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
1. 통화정책의 가장 중요한 목표는 물가안정. 10월, 11월 물가상승률(2.4%)은 높은 수준. 그럼에도 불구하고 11월 근원물가가 안정되어 있고, 내수가 회복되긴 했으나 지금도 Output Gap은 (-)
2. 환율이 물가 상승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 금통위 내부적으로 유심히 모니터링 중
3. 시장 참여자들은 각자 자기만의 뷰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 모든 이들의 기대를 충족시키는 커뮤니케이션은 어려움. 11월 금통위에서는 중립적인 수준에서 시장에 메세지를 전달
4. 국고채 단순매입에도 시장금리가 상승한 것은 ECB, RBA 등 글로벌 주요국 중앙은행의 금리 인하 사이클에 대한 변화 가능성이 제기되었기 때문
5. 기준금리를 인상할 때는 각국이 같이 인상했지만 인하는 국가별 경제 및 금융여건에 따라서 다르게 진행
6. 포워드 가이던스 시스템이 시장 안정을 위해서 한다고는 보지 않음
1. 통화정책의 가장 중요한 목표는 물가안정. 10월, 11월 물가상승률(2.4%)은 높은 수준. 그럼에도 불구하고 11월 근원물가가 안정되어 있고, 내수가 회복되긴 했으나 지금도 Output Gap은 (-)
2. 환율이 물가 상승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 금통위 내부적으로 유심히 모니터링 중
3. 시장 참여자들은 각자 자기만의 뷰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 모든 이들의 기대를 충족시키는 커뮤니케이션은 어려움. 11월 금통위에서는 중립적인 수준에서 시장에 메세지를 전달
4. 국고채 단순매입에도 시장금리가 상승한 것은 ECB, RBA 등 글로벌 주요국 중앙은행의 금리 인하 사이클에 대한 변화 가능성이 제기되었기 때문
5. 기준금리를 인상할 때는 각국이 같이 인상했지만 인하는 국가별 경제 및 금융여건에 따라서 다르게 진행
6. 포워드 가이던스 시스템이 시장 안정을 위해서 한다고는 보지 않음
12월 FOMC, 기준금리 3.75%. 25bp 인하
* Miran 이사는 50bp 인하,
Goolsbee 시카고 연은 총재, Schmid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는 동결 소수의견
* Miran 이사는 50bp 인하,
Goolsbee 시카고 연은 총재, Schmid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는 동결 소수의견
■ 성명서 주요 문구 변화
- unemployment rate has edged up but remained low through August(8월까지 실업률은 상승했지만 낮은 수준 유지) → unemployment rate has edged up through September(9월까지 실업률은 상승)
- considering additional adjustments to the target range for the federal funds rate(기준금리 추가 조정을 검토함에 있어) → considering the extent and timing of additional adjustments to the target range for the federal funds rate(기준금리 추가 조정의 시기와 규모를 검토함에 있어)
- The Committee judges that reserve balances have declined to ample levels and will initiate purchases of shorter-term Treasury securities as needed to maintain an ample supply of reserves on an ongoing basis(준비금은 풍부한 수준까지 감소. 동 수준 유지를 위해 필요 시 단기 국채(재정증권 또는 잔존 만기 3년 이하 국채) 매입)
- unemployment rate has edged up but remained low through August(8월까지 실업률은 상승했지만 낮은 수준 유지) → unemployment rate has edged up through September(9월까지 실업률은 상승)
- considering additional adjustments to the target range for the federal funds rate(기준금리 추가 조정을 검토함에 있어) → considering the extent and timing of additional adjustments to the target range for the federal funds rate(기준금리 추가 조정의 시기와 규모를 검토함에 있어)
- The Committee judges that reserve balances have declined to ample levels and will initiate purchases of shorter-term Treasury securities as needed to maintain an ample supply of reserves on an ongoing basis(준비금은 풍부한 수준까지 감소. 동 수준 유지를 위해 필요 시 단기 국채(재정증권 또는 잔존 만기 3년 이하 국채) 매입)
■ 12월 FOMC 기자회견
1. 고용 상황은 지난 회의 때와 크게 달라지지 않았음. 고용시장은 명백하게 둔화되었지만 그 속도는 점진적(gradually cooling). 적은 해고, 적은 채용 추세도 지속
2. 자산 매입의 목적은 준비금 수준 유지. 단기 국채 매입은 금리 정책 관리에 긍정적
3. 소비는 견조(solid), 기업 투자는 확장(expand). 데이터들은 경제가 완만한 속도(moderate pace)로 성장하고 있음을 시사. 셧다운 관련 충격은 1분기 기저효과가 상쇄할 것
4. 10월 FOMC 이후 확인할 수 있었던 물가 데이터는 제한적이었음. 그러나 관세로 인해 상품물가가 물가 상승세를 이끈 것으로 판단. 서비스 부문 디스인플레이션은 지속 중
5. 대부분 장기 기대인플레이션은 물가 목표에 부합
6. 고용은 하방 압력이, 물가는 상방 압력이 소폭 증가(tilted to the upside)
7. 최근 기준금리 인하는 고용 시장 안정을 위한 결정
8. 기준금리는 중립 추정치 범위 안에 위치. 세부적으로는 상단 수준으로 판단
9. 단기자금시장 압박은 단기 국채시장으로 확산 중. 따라서 몇 달간 자산 매입(준비금 수준 유지를 위한) 규모는 증가 예상. 그 이후에는 매입 규모 줄여나갈 것
10. '기준금리 추가 조정의 시기와 규모(extent and timing)' 문구는 데이터에 기반해 신중하게 정책을 운영하겠다는 의미
11. 현재 통화정책은 경제 상황을 지켜볼 수 있는 적절한 수준(well positioned)에 위치
12. 소비 모멘텀이 내년도 경제 성장을 이끌 것. 셧다운 종료 관련 기저효과도 성장에 기여 예상
13. 몇년 전과 비교했을 때 생산성은 구조적으로 개선. 연준도 기본적으로 생산성이 지속해서 개선될 것으로 전망
14. 연준 구성원 모두(everyone at the table) 물가가 지나치게 높고, 고용시장이 둔화되었으며 추가 리스크가 존재함에 동의
15. 이번 기준금리 인하 결정에는 폭넓은 지지(fairly broad support)가 있었음. 그러나 동결, 인하 의견 대립은 존재(division is between holding rates steady from here versus cutting)
16. 기준금리 인하 효과는 이제 막 발현
17. 추가 기준금리 인하를 지지하는 구성원은 있으나 인상을 기본 전망으로 보는 사람은 없음
18. 기준금리가 중립 범위 안에 위치하는 한 급격한 고용 위축은 없을 전망
19. 관세와 무관한 물가 부문에서는 진전이 있었음
20. 최근 몇 달간 고용자 수 증가는 6만명 정도 과대추산된 것으로 추정
21. 소폭 상승한 연방기금금리는 준비금이 적정 수준(ample)임을 시사.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준비금은 적정 수준에 조금 빠르게 도달. 4월 납세시즌에도 준비금이 적정 수준에 머무르기를 기대
22. 계절적 요인을 포함, 대차대조표는 장기적을 확대될 수밖에 없음
23. 추가적인 관세정책 발표가 없다면 물가는 1분기가 고점일 전망. 관세 충격이 일시적일 가능성이 높아지는 중
24. 고용시장 우려가 없었다면 기준금리는 더 높은 곳에 위치했을 것
25. 주택시장은 커다란 도전에 직면. 25bp 기준금리 인하가 주택시장 환경을 크게 개선시키지는 못할 것으로 예상
26. 장기금리 상승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반영한 것은 아님
1. 고용 상황은 지난 회의 때와 크게 달라지지 않았음. 고용시장은 명백하게 둔화되었지만 그 속도는 점진적(gradually cooling). 적은 해고, 적은 채용 추세도 지속
2. 자산 매입의 목적은 준비금 수준 유지. 단기 국채 매입은 금리 정책 관리에 긍정적
3. 소비는 견조(solid), 기업 투자는 확장(expand). 데이터들은 경제가 완만한 속도(moderate pace)로 성장하고 있음을 시사. 셧다운 관련 충격은 1분기 기저효과가 상쇄할 것
4. 10월 FOMC 이후 확인할 수 있었던 물가 데이터는 제한적이었음. 그러나 관세로 인해 상품물가가 물가 상승세를 이끈 것으로 판단. 서비스 부문 디스인플레이션은 지속 중
5. 대부분 장기 기대인플레이션은 물가 목표에 부합
6. 고용은 하방 압력이, 물가는 상방 압력이 소폭 증가(tilted to the upside)
7. 최근 기준금리 인하는 고용 시장 안정을 위한 결정
8. 기준금리는 중립 추정치 범위 안에 위치. 세부적으로는 상단 수준으로 판단
9. 단기자금시장 압박은 단기 국채시장으로 확산 중. 따라서 몇 달간 자산 매입(준비금 수준 유지를 위한) 규모는 증가 예상. 그 이후에는 매입 규모 줄여나갈 것
10. '기준금리 추가 조정의 시기와 규모(extent and timing)' 문구는 데이터에 기반해 신중하게 정책을 운영하겠다는 의미
11. 현재 통화정책은 경제 상황을 지켜볼 수 있는 적절한 수준(well positioned)에 위치
12. 소비 모멘텀이 내년도 경제 성장을 이끌 것. 셧다운 종료 관련 기저효과도 성장에 기여 예상
13. 몇년 전과 비교했을 때 생산성은 구조적으로 개선. 연준도 기본적으로 생산성이 지속해서 개선될 것으로 전망
14. 연준 구성원 모두(everyone at the table) 물가가 지나치게 높고, 고용시장이 둔화되었으며 추가 리스크가 존재함에 동의
15. 이번 기준금리 인하 결정에는 폭넓은 지지(fairly broad support)가 있었음. 그러나 동결, 인하 의견 대립은 존재(division is between holding rates steady from here versus cutting)
16. 기준금리 인하 효과는 이제 막 발현
17. 추가 기준금리 인하를 지지하는 구성원은 있으나 인상을 기본 전망으로 보는 사람은 없음
18. 기준금리가 중립 범위 안에 위치하는 한 급격한 고용 위축은 없을 전망
19. 관세와 무관한 물가 부문에서는 진전이 있었음
20. 최근 몇 달간 고용자 수 증가는 6만명 정도 과대추산된 것으로 추정
21. 소폭 상승한 연방기금금리는 준비금이 적정 수준(ample)임을 시사.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준비금은 적정 수준에 조금 빠르게 도달. 4월 납세시즌에도 준비금이 적정 수준에 머무르기를 기대
22. 계절적 요인을 포함, 대차대조표는 장기적을 확대될 수밖에 없음
23. 추가적인 관세정책 발표가 없다면 물가는 1분기가 고점일 전망. 관세 충격이 일시적일 가능성이 높아지는 중
24. 고용시장 우려가 없었다면 기준금리는 더 높은 곳에 위치했을 것
25. 주택시장은 커다란 도전에 직면. 25bp 기준금리 인하가 주택시장 환경을 크게 개선시키지는 못할 것으로 예상
26. 장기금리 상승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반영한 것은 아님
[채권 김성수] FOMC 리뷰.pdf
765.6 KB
[FOMC 리뷰] Powell의 마지막 인하
▶ 기준금리 인하, 자산 매입 시작
▶ 성명서 및 기자회견: 애써 평이한 회의였음을 강조
▶ 차기 의장 취임 전까지 인하 휴지기 예상
폭 넓은 인하 결정 지지’와 별개로 내부 이견 차를 보았을 때 연준은 Powell 의장 퇴임 전까지 현 수준 기준금리 유지 예상. 금번 자산매입 개시는 어디까지나 준비금 유출에 대응하는, 대차대조표 ‘유지’ 성격이 짙은 조치. QE 기대는 지금 상황에서 지나치게 앞서 나간 기대
▶ 기준금리 인하, 자산 매입 시작
▶ 성명서 및 기자회견: 애써 평이한 회의였음을 강조
▶ 차기 의장 취임 전까지 인하 휴지기 예상
폭 넓은 인하 결정 지지’와 별개로 내부 이견 차를 보았을 때 연준은 Powell 의장 퇴임 전까지 현 수준 기준금리 유지 예상. 금번 자산매입 개시는 어디까지나 준비금 유출에 대응하는, 대차대조표 ‘유지’ 성격이 짙은 조치. QE 기대는 지금 상황에서 지나치게 앞서 나간 기대
저희가 일관되게 Powell을 '비둘기파'로 분류한 이유는 이번 FOMC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Miran 보고 비웃을게 아님
■ QE?
- 자산매입에 대한 성명서 원문: The Committee judges that reserve balances have declined to ample levels and will initiate purchases of shorther-tern Treasury securities as needed to maintain an ample supply of reserves on an ongoing basis(연준은 준비금이 적정 수준에 도달했다고 판단하며, 현 수준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필요 시 단기 국채 매입을 재개할 것).
- 통화정책 결정 원문1: Increase the System Open Market Account holdings of securities through purchases of Treasury Bills and, if needed, other Treasury securities with remaining of 3 years or less to maintain an ample level of reserves(적정 준비금 수준 유지를 위해 SOMA를 통해 재정증권 매입. 필요 시 잔존 만기 3년 이하 국채도 매입 가능).
- 통화정책 결정 원문2: Roll over at auction all principal payments from the Federal Reserve's holdings of Treasury securities. Reinvest all principal payments from the Federal Reserve's holdings of agency securities into Treasury bills(연준 보유 국채 중 만기도래분은 전액 재투자 예정. 만기 도래 기관채는 전량 재정증권으로 재투자)
- 자산매입의 목적은 '준.비.금.수.준 유.지'를 위한 재정증권(또는 단기 국채) 매입
- 만기도래 국채 전량 재투자는 장기 국채를 더 이상 늘리지도 줄이지도 않겠다는 것이고, 재정증권 매입과 만기도래 기관채를 재정증권으로 재투자 한다는 것은 결국 단기채 보유량을 늘리겠다는 이야기. 장기채 금리 하락 유도 내용이 저기 어디에 있는지..
-> 도대체 저기서 뭘 봐야 QE를 기대해볼 수 있는거임? 자산을 적극적으로 늘리겠다는 것도 아니고, 장기금리를 누르겠다는 것도 아니고.. 그냥 머릿속 '희'망이 '전'망으로 바뀌는 건가
- 자산매입에 대한 성명서 원문: The Committee judges that reserve balances have declined to ample levels and will initiate purchases of shorther-tern Treasury securities as needed to maintain an ample supply of reserves on an ongoing basis(연준은 준비금이 적정 수준에 도달했다고 판단하며, 현 수준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필요 시 단기 국채 매입을 재개할 것).
- 통화정책 결정 원문1: Increase the System Open Market Account holdings of securities through purchases of Treasury Bills and, if needed, other Treasury securities with remaining of 3 years or less to maintain an ample level of reserves(적정 준비금 수준 유지를 위해 SOMA를 통해 재정증권 매입. 필요 시 잔존 만기 3년 이하 국채도 매입 가능).
- 통화정책 결정 원문2: Roll over at auction all principal payments from the Federal Reserve's holdings of Treasury securities. Reinvest all principal payments from the Federal Reserve's holdings of agency securities into Treasury bills(연준 보유 국채 중 만기도래분은 전액 재투자 예정. 만기 도래 기관채는 전량 재정증권으로 재투자)
- 자산매입의 목적은 '준.비.금.수.준 유.지'를 위한 재정증권(또는 단기 국채) 매입
- 만기도래 국채 전량 재투자는 장기 국채를 더 이상 늘리지도 줄이지도 않겠다는 것이고, 재정증권 매입과 만기도래 기관채를 재정증권으로 재투자 한다는 것은 결국 단기채 보유량을 늘리겠다는 이야기. 장기채 금리 하락 유도 내용이 저기 어디에 있는지..
-> 도대체 저기서 뭘 봐야 QE를 기대해볼 수 있는거임? 자산을 적극적으로 늘리겠다는 것도 아니고, 장기금리를 누르겠다는 것도 아니고.. 그냥 머릿속 '희'망이 '전'망으로 바뀌는 건가
■ RMP 스케줄
- 12/12 1~4개월 만기 재정증권 81.7억달러 매입
- 12/15 4~12개월 만기 재정증권 68.0억달러 매입
- 12/17 1~4개월 만기 재정증권 81.7억달러 매입
- 12/19 1~4개월 만기 재정증권 81.7억달러 매입
- 12/22 4~12개월 만기 재정증권 68.0억달러 매입
- 1/6 1~4개월 만기 재정증권 81.7억달러 매입
- 1/8 1~4개월 만기 재정증권 81.7억달러 매입
-> 총 544.3억달러 매입. 현재 SOMA 재정증권 보유량 1,955억달러. 현 보유량의 약 27.8% 매입 예정
- 12/12 1~4개월 만기 재정증권 81.7억달러 매입
- 12/15 4~12개월 만기 재정증권 68.0억달러 매입
- 12/17 1~4개월 만기 재정증권 81.7억달러 매입
- 12/19 1~4개월 만기 재정증권 81.7억달러 매입
- 12/22 4~12개월 만기 재정증권 68.0억달러 매입
- 1/6 1~4개월 만기 재정증권 81.7억달러 매입
- 1/8 1~4개월 만기 재정증권 81.7억달러 매입
-> 총 544.3억달러 매입. 현재 SOMA 재정증권 보유량 1,955억달러. 현 보유량의 약 27.8% 매입 예정
Anna Paulson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중립, 투표권 없음)
1. 지금도 물가 보다는 고용에 신경이 많이 쓰임. 1월 FOMC 때는 훨씬 많은 정보들을 확인할 수 있을 것
2. 인플레이션은 2026년 둔화될 가능성이 상당함. 올해 물가 상승은 대부분 관세 때문
3. 성장세 둔화는 관세, 이민정책에 일부 기인
4. 현재 보고 있는 경제 데이터들은 오래된 수치들
5. 관세가 광범위한 품목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제한적
6. 물가의 핵심은 목표의 달성. 안정적인 흐름이 아님. 시장도, 국민들도 목표물가 달성을 기대하고 있음
Austan Goolsbee 시카고 연은 총재
(매파, 투표권 있음)
1. 사전 대응 성격의 기준금리 인하를 너무 앞당겨서(frontloading rate cuts too heavily) 단행한 것이 아닌지 우려스러움
2. 셧다운 이전 물가 지표, 특히 서비스 부문은 걱정스러운 수준
3. 대부분 데이터들은 고용시장이 완만하게 둔화(moderately cooling) 중임을 시사. 시장 상황은 상당히 안정적(pretty stable)
4. 기준금리 인하 휴지기의 장점은 경제의 흐름을 확인할 수 있다는 것
5. 동결 소수의견을 낸 것은 데이터, 그 중에서도 특히 물가 데이터가 충분하지 않았기 떄문
6. 물가는 목표 수준을 4년 6개월 째 상회 중. 진전은 멈췄고, 기업과 소비자 모두 물가를 주요 걱정거리로 인식하기 시작
7. 고용시장의 급격한 위축으로 연준이 2026년까지 인하를 기다릴 수 없었다는 증거는 거의 없음
8. 관세로 인한 충격이 일시적일 수는 있지만 더 오래 지속될 가능성도 존재
9. 기준금리는 내년 유의미한 수준까지 인하될 수 있음. 본인도 이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 그러나 물가목표를 달성하지 않은 상태에서 사전적 대응이 과도했다는 의구심을 지울 수 없음
10. 물가 상승세가 일시적이라고 가정해서는 안됨
11. 1분기까지는 물가 흐름을 지켜봐야 함. 기준금리는 유지될 필요. 기다리는 기간 때문에 리스크가 증가하지는 않을 것
12. 점도표 상에서 본인은 가장 낙관적인 사람 중 하나. 내년 기준금리 인하에 있어서는 전혀 보수적이지 않음. 중간값보다 더 많은 인하를 전망
13. 물가가 2026년에 둔화될 것이라는 데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음. 그러나 확실한 흐름을 확인해야 함
14. 연준이 트럼프 대통령의 공세에 대응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음
15. 채권 매입은 금리 조절일 뿐, 통화정책이라고 볼 수는 없음. 어디까지나 기술적인 조정일 뿐
16. 경제 성장에 발맞춘 대차대조표 증가가 필요. 준비금이 적정 수준(ample)을 하회하면 금리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불가능
17. 시장 기반 인플레이션 지표들은 긍정적. 이들은 물가 경로에 대한 낙관적 증거
Jeffrey Schmid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
(매파, 투표권 없음)
1. 기준금리를 소폭 긴축적(modestly restrictive)인 수준에서 유지하기를 희망
2. 물가는 지나치게 높고, 경제는 모멘텀이 살아있음을 증명 중. 고용시장이 둔화되고 있는 것은 사실. 그러나 전반적으로는 균형잡힌 수준
3. 10월 FOMC 때와 크게 달라진 것은 없음. 유의미한 상황 변화가 없었던 것이 소수의견을 낸 이유
4. 관할 지역 내에서는 물가에 대한 우려가 증가
5. 통화정책이 긴축적이라지만 그 정도는 미약(only modestly, if at all, restrictive)
6. 연준의 통화정책이 신뢰를 얻는 것은 물가안정에 대한 노력 때문. 이 부분을 간과해서는 안됨
Beth Hammack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매파, 투표권 없음)
1. 고용시장은 점진적으로 둔화(gradually cooling) 중. 인플레이션은 지금도 목표 수준을 웃돌고 있음. 양대책무의 균형을 잡는 것이 어려운 상황
2. 정부 공식 데이터 부재는 연준에게 큰 문제가 되지 않음. 여러가지 대체 데이터들이 존재
3. 금년 달러 약세는 수요의 이탈이 아님. 예상 가능한 범위 안에서 약세를 보이는 중
4. 장기적으로 물가 안정은 경제 성장을 지지
5. 관할 지역에서는 적은 채용, 적은 해고 상황이 지속 중
6. 12월 FOMC 결정까지는 많은 난관들이 있었음
7. 고용시장 판단 수준(break-even)은 상당히 완화(greatly reduced)
8. 현재 통화정책은 중립 수준 부근에 위치(right around neutral). 통화정책이 지금보다 조금 긴축적(little more restrictive)으로 운영되기를 희망
9. 현재 물가 상승세가 전적으로 관세 때문인지는 불명확
10. 사모신용 문제는 시스템 리스크로 발전할 만큼 시장 자체가 크지 않음
11. 재정정책 영향으로 성장세 개선 전망
Austan Goolsbee 시카고 연은 총재
(매파, 투표권 있음)
1. 본인의 주장이 상당기간 기준금리 인하가 불가능하다는 것은 아님
2. 소비 상황은 견고하고 회복력을 보유한 상태
3. 가파른 생산성 향상이 연준에 유연성을 부여
4. 연준은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해 필요할 경우 경제 성장에 반대되는 결정을 해야 함(take the punchbowl away to fight inflation)
5. 정부부채 관리를 위해 연준이 기준금리를 낮은 수준에서 유지해야 한다는 일각의 주장은 실망스러움. 연준은 독립적인 기관
Mary Daly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중립, 투표권 없음)
1. 이번 연준의 결정은 결코 쉽지 않았음. 본인은 인하에 찬성
2. 통화정책 목표가 상충되는 상황이지만 이번 인하는 올바른 결정이었다고 생각. 물가가 높은 것은 사실이나 고용을 외면할 수도 없는 노릇
(중립, 투표권 없음)
1. 지금도 물가 보다는 고용에 신경이 많이 쓰임. 1월 FOMC 때는 훨씬 많은 정보들을 확인할 수 있을 것
2. 인플레이션은 2026년 둔화될 가능성이 상당함. 올해 물가 상승은 대부분 관세 때문
3. 성장세 둔화는 관세, 이민정책에 일부 기인
4. 현재 보고 있는 경제 데이터들은 오래된 수치들
5. 관세가 광범위한 품목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제한적
6. 물가의 핵심은 목표의 달성. 안정적인 흐름이 아님. 시장도, 국민들도 목표물가 달성을 기대하고 있음
Austan Goolsbee 시카고 연은 총재
(매파, 투표권 있음)
1. 사전 대응 성격의 기준금리 인하를 너무 앞당겨서(frontloading rate cuts too heavily) 단행한 것이 아닌지 우려스러움
2. 셧다운 이전 물가 지표, 특히 서비스 부문은 걱정스러운 수준
3. 대부분 데이터들은 고용시장이 완만하게 둔화(moderately cooling) 중임을 시사. 시장 상황은 상당히 안정적(pretty stable)
4. 기준금리 인하 휴지기의 장점은 경제의 흐름을 확인할 수 있다는 것
5. 동결 소수의견을 낸 것은 데이터, 그 중에서도 특히 물가 데이터가 충분하지 않았기 떄문
6. 물가는 목표 수준을 4년 6개월 째 상회 중. 진전은 멈췄고, 기업과 소비자 모두 물가를 주요 걱정거리로 인식하기 시작
7. 고용시장의 급격한 위축으로 연준이 2026년까지 인하를 기다릴 수 없었다는 증거는 거의 없음
8. 관세로 인한 충격이 일시적일 수는 있지만 더 오래 지속될 가능성도 존재
9. 기준금리는 내년 유의미한 수준까지 인하될 수 있음. 본인도 이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 그러나 물가목표를 달성하지 않은 상태에서 사전적 대응이 과도했다는 의구심을 지울 수 없음
10. 물가 상승세가 일시적이라고 가정해서는 안됨
11. 1분기까지는 물가 흐름을 지켜봐야 함. 기준금리는 유지될 필요. 기다리는 기간 때문에 리스크가 증가하지는 않을 것
12. 점도표 상에서 본인은 가장 낙관적인 사람 중 하나. 내년 기준금리 인하에 있어서는 전혀 보수적이지 않음. 중간값보다 더 많은 인하를 전망
13. 물가가 2026년에 둔화될 것이라는 데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음. 그러나 확실한 흐름을 확인해야 함
14. 연준이 트럼프 대통령의 공세에 대응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음
15. 채권 매입은 금리 조절일 뿐, 통화정책이라고 볼 수는 없음. 어디까지나 기술적인 조정일 뿐
16. 경제 성장에 발맞춘 대차대조표 증가가 필요. 준비금이 적정 수준(ample)을 하회하면 금리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불가능
17. 시장 기반 인플레이션 지표들은 긍정적. 이들은 물가 경로에 대한 낙관적 증거
Jeffrey Schmid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
(매파, 투표권 없음)
1. 기준금리를 소폭 긴축적(modestly restrictive)인 수준에서 유지하기를 희망
2. 물가는 지나치게 높고, 경제는 모멘텀이 살아있음을 증명 중. 고용시장이 둔화되고 있는 것은 사실. 그러나 전반적으로는 균형잡힌 수준
3. 10월 FOMC 때와 크게 달라진 것은 없음. 유의미한 상황 변화가 없었던 것이 소수의견을 낸 이유
4. 관할 지역 내에서는 물가에 대한 우려가 증가
5. 통화정책이 긴축적이라지만 그 정도는 미약(only modestly, if at all, restrictive)
6. 연준의 통화정책이 신뢰를 얻는 것은 물가안정에 대한 노력 때문. 이 부분을 간과해서는 안됨
Beth Hammack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매파, 투표권 없음)
1. 고용시장은 점진적으로 둔화(gradually cooling) 중. 인플레이션은 지금도 목표 수준을 웃돌고 있음. 양대책무의 균형을 잡는 것이 어려운 상황
2. 정부 공식 데이터 부재는 연준에게 큰 문제가 되지 않음. 여러가지 대체 데이터들이 존재
3. 금년 달러 약세는 수요의 이탈이 아님. 예상 가능한 범위 안에서 약세를 보이는 중
4. 장기적으로 물가 안정은 경제 성장을 지지
5. 관할 지역에서는 적은 채용, 적은 해고 상황이 지속 중
6. 12월 FOMC 결정까지는 많은 난관들이 있었음
7. 고용시장 판단 수준(break-even)은 상당히 완화(greatly reduced)
8. 현재 통화정책은 중립 수준 부근에 위치(right around neutral). 통화정책이 지금보다 조금 긴축적(little more restrictive)으로 운영되기를 희망
9. 현재 물가 상승세가 전적으로 관세 때문인지는 불명확
10. 사모신용 문제는 시스템 리스크로 발전할 만큼 시장 자체가 크지 않음
11. 재정정책 영향으로 성장세 개선 전망
Austan Goolsbee 시카고 연은 총재
(매파, 투표권 있음)
1. 본인의 주장이 상당기간 기준금리 인하가 불가능하다는 것은 아님
2. 소비 상황은 견고하고 회복력을 보유한 상태
3. 가파른 생산성 향상이 연준에 유연성을 부여
4. 연준은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해 필요할 경우 경제 성장에 반대되는 결정을 해야 함(take the punchbowl away to fight inflation)
5. 정부부채 관리를 위해 연준이 기준금리를 낮은 수준에서 유지해야 한다는 일각의 주장은 실망스러움. 연준은 독립적인 기관
Mary Daly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중립, 투표권 없음)
1. 이번 연준의 결정은 결코 쉽지 않았음. 본인은 인하에 찬성
2. 통화정책 목표가 상충되는 상황이지만 이번 인하는 올바른 결정이었다고 생각. 물가가 높은 것은 사실이나 고용을 외면할 수도 없는 노릇
弱달러에도 원달러 환율 외환위기 이후 '최고'…이달 평균 1470원 웃돌아 < 일반 < 일반 < 금융·증권 < 기사본문 - ER 이코노믹리뷰
https://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72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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