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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애널리스트 김성수 & 크레딧 애널리스트 한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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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eld & Spread]
Iran Daily Tracker - 3/27 (D+26)

채권 김성수 / 크레딧 한시화

[Ceasefire Extention]
- 트럼프 대통령, "이란은 7일 간 공습 중단을 요구했지만 10일 뒤인 4/6까지 연장 결정. 협상은 매우 순조롭게(very well) 진행 중"
- 이란 정부, 미국에 공습 중단을 포함한 전쟁 재발 방지 보장 등 5가지 요구안 제시

[Economic Impact]
- TCMB(튀르키예 중앙은행), 리라화 가치 방어 위해 2주간 금 50톤 80억달러에 매도
- 쿡 연준 이사, "이란전쟁으로 인플레이션 리스크가 고용 리스크보다 커졌음"
- 라가르드 ECB 총재, "이란전쟁은 실제 위협. 중동사태 여파가 없어지기까지는 수 년이 소요될 가능성"
- 블랙록, "유가가 배럴당 150달러까지 상승할 경우, 인플레이션은 2.0%p 추가 상승"
국고 10년 3.90%
[김성수, 한시화] FI Monthly(E) (1).pdf
2.3 MB
[FI Monthly] Smooth Takeoff

Soft Landing에서 Smooth Takeoff로
Data Dependence 강조하며 1~2개월 정도 시간 확보할 것
한국은행, 7월 인상 전망
연준은 연내동결
공사채 스프레드 약보합세 전망
국고 3년: 3.43~3.70% / 국고 10년: 3.80~4.00%

전쟁의 전개 양상 예측이 불가능한 만큼 현 시점에서 금리 방향성을 논하는 것에는 무리가 있음. 다만, 상단보다는 하단이 상대적으로 견고할 전망.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을 가정했을 때 현재 국고 3년 금리는 부담스러운 수준이 아님. 상황에 따라 7월 이후 추가 인상 가능성도 열어둘 필요. 연내 최대 2회 인상을 반영한 상단은 3.70%. 국고 10년은 반도체 업황 호조 지속, 물가 충격과 재정 우려를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상단을 최대 4.00%까지 올려 잡는 것이 적절
Thomas Barkin 리치몬드 연은 총재
(중립, 투표권 없음)

1. 불확실성과 AI 환경의 변화 속도는 연준에게 많은 어려움을 주고 있음. 경제 전망에도 마찬가지

2. 오일 쇼크 전에도 인플레이션 흐름에는 둔화가 제한되는 조짐들이 존재

3. 높은 휘발유 가격은 소비자 심리에 타격을 가할 것이고, 다른 분야의 지출을 위축시킬 가능성

4. 물가 뿐만 아니라 기대인플레이션 지표도 유심히 관찰 중

5. 수요는 꾸준하지만 점차 양극화가 진행되는 모습(steady but continues to feel narrow). AI 투자와 부유층 위주로 수요 모멘텀 지속

6. 실업률은 낮지만 고용시장은 취약한 것으로 보여짐. 기업들은 임금 상승 압력이 약해지고 있으며, 구직자들이 늘어나고(multiple applicants for each job) 있다고 응답


Anna Paulson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중립, 투표권 없음)

1. 장기 기대인플레이션이 고정되어 있다는 것은 매우 긍정적(very valuable)

2. 연준은 물가 안정에 있어 유의미한 진전을 이끌어냈음. 그러나 이란 전쟁은 성장과 물가에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

3. 물가 레벨은 지금도 매우 높으며, 기대인플레이션 흐름도 취약해지기 시작

4. 고용시장이 물가를 자극한다는 증거는 부재

5. '목표 수준을 상회하는 인플레이션 + AI 주도 성장'은 연준에게 골칫거리

6. 중립금리는 점도표 상 장기 기준금리 전망치에 근접한 3.1%

7. AI가 얼마나 생산성 개선에 기여할지는 불명확

8. 이란 전쟁에 대해서는 다양한 시나리오를 상정해 두는 것이 바람직

9. 유가 상승이 기대인플레이션 상승으로 이어지는 리스크가 커지고 있음

10. 연속적인 공급망 충격이 물가를 끌어올릴 가능성도 마찬가지

11. 경제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해내지 못하는 상태. 다만, 약한 임금 상승 압력은 물가 측면에 있어 긍정적

12. 현재 고용시장은 '부러지는 것이 아니라 버티고 있는 것(bending, not breaking)'으로 판단. 개인적으로 고용시장은 취약한 상태라고 생각함
[Yield & Spread]
Iran Daily Tracker - 3/30 (D+27)

채권 김성수 / 크레딧 한시화

[Infrastructure Attacks]
- 주말 간 미사일 공격으로 테헤란 일부 지역 정전
- IAEA, "이란 Khondab 중수로 시설에 중대한 피해 발생. 가동 불가"

[Diplomatic Efforts]
- 파키스탄, "미국과 이란 대화 테이블 며칠 내 만들 것"
- 파키스탄, 이집트, 사우디 아라비아, 튀르키예, 전쟁 종식 논의 위해 회동

[Market Impact]
- 브렌트유, 후티 반군 참전 소식에 3.3% 상승한 배럴당 116.25$ 기록
- 이란의 중동지역 알루미늄 생산시설 타격으로 알루미늉 가격 신고가
- 걸프지역 가스 공급망 훼손에 석탄 수요 증가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

1. 환율 움직임이 일본 경제와 와 물가에 큰 영향을 미칠 가능성. 외환시장 면밀히 주시할 것

2. 기업들의 적극적인 가격, 임금 인상 기조에 환율 변동성까지 더해진 상황. 물가 상승 압력 추가 확대 예상

3. 외환시장 변동성은 기조적 물가와 기대인플레이션에도 영향을 줄 수 있음

4. 환율이 경제와 물가안정에 미치는 영향, 리스크의 정도를 판단한 뒤 적절한 대응에 나설 것

5. 장기금리는 경제와 물가, 재정 및 통화정책 전망을 반영

6. 단기금리가 적절한 속도로 상승한다면 장기금리는 안정을 찾을 것. 그러나 단기구간 상승세가 가팔라질 경우 장기금리도 과도하게 상승할 수 있음

7. 일본은행은 장기금리 안정을 위해 적절한 조치와 함께 시장과 소통해 나갈 계획
Stephen Miran 연준 이사
(온건파, 당연직)

1. 임금이 물가를 끌어올린다는 증거는 부재. 현실화될 가능성도 극히 제한적(extremely unlikely)

2. 기대인플레이션은 아직 고유가에 영향받지 않았음. 실제 물가도 마찬가지

3. 다른 동료들이 유가를 이유로 각자의 전망을 바꾸는 모습은 전혀 보이지 않고 있음

4. 시장 변동성이 전쟁으로 인해 확대된 것은 사실. 그러나 시장 상황을 지나치게 생각하지 않을 것

5. 여전히 고용상횡이 우려스러움. 연준은 이 문제를 해결할 능력을 보유

6. 1년 후에는 물가가 목표 수준에 도달할 전망

7. 연준 대차대조표는 지나치게 방대한 수준. 규모 축소를 희망. 다만, 점진적인 속도로 줄여나가는 것이 중요

8. 대차대조표 축소로 인한 긴축 효과는 단기금리 하락을 통해 상쇄 가능

9. 불필요한 금융시장의 긴축 요인들이 존재

10. 현 시점에서 사모대출 문제는 주시해야 할 부분이지만 중대한 경제 리스크는 아님

11. 통화정책은 지금도 긴축적

12. 유가 상승은 고용시장을 추가적으로 냉각시킬 것


Jerome Powell 연준 의장
(온건파, 당연직)

1. 양대 책무 달성에 난관이 존재(tension between the Fed's two objectives)

2. 지금같은 시기에 모두의 의견이 일치하지 않는 것은 당연한 일

3. 전반적인 연구 보고서들은 장기 자산을 매입해서 장기금리가 하락하면 경제에 도움이 된다고 함

4. 대규모 대차대조표로 인해 생길 것으로 예상됐던 많은 문제들은 나타나지 않았음

5. 관세 관련 물가 충격은 일시적. 물가를 0.5~1.0%p 상승시키는 효과

6. 통화정책은 상황을 지켜보며 대응할 수 있는 적절한 수준에 위치

7. 연준에게는 공급망 충격에 유의미하게 대응할 수 있는 수단이 없음

8. 기대인플레이션은 적절하게 고정되어 있는 모습

9. 현 상황 관련 대응을 고민할 단계는 아님(not facing the question of what to do)

10. 아직 중동 사태가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알 수 없음

11. 연준은 금융위기와 같은 리스크에 대비해 시스템은 크게 강화(significantly strengthened). 금융 시스템은 회복력을 보유

12. 사모대출 상황을 면밀히 주시 중이나 동 시장은 자산 시장에서 상대적으로 작은 부분

13. 고용시장은 장기적, 구조적 요인들에 의해 어려움을 겪고 있음

14. 미국 경제의 생산성과 활력은 유지 중 중장기적 관점에서는 매우 긍정적

15. 고용시장 참여에 어려움이 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

16. AI는 사람들을 생산적으로 만들고 있음

17. 에너지 가격이 가할 충격의 정도를 지금 가늠하는 것은 불가능


John Williams 뉴욕 연은 총재
(중립, 당연직)

1. 관세와 이란전쟁은 헤드라인 인플레이션도 끌어올릴 전망. 단기적으로 물가 충격은 불가피

2. 실업률은 올해와 내년까지 하락할 것으로 예상

3. 경제는 불확실한 상황(unusual set of circumstances)에 직면. 그러나 여러 요인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금년도 성장률은 2.5% 수준일 것

4. 기대인플레이션은 적절한 수준에 고정되어 있음

5. 연말 물가는 2.75%를 예상하며 2027년 목표 수준으로 복귀할 전망

6. 경제는 예상보다 강력한 회복력을 보유

7. 관세 관련 물가의 연쇄 효과 발생 징후는 부재

8. 적은 채용은 경제에 대한 비관적 시각을 확산시킬 가능성. 현재 고용시장은 혼재된 시그널들을 보내고 있음

9. 당분간 AI는 투자 부문의 핵심일 것. 관련한 활동이 둔화되면 전체 성장도 둔화될 것으로 예상

10. 전반적인 가계 상황(household balance sheet)은 양호. 이는 견조한 모기지 시장의 토대

11. 2024~2025년 기준금리 인하는 매우 건설적인 결정

12. 통화정책은 적절한 수준에 위치

13. 현재 대차대조표 정책과 시스템은 매우 원활하게 작동 중

14. 유가 상승은 근원보다 헤드라인 물가에 더 큰 충격을 줄 것
[Yield & Spread]
Iran Daily Tracker - 3/31 (D+30)

채권 김성수 / 크레딧 한시화

[Military Escalation]
- 이란, 쿠웨이트 담수 플랜트 공격. 플랜트는 심각한 손상 입은 가운데 인도인 노동자 1명 사망
- 이스라엘 Haifa 지역 석유 정제시설, 이란과 레바논 미사일 공격에 손상

[Diplomatic Efforts]
- 트럼프 대통령, "이란과 종전 관련 심도 있는 논의 진행. 엄청난 진전(great progress)이 있었음"
-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 "이란 전쟁 이후 NATO와의 관계 재검토할 것. 전쟁 중 동맹국들의 행보는 매우 실망스러움"
- 트럼프 대통령, "이란이 빠른 시일 내에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풀지 않으면 전력, 성규 정제시설 등 전반적인 인프라 시설 파괴할 것"

[Monetary Policy]
- 파월 연준 의장, "장기 기대인플레이션은 적절하게 고정. 현재 통화정책은 상황을 지켜보며 대응할 수 있는 바람직한 수준에 위치
-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여러 불확실한 요인들을 고려하더라도 연내 경제는 2.5% 성장 전망"
- 파월 연준 의장, "현 상황 관련 대응을 고민할 단계는 아님. 그러나 연준은 공급망 충격에 대한 유의미한 대응도구가 없음"
- 이란 국가안보위원회가 우호국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로 최대 200만달러를 부과하는 법안을 통과시킴

- 중동-한국 항로에서 주로 쓰이는 선형은 VLCC. 이 체급 선박의 원유 적재량은 대략 200만배럴

- 배럴당 유가 100달러 가정 시 1척당 2억달러를 싣고 오는 셈

- 통행료 200만달러는 싣고 오는 원유 가격의 약 1%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

1. 단기적으로 한국 경제의 최대 리스크는 중동 사태. 중동 상황의 불확실성이 크기 때문에 예단하기 어려움

2. 환율이 높을 때 대외 리스크를 우려하지만 그 부분은 개선. 달러 유동성도 양호

3. 환율 레벨 자체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음

4. 매파, 비룯기파 이분법 구분은 바람직하지 않음. 유연하게 대처하는 것이 적절

5. 사모대출이 시스템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보았을 때 크게 우려할 수준은 아님

6. 후보자 입장에서 점도표와 포워드 가이던스에 대한 평가는 어려움

7. 통화정책은 중앙은행 간 연계되어 있어 선진국 정책을 지켜볼 필요

8. 추경의 규모와 설계로 보았을 때 물가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

9. 기준금리 인상 여부는 불확실성이 크 때문에 지켜봐야 함
■ 추경과 채권시장

- 금번 편성된 26.2조원 추경예산안 중 1조원은 국채상환에 쓰일 예정

- 4월까지 발행(1~3월: 실적, 4월: 계획)된 국고채는 총 78.6조원. 올해 국고채 순증물량은 109.4조원. 즉, 국채상환자금이 전량 국고채 상황에 쓰이면 기 발행된 국고채의 1.3%, 순증물량의 0.9%를 흡수 가능

- '초과세수의 일부를 국채 상환에 사용하여 국채·외환시장 등에 미치는 영향은 최소화' 하겠다고 하는데 그러기에는 좀...
현재 국고 3년은 전일 대비 2.2bp 상승한 3.56%, 환율은 전일 대비 17.8원 오른 1,534원
보이지를 않아..ㅠ
[김성수, 한시화] FI Comment (5).pdf
497.2 KB
[FI Comment] 시늉에 그친 안정화 노력

금융위기 이후 최대 규모 추경 편성
국채 상환 규모, 시장 안정에 턱없이 부족
하방 경직성 강화된 흐름 지속 예상

금년 1~4월 국고채 발행량은 78.6조원, 연간 국고채 순증물량은 109.4조원. 국채 상환자금이 전량 국고채 상환에 쓰인다고 가정하면 기 발행된 국고채의 1.3%, 순증물량의 0.9%만 흡수 가능. 급등한 시장금리를 안정시키에는 턱없이 부족한 상환 규모
한국은행, "원화 절하 속도 빨라...쏠림 확대 시 대응할 것"
Jeffrey Schmid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
(강경파, 투표권 없음)

1. 물가가 3% 내외에서 고착화 될 가능성은 실제로 존재하는 리스크

2. 연준이 생각하는 것보다 물가 리스크는 심각함. 기대인플레이션에 대해서도 안심할 수 없음

3. 통화정책은 중장기 기대인플레이션 흐름에 맞춰 운영하는 것이 바람직

4. 순항하는 미국 경제는 견조한 수요 모멘텀, 생산성 개선, 상대적으로 낮은 실업률 등에 기인

5. 유가 급등으로 인힌 물가 상승이 일시적이라고 확신할 수 없음. 근원물가도 마찬가지

6. 고유가가 지속될 경우 성장은 완만하게 둔화(modest drag ong economic growth)될 것으로 예상
[Yield & Spread]
Iran Daily Tracker - 3/1 (D+31)

채권 김성수 / 크레딧 한시화

[Trump Exit Strategy]
- 트럼프 대통령, "현재 이란과 협상 중.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풀리지 않더라도 미군은 2~3주 내에 철수 가능"
-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 "추가 공격이 없다는 보장이 있을 경우 전쟁을 끝낼 준비가 되어있음"
- 트럼프 대통령, "호르무즈 해협 봉쇄 해제는 중동 지역 석유가 필요한 국가들이 해결할 일. 중동산 석유를 들여올 수 없으면 미국산 석유를 구매하는 것도 방법"

[Energy Crisis Impact]
- 미국 가솔린 가격 2022년 8월 이후 처음으로 갤런당 4달러 상회. 전쟁 이전 대비 1달러 이상 상승
- 블룸버그,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6~8주 동안 이어지면 유가는 150~200달러까지 상승"
- 항공유 실은 선박 두 척 뉴욕에서 잉글랜드로 출항

[Monetary Policy]
- 3월 미국 10년 금리 변동폭은 트럼프 2기 정부 출범 이후 최대치
- 슈미트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 "고유가로 인한 물가 상승을 일시적으로 판단하는 것은 부적절"
■ 국가별 기대인플레이션

- 연준이 가장 중요하게 보는 시장 기대인플레이션 지표는 BEI 5y5y지만 다른 나라들과의 비교를 위해 BEI 10년을 지표로 씀

- 2025년 초 대비 주요 6개국 중 기대인플레이션이 하락한 국가는 미국이 유일하며 상대적으로 가장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 중

- 2/28 전쟁 이후 기대인플레이션 상승폭도 미국이 6bp로 주요국 대비 가장 작음(영국 47.0bp, 독일 44.3bp, 캐나다 16.6bp, 호주 9.2bp, 일본 7.5bp 순)

-> 연준이 상대적으로 신중한데는 이유가 있음
Thomas Barkin 리치몬드 연은 총재
(중립, 투표권 없음)

1. 기업과 소비자들은 아직 고유가 장기화를 가정하지 않고 있음. 소비 모멘텀은 여전히 회복력을 보유한 모습

2. 기대인플레이션 고정이 풀릴 징후는 부재. 다만, 물가 둔화 속도는 더뎌질 것

3. 제조 기업들의 가격 결정력은 약화. 그러나 서비스 기업들은 아직 가격 결적 여력이 있다고 판단


Andrew Bailey 영란은행 총재

1. 필요 시 그에 상응하는 조치를 취하겠지만 에너지 가격 급등의 근본 원인을 해결하는 것이 가장 중요

2. 성장과 고용 훼손을 최소화하는 수준에서 물가를 목표 수준으로 되돌려야 함

3. 기대인플레이션을 매우 유심히 주시 중. 다만, 단기 기대인플레션은 헤드라인 인플레이션을 종종 따라가는 경향

4. 영국 성장률은 잠재 수준을 하회 중이며 고용시장도 둔화 중

5. MPC는 선제적 기준금리 인상(precautionary rate rise)을 논의할 수 있지만 물가 안정을 포함한 여러 고려사항들이 존재

6. 길트채 시장은 현재 합리적이지만 긴장된 흐름(orderly but stretched)을 보이고 있음. 당국은 시장 상황을 주시 중


Alberto Musalem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강경파, 투표권 없음)

1. 현재 통화정책은 적절한 수준에 위치. 당분간(for some time)은 현 수준을 유지해야 함

2. 기준금리 인상, 인하 모두 유효한 옵션들

3. 기준금리는 중립금리 하단(at low end of neutral range)에 위치

4. 공급 충격은 현 시점에서 물가에 더 큰 리스크 요인. 에너지 가격 상승 여파도 주의깊게 관찰하고 있음

5. 관세는 물가 상승 요인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약화될 것

6. 전망 환경은 매우 불확실. 물가와 고용 모두 리스크 증가

7. 그럼에도 본인의 기본 전망은 준수한 성장(good growth), 점진적인 물가 둔화(moderating inflation) 그리고 안정적인 실업률(stable unemployment)

8. 전반적인 금융환경은 완화적(boradly accommodative)

9. AI 발전은 공급 환경에 우호적이지만 수요을 제한하는 요인이기도 함

10. 앞으로 2개 분기에 걸쳐 관세 관련 물가 압력은 완화될 전망

11. 지금도 장기 기대인플레이션은 적절하게 고정되어 있는 모습

12. 유가 급등이 경제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는 지금 상황에서 불명확. 그러나 1970년대와 비교했을 때 지금 상황이 나음

13. 관세 충격을 제외한 물가상승률은 2.5%. 근원 서비스물가는 높은 레벨에서 내려오지 않고 있고, 상품물가는 관세로 인해 상승

14. 관세로 설명되지 않는 일부 부문 물가 상승세가 존재

15. 거시적 관점에서 AI 관련 생산성 개선은 반영되지 않았음. AI 관련 성장은 대부분 데이터센터와 전력 인프라 투자에 기인

16. 만약 이란 전쟁이 2주 안에 끝나면 잔존하는 리스크 프리미엄들을 주시할 것

17. 준비금의 공급 또는 수요 억제를 통해 대차대조표 축소가 가능. 그러나 준비금 수요 억제는 점진적이고 신중한 단계를 밟아서 진행햐아 함

18. 전체 인구와 생산가는 인구 감소는 미국 경제 성장을 제약할 전망

19. 연준은 공급망 충격과 인플레이션에 기민하게 대응할 필요. 최근 몇 년간 공급망은 네 번의 충격을 경험

20. 2022년 유가 금등 당시 미국 경제는 과열 국면에 위치했지만 지금은 아님

21. 상황이 기본 전망대로 흘러갈 확률이 줄어듦과 동시에 대안 시나리오로 흘러갈 가능성이 증가


Michael Barr 연준 이사
(강경파, 당연직)

1. 미국 생산성 개선은 아직 AI 때문이 아닐 수 있음. 당장 AI가 고용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relatively small)

2. 전쟁의 장기화는 명확한 물가 충격 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