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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급망채 발행 시작

- 2026년 채권시장 이슈 중 하나는 정부보증채 발행량 증가. 기존 발행되던 한국장학재단 외 공급망채와 첨단채가 발행될 예정. 두 채권 발행 한도는 총 25조원(공급망채 10조원, 첨단채 15조원)

- 25조원은 2026년 공사채 만기도래 물량의 약 28%. 이로 인해 일각에서 구축효과 우려를 제기하나 공급망채는 한도를 채워 발행한 적이 없음(2024년 한도 5조원 / 발행 0.4조원, 2025년 한도 10조원 / 발행 4.5조원). 첨단채는 금년 첫 발행되는 채권

- 5일 공급망채가 올해 처음 발행됨. 발행액은 총 2,500억원이며, 이표채가 500억원, FRN 2,000억원. 이표채(KR380802GG13) 만기는 1.5년, 표면금리 2.78%

- 발행일 기준 민평 3사 정부보증채 1.5년 스프레드는 3.4bp, 공사채(AAA) 스프레드는 11.8bp

* 차트는 민평 3사 국고 대비 정부보증채, 공사채(AAA) 1.5년, '정부보증채 - 공사채(AAA) 1.5년' 스프레드
Thomas Barkin 리치몬드 연은 총재
(중립, 투표권 없음)

1. 앞으로의 기준금리 결정은 물가와 고용 목표 모두를 감안, 정밀하게 조정(finely tuned)되어야 할 것

2. 현재 기준금리는 중립 범위에 위치(within range of neutral)

3. 양대 책무 모두 주시(bear watching)해야 할 때. 물가와 고용 사이에서 균형을 찾을 필요

4. 상승세는 둔화되었지만 지금도 물가는 목표 수준을 상회. 실업률은 낮은 수준을 유지 중이나 추가 위축을 바라지는 않음

5. 작년 경제는 회복력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음. 그러나 고용은 특정 산업에 국한되어서 강력했고, 심리는 약화

6. 2026년에는 불확실성이 감소하고, 소비자와 기업심리 모두 개선되기를 기대

7. 세제 변화, 규제 완화, 기준금리 인하 영향에 금년 경제 성장률 개선 예상

8. 향후 10년의 과제는 노동력 공급보다 수요가 더 많을 있다는 점

9. 소비자심리를 유의해서 살펴야 함

10. 오늘날의 장기 국채금리는 수요와 공급에 의해 결정. 공급은 재정적자와 함께 증가


Stephen Miran 연준 이사
(온건파, 당연직)

1. 기준금리 인하가 적절한 결정이었음을 보여주는 데이터들이 나오기를 기대

2. 이례적인 주거물가 상승세가 인플레이션을 주도. 기조적인 물가는 연준 목표에 근접

3. 연내 100bp 이상의 기준금리 인하 필요

4. 통화정책은 긴축적이며 경제를 제약 중. 통화정책이 지나치게 긴축적이면 성장세를 싹부터 꺾어버릴(nip growth in the bud) 가능성

5. 재정정책이 금년도 성장을 주도할 전망
78조 만기 돌아오는 회사채 발행 기지개…금주 수요예측 4곳
(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연초효과 기대감 속 회사채 발행 재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포스코퓨처엠 각각 2,500억원, 롯데웰푸드 2,000억원, 한화투자증권 1,500억원 발행 공시. 4개 기업 모두 이번주 수요예측 예정이며 발행 예상 총액은 8,500억원

- 크레딧 스프레드(회사채AA- 3년 - 국고 3년)는 지난해 11월 초 40.6bp에서 12월 말 52.3bp까지 확대. 연말 스프레드 확대 기조 속 회사채 발행량 큰 폭 둔화됐으나 올해 회사채 만기가 대규모로 돌아와 차환성 발행 압력이 강해질 것. 2026년 일반 회사채 78.4조원 만기 예정, 상반기에만 51.9조원 집중

- 상당수 기업이 연말 금리 상승에 따른 조달 부담으로 발행 시기를 올해 상반기로 미룬 상황. 차환성 발행 압력에 해당 상황도 더해지면 연초효과 영향은 제한적일 수 있음. 작년 말 스프레드 수준이 2024년 말 대비 이미 좁혀진 상태
■ 1월 발행이 나쁘지 않을 회사채들

- 1월 만기도래 예정 회사채(A- ~ AAA) 10.1조원. 이 중 표면금리보다 현재 동일 만기, 동일 등급 금리가 낮은 회사채는 총 6.7조원

- 저 6.7조원 중에 차환 목적 발행 회사채는 6.3조원(AAA 0.4조원, AA 4.8조원, A 1.1조원). 발행목적 무관, 2020~2025년 1월 평균 회사채 발행 규모는 7.8조원(AAA 1.3조원, AA 5.5조원, A 1.0조원)

- 평상시 발행 규모의 약 80.0%가 1) 재발행 가능성이 높은 차환 목적 발행 회사채이면서, 2) 발행 당시보다 금리 레벨 측면에서 발행 조건이 나쁘지 않음
달러-원, 1,450원선 상향 돌파
편안한 밤 되십시오
Miran, 연내 150bp 인하가 적절하다고 생각

-> 너 어제는 100bp라며
Stephen Miran 연준 이사
(온건파, 당연직)

1. 기준금리는 연내 150bp 인하가 적절

2. 기조적 물가상승률은 약 2.3%. 믈가 자극 없이 약 백만 개 일자리 창출 가능

3. 현재 통화정책을 중립적이라고 평가하기는 어려움. 지금도 통화정책은 중립 수준을 상당 부분 상회
트럼프 대통령, "2,000억달러 MBS 매입 지시"
새해 우량 회사채 수요예측에 자금 몰려
(매일경제 명지예 기자)

- 연초 우량 기업들이 공모채 수요예측에서 조단위 자금을 확보하며 흥행 중. 기관 자금이 적극적으로 집행되는 성수기임에도 발행 일정을 확정한 기업이 예년보다 적은 가운데 투자 수요가 집중되고 있음

- 롯데웰푸드(AA) 2,000억원 모집/ 1조 5,600억원 확보. 포스코퓨처엠(AA-) 2,500억원 모집/ 6,300억원 확보. 한화투자증권(AA-) 1,500억원 모집/ 1조 6,700억원 확보. 모두 목표액을 상회하는 투자수요를 확보. 전일 수요예측 진행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AA)는 2,500억원 모집/ 3조 2,350억원 확보해 최대 5,000억원으로 증액 발행할 예정

- 최근 회사채 AA- 3년 금리가 3.4%를 상회하며 기업들의 발행 비용 부담은 확대됐으나, 이달 수요예측을 앞둔 AA- 이상 기업은 대부분 5년물 이상 장기물 발행을 추진. 기준금리 인하 사이클이 종료되면서 발행물 만기를 늘려 자금 구조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함임
12월 미국 고용: 예상을 하회했지만, 실업률은 하락했습니다
Raphael Bostic 아틀란타 연은 총재
(강경파, 투표권 없음)

1. 종료된 코로나 관련 지원 정책들은 저소득층을 떠받쳐 왔음. 그 이후에는 고소득층 소비 모멘텀이 유지되면서 경제도 회복력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음

2. 여러 측면에서 미국은 오랫동안 'K자형' 성장세를 시현

3.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경제의 주요 현안 과제. 물가를 목표 수준으로 되돌리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 현재 물가는 2%를 크게 상회(a lot above) 중

4. 비용 압력을 모두 관세 탓을 되돌릴 수는 없음

5. 외국인 노동자 의존도가 높은 산업들은 점차 난관에 봉착하기 시작

6. 고용 둔화를 경제 펀더멘털 약화로 볼 수 있는지는 불명확

7. 적은 채용, 적은 해고(no hire, no fire)는 앞으로도 고용 환경의 핵심 요인

8. 연준의 양대 책무는 어느정도 상충 관계(somewhat in tension)에 있음


Thomas Barkin 리치몬드 연은 총재
(중립, 투표권 없음)

1. 업황 관련 보고서 내용과 마찬가지로 고용 성장세는 완만해졌음

2. 적은 채용, 적은 해고(low hiring and low firing) 국면 장기화로 고용 둔화세도 완만한 둔화세 이어질 전망

3. 이제 고용 데이터는 수치 그대로 받아들여도 무방

4. 수요 증가세는 지금도 상당히 양호(quite healthy)

5. 고용시장이 더 많은 채용 쪽으로 기울어질지, 아니면 더 많은 해고 쪽으로 기울어질지는 불분명

6. 이론적으로 노동력 공급, 고용 증가세의 동시 둔화는 고용시장의 균형을 맞춤

7. 현재 이자 수준이 사업의 주요 문제라는 이야기는 어디서도 들을 수 없음

8. 생산성의 변화는 존재. 단순한 데이터의 왜곡이 아님

9. 누락된 물가 보고서를 보완하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소요될 전망

10. 주택시장의 근본적인 해결책은 공급을 늘리는 것. 더 많은 주택이 필요

11. 물가 지표의 완전한 복원은 4월까지 걸릴 수 있음
[채권 김성수] FI Weekly (4).pdf
1.2 MB
[FI Weekly] 긴장감 도는 국고채,
우호적인 크레딧 시장

상반된 내외국인 입장 긴장감 도는 국고채
수요는 물론 발행환경도 우호적인 크레딧

내외국인의 상반된 입장은 계속해서 시장금리의 움직임을 제한할 것. 박스권 장세의 지속을 예상하며, 이런 국면을 매수 기회로 활용할 것을 권고

1월 만기도래 회사채 중 발행 당시 금리가 현재 시점보다 더 높은 회사채는 총 6.7조원, 이 중 차환 목적으로 발행된 회사채는 6.3조원. 발행 주체들에게 연초 시장 환경은 우호적
美 연방 검찰, 파월 연준 의장 수사 착수
Jerome Powell 연준 의장
(온건파, 당연직)

1. 소환장은 금요일에 발부

2. 그간의 증언이나 연준 건물 리모델링은 검찰 수사의 구실에 불과

3. 본인은 정치적 고려없이 직무를 수행해 왔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

4. 이번 형사 고발은 대통령과 연준의 금리정책 갈등에서 비롯되었음
한화에어로, 회사채 상환자금 확보…
이자 연 20억 절감
(the bell 백승룡 기자)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회사채 5,000억원 증액 발행으로 올해 만기도래 차입금 부담 완화. 1월 600억원, 4월 2,950억원, 6월 700억원 등 연내 총 4,250억원 규모의 회사채 만기 도래가 예정. 동사는 회사채로 조달한 5,000억원 중 4,000억원을 채무상환에 사용할 예정

- 올해 만기가 도래하는 회사채는 2021~2024년에 발행. 금리 레벨은 2021년을 제외하면 낮게는 3.5%~4.3% 수준. 차입금 4,250억원에 대한 이자비용만 연간 147억원이었으나, 이번 차환자금 4,000억원에 대한 이자비용은 연간 130억원으로 감소할 것으로 추정. 연간 17억원 가량 절감 가능

- 금번 조달에도 차입 부담은 늘어나지 않을 전망. 5,000억원 중 4,000억원을 차입금 상환에 배정해 차입금 순증 폭이 1,000억원에 그치기 때문. 또한, 3년물을 중심으로 증액 발행을 결정해 차입금의 만기 구조를 분산시킴
캠코 설득에도…
대부업계, 새도약기금 참여 여전히 저조
(조선비즈 민서연 기자)

- 취약 차주의 채무를 탕감해주는 새도약기금에 연체 채권의 절반 이상을 보유한 대부업권의 참여가 저조한 상황. 12일 기준 참여 업체는 28곳인데, 대형사는 3곳에 불과. 대부업계 전체 연체 채권의 80%를 상위 10개사가 보유 중

- 금융권은 총 12조 8,603억원의 연체 채권을 보유. 이 중 대부업권의 연체 채권이 6조 7,291억원. 정부가 제시한 매입가는 액면가의 5% 수준으로, 대부업계는 정부의 연체 채권 매입 가격이 낮다고 주장. 대부업계 전체 연체 채권으로 계산하면 시장가격과 정부가 제시한 매입가액 간 차이는 1조 3,458억원

- 금융위와 캠코는 대부업체가 보유한 장기 연체 채권을 수시 매입하고 금융업권별로 대상 채권이 추가 파악되면 단계적으로 인수할 계획
John Williams 뉴욕 연은 총재
(중립, 당연직)

1. 연내 실업률 하락(stabilise) 예상. 2026년 경제 전망은 긍정적(quite favourable). 관세 충격도 감소할 것

2. 시장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연준 레포창구 활용 기대

3. 물가는 상반기 2.75~3.00%까지 상승 가능. 관세 충격을 제외하면 물가 추세는 긍정적

4. 고용의 하방 압력이 증가함에 따라 물가 상승 압력은 감소

5. 물가는 하반기부터 둔화세에 접어든 뒤 2027년 중 2%에 도달할 전망

6. 2026년 경제는 2.50~2.75% 성장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