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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애널리스트 김성수 & 크레딧 애널리스트 한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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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군, "이란 케슘 항구, 반다르아바스 공습", "미군 자산에 대한 이란 공격은 없음"

- 이란군,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 내 이란 유조선 등을 겨냥. 휴전협정 위반. 남부 마나즈 지역에서 폭음", "미 해군 구축함 세 척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함에 따라 미사일과 드론 등 발사"

- 미국 무역법원(1심), "상호관세 위법 판결 이후 무역법 122조에 의거해 발효된 글로벌 관세 10%도 위법"
Susan Collins 보스턴 연은 총재
(중립, 투표권 없음)

1. 성명서 내에 기준금리 인하를 시사하는 문구 조정을 선호

2. 기준금리는 기존 예상보다 장기간(for a longer period) 현 수준을 유지할 전망. 본인도 기준금리 동결 기조 유지를 강력하게 지지

3. PCE는 3.5%를 상회한 뒤 연말 3% 부근까지 둔화될 것으로 예상

4. 기준금리는 지금도 인하 경로(down the road)에 위치

5. 물가 관련 부정적 시나리오가 현실화될 가능성이 증가. 이럴 경우 연준은 기준금리 인상을 고민할 것


Beth Hammack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강경파, 투표권 있음)

1. 경제 전망의 불확실성이 유의미하게 증가. 이런 상황에서 연준은 중립적인 통화정책 스탠스를 유지할 필요

2. 모두가 가솔린 가격이 상승하고 있음을 체감. 물가 압력이 우려스러움

3. 가격 상승은 이미 소비여력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

4. 이란 전쟁은 양대 책무 모두에 충격을 주는 요인

5. 기본 시나리오는 기준금리를 한동안(for long period) 유지하는 것이고 실제로 그렇게 될 것으로 예상. 그러나 동결 기간이 얼마나 될지는 알 수 없음

6. FOMC에서는 밖에서 보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합의가 이루어졌음

7. 현재 실업률은 낮은 수준을 안정적으로 유지 중. 고용시장은 적은 채용, 적은 해고 환경이 지속

8. 연준의 다음번 행보에 대한 시그널이 인하라고 보는 것은 잘못된 생각

9. 중동 사태는 높은 물가 압력을 오랫동안 이어지게 하는 요인

10. 당장의 기대인플레이션은 안정적(remain fairly stable)


Mary Daly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중립, 투표권 없음)

1. 연준이 실제로 보여준 시그널은 모두가 기준금리 동결을 지지한다는 것. 성명서 문구는 실제 액션보다 덜 중요

2. 이란 전쟁이 종료되면 긍정적 모멘텀들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

3. 생산자, 판매자들은 지금도 비용 상승을 가격에 전가시키는 것에 대해 소극적

4. 지나친 대응(overreacting) 없이 물가를 제어하는 것이 중요

5. 장기 기대인플레이션이 상승한다는 증거는 부재

6. 임금상승률은 2% 목표 물가에 부합하는 수준에 위치

7. 여러 전망 시나리오들은 기준금리 전망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수단

8. 정책 운영자들의 연설은 연준의 행동과 반응을 더욱 투명하게 만듦


Neel Kashkari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강경파, 투표권 있음)

1. 인플레이션은 지나치게 높은 수준이 지나치게 오랫동안 지속

2. AI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이지만 AI가 미치는 영향을 완전히 파악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


John Williams 뉴욕 연은 총재
(중립, 당연직)

1. 작년 경제는 여러 예상보다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었음. 지금도 경제는 안정적인 고용시장을 바탕으로 회복력을 보유 중

2. 데이터들은 K자형 경제 성장과 저소득층의 고충이 커지고 있음을 시사

3. 미 국채 수요는 강력(demand for US Government debt is huge). 그러나 부채는 언젠가 조절되어야 함

4. 미국은 글로벌 공급망 훼손에 상대적으로 덜 영향을 받는 편
트럼프 대통령, "이란에 대한 공격은 그저 가벼운 타격. 이란과 휴전은 진행 중이고 발표 중"

-> 이건 맞은 애 얘기를 들어봐야 하는거 아님?ㅋㅋ
[김성수, 한시화] Fed Monitor(E).pdf
2.4 MB
[Fed Monitor] 대차대조표 정책의 New Phase

성공적인 QT 종료, RMP 통해 상황 유지 중
재정증권 비중은 계속 늘어날 것이고, QE는 웬만하면 하지 않을 것
향후 논의과제는 대차대조표의 유지 또는 축소 여부
방향성과 상관없이 정책은 변동성 확대 + 장기금리 상승 재료

방향성과 무관하게 앞으로 대차대조표 정책은 전반적인 시장 변동성을 구조적으로 키움과 동시에 장기금리의 하락을 제한하는 강력한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4월 미국 고용 컨센 상회
Stephen Miran 연준 이사
(온건파, 당연직)

1. 통화정책이 고용시장을 위축시키고 있음

2. 지금도 기준금리 인하가 적절한 선택


Christine Lagarde ECB 총재

1. 에너지가격 상승은 생산비용 상승으로 이어지고, 이는 결국 소비자들에게 전가

2. 에너지 쇼크는 직접적인 인플레이션 자극 요인이며, 이는 즉각적으로 소매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이어짐

3. ECB의 통화정책은 필요할 경우 대응이 가능한 수준에 위치

4. 에너지 충격 이전 유로존 경제 상황은 우크라이나 사태 이전보다 양호했음


Austan Goolsbee 시카고 연은 총재
(중립, 투표권 없음)

1. 고용보고서 결과는 꽤나 안정적(fairly steady). 고용시장이 위축된다는 증거는 제한적

2. 물가는 높은 수준을 유지 중이며 잘못된 방향으로 이동 중

3. 높은 물가의 원인은 에너지 가격 때문만이 아님. 전쟁 이전에도 높은 수준에 있었음

4. 가장 우려스러운 것은 서비스 부문 물가 상승세

5. 에너지 충격의 지속 여부를 판단 중. 물가 상승세가 일시적이라는 것에는 논쟁의 여지가 존재

6. 수사적 수단을 통해 통화정책에 영향을 미치려는 것에는 비판적인 입장

7. 시장 내에서 AI에 따른 생산성 개선이 시기상조임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증가

8. 지금도 물가 상황의 진전이 금리를 낮출 것으로 보지만 아직은 아님. 그러나 디스인플레이션 전망은 보수적으로 평가

9. 현 상황에서는 물가에 집중할 필요

10. 중앙은행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Warsh 견해에 동의하는 편이며, 이에 대해 논의하는 것을 환영

11. 대차대조표 축소는 가능. 그러나 축소가 반드시 필요한지는 불명확
Goolsbee, "중앙은행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Warsh 견해에 동의하는 편(Sympathetic to Warsh’s perspective on central bank communications.)". 말하는거 좋아하시는 분이..
■ 기준금리 인상에 있어 아무것도 신경 쓸 필요가 없어진 한국은행

- 기존 연내 1회 인상의 논리는 공급측면 물가 상승 압력이라지만 상대적으로 충격이 큰 한국 소비자물가 구조와 기대인플레이션 우려, 확실해진 (+) Output Gap 전환이었음. 현 시점에서 통화정책 방향 전환에는 아무런 걸림돌이 없는 상황. 여기에 더해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되는 요인 두 가지가 더해졌음. 자산시장 강세와 정부의 재정여력

- 자산가격 흐름을 보면 강력한 위험자산 선호심리 모멘텀이 유지 중. 현재의 금융환경은 아무리 보수적으로 평가해도 결코 긴축적이거나 버티기 힘든 환경이 아님. 내수도 마찬가지. 체감경기가 나쁘다고 하지만 이정도의 Risk-On 심리는 어느정도 먹고 살만하지 않으면 나올 수 없는 수준. 중앙은행 입장에서는 투자심리 위축을 전혀 상관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

- 세수 호조는 역설적으로 인상 사이클 상에서 통화, 재정정책의 공조를 가능하게 함. 물가 잡느라 경기가 조금 힘들어질 경우 정부가 돈을 풀면 됨. 적극적인 재정지출을 선호하는 정부에게는 오히려 추가지출의 명분일 수 있음

- 확실해진 물가와 기대인플레이션 상승 폭 확대, 준수한 성장 모멘텀에 더해 매우 양호한 금융환경과 세수 호조 등을 종합해보면 기준금리 인상을 망설여야 하는 그 어떤 이유도 존재하지 않음. 지금은 인상 이후 인하 시점이 아닌 2027년 기준금리의 3.25% 도달 가능성을 가늠해 보는 것이 적절한 때
[김성수, 한시화] FI Weekly (2).pdf
961.8 KB
[FI Weekly] 연말 기준금리 3.00%

인상에 있어 아무런 걱정거리가 없다
여전채 조달 경로 다변화

- 기준금리 인상을 망설여야 하는 그 어떠한 이유도 존재하지 않음. 지금은 인상 이후 인하 시점이 아닌 2027년 기준금리의 3.25% 도달 가능성을 가늠해 보는 것이 적절한 때

- 금리와 스프레드 측면에서 모두 조달 여건이 우호적이지 않은 만큼, 여전사들은 당분간 채권 발행 기조를 보수적으로 가져가는 동시에 외화채, 단기채, ABS 등 대체 조달 수단을 병행할 가능성이 높음
신성환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

1. 그동안 기준금리 인하 소수의견을 개진해왔던 것은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크지 않다는 전제하에서였음

2. 2% 물가 목표로부터 위쪽으로 멀어질 가능성이 있는 상황이면 설사 성장과 인플레이션이 상당히 완충하는 상황이라고 해도 당연히 인플레이션에 무게중심을 두는 게 적절

3. 정부의 부동산 고강도 구제로 주택가격 문제가 수면 아래로 다소 들어갔을 때 한 번 더 인하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이후 전쟁이 터지면서 지금은 인하를 논하기 부담스러운 상황

4. 성장이 물가 부담을 주는 정도가 현재 우리 경제 상황에서는 다를 수 있음. 경제 구조상 물가 압력이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면 경제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실물경제 섹터를 위해 금리를 완화해주는 것이 맞지 않을까 생각

5. 반도체 부문에서 막대한 이익이 발생하고 세수로 돌아와 다시 경제로 환류되는 과정에서 물가 압력은 당연히 증가할 수 있음. 그러나 그 자체를 엄청나게 우려하는 상황은 아님

6. 문제는 유가가 100달러 수준에서 계속 고공행진을 하는 경우 경제가 엄청나게 고통받더라도 유가로부터의 2차 충격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고, 그것이 한국은행에 주어진 책무

7. 향후 기준금리 경로의 핵심은 유가

8. 제로금리에서 벗어난 상황에서의 포워드 가이던스는 중앙은행이 생각하는 미래의 모습과 시장이 생각하는 모습을 어느 정도 일치시키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는 취지

9. 어려운 섹터 입장에서 보면 지금 금리도 높은데 금리를 더 올리면 더 어려워질 것. 그럼에도 중앙은행의 책무는 물가안정이기 때문에 물가를 잡는 데 전력을 다하지 않을까 함
인하 외길 걸어오신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국고 10년 4.004%
헤퍼진 씀씀이는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나중에 세수 안 걷히면 그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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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축재정이 포퓰리즘" 지적한 李대통령…내년 예산 800조 넘어서나
https://newsmailer.einfomax.co.kr/view/content/AKR20260512130400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