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IELD & SP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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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애널리스트 김성수 & 크레딧 애널리스트 한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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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형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

1. 석유와 LNG 등 여러 산업에 공통적으로 쓰이는 제품들의 수급 문제가 생겨 가격이 반등할 수밖에 없는 상황. 물가에 상당한 리스크가 존재

2. 2월 경제전망에서 브렌트유 기준 64달러를 전망했는데 최근 국제유가가 그보다 많아 올라서 상방 요인이 되는 것은 분명. 상승한 유가 자체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오래 유지될 것인지 듀레이션 자체도 굉장히 중요한 요소

3. 중동사태와 관련해서는 실물 부분뿐만 아니라 환율 등 금융적인 측면에서 반응이 하루하루 굉장히 다르고 하루에도 수십번씩 다른 반응이 나오고 있음. 현 시점에서 판단을 내리기는 어려움

4. 성장 측면에서는 하방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이 불가피

5. 비용 측의 상승 압력과 수요 측면의 하방 압력을 보았을 때 최소한 지금 수준에서의 방향성은 개인적인 확신이 아직은 있지 않은 상황

6. 2월 점도표는 이란 전쟁이 고려되지 않은 상황에서 여러가지를 고려한 결과. 다만, 지금은 물가 상방 리스크가 발생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다가, 성장 측면에서도 투입재에 대한 가격 상승으로 인한 불확실성으로 하방이 있는 상황

7. 기준금리 결정이 있으면 단기물 기준으로는 시장금리에 반영이 빨리 되는 상황. 다만, 6개월 정도로만 시계가 길어지면 영향력 자체가 굉장히 줄어드는데, 듀레이션에 따라서 영향력의 정도가 다른 것

8. 이 관점에서는 점도표를 통해 수익률 커브 상 6개월 이상의 다른 듀레이션도 금통위가 직접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이번 점도표를 통해서 확인
■ 인상이 현실화 되려면

1. 이란사태 4월 중순 이후까지 지속

2. 성장보다 한국은행 본연의 임무에 조금 더 중점을 두는 성향의 신임 총재와 금통위원들(이창용 총재, 장용성 위원(한은 추천) 4월 20일 임기 만료, 신성환 위원(은행연합회 추천) 5월 12일 임기 만료, 유상대 부총재 8월 20일 임기만료) 등장

-> 이러면 충분히 인상 가능
[Yield & Spread]
Iran Daily Tracker - 3/18 (D+17)

채권 김성수 / 크레딧 한시화

[Military Operations]
- 이스라엘, "이란 국가안보수장 라리자니와 함께 그 아들, 준군사조직(Baski Paramilitary) 지휘관 솔레이마니도 사살"
- 이스라엘, "준군사조직(Baski Paramilitary) 솔레이마니도 사살"
- 미국 항공모함 USS 제너럴 포드호 이란 해역에서 후퇴, 항구로 복귀 중. 부상자 치료 목적

[Economic Impact]
- 미국 가스가격 갤런당 3.79달러로 상승. 2023년 이후 최고치. 전쟁 전에는 2.98달러
-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전체 원유 수송량 20% 감소

[Regional Reponses]
- UAE, "미국, 이스라엘 주도 호르무즈 해협 선박 보호 작전에 동참 고려"
- 조 켄트 미국 국가대테러센터 국장, "이란전쟁을 지지할 수 없다"며 사임
■ WGBI 자금은 국고채 시장의 구세주일까?

- FTSE에 따르면 WGBI를 추종하는 자금은 약 2.5~3.0조달러로 추정. WGBI 내 국고채 비중이 1.89%이니 달러/원 1,480원을 가정했을 때 들어올 수 있는 자금은 약 69.9조원

- AUM 기준 글로벌 주요연기금, 국부펀드 중 "우리는 WGBI를 추종합니다"라고 명시한 기관은 일본 GPIF(해외채권 72.8조엔)와 일본 지방공무원 공제조합(Chikyoren)(해외채권 4.3조엔) 두 개뿐. 심지어 Chikyoren은 Bloomberg Global Aggregate Index도 같이 추종함. WGBI를 추종하는 큰 손들은 일본계 자금임을 알 수 있음(FTSE WGBI 소개 페이지에는 일본어도 있음)

- 저 두 일본 기관 자금이 추종하는 WGBI ex Japan ex China 지수 내 국고채 비중은 2.34%. 엔/원 930원 가정 시 유입 가능 자금은 약 16.3조원

- 올해 국고채 순증물량은 109.4조원. 즉, 전체 자금이 다 들어온다해도 순증물량의 63.9%, 확실히 들어올 일본계 자금으로 한정해서 보면 14.9%만 WGBI 자금이 받아줄 수 있는 것
미국 연준, 기준금리 3.75%. 동결했습니다(Miran 이사 25bp 인하 소수의견)

2026년 기준금리 점도표 중간값은 3.375%. 12월과 동일(연내 1회 인하)
Jerome Powell 연준 의장
(온건파, 당연직)

1. 통화정책은 적절한 수준에 위치

2. 중동사태는 불확실성 가중 요인

3. 지난해 여름 이후 실업률은 소폭 변화(changed little)

4. 2월 PCE, Core PCE는 각각 2.8%, 3.0% 전망. 물가 상승세는 상당 부분 상품물가에 기인하며, 상품물가 상승은 대부분 관세 때문

5. 중동 사태로 인해 단기 기대인플레이션은 상승. 다만, 장기 기대인플레이션은 2% 목표수준을 향해 꾸준히 나아가고 있음

6. 대부분 장기 기대인플레이션은 2% 목표물가에 부합

7. 2025년 기준금리 인하로 기준금리가 중립수준에 근접했다는 주장은 합리적

8. 그간의 기준금리 인하 목적은 고용시장 안정

9. 에너지 가격 상승이 경제에 미칠 영향을 논하는 것은 시기상조. 현 시점에서는 어느 누구도 알 수 있음

10. 연준은 일련의 물가 충격이 그동안의 진전을 저해했다는 것을 알고 있음. 앞으로도 물가 흐름에 어느정도 영향이 있을 것

11. 2026년은 설령 에너지가격이 크게 상승하지 않더라도 상품물가 둔화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

12. 기준금리 정도표 중간값은 유지되었지만 인하를 주장하는 구성원들의 유의미한 전망치 변경(인하 횟수 감소)이 있었음

13. 전망치에 따르면 물가 안정 노력에는 진전이 있겠지만 기대만큼 크지는 앟을 것

14. 고용자 수 BEP는 상당히 낮은 수준

15. 오일쇼크는 소비와 고용의 하방 압력임과 동시에 물가의 상방 압력

16. 기준금리는 중립범위 상단(high-end of neutral) 또는 소폭 긴축적(moderately restrictive)인 수준으로 판단

17. 관세 충격이 상품물가에 온전히 반영되기를 기다리는 중. 삼품물가 디스인플레이션은 긴축 통화정책을 통해 유도하는 데에 한계가 존재

18. 고용이 물가보다 심각한 상황이라고 이야기할 수 없음

19. 꽤나 많은(a good number) 연준 구성원들이 매우 낮은 일자리 창출에 대해 우려 중

20. 민간 부문 고용자 수 증가 정체(zero net job growth)는 현재 경제 상황에 비추어 보았을 떄 적절한 현상일 수 있음. 또한, 이민자 수 갑소도 영향을 미쳤을 것

21. 에너지 공급 쇼크는 일회성 요인. 1970년대 스태그플레이션과는 다른 상황

22. 데다수(majority) 연준 인사들에게 기준금리 인상은 기본 시나리오가 아님. 다만, 다음번 기준금리 조정이 인상일 수 있다는 의견은 제기되었음

23. 성장률 전망치 상향 조정은 생산성 개선도 어느정도 영향을 미쳤음
성명서에서는 실업률의 ‘안정 신호(some signs of stabilisation)’가 ‘소폭 변화(little changed)’로 수정된 가운데, ‘중동 사태가 미국 경제에 미칠 영향은 불확실’ 문구가 추가. 다만, 불확실성 정도 판단 문구(Uncertainty about the economic outlook remains elevated)는 유지

기자회견 주요 내용은 1) 에너지 쇼크는 일회성이며 현 시점에서 중동 사태의 정확한 여파를 가늠하는 것은 시기상조.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단기 기대인플레이션은 상승했지만 장기 기대인플레이션은 안정적인 수준 유지, 2) 현재 기준금리는 중립수준 상단 또는 소폭 긴축적, 3) 연중 관세 충격이 상품물가에 온전히 반영될 것으로 예상하나 여전히 불확실, 4) 기준금리 인상은 기본 시나리오가 아니지만 다음 번 금리 조정이 인상일 수 있다는 의견은 제기, 5) 고용보다 물가 문제가 더 큰 상황 등

-> 종합해보면 중동사태는 당장의 통화정책 조정으로 이어질 문제는 아니고, 여전히 관세로 인한 인플레이션이 가증 큰 문제(초점은 공히 고용에서 물가로 이동)라는 것이 연준의 판단
[Yield & Spread]
Iran Daily Tracker - 3/19 (D+18)

채권 김성수 / 크레딧 한시화

[Energy Infrastructure Attacks]
- 카타르 Ras Laffan(세계 최대 LNG 수출 플랜트), 이란 미사일에 피격
- 이란 South Pars 가스전, Asaluyeh 정유시설 피격
- 이란 정부, "자국 에너지 산업시설이 공격받을 경우 걸프연안 국가 가스 및 석유시설 공격할 것"

[Economic Impact]
- 북해산 브랜트유 가격 배럴당 110달러까지 상승
- 파월 연준 의장, "현 시점에서 중동사태의 여파를 전망하는 것은 시기상조. 다만, 금번 전쟁이 새로운 인플레이션 요인인 것은 사실
- 연준, 3월 FOMC에서 기준금리 동결. 성명서 상 중동사태 관련 불확실성 문구 추가되었으나, 불확실성 강도 판단 문구는 유지

[International Response]
- 독일, 그리스 등 유럽연합 정상들 미국의 이란전쟁 참전 요구 거절
- 트럼프 대통령, "'가까운 시일 내(in the near future)'에 미국 스스로 이란전쟁 종결 가능"
[채권 김성수] FOMC 리뷰 3월.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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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MC 리뷰] 중동 말고 관세

기준금리 동결
성명서 및 기자회견: 중동사태 판단은 신중, 관세에 주목
상반기 동결 전망 유지, 전쟁 상황 전개가 하반기 정책 결정

연준은 중동사태에 대한 판단과 전망을 유보 중이며 현안 과제였던 관세와 이로 인한 상품물가 상승 억제에 집중하고 있음. 결국 전쟁의 전개 양상이 하반기 정책 흐름을 결정할 전망. 여전히 하반기 2회 기준금리 인하(9, 12월)가 가능하다는 판단. 또한, 공개적으로 언급된 인상 가능성으로 수익률 커브는 Flattening 양상 이어갈 전망
달러/원 1,500원 터치
구윤철 "외환시장 예의주시…펀더멘털과 과도하게 괴리시 적기 대응"
구윤철 "2분기에도 국고채·공적채권 발행량 유연하게 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