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97조' 돌아가는 조달시계…
레포펀드 작심 경고한 韓銀
(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한국은행, 12월 금융안정보고서에서 RP거래를 활용한 레버리지 확대 지적. 레포펀드의 RP매도 규모는 119조원, 전체 RP매도 잔액의 66.5%, 자산운용사 RP매도 잔액에서 익일물 비중은 81.6%. 97조원을 매일 자금시장에서 조달하는 셈
- 레포펀드는 AAA등급 공사채를 사고, 이를 담보로 여전채를 추가 매수. 금리 인하기에는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으나, 유동성 경색이 발생할 경우 펀드의 RP매수 여력이 축소되면서 차환 리스크로 연결될 가능성. 특히, 채권형펀드 듀레이션이 과거에 비해 길어진 반면 RP매도를 통한 단기 조달을 확대해 만기 불일치 정도가 커진 상황이므로 유동성 리스크에 유의할 필요
- 향후 통화정책 전환 가능성도 레포펀드 위험 확대 요인. 기준금리가 인상되면 조달 비용이 늘면서 설정시 제시한 수익률을 맞추지 못할 가능성이 큼
레포펀드 작심 경고한 韓銀
(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한국은행, 12월 금융안정보고서에서 RP거래를 활용한 레버리지 확대 지적. 레포펀드의 RP매도 규모는 119조원, 전체 RP매도 잔액의 66.5%, 자산운용사 RP매도 잔액에서 익일물 비중은 81.6%. 97조원을 매일 자금시장에서 조달하는 셈
- 레포펀드는 AAA등급 공사채를 사고, 이를 담보로 여전채를 추가 매수. 금리 인하기에는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으나, 유동성 경색이 발생할 경우 펀드의 RP매수 여력이 축소되면서 차환 리스크로 연결될 가능성. 특히, 채권형펀드 듀레이션이 과거에 비해 길어진 반면 RP매도를 통한 단기 조달을 확대해 만기 불일치 정도가 커진 상황이므로 유동성 리스크에 유의할 필요
- 향후 통화정책 전환 가능성도 레포펀드 위험 확대 요인. 기준금리가 인상되면 조달 비용이 늘면서 설정시 제시한 수익률을 맞추지 못할 가능성이 큼
■ 한국은행 2026년 통화신용정책 운영방향
- 기준금리는 물가 및 성장 흐름과 금융안정 상황 변화를 종합적으로 고려하면서 추가 인하 여부 및 시기를 결정
- 금융, 외환시장과 금융시장에 대한 점검 및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고 필요 시 시장안정화 조치를 적기에 시행
- 금융시스템 안정을 위한 대출제도 개선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금융중개지원대출의 통화정책 수단으로서의 기능을 확충
- 정책 커뮤니케이션 강화, 금융시장 제도 개선 등을 통해 통화정책 유효성을 제고
- 지급결제제도의 고도화를 위한 인프라 개선 노력을 지속
(기준금리 운용)
- 기준금리는 향후 물가, 성장 흐름 및 전망 경로상의 불확실성, 금융안정 측면의 리스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서 추가 인하 여부 및 시기를 결정
* 물가상승률이 목표 수준 근방에서 등락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높아진 환율, 내수 회복세 등으로 상방 압력이 예상보다 확대될 수 있는 점
* 성장세는 잠재성장률 수준으로 높아질 것으로 보이나 전망 경로 상에 글로벌 통상환경, 반도체 경기, 내수 회복 속도 등과 관련한 상, 하방 위험이 높은 점 등을 고려
* 금융안정 측면에서는 수도권 주택가격 및 가계부채 리스크 전개 상황, 환율 변동성 확대의 영향 등에 계속 유의할 필요
-> 성장 안 고꾸라지면 안내린다. 어려운 사람들은 인하 대신 대출해준다
- 기준금리는 물가 및 성장 흐름과 금융안정 상황 변화를 종합적으로 고려하면서 추가 인하 여부 및 시기를 결정
- 금융, 외환시장과 금융시장에 대한 점검 및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고 필요 시 시장안정화 조치를 적기에 시행
- 금융시스템 안정을 위한 대출제도 개선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금융중개지원대출의 통화정책 수단으로서의 기능을 확충
- 정책 커뮤니케이션 강화, 금융시장 제도 개선 등을 통해 통화정책 유효성을 제고
- 지급결제제도의 고도화를 위한 인프라 개선 노력을 지속
(기준금리 운용)
- 기준금리는 향후 물가, 성장 흐름 및 전망 경로상의 불확실성, 금융안정 측면의 리스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서 추가 인하 여부 및 시기를 결정
* 물가상승률이 목표 수준 근방에서 등락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높아진 환율, 내수 회복세 등으로 상방 압력이 예상보다 확대될 수 있는 점
* 성장세는 잠재성장률 수준으로 높아질 것으로 보이나 전망 경로 상에 글로벌 통상환경, 반도체 경기, 내수 회복 속도 등과 관련한 상, 하방 위험이 높은 점 등을 고려
* 금융안정 측면에서는 수도권 주택가격 및 가계부채 리스크 전개 상황, 환율 변동성 확대의 영향 등에 계속 유의할 필요
-> 성장 안 고꾸라지면 안내린다. 어려운 사람들은 인하 대신 대출해준다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
1. 금리 인상에 있어 핵심 요인은 미국 관세와 춘투
2. 2027년까지 기조적 물가상승률은 2% 목표에 도달할 전망
3. 완화적 통화정책 조정은 장기적으로 성장에 기여
4. 경제와 물가 여건 허용 시 추가 기준금리 인상할 것
1. 금리 인상에 있어 핵심 요인은 미국 관세와 춘투
2. 2027년까지 기조적 물가상승률은 2% 목표에 도달할 전망
3. 완화적 통화정책 조정은 장기적으로 성장에 기여
4. 경제와 물가 여건 허용 시 추가 기준금리 인상할 것
[채권 김성수] FI Monthly(E) (1).pdf
2.1 MB
[FI Monthly] Carry New Year
▶ 금리는 상반기 중 점진적 하락 전망
▶ 국고채 시장 일본계 자금 위주 유입 예상
▶ 인하 명분 없는 한국은행
▶ 연준, 상반기까지 인하 휴지기 예상
▶ 국고 3년: 2.85~3.05% / 국고 10년: 3.30~3.43%
높은 곳에서 시작할 2026년이다. 캐리는 물론 자본차익까지 노려볼 수 있는 연초다. 2010년 이후 세 번의 기준금리 동결 사이클에서 연말 평균 국고 3년, 10년 금리는 2.27%, 2.60% 이었다. 지금보다 약 70~75bp 낮다. 국고채 시장에는 뚜렷한 연초효과도 없다. 금리가 빠르게 하락하지 않을 지금이 기회다
▶ 금리는 상반기 중 점진적 하락 전망
▶ 국고채 시장 일본계 자금 위주 유입 예상
▶ 인하 명분 없는 한국은행
▶ 연준, 상반기까지 인하 휴지기 예상
▶ 국고 3년: 2.85~3.05% / 국고 10년: 3.30~3.43%
높은 곳에서 시작할 2026년이다. 캐리는 물론 자본차익까지 노려볼 수 있는 연초다. 2010년 이후 세 번의 기준금리 동결 사이클에서 연말 평균 국고 3년, 10년 금리는 2.27%, 2.60% 이었다. 지금보다 약 70~75bp 낮다. 국고채 시장에는 뚜렷한 연초효과도 없다. 금리가 빠르게 하락하지 않을 지금이 기회다
김동선 신사업' 실탄 마련하나…
한화비전, 첫 1000억 회사채
(한국경제 배정철 기자)
- 한화비전, 내년 2월 700억원(최대 1,000억원) 회사채 발행으로 자금 조달 예정. 2년물 400억원, 3년물 300억원 발행 계획. 2월 4일 수요예측, 12일 발행 예정. 현재 신용등급은 부여 받지 않았으나. 시장에서는 A+ 예상. 한화 계열사 중에서는 ㈜한화, 한화에너지 등이 동 신용등급
- 한화비전은 2025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非 방산 사업부문 인적분할 이후 사업 자회사 한화비전과의 합병으로 탄생. 감시카메라 CCTV 제조 및 판매가 주력 사업이며 연 매출은 1조원 수준. 이번 회사채 발행은 분할 합병 이후 최초의 시장성 자금 조달
- 2025년 공모 기준 한화그룹 전체 회사채 발행량(순발행량: 2.2조원)은 41.1조원. 전체 51개 그룹사 발행량의 약 7.2%
한화비전, 첫 1000억 회사채
(한국경제 배정철 기자)
- 한화비전, 내년 2월 700억원(최대 1,000억원) 회사채 발행으로 자금 조달 예정. 2년물 400억원, 3년물 300억원 발행 계획. 2월 4일 수요예측, 12일 발행 예정. 현재 신용등급은 부여 받지 않았으나. 시장에서는 A+ 예상. 한화 계열사 중에서는 ㈜한화, 한화에너지 등이 동 신용등급
- 한화비전은 2025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非 방산 사업부문 인적분할 이후 사업 자회사 한화비전과의 합병으로 탄생. 감시카메라 CCTV 제조 및 판매가 주력 사업이며 연 매출은 1조원 수준. 이번 회사채 발행은 분할 합병 이후 최초의 시장성 자금 조달
- 2025년 공모 기준 한화그룹 전체 회사채 발행량(순발행량: 2.2조원)은 41.1조원. 전체 51개 그룹사 발행량의 약 7.2%
트럼프 대통령, "1월에 신임 연준 의장 발표 예정. Powell 의장 상대로는 소송 검토 중"
소송 검토 이유는 연준 건물 개보수 중 '심각한 무능'을 보였기 때문
소송 검토 이유는 연준 건물 개보수 중 '심각한 무능'을 보였기 때문
회사채 만기 사상 최대인데…
공사채가 자금 쓸어갈 판
(이데일리 이건엄 기자)
- 2026년 회사채 만기도래 예상 규모 78조원. 역대 최대치였던 2024년 73조원을 상회. 이 중 1분기에 전체 만기물량의 38%(29조원) 집중
- 초우량등급인 공사채 발행 확대가 예상되며, 구축효과에 따른 수급 부담이 우려되는 상황. 내년 공사채 시장은 LH를 비롯한 부동산 및 주거 금융 관련 공공기관 자금 조달 수요가 높은 가운데 첨단기금채 발행도 앞두고 있음. 공사채 스프레드도 확대되며 가격 메리트도 부각되기 시작
- 초대형 증권사들의 발행어음과 IMA 수요가 공사채 수급 부담을 일부 보완할 것이라는 기대도 존재. 중견기업 및 A등급 채권 투자액은 모험자본 공급의무액의 30%까지 이행 실적으로 인정돼 A등급 이하 회사채의 신규 수요 창출 가능
-> 인포맥스 기준 2026년 1분기 만기도래 물량
vs. 동기간 예년 평균
공사채 21.7조원 vs. 16.2조원
은행채 44.7조원 vs. 33.0조원
여전채 19.3조원 vs. 14.9조원
회사채 28.0조원 vs. 15.0조원
* 만기도래 물량은 공모, 상장채권 기준. 예년은 2020~2025년 1분기
공사채가 자금 쓸어갈 판
(이데일리 이건엄 기자)
- 2026년 회사채 만기도래 예상 규모 78조원. 역대 최대치였던 2024년 73조원을 상회. 이 중 1분기에 전체 만기물량의 38%(29조원) 집중
- 초우량등급인 공사채 발행 확대가 예상되며, 구축효과에 따른 수급 부담이 우려되는 상황. 내년 공사채 시장은 LH를 비롯한 부동산 및 주거 금융 관련 공공기관 자금 조달 수요가 높은 가운데 첨단기금채 발행도 앞두고 있음. 공사채 스프레드도 확대되며 가격 메리트도 부각되기 시작
- 초대형 증권사들의 발행어음과 IMA 수요가 공사채 수급 부담을 일부 보완할 것이라는 기대도 존재. 중견기업 및 A등급 채권 투자액은 모험자본 공급의무액의 30%까지 이행 실적으로 인정돼 A등급 이하 회사채의 신규 수요 창출 가능
-> 인포맥스 기준 2026년 1분기 만기도래 물량
vs. 동기간 예년 평균
공사채 21.7조원 vs. 16.2조원
은행채 44.7조원 vs. 33.0조원
여전채 19.3조원 vs. 14.9조원
회사채 28.0조원 vs. 15.0조원
* 만기도래 물량은 공모, 상장채권 기준. 예년은 2020~2025년 1분기
■ 12월 FOMC 의사록
- 대다수(most) 구성원, 물가가 예상대로 둔화될 경우에는 추가 기준금리 인하가 적절
- 몇몇(some) 구성원, 현재 전망 하에서는 12월 이후 당분간(some time) 기준금리를 현 수준에서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
- 일부(several) 구성원, 높은 인플레이션이 고착화될 가능성. 이런 상황에서 추가 기준금리 인하는 물가목표 달성 의지 부족이라는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음
- 구성원 전원, 준비금은 적정 수준(ample level)에 도달. 지금이 국채 매입의 적기
- 구성원 전원, 이번 국채 매입은 어디까지나 금리 통제와 시장 안정(solely to ensure interest rate control and smooth market functioning)이 목적. 통화정책 관련 함의가 없음(no implications for the stance of monetary policy)을 시장에 이해시키는 것이 중요
- 장기적 관점에서 자산 포트폴리오 구성 관련 논의는 없었음
- 대다수(most) 구성원, 물가가 예상대로 둔화될 경우에는 추가 기준금리 인하가 적절
- 몇몇(some) 구성원, 현재 전망 하에서는 12월 이후 당분간(some time) 기준금리를 현 수준에서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
- 일부(several) 구성원, 높은 인플레이션이 고착화될 가능성. 이런 상황에서 추가 기준금리 인하는 물가목표 달성 의지 부족이라는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음
- 구성원 전원, 준비금은 적정 수준(ample level)에 도달. 지금이 국채 매입의 적기
- 구성원 전원, 이번 국채 매입은 어디까지나 금리 통제와 시장 안정(solely to ensure interest rate control and smooth market functioning)이 목적. 통화정책 관련 함의가 없음(no implications for the stance of monetary policy)을 시장에 이해시키는 것이 중요
- 장기적 관점에서 자산 포트폴리오 구성 관련 논의는 없었음
한화증권 연초효과 기대, 증권채 첫 타자 등판
(the Bell 김위수 기자)
- 한화투자증권, 2026년 국내 증권사 중 처음으로 1월 8일 3,000억원 규모 회사채 수요예측 예정. 2월(1,860억원), 4월(1,000억원) 만기 도래 회사채 차환 목적. 만기 일정보다 빠른 시점에 회사채 발행에 나선 이유는 연초효과 수혜 기대로 추정
- 통상 주요 기관 자금집행이 시작되는 연초는 발행사들이 유리한 조건으로 회사채 발행이 가능한 시기. 그러나 고금리 국면 장기화로 불확실성이 확대되며 예년 대비 발행 계획을 확정한 기업은 많지 않은 상황. 그러나, 한화 그룹은 한화투자증권을 포함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비전 등의 계열사 회사채 발행 계획을 확정. 공급이 제한된 시장 속에서 연초효과와 맞물린 투자 수요를 확보하는 전략
- 증권채 발행시장은 지난해부터 언더발행 기조 지속 중. 2025년 한화투자증권 1~3분기 순영업수익은 3,34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6% 증가, 투자 수요 확보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예상. 동사는 희망 가산금리 밴드로 -30~+30bp 제시
(the Bell 김위수 기자)
- 한화투자증권, 2026년 국내 증권사 중 처음으로 1월 8일 3,000억원 규모 회사채 수요예측 예정. 2월(1,860억원), 4월(1,000억원) 만기 도래 회사채 차환 목적. 만기 일정보다 빠른 시점에 회사채 발행에 나선 이유는 연초효과 수혜 기대로 추정
- 통상 주요 기관 자금집행이 시작되는 연초는 발행사들이 유리한 조건으로 회사채 발행이 가능한 시기. 그러나 고금리 국면 장기화로 불확실성이 확대되며 예년 대비 발행 계획을 확정한 기업은 많지 않은 상황. 그러나, 한화 그룹은 한화투자증권을 포함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비전 등의 계열사 회사채 발행 계획을 확정. 공급이 제한된 시장 속에서 연초효과와 맞물린 투자 수요를 확보하는 전략
- 증권채 발행시장은 지난해부터 언더발행 기조 지속 중. 2025년 한화투자증권 1~3분기 순영업수익은 3,34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6% 증가, 투자 수요 확보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예상. 동사는 희망 가산금리 밴드로 -30~+30bp 제시
- 연초 크레딧 시장은 전년도 말 스프레드가 확대되었을 때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이는 경향이 있음. 금년 12월 대부분 크레딧 스프레드는 확대(12/30 종가 기준)
- 연말 스프레드 축소 시 다음해 1월 스프레드 변동 평균 vs. 연말 스프레드 확대 시 다음해 1월 스프레드 변동 평균
공사채 AAA -2.2bp vs. -5.2bp
은행채 AAA -2.2bp vs. -4.6bp
여전채 AA- -5.0bp vs. -8.7bp
회사채 AA- -6.2bp vs. -6.5bp
* 국고 3년 대비 스프레드 기준
** 2010~2025년 데이터 기준. 레고랜드 여파 감안 2022년 12월, 2023년 1월은 평균치에서 제외
- 연말 스프레드 축소 시 다음해 1월 스프레드 변동 평균 vs. 연말 스프레드 확대 시 다음해 1월 스프레드 변동 평균
공사채 AAA -2.2bp vs. -5.2bp
은행채 AAA -2.2bp vs. -4.6bp
여전채 AA- -5.0bp vs. -8.7bp
회사채 AA- -6.2bp vs. -6.5bp
* 국고 3년 대비 스프레드 기준
** 2010~2025년 데이터 기준. 레고랜드 여파 감안 2022년 12월, 2023년 1월은 평균치에서 제외
Forwarded from 한화투자증권 경제 임혜윤
- 12월 한국 수출 695.7억 달러(YoY +13.4%)
- 일평균 수출 29억 달러(+8.7%)
- 반도체 +43.2%
- 무역수지 121.8억 달러 흑자
- 일평균 수출 29억 달러(+8.7%)
- 반도체 +43.2%
- 무역수지 121.8억 달러 흑자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신년사
1. 올해 대외 여건은 통상환경과 주요국의 재정정책과 관련된 다양한 위험 요인들이 여전히 상존
2. 대미 투자협정과 관련해서도 불확실성이 해소되었다고 보기 어려움. 연간 200억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 자금이 원화 약세를 초래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는 상황
3. 그러나 200억달러는 최대치를 의미하며, 양국 간 MOU에 명시된 바와 같이 실제 투자 규모는 외환시장 안정을 저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결정될 것. 즉, 매년 기계적으로 200억달러가 대미 투자 자금으로 유출되는 것이 아님
4. 주요국의 재정 건전성과 국채시장 여건이 국내외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에도 유의할 필요. 이들이 처한 상황을 타산지석으로 삼아 재정, 금융의 경계선에서 경각심을 가져아 할 것
5. 최근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대 초중반까지 올라갔음. 그러나 일시적 요인이 완화되면, 올해 연간으로는 수요압력이 높지 않은 가운데 물가상승률이 작년과 같은 2.1%를 기록하며 주요국보다는 안정된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
6. 다만, 높은 환율 수준이 지속될 경우 물가 상승압력이 다시 커질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함. 아울러, 팬데믹 이후 상승한 물가상승률이 누적된 결과, 높아진 생활물가 수준도 우려되는 부분
7. 올해는 성장률이 1.8%로 잠재수준에 근접할 전망. 그러나 IT 부문을 제외할 경우, 성장률은 1.4%에 그치고 부문 간 회복 격차가 커 체감 경기와는 괴리가 클 것. 이러한 'K자형 회복'은 결코 지속 가능하고 완전한 회복으로 보기 어려움
8. 우리나라는 순대외채권국으로 대외건전성이 양호한 만큼, 최근의 환율 수준만으로 과거 위기 상황과 유사하다고 보는 시각은 부적절
9. 그러나 환율 상승이 물가 상승압력을 높이고, 내수기업 등에 상대적으로 불리하게 작용, 양극화를 심화시킬 가능성
10. 환울의 적정 수준을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최근 1,400원대 후반의 환율은 우리 경제의 펀더멘털과는 괴리가 큰 수준. 환율이 높아진 배경에는 한미 간 성장률 및 금리 격차, 코리아 디스카운트 등이 주요 요인
11. 2025년 10월 이후 달러화 움직임보다 원화 절하 폭이 상대적으로 커진 것은, 지속적으로 늘어난 거주자의 해외증권투자가 외횐시장의 수급 불균형을 초래하여 단기적으로 환율 상승에 큰 압력을 가했기 때문
12. 거주자의 지속적인 해외투자 확대가 거시적으로 우리 경제 성장과 국내 자본시장 발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서 종합적으로 검토할 시점
13. 시장 기대에 후행함으로써 위험을 최소화하려고 하지 말고, 정책여건이 변화할 때 그에 따른 통화정책 방향성을 적시에 설명하는 것이 중앙은행의 중요한 책임
14. 금통위원의 '향후 3개월 내 조건부 기준금리 전망'의 운용 방향 등 재점검 예정
15. 금융중개지원대출 제도는 준재정 정책적 성격을 줄이는 대신 금리정책을 보완하는 수단으로서, 금리정책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더 크게 받는 지방 중소기업 등 취약부문에 선별적이고 한시적인 지원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재정비할 것
16. 대출제도의 유동성 안전판 역할도 확대해 나갈 것. '은행 대출채권 적격담보시스템'을 올해부터 가동, 금융안정 차원에서 앞으로 그 대상을 비은행예금취급기관까지 확대할 수 있도록 한국은행법 개정에 대해 협의 중
1. 올해 대외 여건은 통상환경과 주요국의 재정정책과 관련된 다양한 위험 요인들이 여전히 상존
2. 대미 투자협정과 관련해서도 불확실성이 해소되었다고 보기 어려움. 연간 200억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 자금이 원화 약세를 초래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는 상황
3. 그러나 200억달러는 최대치를 의미하며, 양국 간 MOU에 명시된 바와 같이 실제 투자 규모는 외환시장 안정을 저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결정될 것. 즉, 매년 기계적으로 200억달러가 대미 투자 자금으로 유출되는 것이 아님
4. 주요국의 재정 건전성과 국채시장 여건이 국내외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에도 유의할 필요. 이들이 처한 상황을 타산지석으로 삼아 재정, 금융의 경계선에서 경각심을 가져아 할 것
5. 최근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대 초중반까지 올라갔음. 그러나 일시적 요인이 완화되면, 올해 연간으로는 수요압력이 높지 않은 가운데 물가상승률이 작년과 같은 2.1%를 기록하며 주요국보다는 안정된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
6. 다만, 높은 환율 수준이 지속될 경우 물가 상승압력이 다시 커질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함. 아울러, 팬데믹 이후 상승한 물가상승률이 누적된 결과, 높아진 생활물가 수준도 우려되는 부분
7. 올해는 성장률이 1.8%로 잠재수준에 근접할 전망. 그러나 IT 부문을 제외할 경우, 성장률은 1.4%에 그치고 부문 간 회복 격차가 커 체감 경기와는 괴리가 클 것. 이러한 'K자형 회복'은 결코 지속 가능하고 완전한 회복으로 보기 어려움
8. 우리나라는 순대외채권국으로 대외건전성이 양호한 만큼, 최근의 환율 수준만으로 과거 위기 상황과 유사하다고 보는 시각은 부적절
9. 그러나 환율 상승이 물가 상승압력을 높이고, 내수기업 등에 상대적으로 불리하게 작용, 양극화를 심화시킬 가능성
10. 환울의 적정 수준을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최근 1,400원대 후반의 환율은 우리 경제의 펀더멘털과는 괴리가 큰 수준. 환율이 높아진 배경에는 한미 간 성장률 및 금리 격차, 코리아 디스카운트 등이 주요 요인
11. 2025년 10월 이후 달러화 움직임보다 원화 절하 폭이 상대적으로 커진 것은, 지속적으로 늘어난 거주자의 해외증권투자가 외횐시장의 수급 불균형을 초래하여 단기적으로 환율 상승에 큰 압력을 가했기 때문
12. 거주자의 지속적인 해외투자 확대가 거시적으로 우리 경제 성장과 국내 자본시장 발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서 종합적으로 검토할 시점
13. 시장 기대에 후행함으로써 위험을 최소화하려고 하지 말고, 정책여건이 변화할 때 그에 따른 통화정책 방향성을 적시에 설명하는 것이 중앙은행의 중요한 책임
14. 금통위원의 '향후 3개월 내 조건부 기준금리 전망'의 운용 방향 등 재점검 예정
15. 금융중개지원대출 제도는 준재정 정책적 성격을 줄이는 대신 금리정책을 보완하는 수단으로서, 금리정책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더 크게 받는 지방 중소기업 등 취약부문에 선별적이고 한시적인 지원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재정비할 것
16. 대출제도의 유동성 안전판 역할도 확대해 나갈 것. '은행 대출채권 적격담보시스템'을 올해부터 가동, 금융안정 차원에서 앞으로 그 대상을 비은행예금취급기관까지 확대할 수 있도록 한국은행법 개정에 대해 협의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