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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애널리스트 김성수 & 크레딧 애널리스트 한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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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
Anna Paulson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중립, 투표권 없음)

1. 9월 고용보고서는 긍정적(encouraging in balance)

2. 12월 기준금리 결정은 신중해야 함

3. 걱정의 크기만 놓고 보았을 때에는 물가보다 고용이 더 큼

4. 물가의 상방 압력, 고용의 하방 압력이 공존하는 상황에서는 균형잡힌 통화정책 운영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

5. 지금까지의 기준금리 인하 결정은 적절. 다음 번 인하 조건은 높아졌음

6. 관세 충격은 생각보다 작은 것으로 판단. 지금의 물가 상승세는 수요 때문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

1. 엔화 약세는 수입물가를 끌어올리고, 수입물가의 상승은 소비자물가 상승 원인 중 하나

2. 과거와 비교했을 때 기업들은 임금 상승, 가격 인상 모두에 적극적

3. 외환시장 흐름은 평소보다 물가에 더 큰 영향을 줄 수 있음
Christine Lagarde ECB 총재

1. 재정 지출 확대는 성장에 있어 유의미한 (+) 요인

2. 그간의 기준금리 인하로 금융 여건은 계속해서 개선 중

3. 물가가 목표 수준에 머무를 경우 필요 시 추가적인 통화정책 조정 가능
John Williams 뉴욕 연은 총재
(중립, 당연직)

1. 관세가 물가를 끌어올린 것은 맞지만 인플레이션의 고착화로 발전하지는 않을 것. 관세는 물가를 약 0.50~0.75%p 끌어올린 것으로 추정

2. 성장세는 둔화되었고 고용시장도 점진적으로 둔화(gradually cooled)

3. 고용시장은 과열 상태가 아니었던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복귀

4. 연준이 물가목표를 달성했다고 볼 수는 없음. 그러나 최대고용 달성이라는 목표를 도외시할 수도 없는 상황

5. 고용의 하방 압력 증가

6. 상당기간 재정정책은 지속 가능한 경로에서 이탈

7. 미국 국채시장이 글로벌 금융시스템의 중심이라는 것에는 이견의 여지가 없음

8. 금년도 재정정책의 변화는 2026년 성장에 긍정적. 그러나 이민정책이 이를 일부 상쇄할 가능성

9. 2025~2026년 모두 잠재수준 성장 예상

10. 재정정책은 중립금리를 약 25~50bp 상승시키는 요인. 그럼에도 글로벌 중립금리는 여전히 낮은 수준

11. 물가목표제도는 공급 충격에 대응할 수 있는 좋은 제도

12. 연준은 통화정책의 일환으로 단기금리시장에 영향력 행사 가능. 현재는 변동성 완화 조치를 취하고 있지 않음

13. 통화정책은 소폭 긴축(modestly restrictive)적

14. 고용주들은 추가 채용에 매우 신중해졌음



Susan Collins 보스턴 연은 총재
(중립, 투표권 있음)

1. 9월 고용데이터는 여러 시그널들이 혼재되어 있음. 9월 보고서로 본인의 전망을 바꾸지 않을 것

2. 실업률 상승은 놀랍지 않은 일. 그럼에도 여전히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 고용시장은 명백히 둔화(clearly softened)

3. 데이터 확인에 제한이 있지만 경제는 꾸준히 회복력 있는 상태를 유지 중. 다만, 연말 성장세는 소폭 둔화(slow a bit)될 전망

4. 물가는 높은 수준을 이어가는 중. 2% 물가목표는 지금도 유용한 제도

5. 통화정책은 약간, 또는 소폭 긴축(mildly or modestly restrictive)적인 수준을 유지하는 것이 적절

6. 수요 측면의 회복력이 물가를 끌어올릴 가능성

7. 리스크 대응을 위한 기준금리 인하는 이미 단행(already done)

8. 금융여건은 완화적(accommodative)

9. 연준 내부에 다양한 의견이 존재한다는 것은 긍정적

10. 본인은 물가가 지나치게 높은 상황에서 기준금리를 인하하는 것이 바람직한 결정인지 의문(hesitant to get too far)


Stephen Miran 연준 이사
(비둘기파, 당연직)

1. 9월 고용보고서는 누가보아도 완화적 통화정책(obviously dovish)이 필요함을 시사

2. 데이터가 부족하다고 해서 전망이 불가능한 것은 아님

3. 연준은 전망에 기반해야야지 데이터에 기반해서는 안됨(should be forecast-dependent, not data-dependent)

4. 본인의 결정이 캐스팅보트라면 25bp 인하에 찬서할 것

5. 11월 CPI는 12월 FOMC 전까지 발표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

6. 금융시장이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는 곳은 주택시장


Philip Jefferson 연준 부의장
(매파, 당연직)

1. 닷컴버블과 지금의 AI 주도장세에는 명백한 차이점들이 존재. 닷컴버블 당시와 달리 현재 AI 기업들은 실제로 이익을 창출 중

2. 레버리지를 제한하면 경제 심리가 위축됨. 그러나 AI 기업들의 채권 발행 동향을 면밀히 주시할 필요

3. AI가 고용시장과 물가, 통화정책에 영향을 미친다고 보는 것은 너무 앞서 나간 견해

4. 금융시스템은 견조하고 회복력 있는 상태를 유지 중


Lorie Logan 달라스 연은 총재
(중립, 투표권 없음)

1. 대차대조표는 조만간 다시 확대될 것으로 예상

2. 상황이 진정될 때까지 연준은 기준금리를 유지할 필요

3. 10월 기준금리 인하는 확정적인 결정이 아니었음(not warranted). 12월 인하는 어려울 것

4. 고용시장은 전반적으로 균형이 잡혀있으나 물가는 매우 높은 상황

5. 자산가치 상승, 신용 스프레드 축소는 금융 여건이 완화적임을 의미. 따라서 연준은 이를 상쇄할 필요
[채권 김성수] FI Weekly (1).pdf
813.6 KB
[FI Weekly] 금통위 프리뷰: 인하 사이클 종료

11월 금통위, 기존 전망 유지
인하를 할 이유가 없다
관전 포인트: 통방문구 및 총재의 해명(?)

기존 기준금리 동결 및 통화정책 조정 사이클 종료 전망 유지. 금융안정과 물가는 통화정책 조정 사이클의 종료가 ‘필요’. 성장은 추가 인하가 ‘불필요’
두두둥~
지난 구두개입이 무색한 환율흐름
두두두둥~ 1,800원 가나여?
■ 성장+부동산 -> 물가 + 환율

- 지금껏 환율이 상승함에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았던 것은 원자재 가격 하락세가 이어졌기 때문. 고공행진하는 환율을 원자재 가격이 상쇄하면서 물가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았던 것. 그러나 최근 원자재 가격이 상승 추세로 전환되는 모습. 환율이 떨어지지 않고, 원자재 가격이 올라간다면 물가의 상승 압력을 무시할 수 없음

- 문제는 외환당국의 시장안정 능력이 전반적으로 약화되었을 가능성. 현재 한국 외환시장은 對美 현금투자(매년 200억달러 한도)라는 새로운 난관에 봉착. 200억달러는 우리나라 외환시장에 중립적인 영향을 주는 ‘최대’ 규모. 그 만큼 외환시장의 완충지대가 얇아졌다고 볼 수 있음

- 정부는 현금투자 재원을 1) 한국은행과 기재부의 외화자산 운용수익, 2) 외화표시 채권 발행으로 마련할 예정. 그 어느 기관, 투자자도 언제나 운용‘수익’을 내는 것은 불가능. 여기에 더해 한미 재무당국 간 환율정책 합의는 당국의 시장안정 여력을 제한시킴

- 2.4%를 기록한 10월 물가가 일시적이라고 판단하더라도 2.0%까지 바로 내려오기는 힘듦. 이런 상황에서 환율, 원자재 가격 모두 부정적으로 작용할 경우 이제부터는 한동안 크게 생각하지 않았던 인플레이션을 다시 심각하게 고민해야 함

- 채권시장에 영향을 주는 거시적 요소들 중 화두는 성장과 부동산이었음. 이 중 성장은 어느정도 궤도에 올라선 모습이고, 부동산은 계속해서 문제겠지만 적어도 악화일로로 치닫던 흐름은 진정. 앞으로 지켜봐야 하는 부분은 환율과 이로 인한 물가 영향일 수 있겠음
Christopher Waller 연준 이사
(비둘기파, 당연직)

1. 대부분 민간 부문에서는 고용시장이 완화(soft)되었다고 응답

2. 10월 FOMC 이후 상황은 크게 변하지 않았음. 인플레이션은 큰 문제가 아니고 고용은 약화(weak) 중

3. 고용상황이 몇 주 안에 반등할 것으로 예상하지는 않음. 반등 시 정책 결정에 신중할 필요

4. 본인의 가장 큰 걱정은 고용. 기준금리 인하 지지할 것

5. 1월 인하 여부는 불확실 그때까지 나오는 데이터들을 보고 판단할 예정

6. 9월 고용보고서 수치는 다음번 보고서에서 하향 조정될 가능성. 이는 기준금리 인하가 필요한 때임을 시사할 것

7. 기업들이 채용에 적극적(hiring spree)이라는 증거는 부재

8. 물가가 반등한 것은 사실이나 머지않아 재차 둔화될 전망. 관세 영향을 제외한 물가상승률은 2.4~2.5%로 추정

9. 10여일 전 Bessent 재무장관과 경제와 시장에 관해 논의했음

10. 관세로 인한 물가 충격은 제한적이며 일시적


Mary Daly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중립, 투표권 없음)

1. 12월 인하 지지(supports lowering rates at meeting next month)

2. 물가를 관리하기 힘든 상황이지만 고용시장의 갑작스러운 위축 가능성이 증가

3. 취약한 고용시장을 감안, 12월 기준금리 인하 지지로 입장 선회

4. 여전히 연준은 실업률 상승 없이 물가 목표 달성이 가능

5. 고용시장이 연준이 원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확신할 수 없음

6. 적은 고용, 적은 해고는 결코 올바른 상황이 아님
연준 투표권 보유자들 기준으로 보았을 때 12월 기준금리 인하론자들이 소폭이나마 우세
ㅋㅋㅋㅋㅋㅋ
한국은행 기준금리 2.50%. 동결했습니다.
■ 성장, 및 물가전망치

- 성장
2025년 1.0%(+0.1%p)
2026년 1.8%(+0.2%p)
2027년 1.9%

- 물가
2025년 2.1%(+0.1%p)
2026년 2.1%(+0.2%p)
2027년 2.0%
■ 통방문 문구

- 10월: 성장의 하방리스크 완화를 위한 금리인하 기조를 이어나가되 + 추가 인하 시기 및 속도 등을 결정해 나갈 것

- 11월: 금리인하 가능성을 열어두되 + 추가 인하 여부 및 시기를 결정해 나갈 것

인하 기조 -> 인하 가능성
인하 시기 및 속도 -> 인하 여부 및 시기
■ 11월 통방문 주요 문구 변화

1줄 요약

인하, ‘인’제 ‘하’지 않습니다


통화정책 결정배경

(유지) 기준금리를 현재의 2.50% 수준에서 유지

(수정) 물가가 안정된 흐름 -> 물가상승률이 다소 높아진 가운데

(유지) 성장세는 전망의 불확실성이 여전하지만 소비와 수출을 중심으로 개선세

(수정) 금융안정 상황도 좀 더 살펴볼 필요 -> 금융안정 측면의 리스크도 지속

※ 물가, 금융안정 부각


세계 경제

(수정) 성장세가 완만히 둔화되겠지만 그 속도는 완만할 전망

(유지) 물가는 국가별로 차별화

※ 특이사항 부재


국내 경제

(유지) 개선 흐름을 지속

(수정) 수출도 반도체 경기 호조 등으로 당분간 양호한 흐름을 보이겠으나 미 관세 부과의 영향이 점차 커질 것으로 예상 -> 수출은 증가율이 다소 둔화되겠지만 반도체 경기 호조, 한‧미 관세협상 타결 등으로 예상보다 양호한 흐름을 이어갈 전망

(수정) 상‧하방 불확실성이 확대된 것으로 판단 - > 불확실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

(전망) 금년 및 내년 성장률은 지난 8월 전망(각각 0.9%, 1.6%)에 대체로 부합할 것 -> 지난 8월 전망치를 상회하는 1.0% 및 1.8%

※ 경제 OK


물가

(수정) 안정적 흐름을 이어갔음 -> 높아졌음

(수정) 환율 상승 등에도 불구하고 낮은 수요압력, 국제유가 안정 등으로 2% 내외의 오름세를 지속할 것 -> 국제유가 안정세 등으로 점차 2% 수준으로 낮아지겠으나 높아진 환율, 내수 회복세 등의 영향으로 지난 전망 경로보다 다소 높은 수준에서 움직일 것

(전망) 금년 및 내년 소비자물가 상승률(2.0% 및 1.9%)과 근원물가 상승률(각각 1.9%) 모두 8월 전망치에 부합 -> 금년 소비자물가는 8월 전망치를 상회하는 2.1%, 근원물가는 지난 전망에 부합하는 1.9%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며, 내년에도 소비자물가 및 근원물가 상승률이 지난 전망치를 상회하는 2.1% 및 2.0%로 전망

※ 물가도 이제 고려요인


금융 안정

(외환시장) 환율과 금리의 변동성이 다소 확대 -> 주요 가격변수의 변동성이 확대

(주택시장) 가격 상승세와 거래량이 다시 확대 -> 가격 상승폭과 거래량이 둔화되었으나 가격 상승 기대는 여전히 높은 상황

(가계대출) 증가규모가 상당폭 축소 -> 기타대출을 중심으로 증가폭이 확대

※ 좋은게 없음


정책 방향

(수정) 성장은 개선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 성장률 전망이 상향조정

(수정) 무역협상, 반도체 경기 전망 등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확대 -> 향후 경로에 상·하방 요인이 모두 잠재해 있고 물가상승률은 예상보다 다소 높아진 상황

(수정) 성장의 하방리스크 완화를 위한 금리인하 기조를 이어나가되 -> 금리인하 가능성을 열어두되

(수정) 기준금리의 추가 인하 시기 및 속도 등을 결정해 나갈 것 -> 기준금리의 추가 인하 여부 및 시기를 결정해 나갈 것

※ 인하 마무리
기준금리(2.50%) 동결 결정: 신성환 위원 인하 소수의견
😉
Forward Guidance: 인하 가능성 3명 / 동결 3명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1. 당분간 기준금리 추가인하와 동결을 이어갈 가능성 모두를 열어놓을 필요

2. 현 시점에서는 금리 인상을 논의할 단계가 아님. 금통위에서도 인상 관련 논의나 의견 부재

3. 환율은 변동성보다 한방향 쏠림이 우려스러움. 그러나 외환시장 불안을 걱정할 정도는 아님

4. 환율 상승 물가를 자극할 가능성

5. 통화정책만으로 환율과 부동산을 잡는 것은 불가능

6. 국민연금 환헤지 외에 외환시장 안정 도구들도 보유 중

7. 2026년 성장률은 1.8%로 전망하나 IT 부문 제외한 성장률은 1.4%로 추정

8. 기준금리 동결에서 인상으로 가는데까지는 평균 12개월 정도 소요

9. 필요 시 채권시장 안정 대응 나설 것, 여력과 능력도 보유

10. 환율 레벨 자체는 걱정하지 않고 있음

11. CD금리를 더 이상 단기금리 지표로 사용하기에는 많은 문제가 있음. KOFR로 단기지표금리가 전환될 경우 지금 같은 문제는 발생하지 않을 것

12. 통화정책 전환기에 변동성이 확대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

13. 현재 유동성은 많이 풀려있는 상황. 그러나 추가적으로 유동성이 풀린 것이 아니라 자금의 이동으로 판단. 또한, M2에 반영되는 구성 변화도 큰 영향을 주고 있음

14. 금융안정을 고려했을 때 현재 기준금리는 중립적인 수준

15. 어느 모델로 보더라도 현재 Output Gap은 유의미한 (-). 해소 시점은 빨라도 2026년 말 또는 2027년 초. 늦으면 2027년 말

16. 연준이 예상보다 빠르게 기준금리를 인하하면 외환시장 등에 긍정적 효과를 줄 것

17. 외국인은 채권을 사고 있어서 금리는 환율의 문제가 아님. 환율이 금리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