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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1.499%(+1.8bp)
통안 2년: 1.973%(+4.4bp)
국고 3년: 2.174%(+6.2bp)
국고 5년: 2.393%(+5.7bp)
국고 10년: 2.576%(+3.6bp)
국고 30년: 2.499%(+2.5bp)

- 국고채 금리는 예상치 부합한 GDP 증가율 소식에 상승 출발. 이후, 전반적으로 취약한 자산시장 투자심리 이어지면서 상승세 지속 후 마감

- 2021년 한국 GDP 증가율, 4.0%으로 한국은행 전망치 부합. 4분기 GDP 증가율은 전년 동기대비 4.1%(+1.1%, qoq) 증가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6틱 하락한 108.01, 10년 국채선물은 27틱 하락한 120.85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4527 계약 순매수) / 외국인(4713 계약 순매도)

- 10년 선물: 기관(3115 계약 순매도) / 외국인(3087 계약 순매수)
Biden Calls Fox Reporter a `Stupid Son of a B----' https://www.bloomberg.com/news/videos/2022-01-25/biden-calls-fox-reporter-a-stupid-son-of-a-b-video

The president’s insult was caught on camera after the reporter asked him at the end of a photo opportunity, “Do you think inflation is a political liability in the midterms?”

“It’s a great asset, more inflation. What a stupid son of a b****,” Mr Biden was heard to reply in the White House’s East Room.
<1/26 Hanwha FI Daily - Global>

미국
2년: 1.017%(+4.64bp)
5년: 1.554%(+0.69bp)
10년: 1.769%(-0.17bp)
30년: 2.112%(0bp)
TIPS 10년: -0.646%(+0.44bp)
BEI 5년: 2.827%(+1.01bp)
BEI 5y5y: 2.119%(-2.05bp)

- FOMC 앞두고 관망세 유입되면서 단기 금리 위주 상승

- 1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는 113.8로 예상치(111.8) 상회했으나 리치몬드 제조업지수는 8 기록하면서 예상치(14) 하회


유럽/영국
Bund 2년: -0.657%(+0.3bp)
Bund 10년: -0.082%(+2.7bp)
Gilt 2년: 0.891%(+2.73bp)
Gilt 10년: 1.163%(+3.84bp)

- 독일 금리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되며 에너지 관련 인플레 우려로 상승

- 독일 1월 Ifo 기업체감지수 95.7로 예상치 94.7 상회
<1/26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1.522%(+2.3bp)
통안 2년: 1.981%(+0.8bp)
국고 3년: 2.156%(-1.8bp)
국고 5년: 2.367%(-2.6bp)
국고 10년: 2.573%(-0.3bp)
국고 30년: 2.48%(-1.9bp)

- 국고채 금리는 FOMC 경계감에 상승 출발했으나 IMF 경제 전망치 하향 조정, 재정 건전성 우려 등 완화되며 하락 마감

- IMF, 한국 2022년 경제 성장률 전망 3.3%→3.0%로 하향 조정

-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새 정부 출범 1년 내, 책임 있는 재정준칙 마련해 국가채무를 관리하겠다"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5틱 상승한 108.06, 10년 국채선물은 14틱 상승한 120.99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11637 계약 순매도) / 외국인(11591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2039 계약 순매수) / 외국인(1958 계약 순매도)
Powell 의장 기자회견 주요 내용

1. 고용시장 매우매우 강력(very very strong). 최대고용 환경과 일치

2. 물가의 둔화 전망 유지하지만 필요시 정책수단 이용할 것

3. 경제는 더 이상 통화정책 지원이 필요하지 않음

4. 자산규모 축소 논의 들어갔음. 다음 회의에서 추가적인 사항 공개할 수 있을 것 . 현재까지 정해진 것(방법, 시기 등)은 없음

5. 정책 수단에 있어 우선 사용해야 하는 것은 기준금리 조정

6. 고용 환경 해치지 않으면서 기준금리 인상 가능

7. 기준금리 인상에 적절한 시기는 곧 올 것

8. 금융시장보다 중요한 것이 실물경제

9.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상방 압력이 크지만 12월 대비 조금 약화. 공급 병목현상은 결국 해소될 문제

10. 연준 대차대조표는 필요 이상으로 매우 큼. 지난 QT 때보다 빠르게 자산 규모 축소 가능

11. FOMC 이사들은 3월 기준금리 인상 염두에 두고 있음
성명서 주요 문구 변화 및 QT 설명자료 요약

1. "최대고용, 물가 안정 목표 달성 위해 연준은 경제 지원에 가용 가능한 모든 수단 사용할 것" 문구 삭제

2. "한동안 인플레이션이 2%를 상회하는 상황이지만 최대고용 달성 시까지 기준금리 동결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 → "인플레이션은 2%를 크게 상회하고 있고 고용 시장은 견조. 조만간 기준금리 인상하는 것이 적절"

3. 기준금리 조정이 통화정책 최우선 수단. QT는 그 다음. 대차대조표 축소는 기준금리 인상 이후

4. QT는 SOMA 보유 증권의 재투자 규모 조정 방식으로 시행할 것

5. 장기적으로 SOMA에는 주로 국채를 보유할 예정
결론

1. 기준금리는 사실상 3월 인상 확정. QE 3월 초 종료

2. 고용은 최대 고용 달성했다고 보아도 무방

3. 물가는 정점 지난 듯. 공급 병목현상은 어쨌든 해결될 문제

4. QT에 대한 세부 내용은 3월에 볼 수 있을 듯

5. 경제는 통화정책 지원 필요하지 않은 상황
FOMC 직후 장단기 금리 모두 크게 상승
<1/27 Hanwha FI Daily - Global>

미국
2년: 1.15%(+13.3bp)
5년: 1.684%(+13.03bp)
10년: 1.864%(+9.48bp)
30년: 2.165%(+5.31bp)
TIPS 10년: -0.542%(+10.4bp)
BEI 5년: 2.805%(-2.22bp)
BEI 5y5y: 2.112%(-0.66bp)

- FOMC 소화하면서 Bear Flattening 마감. 2년 금리는 2020년 11월, 10년은 2020년 1월 이후 최고치 기록

- 1월 FOMC, 완벽히 정상화 스탠스로 전환. 다가오는 회의에서 기준금리 인상 가능. FOMC 구성원 대부분 3월 인상 염두에 두고 있음. 3월 인상 확실시

- Powell 의장, "고용은 사실상 최대고용을 달성했으며 물가는 여전히 높은 상황"


유럽/영국
Bund 2년: -0.654%(+0.2bp)
Bund 10년: -0.076%(+0.6bp)
Gilt 2년: 0.912%(+2.18bp)
Gilt 10년: 1.197%(+3.37bp)
오늘 FOMC 말미에 Powell 의장이 현 수준 수익률 커브는 자연스러운 수준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어제 기준 10-2년 스프레드가 70.3bp 정도 됩니다(30MA 80.9bp, 60MA 80.8bp). Powell 의장이 저런 얘기하면 스프레드 추가 축소될거라는걸 모르지는 않았을테니 당분간 Flattening 양상 꾸준히 유지되겠습니다.
[한화투자증권 김성수] 채권전략 FOMC Review (1).pdf
582.3 KB
저희 기존 전망인 연내 3회(3, 6, 9월) 인상 + 3분기 QT 실시(월 400~500억달러로 시작) 유지합니다
한국은행 박종석 부총재보, "필요시 시장 안정화 조치 적기에 시행해 나갈 것"

이억원 기재부 1차관, "필요시 한국은행과 정책 공조 통해 국고채 단순매입 등 적기에 시장안정조치 가동할 것"

말로 다 해결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냐만은.. 작년 10월 케이스랑 같이 생각해보면 구두개입은 시장심리 안정에 크게 영향을 주지 못합니다. 실제 액션이 나와줘야 안정을 찾습니다. 오늘 오후에 2월 국발계 발표되는데 그때 실제 어떤 행동이 있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1/20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1.551%(+2.9bp)
통안 2년: 2.042%(+6.1bp)
국고 3년: 2.217%(+6.1bp)
국고 5년: 2.432%(+6.5bp)
국고 10년: 2.612%(+3.9bp)
국고 30년: 2.498%(+1.8bp)

- 국고채 금리는 통화정책 정상화를 공식화 한 FOMC 소식에 상승 출발

- 이후, 상승세가 유지되면서 3년, 10년 각각 2018년 6월 이후 처음으로 2.20%, 2.60% 레벨 상회

- 국회, 금일부터 2022년 1차 추경 심사. 정부안은 14조. 민주당은 14조의 2~3배 증액 요구(이재명 후보는 35조). 국민의힘도 32~35조 규모 추경에 원칙적으로 찬성

- 민주당, 2월 15일 대선 공식운동 시작 전까지 14일까지 처리해야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20틱 하락한 107.86, 10년 국채선물은 50틱 하락한 120.49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11605 계약 순매수) / 외국인(11787 계약 순매도)

- 10년 선물: 기관(474 계약 순매수) / 외국인(589 계약 순매도)
<1/28 Hanwha FI Daily - Global>

미국
2년: 1.188%(+3.78bp)
5년: 1.658%(-2.61bp)
10년: 1.799%(-6.43bp)
30년: 2.093%(-7.21bp)
TIPS 10년: -0.631%(-8.95bp)
BEI 5년: 2.828%(+2.35bp)
BEI 5y5y: 2.124%(+1.13bp)

- FOMC 회의 여파로 단기 구간은 상승했으나 장기 구간은 되돌림 장세 보이며 만기별 혼조 마감

- 4분기 GDP, 전 분기대비 연율 6.9% 증가하면서 예상치(5.5%) 상회


유럽/영국
Bund 2년: -0.622%(+2.9bp)
Bund 10년: -0.06%(+1.6bp)
Gilt 2년: 0.959%(+4.86bp)
Gilt 10년: 1.228%(+3.17bp)

- 독일 Bunds 금리는 주요국의 러시아 제재 관련 지정학적 이슈 영향에 상승

- 미국 정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면 러시아와 독일을 잇는 Nord Stream-2 가스관 가동시키지 못할 것"

- ECB Peter Kazimir, 유로존 인플레이션은 시일 내 정점찍은 후 하락할 것"
- 영국 Gilts 금리는 2월 MPC 기준금리 인상 전망에 상승

- 투자자들은 2월 기준금리 인상에 이어 2022년 말까지 3차례 추가 인상 전망

- Goldman Sachs, 영국 임금상승 압력은 영란은행 예상보다 더 빠르게 증가할 것
즐거운 설 연휴 되십시오
미국이 하자는대로 해도 큰일날 것 같은데 엊그제부터 러시아를 놓고 우크라이나랑 미국 하는 말이 점점 달라집니다. 미국은 도와주겠다고, 조만간 러시아가 침공한다고, 준비하라고 하는데 우크라이나는 침공 안할 수 있다고, 외교관들 대피시키는 너희가 위기를 조장한다고 합니다. 러시아는 미국이랑 우크라이나 둘 다 보고 빨리 원하는대로 안 해주면 진짜 쳐들어가겠다고 하는데 말이죠.

우크라이나는 왜 이러는 걸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미국보다는 차라리 러시아 하자는대로 하는게 안전하기 때문입니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가 원하는대로 하는 것이 세 가지 측면에서 극단적인 상황을 막을 수 있습니다. 1) 에너지 위기 탈피, 그리고 송유관 수입(revenue) 다시 올리기, 2) 동부 지역 민심 달래고 국토 분단 막기, 3) 어쩔 수 없는 러시아 의존도입니다.


1) 에너지 위기 탈피 + 송유관 수입 다시 올리기

추워 죽겠는데 난방에 쓸 천연가스는 없습니다. 나라 주 수입원이 천연가스 통관료인데 러시아는 밸브를 잠가버렸습니다. 국민이 춥고, 배고픈데 전쟁 대비만 하고 NATO 가입하겠다고 버틸 수가 없습니다.

우크라이나 천연가스 소비량은 2014년 크림사태 이후로 급격하게 감소했습니다. 천연가스 소비량변화는 다른 재화나 원자재에 비해 경제에 따른 영향이 크지 않습니다. 난방, 발전용으로 쓰이는 것이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경제 안좋다고 추운데 난방 안 뗄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우크라이나는, 그 추운 나라는 난방 수요가 급감했습니다. 나라가 진짜 어려운 겁니다. 2014년 403억입방미터 수준이던 소비량이 2020년에는 293억입방미터로 감소했습니다.

자체 생산량은 2014년 205억입방미터에서 2020년 202억입방미터로 제자리 수준입니다. 고육지책으로 러시아에서 수입해오는 천연가스로 버티던 것을 유럽산 천연가스 대체해보려고 했지만 턱없이 부족합니다. 유럽도 러시아한테 천연가스 수입해오는 마당에 우크라이나한테 줄 물량은 없습니다.

러시아가 유럽으로 보내는 천연가스 통관료는 우크라이나 경제 핵심 수입원 중 하나입니다. 2021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경유 유럽 천연가스 수송량은 전년대비 25% 감소한 416억입방미터입니다. 가즈프롬은 2020년 기준 아예 우크라이나 쪽으로 천연가스를 보내지 않고 있습니다.


2) 동부 지역 민심 달래기 + 국토 분단 방지

우크라이나 전체 인구의 17.2%는 러시아인(본인이 러시아인이라고 믿는)입니다. 우크라이나에서 통용되는 제2언어는 당연히 러시아어고, 전체 인구의 약 29.6%가 러시아어를 사용합니다. 이들은 대부분 분쟁이 있는 동부 지역에 살고 있습니다. 원래부터 동부지역 우크라이나인들은 친러 성향이 강합니다. (러시아의 크림사태 때 행동을 두둔할 생각은 없지만)크림반도 병합은 그 곳에 살고 있던 우크라이나인들의 절대다수가 찬성해서 병합되었습니다. 지금도 분쟁이 있는 돈바스 지역에서도 상당수 우크라이나인들은 러시아로의 병합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러시아랑 대립각을 세워봤자 이기고 지고는 차치하더라도 당장 진짜 국토 분단을 걱정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동부 지역에 강경하게 대응하면 이건 이거대로 러시아한테 침략의 빌미를 제공하는 겁니다. 설상가상으로 우크라이나 지하자원의 대부분은 이 동부 지역에 몰려있습니다. 국토를 뺏기기라도 한다면 그러잖아도 힘든 나라 진짜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3) 어쩔 수 없는 러시아 의존도

크림 사태 이후 사이가 나빠져서 양국 교역관계가 줄어들었다지만, 거기다가 천연가스 수입량도 급감했다지만 여전히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3대 수입국(전체 수입량의 12.8%) 중 하나입니다. 또한 우크라이나의 4대 수출 시장(전체 수출량의 9.2%)도 러시아입니다. 러시아 없이 살 수 없습니다.


반면 미국이랑 유럽은 믿을 수 없습니다. 소련 해체 이후 그 많던 우크라이나 핵무기 폐기를 조건으로 경제원조, 안보방위를 해줄 것이라고 기대(미국 이야기는 조금 다르지만)했건만 서방 국가들은 그러지 않았습니다. 2014년 크림사태 때도 실질적으로 우크라이나한테 해준 것은 없었죠. 말로만 ‘도와준다, 러시아 가만 안 놔둔다’ 하지만 믿을래야 믿을 수가 없는게 우크라이나 입장에서의 미국과 유럽입니다. 1990년대, 2010년대 두 번 뒷통수 맞았습니다. 이번엔 다르려니 했는데 여전히 서방은 말만 번지르르 합니다. 세계 2위 전력 국가가 쳐들어온다는데 독일은 헬멧 5,000개, 미국은 대전차 미사일 조금 갖다줬습니다.

자존심 문제가 아니라 생존의 문제가 걸렸습니다. 일단 살아야하니 미국이랑 목소리가 다르게 나갈 수 밖에 없는 것이 우크라이나 입니다.
연휴 기간 중 있었던 연준 인사들 발언 주요 내용입니다.

James Bullard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매파, 2022년 투표권) 2/1

1. 기준금리 인상은 3, 5, 6월 전망.
3월 50bp 인상은 과도

2. 최종 금리 수준은 각자 판단에 맡길 것(open question)

3. 5회 인상(+125bp) 베팅이 그릇된 것은 아님. 관건은 물가의 흐름

4. 그 어느때보다 연준은 데이터에 기반한 정책 운영을 할 필요

5. QT는 2분기 중 실시하는 것이 적절

6. 금리인상과 QT까지 고려한다면 중립 금리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길지 않을 것

7. 자체 추정하는 중립 기준금리는 1.75~2.00%


Patrick Harker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매파, 2022, 2023년 투표권) 2/1

1. 연내 4차례 인상이 적절하나 추가적인 인상 리스크 상존

2. 연준 전망대로 물가 흐름 이어진다면 50bp 인상은 필요없겠지만 상황에 따라 공격적인 정책 대응할 것

3. 기준금리 1.00~1.25% 도달 시 QT 시행하기에 적절 시점

4. QT는 이전보다 더 빠른 속도로 시행될 전망


Thomas Barkin 리치몬드 연은 총재(중립, 2024년 투표권) 2/1

1. 기준금리 인상 하기에 지금이 적절한 시점

2. 최근 경험과 대화들에 비추어 보건데 시장은 연준의 인플레 대응을 원하고 있음. 금리 인상에 대한 반발은 크게 없음


Esther George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매파, 2022년 투표권) 2/1

1. 연준이 대차대조표 축소에 적극적으로 나서면 기준금리 인상 횟수를 줄일 수 있음

2. '완만한 QT + 빠른 기준금리 인상'은 또다른 위험 초래할 가능성. 필요 이상의 커브 플래트닝 유발할 수 있음

3. 이전 대비 빠른 대차대조표 축소가 적절


Mary Daly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중립, 2024년 투표권) 2/1

1. 연내 3회 이상의 기준금리 인상 여부에 대해서는 대답할 수 없음. 그러나 정책 정상화 기조는 확실

2. 정확한 정책 경로를 현 시점에서 논의하는 것은 시기상조. 경제 흐름 보고 판단할 것

3. 현 수준 인플레이션은 어느 누구도 만족할 수 없는 수준

4. 최근 커브 플래트닝이 과도한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연준이 낙관하고 있는 것은 아님

5. 1970년대처럼 임금 상승 -> 물가 상승 순환고리가 생길 가능성은 제한적

6. "정책 정상화는 필요한가요?" "당연합니다(absolutely)"


Raphael Bostic 아틀란타 연은 총재(매파, 2023년 투표권)

2/1
1. 미국 내 높은 물가 수준이 영구적으로 이어질 가능성 있음

1/30
1. 3월 인상 포함 연내 75bp 인상 필요 전망 유지하나 필요 시 3월 50bp 인상해야 함
Daly는 정책 정상화는 당연히 필요하다(absolutely)고 하면서 임금 상승이 물가 상승을 초래하는 악순환은 없을거라고 합니다.

대체로 통화정책 효과가 나타나기까지의 정책 시차를 6개월~1년 정도로 봅니다. 지금 심각하다고 급하게 기준금리 올려봤자 그 효과는 원하는 때보다 나중에 나오게 되어있습니다.

물가는 최종 수준의 문제일 뿐 연말 갈 수록 상승률이 둔화될 수밖에 없습니다. 좋든싫든 기준금리는 누가봐도 3번 정도는 올릴텐데.. 그러면 어차피 물가 둔화될 것이고 기준금리는 최소 3번 올릴거면 일단 올려놓고 돌아가는 꼴을 보고 다시 생각해보는게 맞지 않을까요?

1월 FOMC때까지만 해도 연내 인상 6번, 3월 50bp 인상 안하면 큰일날 것처럼 연준도, 글로벌 IB들도 얘기했습니다.

우리 쉬는 동안 그새 또 연준 사람들은 발언을 다시 아끼고 있습니다. 3번, 몇번 양보해서 생각해봐도 4번 인상이 올해는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