서 제기되는 기준금리 인상로 인한 부채함정에 빠질 가능성은 낮음
코로나로 인한 정책 재고 가능성은 상당히 낮아진 것 같습니다. 방역당국의 10월 확산세 안정, 최근 검토중인 with코로나 등을 총재가 직접 언급했고 확산세가 아니라 이로인한 경제적 영향을 중점적으로 모니터링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경기 개선 지속, 물가 상승, 금융 불균형 누적 심화 이 세가지 요소가 다 상존하는만큼 기준금리 인상을 망설일 이유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동안 신중한 정책 전망을 유지했던 가장 큰 이유인 코로나는 총재 발언 감안했을 때 5차 확산, 추가 변이가 나오지 않는 한 더이상 메인 이슈로 부각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전망을 '연내 1회 추가 인상(11월), 2022년 최소 1회(1월) 인상'으로 변경하겠습니다.
금번 동결을 전망했던 가장 큰 이유는 코로나 재확산세였습니다.
그러나 총재가 방역당국의 전망(10월 안정)을 언급하였고, 확산세 자체가 아니라 확산세로 인한 경제 영향을 주목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결국 정책에 미치는 코로나 영향은 상당히 약화된 것 같습니다.
나머지 경제(개선세 견조), 물가(당분간 목표수준 상회) 전망과 정책 스탠스(정상화 첫 발을 띄었다) 등 요소를 고려했을 때 매파적인 스탠스는 최소 내년 총재 퇴임 전까지 유지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통방문에서 특기할만한 점은 2020년 5월부터 유지되었던 "통화정책의 완화기조 유지"가 "통화정책의 완화 정도를 점진적으로 조정"된 점입니다. 완화기조 조정을 암시한 것도 중요하지만 최근 10년간 두번 기준금리 인상(2010~11, 2017~18) 사이클에서도 "완화정책 유지" 단어는 항상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결국, 적어도 총재 퇴임인 3월까지 한은은 다분히 매파적인 색채를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에 따라서 연내 추가인상 단행 가능성도 높아졌다고 보고 있습니다.

반면, 채권금리는 장기 구간의 경우 그 상승 폭이 크지 않을 것 같습니다. 2014년 이후 우리나라 잠재성장률이 장기금리의 실질적 상단 역할을 하고 있는데요, 내년 잠재성장률은 2.5%에서 2.0% 초반대로 하향 조정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따라서, 기준금리를 따라 채권금리, 특히 장기 구간 금리가 상승할 가능성은 높지 않아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금통위 코멘트입니다.
조금 전 James Bullard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매파 2022년 투표권) 발언 주요 내용입니다.

1. 2022년 3월까지 테이퍼링 "완료"해야 함

2. 연준 자산 매입은 코로나 당시 적절한 대응이었음. 그러나 이제는 자산시장 버블, 인플레 초래할 가능성 있음

3. 2022년 1분기 테이퍼링 종료 후에도 물가 상승 이어지면 공격적인 정책 대응이 바람직

4. 주택시장 버블 생기고 있음. 자산 매입 중단해야 함
이어서 Esther George 캔자스 시티 연은 총재(매파, 2022년 투표권) 발언 주요 내용입니다.

1. 고용시장 개선, 물가 흐름 감안했을 때 테이퍼링 실시 시점이 다가오고 있음. 테이퍼링 관련 논의 중이고 가능하난 빨리 시작하기를 원함

2. 델타 변이 확산 면밀히 모니터링 중이나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이전 대비 제한적일 것

여담이지만 잭슨홀 미팅은 캔자스 시티 연은 관할 하에 있는 와이오밍주에서 열리고 캔사스 시티 연은에서 주관합니다.
Robert Kaplan 달라스 연은 총재(매파, 2023년 투표권) 발언 주요 내용입니다.

1. 전 주 테이퍼링 견해 수정 가능하다고 이야기했음. 그러나 기존 입장(10월 테이퍼링 시행) 유지하겠음

2. 2022년에는 기준금리도 인상되어야 함

3. 테이퍼링은 8개월에 걸쳐 점진적으로 시행되어야 함
9월 월보 입니다
잭슨홀 미팅 파월의장 발표 주요 내용입니다.

1) 연내 테이퍼링 실시가 적절. 경제는 명확히(clear) 개선 중이나 아직 충분한 수준은 아님

2) 테이퍼링이 기준금리 인상 의미하는 것은 아님. 기준금리 인상까지는 갈 길이 멈. 최대고용 달성까지는 갈 길이 많이 남았음

3) 물가 상승 일시적 견해 유지. 일부 상승 요인 소멸

4) 성급한 긴축 정책 전환은 큰 부작용 불러올 수 있음

테이퍼링과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해서는 원론적인 내용에 그친 발표였습니다. 하지만 연내 테이퍼링은 사실상 유력해진 것 같습니다. 그간 파월의장의 성향(두루뭉술한 화법)을 감안했을 때 '연내'라는 시기를 특정한 점은 주목할만하다고 판단됩니다.

향후 통화정책 방향은 1) 물가의 상승 요인 일부가 소멸되었고, 여전히 최근 상승세는 일시적이라는 점과 경기 회복까지는 갈 길이 멀었다고 발언한 점, 2) 7월 FOMC와 마찬가지로 테이퍼링이 금리 인상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한 점, 3) 성급한 긴축 정책의 부작용 초래 가능성 발언들을 보았을 때 최소 2022년까지는 완화적인 기조를 끌고갈 것으로 보입니다.
어제 파월 의장 잭슨홀 미팅 발표 전후로 연준 이사들 발언 내용입니다.

Bostic 아틀란타 연은 총재(매파, 2021년 투표권)
1. 테이퍼링 조속히 실시(quickly), 자산 매입에 대한 여운을 가질 수 없음

2. 인플레이션 흐름은 2022년까지 높은 수준 유지할 것. 여러 시나리오적(episodic aspects) 측면
에서 모니터링 중

3. 연준은 매우 극단적인 수준의 완화정책 운영 중(very extreme level). 현재 경제 수준은 완화정책을 일부 되돌릴 것을 요구

4. 인플레이션 측면에서는 테이퍼링 조건 달성. 고용시장에서도 조만간 달성될 것

5. 2013년 테이퍼링보다 더 빠른 자산매입 축소 가능

6. 기준금리는 2022년 말 인상 전망


Mester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중립, 2022년 투표권)
1. 테이퍼링 실시 위한 연준의 조건 충족

2. 경제는 12월 이후 ‘확실히(certainly)’ ‘상당한 추가 진전(substantial further progress)’이 있었음

3. 연내 테이퍼링 실시 후 2022년 중반 종료 희망

4. 델타 변이로 인한 관활 지역 내 사업자 영향 제한적(not altering the outlook for businesses)
※클리블랜드 관활지역: 오하이오, 펜실베니아 서부, 켄터키 동부, 웨스트버지니아 북부


Kaplan 달라스 연은 총재(매파, 2023년 투표권)
1. 테이퍼링은 조속히(as soon as possible) 실시되어야 함

2. 테이퍼링은 8개월에 걸쳐 점진적으로 시행되어야 함. 그래야 금리 결정 관련 연준의 정책 유연
성 제공 가능

3. 고용시장은 고용 유인 확대 필요. 이로 인한 임금 인상 수반될 것이고, 인플레이션에 지속적인 영향 미칠 수 있음


Harker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매파, 2023년 투표권)
1. 국민들이 경제활동 복귀를 꺼려하는 것은 전염병 관련 우려 때문. 완화적인 정책이 이것(국민들의 우려)까지 해결할 수는 없음. 이는 예방접종 확대가 해야 할 일

2. 테이퍼링의 조속한 실시 필요. 또한, 단순한 절차(국채, MBS 매입 동일한 수준 축소로 추정) 희망

3. 기준금리 인상은 그 이후에 논의할 문제. 우리는 아직 그 수준까지 오지 않았음


Bullard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매파, 2022년 투표권)
1. 자산 매입 지속은 득보다 실이 많을 것

2. 지금 당장 테이퍼링 실시를 희망(I would like to taper now)하며 2022년 1분기까지 마무리하고 싶음

3. 빠른 테이퍼링 종료는 2022년부터 기준금리 인상이 가능함. (조기 테이퍼링 실시 및 종료로)연준에게 인플레이션 제어할 수 있는 정책수단을 제공해야 함

4. 테이퍼링 이슈는 시장에 일정부분 선반영되어 있음. 관련 영향은 크지 않을 것


Bullard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매파, 2022년 투표권, 파월의장 잭슨홀 연설 직후)

1. 파월 의장 연설 이후 시장의 반응(주가 상승)은 연준이 테이퍼링 실시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평가한 것

2. 테이퍼링은 매월 국채 200억, MBS 100억달러까지 할 수 있음(현재 국채는 800억, MBS는 400억)

3. 파월 의장이 7~8월 테이퍼링 논의를 공개하는데 역할


Mester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중립, 2022년 투표권)
1. 테이퍼링 관련 대부분 기준 충족. 고용도 크게 뒤쳐지지 않았음

2. 자산 매입과 같은 특수한 정책에서 물러나야 할 때(back from extraordinary accommodative policy)

3. 금리 결정은 테이퍼링 종료 후 경기 흐름 지켜보며 검토할 것. 지금 논의할 사항은 아님


Clarida 연준 부의장(중립, 당연직)
1. 12월부터 자산매입 축소와 관련한 테스트 시작

2. 인플레이션에 관한 기준을 확실히(certainly) 충족. 고용시장에서도 진전이 있었음

3. 최근 3개월동안 80만개 일자리가 생겼음. 추세가 지속된다면 연말부터 테이퍼링 시행할 수 있도록 할 것

4. 파월의장이 이야기했듯(잭슨홀 미팅에서) 연내 테이퍼링 실시는 가능. 그렇다고 기준금리 인상을 서두르지는 않을 것


Waller 연준 이사(매파, 당연직)
1. 수개월 내 인플레 둔화될 것이지만 이전에 우리가 보던 것과는 높은 수준에서 유지될 것

2. 고용 보고서가 한 번 더(one more) 긍정적으로 발표되면 테이퍼링 가능

3. 테이퍼링은 MBS 위주로 실시하는 것 선호

4. 연준이 생각하는 일자리의 상당한 추가 진전은 코로나로 인한 일자리 손실의 85% 회복

5. 최근 주택가격 상승은 원격 근무로 인한 밀레니얼 세대의 첫 주택 구입이 증가했기 때문. 대부분 주택 구입은 현금으로 이루어졌음. 금융시스템 스트레스 누적으로 발전될 가능성 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