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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애널리스트 김성수 & 크레딧 애널리스트 한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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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미국 고용 예상치 상회했지만, 실업률도 상승했습니다
Raphael Bostic 아틀란타 연은 총재
(강경파, 투표권 없음)

1. 이번 고용지표에는 여러 시그널들이 혼재. 기존 전망과 크게 다르지 않은 수치들

2. 많은 서베이에서 기업들은 가격 상승으로 인한 마진 축소에 대응, 제품가격을 인상하겠다고 응답

3. 연준이 목표 물가를 달성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들려면 서비스물가의 추가 진전이 필요

4. 현 시점에서 기업들은 기술 발전이 고용 변화에 중립적인 요인으로 판단. 이들은 기술 발전을 인력의 재배치 기회로 판단

5. 상황이 복잡하기 때문에 연준에 컨센선스가 형성되는 것이 오히려 이상함

6. 물가 상승 요인은 관세만 있는 것이 아님

7. 2026년 기준금리 인하를 가정하지 않더라도 경제 성장률은 2.5% 예상. 긴축 통화정책 유지가 필요한 이유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1. 높아진 환율이 시차를 두고 다양한 품목의 물가로 전가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음

2. 달러-원 환율이 현재와 같이 높은 수준을 지속한다면 이보다 물가상승률이 높아질 가능성이 있어 주의할 것

3. 10월에 크게 올랐던 서비스 가격이 11월부터 안정을 되찾았고, 국제유가 급등세가 진정된 점을 보았을 때 물가상승률이 점차 낮아질 가능성도 존재

4. 국민연금의 환 헤지 관련 절차가 너무 투명하게 되어 있어서 환율이 어느 방향으로 갈 것인지에 대한 기대가 형성. 이는 박스권을 만들기 쉽기 때문에 환율을 한 방향으로 쏠리게 만드는 경향

5. 이제 국민연금이 너무 투명하게 하지 않고 유연하게 하겠다는 것은 큰 진전이라고 생각

6. 국민연금이 해외투자를 할 때 거시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완저니 다 고민할 수는 없겠지만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는 것은 국민 경제에 바람직하지 않음

7. 어느 금통위원도 금리인상 관련 언급은 없었음. 통화정책은 데이터 보면서 결정할 것

8. 우리나라는 현재 순대외채권국. 따라서 현재 상황이 금융기관이 넘어지고 국가 부도 위험이 부각되는 금융위기는 아님

9. 환율이 불필요하게 올라간 부분도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변동성 뿐만 아니라 레벨에서도 조율이 필요
Christopher Waller 연준 이사
(온건파, 당연직)

1. 고용시장은 상당히 둔화(very soft). 고용자 수 데이터는 부정적. 미국은 고용 정체 상황(close to zero jobs growth). 그러나 긴박한 상황(go off a cliff)은 아님

2.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는 고용시장에 도움을 주었음

3. 목표 수준을 웃도는 물가상승률은 몇 개월 안에 둔화될 것. 물가는 2% 부근에서 적절하게 고정(pretty well anchored around 2%)

4. 물가 상승세가 가팔라진 요인들은 부재

5. 고용시장은 추가 기준금리 인하를 필요로 함. 그러나 완만한 속도(moderate pace)의 인하가 적절. 적극적인 대응(dramatic action)이 필요한 때는 아님

6. 관세가 고용시장에 충격을 주었다고 보기는 어려움

7. 연준과 행정부 간 상호 교감(interactions)이 있는 것이 잘못된 것은 아님

8. 물가 전망이 완화되는 것 만으로도 연준은 기준금리 인하가 가능. 현재 전망은 인하를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생각

9. 새로운 자산 매입은 양적완화가 아님(not stimulus). 준비금은 적정(ample) 수준에 상당히 근접

10. 규제 완화는 연준 대차대조표를 축소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 현재 대차대조표는 연준이 원하는 수준

11. 2025년 GDP 성장률은 1.6% 예상

12. 관세는 물가의 항구적인 상승 요인이 아님. 관세의 추가 충격도 없을 전망

13. 추가 기준금리 인하가 가능하다고 보지만 연준 내부에서 얼마나 많은 지지를 받을지는 불명확

14. 규제 완화가 시중은행 리스크를 크게 증가시킬지는 알 수 없음


Raphael Bostic 아틀란타 연은 총재
(강경파, 투표권 없음)

1. 미국 경제는 견조(solid). 2026년에도 지금의 모멘텀이 이어질 것. 강력한 경제가 고용시장 압력을 일부 상쇄할 것으로 기대

2. 물가가 고용보다 더 우려스러움. 12월 인하는 아슬아슬한 결정

3. 구조적인 고용시장 변화에 연준의 정책은 크게 영향을 줄 수 없음
시국상황을 감안,
70 안부는 그만 묻겠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곧 차기 연준 의장 발표 예정. 신임 의장은 큰 폭의 기준금리 인하 지지할 것"
그냥 Miran을 앉히시는게..
온기 퍼지는 단기금융시장…크레딧 방향성은 글쎄
(서울=연합인포맥스) 피혜림 기자

- 국고채 시장 변동성 장세 지속에도 불구, 크레딧 시장에서는 단기 중심으로 안정을 찾는 모습. 단기 금리가 고점을 찍었다는 인식이 확산, CD와 정기예금 담보 ABCP, CP 등 금리가 빠르게 하락 중

- 전일 신한은행과 국민은행은 예담ABCP 내년 만기 도래 물량 모두 3.0%대에 찍기로 결정. 은행권 예담ABCP는 최근 3.50%까지 레벨을 높였으나 최근 단기 시장에 온기가 퍼지면서 금리 상승세가 주춤해졌음

- 은행권 CD는 민평보다 낮은 수준으로 발행 중. 전일 신한은행은 182일물 CD를 2.88%로 발행. 하나은행도 1년물 CD를 민평보다 낮게 발행

- 2년 이하 크레딧 시장도 마찬가지. 내년 연초 효과를 기대하면서 기관들의 매수세에 힘이 실린 점 등 때문. 전일 모집에 나선 특은채 금리는 대부분 민평보다 낮은 금리에서 형성. 최근 발행되는 여전채 역시 대부분 민평과 동일하거나 언더 발행

- 다만 3년 이상 크레딧물의 경우 여전히 경계감이 존재. 정책금리 방향성과 확장재정 부담 등이 중장기 크레딧물의 변수로 작용하고 있음. 현재 기준금리 인하 기조가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드는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동결기 및 인상으로의 전환 시점은 불확실한 상황. 정부의 확장재정 역시 장기 구간의 리스크 요소인 만큼 크레딧 시장 역시 이에서 자유롭기 어려움

- 3년 초과 구간의 경우 국고채 금리 레벨도 높은 터라 크레딧물의 매력이 상대적으로 덜 부각된다는 설명도 존재. 공사채 등 초우량채의 경우 최근 민평보다 높은 금리로 발행을 이어가는 중. 전일 부산광역시는 3년물 지방채 입찰에서 340억원을 동일 만기 국고 대비 20bp 높게 찍기로 결정. 2028년 만기를 맞는 부산광역시 채권 민평이 국고채 대비 18.7bp가량 높았다는 점에서 민평 대비 소폭 높은 금리를 형성한 셈
Andrew Bailey 영란은행 총재

1. 기준금리를 인하할 수록 어디까지 인하해야 하는지에 데에서는 이견 차가 확대

2. 본인은 동결에서 인하로 의견 변경

3. 여전히 기준금리는 점진적인 인하 추세에 위치한다고 생각

4. 디스인플레이션 추세는 강화 중. 물가의 추가 둔화 여력도 존재

5. 최근 물가가 목표 수준으로 돌아가고 있는 점은 매우 고무적. 2026년 4~5월 즈음 2% 도달 전망

6. 통화정책은 지금도 긴축적. 그러나 기준금리 인하 속도는 어느 시점부터 느려질 것


Christine Lagarde ECB 총재

1. 경제는 회복력 있는 모습을 보여왔음. 단기적으로 서비스 부문이 주도하는 성장세 지속 예상

2. 향후 몇 년간은 내수가 주된 성장 동력. 정부의 국방, 인프라 투자 확대는 민간 투자도 활성화 시킬 것

3. 중기적 관점에서 기조적 물가는 2% 부근에서 꾸준한 흐름을 보이고 있음. 그러나 전망의 불확실성은 평소보다 높은 상황

4. 선행지표들은 임금 상승세의 둔화를 시사. 2026년 말에는 3%를 하회할 것

5. 지금도 경제의 가장 큰 하방 압력은 무역환경이지만 불확실성은 감소

6. 금번 회의에서 인하 또는 인상 논의는 없었음

7. 서비스물가 상승세는 임금 상승에 기인

8. 임금 관련 논의에 꽤나 많은(quite a bit) 시간을 할애

9. 중립금리 때문에 고민하지 않을 것(won't agonise over neutral rate). AI가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진다면 중립금리는 상승 가능


Austan Goolsbee 시카고 연은 총재
(강경파, 투표권 있음)

1. 11월 CPI 수치는 긍정적(favourable). 물가가 안정되고 있다는 것이 명확해지면 금리는 꽤나(a fair bit) 하락할 것

2. 추가적이고, 지속적인 물가 둔화세 확인이 필요

3. 고용시장은 점진적이고 꾸준하게 둔화 중

4. 최종 기준금리 수준은 현재 레벨에서 조금 아래에 위치(settling point of rates is a bit below where it is now)
■ 11월 CPI

- 차트는 연도별 CPI 지수의 9월 대비 11월 상승률. 물가 때문에 고생하던 2021, 2022년을 제외한 과거 평균보다도 이번 수치가 상당히 낮음

- 이번 CPI에서 BLS는 10월 임대료, 자가주거비를 0으로 가정. 참고로 자가주거비 비중은 CPI의 26.3%, Core CPI의 33.0%

- 자가주거비(OER, Owners' Equivalent Rent): "내 집을 남에게 빌려준다고 했을 때 얼마를 받을 수 있는가?" 가상의 임대료를 산출한 값. 내 집 빌려주는데 0

-> 이걸 보고 믿으라는거냐? 우리 엄마한테도 저렇게는 안 빌려줄듯
은행권도 환율 관리 '비상'…"CET1 민감도 낮춰라"
(서울=연합인포맥스) 한상민 기자

- 원/달러 환율 1,500원 근접한 가운데 은행권 환 포지션 관리 체계 가동. 원/달러 환율 10원 이상 상승시 CET1(보통주자본비율) 비율은 약 1~4bp 하락

- 4대 금융지주는 그룹 위험가중자산(RWA)이 대부분 은행 자산이라 환율 변동에 따른 보통주자본(CET1) 비율 민감도가 은행이 2배가량 높음. 금융지주가 달러-원 10원 상승 시 CET1이 1~2bp 하락한다면 은행은 2~4bp 하락하는 셈. 이에 은행권은 외화 관련 RWA(위험가중자산) 조정 시작

- 정부도 금융기관에 대한 외화유동성 측면의 감독 조치를 내년 6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유예 결정. 은행권에서는 금번 정부 발표는 금융권 달러 공급을 늘리는 조치로, 은행 입장에서는 외화 대출을 늘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

- 통상 RWA 조정은 가중치가 0%인 자산 매입으로 시행. 국내 채권 중 위험가중치 0%인것은 국고채(정부), 통안채(중앙은행), 지방채(지방자치단체), 공사채(공공기관 중 정부로부터 결손보전이 이루어질 수 있는 기관) 등
- 일본은행 금정위, 기준금리 0.75%로 25bp 인상
(만장일치)

- 일본 10년 금리 2.00% 상향 돌파

* 기차에서 졸다 지금 봤네요..ㅠ
2%? 우린 3%
John Williams 뉴욕 연은 총재
(중립, 당연직)

1. 새로운 일부 데이터들은 긍정적. 디스인플레이션 추세를 조금 더 명확히 보여주었음. 데이터들은 최근 추세,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조와 대체로 일치

2. 다만, 11월 CPI 수치에는 일부 공백이 존재. 확실한 흐름을 알기까지는 시간이 필요

3. 고용의 급격한 위축 징후는 부재

4. 어떠한 데이터도 본인의 전망을 바꿀 정도는 아님. 급하게 통화정책을 조정할 명분도 부재

5. 통화정책은 약간 긴축적(mildly restrictive). 중립 수준과는 약간의 괴리(some room to get back to neutral)가 존재. 개인적으로 실질 중립금리는 1%를 소폭 하회(bit below)하는 것으로 추정

6. 물가가 목표 수준을 상회할 때에는 약간 긴축적(mildly restrictive)인 통화정책을 유지하는 것이 적절

7. 2025년 GDP 성장률은 1.50~1.75% 예상. 2026년에는 개선될 것

8. 지금과 같은 생산성 향상이 지속된다면 이는 디스인플레이션 요인

9. 현재 경제의 기본 전망은 적절한 수준

10. 연준의 새로운 자산매입 목적은 장기금리 조정이 아님. 양적완화를 실시하지 않을 것


Stephen Miran 연준 이사
(온건파, 당연직)

1. 전체 물가는 시차를 두고 임대 물가를 따라가는 경향. 이러한 시차를 감안했을 때 통화정책은 선제적 대응(forward-looking)에 중점을 두어야 함

2. 지난 몇 년간 고용은 완하되어 왔음. 따라서 고용에 대응한 통화정책 완화가 필요. 현재 고용시장은 바로잡아야 하는 수준으로 이동 중
연간전망에서 짚었던 내용
Beth Hammack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강경파, 투표권 없음)

1. 물가가 목표 수준으로 복귀하거나, 고용이 추가적으로 악화된다는 명확한 증거가 나올 때까지는 당분간 기준금리를 현재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이 적절

2. 11월 물가지표는 긍정적. 그러나 데이터에 왜곡이 있을 가능성. 물가상승률이 실제 수치보다 낮게 나왔을 수 있음. 실제 상승률은 2.7% 보다는 2.9%~3.0%에 가까울 것

3. 개인적으로 현재 기준금리를 중립금리보다 약간 낮은 수준으로 추정. 이는 연준의 통화정책이 전반적으로 경기 부양 효과를 내고 있을 수 있다는 의미. 따라서 내년 성장률은 개선될 전망

4. 적어도 내년 봄까지는 기준금리 인하 불필요
[채권 김성수] FI Weekly (2).pdf
930.8 KB
[FI Weekly] 상반기 수급부담 감소 예상

걱정 덜은 수급상황
만기별 발행 비중도 조절

여전히 확장 재정정책 기조 관련 우려는 지울 수 없고, 절대적으로 늘어난 국고채 공급량도 우호적이지 않은 재료. 다만, 예산안이 발표되었던 지난 8월과 비교했을 때 수급 부담이 줄어든 것 역시 사실. 상반기까지는 중립적인 수급 환경을 예상
はじめまして、80。
매력 높아진 공사채, 채권시장 블랙홀 되나
(이데일리 마켓in 이건엄 기자)

- 내년 공사채 공급과 스프레드 모두 증가, 확대될 가능성. SOC 투자, LH 등 부동산 및 주거금융 관련 공공기관 자금 조달 수요가 늘어날 수 있기 때문. 여기에 '첨단전략산업기금채권(최대 15조원)’도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 첨단기금채권 발행 한도는 2024년 전체 채권 순발행액의 약 8%

- 공사채 발행량 증가는 채권시장 내 ‘구축효과’를 유발할 수 있음. RWA 0%로 신용위험이 사실상 없는 공사채가 대규모로 발행되면 회사채나 여전채 투자 수요 위축 가능성이 증가. 또한, 공사채 스프레드의 확대는 크레딧 시장 전반의 수급 환경 악화로 발전될 수도 있음. 공사채 금리가 국고채 금리를 유의미하게 상회하면 투자자 입장에서는 굳이 신용 위험을 감수하며 다른 크레딧물을 매입할 유인이 감소

- 다만, 공사채 스프레드가 확대되더라도 2022년 한전채 사태처럼 시장 자금 수요를 흡수할 만큼 금리가 급격히 상승할 가능성은 제한적. 정부보증채 성격 감안 시 대출 여력이 축소된 은행권의 투자 수요가 이를 일부 흡수할 것. 여기에 더해 첨단전략산업기금의 경우 사업 발굴과 집행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단기간 내 대규모 발행으로 이어지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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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현의 강도 Too(지나치게) > Moderate(어느정도) > Somewhat(다소) > Modest(소폭) > Mild(약간) > Slight(조금) > Barely(거의 중립) > Neutral(중립) (Too) Miran (Moderate) Daly, Bowman, Waller (Somewhat) Jefferson (Modest) Williams, Musalem, Kashkari, Daly, Powell, Logan, Barr, Paulson…
■ 표현의 강도

Too(지나치게) > Moderate(어느정도) > Somewhat(다소) > Modest(소폭) > Mild(약간) > Slight(조금) > Barely(거의 중립) > Neutral(중립)

(Too)
Miran

(Moderate)
Daly, Bowman, Waller

(Somewhat)
Jefferson

(Modest)
Musalem, Kashkari, Daly, Powell, Logan, Barr, Paulson, Schmid

(Mild)
Bostic, Goolsbee, Collins, Williams

(Barely)
Hammack

(Neutral)
Musalem

* Daly는 Moderate, Modest 혼용 중
* Musalem은 Modest와 Neutral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