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27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지방정부 체납관리단의 인력 확충을 언급하며,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올해 내내 (추경을) 안할건 아니고 그때전제로 지원을 해 줄것을 약속하고 지방 정부에 예산을 지급하면 나중에 보전해주는 것도 포함해서 (검토해달라)"고 주문했다.
조달금리 상승에 카드사 채권 발행 러시…
연초 자금 확보 경쟁
(데일리안 김민환 기자)
- 여전채 금리가 상승 추세로 전환하면서 카드사들이 연초부터 채권 발행을 확대해 자금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조달 방식을 다각화하는 중. 23일 기준 AA+ 등급 여전채 3년물 금리 3.507%로 지난해 같은 기간 3.029% 대비 47.8bp 높은 수준
- 롯데카드는 3억달러 규모의 ESG 해외 자산유동화증권(ABS)를 발행했고, 현대카드는 2,000만달러 규모 외화 표시 채권을 발행해 외화 조달 채널을 확대. 신디케이트론, ABS 등의 조달 수단도 병행
- 업계는 금리 변동성이 확대되는 환경에서 여전채 의존도를 낮추고 조달금리를 분산하려는 움직임이 향후 주요 자금 운용 기조로 확산될 것이라 보고 있음
연초 자금 확보 경쟁
(데일리안 김민환 기자)
- 여전채 금리가 상승 추세로 전환하면서 카드사들이 연초부터 채권 발행을 확대해 자금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조달 방식을 다각화하는 중. 23일 기준 AA+ 등급 여전채 3년물 금리 3.507%로 지난해 같은 기간 3.029% 대비 47.8bp 높은 수준
- 롯데카드는 3억달러 규모의 ESG 해외 자산유동화증권(ABS)를 발행했고, 현대카드는 2,000만달러 규모 외화 표시 채권을 발행해 외화 조달 채널을 확대. 신디케이트론, ABS 등의 조달 수단도 병행
- 업계는 금리 변동성이 확대되는 환경에서 여전채 의존도를 낮추고 조달금리를 분산하려는 움직임이 향후 주요 자금 운용 기조로 확산될 것이라 보고 있음
GPT가 쓴 [1/28 채권시장 동향]
■ 미국
- 금리: UST 2Y 3.53% (-3.0bp), 10Y 4.24% (+2.0bp), 30Y 4.83% (+3.0bp).
- 커브: 2s10s 71.0bp (+5.0bp) 스티프닝(단기 강세·중장기 약세), 10s30s 59.0bp (+1.0bp) 스티프닝(장기 구간 베어).
-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가 84.5로 컨센서스(90.9)를 큰 폭 하회하며 단기 구간 금리를 눌렀고, FOMC를 앞둔 포지셔닝 속 중장기 구간은 입찰 소화 부담이 남아 금리가 되돌림 없이 높게 마감했습니다.
■ 유로존 (Bund)
- 금리: 독일 2Y 2.10% (-1.3bp), 10Y 2.87% (+0.2bp), 30Y 3.49% (+1.0bp).
- 커브: 2s10s 77.1bp (+1.5bp) 스티프닝(단기 강세·장기 약세), 10s30s 62.0bp (+0.8bp) 스티프닝(장기 구간 베어).
- 독일 Ifo 기업환경지수(87.6)가 예상(88.2)을 하회하며 단기 구간은 강세였지만, 분트는 미 국채 흐름과 공급(독일/이탈리아 발행) 경계감에 장기 구간이 상대적으로 약해 커브가 완만하게 가팔라졌습니다.
■ 영국
- 금리: 영국 2Y 3.76% (+1.7bp), 10Y 4.53% (+3.4bp), 30Y 5.28% (+4.2bp).
- 커브: 2s10s 76.6bp (+1.7bp) 스티프닝(베어), 10s30s 74.8bp (+0.8bp) 스티프닝(장기 구간 베어).
- 영국 CPI가 3.4%로 예상(3.3%)을 상회한 여진 속에 금리인하 기대가 과도하게 앞서 나가지 못했고, 당일 DMO 입찰/공급 일정도 중장기 구간 금리 상방을 자극했습니다.
■ 미국
- 금리: UST 2Y 3.53% (-3.0bp), 10Y 4.24% (+2.0bp), 30Y 4.83% (+3.0bp).
- 커브: 2s10s 71.0bp (+5.0bp) 스티프닝(단기 강세·중장기 약세), 10s30s 59.0bp (+1.0bp) 스티프닝(장기 구간 베어).
-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가 84.5로 컨센서스(90.9)를 큰 폭 하회하며 단기 구간 금리를 눌렀고, FOMC를 앞둔 포지셔닝 속 중장기 구간은 입찰 소화 부담이 남아 금리가 되돌림 없이 높게 마감했습니다.
■ 유로존 (Bund)
- 금리: 독일 2Y 2.10% (-1.3bp), 10Y 2.87% (+0.2bp), 30Y 3.49% (+1.0bp).
- 커브: 2s10s 77.1bp (+1.5bp) 스티프닝(단기 강세·장기 약세), 10s30s 62.0bp (+0.8bp) 스티프닝(장기 구간 베어).
- 독일 Ifo 기업환경지수(87.6)가 예상(88.2)을 하회하며 단기 구간은 강세였지만, 분트는 미 국채 흐름과 공급(독일/이탈리아 발행) 경계감에 장기 구간이 상대적으로 약해 커브가 완만하게 가팔라졌습니다.
■ 영국
- 금리: 영국 2Y 3.76% (+1.7bp), 10Y 4.53% (+3.4bp), 30Y 5.28% (+4.2bp).
- 커브: 2s10s 76.6bp (+1.7bp) 스티프닝(베어), 10s30s 74.8bp (+0.8bp) 스티프닝(장기 구간 베어).
- 영국 CPI가 3.4%로 예상(3.3%)을 상회한 여진 속에 금리인하 기대가 과도하게 앞서 나가지 못했고, 당일 DMO 입찰/공급 일정도 중장기 구간 금리 상방을 자극했습니다.
550조원 투자하는 산은·기은,
채권 한도 동결… 시장 '안도'
(조선비즈 송기영 기자)
- 산업은행과 기업은행이 올해 채권 발행 규모를 전년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결정. 산업은행은 올해 산금채 발행한도 원화 80조원, 외화 170억달러(24.55조원), 기업은행은 중금채 발행한도 271조원으로 확정. 원화 산금채 발행한도 동결, 기업은행은 전년대비 2조원 늘어난 규모로 사실상 동결 수준
- 두 은행은 향후 5년간 AI, 반도체, 중소기업, 소상공인에 총 550조원 투입 예정. 대규모의 자금 확보가 필요한 상황이지만 채권 발행 한도가 동결된 것은 이례적인 상황이라는 평가
- 올해 우량 회사채 선호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기 때문. 신용도가 낮은 기업들의 조달 여건은 악화되고 있음. 신용등급이 높은 산업은행(AAA)이나 기업은행(AAA) 채권이 발행이 늘어나면 시장 자금을 흡수할 것이라는 우려가 있음
채권 한도 동결… 시장 '안도'
(조선비즈 송기영 기자)
- 산업은행과 기업은행이 올해 채권 발행 규모를 전년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결정. 산업은행은 올해 산금채 발행한도 원화 80조원, 외화 170억달러(24.55조원), 기업은행은 중금채 발행한도 271조원으로 확정. 원화 산금채 발행한도 동결, 기업은행은 전년대비 2조원 늘어난 규모로 사실상 동결 수준
- 두 은행은 향후 5년간 AI, 반도체, 중소기업, 소상공인에 총 550조원 투입 예정. 대규모의 자금 확보가 필요한 상황이지만 채권 발행 한도가 동결된 것은 이례적인 상황이라는 평가
- 올해 우량 회사채 선호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기 때문. 신용도가 낮은 기업들의 조달 여건은 악화되고 있음. 신용등급이 높은 산업은행(AAA)이나 기업은행(AAA) 채권이 발행이 늘어나면 시장 자금을 흡수할 것이라는 우려가 있음
Jerome Powell 연준 의장
(온건파, 당연직)
1. 연방정부 셧다운 충격은 이번 분기에 회복될 것으로 예상
2. 고용시장은 점진적인 둔화를 넘어 안정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을 가능성. 채용과 구인, 임금 상승세에는 소폭 변화만 있음
3. 물가는 지금도 목표 수준과 비교했을 때 어느정도 높은 레벨. 장기 기대인플레이션은 꾸준히 목표 수준에 부합
4. 현재 통화정책은 기준금리를 유지, 또는 조정의 시점을 고민하기 적절한 곳에 위치
5. 그간의 통화정책 조정은 고용시장에 영향을 미쳤을 것
6. 고용자 수 증가세 둔화는 노동력 감소에 기인하지만 수요 약화도 분명한 사실
7. 지난 회의 대비 경제 활동은 명백히 개선(clear growth improvement). 전반적인 전망도 상향 조정
8. 달러와 관련해서는 언급하지 않을 것
9. 현재 통화정책과 기준금리는 중립 수준 상단 부근에 도달
10. 데이터들을 보았을 때 통화정책을 상당히 긴축적(significantly restrictive)이라고 볼 수는 없음
11. 이번 결정에는 연준 위원들의 광범위한 지지(pretty broadly)가 있었음
12. 추가 기준금리 인하 시점은 제시하거나 예단하지 않을 것
13. 관세로 인한 상품물가 상승세는 연중 고점을 통과한 뒤 둔화될 전망
14. 물가의 상방 압력, 고용의 하방 압력 모두 감소. 그럼에도 양대 책무 리스크가 사라진 것은 아님
15. 장기 기대인플레이션 흐름은 물가가 2%로 복귀할 수 있다는 신뢰를 반영
16. 외국인 투자자들이 달러 자산을 헤지한다는 근거 또는 데이터는 부족
17. 미국의 재정정책은 지속가능한 방향이 아니며 개선이 필요
18. 10년 금리와 단기자금시장 금리(overnight rate) 간에는 밀접한 상관관계가 없음
19. 고용 수요와 공급 상황이 유지되는 가운데, 신규 일자리 창출이 없다면 이를 완전고용이라고 부를 수는 없음
20. 부정적인 소비자 서베이, 양호한 실제 소비 지표 괴리는 한동안 지속되어 온 현상
21. 관세 관련 인플레이션은 연 중반(middle quarters of the year) 고점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
22. 미국 경제는 무역정책의 커다란 변화가 있었음에도 잘 버티는 중
23. 일반적으로 GDP보다는 고용지표를 신뢰(the lore is that labor market data is more reliable than GDP)
24. 어느 누구도 다음 번 행보를 기준금리 인상으로 전망하지는 않음
(온건파, 당연직)
1. 연방정부 셧다운 충격은 이번 분기에 회복될 것으로 예상
2. 고용시장은 점진적인 둔화를 넘어 안정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을 가능성. 채용과 구인, 임금 상승세에는 소폭 변화만 있음
3. 물가는 지금도 목표 수준과 비교했을 때 어느정도 높은 레벨. 장기 기대인플레이션은 꾸준히 목표 수준에 부합
4. 현재 통화정책은 기준금리를 유지, 또는 조정의 시점을 고민하기 적절한 곳에 위치
5. 그간의 통화정책 조정은 고용시장에 영향을 미쳤을 것
6. 고용자 수 증가세 둔화는 노동력 감소에 기인하지만 수요 약화도 분명한 사실
7. 지난 회의 대비 경제 활동은 명백히 개선(clear growth improvement). 전반적인 전망도 상향 조정
8. 달러와 관련해서는 언급하지 않을 것
9. 현재 통화정책과 기준금리는 중립 수준 상단 부근에 도달
10. 데이터들을 보았을 때 통화정책을 상당히 긴축적(significantly restrictive)이라고 볼 수는 없음
11. 이번 결정에는 연준 위원들의 광범위한 지지(pretty broadly)가 있었음
12. 추가 기준금리 인하 시점은 제시하거나 예단하지 않을 것
13. 관세로 인한 상품물가 상승세는 연중 고점을 통과한 뒤 둔화될 전망
14. 물가의 상방 압력, 고용의 하방 압력 모두 감소. 그럼에도 양대 책무 리스크가 사라진 것은 아님
15. 장기 기대인플레이션 흐름은 물가가 2%로 복귀할 수 있다는 신뢰를 반영
16. 외국인 투자자들이 달러 자산을 헤지한다는 근거 또는 데이터는 부족
17. 미국의 재정정책은 지속가능한 방향이 아니며 개선이 필요
18. 10년 금리와 단기자금시장 금리(overnight rate) 간에는 밀접한 상관관계가 없음
19. 고용 수요와 공급 상황이 유지되는 가운데, 신규 일자리 창출이 없다면 이를 완전고용이라고 부를 수는 없음
20. 부정적인 소비자 서베이, 양호한 실제 소비 지표 괴리는 한동안 지속되어 온 현상
21. 관세 관련 인플레이션은 연 중반(middle quarters of the year) 고점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
22. 미국 경제는 무역정책의 커다란 변화가 있었음에도 잘 버티는 중
23. 일반적으로 GDP보다는 고용지표를 신뢰(the lore is that labor market data is more reliable than GDP)
24. 어느 누구도 다음 번 행보를 기준금리 인상으로 전망하지는 않음
[채권 김성수] FOMC 리뷰.pdf
541.4 KB
[FOMC 리뷰] Plain Vanilla FOMC
▶ 기준금리 동결
▶ 성명서 및 기자회견: 경제 판단 개선 + 장기간 정책 유지 시사
▶ 상반기 동결 전망 유지, 정책과 펀더멘털은 시장금리 하방 경직성 강화재료
기존 기준금리 전망(상반기 동결 + 3, 4분기 각 1회 인하, 연말 기준금리 3.25%) 유지. 지금은 수급과 Term Premium이 주도하는 장세. 상반기까지 미국 10년 기준 4.10~4.40% 사이 등락 예상
▶ 기준금리 동결
▶ 성명서 및 기자회견: 경제 판단 개선 + 장기간 정책 유지 시사
▶ 상반기 동결 전망 유지, 정책과 펀더멘털은 시장금리 하방 경직성 강화재료
기존 기준금리 전망(상반기 동결 + 3, 4분기 각 1회 인하, 연말 기준금리 3.25%) 유지. 지금은 수급과 Term Premium이 주도하는 장세. 상반기까지 미국 10년 기준 4.10~4.40% 사이 등락 예상
GPT가 쓴 [1/29 채권시장 동향]
■ 미국
- 금리: 2Y 3.58%(+1.4bp), 10Y 4.25%(+2.5bp), 30Y 4.86%(+2.4bp).
- 커브: 2s10s 66.5bp(+1.1bp), 10s30s 61.0bp(-0.1bp) — bear steepening(2s10s 확대), 장기 구간은 미세한 bear flattening.
- 연준이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한 가운데, 성명/기자회견에서 “물가 다소 높은 수준” 진단이 재확인되며 단기 구간 포함 금리 상방 압력. 장기물은 기간프리미엄 경계가 겹치며 2s10s 스티프닝 형성.
■ 유로존 (Bund)
- 금리: 2Y 2.07%(-2.6bp), 10Y 2.86%(-1.2bp), 30Y 3.49%(-0.3bp).
- 커브: 2s10s 78.5bp(+1.4bp), 10s30s 62.9bp(+0.9bp) — bull steepening.
- ECB 인사들이 유로화 강세가 물가/정책 경로에 미칠 영향을 언급하며 단기 구간 중심으로 분트 강세(수익률 하락) 유도. 독일 정부의 2026 성장률 전망 1.0%(기존 1.3%) 하향도 안전자산 선호에 힘을 보탬.
■ 영국
- 금리: 2Y 3.76%(+1.0bp), 10Y 4.55%(+1.7bp), 30Y 5.30%(+2.2bp).
- 커브: 2s10s 79.3bp(+0.7bp), 10s30s 75.1bp(+0.5bp) — bear steepening.
- 영국 물가 기대가 재상승(예: 중기 3.2% vs 3.0%, 장기 3.5% vs 3.4%)하며 단기 구간 포함 길트 금리 상방 압력. 시장은 BOE의 동결 전망 우세 및 이후 인하 시점을 재점검하는 흐름.
■ 미국
- 금리: 2Y 3.58%(+1.4bp), 10Y 4.25%(+2.5bp), 30Y 4.86%(+2.4bp).
- 커브: 2s10s 66.5bp(+1.1bp), 10s30s 61.0bp(-0.1bp) — bear steepening(2s10s 확대), 장기 구간은 미세한 bear flattening.
- 연준이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한 가운데, 성명/기자회견에서 “물가 다소 높은 수준” 진단이 재확인되며 단기 구간 포함 금리 상방 압력. 장기물은 기간프리미엄 경계가 겹치며 2s10s 스티프닝 형성.
■ 유로존 (Bund)
- 금리: 2Y 2.07%(-2.6bp), 10Y 2.86%(-1.2bp), 30Y 3.49%(-0.3bp).
- 커브: 2s10s 78.5bp(+1.4bp), 10s30s 62.9bp(+0.9bp) — bull steepening.
- ECB 인사들이 유로화 강세가 물가/정책 경로에 미칠 영향을 언급하며 단기 구간 중심으로 분트 강세(수익률 하락) 유도. 독일 정부의 2026 성장률 전망 1.0%(기존 1.3%) 하향도 안전자산 선호에 힘을 보탬.
■ 영국
- 금리: 2Y 3.76%(+1.0bp), 10Y 4.55%(+1.7bp), 30Y 5.30%(+2.2bp).
- 커브: 2s10s 79.3bp(+0.7bp), 10s30s 75.1bp(+0.5bp) — bear steepening.
- 영국 물가 기대가 재상승(예: 중기 3.2% vs 3.0%, 장기 3.5% vs 3.4%)하며 단기 구간 포함 길트 금리 상방 압력. 시장은 BOE의 동결 전망 우세 및 이후 인하 시점을 재점검하는 흐름.
서울채권시장 "무덤덤한 FOMC 결과보다 크레디트물·外人이 더 관건"
(연합인포맥스 정선미 손지현 기자)
- 미 연준 기준금리 3.75%로 동결. 시장 예상과 부합해 미 국채 금리도 FOMC 이후 의미있는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음. 채권시장에 미칠 영향도 중립적인 수준일 것
- FOMC 성명서 중 경제활동 관련 문구는 기존의 '완만한(moderate)'에서 '견조한(solid)'으로 수정, 고용은 일자리 증가는 느리게 유지됐고 실업률은 일부 안정화 신호를 보였다고 평가. 반면, 파월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기준금리 인상 전망을 차단해 성명서의 매파적 색채를 중화
- 단기시장과 크레딧 시장이 월말을 맞아 부진한 상황. 시장은 수급 동향에 더 민감하게 반응할 것으로 예상. 국채선물 시장도 외국인 수급이 주도하고 있어 외국인의 움직임이 중요
(연합인포맥스 정선미 손지현 기자)
- 미 연준 기준금리 3.75%로 동결. 시장 예상과 부합해 미 국채 금리도 FOMC 이후 의미있는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음. 채권시장에 미칠 영향도 중립적인 수준일 것
- FOMC 성명서 중 경제활동 관련 문구는 기존의 '완만한(moderate)'에서 '견조한(solid)'으로 수정, 고용은 일자리 증가는 느리게 유지됐고 실업률은 일부 안정화 신호를 보였다고 평가. 반면, 파월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기준금리 인상 전망을 차단해 성명서의 매파적 색채를 중화
- 단기시장과 크레딧 시장이 월말을 맞아 부진한 상황. 시장은 수급 동향에 더 민감하게 반응할 것으로 예상. 국채선물 시장도 외국인 수급이 주도하고 있어 외국인의 움직임이 중요
GPT가 쓴 [1/30 채권시장 동향]
■ 미국
- 금리: UST 2Y 3.53%(-3.0bp), 10Y 4.24%(-2.0bp), 30Y 4.85%(+0.0bp).
- 커브: 2s10s 71.0bp(+1.0bp, bull steepening), 10s30s 61.0bp(+2.0bp, bull steepening).
- 실업수당 청구(신규) 20.9만건 vs 20.5만건(예상)으로 예상치를 상회했고, 무역수지 적자도 568억달러 vs 405억달러(예상)로 확대되며 성장·정책 경로 불확실성이 재부각, 금리는 단기 구간 중심으로 하락했습니다.
■ 유로존 (Bund)
- 금리: 독일 분트 2Y 2.06%(-1.6bp), 10Y 2.83%(-2.3bp), 30Y 3.48%(-0.8bp).
- 커브: 2s10s 77.3bp(-0.7bp, bull flattening), 10s30s 64.9bp(+1.5bp, bull steepening).
- 유로 강세가 물가에 미치는 영향이 부각되며 ECB의 조기 완화 가능성에 대한 베팅이 늘어났고, 이에 금리는 전반적으로 하락 압력을 받았습니다.
■ 영국
- 금리: Gilt 2Y 3.75%(+0.5bp), 10Y 4.51%(-4.1bp), 30Y 5.28%(-2.5bp).
- 커브: 2s10s 75.3bp(-4.6bp, bull flattening), 10s30s 76.8bp(+1.6bp, bull steepening).
- 연준 동결 여파로 장중 변동성이 컸지만, 이후 장기물 중심으로 매수 유입이 강화되며 장·중기 금리가 하락했고 커브는 2s10s 플래트닝이 두드러졌습니다. 시장은 2/5 BoE와 정치 변수(노이즈) 속 파운드 강세 지속 가능성을 함께 주시했습니다.
■ 미국
- 금리: UST 2Y 3.53%(-3.0bp), 10Y 4.24%(-2.0bp), 30Y 4.85%(+0.0bp).
- 커브: 2s10s 71.0bp(+1.0bp, bull steepening), 10s30s 61.0bp(+2.0bp, bull steepening).
- 실업수당 청구(신규) 20.9만건 vs 20.5만건(예상)으로 예상치를 상회했고, 무역수지 적자도 568억달러 vs 405억달러(예상)로 확대되며 성장·정책 경로 불확실성이 재부각, 금리는 단기 구간 중심으로 하락했습니다.
■ 유로존 (Bund)
- 금리: 독일 분트 2Y 2.06%(-1.6bp), 10Y 2.83%(-2.3bp), 30Y 3.48%(-0.8bp).
- 커브: 2s10s 77.3bp(-0.7bp, bull flattening), 10s30s 64.9bp(+1.5bp, bull steepening).
- 유로 강세가 물가에 미치는 영향이 부각되며 ECB의 조기 완화 가능성에 대한 베팅이 늘어났고, 이에 금리는 전반적으로 하락 압력을 받았습니다.
■ 영국
- 금리: Gilt 2Y 3.75%(+0.5bp), 10Y 4.51%(-4.1bp), 30Y 5.28%(-2.5bp).
- 커브: 2s10s 75.3bp(-4.6bp, bull flattening), 10s30s 76.8bp(+1.6bp, bull steepening).
- 연준 동결 여파로 장중 변동성이 컸지만, 이후 장기물 중심으로 매수 유입이 강화되며 장·중기 금리가 하락했고 커브는 2s10s 플래트닝이 두드러졌습니다. 시장은 2/5 BoE와 정치 변수(노이즈) 속 파운드 강세 지속 가능성을 함께 주시했습니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1. 미국 경제가 작년처럼 회복탄력성을 유지할지 의문
2. 미국 통화정책 방향과 환율 움직임이 중요. 1,480원대 환율은 역사적으로 높은 경상수지를 고려할 때 정당화되지 어려운 레벨
3. 올해 가잔 중요한 성장 동력은 반도체와 방산, 자동차, 조선
4. 성장률은 1.8%를 전망하나 어느 정도의 상방 리스크는 존재
5. 기준금리를 인하하면 저소득층 부담이 완화되는 것은 사실. 그러나 부유층과 대기업이 더 수혜를 입음
6. 금리정책은 'K자형 회복' 문제 해결에 적절한 수단이 아님
7. AI 투자 위한 한국 반도체 수출은 향후 몇 년간 높은 수준 유지할 것
8. WGBI, MSCI 편입으로 장기 기관투자자가 증가하면 외환 안정 효과
1. 미국 경제가 작년처럼 회복탄력성을 유지할지 의문
2. 미국 통화정책 방향과 환율 움직임이 중요. 1,480원대 환율은 역사적으로 높은 경상수지를 고려할 때 정당화되지 어려운 레벨
3. 올해 가잔 중요한 성장 동력은 반도체와 방산, 자동차, 조선
4. 성장률은 1.8%를 전망하나 어느 정도의 상방 리스크는 존재
5. 기준금리를 인하하면 저소득층 부담이 완화되는 것은 사실. 그러나 부유층과 대기업이 더 수혜를 입음
6. 금리정책은 'K자형 회복' 문제 해결에 적절한 수단이 아님
7. AI 투자 위한 한국 반도체 수출은 향후 몇 년간 높은 수준 유지할 것
8. WGBI, MSCI 편입으로 장기 기관투자자가 증가하면 외환 안정 효과
쏟아지는 여전채 매도물…레포펀드 환매 우려도
(연합인포맥스 피혜림 기자)
- 높은 국고채 금리 변동성 국면이 이어지면서 크레딧 시장 투자심리도 약화. 특히, 여전채 매도호가가 쌓이면서 시장은 레포펀드 환매 여부 우려 부각. 전일 100억원 이상의 여전채 물량 대부분 민평 대비 8~10bp 높게 거래
- 그간 레포펀드는 금리 인하 기대감 속 여전채 강세를 지지하는 역할을 해왔음. 여전채 발행물을 민평 대비 낮은 금리에 매입하면서 크레딧 시장 강세를 뒷받침해온 것. 그러나 최근에는 기준금리 인하 사이클이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고 국고채 금리 레벨도 높아지면서 레포펀드 환매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 이전보다 설정 속도도 둔화
- 다만, 발행 시장에서 언더발행 기조는 유효. 우리금융캐피탈(AA-)은 1~3년만기 채권 총 1,800억원을 동일 만기 민평 대비 2~3bp 낮은 금리로 발행
(연합인포맥스 피혜림 기자)
- 높은 국고채 금리 변동성 국면이 이어지면서 크레딧 시장 투자심리도 약화. 특히, 여전채 매도호가가 쌓이면서 시장은 레포펀드 환매 여부 우려 부각. 전일 100억원 이상의 여전채 물량 대부분 민평 대비 8~10bp 높게 거래
- 그간 레포펀드는 금리 인하 기대감 속 여전채 강세를 지지하는 역할을 해왔음. 여전채 발행물을 민평 대비 낮은 금리에 매입하면서 크레딧 시장 강세를 뒷받침해온 것. 그러나 최근에는 기준금리 인하 사이클이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고 국고채 금리 레벨도 높아지면서 레포펀드 환매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 이전보다 설정 속도도 둔화
- 다만, 발행 시장에서 언더발행 기조는 유효. 우리금융캐피탈(AA-)은 1~3년만기 채권 총 1,800억원을 동일 만기 민평 대비 2~3bp 낮은 금리로 발행
■ Warsh 생각 뜯어보기
- Kevin Warsh가 무작정 기준금리를 내려야 한다고들 생각하는 것 같은데, 연준에 대한 이 사람 문제의식의 시작점은 '연준이 너무 나댄다'임
- 저 '나댄다'는 대차대도표와 QE를 의미함. '시장에 왜 연준이 관여하느냐, 시장은 연준의 영역이 아니다. 특히, MBS 같은 민간시장에 연준이 무슨 자격으로 영향을 주느냐'가 이 사람의 생각
- '대차대조표가 방대(완화적 금융환경 조성)해졌기 때문에 정작 내려야할 기준금리를 내리지(똑같은 완화적 금융환경 조성) 못하고 있다. 기준금리가 해야할 일을 대차대조표가 하고 있다'라는 이야기
- 즉, 저 사람이 연준 의장이 되면 1) 대차대조표 정책을 보수적으로 돌리고(아마 줄이지는 못할 듯. 그냥 T-Bills 채우고, MBS랑 장기국채 줄이고.. 지금과 비슷하되 조금 더 신중하게), 2) 그 다음에 기준금리 인하를 생각할 듯
- 어차피 한동안 안 내려도 문제 없다는게 밝혀지고 있으니 취임 하자마자 인하에 박차를 가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함
-> 상반기 인하 ㄴㄴ
- Kevin Warsh가 무작정 기준금리를 내려야 한다고들 생각하는 것 같은데, 연준에 대한 이 사람 문제의식의 시작점은 '연준이 너무 나댄다'임
- 저 '나댄다'는 대차대도표와 QE를 의미함. '시장에 왜 연준이 관여하느냐, 시장은 연준의 영역이 아니다. 특히, MBS 같은 민간시장에 연준이 무슨 자격으로 영향을 주느냐'가 이 사람의 생각
- '대차대조표가 방대(완화적 금융환경 조성)해졌기 때문에 정작 내려야할 기준금리를 내리지(똑같은 완화적 금융환경 조성) 못하고 있다. 기준금리가 해야할 일을 대차대조표가 하고 있다'라는 이야기
- 즉, 저 사람이 연준 의장이 되면 1) 대차대조표 정책을 보수적으로 돌리고(아마 줄이지는 못할 듯. 그냥 T-Bills 채우고, MBS랑 장기국채 줄이고.. 지금과 비슷하되 조금 더 신중하게), 2) 그 다음에 기준금리 인하를 생각할 듯
- 어차피 한동안 안 내려도 문제 없다는게 밝혀지고 있으니 취임 하자마자 인하에 박차를 가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함
-> 상반기 인하 ㄴㄴ
[채권 김성수] FI Comment (1).pdf
586.1 KB
[FI Comment] 차기 연준 의장 Warsh 유력
▶ 차기 연준 의장 Warsh 유력
▶ Warsh가 생각하는 연준과 통화정책
▶ Warsh가 원하는 통화정책 운영방식
시장은 Warsh 전 이사를 적극적인 기준금리 인하 찬성론자로 평가하나, 그의 문제의식 출발점은 지나치게 확대된 연준의 역할. 기준금리를 제외한 대부분의 의견은 현재 연준과 상당부분 일치. 신임 의장 관련 과도한 기대는 경계할 필요
▶ 차기 연준 의장 Warsh 유력
▶ Warsh가 생각하는 연준과 통화정책
▶ Warsh가 원하는 통화정책 운영방식
시장은 Warsh 전 이사를 적극적인 기준금리 인하 찬성론자로 평가하나, 그의 문제의식 출발점은 지나치게 확대된 연준의 역할. 기준금리를 제외한 대부분의 의견은 현재 연준과 상당부분 일치. 신임 의장 관련 과도한 기대는 경계할 필요
[채권 김성수] FI Monthly(E) (2).pdf
2.4 MB
[FI Monthly] 살얼음판
▶ 1분기까지 국내는 일본 영향권
▶ 인하는 과거, 인상은 현실성 떨어지는 이야기
▶ 인하 명분 없는 한국은행
▶ 미국 금리, 서비스 업황에 연동 중
▶ 수급과 Term Premium 주도 장세
▶ 국고 3년: 2.95~3.20% / 국고 10년: 3.45~3.70%
불확실성이 줄어드니 불안감이 엄습한다. 불안하니 레벨이 매력적임에도 손이 나가지 않는다. 살얼음판 같은 장세를 전망한다. 그럼에도 지금은 움츠리기보다 용감해질 때다. 당장의 금리 수준은 분명 매력적이다. 상반기 말, 하반기 초에 볼 레벨은 지금보다 낮을 것이다. 지금은 매수로 대응해야 할 때다
▶ 1분기까지 국내는 일본 영향권
▶ 인하는 과거, 인상은 현실성 떨어지는 이야기
▶ 인하 명분 없는 한국은행
▶ 미국 금리, 서비스 업황에 연동 중
▶ 수급과 Term Premium 주도 장세
▶ 국고 3년: 2.95~3.20% / 국고 10년: 3.45~3.70%
불확실성이 줄어드니 불안감이 엄습한다. 불안하니 레벨이 매력적임에도 손이 나가지 않는다. 살얼음판 같은 장세를 전망한다. 그럼에도 지금은 움츠리기보다 용감해질 때다. 당장의 금리 수준은 분명 매력적이다. 상반기 말, 하반기 초에 볼 레벨은 지금보다 낮을 것이다. 지금은 매수로 대응해야 할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