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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애널리스트 김성수 & 크레딧 애널리스트 한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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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한시화] FI Comment (4) (2).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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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 Comment] 전망이 아닌 정부의 영역

유가 상승세 지속,
달러/원 환율 1,500원 상향 돌파
지금은 전망이 아닌 정부의 영역
당국 개입 가정,
국고 3년 3.40%, 10년 3.80%이 상단

- 금리 상승을 이끄는 가장 큰 두 축 두개 중 하나는 진정될 줄 모르고(유가), 다른 하나는 심리적 저지선(환율)을 뚫어버린 것. 이런 국면에서 주 초반 국고채 금리 상승은 불가피. 현재 시장의 자정작용은 사실상 사라졌다고 보아도 무방. 정책당국의 마지노선으로 추정되는 국고 3년 3.40%, 국고 10년 3.80%을 막연한 상단으로 보고 이들의 개입을 기다리는 수밖에 없음
[김성수, 한시화] FI Weekly (4).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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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 Weekly] WGBI는 중기 구간 수혜

WGBI 수혜 구간은 3~5년, 커브 영향 제한적
공사채 공급부담 증가 예상

- WGBI는 장기 국채 위주로 구성되어 있고, 국내 채권시장에 투자하는 외국인들은 단기채 위주로 투자를 하니 지수 편입은 장기 구간에 유리할 것이라는 시각이 다수. 그러나 우리는 장기보다 3~5년 중기 구간 수혜가 상대적으로 클 것으로 예상

- 공사채 시장의 핵심은 LH. 동 기관 공사채 발행은 2025년 53조원에서 2029년 92조원으로 확대, 연평균 약 10조원 수준의 발행이 예상. 여기에 더해 LH의 계획은 2025년 9월 발표된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 방안이 반영되지 않은 수치. 과거 5년 평균 발행 규모가 연간 6조원 수준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향후 발행량 증가는 불가피
[Yield & Spread]
Iran Daily Tracker - 3/16 (D+13)

채권 김성수 / 크레딧 한시화

[War Duration and Escalation]
- 미 국방부, "전쟁은 총 4~6주 소요 예상", 백악관, "전쟁 기간은 '월'이 아닌 '주'간 단위일 것"
- 트럼프 대통령, "카르그 섬 주요 졍유시설 추가 타격 가능"

[Diplomatic Positions]
- 트럼프 대통령, "이란은 전쟁 종식을 위한 협상 의지가 있지만 미국은 더 나은 조건을 원함"
- 이스라엘 외교부 장관, "지금까지 이란이 휴전을 제의한 적은 없음. 오히려, 얼마든지 자국 방어를 위한 준비가 되어있다고 응답"

[Regional Impact]
- 이란, "UAE 주요 항구 피신 경고". 인접국가 내 미국 시설 외에는 처음
- 걸프연안 국가들, "일요일 오전에도 새로운 공격이 있었음"

[Economic Consequences]
- 골드만삭스, "전쟁이 4월을 넘길 경우 카타르와 쿠웨이트 GDP는 최대 14% 역성장 가능"
Hessent 미 재무장관,"이란 유조선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 허용"
[Yield & Spread]
Iran Daily Tracker - 3/17 (D+16)

채권 김성수 / 크레딧 한시화

- 백악관, "트럼프 대통령 방중일정 조정 가능. 최우선 과제는 이란전 지휘"
- IEA, "필요 시 비축유 추가 방출, 4억달러 방출량 감안해도 재고는 14억달러"
- 이란, "위안화 결재 원유 수송 선박 한해 호르무즈 해협 통과 허용"
- 미국 휘발유값, 심리적 마지노선인 4달러 근접. 2년 5개월래 최고
- 트럼프 대통령, "한중일 등 호르무즈 해협 문제 해결에 동참 촉구"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

1. 장기금리가 시장의 성장, 물가, 통화정책 전망 변화에 따라 등락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

2. 국채 금리가 이례적인 상황에서 급격하게 상승하지 않는 한 일본은행의 스탠스는 변하지 않을 것

3. 확장 재정정책은 수요 개선과 함께 물가와 임금을 끌어올릴 전망. 만약 공급 측면에서도 개선이 있으면 물가 압력 상쇄 가능

4. 기조적 인플레이션은 점진적으로 2%를 향해 상승 중. 물가가 안정적이고 꾸준하게 2%에 복귀할 수 있도록 적절하게 통화정책 운영할 것
이수형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

1. 석유와 LNG 등 여러 산업에 공통적으로 쓰이는 제품들의 수급 문제가 생겨 가격이 반등할 수밖에 없는 상황. 물가에 상당한 리스크가 존재

2. 2월 경제전망에서 브렌트유 기준 64달러를 전망했는데 최근 국제유가가 그보다 많아 올라서 상방 요인이 되는 것은 분명. 상승한 유가 자체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오래 유지될 것인지 듀레이션 자체도 굉장히 중요한 요소

3. 중동사태와 관련해서는 실물 부분뿐만 아니라 환율 등 금융적인 측면에서 반응이 하루하루 굉장히 다르고 하루에도 수십번씩 다른 반응이 나오고 있음. 현 시점에서 판단을 내리기는 어려움

4. 성장 측면에서는 하방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이 불가피

5. 비용 측의 상승 압력과 수요 측면의 하방 압력을 보았을 때 최소한 지금 수준에서의 방향성은 개인적인 확신이 아직은 있지 않은 상황

6. 2월 점도표는 이란 전쟁이 고려되지 않은 상황에서 여러가지를 고려한 결과. 다만, 지금은 물가 상방 리스크가 발생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다가, 성장 측면에서도 투입재에 대한 가격 상승으로 인한 불확실성으로 하방이 있는 상황

7. 기준금리 결정이 있으면 단기물 기준으로는 시장금리에 반영이 빨리 되는 상황. 다만, 6개월 정도로만 시계가 길어지면 영향력 자체가 굉장히 줄어드는데, 듀레이션에 따라서 영향력의 정도가 다른 것

8. 이 관점에서는 점도표를 통해 수익률 커브 상 6개월 이상의 다른 듀레이션도 금통위가 직접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이번 점도표를 통해서 확인
■ 인상이 현실화 되려면

1. 이란사태 4월 중순 이후까지 지속

2. 성장보다 한국은행 본연의 임무에 조금 더 중점을 두는 성향의 신임 총재와 금통위원들(이창용 총재, 장용성 위원(한은 추천) 4월 20일 임기 만료, 신성환 위원(은행연합회 추천) 5월 12일 임기 만료, 유상대 부총재 8월 20일 임기만료) 등장

-> 이러면 충분히 인상 가능
[Yield & Spread]
Iran Daily Tracker - 3/18 (D+17)

채권 김성수 / 크레딧 한시화

[Military Operations]
- 이스라엘, "이란 국가안보수장 라리자니와 함께 그 아들, 준군사조직(Baski Paramilitary) 지휘관 솔레이마니도 사살"
- 이스라엘, "준군사조직(Baski Paramilitary) 솔레이마니도 사살"
- 미국 항공모함 USS 제너럴 포드호 이란 해역에서 후퇴, 항구로 복귀 중. 부상자 치료 목적

[Economic Impact]
- 미국 가스가격 갤런당 3.79달러로 상승. 2023년 이후 최고치. 전쟁 전에는 2.98달러
-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전체 원유 수송량 20% 감소

[Regional Reponses]
- UAE, "미국, 이스라엘 주도 호르무즈 해협 선박 보호 작전에 동참 고려"
- 조 켄트 미국 국가대테러센터 국장, "이란전쟁을 지지할 수 없다"며 사임
■ WGBI 자금은 국고채 시장의 구세주일까?

- FTSE에 따르면 WGBI를 추종하는 자금은 약 2.5~3.0조달러로 추정. WGBI 내 국고채 비중이 1.89%이니 달러/원 1,480원을 가정했을 때 들어올 수 있는 자금은 약 69.9조원

- AUM 기준 글로벌 주요연기금, 국부펀드 중 "우리는 WGBI를 추종합니다"라고 명시한 기관은 일본 GPIF(해외채권 72.8조엔)와 일본 지방공무원 공제조합(Chikyoren)(해외채권 4.3조엔) 두 개뿐. 심지어 Chikyoren은 Bloomberg Global Aggregate Index도 같이 추종함. WGBI를 추종하는 큰 손들은 일본계 자금임을 알 수 있음(FTSE WGBI 소개 페이지에는 일본어도 있음)

- 저 두 일본 기관 자금이 추종하는 WGBI ex Japan ex China 지수 내 국고채 비중은 2.34%. 엔/원 930원 가정 시 유입 가능 자금은 약 16.3조원

- 올해 국고채 순증물량은 109.4조원. 즉, 전체 자금이 다 들어온다해도 순증물량의 63.9%, 확실히 들어올 일본계 자금으로 한정해서 보면 14.9%만 WGBI 자금이 받아줄 수 있는 것
미국 연준, 기준금리 3.75%. 동결했습니다(Miran 이사 25bp 인하 소수의견)

2026년 기준금리 점도표 중간값은 3.375%. 12월과 동일(연내 1회 인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