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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애널리스트 김성수 & 크레딧 애널리스트 한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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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한시화] FI Weekly (2).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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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 Weekly] 연말 기준금리 3.00%

인상에 있어 아무런 걱정거리가 없다
여전채 조달 경로 다변화

- 기준금리 인상을 망설여야 하는 그 어떠한 이유도 존재하지 않음. 지금은 인상 이후 인하 시점이 아닌 2027년 기준금리의 3.25% 도달 가능성을 가늠해 보는 것이 적절한 때

- 금리와 스프레드 측면에서 모두 조달 여건이 우호적이지 않은 만큼, 여전사들은 당분간 채권 발행 기조를 보수적으로 가져가는 동시에 외화채, 단기채, ABS 등 대체 조달 수단을 병행할 가능성이 높음
신성환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

1. 그동안 기준금리 인하 소수의견을 개진해왔던 것은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크지 않다는 전제하에서였음

2. 2% 물가 목표로부터 위쪽으로 멀어질 가능성이 있는 상황이면 설사 성장과 인플레이션이 상당히 완충하는 상황이라고 해도 당연히 인플레이션에 무게중심을 두는 게 적절

3. 정부의 부동산 고강도 규제로 주택가격 문제가 수면 아래로 다소 들어갔을 때 한 번 더 인하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이후 전쟁이 터지면서 지금은 인하를 논하기 부담스러운 상황

4. 성장이 물가 부담을 주는 정도가 현재 우리 경제 상황에서는 다를 수 있음. 경제 구조상 물가 압력이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면 경제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실물경제 섹터를 위해 금리를 완화해주는 것이 맞지 않을까 생각

5. 반도체 부문에서 막대한 이익이 발생하고 세수로 돌아와 다시 경제로 환류되는 과정에서 물가 압력은 당연히 증가할 수 있음. 그러나 그 자체를 엄청나게 우려하는 상황은 아님

6. 문제는 유가가 100달러 수준에서 계속 고공행진을 하는 경우 경제가 엄청나게 고통받더라도 유가로부터의 2차 충격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고, 그것이 한국은행에 주어진 책무

7. 향후 기준금리 경로의 핵심은 유가

8. 제로금리에서 벗어난 상황에서의 포워드 가이던스는 중앙은행이 생각하는 미래의 모습과 시장이 생각하는 모습을 어느 정도 일치시키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는 취지

9. 어려운 섹터 입장에서 보면 지금 금리도 높은데 금리를 더 올리면 더 어려워질 것. 그럼에도 중앙은행의 책무는 물가안정이기 때문에 물가를 잡는 데 전력을 다하지 않을까 함
인하 외길 걸어오신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국고 10년 4.004%
헤퍼진 씀씀이는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나중에 세수 안 걷히면 그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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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축재정이 포퓰리즘" 지적한 李대통령…내년 예산 800조 넘어서나
https://newsmailer.einfomax.co.kr/view/content/AKR20260512130400016
4월 미국 소비자물가: 예상 소폭 상회했습니다
2026년 하반기

🇰🇷: Steep 🇺🇸: Volatile
Austan Goolsbee 시카고 연은 총재
(중립, 투표권 없음)

1. 4월 CPI는 예상했던 것보다 부정적. 가장 부정적인 부분은 서비스 물가

2. 물가는 잘못된 경로에 위치. 비단 유가상승, 관세 때문이 아님. 특히, 서비스물가 상승세가 우려스러움

3. 고용시장은 안정적이지만 좋다고는 볼 수 없는 상태(stable, but not good)

4. 사모신용시장과 전체 금융시장관의 연관성은 금융위기 당시만큼 크지 않음

5. 균형잡힌 통화정책을 운영하기 어려운 상황은 아님. 기준금리는 결국 어느정도 인하될 수 있다고 보지만(come down a fair amount) 이를 위해서는 물가 진전이 필수
국고 3년 3.706%
■ 기준금리가 인상되면 단기금리 하락이 가능하다고 보는 이유

- 이전 동결 → 인상 사이클이었던 2020년 5월 28일(인하 종료)부터 인상이 한창이던 2022년 4월 11일까지 기준금리가 75bp 인상되는 683일 동안 국고 3년 - 기준금리 스프레드는 161.8bp 확대(31.8bp → 161.8bp)

- 이번 동결 사이클 중 2025년 5월 29일(인하 종료)부터 지금까지 기준금리가 유지되는 349일 동인 국고 3년 - 기준금리 스프레드는 129.4bp 확대(-15.9bp → 129.4bp)

- 다가올 인상 사이클에서의 Terminal Rate가 3.00%든, 3.25%든 중요한 것은 이전 고점인 3.50%보다는 낮을 것이고, 인상 위치는 이전보다 높은 곳(0.50% vs. 2.50%)이라는 것. 물가도 아무리 튀어본들 2022년과 같은 6%대를 볼 일은 없음. 정말 많이 튀어야 3%대

- 즉, 인상폭도, 인상기간도 이전보다 작고, 짧을 것이고 물가 상승세도 이전보다 약할텐데 지금과 같은 스프레드 확대 속도는 매우 과도

- 기준금리가 실제로 인상되고, 인상 경로를 대략적이나마 알 수 있을 8월~10월을 기점으로 국고 3년 금리는 하향 안정화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함. Terminal Rate 3.00% 가정했을 때 3.40%까지는 충분히 내려올 여지가 있다고 봄
Susan Collins 보스턴 연은 총재
(중립, 투표권 없음)

1. 현 시점에서 연준의 통화정책은 리스크에 대응하기 적절한 수준에 위치. 당분간(for some time)은 긴축 통화정책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

2. 물가 압력 완화를 위해 기준금리를 인상하는 것도 가능. 그러나 연말 인하가 가능한 여건이 조성되기를 기대

3. 기대인플레이션 고정이 풀리지 않고 있다는 것이 중요

4. 물가 상승세가 연내 완화되지는 않겠지만 2027년에는 가능

5. 미국은 과거 대비 에너지 충격에 대한 영향이 감소

6. 생산성 개선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해왔음. 이는 AI 때문만이 아님. 생산성 개선은 물가 압력 완화 요인

7. 실업률은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 지난 해 고용자 수는 BEP에 근접

8. 최근 들어 공급망 충격이 잇달아 발생. 공급 측면 문제를 주시 중

9. 상당히 많은 경제 부문이 취약한 상태

10. 이란 전쟁과 관련한 물가 상승 압력은 결국 줄어들 것

11. 최근 쇼크들로 인해 기조적 물가 흐름이 아래로 향하고 있다는 사실이 가려졌음

12. 에너지 물가 상승 압력이 다른 부문으로 확산되는지 주시 중

13. 관세 관련 비용 상승은 사실. 그러나 상승한 비용이 어느 품목에 전가되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

14. 물가 상승세가 광범위한 품목으로 확산되면 기준금리 인상이 필요할 것


Neel Kashkari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강경파, 투표권 있음)

1. 인플레이션은 매우 높음. 2%라는 물가 목표 달성이 필수. 목표를 수정해서는 안됨(should not move the goalpost)

2. 고용시장은 정체상태. 활기도 줄어들었음(moving sideways and is lukewarm)

3. 연준의 금리정책이 모기지 시장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지는 불확실

4.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되더라도 공급망 정상화까지는 수 개월이 소요될 것

5. 연준 의장은 강력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지만 그 역시 12명의 투표권자 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