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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밤 되십시오
Miran, 연내 150bp 인하가 적절하다고 생각

-> 너 어제는 100bp라며
Stephen Miran 연준 이사
(온건파, 당연직)

1. 기준금리는 연내 150bp 인하가 적절

2. 기조적 물가상승률은 약 2.3%. 믈가 자극 없이 약 백만 개 일자리 창출 가능

3. 현재 통화정책을 중립적이라고 평가하기는 어려움. 지금도 통화정책은 중립 수준을 상당 부분 상회
트럼프 대통령, "2,000억달러 MBS 매입 지시"
새해 우량 회사채 수요예측에 자금 몰려
(매일경제 명지예 기자)

- 연초 우량 기업들이 공모채 수요예측에서 조단위 자금을 확보하며 흥행 중. 기관 자금이 적극적으로 집행되는 성수기임에도 발행 일정을 확정한 기업이 예년보다 적은 가운데 투자 수요가 집중되고 있음

- 롯데웰푸드(AA) 2,000억원 모집/ 1조 5,600억원 확보. 포스코퓨처엠(AA-) 2,500억원 모집/ 6,300억원 확보. 한화투자증권(AA-) 1,500억원 모집/ 1조 6,700억원 확보. 모두 목표액을 상회하는 투자수요를 확보. 전일 수요예측 진행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AA)는 2,500억원 모집/ 3조 2,350억원 확보해 최대 5,000억원으로 증액 발행할 예정

- 최근 회사채 AA- 3년 금리가 3.4%를 상회하며 기업들의 발행 비용 부담은 확대됐으나, 이달 수요예측을 앞둔 AA- 이상 기업은 대부분 5년물 이상 장기물 발행을 추진. 기준금리 인하 사이클이 종료되면서 발행물 만기를 늘려 자금 구조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함임
12월 미국 고용: 예상을 하회했지만, 실업률은 하락했습니다
Raphael Bostic 아틀란타 연은 총재
(강경파, 투표권 없음)

1. 종료된 코로나 관련 지원 정책들은 저소득층을 떠받쳐 왔음. 그 이후에는 고소득층 소비 모멘텀이 유지되면서 경제도 회복력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음

2. 여러 측면에서 미국은 오랫동안 'K자형' 성장세를 시현

3.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경제의 주요 현안 과제. 물가를 목표 수준으로 되돌리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 현재 물가는 2%를 크게 상회(a lot above) 중

4. 비용 압력을 모두 관세 탓을 되돌릴 수는 없음

5. 외국인 노동자 의존도가 높은 산업들은 점차 난관에 봉착하기 시작

6. 고용 둔화를 경제 펀더멘털 약화로 볼 수 있는지는 불명확

7. 적은 채용, 적은 해고(no hire, no fire)는 앞으로도 고용 환경의 핵심 요인

8. 연준의 양대 책무는 어느정도 상충 관계(somewhat in tension)에 있음


Thomas Barkin 리치몬드 연은 총재
(중립, 투표권 없음)

1. 업황 관련 보고서 내용과 마찬가지로 고용 성장세는 완만해졌음

2. 적은 채용, 적은 해고(low hiring and low firing) 국면 장기화로 고용 둔화세도 완만한 둔화세 이어질 전망

3. 이제 고용 데이터는 수치 그대로 받아들여도 무방

4. 수요 증가세는 지금도 상당히 양호(quite healthy)

5. 고용시장이 더 많은 채용 쪽으로 기울어질지, 아니면 더 많은 해고 쪽으로 기울어질지는 불분명

6. 이론적으로 노동력 공급, 고용 증가세의 동시 둔화는 고용시장의 균형을 맞춤

7. 현재 이자 수준이 사업의 주요 문제라는 이야기는 어디서도 들을 수 없음

8. 생산성의 변화는 존재. 단순한 데이터의 왜곡이 아님

9. 누락된 물가 보고서를 보완하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소요될 전망

10. 주택시장의 근본적인 해결책은 공급을 늘리는 것. 더 많은 주택이 필요

11. 물가 지표의 완전한 복원은 4월까지 걸릴 수 있음
[채권 김성수] FI Weekly (4).pdf
1.2 MB
[FI Weekly] 긴장감 도는 국고채,
우호적인 크레딧 시장

상반된 내외국인 입장 긴장감 도는 국고채
수요는 물론 발행환경도 우호적인 크레딧

내외국인의 상반된 입장은 계속해서 시장금리의 움직임을 제한할 것. 박스권 장세의 지속을 예상하며, 이런 국면을 매수 기회로 활용할 것을 권고

1월 만기도래 회사채 중 발행 당시 금리가 현재 시점보다 더 높은 회사채는 총 6.7조원, 이 중 차환 목적으로 발행된 회사채는 6.3조원. 발행 주체들에게 연초 시장 환경은 우호적
美 연방 검찰, 파월 연준 의장 수사 착수
Jerome Powell 연준 의장
(온건파, 당연직)

1. 소환장은 금요일에 발부

2. 그간의 증언이나 연준 건물 리모델링은 검찰 수사의 구실에 불과

3. 본인은 정치적 고려없이 직무를 수행해 왔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

4. 이번 형사 고발은 대통령과 연준의 금리정책 갈등에서 비롯되었음
한화에어로, 회사채 상환자금 확보…
이자 연 20억 절감
(the bell 백승룡 기자)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회사채 5,000억원 증액 발행으로 올해 만기도래 차입금 부담 완화. 1월 600억원, 4월 2,950억원, 6월 700억원 등 연내 총 4,250억원 규모의 회사채 만기 도래가 예정. 동사는 회사채로 조달한 5,000억원 중 4,000억원을 채무상환에 사용할 예정

- 올해 만기가 도래하는 회사채는 2021~2024년에 발행. 금리 레벨은 2021년을 제외하면 낮게는 3.5%~4.3% 수준. 차입금 4,250억원에 대한 이자비용만 연간 147억원이었으나, 이번 차환자금 4,000억원에 대한 이자비용은 연간 130억원으로 감소할 것으로 추정. 연간 17억원 가량 절감 가능

- 금번 조달에도 차입 부담은 늘어나지 않을 전망. 5,000억원 중 4,000억원을 차입금 상환에 배정해 차입금 순증 폭이 1,000억원에 그치기 때문. 또한, 3년물을 중심으로 증액 발행을 결정해 차입금의 만기 구조를 분산시킴
캠코 설득에도…
대부업계, 새도약기금 참여 여전히 저조
(조선비즈 민서연 기자)

- 취약 차주의 채무를 탕감해주는 새도약기금에 연체 채권의 절반 이상을 보유한 대부업권의 참여가 저조한 상황. 12일 기준 참여 업체는 28곳인데, 대형사는 3곳에 불과. 대부업계 전체 연체 채권의 80%를 상위 10개사가 보유 중

- 금융권은 총 12조 8,603억원의 연체 채권을 보유. 이 중 대부업권의 연체 채권이 6조 7,291억원. 정부가 제시한 매입가는 액면가의 5% 수준으로, 대부업계는 정부의 연체 채권 매입 가격이 낮다고 주장. 대부업계 전체 연체 채권으로 계산하면 시장가격과 정부가 제시한 매입가액 간 차이는 1조 3,458억원

- 금융위와 캠코는 대부업체가 보유한 장기 연체 채권을 수시 매입하고 금융업권별로 대상 채권이 추가 파악되면 단계적으로 인수할 계획
John Williams 뉴욕 연은 총재
(중립, 당연직)

1. 연내 실업률 하락(stabilise) 예상. 2026년 경제 전망은 긍정적(quite favourable). 관세 충격도 감소할 것

2. 시장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연준 레포창구 활용 기대

3. 물가는 상반기 2.75~3.00%까지 상승 가능. 관세 충격을 제외하면 물가 추세는 긍정적

4. 고용의 하방 압력이 증가함에 따라 물가 상승 압력은 감소

5. 물가는 하반기부터 둔화세에 접어든 뒤 2027년 중 2%에 도달할 전망

6. 2026년 경제는 2.50~2.75% 성장 예상
신보, P-CBO 직접 발행 추진…
기업 자금조달 부담 낮춘다
(이데일리 최정훈 기자)

- 신용보증기금이 올해부터 채권담보부증권(P-CBO)을 직접 발행해 기업의 자금 조달 부담을 완화. P-CBO는 신용등급이 낮은 기업들의 회사채를 묶어서 발행하고, 신보가 선순위 채권에 대해 전액 지급보증을 제공해 회사채 발행을 지원하는 제도. 앞으로는 특수채 성격에 맞춰 기준금리는 국고채 금리로 변경하고, 투자자 범위도 기존 소수 기관투자자에서 은행 등으로 확대

-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해 'AI 첨단산업 우대보증'도 새롭게 도입. AI를 비롯한 전략기술 산업을 대상으로 총 2조원 규모의 우대보증을 공급. 운전자금 10억원, 시설자금 최대 200억원까지 보증하며, 보증료율 최대 0.7%p 인하하고 보증비율은 95%로 적용

- 신보는 올해 신용보증 총량을 76조 5,000억원으로 잡고, 중점 정책공급은 61조원으로 확대. 지난해 대비 각각 9,000억원, 2조원 늘어난 규모

-> 금융감독원 공시 기준, 2025년 3분기 전체 유동화자산(ABS)은 13.2조원, 이 중 P-CBO 1.3조원. 2023년 이후 주택경기 둔화, 특례보금자리론 종료로 MBS발행 축소되면서 ABS 발행 감소 추세. P-CBO는 비중이 8%에서 13%까지 증가
12월 미국 소비자물가: headline 예상 부합, core 예상 하회했습니다
인하무새들 신나겠네
GPT가 쓴 1/13 채권시장 동향

■ 미국 (UST)

- 금리: 2Y 3.53% (-1.0bp) / 10Y 4.18% (-1.0bp) / 30Y 4.83% (+0.0bp)

- 커브: 2s10s +65.0bp (0.0bp), 10s30s +65.0bp (+1.0bp) → 장기단 소폭 불 스티프닝

- 핵심 이슈: 12월 CPI가 0.3% m/m(예상 0.3%), 2.7% y/y(예상 2.7%)로 대체로 컨센서스 부합, 코어 2.6% y/y는 예상치 대비 소폭 낮게 나오며(=인플레 재가열 우려 완화) 단기 구간 중심으로 금리 소폭 하락.


■ 유로존 (독일 분트 중심)

- 금리(독일): 2Y 2.10% (-0.1bp) / 10Y 2.81% (+1.2bp) / 30Y 3.46% (+1.9bp)

- 커브(독일): 2s10s +71.6bp (+1.3bp), 10s30s +64.4bp (+0.7bp) → 베어 스티프닝

- 핵심 이슈: 독일 5년 Bobl(연방채) 경매(13일) 등 공급 이벤트가 중기물/커브에 부담으로 작용(특히 미국 CPI 이후 글로벌 금리 방향성 엇갈림 속, 유럽은 소폭 금리 상방).

- 주변국(참고): 이탈리아 10Y 3.44% (+1.7bp) → BTP-분트 스프레드 약 63.0bp(전일 약 62.5bp 대비 +0.5bp)로 소폭 확대.


■ 영국 (Gilt)

- 금리: 2Y 3.66% (+0.5bp) / 10Y 4.40% (+2.6bp) / 30Y 5.14% (+2.9bp)

- 커브: 2s10s +73.5bp (+2.1bp), 10s30s +74.2bp (+0.3bp) → 장기물 중심 베어 스티프닝

- 핵심 이슈: 영국 자체 데이터는 제한적인 가운데(이번 주 GDP 발표 대기), 시장은 미국 CPI 등 대외 변수에 더 민감하게 반응. 동시에 영국 인플레이션 기대(12월) 3.6% 등 일부 지표는 BOE 완화 기대를 자극했지만, 이날은 금리 레벨 재조정/장기물 약세가 우세
Alberto Musalem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강경파, 투표권 없음)

1. 인플레이션은 2%보다 3%에 가깝지만 연중 둔화될 것으로 예상. 고용시장은 질서있게 둔화될 것

2. 통화정책은 어느 방향으로든 대응하기 적절한 수준에 위치

3. 물가의 고착화 리스크는 지금도 존재

4. 본인은 12월 기준금리 인하에 찬성. 고용시장 리스크가 물가 리스크보다 조금(slightly higer) 컸기 때문

5. 금번 CPI는 물가가 올해 2% 수준으로 수렴할 것이라는 전망에 힘을 실어주는 수치

6. 통화정책은 중립 수준에 가깝다고 판단(right around neutral)

7. 가까운 미래에 통화정책 추가 조정 명분은 부족

8. 고용시장 리스크 증가하거나 물가 둔화세가 가팔라질 때 기준금리 인하를 논의할 수 있을 것

9. 실업률은 완전고용 수준에 매우 근접. 월간 고용자수 BEP는 30,000~80,000명으로 추정

11. 본인은 12월 고용보고서를 긍정적으로 평가. 고용 상황은 현재 수준에서 안정을 찾을 것으로 예상

12. 경제는 상당히 양호(pretty robust). 성장률은 잠재성장률을 상회할 것으로 기대

13. 상품, 주거물가는 연내 추가적으로 둔화될 것

14. 주택시장에는 모기지금리보다 주택 구입여력, 공급 등 더욱 근본적인 문제들이 존재

15. QE는 듀레이션 제어가 목적. 현재 진행 중인 자산 매입은 단기 국채에 국한


Thomas Barkin 리치몬드 연은 총재
(중립, 투표권 없음)

1.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목표 수준을 상회 중. 그러나 상승폭이 확대될 가능성은 제한적

2. 실업률도 마찬가지. 소폭 상승했지만 제어가 불가능한 정도는 아님

3. 2025년 1분기만큼 기업들이 비용 상승을 소비자들에게 전가할 것이라는 강한 확신은 없음
[채권 김성수] FI Comment.pdf
527.5 KB
[FI Comment] 금통위 프리뷰: 신중함 속 만장일치 동결 전망

찾아볼 수 없는 인하의 명분
궁금증을 해소시켜주지 못할 한국은행
무미건조한 금통위, 금리도 등락폭 제한될 것

1월 금통위, 기준금리(2.50%) 만장일치 동결 전망. 다만, 시장의 질문에 명쾌한 답을 내놓지 않을 한국은행 스탠스 등을 보았을 때 금번 금통위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
연초부터 쏟아지는 역대급 공사채…
"미리 바짝 당기자"
(연합인포맥스 피혜림 기자)

- 연초부터 공사채 발행이 늘어나고 있음. 통상 예산안이 2월에 확정돼 연초에는 공기업이 채권 발행에 신중한 모습을 보이지만, 올해는 시장 흐름 예측이 어렵고 조달 규모가 늘어날것으로 전망되면서 연초효과를 노리고 수요 흡수에 나서는 모습

-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발행된 공사채는 2조 2,400억원 규모. 지난 5개년 중 같은 기간 최대치. 발행 규모 기준 2조원을 상회한 것도 처음

- 연초 효과에 공사채 발행물 강세 지속. 인천도시공사(AA+) 1년, 2년, 3년물 모두 동일 만기 민평 대비 3~4bp 언더 발행, 한국남동발전(AAA) 개별 민평 기준 2년물과 3년물 언더, 한국전력(AAA) 역시 민평 대비 낮은 금리에 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