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CPI
- 차트는 연도별 CPI 지수의 9월 대비 11월 상승률. 물가 때문에 고생하던 2021, 2022년을 제외한 과거 평균보다도 이번 수치가 상당히 낮음
- 이번 CPI에서 BLS는 10월 임대료, 자가주거비를 0으로 가정. 참고로 자가주거비 비중은 CPI의 26.3%, Core CPI의 33.0%
- 자가주거비(OER, Owners' Equivalent Rent): "내 집을 남에게 빌려준다고 했을 때 얼마를 받을 수 있는가?" 가상의 임대료를 산출한 값. 내 집 빌려주는데 0
-> 이걸 보고 믿으라는거냐? 우리 엄마한테도 저렇게는 안 빌려줄듯
- 차트는 연도별 CPI 지수의 9월 대비 11월 상승률. 물가 때문에 고생하던 2021, 2022년을 제외한 과거 평균보다도 이번 수치가 상당히 낮음
- 이번 CPI에서 BLS는 10월 임대료, 자가주거비를 0으로 가정. 참고로 자가주거비 비중은 CPI의 26.3%, Core CPI의 33.0%
- 자가주거비(OER, Owners' Equivalent Rent): "내 집을 남에게 빌려준다고 했을 때 얼마를 받을 수 있는가?" 가상의 임대료를 산출한 값. 내 집 빌려주는데 0
-> 이걸 보고 믿으라는거냐? 우리 엄마한테도 저렇게는 안 빌려줄듯
은행권도 환율 관리 '비상'…"CET1 민감도 낮춰라"
(서울=연합인포맥스) 한상민 기자
- 원/달러 환율 1,500원 근접한 가운데 은행권 환 포지션 관리 체계 가동. 원/달러 환율 10원 이상 상승시 CET1(보통주자본비율) 비율은 약 1~4bp 하락
- 4대 금융지주는 그룹 위험가중자산(RWA)이 대부분 은행 자산이라 환율 변동에 따른 보통주자본(CET1) 비율 민감도가 은행이 2배가량 높음. 금융지주가 달러-원 10원 상승 시 CET1이 1~2bp 하락한다면 은행은 2~4bp 하락하는 셈. 이에 은행권은 외화 관련 RWA(위험가중자산) 조정 시작
- 정부도 금융기관에 대한 외화유동성 측면의 감독 조치를 내년 6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유예 결정. 은행권에서는 금번 정부 발표는 금융권 달러 공급을 늘리는 조치로, 은행 입장에서는 외화 대출을 늘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
- 통상 RWA 조정은 가중치가 0%인 자산 매입으로 시행. 국내 채권 중 위험가중치 0%인것은 국고채(정부), 통안채(중앙은행), 지방채(지방자치단체), 공사채(공공기관 중 정부로부터 결손보전이 이루어질 수 있는 기관) 등
(서울=연합인포맥스) 한상민 기자
- 원/달러 환율 1,500원 근접한 가운데 은행권 환 포지션 관리 체계 가동. 원/달러 환율 10원 이상 상승시 CET1(보통주자본비율) 비율은 약 1~4bp 하락
- 4대 금융지주는 그룹 위험가중자산(RWA)이 대부분 은행 자산이라 환율 변동에 따른 보통주자본(CET1) 비율 민감도가 은행이 2배가량 높음. 금융지주가 달러-원 10원 상승 시 CET1이 1~2bp 하락한다면 은행은 2~4bp 하락하는 셈. 이에 은행권은 외화 관련 RWA(위험가중자산) 조정 시작
- 정부도 금융기관에 대한 외화유동성 측면의 감독 조치를 내년 6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유예 결정. 은행권에서는 금번 정부 발표는 금융권 달러 공급을 늘리는 조치로, 은행 입장에서는 외화 대출을 늘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
- 통상 RWA 조정은 가중치가 0%인 자산 매입으로 시행. 국내 채권 중 위험가중치 0%인것은 국고채(정부), 통안채(중앙은행), 지방채(지방자치단체), 공사채(공공기관 중 정부로부터 결손보전이 이루어질 수 있는 기관) 등
- 일본은행 금정위, 기준금리 0.75%로 25bp 인상
(만장일치)
- 일본 10년 금리 2.00% 상향 돌파
* 기차에서 졸다 지금 봤네요..ㅠ
(만장일치)
- 일본 10년 금리 2.00% 상향 돌파
* 기차에서 졸다 지금 봤네요..ㅠ
John Williams 뉴욕 연은 총재
(중립, 당연직)
1. 새로운 일부 데이터들은 긍정적. 디스인플레이션 추세를 조금 더 명확히 보여주었음. 데이터들은 최근 추세,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조와 대체로 일치
2. 다만, 11월 CPI 수치에는 일부 공백이 존재. 확실한 흐름을 알기까지는 시간이 필요
3. 고용의 급격한 위축 징후는 부재
4. 어떠한 데이터도 본인의 전망을 바꿀 정도는 아님. 급하게 통화정책을 조정할 명분도 부재
5. 통화정책은 약간 긴축적(mildly restrictive). 중립 수준과는 약간의 괴리(some room to get back to neutral)가 존재. 개인적으로 실질 중립금리는 1%를 소폭 하회(bit below)하는 것으로 추정
6. 물가가 목표 수준을 상회할 때에는 약간 긴축적(mildly restrictive)인 통화정책을 유지하는 것이 적절
7. 2025년 GDP 성장률은 1.50~1.75% 예상. 2026년에는 개선될 것
8. 지금과 같은 생산성 향상이 지속된다면 이는 디스인플레이션 요인
9. 현재 경제의 기본 전망은 적절한 수준
10. 연준의 새로운 자산매입 목적은 장기금리 조정이 아님. 양적완화를 실시하지 않을 것
Stephen Miran 연준 이사
(온건파, 당연직)
1. 전체 물가는 시차를 두고 임대 물가를 따라가는 경향. 이러한 시차를 감안했을 때 통화정책은 선제적 대응(forward-looking)에 중점을 두어야 함
2. 지난 몇 년간 고용은 완하되어 왔음. 따라서 고용에 대응한 통화정책 완화가 필요. 현재 고용시장은 바로잡아야 하는 수준으로 이동 중
(중립, 당연직)
1. 새로운 일부 데이터들은 긍정적. 디스인플레이션 추세를 조금 더 명확히 보여주었음. 데이터들은 최근 추세,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조와 대체로 일치
2. 다만, 11월 CPI 수치에는 일부 공백이 존재. 확실한 흐름을 알기까지는 시간이 필요
3. 고용의 급격한 위축 징후는 부재
4. 어떠한 데이터도 본인의 전망을 바꿀 정도는 아님. 급하게 통화정책을 조정할 명분도 부재
5. 통화정책은 약간 긴축적(mildly restrictive). 중립 수준과는 약간의 괴리(some room to get back to neutral)가 존재. 개인적으로 실질 중립금리는 1%를 소폭 하회(bit below)하는 것으로 추정
6. 물가가 목표 수준을 상회할 때에는 약간 긴축적(mildly restrictive)인 통화정책을 유지하는 것이 적절
7. 2025년 GDP 성장률은 1.50~1.75% 예상. 2026년에는 개선될 것
8. 지금과 같은 생산성 향상이 지속된다면 이는 디스인플레이션 요인
9. 현재 경제의 기본 전망은 적절한 수준
10. 연준의 새로운 자산매입 목적은 장기금리 조정이 아님. 양적완화를 실시하지 않을 것
Stephen Miran 연준 이사
(온건파, 당연직)
1. 전체 물가는 시차를 두고 임대 물가를 따라가는 경향. 이러한 시차를 감안했을 때 통화정책은 선제적 대응(forward-looking)에 중점을 두어야 함
2. 지난 몇 년간 고용은 완하되어 왔음. 따라서 고용에 대응한 통화정책 완화가 필요. 현재 고용시장은 바로잡아야 하는 수준으로 이동 중
Beth Hammack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강경파, 투표권 없음)
1. 물가가 목표 수준으로 복귀하거나, 고용이 추가적으로 악화된다는 명확한 증거가 나올 때까지는 당분간 기준금리를 현재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이 적절
2. 11월 물가지표는 긍정적. 그러나 데이터에 왜곡이 있을 가능성. 물가상승률이 실제 수치보다 낮게 나왔을 수 있음. 실제 상승률은 2.7% 보다는 2.9%~3.0%에 가까울 것
3. 개인적으로 현재 기준금리를 중립금리보다 약간 낮은 수준으로 추정. 이는 연준의 통화정책이 전반적으로 경기 부양 효과를 내고 있을 수 있다는 의미. 따라서 내년 성장률은 개선될 전망
4. 적어도 내년 봄까지는 기준금리 인하 불필요
(강경파, 투표권 없음)
1. 물가가 목표 수준으로 복귀하거나, 고용이 추가적으로 악화된다는 명확한 증거가 나올 때까지는 당분간 기준금리를 현재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이 적절
2. 11월 물가지표는 긍정적. 그러나 데이터에 왜곡이 있을 가능성. 물가상승률이 실제 수치보다 낮게 나왔을 수 있음. 실제 상승률은 2.7% 보다는 2.9%~3.0%에 가까울 것
3. 개인적으로 현재 기준금리를 중립금리보다 약간 낮은 수준으로 추정. 이는 연준의 통화정책이 전반적으로 경기 부양 효과를 내고 있을 수 있다는 의미. 따라서 내년 성장률은 개선될 전망
4. 적어도 내년 봄까지는 기준금리 인하 불필요
[채권 김성수] FI Weekly (2).pdf
930.8 KB
[FI Weekly] 상반기 수급부담 감소 예상
▶ 걱정 덜은 수급상황
▶ 만기별 발행 비중도 조절
여전히 확장 재정정책 기조 관련 우려는 지울 수 없고, 절대적으로 늘어난 국고채 공급량도 우호적이지 않은 재료. 다만, 예산안이 발표되었던 지난 8월과 비교했을 때 수급 부담이 줄어든 것 역시 사실. 상반기까지는 중립적인 수급 환경을 예상
▶ 걱정 덜은 수급상황
▶ 만기별 발행 비중도 조절
여전히 확장 재정정책 기조 관련 우려는 지울 수 없고, 절대적으로 늘어난 국고채 공급량도 우호적이지 않은 재료. 다만, 예산안이 발표되었던 지난 8월과 비교했을 때 수급 부담이 줄어든 것 역시 사실. 상반기까지는 중립적인 수급 환경을 예상
매력 높아진 공사채, 채권시장 블랙홀 되나
(이데일리 마켓in 이건엄 기자)
- 내년 공사채 공급과 스프레드 모두 증가, 확대될 가능성. SOC 투자, LH 등 부동산 및 주거금융 관련 공공기관 자금 조달 수요가 늘어날 수 있기 때문. 여기에 '첨단전략산업기금채권(최대 15조원)’도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 첨단기금채권 발행 한도는 2024년 전체 채권 순발행액의 약 8%
- 공사채 발행량 증가는 채권시장 내 ‘구축효과’를 유발할 수 있음. RWA 0%로 신용위험이 사실상 없는 공사채가 대규모로 발행되면 회사채나 여전채 투자 수요 위축 가능성이 증가. 또한, 공사채 스프레드의 확대는 크레딧 시장 전반의 수급 환경 악화로 발전될 수도 있음. 공사채 금리가 국고채 금리를 유의미하게 상회하면 투자자 입장에서는 굳이 신용 위험을 감수하며 다른 크레딧물을 매입할 유인이 감소
- 다만, 공사채 스프레드가 확대되더라도 2022년 한전채 사태처럼 시장 자금 수요를 흡수할 만큼 금리가 급격히 상승할 가능성은 제한적. 정부보증채 성격 감안 시 대출 여력이 축소된 은행권의 투자 수요가 이를 일부 흡수할 것. 여기에 더해 첨단전략산업기금의 경우 사업 발굴과 집행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단기간 내 대규모 발행으로 이어지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
(이데일리 마켓in 이건엄 기자)
- 내년 공사채 공급과 스프레드 모두 증가, 확대될 가능성. SOC 투자, LH 등 부동산 및 주거금융 관련 공공기관 자금 조달 수요가 늘어날 수 있기 때문. 여기에 '첨단전략산업기금채권(최대 15조원)’도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 첨단기금채권 발행 한도는 2024년 전체 채권 순발행액의 약 8%
- 공사채 발행량 증가는 채권시장 내 ‘구축효과’를 유발할 수 있음. RWA 0%로 신용위험이 사실상 없는 공사채가 대규모로 발행되면 회사채나 여전채 투자 수요 위축 가능성이 증가. 또한, 공사채 스프레드의 확대는 크레딧 시장 전반의 수급 환경 악화로 발전될 수도 있음. 공사채 금리가 국고채 금리를 유의미하게 상회하면 투자자 입장에서는 굳이 신용 위험을 감수하며 다른 크레딧물을 매입할 유인이 감소
- 다만, 공사채 스프레드가 확대되더라도 2022년 한전채 사태처럼 시장 자금 수요를 흡수할 만큼 금리가 급격히 상승할 가능성은 제한적. 정부보증채 성격 감안 시 대출 여력이 축소된 은행권의 투자 수요가 이를 일부 흡수할 것. 여기에 더해 첨단전략산업기금의 경우 사업 발굴과 집행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단기간 내 대규모 발행으로 이어지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
YIELD & SPREAD
■ 표현의 강도 Too(지나치게) > Moderate(어느정도) > Somewhat(다소) > Modest(소폭) > Mild(약간) > Slight(조금) > Barely(거의 중립) > Neutral(중립) (Too) Miran (Moderate) Daly, Bowman, Waller (Somewhat) Jefferson (Modest) Williams, Musalem, Kashkari, Daly, Powell, Logan, Barr, Paulson…
■ 표현의 강도
Too(지나치게) > Moderate(어느정도) > Somewhat(다소) > Modest(소폭) > Mild(약간) > Slight(조금) > Barely(거의 중립) > Neutral(중립)
(Too)
Miran
(Moderate)
Daly, Bowman, Waller
(Somewhat)
Jefferson
(Modest)
Musalem, Kashkari, Daly, Powell, Logan, Barr, Paulson, Schmid
(Mild)
Bostic, Goolsbee, Collins, Williams
(Barely)
Hammack
(Neutral)
Musalem
* Daly는 Moderate, Modest 혼용 중
* Musalem은 Modest와 Neutral 사이
Too(지나치게) > Moderate(어느정도) > Somewhat(다소) > Modest(소폭) > Mild(약간) > Slight(조금) > Barely(거의 중립) > Neutral(중립)
(Too)
Miran
(Moderate)
Daly, Bowman, Waller
(Somewhat)
Jefferson
(Modest)
Musalem, Kashkari, Daly, Powell, Logan, Barr, Paulson, Schmid
(Mild)
Bostic, Goolsbee, Collins, Williams
(Barely)
Hammack
(Neutral)
Musalem
* Daly는 Moderate, Modest 혼용 중
* Musalem은 Modest와 Neutral 사이
장용성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
1. 그간의 금융여건 완화로 인해 경제주체의 수익추구 성향이 강화되고 자산 가격이 빠르게 올랐음. 향후 충격 발생 시 급격한 조정 가능성이 높아지는 등 취약성이 증대될 가능성
2. 향후 가계대출 수요, 공급 및 거시건전성 정책 측면에서 디레버리징을 제약하는 요인들이 잠재. 이를 완화해 나가는 방향으로 정부와 함께 구조적 개선 노력 강화할 것
1. 그간의 금융여건 완화로 인해 경제주체의 수익추구 성향이 강화되고 자산 가격이 빠르게 올랐음. 향후 충격 발생 시 급격한 조정 가능성이 높아지는 등 취약성이 증대될 가능성
2. 향후 가계대출 수요, 공급 및 거시건전성 정책 측면에서 디레버리징을 제약하는 요인들이 잠재. 이를 완화해 나가는 방향으로 정부와 함께 구조적 개선 노력 강화할 것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
1. 환율 약세에 대해 이제는 말이 아닌 행동으로 대응할 것
2. 오늘부터 달라질 것. 환율 안정을 위한 정책을 비롯, 다양한 루트의 정책이 가동될 예정
3. 지금은 여울목을 지나는 중. 여울목을 안전하게 넘길 수 있는 충분한 대책 보유
4. 한미 통화스와프는 정부의 고려 대상이 아님. 통화스와프 없이도 환율 시장은 충분이 안정을 되찾을 수 있음
1. 환율 약세에 대해 이제는 말이 아닌 행동으로 대응할 것
2. 오늘부터 달라질 것. 환율 안정을 위한 정책을 비롯, 다양한 루트의 정책이 가동될 예정
3. 지금은 여울목을 지나는 중. 여울목을 안전하게 넘길 수 있는 충분한 대책 보유
4. 한미 통화스와프는 정부의 고려 대상이 아님. 통화스와프 없이도 환율 시장은 충분이 안정을 되찾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