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 Williams 뉴욕 연은 총재
(중립, 당연직)
1. 이란 전쟁은 헤드라인 물가를 끌어올릴 것. 연간 물가 상승률은 약 2.75% 예상
2. 본인은 기조적 물가 흐름을 매우 중요하게 보고 있음. 근원 물가 환경에는 큰 변화가 부재. 전쟁 관련 근원 물가 상승 폭은 0.1~0.2%p
3. 관세는 지금도 물가에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
4. 통화정책은 상황을 지켜볼 수 있는 적절한 수준(exactly where it needs to be)에 위치
5. 연간 GDP 성장률은 2.0~2.5% 전망. 실업률은 안정적인 흐름 이어갈 것
6. 고용시장 상황은 꽤나 복잡함. 그러나 실업률은 더욱 안정적으로 바뀌고 있음
7. 기조적 물가상승률은 연말 갈 수록 둔화될 것
8. 미국 경제는 놀라울 정도로 강력한 회복력을 보유. 테크 산업은 생산성 개선이 기여 중
9. 고용시장은 물가 자극 요인이 아님
Austan Goolsbee 시카고 연은 총재
(중립, 투표권 없음)
1. 유가 상승은 스태그플레이션 요인
2. 지금은 굉장히 불편한 상황. 연준 입장에서도 별다른 묘수(no obvious cookbook)가 없음
3. 경제 상황을 주의깊게(cautious and nervous) 관찰 중
4. 적은 채용, 적은 해고도 불확실성 요인 중에 하나. 그러나 현재 고용 상황은 외부 환경에 기인. AI 떄문은 아님
5. 높은 물가 흐름이 길게 이어질 수록 경제에 뿌리를 깊게 내리게 됨
6. 오일 쇼크는 일시적일 것으로 희망
7. 갤런당 5달러가 넘는 가스 가격은 공급망에 영향을 미칠 것
8. 인플레이션이 다시 반등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음
9. 유가 관련 스태그플레이션 가능성이 높아진 것은 사실. 그러나 스태그플레이션은 어디까지나 최악의 시나리오
Philip Jefferson 연준 부의장
(중립, 당연직)
1. 경제 전망 경로에 불확실성이 증가. 유의깊게 지켜보고 있음. 고용에는 하방 압력이, 물가에는 상방 압력이 커져가는 상황
2. 미국 고용시장은 대체로 균형을 유지하고 있지만 부정적 충격에 취약해진 상태
3. 통화정책은 적절한 수준(well-positioned to respond)에 위치. 기준금리는 중립 범위 안으로 복귀(broadly in range of neutral)
4. 상승한 에너지 가격이 고착화될 경우 가계와 기업지출을 제한할 것
(중립, 당연직)
1. 이란 전쟁은 헤드라인 물가를 끌어올릴 것. 연간 물가 상승률은 약 2.75% 예상
2. 본인은 기조적 물가 흐름을 매우 중요하게 보고 있음. 근원 물가 환경에는 큰 변화가 부재. 전쟁 관련 근원 물가 상승 폭은 0.1~0.2%p
3. 관세는 지금도 물가에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
4. 통화정책은 상황을 지켜볼 수 있는 적절한 수준(exactly where it needs to be)에 위치
5. 연간 GDP 성장률은 2.0~2.5% 전망. 실업률은 안정적인 흐름 이어갈 것
6. 고용시장 상황은 꽤나 복잡함. 그러나 실업률은 더욱 안정적으로 바뀌고 있음
7. 기조적 물가상승률은 연말 갈 수록 둔화될 것
8. 미국 경제는 놀라울 정도로 강력한 회복력을 보유. 테크 산업은 생산성 개선이 기여 중
9. 고용시장은 물가 자극 요인이 아님
Austan Goolsbee 시카고 연은 총재
(중립, 투표권 없음)
1. 유가 상승은 스태그플레이션 요인
2. 지금은 굉장히 불편한 상황. 연준 입장에서도 별다른 묘수(no obvious cookbook)가 없음
3. 경제 상황을 주의깊게(cautious and nervous) 관찰 중
4. 적은 채용, 적은 해고도 불확실성 요인 중에 하나. 그러나 현재 고용 상황은 외부 환경에 기인. AI 떄문은 아님
5. 높은 물가 흐름이 길게 이어질 수록 경제에 뿌리를 깊게 내리게 됨
6. 오일 쇼크는 일시적일 것으로 희망
7. 갤런당 5달러가 넘는 가스 가격은 공급망에 영향을 미칠 것
8. 인플레이션이 다시 반등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음
9. 유가 관련 스태그플레이션 가능성이 높아진 것은 사실. 그러나 스태그플레이션은 어디까지나 최악의 시나리오
Philip Jefferson 연준 부의장
(중립, 당연직)
1. 경제 전망 경로에 불확실성이 증가. 유의깊게 지켜보고 있음. 고용에는 하방 압력이, 물가에는 상방 압력이 커져가는 상황
2. 미국 고용시장은 대체로 균형을 유지하고 있지만 부정적 충격에 취약해진 상태
3. 통화정책은 적절한 수준(well-positioned to respond)에 위치. 기준금리는 중립 범위 안으로 복귀(broadly in range of neutral)
4. 상승한 에너지 가격이 고착화될 경우 가계와 기업지출을 제한할 것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
1. 높은 환율 수준이 지속될 경우 물가 상승 압력을 높이고 내수기업 및 서민 부담을 가중해 경제 양극화로 이어질 가능성
2. 과거와 달리 우리나라의 대외건전성은 강건하고 달러 유동성도 양호. 환율만으로 위기 상황과 연결시키는 것은 부적절
3. 향후 중동사태의 전개 양상이 환율 및 외화유동성, 나아가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지켜볼 것. 환율 변동성이 과도하지 않도록 대응할 필요
4. 정부와 협력, 외환시장 신뢰를 유지하고 필요할 경우 적기에 시장 안정화 조치를 시행할 것
5. 글로벌 자금 흐름의 급격한 변동 등으로 시장 기능이 일시적으로 제약받을 경우 국제 공조를 통한 대응이 긴요
6. 통화스와프 등 금융안정망이 시장 신뢰를 안정시키는 신호로 작동함과 동시에 실질적 외화 공급 수단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지속 강화해 나가겠음
7. 현재 중동전쟁으로 국제유가가 큰 폭 상승하고 에너지 공급 차질이 발생하고 있어 물가의 상방압력과 성장의 하방압력이 모두 높아진 상황
8. 이론적으로 일시적인 공급 충격에 대해서는 통화정책 대응이 불필요. 그러나 충격이 장기간 지속되 기대 인플레이션 불안으로 이어질 경우 고물가 고착을 막기 위한 대응을 고려할 필요
9. 통화정책은 중동 상황 전개와 이에 따른 물가와 성장 영향을 면밀히 점검하면서 신중히 결정해 나가는 것이 적절
10. 유가 충격으로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단기적으로 목표치인 2%를 상회할 수 있으나, 물가안정 목표는 단기 변동보다 중장기 물가 경로를 고려해 설정해야 함
11. 반도체 경기 호조, 정부의 추경 등이 충격을 일정부분 완충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현재로선는 스태그플레이션 발생 가능성은 높지 않을 것으로 판단
12. 중동전쟁이 장기화하면서 물가와 경기에 대한 영향이 크게 확대되는 경우에는 어느 하나의 정책만으로 대응하기 어려울 것
13. 원론적인 입장에서 일시적 공급충격에 대해 통화정책으로 대응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음
14. 외환보유액은 대규모 순대외금융자산, 낮은 대외부채 비율 및 경상수지 흑자 지속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했을 때 대외 충격에 대한 완충 역할을 하는데 부족하지 않은 수준
15. 가계부채는 여전히 성장을 제약하는 수준으로 추정되고 주요국에 비해서도 높은 상황
Mary Daly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중립, 투표권 없음)
1. 아직까지 소비와 투자에 특이사항은 부재(so far, consumers are still spending, businesses still investing)
2. 미국 경제의 기초체력은 양호(good place)
3. 유가가 얼마나 오랫동안 높은 수준을 유지할지가 관건. 현 시점에서 판단하기는 어려움
4. 중요한 것은 연준이 시장이나 뉴스처럼 그때그때 움직이지 않는다는 점
1. 높은 환율 수준이 지속될 경우 물가 상승 압력을 높이고 내수기업 및 서민 부담을 가중해 경제 양극화로 이어질 가능성
2. 과거와 달리 우리나라의 대외건전성은 강건하고 달러 유동성도 양호. 환율만으로 위기 상황과 연결시키는 것은 부적절
3. 향후 중동사태의 전개 양상이 환율 및 외화유동성, 나아가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지켜볼 것. 환율 변동성이 과도하지 않도록 대응할 필요
4. 정부와 협력, 외환시장 신뢰를 유지하고 필요할 경우 적기에 시장 안정화 조치를 시행할 것
5. 글로벌 자금 흐름의 급격한 변동 등으로 시장 기능이 일시적으로 제약받을 경우 국제 공조를 통한 대응이 긴요
6. 통화스와프 등 금융안정망이 시장 신뢰를 안정시키는 신호로 작동함과 동시에 실질적 외화 공급 수단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지속 강화해 나가겠음
7. 현재 중동전쟁으로 국제유가가 큰 폭 상승하고 에너지 공급 차질이 발생하고 있어 물가의 상방압력과 성장의 하방압력이 모두 높아진 상황
8. 이론적으로 일시적인 공급 충격에 대해서는 통화정책 대응이 불필요. 그러나 충격이 장기간 지속되 기대 인플레이션 불안으로 이어질 경우 고물가 고착을 막기 위한 대응을 고려할 필요
9. 통화정책은 중동 상황 전개와 이에 따른 물가와 성장 영향을 면밀히 점검하면서 신중히 결정해 나가는 것이 적절
10. 유가 충격으로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단기적으로 목표치인 2%를 상회할 수 있으나, 물가안정 목표는 단기 변동보다 중장기 물가 경로를 고려해 설정해야 함
11. 반도체 경기 호조, 정부의 추경 등이 충격을 일정부분 완충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현재로선는 스태그플레이션 발생 가능성은 높지 않을 것으로 판단
12. 중동전쟁이 장기화하면서 물가와 경기에 대한 영향이 크게 확대되는 경우에는 어느 하나의 정책만으로 대응하기 어려울 것
13. 원론적인 입장에서 일시적 공급충격에 대해 통화정책으로 대응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음
14. 외환보유액은 대규모 순대외금융자산, 낮은 대외부채 비율 및 경상수지 흑자 지속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했을 때 대외 충격에 대한 완충 역할을 하는데 부족하지 않은 수준
15. 가계부채는 여전히 성장을 제약하는 수준으로 추정되고 주요국에 비해서도 높은 상황
Mary Daly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중립, 투표권 없음)
1. 아직까지 소비와 투자에 특이사항은 부재(so far, consumers are still spending, businesses still investing)
2. 미국 경제의 기초체력은 양호(good place)
3. 유가가 얼마나 오랫동안 높은 수준을 유지할지가 관건. 현 시점에서 판단하기는 어려움
4. 중요한 것은 연준이 시장이나 뉴스처럼 그때그때 움직이지 않는다는 점
■ 3월 FOMC 의사록 - 물가
- 일부(some): 물가 진전이 최근 몇 달간 정체(absent in recent months). 근원 상품물가가 목표 수준을 크게 상회(well above)하는 것은 최소한 일부 관세 영향 때문. 주거부문 물가는 코로나 이전 수준에 근접. 그러나 근원 서비스물가는 지금도 코로나 이전 수준을 웃돌고 있음
- 몇몇(several): 장기 기대인플레이션은 목표 수준에서 흐름 지속. 그러나 중동 사태로 인해 당기 기대인플레이션은 최근 몇 주간 상승
- 전원: 관세가 근원 상품물가에 가하는 충격은 연말까지 감소 예상. 그러나 그 시점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은 1월 FOMC 때보다 증가
- 대다수(vast majority): 연준의 물가 목표 달성 시점은 지연될 가능성
■ 3월 FOMC 의사록 - 고용
- 대부분(most): 고용시장은 전반적으로 균형상태(boradly in balance). 신규 일자리 창출 둔화와 경제활동 참여인구 둔화 속도가 비슷
- 몇몇(several): 소폭 상승한 핵심연령대 실업률, 헬스케어 등 특정 산업의 고용 증가 집중 등을 보면 전반적인 구직 난이도는 상승
- 일부(some): 기업들은 단기적으로 전망의 불확실성, 장기적으로는 AI 등으로 채용에 소극적으로 나서기 시작
- 대다수(vast majority): 고용 관련 하방압력이 증가(skewed to the downside)
- 다수(many): 현재의 적은 채용, 적은 해고 상황은 충격에 취약. 노동 수요가 감소할 경우 실업률이 가파르게 상승 가능. 기업들은 AI로 인해 채용을 연기하거나 규모를 축소 중
- 대부분(most): 중동 사태는 기업심리 약화와 함께 채용 규모의 추가 축소 리스크
■ 3월 FOMC 의사록 - 성장
- 전원: 2026년 성장은 견조한 수준 유지 전망(remain solid)
- 대부분(most): 견조한 성장세는 AI 관련 투자, 우호적인 금융환경, 재정정책과 규제 완화 등에 기인
■ 3월 FOMC 의사록 - 통화정책
- 대다수(almost all, Miran 제외 전원으로 추정): 그간 75bp 기준금리 인하로 기준금리는 중립범위 내에 위치(within a range of plausible estimates of its neutral level). 통화정책은 상황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적절한 수준에 위치
- 대부분(most): 현 시점에 중동 사태가 미국 경제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판단하는 것은 시기상조
- 다수(many): 물가가 기존 전망 경로로 복귀(decline in line with expectation)하면 기준금리를 추가적으로 인하하는 것이 적절
- 일부(some): 인플레이션 고착화 가능성에 대비해 통화정책은 양방향으로 열어놓아야 함
- 전원: 통화정책은 상황을 예단해서 운영하지 않고 회의 때마다 데이터를 확인하고 운영
- 대다수(vast majority): 물가는 상방 리스크가, 고용은 하방 리스크가 증가
■ 3월 FOMC 의사록 - 대차대조표
- 몇몇(several): 시중은행 유동성 규제와 준비금 수요 관련 대차대조표 정책에 대해 논의
- 몇몇(a couple of): 통화정책 도구로서의 상설레포창구의 역할, 변화하는 자금시장을 고려했을 때 중앙청산 시스템 등 관련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
- 일부(some): 물가 진전이 최근 몇 달간 정체(absent in recent months). 근원 상품물가가 목표 수준을 크게 상회(well above)하는 것은 최소한 일부 관세 영향 때문. 주거부문 물가는 코로나 이전 수준에 근접. 그러나 근원 서비스물가는 지금도 코로나 이전 수준을 웃돌고 있음
- 몇몇(several): 장기 기대인플레이션은 목표 수준에서 흐름 지속. 그러나 중동 사태로 인해 당기 기대인플레이션은 최근 몇 주간 상승
- 전원: 관세가 근원 상품물가에 가하는 충격은 연말까지 감소 예상. 그러나 그 시점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은 1월 FOMC 때보다 증가
- 대다수(vast majority): 연준의 물가 목표 달성 시점은 지연될 가능성
■ 3월 FOMC 의사록 - 고용
- 대부분(most): 고용시장은 전반적으로 균형상태(boradly in balance). 신규 일자리 창출 둔화와 경제활동 참여인구 둔화 속도가 비슷
- 몇몇(several): 소폭 상승한 핵심연령대 실업률, 헬스케어 등 특정 산업의 고용 증가 집중 등을 보면 전반적인 구직 난이도는 상승
- 일부(some): 기업들은 단기적으로 전망의 불확실성, 장기적으로는 AI 등으로 채용에 소극적으로 나서기 시작
- 대다수(vast majority): 고용 관련 하방압력이 증가(skewed to the downside)
- 다수(many): 현재의 적은 채용, 적은 해고 상황은 충격에 취약. 노동 수요가 감소할 경우 실업률이 가파르게 상승 가능. 기업들은 AI로 인해 채용을 연기하거나 규모를 축소 중
- 대부분(most): 중동 사태는 기업심리 약화와 함께 채용 규모의 추가 축소 리스크
■ 3월 FOMC 의사록 - 성장
- 전원: 2026년 성장은 견조한 수준 유지 전망(remain solid)
- 대부분(most): 견조한 성장세는 AI 관련 투자, 우호적인 금융환경, 재정정책과 규제 완화 등에 기인
■ 3월 FOMC 의사록 - 통화정책
- 대다수(almost all, Miran 제외 전원으로 추정): 그간 75bp 기준금리 인하로 기준금리는 중립범위 내에 위치(within a range of plausible estimates of its neutral level). 통화정책은 상황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적절한 수준에 위치
- 대부분(most): 현 시점에 중동 사태가 미국 경제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판단하는 것은 시기상조
- 다수(many): 물가가 기존 전망 경로로 복귀(decline in line with expectation)하면 기준금리를 추가적으로 인하하는 것이 적절
- 일부(some): 인플레이션 고착화 가능성에 대비해 통화정책은 양방향으로 열어놓아야 함
- 전원: 통화정책은 상황을 예단해서 운영하지 않고 회의 때마다 데이터를 확인하고 운영
- 대다수(vast majority): 물가는 상방 리스크가, 고용은 하방 리스크가 증가
■ 3월 FOMC 의사록 - 대차대조표
- 몇몇(several): 시중은행 유동성 규제와 준비금 수요 관련 대차대조표 정책에 대해 논의
- 몇몇(a couple of): 통화정책 도구로서의 상설레포창구의 역할, 변화하는 자금시장을 고려했을 때 중앙청산 시스템 등 관련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
■ 4월 통방문 주요 문구 변화
1줄 요약
중동. 물가는 '상당폭' 상승 + 성장은 둔화
▶ 통화정책 결정배경
(2월) 물가상승률이 목표수준 근처에서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성장은 예상보다 양호한 개선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이고
(4월) 중동전쟁으로 물가의 상방압력 및 성장의 하방압력이 함께 증대되고 향후 중동사태 관련 불확실성이 높은 만큼
(2월) 금융안정 측면의 리스크도 지속
(4월) 금융·외환시장 변동성이 크게 확대
(2월) 대내외 정책 여건을 점검
(4월) 사태의 추이와 파급영향을 좀 더 점검
※ 중동. 물가 상승 + 성장 둔화
▶ 세계 경제
(2월) 양호한 성장세 + 물가경로는 국가별로 차별화될 것
(4월) 중동전쟁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 및 공급 차질의 영향으로 성장세가 약화되고 인플레이션은 확대될 것
(2월) 주요국 통화·재정정책 및 통상환경 변화, AI 투자 및 지정학적 위험의 전개 상황 등에 영향받을 것
(4월) 중동사태의 전개양상, 주요국 통화·재정정책 및 통상환경 변화, AI 투자 흐름 등에 영향받을 것
※ 중동. 물가 상승 + 성장 둔화
▶ 국내 경제
(2월) 개선세를 지속
(4월) 개선세를 지속하였지만 중동사태 이후에는 경제심리가 약화되고 일부 업종에서 생산차질이 발생하는 등 성장의 하방압력이 증대
(2월) 건설투자 부진이 이어지겠으나 양호한 세계경제 성장세 등으로 당초 예상보다 확대
(4월) 반도체 수출 호조 및 추경에도 불구하고 에너지 가격 상승 및 공급 차질의 영향으로 성장세가 당초 예상보다 둔화
(2월) 2026년 성장률 2.0%
(4월) 지난 2월 전망치를 하회
(2월) 내수회복 속도, 주요국 통화‧재정정책 및 미 관세정책, 지정학적 위험 등과 관련한 상‧하방 리스크가 잠재
(4월) 중동사태 전개상황 및 통상환경 변화, 반도체 경기 및 내수 회복 흐름 등에 크게 영향받을 것
※ 중동. 성장률 전망치 하향 조정
▶ 물가
(2월) 전자기기 등 일부 품목의 비용상승 압력
(4월) 국제유가 상승의 영향으로 상방압력이 크게 확대되겠지만 정부의 물가안정 대책이 이를 일부 완화하면서 2%대 중후반 수준으로 높아질 것
(2월) 2026년 헤드라인 2.2%, 근원 2.1%
(4월) 헤드라인은 2월 전망치를 상당폭 상회, 근원도 당초 전망보다 다소 높아질 것
※ 정부정책 감안해도 2%대 중후반. 물가는 확실히 인상 지지
▶ 금융 안정
(2월) 가계대출은 소폭 증가
(4월) 가계대출은 낮은 증가세를 이어갔음
(2월) 수도권 주택가격은 오름세가 둔화되었지만 추이를 좀 더 지켜볼 필요
(4월) 수도권 주택가격은 오름세가 둔호되고 가격상승 기대도 약해졌지만 추세적 안정 여부는 좀더 지켜볼 필요
※ 좀 더 지켜봐야 함
▶ 정책 방향
(2월) 국내경제는 개선세를 지속
(4월) 국내경제는 중동전쟁으로 성장의 하방위험이 증대
(2월) 물가상승률이 소폭 높아지겠지만 목표수준 근처에서의 안정적 흐름
(4월) 중돈전쟁으로 물가의 상방위험이 증대
(4월, 추가) 전망의 불확실성도 매우 높은 상황
(2월) 수도권 주택가격 및 가계부채 리스크, 환율 변동성의 영향 등에 계속 유의
(4월) 환율 변동성 확대의 영향에 유의하는 한편 수도권 주택가격 및 가계부채의 안정 흐름이 지속될지 계속 살펴볼 필요
(2월) 성장세 회복을 지원해 나가되, 이 과정에서 대내외 정책 여건의 변화와 이에 따른 물가 흐름, 금융안정 상황 등을 면밀히 점검
(4월) 중동전쟁 등 대내외 여건 변화와 이에 따른 물가 및 성장 흐름, 금융안정 상황 등을 면밀히 점검
※ 지켜보겠다
1줄 요약
중동. 물가는 '상당폭' 상승 + 성장은 둔화
▶ 통화정책 결정배경
(2월) 물가상승률이 목표수준 근처에서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성장은 예상보다 양호한 개선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이고
(4월) 중동전쟁으로 물가의 상방압력 및 성장의 하방압력이 함께 증대되고 향후 중동사태 관련 불확실성이 높은 만큼
(2월) 금융안정 측면의 리스크도 지속
(4월) 금융·외환시장 변동성이 크게 확대
(2월) 대내외 정책 여건을 점검
(4월) 사태의 추이와 파급영향을 좀 더 점검
※ 중동. 물가 상승 + 성장 둔화
▶ 세계 경제
(2월) 양호한 성장세 + 물가경로는 국가별로 차별화될 것
(4월) 중동전쟁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 및 공급 차질의 영향으로 성장세가 약화되고 인플레이션은 확대될 것
(2월) 주요국 통화·재정정책 및 통상환경 변화, AI 투자 및 지정학적 위험의 전개 상황 등에 영향받을 것
(4월) 중동사태의 전개양상, 주요국 통화·재정정책 및 통상환경 변화, AI 투자 흐름 등에 영향받을 것
※ 중동. 물가 상승 + 성장 둔화
▶ 국내 경제
(2월) 개선세를 지속
(4월) 개선세를 지속하였지만 중동사태 이후에는 경제심리가 약화되고 일부 업종에서 생산차질이 발생하는 등 성장의 하방압력이 증대
(2월) 건설투자 부진이 이어지겠으나 양호한 세계경제 성장세 등으로 당초 예상보다 확대
(4월) 반도체 수출 호조 및 추경에도 불구하고 에너지 가격 상승 및 공급 차질의 영향으로 성장세가 당초 예상보다 둔화
(2월) 2026년 성장률 2.0%
(4월) 지난 2월 전망치를 하회
(2월) 내수회복 속도, 주요국 통화‧재정정책 및 미 관세정책, 지정학적 위험 등과 관련한 상‧하방 리스크가 잠재
(4월) 중동사태 전개상황 및 통상환경 변화, 반도체 경기 및 내수 회복 흐름 등에 크게 영향받을 것
※ 중동. 성장률 전망치 하향 조정
▶ 물가
(2월) 전자기기 등 일부 품목의 비용상승 압력
(4월) 국제유가 상승의 영향으로 상방압력이 크게 확대되겠지만 정부의 물가안정 대책이 이를 일부 완화하면서 2%대 중후반 수준으로 높아질 것
(2월) 2026년 헤드라인 2.2%, 근원 2.1%
(4월) 헤드라인은 2월 전망치를 상당폭 상회, 근원도 당초 전망보다 다소 높아질 것
※ 정부정책 감안해도 2%대 중후반. 물가는 확실히 인상 지지
▶ 금융 안정
(2월) 가계대출은 소폭 증가
(4월) 가계대출은 낮은 증가세를 이어갔음
(2월) 수도권 주택가격은 오름세가 둔화되었지만 추이를 좀 더 지켜볼 필요
(4월) 수도권 주택가격은 오름세가 둔호되고 가격상승 기대도 약해졌지만 추세적 안정 여부는 좀더 지켜볼 필요
※ 좀 더 지켜봐야 함
▶ 정책 방향
(2월) 국내경제는 개선세를 지속
(4월) 국내경제는 중동전쟁으로 성장의 하방위험이 증대
(2월) 물가상승률이 소폭 높아지겠지만 목표수준 근처에서의 안정적 흐름
(4월) 중돈전쟁으로 물가의 상방위험이 증대
(4월, 추가) 전망의 불확실성도 매우 높은 상황
(2월) 수도권 주택가격 및 가계부채 리스크, 환율 변동성의 영향 등에 계속 유의
(4월) 환율 변동성 확대의 영향에 유의하는 한편 수도권 주택가격 및 가계부채의 안정 흐름이 지속될지 계속 살펴볼 필요
(2월) 성장세 회복을 지원해 나가되, 이 과정에서 대내외 정책 여건의 변화와 이에 따른 물가 흐름, 금융안정 상황 등을 면밀히 점검
(4월) 중동전쟁 등 대내외 여건 변화와 이에 따른 물가 및 성장 흐름, 금융안정 상황 등을 면밀히 점검
※ 지켜보겠다
3개월 Forward Guidance는 금번 회의부터 비공개 전환. 전반적인 회의 분위기는 인상과 인하 모두 논의가 크게 없었음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1. 공급 충격이 일시적일 경우, 금리 조정을 통해 대응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 그러나 공급 충격이 장기화되고, 물가와 기대인플레이션이 불안정해지면 정책 대응이 필요
2. 공급 충격은 러우전쟁보다 더 클 가능성
3. 인플레이션 리스크가 상승한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
4. 현 시점에서 스태그플레이션 발생 가능성은 제한적
5. 이번 추경은 부채를 통해 조달한 것이 아닌 초과 세수를 통해 조달되었기 때문에 긍정적
6. 현재 환율 약세 흐름은 중동 사태와 외국인의 주식 매도세가 주도. 이란 상황이 안정되면 환율은 빠르게 내려올 가능성
7. 환율은 레벨보다 달러 인덱스 대비 변화를 보는 것이 적절
8. 외환시장이 흔들릴 때 대미투자를 줄일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존재
9. WGBI 관련 자금 유입 규모는 11~12억달러. 자금 유입은 초기에 집중될 것
10. 변동성이 크게 확대된 현 상황에서 시장금리를 보고 통화정책에 대한 기대를 예측하는 것은 어려움
1. 공급 충격이 일시적일 경우, 금리 조정을 통해 대응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 그러나 공급 충격이 장기화되고, 물가와 기대인플레이션이 불안정해지면 정책 대응이 필요
2. 공급 충격은 러우전쟁보다 더 클 가능성
3. 인플레이션 리스크가 상승한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
4. 현 시점에서 스태그플레이션 발생 가능성은 제한적
5. 이번 추경은 부채를 통해 조달한 것이 아닌 초과 세수를 통해 조달되었기 때문에 긍정적
6. 현재 환율 약세 흐름은 중동 사태와 외국인의 주식 매도세가 주도. 이란 상황이 안정되면 환율은 빠르게 내려올 가능성
7. 환율은 레벨보다 달러 인덱스 대비 변화를 보는 것이 적절
8. 외환시장이 흔들릴 때 대미투자를 줄일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존재
9. WGBI 관련 자금 유입 규모는 11~12억달러. 자금 유입은 초기에 집중될 것
10. 변동성이 크게 확대된 현 상황에서 시장금리를 보고 통화정책에 대한 기대를 예측하는 것은 어려움
[김성수, 한시화] 금통위 리뷰 (1).pdf
879.6 KB
[금통위 리뷰] 물가는 상당폭 상회, 경제는 그냥 하회
▶ 4월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 기준금리 동결(2.50%)
▶ 기자 간담회: 결정된 것은 없다
▶ ‘일시적’이라기에는 너무 길어진 중동 충격, 3분기 인상 전망 유지
당장 전쟁이 종료되더라도 반영 중인 기존 충격과 훼손된 공급망 복구, 에너지 인프라 시설 회복 소요 기간 등을 감안했을 때 더 이상 중동사태는 일시적 충격으로 볼 수 없다는 판단. 7월 기준금리 인상 전망 유지
▶ 4월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 기준금리 동결(2.50%)
▶ 기자 간담회: 결정된 것은 없다
▶ ‘일시적’이라기에는 너무 길어진 중동 충격, 3분기 인상 전망 유지
당장 전쟁이 종료되더라도 반영 중인 기존 충격과 훼손된 공급망 복구, 에너지 인프라 시설 회복 소요 기간 등을 감안했을 때 더 이상 중동사태는 일시적 충격으로 볼 수 없다는 판단. 7월 기준금리 인상 전망 유지
밴스 미국 부통령, 이란과의 협상 결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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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Iran Fail to Reach Deal After Marathon Talks, Vance Says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4-12/us-hasn-t-reached-agreement-with-iran-vance-s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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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Iran Fail to Reach Deal After Marathon Talks, Vance Says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4-12/us-hasn-t-reached-agreement-with-iran-vance-says
Bloomberg.com
US, Iran Fail to Reach Peace Agreement After Marathon Talks
The US and Iran ended direct talks in Pakistan without an agreement, putting a fragile ceasefire at risk and raising doubts over efforts to end a six-week war that has killed thousands and disrupted global energy supplies.
Forwarded from Donald J. Trump
Massive numbers of completely empty oil tankers, some of the largest anywhere in the World, are heading, right now, to the United States to load up with the best and “sweetest” oil (and gas!) anywhere in the World. We have more oil than the next two largest oil economies combined - and higher quality. We are waiting for you. Quick turnaround! President DJT
트럼프 대통령, "텅텅 빈 거대한 유조선들이 '달콤한' 미국의 원유와 가스를 싣기 위해 줄지어 오고 있습니다. 우리는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
1. 현재 2.50% 기준금리는 중립금리 추정 범위의 중간 수준
2. 통화정책 기조 등을 평가함에 있어서는 중립금리뿐 아니라 전반적인 금융 상황, 정책의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판단할 필요
3. (국민연금이 기금 투자 재원을 외화채권 발행 등으로 다변화하는 방식은)국내 외환시장에서의 외환 수요가 감소해 환율 상승 압력이 완화될 수 있음
1. 현재 2.50% 기준금리는 중립금리 추정 범위의 중간 수준
2. 통화정책 기조 등을 평가함에 있어서는 중립금리뿐 아니라 전반적인 금융 상황, 정책의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판단할 필요
3. (국민연금이 기금 투자 재원을 외화채권 발행 등으로 다변화하는 방식은)국내 외환시장에서의 외환 수요가 감소해 환율 상승 압력이 완화될 수 있음
[김성수, 한시화] FI Weekly (2).pdf
935.9 KB
[FI Weekly] 연준과 재무부의 Coincidence
▶ 통화, 재정당국의 수요 공급 일치
▶ 특은채 주도 발행시장
- 미국 정부는 돈을 많이 쓰고 싶어함. 그런데 이표채 발행을 통한 자금조달은 사실상 한계 수준. 금리도 너무 높고, 재정 건전성과 대외 신인도 약화로 투자심리도 예전 같지않은 편. 좋든 싫든 재정증권 발행으로 씀씀이를 메꾸는 것이 불가피. 연준은 재정증권을 계속해서 사들여야 하고, 재무부는 계속해서 재정증권을 발행해야 하는 상황. 의도를 했든 안했든 미국의 통화, 재정당국의 니즈가 절묘하게 맞아 떨어지고 있음
- 최근 금리 불확실성이 높아졌지만 특은채 1년물 스프레드는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단기구간 수급 부담은 크지 않은 것으로 판단. 특은채는 위험가중치 0%가 적용되는 초우량물로 은행권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수요 기반을 확보하고 있음. 현재 유통시장에서도 민평 대비 높게 거래되고 있기 때문에 발행이 늘어나더라도 은행을 중심으로 소화가 가능할 것으로 보임
▶ 통화, 재정당국의 수요 공급 일치
▶ 특은채 주도 발행시장
- 미국 정부는 돈을 많이 쓰고 싶어함. 그런데 이표채 발행을 통한 자금조달은 사실상 한계 수준. 금리도 너무 높고, 재정 건전성과 대외 신인도 약화로 투자심리도 예전 같지않은 편. 좋든 싫든 재정증권 발행으로 씀씀이를 메꾸는 것이 불가피. 연준은 재정증권을 계속해서 사들여야 하고, 재무부는 계속해서 재정증권을 발행해야 하는 상황. 의도를 했든 안했든 미국의 통화, 재정당국의 니즈가 절묘하게 맞아 떨어지고 있음
- 최근 금리 불확실성이 높아졌지만 특은채 1년물 스프레드는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단기구간 수급 부담은 크지 않은 것으로 판단. 특은채는 위험가중치 0%가 적용되는 초우량물로 은행권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수요 기반을 확보하고 있음. 현재 유통시장에서도 민평 대비 높게 거래되고 있기 때문에 발행이 늘어나더라도 은행을 중심으로 소화가 가능할 것으로 보임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
1. 시장금리가 펀더멘털에 비해 과도하게 변동해 통화정책 파급경로의 제약이 우려되는 상황에서는 국고채 단순 매입 등 시장 안정화 조치를 검토할 필요
2. 향후 중동 상황이 진정되면 국고채금리와 기준금리 간 스프레드도 축소될 것으로 기대. 다만 중동사태의 전개 양상이 아직은 크게 불확실한 만큼 이를 면밀히 살펴보며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과도하게 확대되는 등 필요한 경우 시장 안정화 조치 필요성을 검토해 적기 대응할 계획
3. WGBI 편입을 계기로 한국 채권시장에 새롭게 진입하는 투자자들은 시장 안정성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할 가능. WGBI 관련 자금유입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채권시장 전반의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펴나가겠음
4. 은행대출 중심의 금융중개가 약화되고 비은행금융기관의 역할이 커지면서, 자본유출입과 환율 변동을 난내 거래나 현물 외환수급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워졌음
5. 비은행의 포트폴리오 조정, 채권투자 흐름, FX 스와프 등 난외 파생포지션 변화 파악하는 것이 중요해졌음
6. 거시건전성 정책 도입 이후 전체 외채에서 단기외채가 차지하는 비중이 큰 폭으로 감소. 2014년 중 순대외금융자산국으로 전환되는 등 대외건전성이 크게 개선
7. 환율 상승은 수입물가 상승을 통해 소비자물가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
8. 외환보유액은 대외 충격에 대응하기에 부족하지 않은 수준
9. WGBI를 추종하는 투자자 중 상당수는 상대적으로 자금 유출입의 변동성이 낮은 연기금 등으로 구성. 이러한 중장기 투자자 유입은 안정적인 채권투자 기반을 확충해 국채 시장의 변동성을 완화하는 데 기여할 전망
10. GPIF를 비롯한 일본계 자금이 WGBI 추종 자금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진 만큼 해당 자금의 유입 상황을 면밀히 살펴볼 것
11. 최근 중동전쟁으로 물가의 상방 압력과 성장의 하방 압력이 동시에 확대되고 취약부문의 어려움도 가중된 상황에서 추경이 이런 충격의 영향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 추경으로 인한 성장률 제고 효과는 0.2%p로 추정
12. 현재 수요자 측 물가 압력이 크지않은 가운데 추경이 에너지 가격 상승 억제, 취약 가계·수출기업에 대한 표적화된 지원에 중점을 둘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수요 측에서 추가로 물가를 자극할 가능성은 제한적
13. 추경이 시중에 추가 유동성을 공급해 물가를 자극할 가능성 역시 크지 않음
14. 추경 재원은 적자국채 발행 없이 초과 세수로 활용하고 있는데, 이는 민간자금이 납세자로부터 정부지출 대상자로 재분배되는 것이어서 통화량에 대해서는 중립적
15. 우리나라는 중장기 시계에서 성장 잠재력이 하락하면서 세입 기반이 기조적으로 약화하는 가운데 저출생·고령화로 재정지출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 따라서 재정건전성에 유의할 필요
16. 향후 기준금리 결정에 있어 가장 크게 고려해야 할 부분은 중동 전쟁 이후 확대된 물가 상승 압력
17. 물가는 중동전쟁이 잘 수습되지 않고 장기화하는 경우에는 상승률이 빠르게 높아지고 근원물가와 인플레이션 기대에도 점차 영향이 파급될 것으로 예상
18. 성장은 반도체 수출 호조와 정부의 추경이 어느 정도 완충하고 있는 것으로 보임
19. 대미투자 관련 외환시장 불안 우려를 제기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대미투자가 외화자산 운용수익 등을 원천으로 이뤄지는 점을 감안할 때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
20. 2~3년 전까지만 해도 생산가능인구 감소에 따른 잠재성장률 하락으로 중립금리의 하락 추세가 비교적 명확해 보였음
21. 그러나 지금은 AI와 관련한 국내외 대규모 투자와 기술 혁신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이를 상쇄할 가능성도 존재
22. 외환당국과 국민연금 간 외환스와프는 국민연금의 해외투자가 외환부문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면서도 환위험을 관리할 수 있는 수단을 제공. 국민연금 입장에서도 도움이 되는 제도
1. 시장금리가 펀더멘털에 비해 과도하게 변동해 통화정책 파급경로의 제약이 우려되는 상황에서는 국고채 단순 매입 등 시장 안정화 조치를 검토할 필요
2. 향후 중동 상황이 진정되면 국고채금리와 기준금리 간 스프레드도 축소될 것으로 기대. 다만 중동사태의 전개 양상이 아직은 크게 불확실한 만큼 이를 면밀히 살펴보며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과도하게 확대되는 등 필요한 경우 시장 안정화 조치 필요성을 검토해 적기 대응할 계획
3. WGBI 편입을 계기로 한국 채권시장에 새롭게 진입하는 투자자들은 시장 안정성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할 가능. WGBI 관련 자금유입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채권시장 전반의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펴나가겠음
4. 은행대출 중심의 금융중개가 약화되고 비은행금융기관의 역할이 커지면서, 자본유출입과 환율 변동을 난내 거래나 현물 외환수급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워졌음
5. 비은행의 포트폴리오 조정, 채권투자 흐름, FX 스와프 등 난외 파생포지션 변화 파악하는 것이 중요해졌음
6. 거시건전성 정책 도입 이후 전체 외채에서 단기외채가 차지하는 비중이 큰 폭으로 감소. 2014년 중 순대외금융자산국으로 전환되는 등 대외건전성이 크게 개선
7. 환율 상승은 수입물가 상승을 통해 소비자물가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
8. 외환보유액은 대외 충격에 대응하기에 부족하지 않은 수준
9. WGBI를 추종하는 투자자 중 상당수는 상대적으로 자금 유출입의 변동성이 낮은 연기금 등으로 구성. 이러한 중장기 투자자 유입은 안정적인 채권투자 기반을 확충해 국채 시장의 변동성을 완화하는 데 기여할 전망
10. GPIF를 비롯한 일본계 자금이 WGBI 추종 자금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진 만큼 해당 자금의 유입 상황을 면밀히 살펴볼 것
11. 최근 중동전쟁으로 물가의 상방 압력과 성장의 하방 압력이 동시에 확대되고 취약부문의 어려움도 가중된 상황에서 추경이 이런 충격의 영향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 추경으로 인한 성장률 제고 효과는 0.2%p로 추정
12. 현재 수요자 측 물가 압력이 크지않은 가운데 추경이 에너지 가격 상승 억제, 취약 가계·수출기업에 대한 표적화된 지원에 중점을 둘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수요 측에서 추가로 물가를 자극할 가능성은 제한적
13. 추경이 시중에 추가 유동성을 공급해 물가를 자극할 가능성 역시 크지 않음
14. 추경 재원은 적자국채 발행 없이 초과 세수로 활용하고 있는데, 이는 민간자금이 납세자로부터 정부지출 대상자로 재분배되는 것이어서 통화량에 대해서는 중립적
15. 우리나라는 중장기 시계에서 성장 잠재력이 하락하면서 세입 기반이 기조적으로 약화하는 가운데 저출생·고령화로 재정지출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 따라서 재정건전성에 유의할 필요
16. 향후 기준금리 결정에 있어 가장 크게 고려해야 할 부분은 중동 전쟁 이후 확대된 물가 상승 압력
17. 물가는 중동전쟁이 잘 수습되지 않고 장기화하는 경우에는 상승률이 빠르게 높아지고 근원물가와 인플레이션 기대에도 점차 영향이 파급될 것으로 예상
18. 성장은 반도체 수출 호조와 정부의 추경이 어느 정도 완충하고 있는 것으로 보임
19. 대미투자 관련 외환시장 불안 우려를 제기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대미투자가 외화자산 운용수익 등을 원천으로 이뤄지는 점을 감안할 때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
20. 2~3년 전까지만 해도 생산가능인구 감소에 따른 잠재성장률 하락으로 중립금리의 하락 추세가 비교적 명확해 보였음
21. 그러나 지금은 AI와 관련한 국내외 대규모 투자와 기술 혁신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이를 상쇄할 가능성도 존재
22. 외환당국과 국민연금 간 외환스와프는 국민연금의 해외투자가 외환부문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면서도 환위험을 관리할 수 있는 수단을 제공. 국민연금 입장에서도 도움이 되는 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