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IELD & SP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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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애널리스트 김성수 & 크레딧 애널리스트 한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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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GBI 자금은 국고채 시장의 구세주일까?

- FTSE에 따르면 WGBI를 추종하는 자금은 약 2.5~3.0조달러로 추정. WGBI 내 국고채 비중이 1.89%이니 달러/원 1,480원을 가정했을 때 들어올 수 있는 자금은 약 69.9조원

- AUM 기준 글로벌 주요연기금, 국부펀드 중 "우리는 WGBI를 추종합니다"라고 명시한 기관은 일본 GPIF(해외채권 72.8조엔)와 일본 지방공무원 공제조합(Chikyoren)(해외채권 4.3조엔) 두 개뿐. 심지어 Chikyoren은 Bloomberg Global Aggregate Index도 같이 추종함. WGBI를 추종하는 큰 손들은 일본계 자금임을 알 수 있음(FTSE WGBI 소개 페이지에는 일본어도 있음)

- 저 두 일본 기관 자금이 추종하는 WGBI ex Japan ex China 지수 내 국고채 비중은 2.34%. 엔/원 930원 가정 시 유입 가능 자금은 약 16.3조원

- 올해 국고채 순증물량은 109.4조원. 즉, 전체 자금이 다 들어온다해도 순증물량의 63.9%, 확실히 들어올 일본계 자금으로 한정해서 보면 14.9%만 WGBI 자금이 받아줄 수 있는 것
미국 연준, 기준금리 3.75%. 동결했습니다(Miran 이사 25bp 인하 소수의견)

2026년 기준금리 점도표 중간값은 3.375%. 12월과 동일(연내 1회 인하)
Jerome Powell 연준 의장
(온건파, 당연직)

1. 통화정책은 적절한 수준에 위치

2. 중동사태는 불확실성 가중 요인

3. 지난해 여름 이후 실업률은 소폭 변화(changed little)

4. 2월 PCE, Core PCE는 각각 2.8%, 3.0% 전망. 물가 상승세는 상당 부분 상품물가에 기인하며, 상품물가 상승은 대부분 관세 때문

5. 중동 사태로 인해 단기 기대인플레이션은 상승. 다만, 장기 기대인플레이션은 2% 목표수준을 향해 꾸준히 나아가고 있음

6. 대부분 장기 기대인플레이션은 2% 목표물가에 부합

7. 2025년 기준금리 인하로 기준금리가 중립수준에 근접했다는 주장은 합리적

8. 그간의 기준금리 인하 목적은 고용시장 안정

9. 에너지 가격 상승이 경제에 미칠 영향을 논하는 것은 시기상조. 현 시점에서는 어느 누구도 알 수 있음

10. 연준은 일련의 물가 충격이 그동안의 진전을 저해했다는 것을 알고 있음. 앞으로도 물가 흐름에 어느정도 영향이 있을 것

11. 2026년은 설령 에너지가격이 크게 상승하지 않더라도 상품물가 둔화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

12. 기준금리 정도표 중간값은 유지되었지만 인하를 주장하는 구성원들의 유의미한 전망치 변경(인하 횟수 감소)이 있었음

13. 전망치에 따르면 물가 안정 노력에는 진전이 있겠지만 기대만큼 크지는 앟을 것

14. 고용자 수 BEP는 상당히 낮은 수준

15. 오일쇼크는 소비와 고용의 하방 압력임과 동시에 물가의 상방 압력

16. 기준금리는 중립범위 상단(high-end of neutral) 또는 소폭 긴축적(moderately restrictive)인 수준으로 판단

17. 관세 충격이 상품물가에 온전히 반영되기를 기다리는 중. 삼품물가 디스인플레이션은 긴축 통화정책을 통해 유도하는 데에 한계가 존재

18. 고용이 물가보다 심각한 상황이라고 이야기할 수 없음

19. 꽤나 많은(a good number) 연준 구성원들이 매우 낮은 일자리 창출에 대해 우려 중

20. 민간 부문 고용자 수 증가 정체(zero net job growth)는 현재 경제 상황에 비추어 보았을 떄 적절한 현상일 수 있음. 또한, 이민자 수 갑소도 영향을 미쳤을 것

21. 에너지 공급 쇼크는 일회성 요인. 1970년대 스태그플레이션과는 다른 상황

22. 데다수(majority) 연준 인사들에게 기준금리 인상은 기본 시나리오가 아님. 다만, 다음번 기준금리 조정이 인상일 수 있다는 의견은 제기되었음

23. 성장률 전망치 상향 조정은 생산성 개선도 어느정도 영향을 미쳤음
성명서에서는 실업률의 ‘안정 신호(some signs of stabilisation)’가 ‘소폭 변화(little changed)’로 수정된 가운데, ‘중동 사태가 미국 경제에 미칠 영향은 불확실’ 문구가 추가. 다만, 불확실성 정도 판단 문구(Uncertainty about the economic outlook remains elevated)는 유지

기자회견 주요 내용은 1) 에너지 쇼크는 일회성이며 현 시점에서 중동 사태의 정확한 여파를 가늠하는 것은 시기상조.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단기 기대인플레이션은 상승했지만 장기 기대인플레이션은 안정적인 수준 유지, 2) 현재 기준금리는 중립수준 상단 또는 소폭 긴축적, 3) 연중 관세 충격이 상품물가에 온전히 반영될 것으로 예상하나 여전히 불확실, 4) 기준금리 인상은 기본 시나리오가 아니지만 다음 번 금리 조정이 인상일 수 있다는 의견은 제기, 5) 고용보다 물가 문제가 더 큰 상황 등

-> 종합해보면 중동사태는 당장의 통화정책 조정으로 이어질 문제는 아니고, 여전히 관세로 인한 인플레이션이 가증 큰 문제(초점은 공히 고용에서 물가로 이동)라는 것이 연준의 판단
[Yield & Spread]
Iran Daily Tracker - 3/19 (D+18)

채권 김성수 / 크레딧 한시화

[Energy Infrastructure Attacks]
- 카타르 Ras Laffan(세계 최대 LNG 수출 플랜트), 이란 미사일에 피격
- 이란 South Pars 가스전, Asaluyeh 정유시설 피격
- 이란 정부, "자국 에너지 산업시설이 공격받을 경우 걸프연안 국가 가스 및 석유시설 공격할 것"

[Economic Impact]
- 북해산 브랜트유 가격 배럴당 110달러까지 상승
- 파월 연준 의장, "현 시점에서 중동사태의 여파를 전망하는 것은 시기상조. 다만, 금번 전쟁이 새로운 인플레이션 요인인 것은 사실
- 연준, 3월 FOMC에서 기준금리 동결. 성명서 상 중동사태 관련 불확실성 문구 추가되었으나, 불확실성 강도 판단 문구는 유지

[International Response]
- 독일, 그리스 등 유럽연합 정상들 미국의 이란전쟁 참전 요구 거절
- 트럼프 대통령, "'가까운 시일 내(in the near future)'에 미국 스스로 이란전쟁 종결 가능"
[채권 김성수] FOMC 리뷰 3월.pdf
627.2 KB
[FOMC 리뷰] 중동 말고 관세

기준금리 동결
성명서 및 기자회견: 중동사태 판단은 신중, 관세에 주목
상반기 동결 전망 유지, 전쟁 상황 전개가 하반기 정책 결정

연준은 중동사태에 대한 판단과 전망을 유보 중이며 현안 과제였던 관세와 이로 인한 상품물가 상승 억제에 집중하고 있음. 결국 전쟁의 전개 양상이 하반기 정책 흐름을 결정할 전망. 여전히 하반기 2회 기준금리 인하(9, 12월)가 가능하다는 판단. 또한, 공개적으로 언급된 인상 가능성으로 수익률 커브는 Flattening 양상 이어갈 전망
달러/원 1,500원 터치
구윤철 "외환시장 예의주시…펀더멘털과 과도하게 괴리시 적기 대응"
구윤철 "2분기에도 국고채·공적채권 발행량 유연하게 조정"
[Yield & Spread]
Iran Daily Tracker - 3/20 (D+19)

채권 김성수 / 크레딧 한시화

-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이란 우라늄 농축, 미사일 제조능력 상실. 조기종전 가능"
- 미국 재무부 해외자산통재국, "3월 12일 00시 1분 이전에 선적된 러시아산 원유 및 석유 제품 운송 및 판매, 하역 관련 거래 4월 11일까지 승인"
- 트럼프 대통령, "이스라엘에 이란 석유, 가스시설 공격 금지 요청. 추가 공격은 없을 것. 방중 계획은 한 달 반 정도 연기"
- 미국 에너지부, "미국의 석유 및 천연가스 수출 제한 조치 시행 계획 없음"
안녕하세요,

한화투자증권 자산배분/미국주식 담당 임해인입니다.

제가 오늘부로 약 4년간 있던 첫 회사에서 마지막 출근을 마치고, 다른 곳으로 이직 예정입니다!

리서치와는 조금 다른 업무이지만, 당연히도 시장 트래킹은 계속 해야하기 때문에

아마도 상황을 보고서 텔레방 운영 방향성을 잡아갈 것 같습니다 ..!

푹 쉬다가 말씀드리러 오겠습니다아

그동안 응원해주시고 지켜봐주신 모든 분들께 아주아주 감사드립니다 ☺️

시장에서 또 봬요!!
아쉽...
3/19 ~ 지금까지 통화정책 Tracker
(일정 상 업데이트가 밀렸습니다)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3월 금정위)

1. 일본 경제는 일부 부진한 영역이 있으나 완만하게 성장 중. 앞으로도 완만한 성장세는 지속될 전망

2. 물가 상승추세는 유가 상승으로 추가적인 상방 압력에 노출

3. 기조적 물가 흐름은 하반기까지 목표 부근에서 등락할 것으로 기대

4. 실질 기준금리는 유의미하게 낮은 수준. 최신 데이터들에 기반해 중립금리 재추정 중

5. 이란 사태가 물가와 성장에 미칠 영향은 불확실. 그러나 성장과 물가가 전망에 부합하면 기준금리 인상 지속할 것

6. 춘투 협상 추이를 주시하고 있음. 임금 상승 선순환이 이어지는지 확인할 예정

7. 중동 사태가 완전히 반영된 4월 단칸지수를 보고 상황을 판단할 것

8. 만약 전쟁이 주요 리스크로 부상할 경우 통화정책은 이에 중점을 두고 대응할 것

9. 정보들을 종합해 보면 중소기업들은 작년보다 더 좋은 조건의 임금 제시가 가능할 것으로 보임

10. 중동 불안 이전 데이터들은 일본은행의 당초 예상보다 소폭 강력한 수준


Andrew Bailey 영란은행 총재(3월 MPC)

1. 중동상황의 전개 추이를 지켜보아야 하기 때문에 기준금리 동결

2. 글로벌 에너지 가격 상승은 연료 가격에 반영되기 시작.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가계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이어질 것

3. 환경이 어떻게 변하든 간에 물가를 2%로 되돌려 놓는 것이 영란은행의 임무

4. 기준금리 인상에 대해서는 신중하게 접근했음(caution against strong conclusions about hikes)

5. 현재 기준금리도 높은 수준이고 수요는 소폭 완만해진 모습(relatively soft)

6. 영란은행이 마주한 현실은 2022년과 매우 상이(very different context to 2022)

7. 시장은 기준금리 인상을 너무 지나치게 반영

8. 현 시점에서 향후 기준금리 동결 또는 인상 여부를 논하는 것은 부적절


Christine Lagarde ECB 총재(3월 Governing Meeting Council)

1. 성장은 서비스 부문이 주도. 투자는 추가 증가가 필요. 성장 요인들은 소폭 하방 압력이 우세(tilted to downsside)

2. 전쟁은 원자재 시장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음. 대외 환경은 계속해서 불확실

3. 에너지 가격 상승에 대응한 재정정책이 나온다면 이는 필히 일시적이고, 선별적(should be temporary, targeted and tailored)이어야 함

4. 여러 지표들은 기조적 물가가 2% 부근에서 머무르고 있음을 시사. 근웜루가도 마찬가지

5. 고용 비용이 증가했지만 기업 이익도 회복. 임금 상승세는 둔화될 전망

6. 에너지 가격 상승은 머지 않은 미래에 물가를 2% 위로 끌어올릴 것

7. 부수적인 충격 분석에는 시간이 필요

8. 전쟁이 조기에 종료되면 경제는 지금보다 더 강력한 모멘텀을 보일 것으로 예상. 기술 혁신도 성장 개선 요인

9. 단기금리는 유의미하게 상승(risen notably)

10. 이란 전쟁은 금융환경을 긴축적으로 만들었음

11. 금번 통화정책회의는 차분(calm)했고, 정보 분석에 집중(laser-focused on information)한 회의였음

12. 거대한 충격이 펼쳐지는 중(major shock is unfolding)

13. 원유시장, 공급 병목 현상을 면밀하게 주시 중. 금번 사태에 대한 기본 시나리오는 제한적 충격(a bit of propagation from energy)

14. 부정적 시나리오는 원유, 가스가격이 크게 상승(significantly up)한 뒤 전망의 시계 이후에 안정을 찾는 것

15. 2022년과 비교했을 때 현재는 실제, 기대인플레이션 모두 2%에 머물러 있음. 고용시장은 그 당시보다 덜 강력

16. 리스크 요인들이 전망에 미칠 영향을 더욱 주시 중

17. 2026년 근원 CPI는 여러 충격들을 감안, 2.1% 전망
4대 중앙은행 통화정책 회의 끝. 중동 사태는 ECB를 제외하면 일단 지켜보겠다는 입장. 충격이 가장 클 것 같은 영국이 특이함. Bailey 총재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사실상 일축함과 동시에 지금 기준금리도 높은 수준임을 강조. ECB도 분데스방크 총재 등 몇몇은 인상을 시사하고 있지만 Lagarde 총재의 "2022년 대비 물가는 안정적이고 고용이 덜 강력"하다는 기자회견 내용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음. 연준, 일본은행, 영란은행은 지금 시점에서 인상을 옵션으로 보고 있지 않은 것 같음. ECB는 인상을 심도있게 고민하는 것 같지만 실제 인상이 단행되더라도 꽤나 신중(이견 차 확대)한 모습이지 않을까 함
영국이 나름 Brent유 산유국인데 실제 가보면 기름값 비쌈. 처음에 유학가서 놀랐음
Christopher Waller 연준 이사
(온건파, 당연직)

1. 올해 계속해서 동결을 찬성하지는 않겠지만 지금은 신중을 기해야 할 때(caution is warranted). 이것이 3월 FOMC에서 기준금리 동결을 찬성한 이유

2. 만약 상황이 순조롭게 흘러가고, 고용시장이 계속해서 부진할 경우 본인은 다시 인하에 찬성할 것

3. 고유가 국면이 길어질 수록 인플레이션 리스크도 커질 수밖에 없음. 전쟁은 이미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는 상황

4. 유가 급등은 관세 같은 이슈(very different than a tariff on toys)와 차원이 다른 문제

5. 관세는 특정 품목에만 부과되지만 원유는 중간재

6. 고용시장 BEP가 0라는 것은 또 다른 문제. 수학적으로는 이해가 가지만 이런 상황에 문제가 없다고 납득하는 것은 힘듦


Michelle Bowman 연준 금융감독 부의장
(온건파, 당연직)

1. 연내 1회 기준금리 인하 전망 유지

2. 현 시점에서 이란전쟁의 여파를 논하는 것은 시기상조

3. 공급 충격에 대응하는 정부 정책도 발표가 예정되어 있는 만큼, 상황을 조금 더 지켜볼 것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1. 추경이 상시적인 재정 운용 수단으로 활용되는 것은 부적절. 국가재정법이 정한 요건을 충족할 때 추경이 편성될 수 있도록 요건의 해당 여부를 명확하게 해석해야 함

2. 최근 회복 조짐을 보이던 경제가 위기로 파급되지 않도록 재정의 선제적 역할을 통해 조기 대응할 필요

3. 고유가 상황 대응을 위한 물류·유류비 경감, 어려움이 가중되는 서민·소상공인·농어민 등 민생 안정과 함께 직접적으로 타격을 받는 수출기업 지원 등을 추경 사업으로 편성하는 것이 바람직

4. Output Gap이 (-)인 상황에서 국채 발행 없는 추경의 물가 자극 가능성은 낮음

5. 국채·외환시장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가 국채발행 없이 초과세수를 활용하는 범위에서 적정 추경 규모를 마련해야 함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는 신현송 BIS 통화경제국장

(연합뉴스 임지우 기자 기사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실무 겸비한 국제금융·거시경제 석학" 발췌)

▲ 대구(66) ▲ 영국 옥스퍼드대 정치경제학·철학 ▲ 영국 옥스퍼드대 경제학 박사 ▲ 미국 프린스턴대 경제학 교수 ▲ 뉴욕 연방준비은행 금융자문위원 ▲ 국제통화기금(IMF) 상주학자 ▲ 청와대 국제경제보좌관 ▲ 국제결제은행(BIS) 경제자문역 겸 조사국장 ▲ BIS 통화경제국장

- 금융 안정과 거시 건전성 분야에서 석학으로 알려져있음. 특히 2006년 9월 IMF 연차 총회에서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를 정확하게 예견
與 "추경 4월 10일까지 처리…
고유가 따른 취약계층·기업 지원"
당정청 "추경 규모 25조원…추가 국채 발행 없을 것"
(연합인포맥스 황남경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중동 사태 대응을 위한 추가 경정예산안(추경)을 오는 4월 10일까지 처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 민주당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22일 국회 의원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4월 2∼3일 (추경 관련) 상임위원회를 열 것"이라며 "4월 6일께 종합정책질의를 하고 4월 10일 (추경안을) 처리하려고 한다"고 했다.

- 비공개로 진행된 의총에서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이소영 의원이 고유가 부담 완화를 위한 에너지 가격 지원 및 고유가에 따른 취약계층 지원, 기업 애로 해소 등 추경안 방향을 의원들에게 설명한 것으로 전해진다.
[김성수, 한시화] FI Weekly (5).pdf
1.1 MB
[FI Weekly] 생산성이 끌어올린 중립금리

생산성 개선이 중립금리 상승으로
공사채 공급부담, 운용사에 거는 기대

- 적은 시간, 적은 인원으로 더 많이 생산한다는 것은 총 공급이 주도하는 성장이 가능함과 동시에 잠재성장률의 상승을 의미. 잠재성장률의 상승은 중립금리를 끌어올리는 요인. 여기에 더해 단기적으로는 AI 투자, 관세, 에너지가격 상승이 인플레이션을 자극. 가까운 미래든, 먼 미래든 예전과 같은 저금리 환경을 기대하는 어려움

- 공사채 시장은 LH를 중심으로 순발행 기조가 이어질 전망. 주택 공급 확대 등 대규모 자금 조달 수요가 지속되면서, 공사채 발행 부담은 예년 대비 높아질 것. 과거 순발행 확대 국면에서 은행과 운용사는 공사채 시장의 공급 부담을 흡수해온 경험. 운용사 공사채 잔고 증가율은 2022년 초 대비 110%p 증가, 캐리매력 부각으로 가파르게 확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