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IELD & SPREAD
19.3K subscribers
1.59K photos
4 videos
583 files
241 links
채권 애널리스트 김성수 & 크레딧 애널리스트 한시화
Download Telegram
현재 CP 91일 - 기준금리 71.0bp
2024년 3월 말 이후 처음으로 70bp대 진입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

1. 장기금리는 약간 빠른 속도로 상승

2. 장기금리가 급격하게 상승할 경우, 국채 매입 증액할 것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추가)

1. 전세계적으로 금리가 서로 다른 방향으로 많이 바뀔 것

2. ECB는 우리와 똑같이 말했는데도 잘못했단 의견이 없음. 우리는 난리

3. (국고채 단순 매입은)시장 상황을 보고 과도하면 언제든지 달래주고 그러는 것

4. 최근 물가상승세는 농산물 가격 등 단기 요인이 작용한 결과. 환율 요인을 제외한다면 2.4%에서 향후 1~2개월 간은 내려올 것으로 예상

5. 환율이 지금 수준에서 유지되면 소비자물가에 영향을 줄 가능성
얼마나 가슴에 맺히셨으면..ㅠ


ㄹㄱ
- 공금망안정화기금채권(공급망채), 첨단전략산업기금채권(첨단기금채) 국가보증동의안 국회 본회의 통과

- 공급망채(수출입은행 발행): 한도 10조원(필요자금 9.5조원, 유동성 대응자금 0.5조원)

- 첨단기금채(산업은행 발행): 한도 15조원(필요자금 13.6조원, 유동성 대응자금 1.4조원)

-> 내년 정부보증채 25조원 발행 확정
■ 12월 FOMC 점도표 예상

점도표 중간값(9월: 3.375%, 12월 인하 시 2026년 1회 인하)은 변화 없을 것. 다만, 최다 인원(6명)이 중간값 위(3.625%)에 있었던 9월과 달리 과반 정도 인원이 3.125~3.375%에 운집할 것으로 예상. Miran(2.625%) 이사는 하단 전망을 유지할 공산이 큼. 관건은 2026년 동결 전망 출회 여부. 우리는 Hammack 또는 Musalem 연은 총재가 기준금리 유지를 주장할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판단. 특히, 내년도 투표권 보유자인 Hammack 총재가 FOMC 이후 동결 투표를 인정한다면 시장 금리는 추가적으로 상승할 가능성

* 12월 점도표는 우리의 추정치. 정확한 숫자를 의미하는 것은 아님
[채권 김성수] FOMC 프리뷰 (1).pdf
530.4 KB
[FOMC 프리뷰] 인하는 곧 휴지기를 의미

12월 FOMC, 기준금리 인하 전망 유지
관전 포인트: 점도표 운집 예상, 연내 동결 전망도 나올 것
인하는 곧 휴지기, 최소 5월까지 동결 기조 유지 전망

연준은 금번 인하 이후 당분간 기준금리 인하 휴지기에 들어설 것. 최소 Powell 의장 임기 종료 전(5월 말)까지 동결 기조 유지 전망. 따라서 12월 FOMC를 시장의 호재로 보기에는 어려움
김종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

1. 통화정책의 가장 중요한 목표는 물가안정. 10월, 11월 물가상승률(2.4%)은 높은 수준. 그럼에도 불구하고 11월 근원물가가 안정되어 있고, 내수가 회복되긴 했으나 지금도 Output Gap은 (-)

2. 환율이 물가 상승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 금통위 내부적으로 유심히 모니터링 중

3. 시장 참여자들은 각자 자기만의 뷰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 모든 이들의 기대를 충족시키는 커뮤니케이션은 어려움. 11월 금통위에서는 중립적인 수준에서 시장에 메세지를 전달

4. 국고채 단순매입에도 시장금리가 상승한 것은 ECB, RBA 등 글로벌 주요국 중앙은행의 금리 인하 사이클에 대한 변화 가능성이 제기되었기 때문

5. 기준금리를 인상할 때는 각국이 같이 인상했지만 인하는 국가별 경제 및 금융여건에 따라서 다르게 진행

6. 포워드 가이던스 시스템이 시장 안정을 위해서 한다고는 보지 않음
12월 FOMC, 기준금리 3.75%. 25bp 인하

* Miran 이사는 50bp 인하,
Goolsbee 시카고 연은 총재, Schmid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는 동결 소수의견
■ 성명서 주요 문구 변화

- unemployment rate has edged up but remained low through August(8월까지 실업률은 상승했지만 낮은 수준 유지) → unemployment rate has edged up through September(9월까지 실업률은 상승)

- considering additional adjustments to the target range for the federal funds rate(기준금리 추가 조정을 검토함에 있어) → considering the extent and timing of additional adjustments to the target range for the federal funds rate(기준금리 추가 조정의 시기와 규모를 검토함에 있어)

- The Committee judges that reserve balances have declined to ample levels and will initiate purchases of shorter-term Treasury securities as needed to maintain an ample supply of reserves on an ongoing basis(준비금은 풍부한 수준까지 감소. 동 수준 유지를 위해 필요 시 단기 국채(재정증권 또는 잔존 만기 3년 이하 국채) 매입)
점도표 중간값은 3.375%(2026년 말 기준금리: 3.50%)로 9월과 동일. 그러나2026년 동결을 전망하는 구성원은 7명(3.875% 3명(동결 소수의견 2명 + 비투표권자 중 동결 찬성 1명),3.625% 4명)), 3.375% 미만(2026년말 기준금리: 3.25% 이하)을 예상한 인원은 8명으로 내부 이견 차 확대 지속
■ 12월 FOMC 기자회견

1. 고용 상황은 지난 회의 때와 크게 달라지지 않았음. 고용시장은 명백하게 둔화되었지만 그 속도는 점진적(gradually cooling). 적은 해고, 적은 채용 추세도 지속

2. 자산 매입의 목적은 준비금 수준 유지. 단기 국채 매입은 금리 정책 관리에 긍정적

3. 소비는 견조(solid), 기업 투자는 확장(expand). 데이터들은 경제가 완만한 속도(moderate pace)로 성장하고 있음을 시사. 셧다운 관련 충격은 1분기 기저효과가 상쇄할 것

4. 10월 FOMC 이후 확인할 수 있었던 물가 데이터는 제한적이었음. 그러나 관세로 인해 상품물가가 물가 상승세를 이끈 것으로 판단. 서비스 부문 디스인플레이션은 지속 중

5. 대부분 장기 기대인플레이션은 물가 목표에 부합

6. 고용은 하방 압력이, 물가는 상방 압력이 소폭 증가(tilted to the upside)

7. 최근 기준금리 인하는 고용 시장 안정을 위한 결정

8. 기준금리는 중립 추정치 범위 안에 위치. 세부적으로는 상단 수준으로 판단

9. 단기자금시장 압박은 단기 국채시장으로 확산 중. 따라서 몇 달간 자산 매입(준비금 수준 유지를 위한) 규모는 증가 예상. 그 이후에는 매입 규모 줄여나갈 것

10. '기준금리 추가 조정의 시기와 규모(extent and timing)' 문구는 데이터에 기반해 신중하게 정책을 운영하겠다는 의미

11. 현재 통화정책은 경제 상황을 지켜볼 수 있는 적절한 수준(well positioned)에 위치

12. 소비 모멘텀이 내년도 경제 성장을 이끌 것. 셧다운 종료 관련 기저효과도 성장에 기여 예상

13. 몇년 전과 비교했을 때 생산성은 구조적으로 개선. 연준도 기본적으로 생산성이 지속해서 개선될 것으로 전망

14. 연준 구성원 모두(everyone at the table) 물가가 지나치게 높고, 고용시장이 둔화되었으며 추가 리스크가 존재함에 동의

15. 이번 기준금리 인하 결정에는 폭넓은 지지(fairly broad support)가 있었음. 그러나 동결, 인하 의견 대립은 존재(division is between holding rates steady from here versus cutting)

16. 기준금리 인하 효과는 이제 막 발현

17. 추가 기준금리 인하를 지지하는 구성원은 있으나 인상을 기본 전망으로 보는 사람은 없음

18. 기준금리가 중립 범위 안에 위치하는 한 급격한 고용 위축은 없을 전망

19. 관세와 무관한 물가 부문에서는 진전이 있었음

20. 최근 몇 달간 고용자 수 증가는 6만명 정도 과대추산된 것으로 추정

21. 소폭 상승한 연방기금금리는 준비금이 적정 수준(ample)임을 시사.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준비금은 적정 수준에 조금 빠르게 도달. 4월 납세시즌에도 준비금이 적정 수준에 머무르기를 기대

22. 계절적 요인을 포함, 대차대조표는 장기적을 확대될 수밖에 없음

23. 추가적인 관세정책 발표가 없다면 물가는 1분기가 고점일 전망. 관세 충격이 일시적일 가능성이 높아지는 중

24. 고용시장 우려가 없었다면 기준금리는 더 높은 곳에 위치했을 것

25. 주택시장은 커다란 도전에 직면. 25bp 기준금리 인하가 주택시장 환경을 크게 개선시키지는 못할 것으로 예상

26. 장기금리 상승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반영한 것은 아님
[채권 김성수] FOMC 리뷰.pdf
765.6 KB
[FOMC 리뷰] Powell의 마지막 인하

기준금리 인하, 자산 매입 시작
성명서 및 기자회견: 애써 평이한 회의였음을 강조
차기 의장 취임 전까지 인하 휴지기 예상

폭 넓은 인하 결정 지지’와 별개로 내부 이견 차를 보았을 때 연준은 Powell 의장 퇴임 전까지 현 수준 기준금리 유지 예상. 금번 자산매입 개시는 어디까지나 준비금 유출에 대응하는, 대차대조표 ‘유지’ 성격이 짙은 조치. QE 기대는 지금 상황에서 지나치게 앞서 나간 기대
저희가 일관되게 Powell을 '비둘기파'로 분류한 이유는 이번 FOMC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Miran 보고 비웃을게 아님
■ QE?

- 자산매입에 대한 성명서 원문: The Committee judges that reserve balances have declined to ample levels and will initiate purchases of shorther-tern Treasury securities as needed to maintain an ample supply of reserves on an ongoing basis(연준은 준비금이 적정 수준에 도달했다고 판단하며, 현 수준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필요 시 단기 국채 매입을 재개할 것).

- 통화정책 결정 원문1: Increase the System Open Market Account holdings of securities through purchases of Treasury Bills and, if needed, other Treasury securities with remaining of 3 years or less to maintain an ample level of reserves(적정 준비금 수준 유지를 위해 SOMA를 통해 재정증권 매입. 필요 시 잔존 만기 3년 이하 국채도 매입 가능).

- 통화정책 결정 원문2: Roll over at auction all principal payments from the Federal Reserve's holdings of Treasury securities. Reinvest all principal payments from the Federal Reserve's holdings of agency securities into Treasury bills(연준 보유 국채 중 만기도래분은 전액 재투자 예정. 만기 도래 기관채는 전량 재정증권으로 재투자)

- 자산매입의 목적은 '준.비.금.수.준 유.지'를 위한 재정증권(또는 단기 국채) 매입

- 만기도래 국채 전량 재투자는 장기 국채를 더 이상 늘리지도 줄이지도 않겠다는 것이고, 재정증권 매입과 만기도래 기관채를 재정증권으로 재투자 한다는 것은 결국 단기채 보유량을 늘리겠다는 이야기. 장기채 금리 하락 유도 내용이 저기 어디에 있는지..

-> 도대체 저기서 뭘 봐야 QE를 기대해볼 수 있는거임? 자산을 적극적으로 늘리겠다는 것도 아니고, 장기금리를 누르겠다는 것도 아니고.. 그냥 머릿속 '희'망이 '전'망으로 바뀌는 건가
Good Afternoon 70
Evening 70
금리는 내려오지 않습니다
일종의 포워드 가이던스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